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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올림푸스 신제품 SLR 카메라 E-1 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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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24일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올림푸스 한국(www.olympus.co.kr 대표 방일석)주최로 신제품 디지털 SLR카메라(Single Lens Reflex Camera) E-1을 제품 발표회를 가졌다. 이날 발표회는 일본이나 미국, 유럽 시장에 먼저 소개된 후 한국에 소개되었던 기존의 발표 방식이 아닌 한,미,일,유럽 동시에 발표되었다.

 

 기자 간담회는 오전 11시에 열렸으며 200석 규모의 간담회 장은 많은 기자들이 참석했고, 올림푸스의 새로운 디지털 SLR카메라 E-1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이번 발표회는 올림푸스 자회사 올림푸스 옵토 테크놀러지 다케이 사장(좌측), 올림푸스 한국 방일석 대표(중앙), 사진작가 조세현씨(우측)가 참석했다.

 이번 발표회를 위해 방한한 올림푸스 자회사 올림푸스 옵토 테크놀러지 다케이 사장은 “한국시장은 최근 2년 사이 급속히 디지털카메라가 확산되고 고화소, 고기능에 대한 소비자들의 열의도 대단하다”며 “한국시장에 거는 기대가 매우 크다”고 말했다.

 한국에서의 발표회를 총괄한 올림푸스한국의 방일석 대표는 “올림푸스는 컴팩트카메라 뿐 아니라 이미 E-10, E-20N 등의 세미 프로 카메라가 한국시장에서만 월 300대 이상 판매되는 등 전문 SLR카메라 시장으로 진입하기 위한 탄탄한 토대를 다져왔다”며 “광고, 패션, 웨딩 등 전문 사진분야를 타겟으로 디지털 SLR카메라 시장에서 1~2년 내 시장점유율 20%를 달성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번에 전세계에서 동시에 공개된 올림푸스의 디지털SLR카메라 E-1은 새로운 오픈 규격과 화질 및 기동성의 베스트 밸런스를 갖춘 ‘포서드 시스템(FourThirds System)’을 채용, 렌즈의 크기와 무게를 일반 렌즈의 절반 정도로 줄였다. 여기에 가벼우면서도 견고한 마그네슘 합금을 채용(660g)해 전문 사진가들에게 필수적인 ‘고기동성’을 강화했으며 초당 3장씩 12장까지 연속촬영이 가능하다. 또한 렌즈를 교환하는 과정에서 CCD에 먼지가 흡착돼 발생하는 SLR카메라의 일반적 취약점을 ‘초음파 방진 필터(Supersonicwave Filter)’를 사용하는 새로운 방진 시스템으로 해결했다. 올림푸스의 디지털 SLR카메라 전용 소프트웨어인 ‘OLYMPUS Studio1.0’를 설치하면 PC상에서 직접 사진을 촬영할 수도 있다.

 오전 11시 열림 기자 간담회와 같이 12시에 일반인들을 상대로한 신제품 발표회도 같이 열렸다. 12시 시작된 발표회는 11시부터 카메라와 관련된 많은 사람들이 참석했다.

 작가 조세현씨가 그리스에서 E-1로 촬영한 사진을 전시해 놓았다.

 그 밖에도 E-1으로 촬영한 꽃, 풍경, 인물, 동물 사진 등의 전시 되어 있었다.

 이날 발표회는 다케시 사장뿐만 아니라 올림푸스의 전기계(전자 부분) 개발 담당 치오마츠부장과 영상 상품기획팀 나다 과장도 참석해 E-1에 대한 기술적인 설명을 했다.

 많은 사람들이 참석해 올림푸스의 새로운 SLR디지털 카메라 E-1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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