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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A Acousto Charisma 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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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 중국 한나라
유방과 한신의 대화에서 유래된 다다익선(多多益善)라는
말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 는 뜻을 가지고 있는 사자성어이다. 다다익선은
통속적으로 '많은 것이 더 좋은 것이다' 라고 해석될 수 있는 말로,
사회전반에서 널리 쓰이고 있으며 컴퓨터나 멀티미디어 부분에서도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는 말이다.
△
누군가 세계 최초 7.1채널 스피커라고 말했던 ZXR-750 -_-b
스피커의 경우 채널 수가
늘어 날수록 많은 효과를 몸으로 느낄 수 있지만 다 채널 스피커와
다 채널 스피커를 지원하는 사운드 카드를 구입하기 위해선 적지 않은
돈이 들어가기 마련이다. 스피커의 경우엔 시작은 미약하게 점점 소리를
들으면서 자신에 맞는 사운드 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 하는 편이 좋다.
2채널 스피커는 통상적으로 컴퓨터 구입하면서 번들 제공하는 X막 스피커
정도를 떠올리겠지만, 2채널 스피커를 모두 X막 스피커 정도로 생각하면
약간은 곤란하다.
이번 리뷰는 종합멀티미디어 제조회사인 (주)슈마일렉트론에서
출시된 일명 Tall-boy
타입(Floor standing 形, Tower形)의 3Way 방식의 고품격 2채널 스피커인 「ACOUSTO CHARISMA 205」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한다.
△
SUMA ACOUSTO CHARISMA 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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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A ACOUSTO CHARISMA 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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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력 |
RMS 12W (1CH 12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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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파수 응답 |
20Hz ~ 20kH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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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대잡음비 |
72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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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임피던스 |
15K Oh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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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닛 |
우퍼 - 4"
4Ohm
미드레인지
- 2.5" 8 Ohm
트위터 - 1" 8 Oh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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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클로저 |
MDF 9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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톤 컨트롤 |
BASS : +- 8dB, TREBLE : +-6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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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 |
스피커 케이블 (왼쪽 스피커 연결용) ------
1개)
신호 전송 케이블 (RCA TO 3.5 PI STERO Plug
C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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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
(주) 슈마일렉트론
☏ 02-704-4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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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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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2005-07-02 05:4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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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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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묻지마가 젤 좋다는 ^^
(2003-10-05 03:2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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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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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0 샀지요.. ㅋㅋㅋ
몇년 전이네여..ㅎㅎ
근데 후회는 없구 아직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2003-08-04 17:3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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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3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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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음도 분명히 질이 존재합니다.
그저 넓은 장소일 뿐인 종합운동장같은 곳에서 공연하는 것과 전문적으로 공연을 하도록 설계된 예술의 전당 같은곳에서 공연하는 것은 엄연히 음질 차이가 존재합니다.
비단 장소뿐 아니라 연주자가 어떤식으로 연주하냐에 따라서도 질이 존재하죠-_-;
흔히 구입할 수 잇는 수십만원짜리 바이올린과 유명한 바이올린인 스트라디바리우스 작품의 음질은 분명 서로 '우열'이 존재합니다.
음색, 음질 모두 스피커를 평가하는 나름대로의 일반적인 기준이지요. 이것외에도 가격, 용도, 크기 등과 같이 스피커를 평가하는 기준은 엄청나게 많습니다. 이 중의 어느것 하나라도 스피커를 평가하는데에 있어 '쓸데 없는' 것이란건 없습니다.
그런데-_- 스피커의 우열을 굳이 따지는건 매우 무익한 행동 같습니다. 비슷한 가격대라면 사운드를 몇 분 듣고 이 녀석이 월등하다!..라고 만인이 일치하는 경우는 정말 드물거든요-_-;
저 스피커는 저 스피커만의 소리가 있고, 이 스피커는 이 스피커만의 소리가 있죠-_-;
수치로 우열을 어느정도 정확하게 판가름 가능한 디지탈 기계인 컴퓨터와는 전혀 틀립니다. 스피커는 아날로그 기계이니까요-_-; 앞으로도 영원히 아날로그일테구요.
(2003-07-29 16:2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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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c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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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마한 차이에도 느낌이 달라지는 것이 사운드라고 생각합니다. 약간 소리에 뭐가 끼어있는 것 같은 것을들을때마다 장비의 부족함을 느끼게 되지요. 역시 음질이 좋은 것에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2003-07-29 11:4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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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ya7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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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나름대루 지금 돈 모아서 살려구 하는게
요건데.. MegaWorks THX 5.1 550 이스피커 써보신
분이 별루 없는거 같에서여...
누가 써보신분 있음 나름대루의 청취감과 다른 스피커
와의 간략한 장단점좀 써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지금 이거살려구 돈을 다모았거든요....
아직 직접들어보지 못해 망설이구 있습니다.. ㅡㅜ
(2003-07-29 00:3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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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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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레오를 5.1로 들으면 정신없음...
5.1 겜이나 DVD 감상 안하는 분에게는
좋을듯
(2003-07-28 01: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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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rcl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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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S490모델을 연상시키는--;
근데 크기는 더 크네요. 유닛크기도..
(2003-07-27 20: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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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hbl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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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로 얻어서 쓰고 있습니다만..
화이트 노이즈가 좀 있고 볼륨조정기가 좀 쓰면 지직댄다는 거 빼곤.. 적응되니 들어줄 만 합니다.
(Mo Better Blues도 괜찮게 들리던데)
(2003-07-27 01:4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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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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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b
(2003-07-27 00: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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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st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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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질과 음색을 구분하는게 저같은 사람에게는 힘들더군요 .. 그래서 와싸다에서 회원들이 이야기한 내용을 퍼왔습니다.
음질은 한폭의 그림을 말하며, 음색은 그 그림이 만들어지는데 사용된 물감의 색상이나 색감등을 말합니다. 그러니 같은 말이라고 할수는 없겠지요. 은유적인 표현을 사용하자면, 따듯한 톤의 음색, 차가운 톤의 음색~ 등등~ 화려하고 현란한 음색~ 포근한 음색~
주기표
2003-05-17
14:15:15
음질이라는 것은 그냥 포괄적으로 전체적인 질을 따지는 것이며, 음색이라는 것은 제작자의 의도에 따른 음의 특성이나 취향을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음색에 따라 포근한 음색이 좋은지, 차가운 음색이 좋은지는 어느누구도 단정지을 수가 없는 것이지요.
주기표
2003-05-17
14:16:07
그러나 음질이라는 기준을 가지고 논하자면, 어느정도 우열을 가릴 수 있는 부분이지만, 그 또한 굉장히 미묘한 것이라 쉽지는 않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정말로 음질을 논하기는 쉽지가 않은 부분이긴 합니다. 결과적으로 둘은 아주 다른 말입니다. ^^;;
박길선
2003-05-17
14:21:12
아 그렇군요. . 근데 혹시 음질이랑 음색이랑 반대로 설명하신것 아닌가요? 음질이라면 소리의 질을 말하는것 같은데(저만의 생각입니다.^^)... 음질이 기표님이 비유하신 물감의 색상이나 색감이 아닌가요? 기표님의 말씀 들의니 이해가 쉽게 가네요^^
유영록
2003-05-17
14:36:01
어떤 스피커가 고역이 지글거리고 해상력도 떨어지고 저역도 불명료하다면 음질이 좋지 않은 것이지요. 한편 어떤 스피커는 고역이 맑고 중역대가 매우 두툼하더라 한다면 그것은 음색입니다.
유영록
2003-05-17
14:36:43
그런데 음색을 빼고 음질을 (또는 그 반대의 경우도...) 이야기할 수 있을까요?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김지완
2003-05-17
14:56:07
답변 감사합니당..^^
주기표
2003-05-17
14:59:30
저같은 경우는 좋은 음색과 나쁜 음색이 달리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는 편입니다.
엄경용
2003-05-17
15:46:58
대체로 음색은 주관적인 것이고, 음질을 객관적이죠.
채진석
2003-05-17
16:29:44
음색은 이퀄라이저로 얼마든지 조절 가능하죠. 128 개의 게이지를 갖춘 엄청난 이퀄라이저를 본 적이 있습니다. 물론 스튜디오 또는 방송용이죠. 500여개의 게이지를 갖춘 이퀄라이저도 있다고 하더군요.
김용범
2003-05-17
17:04:34
혹시 컴퓨터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컴퓨터를 예를 들어 비유해보겠습니다. 앰프는 비디오카드이고 모니터는 스피커입니다. 보통 눈이 뇌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귀보다 더 큰 것으로 압니다. 따라서 눈에서 느껴지는 차이가 더 극명하게 나타나겠지요?
김용범
2003-05-17
17:08:10
비디오 카드의 성능은 조금씩 다릅니다. 색감도 다르고 색표현의 정확성(가독성등)도 모두 다르죠. 모니터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결론은 스피커의 음질은 비디오카드와 모니터의 종합 가독성이고 음색은 비디오카드와 모니터의 종합적 색감이라는 것입니다.
김용범
2003-05-17
17:09:35
그리고 모니터만을 들자면, 최대해상도와 도트피치가 스피커의 해상력에 비유될 수 있겠습니다. ^^;
(2003-07-28 14:3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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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st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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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과 귀는 한번 버리면 회복이 불가능하죠 -_-;
좋은소리 한번 들어 놓으면 ;;
저도 한때는 2400에 만족하고 잘듣던때가 있었습니다.^^;;
\"오 가격대 성능 좋네~~\"라고 생각하면서요
그전에는 그냥 2채널짜리 스피커 5만원 미만 이것 저것 사용했었거든요 ;; 보스 미디어메이트 17마논짜리도 사용해봤군요 ;; (이것도 가격대비 성능꽝;;)
인스 시리즈의 최대 단점은 사라져버린 중음 .. 너무나도 과도한 저음 ; 맹맹한 고음
뭐 스타 크 같은 오락 하기에는 딱이죠 ^^; 시탱의 펑펑~~ 소리와 마린의 드드득~ !! ㅋ
그러나 기타 음악이나, 영화 감상등에서는 사람 목소리가 저음에 파뭍혀서 실종되어 버리고 -_- 고음처리도 섬세하지 못하고 '' 인스 2400은 싼편이지만.. 다른 시리즈는 10만원이 훨씬 넘죠 ;; 가격대 성능비로 꽝입니다. -_-;
(2003-07-28 14: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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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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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0 잘 쓰고 있습니다..
막귀라서.. ^^;;
주위에 친구들도 전부 이거 쓴다는.. -_-;;
(2003-07-26 19:4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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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l2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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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4400을 좀 오랫동안 쓴적이 있는데,
쓸수록 소리 꽤 좋게 들려주던데...
(2003-07-26 10:3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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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hbl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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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색이라고 하시는게 옳지 않나 싶습니다.
애초에 '원음'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지요. 처음에 실연할 때부터 어디서 듣느냐에 따라서 소리는 다 다릅니다. 그것을 어느 위치를 잡고 녹음을 했다고 하더라도, 청음 환경이나 스피커와의 거리, 스피커 자체의 음색, 재생기기에서 음을 보정했느냐 안했느냐, 이퀄라이저.. 등등의 수많은 factor를 고려해보면..
..원음이라는건 없죠 - -;
게다가 저음 중음 고음별로 특성이 있어서, 청각 대역에 따라 들리는 감도가 다 다르므로 원 상태와 볼륨이 같아야 하는데.... 말이 안되죠?
나우누리 어딘가에서 '귀와 오디오' 라는 글에서 일부 발췌합니다.
가까스로 들을 수 있는 소리가 아니라 어느 정도 뚜렷이 들리는 소리가 실선으로 표시된 곡선들에 나타나 있습니다. 여기서 10 phon으로 표시된 곡선은 1,000Hz에서 10dB인 소리와 같은 크기로 들리는 소리들을 표시한 것입니다. 이 곡선은 1,000Hz에서 10dB의 소리는 100Hz의 30dB, 200Hz의 18dB, 2000Hz의 8dB, 5,000Hz의 6dB, 10KHz의 22dB등의 소리와 같은 크기로 들린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 위의 곡선들도 같은 방식으로 해석 하면 됩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문제는 소리 크기에 따라서 곡선의 모양이 바뀐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현상은 소리 크기에 따라서 대역별로 크기가 같게 들리는 소리의 상대적 크기가 달라지는 것을 보여줍니다. 다시 말하면 소리의 크기에 따라 청각의 대역별 감도가 다르며 따라서 소리의 크기가 달라지면 음색이 다르게 들린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주파수 특성이 완벽하게 평탄한 특성을 가진 오디오 기기와 레코드로 음악을 듣더라도 음량이 원음과 똑같지 않으면 오디오 기기로부터 원음과 같은 음색을 들을 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똑같은 기계와 똑같은 기기로 듣더라도 음량이 조금 달라지면 음색이 달라진 것과 같은 느낌을 받게되는 것입니다. 그래프에서 보듯이 음량이 낮을 수록 낮은 주파수와 높은 주파수의 소리에 대한 감도가 떨어집니다. 이러한 것을 보정하기 위하여 Loudness 콘트롤이 붙어있는 앰프가 있는데 이 콘트롤의 목적은 음량이 작을 때 저음과 고음의 크기를 올려서 알맞는대역 밸런스를 만들어 주기위한 것입니다. 그러나 스위치 하나로 그러한 목적을 달성할 수는 없는 것이며 가변 Loudness 콘트롤이 붙은 앰프도 있지만 정확히 사용하기는 쉽지 않은 것입니다.
(2003-07-27 01:4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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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s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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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에...
아.. 그건 2.1채널이었지... -_-ㅋ
2채널에 6만원 투자하실 분이 계실런지....
(2003-07-25 16: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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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st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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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0을 썼었고 뒤에 앉어있는 친구넘이 5100쓰는데 ..-_-;;
가격만 비싸지 -_-;; 이게 스피커인지 .. ;;
그냥 5.1채널로 소리만 나오면 된다고 만들어 놓은건지 영 -_-;;
(2003-07-26 09: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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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is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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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파이어 2400쓰는데..음...
하긴 인스파이어가 점 허접하죠.-_-..쓰는입장으로서..--
(2003-07-26 02:2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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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evo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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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가치를 합니당..
충분히 지불할 만한 제품.
(2003-07-25 20: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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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r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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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보진 못했지만...
엄청난 위용-_-b
압도하는 크기네요
대체적으로 좋은 평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003-07-25 19: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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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l2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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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오늘 그냥 2100s 사가지고 왔습니다..
지금 듣고있는데, 아직 이놈이 제대로 안풀려서
그런지 아직까진 기대했던만큼보단 못미치네요..
6만원이라는 가격 생각해봤을땐 전 2100s가 나은거
같습니다..
(2003-07-25 18:4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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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3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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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음악만 들은게 좀아쉽지만
정말 들어줄만했음-_-b
2채널이지만...니드뽕 한번 돌려보고싶었을정도!
(2003-07-25 1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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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s3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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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릿츠 BR2100S, 인스파이어 2400과 함께 경합을 벌였지만 높은 가격으로 인해 G.G...-_-;;;
솔직히 너무 비싸염....ㅠ.ㅠ
(2003-07-25 14:2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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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ya7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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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접속해서 보니
써보신 분 답글이 없길래..
고민 많이 했었는데.
이제 좀 정리가 되내염
감사 하구여 고음이 얼마나 딸리는지... ^^
전 고음부는 깨끗한걸 좋아해서여.. 중저음보단,..
싸운드카드는 오디지2하구 다른회사의 마야나 같은건
같이 사용하면 나쁠거여? ㅡㅜ
귀찮게해서 죄송합니다~
(2003-08-07 01: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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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elv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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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약 한달전에 구입해서 쓰고 있습니다.
현재 사블오디지2와 함께 쓰고 있습니다.
만족감은 님이 풍부한 저음을 좋아한다면 최고입니다.
제 방은 약간 큰편(보통 30평대 아파트 기준으로 안방보다 조금 작은편)인데 볼륨을 20%퍼센트 정도만 사용해도 몸이 같이 진동할 정도...그리고 저가의 스피커에 비해 방향감이 확실하구 우퍼의 퍼짐도 거의 없습니다.
중음도 매우 탄탄한 편이구여..
하지만 고음은 조금은 미약합니다. 물론 기존의 5.1채널 왠만한 스피커와 비교하면 좋은 편이구여..단지 음악을 듣다보면 어쿠스틱 기타 부분 같은 부분이 다소 둔탁한 느낌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풀레인지 스피커 방식이어서 그런거 같구여...
굳이 비교대상품은 알텍의 명품 ADA890정도네여.
충분히 값어치 하니 별 걱정말구 사세여
참고로 유선 리모콘입니다.
(2003-08-06 04:3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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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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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한 5개 스피커에서 나는 소리보다,
(우퍼 포함하면 6개)
2개에서 나는 좋은 소리가 더 좋다...
요즘 너무 서라운드 채널이 좋은 소리를
망치는 느낌이라...-_-a음
(2003-07-30 17:4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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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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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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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피플] 나이가 대수? 공조냉동기계기능사 필기시험 100점 맞은 NCS교육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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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가 들면 들수록 공부하기가 어렵다는 말이 있다. 더군다나 실업인 상태에서 공부하는 것이라면 부담이 더 클 수 밖에 없다.하지만 이를 비웃듯이 극복하고, 올해 2월 공조냉동기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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