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클럭용 애슬론XP 선택법?

 필자가 글을 쓰기 이전에 Lowyat.net이라는 해외사이트의 Austin라는 필자가 이와 관련해 여러 가지 정보를 얻어 정리한 글이 있다.

 'B스테핑 애슬론XP 선택안내'이라는 이글은 공식적인 정보와 함께 비공식적인 정보, 루머, 개인의 추측등이 혼합되어 일반 유저들에게 소개하기가 약간 꺼림직한 부분도 있는 글이다. 하지만 어느정도 일리가 있는 부분도 있고 현재 이 글의 일부 내용이 와전되어서 진리인양 소개되는 경우도 있기 같이 생각해보자는 차원에서 기재하고자 한다.

 필자의 영어실력의 부족으로 내용이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나 원문의 저자의 정보와 가정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실 유저분은 '무한 정보 공유'차원에서 '나의 의견'란을 통해 정리해보도록 하자. 이하는 Austin씨의 글이다.

 생산관리자에게 물어본다면 생산에 있어서 가능한한 생산라인의 수를 최소화하려는 것이 일반적이라 말할 것이다. 이는 가격효율이 높아질 뿐 아니라 유지할 장비를 최소화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개념을 마이크로칩 생산 공장에 넣어 생각한다면 고급 프로세서의 생산도 가능한한 하나의 생산라인에서 대량생산한 후 각기 다른 제품으로 팔게될 것이다.

 사실 이것은 놀란 만한 내용은 아니지만 원래 설계되었던 생산라인의 칩에 대해 아는 것은 쉬운일은 아니다. 종종 고급형 프로세서는 수요를 충족시키기거나 최소화된 생산라인을 유지하기 위해 하위 모델로 마크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