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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닝의 화려함을 더한다. "ICE HO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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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튜닝의 화려함을 더한다. "ICE HOLE"
들어가며
요즘들어 튜닝된 컴퓨터를 바라보자면 개인적으로 한숨만 나오는 것이 '나는
언제 저렇게 해보나'라는 한탄과 더불어 '우와~'라는 감탄사의 중복이 아닌가 싶다. 사용자가 제일 먼저 튜닝에 접근하는데 있어가장
먼저 해보게되는 것이 바로 케이스 컷팅일 것이다. 케이스 컷팅은 옆면 패널에 아크릴이나 유리를 부착시켜 내부를 볼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이러한 케이스 커팅후에는 LED를 이용하여 내부를 장식하고 라운드 케이블로 정리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내부가 아름다운 케이스는 보는 이로하여금 즐거움을 주는 일이기도 하다. 이번에 소개할 제품은 바로 CPU에 관련되어 튜닝하는
제품으로 멋지게 내부를 장식과 더불어 소음까지도 줄여주는 제품이다. 이름하여 "ICE HOLE". 멋지지 않은가?
제품소개
ICE HOLE..?
ICE HOLE
아무런 연결없이 ICE HOLE를 보자면 덕트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덕트는 히트싱크와 팬간의 간격을
주어 소음을 최소화하고 팬컨버터 기능을 함으로써 냉각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ICE HOLE은 기존의 CPU 쿨러들이 60mm팬을
사용하는데 반해 80mm로 설치가 가능하도록 변환시켜주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기능이라 하겠다. 이렇게 60mm가 아닌 80mm쿨러는
사용하여 냉각을 할경우 60mm팬보다 낮은 RPM으로도 충분하게 동일한 냉각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같은 RPM으로 냉각시 더
높은 냉각효과를 얻을 수 있음은 두말할 나위도 없다.
ICE HOLE이 가지는 특징은 다음과 같으며 다음 장에서 하나하나 살펴보도록
하자.
1. 소음 감소
2. 환상적인 조명효과
3. RPM 조절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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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i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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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2002-06-06 17:4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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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um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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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궁금해서...?
(2002-02-06 16:5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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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p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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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에서 밝혔듯이 ICE HOLE는 덕트의 일종입니다. 이러한 덕트는 이미 말씀드린대로 60MM에서 80MM팬으로의 설치가 가능하도록 컨버터 기능을 가지고 있는 것이죠. 80MM 팬의 사용으로 같은 RPM이더라도 보다 나은 쿨링 성능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곧 같은 성능을 유지할 경우 RPM이 조금 낮아도 된다는 것이죠.
RPM이 낮다는 것은 소음이 줄어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덕트는 팬과 히트싱크간의 간격을 줌으로써 소음을 줄이는 기능도 있기 때문에 실질적인 소음은 상당히 만족할만한 수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Laptime입니다..
(2002-01-22 11: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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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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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쿨러로 80mm 팬을 장착하면 소음이 크지 않나여?
쿨링 성능이야 근수님께서 그래프로 자세히 보여 주셨으니 효과가 있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성능과 소음은 비례한다고 볼 때 소음 부분에 대한 말씀을 해주셨으면 해서여...
암튼 근수님 덕에 좋은 제품에 대해 알게 되었네여.
근데 진짜 이쁘네여. 옆면 튜닝한 알루미늄 케이스에 저 놈 하나 달아 놓고 밤에 컴터 키면 환상이겠네여.
근디 가격이...
(2002-01-22 10:5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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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d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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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큰 문제겠지만..
케이스 튜닝 안하신분은.
그 색깔의 화려함을 누리실수가 없죠.--;
안타까울뿐입니다.
(2002-01-22 15: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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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zz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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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전자제품 맞습니다.
랩핑을 고난도로 하기전엔 아랫면도 매끄러움이라고는 없죠. 원랜 nmb팬이 달려있더군요. 엄청난소음..델타팬에 버금갑니다. 하도 시끄러워서 제가 거기에 산요 60미리 팬 달어서 쓰고 있거든요.
아무튼 히트씽크 진짜 구립니다. ^^
온도도 논 오버 애슬론1기가에 60도까지 올라가요.
아무튼..참고하시길..
처음 글적어봤네..짭
(2002-01-22 14:5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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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5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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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홀 나온지는 좀 된 제품이지만..
이번에 동영상으로 제작하신게 도움이 되겠네요..
저는 확장슬롯 가이트철판을 이용해서 80미리쿨러를 쓰기도 하는데요.. 그 방법도 상당히 좋습니다.
뭐 튜닝은 여러가지 방법이 있지만.. 전 언제나.. 적은자금.. 그리고 활용 을 위주로 하기때문에.. 튜닝하고 나면.. 지저분.. 그 자체죠 ^^;
철판펼때도 망치로하고..
참! 아이스홀 장착하실때 인텔 정품쿨러에는 장착이 불가능 합니다. 참고하세요 ^^
(2002-01-22 14: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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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pe21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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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 옆면 투명아크릴로 튜닝해서 밤에 작동시키면 멋있겠네요..마치 나이트에서 컴퓨터 만지는기분이 들것 같네요
(2002-01-22 17:3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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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p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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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홀의 경우 CPU 덕트의 기능을 가지고 있지만 미관이 상당히 이쁜 제품입니다....
그래서인지 3.5인치 드라이브에 설치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3.5인치 외부 베이에 FEELINGPC라는 음각이 보이도록한것이죠...
상당히 이쁘더군여.. 하지만 크기가 3.5인치보다 약간 작아 DIY를 해주셔야합니다...
Laptime입니다..
(2002-01-23 09:5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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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p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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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도 알리고 싶던 제품이라서 수소문해서 리뷰한 것입니다.. ^^
아이스홀과 에너맥스를 조합하면 가격이 그리 만만치 않다는 것을 아실겁니다..
그래서 이번에 저렴한 가격(정말입니다.. ^^)에 공구를 진행합니다..
필링피씨 사장님께서 좋은 조건에 해주셔서 진행하게 되어 기분이 좋네여.. ^^
가격은.....
올라오는 공구를 기다려주세여...
Laptime입니다..
(2002-01-23 09:5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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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lbo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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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트+80mm 조합은 알파 쿨러처럼 배기식
쿨러에달면 큰 성능향상이 있지만
흡기식으로 달면 바람이 역류하여 성능도 별로지만
소음도 증가합니다
이놈은 리뷰어님도 쓰셨드시 에너맥스투명팬을
달아야 좋습니다 다른 팬은 색이 잘안나오죠
제가 케이스 옆판 뚫고 알파+아이스홀+애너80mm
쓰는데 가격이 무려 10만3천원.....쩝
제 시퓨가 썬더850인데 시퓨보다 쿨러가
더 비싸다고 친구들이 다들 미친놈이라고 하더군요
케이스튜닝되있다 배기식쿨러를 가지고 있다
돈이 많다 이런분들을 제외하곤 비추입니다
(2002-01-23 05: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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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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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ptime님도 말씀하셨지만...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덕트제품으로 소음감소정도에 좋은 제품인 것 같습니다..
컴 내부가 보이지 않는 일반 케이스를 사용하시는 분들에겐 좀 무리죠.. ^.^
덕트말고 일반용도로 사용할 수있는 케이스외부에 장착하는 제품은 없나요??
그러면 좀 많이 팔릴 것도 같은데...
(2002-01-22 22:3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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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rri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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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점:3개의 고휘도 led에서 뿜어내는 빛이
화려합니다.특히 밤에는....
2.단점
---1)60->80 변환 덕트 그 자체입니다.밤에 빛이
현란한 것외에는 없습니다.소음은 약간 감소합니다만....차라리 시끄러운 60mm에 콘트롤러(5000원)
설치하는 것이 훨씬 좋습니다.
---2)덕트의 구조상 바람을 힛싱크 쪽으로 불게하면
바람이 튕겨 나옵니다.--이것 문제있다고 필링피시
측에서도 개선한다고 작년에 언급했는데 아직 개선이 없이 그대로 계속 출시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덕트위에 손을 대면 바람이 일부는 힛싱크 쪽으로
가고,일부는 도리어 손 쪽으로 불어 옵니다)
(쿨러 자체가 빨아당기는 모델,즉 알파사의 일부
모덜을 쓰면 나을지 모르지만 가격이.....)
---3)여기 리뷰하신분도 소음과 뽀대만 강조하셨
으므로(튜닝의 화려함,드레스업 등),결국 뽀대위주
입니다.성능은 별로.....차라리 고휘도 led몇개사서
튜닝하시고,팬 컨트롤러 사는 것이 훨씬 건강에
좋습니다.....
*그리고 가격도 일년정도 같은 가격을 유지한 걸로
아는데...아마 독점이라 그런 것 같음
*리뷰어는 사물을 객관적으로 살펴,성능,디자인등
여러면에서 평가해야지 only 뽀대위주로 평가하면
소비자를 혼란 시키는 결과를 가져옴...(60mm쿨러
여러개를 비교 평가하여 성능을 판단해야함)
(2002-01-23 13:3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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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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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색이 빛나는거 빼고 하나도 끌리는게 엄네요
특히 가격...38000원??? 이돈에 소음에 냉각 효과 잡는 솔루션은 널리고 널렸슴돠.
잘만 6000도 살수 있죠.
덕트??? 함석판 사다가 만들면 4000원이면 떡칩니다.
잡수구레한 기능만 붙여놓고38000원..넘하다.
모..반짝반짝 꾸미는거 좋아하는 사람은 쓸만 하겠네요.
하지만 pc 튜닝은 기본이 DIY 정신 아닌감..흘.
(2002-01-23 1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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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p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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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해주신 글에 대해서 잘 읽었습니다... ^^
적으신대로 아이스홀은 3개의 고휘도에서 뿜어내는 빛이 장점이라고할 수 있습니다...
단점이라고 하신 60-80미리로의 컨버터 기능은 단점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
60mm에 팬콘트롤러를 다는 것도 당연히 하나의 방법일 것입니다.. 하지만 동일한 rpm에서의 60mm와 80mm의 성능은 분명 틀다는 사실을 글을 적어주신 nerriah님께서도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 그리고 소음감소는 덕트이므로 당연히 이루어지는 것이구여.
덕트의 구조상 바람이 튕겨나오는 문제는 단점이 맞습니다. ^^; 이점에 대해서는 저도 할말이 없네여.
다만 필링피씨 쪽에서는 흡입이 아닌 배기로(결국 팬을 반대로 장착) 하는 것이 쿨링에 있어서 더 나은방법이라고 설명서에 명시해 놓았습니다.. ^^ 덕트의 구조상 그런 것으로 보고 있으며 수정 여부는 필링피씨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품의 외관만을 설명한 것은 아닙니다.. 그렇게 보이셨다면 다음에는 좀더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60mm 쿨러를 몇가지 비교해야한다고 하셨는데요. 아이스홀은 팬이 아닙니다.^^a 만약 에너맥스 파워 팬을 리뷰한다면 여러가지 다양한 제품을 벤치형식으로 글을 올렸겠지만 이 제품은 덕트 그 자체입니다.
Laptime입니다..
(2002-01-23 14: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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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amd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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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너무 성능 위주로 보시는거 아닌가여?
아래분 4000원이면 떡을 친다고 하셨는데 그것도 결국 소수만이 가능한 겁니다...
보통 사람이 고휘도 led 따로 사서 팬 옆에다 붙치고 함석판인지 먼지 사다가 DIY할수 있겠습니까?
하기야 하겠져.. 시간투자 엄청하면여..
자신에게 안 맞는다고 너무 무식(?)하게 말하지 마십셔.
저도 가격이 비싸다고는 생각하고 있지만 이 제품 자체가 외관에 치중을 둔만큼 괜찮은 제품이라고 생각하는데 너무 자기 쪽에 맞추어 말하는거 아닙니까?
공구 가격보니깐 싸게 내놨더군여..
하도 말들을 재미있게(?) 적으셔서 한마디 하고 갑니다.
(2002-01-23 14: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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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s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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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예쁘네요
근데 효율과 기능에 비핸 가격이 좀 비싼듯....
2만원 초반이면..괜찮을 듯 한데...
(2002-01-24 11:4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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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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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님이 무식하게 글썼다는 사람입니다.
(..님에게 감정이있는것은 아니고..제 의견을 좀더 보충하려 합니다.)
제가 DIY를 언급한것은 이런 류의 제품(외향과 덕트기능)을 고를 사람이면 충분히 그럴만한 능력이 있다고 본다는 가정에 의한겁니다.
과연 이런 제품을 일반인이 쉽게 살 수 있을까요?
덕트기능은 일반인도 쓸 수 있겠죠 일반 덕트 일만원 안팍에서 살 수 있습니다.
DIY를 한다는것도 종이접기에 불과한 간단한 작업입니다 마음만 있으면 두시간(함석사는 시간까지)이면 충분합니다.
훌륭한 모양새?
본체 안에 들어갈 것에 모양새를 따진 다는 것은 최소한 튜닝을 한 피씨이거나 옆판 정도는 따있는 케이스 이겠죠..이런 튜닝 제품을 사용하는것이 일반적인 컴퓨터 사용자 층은 아니겠죠.
아이스홀 이 제품에 대해 크게 딴지를 걸 생각은 없습니다. 완성도가 높고 잘 만들어진 제품이란 것에는 도동감합니다.
하지만 높은 가격에 우선 불만이 있고.(그 사정이야 어쨌는 간에.)..모든 신 제품이면 칭찬 일변도의 리뷰로 소비자의 분별력을 흐려 놓으며 우습게 보는 테크노아의 기사에 불만이 있을 뿐입니다.
(2002-01-24 11: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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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rri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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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해가 좀 있는것 같아서...
1.배기로 하면 더 성능이 좋다고요?
함 그렇게 해 보셨는지...쿨러가 원래 배기로
하는 TYPE(알파의 일부 모델)은 그렇게 하면
좋을지 몰라도 흡기 TYPE(써모 엔진,쿨마등)의
쿨러에 팬을 거꾸로 달고 함 해보세요..
(모든 쿨러의 힛싱크에 덕트달고 팬을 거꾸로
한다고 성능 향상이 있는것이 아닙니다.힛싱크의
구조에 따라 좌지우지 된다고 봅니다)
2.쿨러
제가 말한 쿨러란 쿨러의 팬을 일컫는 말인데요..
이노베이트 한개만 비교하는 것보단 적으도 여러개의
60MM 팬과 비교하여 성능비교하는 것이 보다
객관적이지 않나 해서 말씀드렸습니다.
*제가 딴지 거는 것 같지만 이름이 아이스홀
아닙니까? 뭔가 싸늘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뽀대말고 성능 말입니다)
*바람이 튕겨 나오는 문제는 필링피시 뿐만 아니라
공구하고 리뷰하는 분도 조금은 연관이 있다고
생각됩니다.제품에 대해 조금 더 알고-즉,상업적
으로 흥행성이 있고 기술적으로도 문제가 없을때
공구하고,리뷰어는 이 문제를 사실적으로 공개해야
하는 것이 아닌지.........
*저도 이 제품을 몇개월 사용했었습니다. 예전과
그대로 개선없이 공구되는 것에 대해 안타까워
말씀드렸습니다.특별히 다른 이유는 없습니다.
그럼.....
(2002-01-23 16:2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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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lbo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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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주 만족스럽게 쓰고 있지만
일반사용자 입장에서 비추라고 쓴것입니다
대부분의 사용자가 봤을때 비싸다는 느낌은
당연한겁니다
하지만 필링피씨가 대기업도 아니고
작은 점포에 불과해서 대량생산을 할수 없어
가격이 비싼건 인정해야 합니다
이게 팔려야 얼마나 팔리겠습니까
일부 메니아들만 사는건데 이정도 이해 해야죠
팔아서 금형값이나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저렴한 가격에 공구를 하니 케이스튜닝되있는 분들
한번 구입해보세요
아참 색은 두종류로 나눠져 있습니다
레드 블루 화이트
레드 블루 그린
전 그린 모델을 쓰는데
그린색이 넘 강해서 다른 색이 죽더군요
화이트 모델이 더 났지 않을까 하는데.....음
(2002-01-23 18: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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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dhu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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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도 떨어뜨릴려고 저런 걸 사다 달다니.
차라리 히트싱크나 좀 좋은걸 달지. 요즘 겨울인데 시퓨온도가 50도를 넘어서면, 여름에는 어떨지 상상이 가네요. 저라면, 저런 아름다움보다는 차라리 정말 돈이 있다면 파이어버드라는 쿨러사달겠다.
(2002-01-24 04:4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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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hu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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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착하기좀 어렵고(조건이있고) 효율이 낮고(구리제품아니고) 가격높고(차라리 잘만꺼쓴다) 역배기라.....------------튜닝조건 완전 X 군요.
투명아크릴(외관보기좋고) 고휘도 삼색LED(왜 삼색LED일까요???) 소음줄이고(당연한 조건이지만 효율은 조금) 더이상 칭찬할거 없내요..
-----------장식 성능 세모네요
난 케이스에 구멍안내는 사람이니깐 살필요 없겠내요..과소비용품이라서 살마음도 없지만...
하지만 구리제품에 삼색LED에 스위칭이면 굿이겠네여...효율도 20%올라가고 멋스럽고..황금색이 더 멋있지 않나여...거기다 LED까지 스위칭되면...장식성능도 굿이겠고 가격도 이거하구 비슷한 가격이 될거같은데여..
형틀은 있고 재료만 바꿔서(아크릴->구리로) 스위칭
칩1개달면 이게더 멋있고 효율높을거 같지 않나요.
아이스홀 사장님께 건의 해주실래요..
(2002-01-24 0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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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k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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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러도 아닌 덕트가 3만8천원 씩이나 하다니...
그 돈이면 중~고급형의 쿨러를 살수 있는 돈이네요.
삼성 52배속 CD-Rom도 살수 있고
저렴한 케이스도 살 수 있고
저가형 기계식 키보드도 살 수 있고
광 마우스도 살 수 있고
내가 6개월 이상 쓸 공 CD도 살 수 있네요.
하지만 튜닝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좋은 제품 같네요,
(2002-01-23 22:4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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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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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으로 동감입니다..
이런돈 모아서 딴거 하나 더 사는게 낫습니다..
(2003-01-23 00:3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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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v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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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잘봤습니다.
(2002-10-18 19: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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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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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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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가 들면 들수록 공부하기가 어렵다는 말이 있다. 더군다나 실업인 상태에서 공부하는 것이라면 부담이 더 클 수 밖에 없다.하지만 이를 비웃듯이 극복하고, 올해 2월 공조냉동기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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