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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알루미늄이다. GMC, A500 케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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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이번엔 알루미늄이다. GMC, A500
케이스
들어가며
단순히 워드작업용으로 치부받던 컴퓨터는 이제 게임, 영화, 음악, 인터넷 등 점점 다변화되어가고
있으며 이러한 다변화는 점점 다양한 사용자층을 만들어내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것은 내부적인 컴퓨터 사용이 아니라 컴퓨터를
꾸미는 외부적인 면에서도 다양한 사용자층을 만들어 내고 있는데, 이러한 변화의 대표적인 케이스(?)가 바로 케이스 튜닝이나 제품의
고급화 일것이다.
요즘 케이스 구매를 하면서 가장 사용자들이 갖고 싶어하는 케이스가 바로 알루미늄 재질을 이용한 제품
일것이다. 케이스 자체의 산화나 무게 그리고 내부의 온도의 해결책의 하나로 손꼽이고 있는 것이 바로 알루미늄 합금을 이용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GMC에서 새롭게 내놓은 제품은 바로 알루미늄 케이스로 기존의 알루미늄 케이스가 비싼 가격으로 많은 사용자들에게
접근하기 힘들었던 것에 반해 좀더 가까이 다가온 제품이다. 알루미늄을 이용한 케이스의 장점은 여러번의 리뷰를 거쳐 설명한 만큼
이번에는 순수히 제품을 알아보는데 치중해보려 한다.
현재 국내 시장에 알루미늄 케이스에 도전장은 내민 GMC사의 알루미늄 케이스, A500이 바로 이번에
알아볼 제품이다.
제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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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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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C 알루미늄 케이스 A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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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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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 4개, 3.5" 4개(외부
2개, 내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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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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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루미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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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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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 측면-80MM쿨링팬 x 1개
옵션 : 후면-80MM쿨링팬 x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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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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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W) X 195(W) X 430 (D) (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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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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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gm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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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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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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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특징
GMC사의 제품들중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아 왔던 제품중 하나가 IW-S500일 것이다. IW-S500의
인기와 완성도를 꾸준히 이어가겠다는 의미에서 A500이라는 제품명으로 출시가 된 것같다. 이러한 A500의 특징은 아래와 같다.
1. 알루미늄을 이용한 케이스 무게의 경량화
2. 소음의 최소화와 하드 진동 방지를 위한 Shockproof Rubber
제공
3. 알루미늄을 이용한 효율적인 열 냉각
4. CARD HOLDER를 이용한 에드온 카드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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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ve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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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했다가. 직접 눈으로 가서 보고 나니
알루미늄 코일 수준이면. 손가락으로 눌러도 찌그러지겠네요.
직접 보니 그렇지 않던데요.
좋은점: 가벼움, 한손으로 가볍게 들정도.
기존의 강철케이스는 굉장히 무거웠음.
단점: 조립 설명서가 한장짜리로 조금 까다로움.
어쨌든 님은 뻥이 심하군요.
옆판 강하던데. 무슨 소린지.
(2002-04-25 15:5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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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ost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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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전면 베젤만 두고
완전 똑같구만
합작인가??
배낀건가???
사람들은 알고있나요 나만 이상하게 생각하는가?
암튼 써플2랑 안쪽은 똑같네요 뒷면도 마찬가지
싸이즈랑
머 알루미늄이라는것과 전면 베젤이 다르지만
그거빼곤 별 다를것이...
에이 몰게따 나만그러케 생각 해야지
(2002-02-12 18:5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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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im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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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없음
케이스디자인 이정도는 되야 케이스디자인이라 하겠죠? ^^
최소한 이정도는 되야 된다고 봅니다.
이렇게 철학이 느껴지는 디자인은 일반 시장에는 나올수 없는 걸까요
매킨토시 g4입니다.
키햐~!
이건 썬의 울트라스파크 서버입니다만..
(2002-01-29 16:3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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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koki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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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생각을 가지신분이 많이 계시군요..
앰프형케이스는 이미 개발되서 컴퓨햇 이란곳에서
지금 공구중이던데 디자인이 거의 환상...(제눈엔)
근데 가격또한 장난이 아니더군요...
궁금한분은 여길...http://www.comphat.co.kr
우씨~ 갖구싶다...
(2002-01-27 13: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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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s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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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에 꼭 들진 않지만
기존것과는 확 차별화 되는군요
괜찮은 디자인 같아요
근데 가격은 어이가 없군요
알루미늄도 너무 두꺼운것 같구요 물론 좋긴 하지만
원가가 많이 올라 갈텐데...
하여튼 이런 시도가 있었다는데 의미가 있군요
이모델은 잘은 몰라도 기존의 케이스 뼈대를
그대로 활용한것 같아 보이는군요
앞면만 알루미늄으로 디자인해서 붙인것 같네요
맞죠?
다른 오디오와의 매칭을 고려해서 인지
너무 오디오적으로 디자인 되었군요
오디오랙에서는 어필할수 있는 디자인이지만 일반
책상에서는 글쎄요??...
하지만 이케이스의 목적이 일반 AV기기와의
매칭이니까 그목적에는 부합한다고 생각됩니다
대개의 PC사용자의 사용목적과는 배치되는 디자인
으로 보여 집니다
역시 컴퓨터다운 냄새가 나고 좀더 독특한
디자인이 있을것 같은데...
일반적인 경우 이앰프(?)는 책상에 올려야 겠죠?
그럼 책상이 좁아 지겠어요
이앰프위에 모니터를 놓으면 시야가 위를 향해서 좀
피곤해 질거구요 그런 조합은 왠지 보기도 싫더군요
사실 요즘 책상은 PC때문에 꽤 좁고 답답해 졌죠
책상에서 PC본체를 몰아 낼수 있는 디자인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 입니다
어차피 본체를 책상위에 놓을 거라면 최소한의 밑면
적만 차지하고 책상위의 다른것들과도 어울릴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보기 좋은 장식품같은 느낌이 들수 있으면 좋겠죠?
제 책상에 \"Sysmax\"에서 나온 서류를 넣는 box가
하나 있는데요 거의 정사각형이죠
혹시나 이정도면 괜찮은 모양이다 싶어서 메인보드를
옆에 대어 보니까 크기가 딱 맞는군요
이런모양으로 해도 내부공간은 충분하겠군요
세워놓은 책들하고도 높이가 비슷해서 특별히 거슬
리지도 않는군요
책상위에 놓을거라면
이런 정사각형모양에다가 베이를 본체의 좌측면이나
우측면에 설치하게 하여 CD-ROM PLAYER등의 장치를
옆면에서 사용하게 하는것도 괜찮은 아이디어죠?
그리고 정사각형 윗면에서 트레이가 나오는것도 독특
할것 같군요 마치 토스터기의 토스터 같이...
USB포트 같은것도 마찬가지구요
충분히 가능할것입니다
케이스디자인이 좋아도 결국 CD롬 같은 장치
들 때문에 최종 조립한 후에는 결국 완성도가 많이
떨어 지더라구요
본체 앞면에는 군더더기가 없는 최소한의 조작장치만
있으면 디자인이 더 좋아질 여지가 많겠죠?
전위버튼도 한결같이 누르는 방식말고 예전에 앰프
에서 사용하던 그 뭐라나 길죽하게 툭 튀어 나와서
아래 위로 올리고(ON) 내리는(OFF) 방식 있죠?
내경험으로는 그런 스위치가 고장도 훨씬 덜나는거
같습니다
그런 버튼을 본체의 옆면에 굴곡지게 디자인해서
그속으로 위치시키면 걸거치지도(?) 않고 특별히
오작동 이 없어서 좋을것 같아요
전원버튼 조차도 꼭 앞면에 있을 이유는 없죠
전원버튼이 앞면에, 푸쉬버튼으로 안하면 누가 잡아
가나요? 누가 때려요?
이건 어떨까요?
전원부를 아예 따로 분리하여 두덩어리(?)로 만들면요
마치 파워앰프와 프리앰프의 기능을 나누듯이요
아니면 파워+cd+... 뭐 이렇게를 하나의 덩어리로
하고 나머지를 하나의 덩어리로 하구요
가능하지 않을까요? 그렇게 되면 각각의 덩어리가
좀 더 심플해지고 두개의 덩어리가 더 조화로운
모양이 될수도 있겠어요
원가는 좀 올라가겠군요
그렇게 좀 차별화되고 독특하게 한번 누가 만들어
보세요
결코 어려울것 같지는 않군요
그리고 가격을 너무 무시하시는것 같군요
다수가 사용할수 있는 그런 가격대가 되야겠죠?
원가가 특별히 많이 들일도 없을텐데??...
할수만 있다면 내가 한번 해보고 싶군요
(2002-01-28 10:3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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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fkd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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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드뎌 마이크로닉스 알류미늄 케이스가 나옵니다.
(2002-01-25 17: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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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z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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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생각이 비슷하시네요 ^^
우리나라에서 좀 봐줄만한 케이스는..GMC, 마이크로닉스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국내외를 통틀어서는..단연..쿨러마스터의 알미늄 케이스들이고요..외국에서도 이 케이스들은..단연 최고로 쳐주는거 같더군요..가격이 비싼데도 불구하고..
국내외를 막론하고..정말..디자인이 멋진 케이스는 정말 보기 힘들더군요..PC 유저들이 이런데 관심이 없어서인지, 아님..시장은 분명히 있는데..아무도..이걸 보지 못하고 있는건지..^^
적정한 가격 (10만원 전후?)에 쿨러마스터 알미늄 케이스들에 버금가는 케이스를 만드는게 정말 불가능한건지..궁금하네요..
그리고..오디오 앰프의 디자인을 벤치마킹 하는 생각은 저도 가끔 해 보았는데..잘만하면..좋은 작품이 나올수도 있을거 같은데..아직은 아무도 시도하는 사람이..^^;;
제 생각엔..멀리 오디오 앰프까지 갈 것도 없이..IBM, Compaq, Dell, Sun 등등에서 만드는 서버들의 디자인을 조금만 컨닝구해도 ^^; 멋진 케이스가 나올거 같은데..요것도..아직 아무도 시도하는 회사가 없는거 같네요 ^^
(2002-01-23 20:5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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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s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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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를 하나 조립하려고 부품을 하나 하나 다 선택 했
는데맨 마지막에 케이스가 걸리더군요
제가 보기엔 국내에 우리가 살수 있는 케이스의 디
자인은 정말한심한 수준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도데체 어떻게 저렇게 못생기게 디자인할수가 있나
하는 생각이 들정도더군요
그래도 대부분의 디자인 수준이 그꼴이니까 그나마
케이스장사 해먹는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사실 거의 대부분은 디자이너가 디자인을 안하고
그냥 사장이 알아서 하는것 같습니다
뭐 디자이너가 있기나 하겠습니까?
케이스 디자인 대단히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왜 iMac처럼 못할까요
가격과 디자인만 차별화 되면 그 케이스 엄청 잘팔
릴것 같군요
물론 기능적인 측면도 대단히 중요하고요
내구성도 좋아야 겠고 케이스에 의한 소음도 없어야
할것이고
사용상 편리도 해야 할것이고....
각설하고 알루미늄에 대한 제생각을 말씀드리면
이렇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알루미늄의 최대 장점은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디자인은 질감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소재에 의한 질감....
사실 일반쇠나 플라스틱으로는 알루미늄의 질감을
흉내 내기가 어렵죠
전 그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알루미늄케이스는 방열이 좋다고들 합니다
하지만 현재의 알루미늄케이스들의 수준의 방열로는
그가격에 비해 방열 효과가 크지 않은것 같습니다
그정도라면 공기흐름을 잘 정리하고 팬하나를 적절한
위치에만 달아도 그정도의 목적을 달성할수 있다고
봅니다
전 IT업종에 근무합니다 그런데 요즘은 PC서버가
많습니다
CPU는 펜티엄이지만 서버죠
1년 365일 하루도 꺼지지 않는 기계 입니다
가격만 해도 몇천만원 하는 기계입니다
그런데 이런 고가의 서버케이스는 알루미늄인지 아십
니까? 그냥 일반 쇠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단지 팬이 좀더 큽니다
또 몇십억 몇백억씩하는 SUN, HP, IBM 호스트도 알루
미늄케이스는 없습니다
그런기계는 원가는 별로 생각하지 않고 만듭니다
알루미늄이 그렇게 큰 방열효과가 있다면 왜 쇠로
하겠습니까?
이렇게 말씀하실수도 있을것 입니다 운영환경이 다르
다고...
기계실에서 에어콘이 있는곳에서 운영된다고 ...
예 그렇긴 합니다만 요즘은 그냥 일반사무실환경에서
운영하는곳도 많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런 기계들이 다운되는 일은 없습니다
한마디로 알루미늄이라서 방열이 우수하고 그래서 더
좋다라고 하는건 저로선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물론 몇도가 낮아는 지겠지만요...
주제 넘지만 한가지 힌트를 드리면 오디오 앰프를
만드는 회사중에 영국에 뮤지컬 피델리티라는 회사
가 있습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좋은 음질을 내는 A1이라는 유명한
앰프를 생산하죠
사실 앰프의 트랜지스터에서도 엄청난 열이나고 그열
을 처리하기 위해 앰프가격의 거의 반이나 되는 원가
가 트랜지스터의 방열판 제작비용으로 충당 되곤 합니
다
그래서 이회사는 케이스자체를 방열판으로 사용하였
습니다 그 큰케이스 전체가 방열판 구실을 하는거죠
그앰프케이스 상단은 구불 구불하게 디자인하여
방열되는 면적도 최대화하고 디자인적으로도 차별화
되게 하였죠
아예 케이스에 트랜지스터를 붙여 버린거죠
원가를 확실하게 떨어 뜨리고 음질도 좋게 하는 아이
디어를낸거죠
게다가 디자인도 일반앰프와는 달리 좀 독특합니다
그결과 이앰프는 그야말로 공전의 히트를 쳤습니다
당연하지 않습니까? 음질좋아, 디자인좋아, 가격저렴
해...
그런데 엄청난 가격대의 이런 알루미늄케이스가 우리
에게 주는 이점이 뭘까요
질감이 좋은건 인정 합니다 하지만 그게 다입니다
나머지는 거의 다가 단점같습니다
내구성은 일반 쇠보다 못할것 입니다
확장카드 연결때 알루미늄이 물러서 문제가 되기도
하고...
또 케이스가 가볍다는건 제가 보기엔 메리트라고 보
여지지 않는군요 어차피 노트북도 아닌데 그걸 장점
이라고 할수 있을까요?
내구성도 안좋은걸 이리 저리 옮겨 다니다가 휘기나
하죠
무엇보다 그 살인적인 가격은 기를 질리게 하는군요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케이스는 이런것입니다
케이스의 앞판은 알루미늄으로 멋있게 하고 나머지는
그냥 쇠로 하는 겁니다
그럼 디자인도 되고 내구성도 문제가 안되고 가격도
합리적이 될것입니다
방열에 대한 문제는 구멍을 더 내던지 팬을 하나 더
달던지 하여 처리를 하면 될것입니다
또 앞판 알루미늄자체를 방열판으로 적극적으로 활용
하는 방법도 있을수 있겠고요....
그리고 100,000원이 넘으면 아무리 좋아도 어필하기
가 어렵지 않을까요?
그리고 디자인은 외국사이트도 좀 참조하고 특히
외국 오디오앰프같은걸 많이 참고 하시면 좋은 디자
인 나올것 같은데요
사실 지
(2002-01-23 16:2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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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k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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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만원이면 많이 저렴해 지는군요.
하지만 마닉 케이스가 7만 5찬원에 출시되어 경쟁이 치열해 지겠군요.
위의 분이 디자인 말씀을 하셨는데 일반 케이스 보다는 떨어질지 몰라도 이정도면 상당히 세련되어 보입니다.
요즘들어 알루미늄 케이스에 자꾸 눈이 가는군요.
(2002-01-19 10: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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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e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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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저정도면 알루미늄 케이스중에
외관이 제일 나은거 같네요..
타회사의 알루미늄 케이스는 너무 투박하게
생겨서... 가격도 그리비싸지 않고..
근데 메인보드의 통풍구멍이 너무 많은거 아닌지..
요즘 컴터 안에 먼지가 너무 들어가 흡입팬도
죽여놓은 상태인데...
(2002-01-19 10: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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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5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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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열효과가 좋다는 장점은 있지만 역시 미관은 마음에 안드네요
마이크로닉스 제품이 제일 좋은것 같아요
솔직히 알루미늄케이스 사용할만큼 발열이 엄청낙나 하지도 않고..일상적으로 케이스 내부온도가 50도 넘어가는 시스템이 있을까요.
가격도 비싸고.. 알루미늄 케이스도 적절한 플라스텍 사용해서 디자인좀 어떻게 하면 모를까.. 너무 투박한 디자인만 있네요
(2002-01-19 08: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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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f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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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케이스들이 워낙 다양하게 나오니깐, 전에 사서
잘 쓰고 있는 마닉 th-801(구입땐 상당히 디자인에 마음이 들어서 구입했는디...)이 그렇게 좋게 보이지 않는다는... ^^;
여하튼 블랙 케이스에 알루미늄 케이스까지 선택의 폭이 상당히 넓어진 것 같아서 정말 좋기는 합니다.
하지만, 역시 문제는 일반 케이스에 비해 턱없이 비싼 가격이 문제겠죠?
GMC에서도 알루미늄 케이스가 나온다니, 기존의 리안리 케이스의 독점에서도 벗어날 듯 싶네요...
블랙 알루미늄 케이스도 같이 나오겠죠? 이거 직접 보
니깐, 정말 사고 싶은 생각이 막 들더군요...
왠지 모를 고급스러움... 역시 돈값은 하나 봅니다.
GMC에서도 블랙제품으로 저렴한 제작 기대해 보고 싶네요...
여하튼 공구할때 한번 구매를 고려해 볼 생각입니다.
저같으면 더 저렴했으면 하는 바램은 끝이 없지만요...
(2002-01-19 11:4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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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r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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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디자인도 괜찮고, 가격도 저정도면 만족할만한 수준인 것 같습니다. 갖고 싶은 목록에 하나 추가되는군요.
(2002-01-19 11:4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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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pe21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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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미세공정으로 가면서 그렇게 발열이 높아지지 않고 적어지면서 어느정도 열관리만 필요하고 그냥 플라스틱 제질에 디자인과 확장성 조립용이성 기타부가기능에 더 많은 제품을 저렴하게 사는것이 오히려 낫다고 생각듭니다..
(2002-01-19 12:2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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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pe21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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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가격이죠..
(2002-01-23 12: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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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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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루미늄 케이스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여러 업체의 제품을 몇개 써보았지만 이렇게 허접한 알루미늄 케이스는 첨보네요.. ^^; 쿨러마스타/리안리/SK 제품들을 직접눈으로 확인하면서 구매하여 사용해 보았는데.. 이 제품은 정말 ^^; 우연히 제품을 보았는데.. 케이스 옆면 커버(?)를 두손으로 접어도 접힐듯한 정말 약한 강성.. 놀랍더군요.. ^^; 만약 공구를 해서 사용자들이 어떤 의견을 내놓을지 넘 궁금하네요.... 분명 알루미늄 제품의 가격대로 본다면 훌륭하지만 질적인 면에서는 으음.. 이상 제품을 본 제 소견이었습니다.
(2002-01-21 10: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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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r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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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가 별도로 필요가 거의 없을듯...
알루미늄이라서 열처리면에서도 일반 케이스보다
좋을듯하고... 가격은 비싸군요..
교체하고 싶어도 케이스는 아무거나 사용하고 부품을 좋은것으로 선택하는 성격이라..^^
(2002-01-21 00:4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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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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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야 겠죠..
아무리 삐까번쩍해도...
일단 5.25인치베이가 4개라서 확장성에선 중간 정도. odd기기 2대에다가 온도계포함 콘트롤기기에 1개, 나머진 스피커조절용 콘트롤기 1개, 이러면 꽉 차버리죠...
기왕 만들바에야 1개나 2개정도 더 있으면 정말 좋았겠는데...
3.25인치베이야 저 정도면 충분하죠....
알루미늄케이스도 이젠 가격이 내리나 봅니다...
(2002-01-20 17:3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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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159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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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쿨러마스터의 케이스가 이쁘던데..
문제는 가격이 넘 비싸서리....ㅡ.ㅡ;
(2002-01-20 0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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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p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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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확정된것은 아니고 공구할 예정입니다.. ^^
구매 의사가 있으시다면 조금만 기다리시면 될 것 같네여.. ^^
Laptime입니다..
(2002-01-20 2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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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jm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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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가 이뻐야한다는데 흠..
저는 이쁘기보다는 신플한것이 낮던데
그래야 오래써도 안질린 모양
의외로 알류미늄케이스가 메탈분위기가 많이나서
왠만하게 구리게 만들지않는이상 괜찮던데
(2002-01-19 21: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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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s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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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에 대한 리뷰나 벤치마다
다들 알루미늄에 대한 환상을 심어주는거 같네요..
솔직히 전 케이스는 예뻐야 된다고 생각해서...
(2002-01-19 21:3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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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p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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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거의 쓰레기 수준입니다. 우연히 이케이스를 쓰게 되었는데 넘 허접 합니다.
첫째, 옆판 알루미늄은 거의 알루미늄 호일(?)수준 넘 얇습니다. 조금만 힘을 주면 찌그러질 것 같은.... 우낀건 ODD 장착하면 쓰지 않는 베이커버가 가장 두꺼운 재질로 되어 있습니다.
둘째 원터치 가이드라 불리우는 저것이 고정한후 조금만 힘을 주면 빠집니다. 하드랙을 달아서 하드를 뽑으려고 하니 하드랙이 통째로 빠지더군요. 헐..
셋째 전면 디자인이 별로 입니다. 이것은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제가 보긴에 영....
이정도가 일단 생각이 나는데 저정도 가격이면 걍 고급 일반 케이스 사시는게 훨씬 후회를 않할 겁니다. 조립하는 내내 이런 케이스를 왜 만들었을까하는 생각에 궁시렁 거림이 입에서 계속.. 암튼 알루미늄이라는 환상에 속아 보지도 않고 선뜻 구입하시는 오류를 범하시지 말고 직접 보고 괜찮네 하시는 분들만 구입하십시오. 저같으면 5만원정도해도 안삽니다. IW-S500은 진짜 괜찮은 케이스 였는데 ....
(2002-01-19 16: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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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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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안리 최저가 모델은 전면이 알루미늄이 아닌
프라스틱으로 되어 있을 겁니다.
이제품은 전면도 알루미늄인듯 한데 11만원이이라...
(2002-01-19 15:3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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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z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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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구 예상 가격..75000원? ^^;;
(2002-01-19 12:5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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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z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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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안리에서도 가만 있지 않겠죠?
리안리의 최저가 모델과 비슷한 가격인데..솔직히 A500 이 훨 낫네요, 제가 보기엔..리안리에서도 좀 더 세련된 저가 모델을 곧 내놓지 않을까..추측해 봅니다..
너무 비싸서 그렇지, 알미늄 케이스 중에선..쿨러마스터 제품이 젤 맘에 들던데..문제는 그 살인적인 가격 ^^;;...
GMC 에서..요 모델 보다 좀 더 세련되게 디자인해서..쿨러마스터 제품에 필적할만한 케이스를 내놓으면 좋을거 같습니다..
그리고..3.5인치 베이의 수가 한두개 쯤 더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2002-01-19 12:4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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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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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리안리꺼 알미늄 케이스를 쓰거든요...
전면 베젤이 플라스틱이로 되어 있는 그나마 가장 저렴한 것이긴 하지만..
그래도 정말 가볍고.. 발열도 잘 되는 편입니다.
아마... 제가 리안리... 사기전에 이 모델이 나왔
다면... 이걸 샀을 겁니다.
부가 기능도 좋고.. 거의 대부분을 알미늄으로 사용했고... 번뜩이는게...뽀다구가 나니까요..
(2002-01-19 14: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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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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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비쌉니다..
저가형 케이스사고 남는돈으로 다른 부품 하나 더 사는게..
(2003-01-23 00:3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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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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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이쁜건 좀 문제지만..
알루미늄이란건 별로 의미가 없는듯..
(2003-01-23 00:3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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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v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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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케이스를 껍데기, 쓰레기통이라고
부를 만큼 쌌는데..
지금은..
케이스 제품군의 고가 정책..
흑... 무섭다..
(2002-10-18 19: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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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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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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