| 홈
> 리뷰 > 리뷰 |
|
명품 시소닉 S12II-430 전원공급장치 |
|
수 없이 많은 전원공급장치를 만드는 업체 중에서 가장 많은 이들에게 알아주는 업체가 있다. 이런 업체를 가방으로 따지자면
LV라는 명품 가방을 만드는 업체와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명품 제품을 만드는 회사의 제품이라면 믿을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이들에게 인기를 계속해서 얻고 있는 비결을 가지고 있다.
이는 하나의 제품을 만들더라도 전혀 허술하지 않게 만들면서 다른 업체들을 쫓아 가는 것이 아닌 좀 더 좋은 제품을 만들고자
노력하는 자세에 있다. 오래오래 믿을 수 있고, 성능 저하 현상이나 제품에 갑자기 문제가 생기는 일이 거의 없는 안정성과
내구성이 높은 제품이야말로 비싼 값어치를 한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제품을 한 번 구입했으면 망가질 때까지 써줘야 한다. 지금 전원공급장치 구입을 망설이고 있다면 이 S12Ⅱ 430W을
살펴보고, 내가 어떤 제품을 사야 할지 기준을 세워 보자.
|
제품명 |
시소닉 S12Ⅱ SILENT 12CM FAN SERIES |
|
모델명 |
SS-430GB Active PFC F3 |
|
AC INPUT |
100-240V~, 7A, 50/60Hz |
|
DC OUTPUT |
+3.3V |
+5V |
+12V1 |
+12V2 |
-12V |
+5Vsb |
|
20A |
20A |
17A |
17A |
0.8A |
2.5A |
|
130W Max |
360W |
9.6W |
12.5W |
|
430Watts |
|
문의 |
GMC 761-9594
www.gmc.co.kr |
두 개의 12V로 전력을 충분히 공급해줄 수 있다. PCI-E 보조 6핀 전원 커넥터가 두 개가 있어 SLI나 CrossFire로 구성된 그래픽 카드에 전원 공급이
가능하다.
|
 |
|
▲ 벌짚 모양의 숨구멍이 뚫려 있어 외부로 뜨거운
공기가 배출된다. |
|
동그란 모양의 숨구멍이 뚫려 있는 제품이 있다. 이 벌짚 모양의 숨구멍과 크기를 비교한다면 동그란 숨구멍보다 벌짚 숨구멍이
훨씬 넓다. 벌짚은 모두 각이 져 있어 튼튼함과 동시에 넓은 구멍으로 인해 열 배출이 더욱 원활하다. 케이블 전체가 모두
슬리빙(Sleeving) 처리되어 있어 케이블 정리하는데 도움이 된다.
|
 |
|
▲ 제품의 제원이 쓰여있는 스티커가 제품 옆면에
붙어 있다. |
|
|
 |
|
▲ 멀티 PCI-E 커넥터와 +12V 8핀 EPS 전원
커넥터가 달려 있다. |
|
멀티 PCI-E 보조 전원 커넥터로 인해 그래픽 카드를 SLI나 CrossFire로 구성했을 때 유용하게 쓰인다.
|
 |
|
▲ 20+4핀 주 전원 커넥터와 +12V 4핀
보조 전원
커넥터가 달려 있다. |
|
|
 |
|
▲ 각기 길이가 다른 SATA 전원 커넥터가 2쌍
달려 있다. |
|
|
 |
|
▲ 각기 길이가 다른 4핀 전원 커넥터가 2쌍
달려 있다. |
|
SATA 전원 케이블과 4핀 전원 커넥터가 각각 2쌍씩 달려 있고, 이 2쌍의 케이블의 길이가 다르다. 전원공급장치와
거리가 먼 곳에 위치한 장치와 가까운 장치를 길이에 따라 연결해 케이블 정리가 쉬워 졌다.
|
 |
|
▲ 구성품으로 전력 케이블, 고정 나사, 시소닉
스티커, FDD용 전원 커넥터가 담겨 있다. |
|
| |
| <저작권자 © 테크노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
|
|
|
|
|
|
|
|
|
|
김광범
|
|
생긴것 부터 믿음직스럽고, 명품이라고 칭할만 합니다.
430w는 조금 적은감이 있지만, 시소닉 제품인만큼 정격 파워가 안정적으로 나올것이라 의심치 않습니다. 그러므로 이정도면 일반적인 구성에서는 충분할것이라고 믿습니다.
(2007-07-27 22:43:35)
|
|
|
김혜성
|
|
가격을 더 낮추고, 용량을 더 고용량화 해야 합니다. 특히 12v 레일당 제공하는 전류A 가 아직 낮은편입니다. 25A이상 제공할수 있도록 해주세여.
(2007-07-27 19:37:43)
|
|
|
이용주
|
|
씨소닉 파워에서 나오는 전류는 지친 피씨에겐 정말 꿀맛같을것 같군요.
유명한 파워에는 그에 따른 이유가 있는거죠.
세세한 부분까지 그 이유을 알수있군요.
(2007-07-27 10:16:38)
|
|
|
고영태
|
|
명품 파워 시소닉 값이 조금 비싼 것을 빼면 괜찮은 제품임에 틀리 업습니다. 고자잉 잘나지 않더라구요...
(2007-07-25 19:14:47)
|
|
|
오충근
|
|
시소닉은 GMC가 유통해서 더욱 유명해 진 제품 입니다.
효율이 좋다고 해서 늘 애용 하고 있습니다.
(2007-07-25 17:15:09)
|
|
|
최민규
|
|
눈에도 보이지 않는 파워.. 성능이 가장 중요하겠지만.. 이제 시소닉 디자인에도 점점 신경 쓰는것 같네요^^
(2007-07-23 13:49:23)
|
|
|
이동민
|
|
시소닉에서 최초로 솔리드 캐패시터를 쓰는 새로운 시도를 하였네요.
이번 제품이 선전해서 다른 업계도 고급부품을 사용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아울러 명품 브랜드 이미지에 걸맞는 안정성과 고효율을 지닌 모델들의 지속적인 양질의 고객지원 서비스 계속 기대해 봅니다. 무엇보다 소비자 입장으로서 합리적인 가격도 충족되었으면 더없이 좋겠네요!
(2007-07-23 00:21:35)
|
|
|
박재균
|
|
Seasonic S12II-430~!!
개인적으로 PC에서 가장 중요한 하드웨어는 무엇보다 PSU라고 생각합니다.
PSU의 성능에서 뭐니뭐니해도 전력공급에 있어 얼마나 안정적인가 하는 문제가 제일 중요하며, 최고의 가치죠.
안정성 이외에도 효율과 냉각소음...그리고 사용편의성 역시 중요한 부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시소닉의 PSU를 써 본 유저들은 잘 알겁니다.
고성능의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하는데 필수적인 안정성과 함께 높은 전력효율은 시소닉이 자신 있게 내세울 수 있는 특징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쥐 죽은 듯 조용한 소음도 역시 시소닉이 많은 유저들에게 사랑받는 이유중에 하나죠.
S12II-430은 비록 430W의 출력이지만, 시소닉 특유의 높은 효율로 500W급의 성능을 보여주리라 짐작되네요.
명품 PSU로서의 가치...시소닉은 모든 요건을 지닌 브랜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2007-07-22 23:04:03)
|
|
|
이희섭
|
|
음 역시 시소닉파워라서 내부가 깔끔하네요.
270㎌ 400VDC용량의 캐패시터 하나만 있네요.
보통 두개인데 하나로 충분해서 그런가?
그리고 솔리드 캐패시터를 사용하는것도 신선하네요.
(2007-07-22 22:50:49)
|
|
|
서근원
|
|
많은 사람들이 간과하는 하드웨어입니다. 아직도 묻지마 파워를 쓰는 사람이 있고, 견적을 뽑을 때조차 판매점 종업원에게 파워 선택을 맡기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대단히 잘 못 된 행동이 아닐 수 없습니다. 시스템 전체에 안정적인 전원 공급만큼 하드웨어 수명에 영향을 끼치는 부분도 없기 때문이죠.
PC의 파워를 고를 때 흔히들 생각하는 것이 용량입니다만 생각하는 것만큼 PC가 전원을 잡아먹지 않습니다. 현재 제 PC에는 CPU, 2G RAM, 1개의 SATA 하드디스크, 2개의 IDE 하드디스크, CD-ROM, 8500GT, 랜카드 1개, USB 기기 3개, PS2 기기 1개 등의 주변기기가 붙어있습니다. 하지만 400W의 파워만으로도 넘쳐납니다. 어지간한 시스템이라면 400W로도 여유롭기 때문에 광고에 혹해서 쓸데없이 큰 파워를 구입할 필요는 없습니다.
정작 중요한 것은 400W라는 용량이 아니라 안정성과 효율성 입니다. 우선적으로 정격인지 아닌지 살펴보고, 테스트 게시물과 리뷰 기사 등을 통해 얼마나 안정적으로 전압을 유지하는지를 먼저 따져보는 것이 우선이라 할 수 있죠. 가령, 12V 출력단자를 예로 하면, 허섭한 제품의 경우 9 ~ 15W까지 들쭉날쭉 합니다.
위에서 언급한 내용을 조합해 봤을 때, 리뷰 기사에서 다룬 파워야 말로 안정성과 효율성 양쪽을 모두 만족 시키는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ADDA 120mm FAN, 내부간섭을 최대한 줄이는 효율적인 내부 구조에 방열판, 솔리드 캐패시더로 이어지는 마무리는 무늬만 신제품이 아닌 ‘역시.. 시소닉이네..’ 이라는 말이 절로 나오기 때문이죠.
다만, 개인적으로 한 가지 아쉬운 부분을 지적하자면 이물질 및 먼지유입을 차단 해 줄 부분이 전무하다는 점입니다. PSU의 특성상 개봉이 쉽지 않은 제품인 만큼 쿨러 및 통풍구 부분에 착탈식 먼지필터를 제공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단가적인 상승대비 판매로 이어지는 효과는 상당 할 것으로 예상 합니다. 발전하는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2007-07-22 20:19:21)
|
|
|
정태종
|
|
★:+::+::+::+::+:★:+::+::+::+::+:★:+::+::+::+::+:
시소닉 파워는 명품이란 말도 부족할 정도로 발군의 성능을 자랑하죠.
한번 써보면 지금까지 제품을 만들어오면서 생겨난 노하우가 고스란히 스며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지요..그 세월을 느끼게 해주죠..
부품 하나하나 신경쓴 모습..뛰어난 성능..안 써본 사람은 정말 모릅니다. 가격적인 부분이야 좋은 부품을 쓰고 신경써서 만든거라..약간 높지만..
이런부분은 제품에 대한 성능과 안정성이 입증해 주기에 가격적인 부분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파워라 함은 모름지기..
어디까지나 전력의 출렁임이 없고 안정적인 전원공급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고출력도 중요하고 소음문제도 중요하고 발열문제도 중요하지만..
아무리 겉만 번지르하고 고출력이다.. 해도..
안정적인 전원 공급이 어렵다면 그것은 파워 본연의 임무를 수행못하는겁니다..
물론 다른것도 중요하지만.. 파워만이 할수있는 유일한게 전원공급 아니겠습니까..
그 유일한 파트에서 실패한다면 다른 부품들에 까지 심각한 영향을 줄겁니다..
파워의 선택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것이죠..
시소닉 제품만큼 그 기본 임무에 충실한 제품은 없다고 자부합니다.
시소닉이 괜히 명품인게 아닌것이지요..
★:+::+::+::+::+:★:+::+::+::+::+:★:+::+::+::+::+:
(2007-07-22 17:05:01)
|
|
|
김지혜
|
|
시소닉이 왜 명품의 반열에서 호평을 받는지 여지없이 보여준 제품이라고 생각됩니다.
작은 곳 하나까지 꼼꼼한 성능을 위한 배려가 완벽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디 지적할만 한곳이 없는 완벽한 모습니다.
(2007-07-22 14:46:03)
|
|
|
박경진
|
|
예전 펜3를 사용할때 처음 접했던 시소닉파워..부족한 점 없이 오랫동안 사용했던 기억이 있네요~
오랜 노하우를 통한 고품격 파워의 출시를 하고 있지만 유저들이 쉽게 다가갈수 없는 가격이 발목을 잡고 있는듯 보입니다.
물론 좋은 품질의 내부 구성품을 사용한 만큼 가격의 상승은 어쩔수 없겠지만 아무래도 가격이란것이 제품의 선택에 영향을 미치는것은 어쩔수 없겠지요~
그리고 파워란게 오랫동안 사용하게 되는데 안정성이야 검증되었으니 걱정할게 없지만 용량이 좀 부족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드는것은 기우일까요?
이상 써보고는 싶지만 파원가 자주 바꾸는 제품도 아니고 쉽게 선택할수도 있겠지만 또한 선택하기가 까다로운 제품의 하나가 파워라고 생각되네요~
(2007-07-22 13:05:44)
|
|
|
박재민
|
|
소위 명품이라 불리우는 제품들은 하루 아침에 얻어진 명성이 아닙니다. 한두가지 제품만으로 명품이란 평을 듣기는 힘듭니다. 지금까지 나온 여러가지 제품들이 소비자들의 손을 거치면서 실제로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어 이에 좋은 평을 받고 이 것이 쌓여서 명품이라는 호칭을 사용하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시소닉이 파워명품인 이유 역시 틀리지 않습니다.
요즘 하루가 멀다하고 출시되는 파워들 제각각의 특징을 내세우며 제품 알리기에 열중합니다. 크게 나누면 보급형 제품과 명품 제품으로 나눌 수 있겠습니다. 보급형은 저가를 무기로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으려 노력하고, 명품은 그 이름값(가격과 성능)을 톡톡히 합니다. 주머니 사정에 따라 선택이 달라지겠죠. ^^
보급형을 선택할 때는 주로 장점을 찾아보게 됩니다. 여러가지 보급형 중에 '아~ 이 제품은 어떤 장점이 있군!', '다른 보급형과 이런 점이 틀리군!' 하며 보게 됩니다. 반면에 명품을 고를 때는 어떤점이 부실한지, 단점이 있는지를 꼼꼼하게 살피게 됩니다.
시소닉 파워는 지금까지도 그랬지만, 새로 출시된 S12 II-430의 기사를 보며 역시 명품은 명품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평범하지 않은 내부구조, 좋은 부품(솔리드 캐패시터), 소음과 냉각성, 전원케이블 구성(종류과 갯수), 이지스왑과 메쉬쉴딩, 뛰어난 전력효율 등 정말 믿음이 가지 않을 수 없습니다.
7만원대의 가격이 동급 출력 파워에 비해 매우 비싼 것은 틀림이 없습니다. 하지만, 80 Plus 인증을 받은 뛰어난 전력효율, 안정성과 위의 다양한 장점들은 가격 그 이상의 기쁨을 사용자에게 안겨줄 것 같습니다.
(2007-07-22 13:02:04)
|
|
|
유종길
|
|
실제로 사용해보지 않았지만, 시소닉의 명성을 이미 알고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내부 구조를 보니 역시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개인적으로 튜닝 케이스를 사용하고 있는 유저라 LED팬을 사용한 제품도 등장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히트싱크 증설 등을 통해, 팬이 평소에는 회전을 하지 않다가 발열이 심해지면 그제야 돌아가는 파워서플라이를 만들면 어떨까요?
(2007-07-22 11:52:40)
|
|
|
고영태
|
|
시소닉이 속속 후소제품을 네놓고 있군요.....
(2007-07-22 01:19:08)
|
|
|
이인준
|
|
시소닉의 새로운 제품이네요. 기존의 S12 제품이 좋은 성능을 내주어서 새로운 제품도 기대가 되네용. 430w의 용량이 작은 제품이라도 크로스파이어 등의 지원으로 타회사 제품의 500w 이상의 성능을 내어 줄듯 합니다.
(2007-07-21 19:19:44)
|
|
|
허영제
|
|
제품 리뷰를 보니 시소닉의 명성이 왜 이렇게 유명한지 알게 되었네요.
튼튼한 내부 구성과 안정된 성능이 지금까지 계속 입증이 된 결과로 시소닉 브랜드의 파워가 이루어진 느낌입니다.
앞으로도 전혀 투자한 금액이 아깝지 않은 좋은 파워서플라이 제품을 기대합니다^^
(2007-07-21 16:28:15)
|
|
|
김혜성
|
|
시소닉. 친숙한 가격대의 제품이었는데. 최근 너무 비싸졌습니다. 보급형 모델을 좀 신경써 주십시오. 그리고. 케이스 만졌을때 따꼼한 접지는 싫습니다.; 강제로 접지하지 마시고 유저에게 선택권을 주심이 어떨지. 그리고. 내가 쓰는 컴터 지난 10여년 넘게 몇번 조립해본 경험이 있는데, 파워케이블을 정리할 케이블타이 몇개 넣어주는 파워서플라이회사가 너무 고맙더군요. 신경좀 써주시고. 이에대해 한가지 더 말하고 싶다면 안쓰는케이블을 뭉치로 뭉쳐서 묵어두게 되는데. 이게 시간이 지나면 점점 쳐저서 아래로 떨어집니다. 파워의 케이블나오는 쪽에 이 케이블뭉치를 묵어놓을수 있는 툭 튀어나온 고리가 하나 있었으면 좋겟네여. 케이스회사와 협의해서 케이스에 표준적으로 만들면 더 좋구여. 그리고. 고장나면 '나 고장났어요' 하고 말하는 파워를 만드실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메인보드는 필름콘덴서가 터지면 눈으로 보이지만. 파워는 뜯어볼수가 없으니 안에 머가 고장나도 도통 알수가 없지요.
(2007-07-21 15:39:10)
|
|
|
윤현복
|
|
요즘은 케이블 슬리빙 처리는 기본이죠. 예전부터 파워 서플라이를 추천해달라고 하면 꼭 한번씩은 추천되는 제품이 시소닉이었습니다. 그런만큼 시소닉이란 이름을 달고 나온 제품은 일단 절반은 먹고 들어갈 정도로 사용자들의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고 봅니다. 역시 파워 서플라이는 안정적인 성능이 최고 우선순위인 것 같습니다.
(2007-07-21 15:17:04)
|
|
|
차긍식
|
|
★어떤물건이든 사용자들이 높은평가를 해주는 명품이 있는데. 파워서플라이중에서는 Seasonic이 바로 그것일것입니다.
역시 뭔가는다른것이 있기에 오랜세월동안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겠지요.
그 다른것이한 다름아닌 '높은안정성'이 한몫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역시 두개의 12v출력으로 전원공급을 충분히 해준다고볼수있고, 요즘 꼭 필요한 SLI 나 CrossFire로구성된 그래픽카드도 사용할 수 있게되어있걱정없고, 내부의 독특한 방열판모양이며 대형쿨링팬의 사용으로 소음을 최소화한것은 역시 저소음PC구축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으며, 팬속도또한 상태에따라 자동조절되니 이얼마나 좋은 시스템인지...
독특한구조의 케이스내부도그렇지만. 솔리드캐패시터가 더욱더 안정감을 느끼게해주는 내부모습입니다.
역시 신뢰를 주기에 충분한 파워서플라입니다.
명품은 뭐가 달라고 다르지요. 아직도 말썽없이 사용하고있기에 더욱 믿음이 갑니다. [Seasonic]
(2007-07-21 14:21:48)
|
|
|
유성철
|
|
파워에 명품이라는 단어를 붙인다면 시소닉이 꼭 포함되어야죠. 물론 엄청난 가격의 압박은 소비자에게 큰 고민거리 입니다. 하지만 파워는 한번 구입하면 왠만해선 바꾸지 않는 제품이라는 것을 고려한다면 높은 가격을 지불할만 하지 않을까요? 솔직히 저가형 파워에서 시소닉으로 바꾼다고 해서 컴퓨터의 성능향상을 볼 수 있다든지등의 변화는 느낄 수 없습니다. 전기료도 가정집이라면 한달기준 많아봐야 천원정도 차이.. 그래도 시소닉을 사용하는 이유는 안정성..
(2007-07-21 13:14:19)
|
|
|
김혁중
|
|
귀여운 솔리드 캐패시터맨(?) 캐릭터가 제품박스에도 그려져 있네요..^^
항상 밋밋한 외형의 제품들이 더 많았던 시소닉이 이제는 외형에도 계속 신경 쓰는 점이 맘에 듭니다.
블랙 본체에 블랙 팬과 그릴 장착으로 온통 블랙의 컨셉이 고급스러워 보입니다.케이블 슬리빙 처리도 전체적으로 잘 돼있군요.
투 볼 베어링의 ADDA 팬을 장착해 소음도 면에서도 만족스러울것 같네요.내부 구성도 알찬게 딱 고급형스럽네요.
넉넉한 확장성의 다양한 커넥터를 제공하고,케이블 길이를 달리 만들어 선정리시에 꽤 유용할 것 같은 아이디어가 신선합니다.
파워계의 명품,시소닉의 이름값에 충분한 제품이네요.
(2007-07-21 03:35:58)
|
|
|
심규현
|
|
솔리드 캡보다 효율이 80%->85%으로 올라간점과 엑티브PFC가 칩방식으로 바뀌면서 좀도 효율적이며 고주파음의 가능성이 낮아진점이 더 눈에 뜁니다..
전부 솔리드캡들어간게 아니라 그야말로 몇개 붙여있는듯합니다.
(2007-07-21 01:19:47)
|
|
|
박재균
|
|
Seasonic S12 II-430...
에너맥스?? 타간??
소위 하이엔드 PSU로 명성이 높은 몇몇 외국산 제품들이 있죠.
물론 위에 언급한 브랜드의 제품들도 뛰어나지만, 시소닉의 PSU가 어떤지 써 본 사람들은 시소닉의 손을 들어주지 않을까 생각되는군요.
신뢰도 높은 전력효율과 정숙함...그리고 PSU의 생명이나 다름없는 안정성
S12II-430은 430W의 표기출력으로 쿼드코어시대까지 발전한 시스템환경을 생각하면 다소 부족하다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시소닉 제품의 높은 효율을 감안하면 웬만한 500W급보다 더 나은 성능을 보여주겠네요.
또한 솔리드 캐퍼시터를 채용해 안정성과 내구성면에서 탁월한 성능이 기대됩니다.
안정적인 사용을 고려한 다양한 회로의 채용과, 2 Ball Bearing 120mm팬은 신뢰를 주기에 충분해 보입니다.
Seasonic S12II-430...훌륭한 성능 기대가 되는군요^^
(2007-07-20 01:03:37)
|
|
|
이진우
|
|
시소닉300W를 제일 처음으로 구입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도 파워의 대명사였던 시소닉이 여전히 알아주는 제품으로 남아있는 것은 그만큼의 기술과 서비스를 유지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나온 제품도 성능과 안정성을 충분하게 지원한다고 생각이 되네요. 제품의 품질은 그대로 유지하고 원가절감을 통해, 그리고 유통을 단순화해서 가격인하가 이루어진다면 좀더 소비자에게 다가갈수있는 기회가 될수 있다고 봅니다.
(2007-07-20 00:34:54)
|
|
|
송동호
|
|
이제는 사실상 시스템 파워의 최소 단위가 되어버린 430W
그래서 안정적이고 뛰어난 성능의 시소닉 430W가 더욱 빛을 발하는 것 같습니다.
이름 그대로 명품이죠.
(2007-07-19 22:20:01)
|
|
|
염윤식
|
|
말로 아무리도 좋다고 해도 실제 장착하고 느끼지 않으면 알수 없는 제품이 바로 파워죠...
소리없이 제 능력을 발휘하는 시소닉의 명성은 명불허전...그 자체죠^^
사용해 보면 그 진가를 느낄수 있는 제품이죠^^
(2007-07-19 19:30:57)
|
|
|
지혜용
|
|
너도나도 칭찬이 끝이질 않는데 저도 어쩔 수 없이(?) 칭찬 대열에 동참해야 겠네요.
전작에서의 아쉬웠던 점을 철저하게 보완해서 거의 완벽하다고 생각할 정도의
완성도를 보이는 제품입니다.
솔리드 캐패시터등을 추가하여 안정성을 극대화 시키는등 어디 하나
부족함 없이 좋은 모습을 보여는 파워제품으로 생각됩니다.
명품이란 수식어가 부끄럽지 않고 자랑스러운 제품입니다.
430W라는 적지않은 출력이지만 일반 사용자들에게 맞는 알맞은 출력에
무리하지 않고 과도한 출력단자를 설치하지 않은 모습에서 더욱 믿음이 갑니다.
모듈러 방식의 케이블 이닌것은 아쉬운 점이나 S시리즈의 제품전략이 그러하므로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하며, 퓨즈가 고정형이 아닌 교환형이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 정도만 남네요.
또한, 최신 제품이니 만큼 PCI-E 2.0에 부합하는 8핀 보조 전원이 하나 정도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완벽에 가까운 제품이니 만큼 가격이 가장 큰 걸림돌이 되네요.
좋은 제품이니 만큼 가격대가 높은데, 조금만 더 현실적인 가격을 제시해 준다면
더욱 많은 사용자가 좋은 제품을 사용해 볼 기회가 생기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2007-07-19 19:26:38)
|
|
|
정종배
|
|
명품이니 제품 자체가 처음부터 끝까지 좋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바라는 점이라면 일반 사용자들도 좋은 제품을 사용해 볼 수 있도록
가격이 상대적으로 조금은 저렴해 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고성능 제품은 엄두도 못내고 시소닉에서 내놓은 보급형 제품도 가격이 만만치
않아서 역시 가격만 좀 더 잡아준다면 많은 사용자들이 좋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2007-07-19 14:59:03)
|
|
|
이혁
|
|
이제 유명회사 메인보드들에 이어서 파워에서도 솔리드캐패시터가 사용되네요.
시소닉 파워 조용하고 안정성 좋은것으로 예전부터 명성이 높았는데
보다 긴 수명과 안정성을 가지게 된것으로 보이네요.
(2007-07-19 11:18:07)
|
|
|
김진호
|
|
기존의 제품에서 몇가지가 업그레이드 되어 출신된 제품으로 가장 많은 사용자층을 가지고 있는 출력대의 모델이라고 생각됩니다. 다종다양한 제품들이 나와 있지만 고급 제품들은 하나같이 우수한 성능에 안정성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기본회로 설계에서 부터 사용되는 부품들에 이르까지 최고의 조합만이 명품을 만들어 낸다고 생각되는군요.
출력 전류도 각각 적당한 값을 가지고 있고 듀얼 그래픽 카드를 사용한다면 유용한 PCI-E 보조 6핀 전원 커넥터 두 개가 준비되어 있어 별도의 추가는 불필요 하겠습니다. 모든 케이블에 쉴드 처리된 점도 이번에 업그레이드 되면서 개선된 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외형 보다는 내부의 사용된 부품의 질이나 배치들을 보면 비슷해 보이지만 많은 차이가 여기에 있습니다. 일반적인 제품들에는 역률 보상회로가 빠져있는데 PFC 컨트롤 칩과 기판이 추가되면 곧 바로 코스트의 상승으로 이어지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무효전력의 비율을 낮춤으로써 보다 낮은 규격의 정류용 캐패시터 사용이 가능해지고 스위칭 소자에 가해지는 부하를 줄여주어 PSU 수명이 연장됩니다. 여기에서도 270㎌의 작은 용량의 캐패시터가 사용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정류부의 다이오드 열을 식히기 위한 알루미늄 히트싱크는 블랙으로 코팅처리된 제품을 사용하고 간격도 적당하게 유지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파워제품에도 솔리드 캐패시터의 모습이 보여 앞으로 나오는 제품들은 이를 채용한 제품들이 다수 늘어 날것 같기도 합니다. 쿨링을 하기위한 대형팬도 ADDA의 제품을 사용해 저소음을 실현하고 있어 전체적으로 하이퀄리티 제품임을 보여줍니다.
전원 커넥터는 구형의 메인보드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20+4핀의 주 전원과 보조전원인 12V 4핀 케이블 1개, 4핀 전원케이블 5개, SATA 전원 케이블 4개, PCI-E 6핀 보조 전원 케이블 2개와 12V 8핀 커넥터 1개, FDD 전원 케이블 1개를 갖추고 있어서 넉넉함을 줍니다. 이정도로도 부족함을 느낀다면 상위의 고출력 제품들이 있으므로 고르는데 불편함은 없을것 같습니다.
오랫동안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사용된 부품들의 내구성이나 회로설계가 제대로 되어 있어야 출력뿐 아니라 문제도 발생하지 않습니다. 시소닉의 제품 컨셉은 이를 철저하게 준수하는 제품임에 분명하군요.
(2007-07-19 11:05:51)
|
|
|
김승환
|
|
씨소닉 S12 -430 을사용하고 있지만..가장 최고의 장점은 소음입니다..
정말 조용합니다~ 그리고 얼마나 안정적인지~ㅎㅎ 씨소닉 몇년째 여러개쓰고
있지만..같이물려놓은 하드들이 배드가 몇년동안 난적이없다는것은
하드회사의 안정성에도 좋은거지만..그만큼 파워가 전원을 안정적으로
공급한다는거 아닐까요~ ?? 씨소닉 추천입니다.
(2007-07-19 11:02:48)
|
|
|
윤강일
|
|
모듈형 빼고는 고급사양의 기능들이 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네요.
거기다 안정적인 출력과 강한 내구성, 효과적인 쿨링구조.
모두 명품에 어울리는 설계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접지구조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왠만한 케이스가 다 잘 나옵니다만, 혹 어쩌다 케이스에 누전이 된다면 손 닿였을때 찌릿한 그 느낌 정말 싫거든요,ㅎㅎ
(2007-07-19 11:01:08)
|
|
|
이연승
|
|
두말할것 없는 최고의 제품입니다.
가격이 비싸서 망설여지는분들 미래를 생각하면 전혀 비싼 가격이 아니죠...
철저한 A/S와 품질...
S12II-430 도 정말 대단한 제품이내요...
열 배출도 상당히 신경을 썼고 소음부분도 많이 개선을 했군요...
(2007-07-19 10:24:05)
|
|
|
박대윤
|
|
시소닉 S12II-430 제품이 출시 되었네요.
이제품은 정격430W 이고,듀얼12V,슬리빙케이블,깔끔한마감,안정성 증대를 보면
정말 '명품' 이라고 생각되네요. 구성물도 상당히 좋고,120mm ADDA대형팬
사용이라는 장점도있구요.Active-PFC 회로를 적극 활용해 절전효과를 극대화
시킨점도 좋구요. 그중에서 솔리드 캐패시터 사용이 가장 큰 장점인것 같아요.
내구성 증폭과 안정적인 출력. 솔리드 캐패시터의 힘이 큽니다.
430w 임에도 8800대 그래픽카드를 구동할수 있고(ULTRA 는 모르겠네요.)
"작은고추가 맵다?" 라는 옛말이 생각나네요. 그래도 개선해야할점은
있기마련이죠. 완벽할 수 없으니까요.
일단은 고급재료를 사용해 안정성을 높이는것은 상당히 좋지만,
그에 비해 가격이 너무 비쌉니다. 명품이라지만 정말 빠듯한 서민주머니에서
그렇게 큰투자를 할수없습니다. 얼마 차이안난다면 좋은 제품을 사용하고는 싶죠.
하지만 그부담이 상당합니다.가격면 빼면 개선해야 할점은 찾기 힘드네요.
(2007-07-19 10:04:02)
|
|
|
박세운
|
|
시소닉... 명품이라는 말에 어울리듯 또한번의 대작이 나왔군요. S12II-430제품이군요.
솔리드캐퍼시터를 보강해 안정성면이 더욱 강화되었으며 기능 또한 더욱 충실해졌군요.
120mm팬에 두개의 볼베어링을 달아 소음 또한 획기적으로 줄여 시소닉이란 이름에 걸맞는 내고성을 갖추고 있군요.
Active-PFC회로를 갖춰 효율적인 전원관리와 아울러 전기료까지 절약해주는 센스까지 발휘하는 군요.
이번에 나온 430와트 제품은 역대 그 어느 제품보다 안정성과 성능이 뛰어난 제품이네요.
(2007-07-19 03:35:04)
|
|
|
주민호
|
|
저 작은 캔타입 콘덴서 하나가 일반 전해 콘덴서에 비해 얼마나 큰 역할을 할지는 모르겠습니다. 단순, 내구성만 좋다고 하니... 크게 와닿지 않네요.
그래도 마음에 드는건 이제 시소닉도 케이블 리폼처리가 되어서 나오는군요. 예전엔 되도안한 이상한 트위스트 처리를 해놔서 전혀 선정리가 안되고 더 복잡해지는 감도있었는데 말이지요.
근데... 공동구매나 중고매물 아니면 조금은 접하기 힘든 시소닉 파워가 아닐까 싶네요. 가격이 비싼편이다보니... 그래도, 에너맥스나 안텍의 제품보다야 낫습니다만은...
(2007-07-19 00:43:48)
|
|
|
양형규
|
|
시소닉 유저들 사이에 명품으로 통하죠.
외관에서 블랙의 포스가 느껴지고, 내부 부품들도 알차게 구성되어 있고 부품도 저가와 제품과 다른 격이 느껴지네요.
솔리드 캐패시터를 사용했다는 점도 남다르네요.
ADDA 쿨링팬 사용~
역시 시소닉이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모듈러 타입 형태로 개발을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2007-07-18 23:34:00)
|
|
|
조래성
|
|
명품 파워서플라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이번 제품 역시 새로운 시도로 주목을 받고 있군요.
솔리드 커패시터 채택으로 얼마나 성능의 향상을 가져올 수 있을지 궁금하지만, 워낙 이전 모델부터 성능 부분에 있어서는 알아주었으니까 이번 역시 믿어 보기로 합니다.
전체적인 블랙 스타일에 설계까지 깔끔하게 이루어진듯 하여 매우 기대가 되는 모델입니다.
(2007-07-18 22:33:53)
|
|
|
류경범
|
|
시소닉..
이전 S12와 M12를 사용중이지만, 확실히 좋은 파워죠..
안정성에는 거의 칼.. -_-b
예전 4년전에는 좋은파워라는 생각이 안들었는데, 요 몇년간 보면 확실히 명품 파워란 생각이 드네요..
이번 S12II역시 꽤나 멋진 모습이군요.. -_-/
(2007-07-18 20:37:44)
|
|
|
유근모
|
|
시소닉이라는 브랜드에서 오는 믿음감!!!
파워 하면 역시 시소닉이 떠오를정도로 파워서플라이에서는 인지도가 상당히 높은~
업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S12II-430도 역시 시소닉이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상당히 멋지고 좋은 제품이군요.
솔리드 캐퍼시터를 채용한점도 그렇구요
브랜드명에서 풍겨나오는 포스는 괜히 만들어진게 아닌것 같습니다
(2007-07-18 18:18:32)
|
|
|
길용훈
|
|
시소닉 아직도 명기의 이름값을 하네요... 내임벨류를 가지고 지금까지 버틴게아닌...
항상 성능위주의 제품을 출시해 오버유저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고있는데...
한가지 아쉬운점은 케이블 불리형 커넥터가 없다는게 조금 아쉽네요...
(2007-07-18 16:17:50)
|
|
|
황정호
|
|
역시 명품만의 특징이 있군요.
시소닉처럼 유명한 제품에는 뭔가 느낌이 다르긴 다릅니다.
이번 제품도 기대가 되는군요.
(2007-07-18 15:44:04)
|
|
|
송태기
|
|
시소닉.. 명품 파워에 속하는 성능 좋은 파워입니다.
물론 가격이 그만큼 한몫하지만 안정성과 소음 성능을 원하시는분들은 설레임없이 바로 시소닉파워를 구입하시죠.
이번에 나온 S12II는 솔리드캐피시터를 사용해 제품 수명을 연장시키고 전체적은 성능도 향상시킨 모델이군요.
나름 아쉬운거는 케이블 연결식이 아니란것입니다.
물론 하이엔드 파워들은 거의 연결식이지만, 보급형 파워도 연결식이었으면 하네요.
(2007-07-18 14:56:19)
|
|
|
김진석
|
|
시소닉 350W를 5년 정도 사용해 봤었는데 안정성 등에서 좋은 제품으로 기억합니다. 요즘에는 더 높은 사양, 더 큰 전력공급량의 제품들도 많이 나와 있고 완전 무소음의 파워도 나온 상황이지만, 개인적으로 아주 고사양의 그래픽 카드를 쓸 일은 없고 앞으로의 여유분과 매달 전기세(^^;;)를 감안하면 430W가 적절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전 모델의 마이너업그레이드 판인 이 제품이 더 마음에 드는데 가격이 6만원대까지 떨어진다면 아주 매력적일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시소닉에서도 430~450W급에서 완전무소음 파워가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
(2007-07-18 11:57:54)
|
|
|
박태정
|
|
솔리드 캐패시터를 사용했다는 이유로 가격적인 부분에서 이득을 취해가는 제품이라 생각됩니다. 이전 버전도 사용자들에게 최적의 파워 공급을 했던 제품이었으니까요. 이전 버전을 단종하고 새제품을 내놓았으니 한동안 가격이 유지되는 효과를 누릴 거 같습니다. 솔리드 캐패시터가 좋긴 하지만, 이 제품에 버전을 달리하면서까지 적용할 이유가 특별히 있어 보이진 않네요.
(2007-07-18 11:12:11)
|
|
|
신창대
|
|
솔리드 캐패시터라...파워 내부에 한개가 들어가는 듯함의 솔리드 캐패시터인데...특징이 될수도 있지만..그렇게 내세울 것은 없다고 보여지는군요. 시소닉의 파워적인 명성은 이미 정평이 나있고 성능또한 정평이 나있으니 태클은 없는 것이 당연한..^^. 아무튼 가격적인 매리트는 좀 그렇다는...저가격대의 파워 제품 또한 상당히 안정적이고 5년을 사용해도 별 문제 없는 것을 볼대는 시소닉 또한 다른 대안이 있어야 되지 않을까요.-_-;
(2007-07-18 10:39:04)
|
|
|
김현태
|
|
현상황에서 약간은 용량이 작아보이기도 하지만 효율이 좋으니 좋아보입니다.
또한 솔리드캐패시터의 매력이란!
내부 구성은 역시 알차고 중가의 파워시장에 적합한
명품 파워네요~
PCI-E 8핀 파워연결선 정도는 하나 챙겨주면 더 좋을듯합니다.
(2007-07-17 22:38:29)
|
|
|
조상혁
|
|
밥이 보약이라는 말이 있죠. 사람은 잘 먹어야 건강합니다. 식생이 건강의 대부분을 좌우한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죠.
컴퓨터라고 다를게 있겠습니까. 컴퓨터의 양식인 전기. 그 중요성은 사람으로 따지면 주식이라고 할수있습니다. 안정적인 전기의 공급은 컴퓨터 수명과 안정성에 큰 영향을 끼칩니다.
파워서플라이같은 경우에는 cpu나 그래픽카드처럼 좋은제품 아닌제품이 점수로 딱딱 갈리지 않습니다. 따라서 객관화된 수치로 제품을 선택하기 쉬운편은 아닙니다.
하지만, 예전부터 믿음직한 제조사가 여러곳 있었고 그들은 좋은 파워를 소비자들에게 공급했습니다.
시소닉 S12II-430 전원공급장치는 지금까지 보여준 시소닉의 명성처럼 소비자들에게 좋은 성능을 보여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007-07-17 22:08:41)
|
|
|
차성일
|
|
고성능 PC 일수록 안정적이고 높은 출력을 가진 전원 공급기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역시 시소닉 S12-430 에 파워는 명품이고 좋지만 비싼 가격이 120mm 통풍성 좋아 보이고 정말 멋집니다.
(2007-07-17 20:10:50)
|
|
|
윤형민
|
|
깔끔한 디자인과 충분한 전력,,
기사만 읽어봐서 자세한것은 모르겠으나 앞으로 시소닉 S112-430 제품을 사용하시는분들
사용기도 기대되는군요. 정말 제품을 구입할때 사용기가 큰 힘이 됩니다.
파워서플라이의 명성을 지닌 시소닉파워서플라이.. 앞으로도 좋은 파워서플라이 기대하겠습니다.
(2007-07-17 19:20:02)
|
|
|
김기범
|
|
파워계의 명품이라고 해도 이젠 누구하나 반문하지 못할정도로...
이미 정편이 나있져~
요즘 보면, 예전과는 달리 일반유저들도 쉽게 접할 수 있는 가격대의 좋은 성능이라서 반갑습니다~
예전에는 너무 고급 스팩에만 의존했는데...500W보다는 아래지만...충분한 430W 가 매우 매력적으로 기대됩니다~
(2007-07-17 18:16:30)
|
|
|
민성원
|
|
2001년 처음으로 PC를 조립하면서 선택했던 시소닉의 300w 파워 한번도 문제를 일으키지 않고 세컨의 파워로 아직도 현역으로 뛰고 있네요.
처음 살때는 주위에서 말들이 많았습니다. 파워는 아무거나 써도 된다는 말들과 300w를 왜 사냐고 서버 돌리냐는 비아냥도 있었지만 그냥 밀어붙인 것이 아직도 만족하며 쓰고 있네요.
이런 만족으로 주의 사람들이 시스템을 조립해 달라고 할때도 고장이 두려워 그냥 시소닉으로 구성하여 주었는데 여태껏 고장이 난 것이 단 한개도 없네요.
좋은 파워는 안정성과 고른 출력이다 라는 말을 증명해 주는 좋은 파워지요.
그러나 최근 궁핍하여 돈 2만원을 아끼려다 Active-PFC 기능이 있다는 u사의 파워를 구입하였는데 12v 전압이 너무 낮고, 가끔씩 팬 진동이 너무 심해 냉장고 돌아가는 소리가 나네요.
역시 시소닉 파워를 사야 했는데...
(2007-07-17 17:17:35)
|
|
|
신석재
|
|
요즘 에너맥스에 다소 밀리는 느낌이던데.. 저만 그렇게 느끼는가요.. ㅎㅎ
서론은 접어두구.. 일단 시소닉이라는 이름에 답게 굉장히 내외부 구조가 깔끔하네요.
특히나 내부구조는 조밀조밀 사소한 부분까지 신경쓴 흔적이 보입니다.
듣기는 많이 들었지만 솔리드 캐패시터라는 거.. 리뷰를 보니 상당히 괜찮아보이네요.
모.. 자세히 알지는 못하지만 기존 콘덴서보다 5~6배나 내구성이 좋다하니
역시나 시소닉이라는 말이.. ^^;;
(2007-07-17 16:43:27)
|
|
|
이상필
|
|
2002년, 현재 사용중인 시스템을 구입하면서 시소닉의 파워서플라이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구입했던 제품이 300W 출력의 제품이었는데, 그 당시에 주류를 이루던 250~300W급 파워서플라이 중에서도 중고가에 속하는 제품이었죠.
싸구려 파워로 인한 고생을 했던 것이 한두번이 아니었기 때문에(파워서플라이 불량으로 시스템 한대가 폭발하기도 했었던=_=) 일반 파워의 두세배 가격을 들여서라도 구입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현재까지 사용한 것이 6년. 사용시간이 약 1만시간 정도인데, 그동안 단 한번의 문제도 일으키지 않고 가혹한 사용환경에서도 잘 버텨준 걸 보면 안정성 측면은 참 대단한 듯 합니다. 300W최대출력을 거의 다 쓰는 상황에서도 단 한번도 다운된 적이 없었으니까요.
그런 만큼 이번 s12II-430도 역시 기대가 됩니다. 기존 s12에 들어갔던 구성품을 좀더 고급화한 만큼, 시스템 구입후 장기간 사용하는 사용자들에게 있어서 안정성으로 많은 어필을 할 수 있을 듯 하네요. 길이에 차등을 둔 SATA 파워 케이블, 착탈가능한 FDD 파워 등 사용자 입장에 입각해 구성한 설계도 돋보입니다. 소음 문제는 이미 언급할 필요도 없겠지요.
다만 역시나 조금 아쉬운 것은 상위제품군과의 차별화 때문인지, 모듈러 케이블 방식을 사용하지 않았다는 점이네요. 그 외에 세부적인 마감상태나, 패킹 처리해버린 퓨즈의 경우에는 약간 아쉬움이 남습니다. 고급형을 표방하는 만큼, 세세한 부분에서도 좀더 깔끔했으면 어땠을까 합니다.
가격적인 부분에서 압박이 조금 있긴 하지만, 그 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안정성이라는건 오랜 시간동안 사용했을 때 그 빛을 발하는 것이니까요.
앞으로도 계속 좋은 제품군을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2007-07-17 16:38:46)
|
|
|
박승국
|
|
안정성을 위해 솔리드 캐패시터를 채용한 것도 부럽지만, 내부구성이 깔끔하네요. EMI필터랑 ACTIVE PFC를 채용했음에도..효율적으로 보이네요.
(2007-07-17 16:08:13)
|
|
|
안종호
|
|
시소닉.. 명품파워를 말할때 빠지지 않고 나오는 브렌드죠.. 솔리드 캐패시터채용도 그렇고..
정직한 출력과 함께 최고의 안정성에 그 이유가 있다고 봅니다.
조금 가격은 높지만 최고의 안정성의 시소닉 파워라면 고가의 내 시스템을 맡길 수 있을 것같습니다. 앞으로도.. 영업적인 측면(저가 부실부품사용)보다는 제품의 우수성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으로 계속 남아 주시길 바랍니다... ^^
(2007-07-17 15:52:35)
|
|
|
서봉수
|
|
솔리드캐패시터 장착이라 메인보드도 솔리드캐패시터인데 이제 파워까지~~ 시소닉 과연 명품이라 아무튼 기대 되는 제품 인것은 확실 합니다. 가격만 착하다면 금상첨화인데요
(2007-07-17 14:26:33)
|
|
|
오병주
|
|
기사에는 좀더 자세히 언급이 안되었지만 솔리드 캐패시터를 사용한곳이
바로 +12v rail쪽이라 요즘 제일 중요시되는 +12v 출력에 있어서 안정성과 내구성을
좀 더 끌어올린거죠. 아무래도 출력이 가장 많이 요구되는 +12v 레일이 가장 많은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이죠. 그외 내부 설계도 좀더 업그레이드했고 마이너이긴 하지만 기존제품보다 확실히 업그레이드된 제품이죠 ^^
(2007-07-17 13:21:14)
|
|
|
조대운
|
|
솔리드 캐퍼시터라..기가바이트 보드에서 자주보던건데 이젠 시소닉에서 보게되네요^^
430W가 작아보일정도로 요즘엔 500W이상의 고출력 파워가 여기저기서 범람하다시피
넘쳐나고 있는데, 앞에 시소닉이 붙어서 특별하게 보이는건 여전히 "명품"이란 인식때문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S-12의 업그레이드 판으로 솔리드 캐퍼시터를 채용한거 이외 좀더 살펴보니 시소닉 스티커가 추가되어 있더군요-ㅅ-; S12-2 500W짜리는 PCI-EX 8핀이 추가되어 있던데, 430W론 조금 부족하다 여겼는지 제외했나봅니다..여하튼
기존제품대비 특별한 부가기능은 보이지 않지만, 파워라는게 한번사면 상당히 오래사용하는 제품인만큼 현재 출시된 유일한 솔리드캐퍼시터 채용 파워라는것만으로도 상당한 장점으로 작용하지 않을까요??..출시 이후로 저도 관심있게 살펴본 바로는 ACTIVE PFC가 다소간의 고주파음을 유발한다는게 다나와를 살펴봐도 몇몇 유저의 제품에서 보고되고 있더군요. 그점은 다소 아쉽게 생각하는 부분이지만, 1대1교체로 해결을 보셨다니 크게 문제삼을 부분은 아니라 보입니다. 한가지 더 아쉬운-ㅅ-부분은 모듈러케이블이 아니군요.
그건 S12과 M12의 차이점이었는데, S-12II도 여전히 남겨두려나봅니다. 그렇다면, M12II도 나온다는 말이겠지요..?^^;..앞으론 본 제품을 필두로 파워계에서도 솔리드캐퍼시터를 사용한 파워가 주류로 떠오르겠지만, 당분간은 S-12II만이 가진 장점덕에 이 제품의 인기가 상당할거란 생각이듭니다^^
가장 보급화될수 있는 430W용량에, 기존제품과의 비교시에도 거의 같은 가격대..그리고
Seasonic이란 명품브랜드가 든든하게 뒷받침되고 있는 "S12II 430W" 히트상품 예감?!^^
(2007-07-17 12:52:06)
|
|
|
김은석
|
|
요즘은 출력이 어느정도 평준화가 되어가다보니 부가적인 기능에 신경을 더 쓰이게 되더라구요...
음....그래서 요즘 무소음에 관심이 집중 되다보니... 제 경우에는 팬의 소음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중에서도 최고 온도일때의 rpm이 낮은 제품을 선호하게 되더라구요.
헌데 이번에 출시된 시소닉 S12II-430의 120mm는 다행이 아다팬을 사용하였군요.
구체적인 rpm도 같이 명시가 되었더라면 더 좋았을걸로 생각되네요 ^^
글구 퓨즈가 아쉽게도 교체형에 고정형 스타일로 나온다는게 고급형 제품치고는 좀 아쉬운 부분이네요...
무상A/S기간이 끝난상태에서 퓨즈만 나간거라면 사용자에 따라서는 규격에 맞는 부품을 구해서 수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이 부분은 정말 아쉽네요....흠...
그래도 캐패시터를 솔리드로 교체가 되어서 제품자체의 퀄리티나 안정성이 매우 돋보여서 기대가 되는 제품입니다 ^^
(2007-07-17 11:34:09)
|
|
|
주상호
|
|
기본적으로 430W의 전력에 멀티 +12V 라서 전력이 더 크게 느껴지네요.
커넥터도 아낌없이 많이 주었고 특히 SATA가 총 4개의 커넥터가 있다는 점이 맘에 듭니다.
또한 서로의 연결의 마찰을 줄이기 위해 각기 다른 길이를 사용했다는 점에 높이 평가합니다.
(2007-07-17 10:50:39)
|
|
|
송상목
|
|
시소닉은 명품 이상의 가치가 있다는데는 이견이 없을것 같습니다.
브랜드 명만 가지고 구입할수 있는 제품은 흔치 않으니까요.
안정적인 시스템을 만드는데는 역시 시소닉이지요.
내부 구성이나 쉴드 처리한 케이블 등 손색이 없는 디자인이네요.
(2007-07-17 10:38:10)
|
|
|
정구영
|
|
430W라서 용량이 고가파워에 비해 작은것 아냐라는 의문이 들 수 있지만 어차피 중요한것은 12V 출력이기에 저정도 12V 라면 500W급이라고 해도 될것 같습니다.
물론 초고성능의 그래픽카드등을 사용하는 유저라면 좀 더 큰 용량을 선택하는것이 좋겠지만 일반유저들이 안정성을 위해 파워에 투자한다면 적절한 제품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2007-07-17 09:55:51)
|
|
|
이강오
|
|
제 수준에 파워의 차이를 느끼긴 어렵겠지만 여기 저기 평들을 보니 그냥 꼭 한번 써보고 싶어지네요.
(2007-07-17 07:05:01)
|
|
|
김태완
|
|
파워서플라이는 시소닉 이상 없습니다. 보급형 제품에 비하면 가격이 약간 높긴 하지만, 비슷한 성능의 경쟁사 제품과 비교해보면 그렇게 비싼 가격도 아니죠.
여태 시소닉 파워만 서너개 써봤지만 실망을 준 제품은 하나도 없었고, 오히려 중간에 뻘줌하게 싼 가격에 이끌려 구입했던 타사 제품에 좌절하게 만들었던 괴물;;;
저소음, 안정적인 출력전압, 낮은 출력(DC)노이즈, 각종 보호회로 등등.. 외국 벤치마크 사이트의 리뷰를 보아도 항상 시소닉은 탑 클래스에서 노는 제품이죠.
S12II-430 제품구성이나 외형은 아주 좋은데, 120mm 팬 특유의 진동이나 Active-PFC 회로에서 발생하는 고주파 잡음 문제는 어떻게 해결했는지 궁금하네요. 타사의 Active-PFC 회로가 들어간 제품은 짜증나게도 가끔씩 잡소리가 많이 들려서 확~ 떼다 던져버리고 싶은 생각이 들 때도 있어요. ㅠ.ㅠ
요즘은 별로 쓸모 없는 FDD 커넥터를 분리형으로 처리한 것이나 여러가지 보조전원 커넥터를 가지고 있는 것도 정말 맘에 드네요.
출력용량 430W는 하이엔드 VGA로 SLI를 구성하지 않는 이상 일반사용자에겐 과분한 용량같네요. 미래를 생각해서 50~100W 정도 여유를 둔 구성이라고 볼 때, 공급사(GMC)에서 S12II-430를 보급형 제품으로 팍팍 밀어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2007-07-17 06:05:56)
|
|
|
김용식
|
|
아직도 6년이 다되어가는 시소닉 300W 제품을 현역으로 사용하고 있는 유저의
입장에서 시소닉제품에 대한 신뢰감은 상당합니다.
이제품은 시소닉 제품의 특징을 모두 가지고 있어보이는 군요.
듀얼 12V 최대출력이 각각 17A이고 콤바인드 출력 360W 그러니까 30A죠.
결국 각각의 12V 출력을 15A로 동시 출력이 가능하다는 것이죠.
이는 듀얼 12V 최대출력에 비해 콤바인드 출력이 낮은 다른 제품에 대비되는
느낌입니다. 액티브 PFC 채용과 튼실한 내부구성, 솔리드캐퍼시터 적용 등
파워서플라이 명가의 제품다운 구성이라고 하겠습니다.
(2007-07-17 01:01:57)
|
|
|
김윤호
|
|
스펙 자체는 요즘 하도 다들 좋아져서 무난한 정도로 보입니다만, 역시 이름값이 있으니 세세한 부분에까지 많은 신경 쓴 것이 보이는군요. 항시 꼭 집어낼 수는 없는 가치를 느낄 수 있게 해주는 것... 그게 명품 브랜드이겠지요. ^^
(2007-07-17 00:48:41)
|
|
|
박재균
|
|
시소닉 S12II-430 PSU~!!
파워서플라이라는 하드웨어에서 '시소닉'이라는 이름이 갖는 인지도는 최고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고급PSU중에서도 '시소닉'만이 줄 수 있는 강점이 있죠.
바로 효율과 정숙함이 그것입니다.
PSU의 생명이라 할 수 있는 안정적이면서도 효율면에서 최고를 자랑하는 성능과, 쥐 죽은 듯 조용한 정숙함~!!
이게 바로 '시소닉'이 명품PSU로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인정받는 이유죠.
Seasonic S12II-430...멋진 성능 기대해 봅니다^^
(2007-07-17 00:31:35)
|
|
|
이민성
|
|
시소닉 정말 명품입니다. 누가 뭐라그래도 명품입니다. 물론 에너맥스도 명품입니다.
그러나 중고가형중에서도 뛰어는 제품입니다.
요번 신제품으로 솔리드캐퍼시티 채용했고 더욱더 멋져진 디자인이 돋보입니다.
(2007-07-17 00:27:39)
|
|
|
정형민
|
|
딱히 개선할점은 없는 듯 합니다. 추천할만한 파워죠 다만 프리미엄이 있어서 그런지 가격이 타사대비 높다는 것, 그것이 소비자의 발걸음을 돌리게 하는 것 같습니다.
(2007-07-16 23:52:45)
|
|
|
김현중
|
|
솔리드 캐퍼시티!! 좋네요...
다 좋은데~ 가격이 좀 쎄군요...
좀더 저렴 해지면 좋을텐데 말이죠..
(2007-07-16 21:53:15)
|
|
|
최정삼
|
|
우선 내부구성에서도 일반 보급형 파워와는 다르게 부품을 모두 기판에 두지 않고 별도로 관련 부품들끼리 작은 기판으로 모아서 세워서 메인 기판에 장착해놓은 점과 성능좋은 히트싱크를 많이 장착해 회로에서 발생하는 열을 신속하게 배출할수 있게 했고, 모든 부품을 일직선 형으로 세워서 배치해 냉각성능을 극대화 한 점등은 역시 명품이 그냥 만들어 지는게 아니라는걸 느끼게 해주는 부분인것 같습니다. 또한 안정적인 성능과 꾸준한 힘을받쳐줄 캔타입의 콘덴서를 장착한 점또한 돋보이는 부분이며, 충실한 케이블 구성역시 최신의 시스템에 모두 적용할수있게 구성해놓은 부분등 역시 모든 면에서 앞서가는 제품인것 같습니다.
(2007-07-16 20:36:29)
|
|
|
최철순
|
|
내부 부품배치등이 보급형과 다르고 간결해보이네요. 부품수도 준것 같고.
특히 솔리드 콘덴서로인해 전압품질이나 내구성등에서 고성능을 자랑할 제품같습니다.
다만 팬을 LED로 하는것도 요즘 추세에 맞는 튜닝차원에서 장착해몰만한것 같습니다.
(2007-07-16 20:33:18)
|
|
|
고용준
|
|
우선 8핀과 6핀 커넥터를 사용할 수 있으니 ati 2900xt를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군요. 솔리드 캐퍼시터를 사용해 내구성을 높인 부분도 주목할 만합니다. 왜 명품파워를 말할 때 시소닉인지 궁금합니다. 파워의 중요성은 시간이 흐르면서 더 높게 평가가 되는 것 같습니다. 일명 막파워들이 사라지는 것을 보면 더욱 그렇죠. 기대됩니다.
(2007-07-16 20:15:11)
|
|
|
최문봉
|
|
용량이나 구성이나 마음에 들지만, 하이엔드 그래픽 카드를 쓰고나면 좀 부족할지도 모르는 구성이긴 하군요. 하지만, 이 용량에는 가장 잘 맞는 구성인 것 같네요. 허나 7만원 밑으로 가격이 형성되면 좋겠군요. 예전과 달리 가격 차이가 너무 차이가 나는 느낌이라...
(2007-07-16 20:03:37)
|
|
|
안병옥
|
|
리뷰 끝 사진과 다른 사진 여기저기에 보이는 부품 고정용 접착제가 눈에 거슬립니다. 명품에는 작은 부분 작은 구석 하나하나 까지 명품다운 면이 있어야하는 법인데 접착제를 저렇게 허술하게 발라서 출고하면 옆의 부품이 최상급일지라도 보기에 좋은 것은 아니네요.물론 접착제 잘못 바른다고 성능이 저하되거나 하는 일은 없겠지만 보기에는 좀 그렇죠? 가격은 기존 출시된 S-12-430 과 비슷하고(천원+) 전원콘덴서는 동일한 규격이나, 방열판의 색상이 달라졌고, 6핀 케이블이 추가되었으며 퓨즈가 달라졌군요.시소닉 제품의 안정성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지만 가격에 대해서는 좀더 저렴해지기를 기대해봅니다.
(2007-07-16 20:01:07)
|
|
|
정동철
|
|
솔리드 캐퍼시티라는 문구를보고 순간 무척이나 기대했더라눈,,,,
근데..모야.....고작저거한개....차라리 내온도가 높은 캐퍼시티라도 달고 광고하는게 좋겟네요...음.....완전 속은기분...
(2007-07-16 20:00:29)
|
|
|
박수빈
|
|
요즘 저전력 그래픽 카드들이 출시가 되더군요. 크.파를 해서도 그다지 큰 전력소모는 안 보이던데 .. 물론 레퍼런스 출력은 실제 소비전력이 아니기 때문에 풀로드시 소비전력을 봐야하는데 이 정도면 구성해도 그다지 어려운 선택이었다고 여길건 아닌거로 보이는군요.
커넥터로 8핀, 6핀 2개, 내부 부품으로 솔리드캐패시터, ADDA 듀얼 볼베어링 팬 ..등 이런 부분를 봐도 우수한 면을 느끼겠군요.
정격출력수치가 430W.. 대중적으로 그다지 문제 없어 보이네요.
굳이 바란다면 선이 연장될 수 있는 연장 커넥선을 더 넣어 주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또 나아가 모듈라 방식도 좋겠죠.
(2007-07-16 19:58:47)
|
|
|
조민철
|
|
친구가 이 앞 버전 시소닉을 쓰고 있습니다.
아주 좋다고 하던데 ... 이번에 업그레이드 버전은 당연하지만 더 좋아졌겠죠~!
이전 버전과 비교해서 사타하드 연결 확장성과 VGA 관련 확장성이 더 좋아졌네요~!
뭐 좋은건 알지만 문제는 역쉬 ... 가격이기에 ... 그저 달구경 하듯 바라봅니다 ... ㅠㅠ
그러고보니 예전 텍놔에서 공구한 시소닉 300짜리 써본게 다네요 ㅠㅠ
돈 마이 마이 벌어서 이런거도 맘껏 써봐야쥐 ...
(2007-07-16 19:55:39)
|
|
|
김진영
|
|
명품 파워라는 말에는 동감합니다 하지만 430w 의 출력을 내는 파워에 sli, crossfire를 구성 할수 있는 케이블이 있다는것은 좋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크로스 파이어 구성을 햇을때 200w이상을 먹는 걸로 아는데 다른 장비와구성했을때 430를 다잡아 먹을거 같거나 아님 모자랄거 같은데 크로파이어를 제품 홍보에 적극적으로 제시 하는 것은 아닐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2007-07-16 19:23:01)
|
|
|
이우진
|
|
명품의 기준은 품질과 서비스다.
그럼 파워의 명품은 ?
꾸준한 신뢰를 주는 제품의 품질과 서비스다.
시소닉에는 믿음이 있다. 이번에 나온 솔리드 캐패시터는 이런 믿음을 한층강화시켜준다.
그리고 GMC의 서비스가 있다.
단점은 가격에 있다.
요즘 원만하면 저렴하면서도 괜찮은 파워가 많이 나와있다.
그럼,우리는 왜 시소닉을 사용해야만 할까?
시소닉에는 파워의 기본인 안정성이 있다.
또한 믿음이 있다.
최고의 효율이 있다.최고의 서비스가 있다.
이파워를 쓰면 안정할것이라는 믿음 . 그 믿음은 브랜드에 대한 신뢰 이다.
시소닉은 품격이 높은 파워이다.
믿고 살수 있는 파워, 시소닉
다만 ,제발 가격좀 착해졌으면...
(2007-07-16 18:23:11)
|
|
|
이성호
|
|
역시 시소닉 파워는 매력적이군요.
보기만 해도 듬직한 것이 믿음이 갑니다. 이번 제품은 솔리드 캐패시터를 사용해서 안정성과 수명을 늘렸다니 좋은 시도군요. 시소닉의 출력 안정성은 정평이 나있죠.
(2007-07-16 18:06:51)
|
|
|
김호진
|
|
ㅎㅎ 기사는 오늘 올라왔는데 이벤트 기간이 잘못 된듯 싶네요.^^
저도 지금 집에서 사용하고있는 파워가 시소닉 S-12 430W제품인데 특별히 오버클럭을 하거나 전력소모가 심한 그래픽카드를 사용하지않기때문에 잘은 모르겠지만 조용하고 안정적인 제품인것은 분명하더군요.
명품 파워서플라이는 기사에 쓰인대로 역시 안정성이겠죠?
시소닉 M12제품군에도 케이블 연결식 제품이 있지만 좀더 저렴한 가격으로 케이블 연결식 제품이 출시되었으면 좋겠네요.^^
(2007-07-16 17:55:34)
|
|
|
장성환
|
|
시소닉 이 명품 파워 군요.
저에게 명품이라는 말은 긍정보다 부정 적인 의미로 다가오는지라..;;
기사를 보면 제품의 곳곳에 신경을 써서 안정성을 높인 것이 눈에 띕니다.
바라는게 있다면 다음 제품에는 착탈식 케이블 이 사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개의 6핀 커넥터가 있는 것은 듀얼그래픽카드 장착보다는 2개의 전원핀을 요구하는 하이엔드 그래픽카드의 사용을 위한 것이 아닐까요? 둘 다 같은 용도이긴 하지만....
(2007-07-16 17:49:14)
|
|
|
|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86) |
|
|
|
e피플
|
![[e피플] 나이가 대수? 공조냉동기계기능사 필기시험 100점 맞은 NCS교육생](/news/thumbnail/201904/89169_2253_3941_v150.jpg)
|
| [e피플] 나이가 대수? 공조냉동기계기능사 필기시험 100점 맞은 NCS교육생
|
| 나이가 들면 들수록 공부하기가 어렵다는 말이 있다. 더군다나 실업인 상태에서 공부하는 것이라면 부담이 더 클 수 밖에 없다.하지만 이를 비웃듯이 극복하고, 올해 2월 공조냉동기능사...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