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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터치 조립! (주)컴퓨터광장 Supple II 케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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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원터치 조립! (주)컴퓨터광장 Supple II 케이스
이성복 / polabear@techno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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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가
튼튼해야 시스템이 튼튼!
어렸을 때 재미있게 읽었던 동화책 중에 '아기돼지
삼형제'라는 이야기를 누구라도 한번쯤을 들어봤을 것이다. 이 동화의
줄거리를
살펴보면 (다 아는 이야기겠지만.. ^^), 어느날 길을 떠난 돼지3형제가 자신이 살 집을 각각 짓게 되었는데
첫째 돼지는 지프라기를 이용해
초가집을, 둘째 돼지는 나무집을, 셋째 돼지는 벽돌집을 지었다. 그리고
얼마후 배고픈 늑대가
아기돼지들을 잡아 먹으려고 하자 각자 자신이 만든집으로 피신을 하게
되었는데 첫째,
둘째 돼지가 만든 집은 늑대의 입김에 쉽게 부서지고 셋째가 만든 벽돌집은 늑대의
어떠한 공격에도 거뜬없어서 결국 아기돼지 3형제는 무사했다는 교훈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이렇듯 기초는 겉으로 드러나지 않지만
그 중요성은 그 어떤 것보다 우선한다. 시스템에서 차지하는 케이스의
역활도 마찬가지이다. 그러한 인식의 변화로 인해 단지 겉만
번지르~하고 이쁘장한 케이스보다는 자신의 용도와 편리성, 가격등을 고려한
제품을 찾게 되었으며 업체들도 이러한
요구에 맞춘 제품들을 대거 출시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렇다면 PC케이스를 구입할 때 살펴보야 할 조건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PC케이스 구입시 먼저 자신이 사용하는 주변기기의
종류와 개수를 파악하고, 미래를 위해 여유있는 제품을 구입해야 한다. 또한 주변기기를
설치하기 쉬운 PC케이스도 선택의 중요한 조건중에 하나이다. 그리고
요즘들어 최신 컴퓨터 부품들이 사용되고 CPU·그래픽카드·HDD 등의 동작속도가 높아짐에 따라 PC 내부의 온도가 급격히 상승하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케이스 내부의 열기를 밖으로 제대로 빼주지 못하면 시스템이 이유없이 다운될 수 있다. 그런 만큼 뜨거운 공기를 밖으로 원할히 배출할
수 있는지 케이스 내부의 공기 흐름을 살펴봐야 하며, 쿨링팬의 제공 여부와 추가로 설치가 가능한지도 반드시 체크해야 한다.
이렇듯
케이스를 선택할 때 외관 뿐만아니라 내부까지 주의깊게 살펴보아야 한다.
이번에 소개할 제품은
(주)컴퓨터광장에서 수입/유통을 담당하고 있는 기능성과 편리성을 최대로
살린 'Supple II 케이스'이다. 자세한 사양은 아래와 같다.
| 제품명 |
(주) 컴퓨터광장
Supple II Case |
| 확장
베이 |
5.25" 4개, 3.5" 3개(외부
노출 2개) |
| 재질 |
플라스틱(전면 베젤) /
강판 |
| 규격 |
460(W) X 195(W) X
430 (D)
(mm) |
| 특징 |
펜티엄4 지원을 위해 좀더 넓어진 내부공간
나사 사용을 최소화한 사용자 편의성 제공
샤시
내부의 깔끔한 마감처리 |
| 유통사 |
(주)
컴퓨터광장
문의: 02)70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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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중
가격 |
44,000원 (부가세 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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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o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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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의 조립기
먼저 저는 컴 조립을 많이 해보지 않은 초보입니다..^^ 저의 4번째 조립때 사용한 supple 2에 대해 그냥 몇글자 적어 보려 합니다... 저는 마이크로닉스 케이스를 추천했었는데요...이번에 생각이 좀 바뀌게 되었습니다. 다음에 조립의 기회가 있으면 supple을 생각해 볼려고 합니다. 이 케이스를 조립하면서 장점과 단점을 써보겠습니다. 미래의 사용자들을 위해서요...^^ 단점을 먼저 이야기 하겠습니다. 첫번째는 옆에 있는 기둥입니다. 이 기둥의 사용용도는 그래픽카드나 다른 카드의 지지대 역활을 하기 위한 것인데요... 조립시에 좀 불편한 점이 있더군요... 보드를 넣었다가 뺏다가 하는데 걸리구요... 파워를 장착할때도 공간이 작아서 좀 불편하더군요... 두번째 3.5인지 베이입니다. 마이크로닉스는 이 부분이 착탈식입니다. 그래서 조립시에 상당이 편합니다. 이 베이를 뺄려면 반대 부분의 나사를 풀어야 하니 좀 불편하더군요... 그리고 베이가 커서 FDD를 조립한 후에 파워선을 연결하기가 좀 불편합니다. 이 부분이 보완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이제 장점을 이야기 하려 합니다. 장점중에 하나가 단점에도 있는 그래픽카드를 고정할수 있는 지지대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나사 없이 조립할 수 있다는 것이구요...저는 컴을 자주 열어보는데요...(청소나 아니면 다시 분해 수준까지 가요...^^) 그때마다 나사때문에 불편했는데...이 제품은 그런 것이 없더군요... 그리고 외형도 깔끔하구요... 정말 나사없이 조립할수있는 케이스라는 것을 조립한 후에 얼마나 편한 케이스 인가를 알수있게 해준 케이스라고 생각합니다.
참 두서 없이 글을 썼는데요...한번 구입해서 사용해 보세요...마무리도 잘되었구요... 추천 상품입니다. ^^
(2002-01-13 23:2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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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a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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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구를 통해 케이스를 구입한 학생입니다...
튜닝에 관심이 있어 케이스에도
관심을 마니 가지는 데요,
철판이 장난 아니더군요.
튜닝을해도 찌그러지지 않고 그렇다고
무겁지오 않고요......
아여튼 죽입니다. ^^
공구 앵콜~~~~
(2002-01-10 12:5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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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s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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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하고 저렴한거 필요하신분은 좋을듯..
근데 아무리 그래도 넘 허전하네요..
전 아무리 돈이 없어도 안 사고 싶네요
(2002-01-08 00:3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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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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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후에 바꿨으면 싶네요.
전면에 5.25인치 베이를 3개로 줄이면 아랫배 부분이
좀더 위로 올라가니 그 부분에
위로 올려 닫고, 내려 열 수 있는
슬라이딩 도어를 만들었으면 심플하면서도
여러모로 좋았을것 같네요.
제조단가가 좀 더 들어가겠지만...
(2001-11-27 0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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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a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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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어느 튜닝 사이트에서 봤던것 같은데...
저 지지대도 속이 빈 것 같던데요...
저 사이로 서플라이에서 나오는 전원선들을 다 집어넣고 필요한 부분의 전원줄만 끄집어내어 쓰는 방식의 지지대인지요?
굉장히 간편해보이는 방식이어서 좋아보였었는데... 그런 설명은 없는 것 같으니 아닌가요?
http://koreamod.com/ 에서 이수창님이 소개하셨던 케이블 정리요령에 나와있는 것입니다.
음... 크기나 방식이 좀 다르긴 하지만... 어떻게 개조하면 괜찮을 것 같은데...
(2002-02-21 16: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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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us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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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디스크는 수직으로 장착해도 괜찮으며,
뒤집어도 바로 달아도 정상적으로 작동해야
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하드디스크 제조회사에선 하드디스크를
기울여서 사용하지는 말라고 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예전에 데스크탑용(타워형이 아니라 바닥에 납작한
케이스, 요새 회사용 컴으로 많이 나오죠) 케이스
중에 수직으로 하드를 달도록 되어 있는 케이스
들이 있었는데 4년을 수직으로 사용해도 아무 이상이
없었습니다.
마찬가지로 한 3년간 하드를 뒤집어서(옛날 옛적에
마이크로닉스 케이스란 이름으로 나온 케이스가 있
었는데(486케이스였음) 여기에 하드를 뒤집어서 달
아서 사용) 사용한적이 있었는데 그때도 아무이상없
이 사용하였으며.. 아직도 작동가능할것으로 생각됩
니다.
300메가 하드여서 창고에 들어가 있지만 고장이 난
것은 아니어서.. ^^
제가 주워들은 이야기와 경험으로 보아 하드는 뒤집
어도 세워도 정상적으로 사용가능합니다.
기울여서 오랜기간 사용해본적은 없어서 잘 모르겠
습니다. 조립중이나 1-2시간정도 기울여서 사용한
적은 있지만 이런경우에도 이상은 없었습니다.
제가 사용했던 마이크로닉스 케이스는 뒤집어서
달은 하드가 케이스 반대쪽에 있어서 오히려 케이
블을 꼬을 필요가 없었으나,
이케이스처럼 같은 쪽에 하드를 뒤집는다면
케이블을 꼬아야 하기 때문에 문제가 있을 것 같
군요..
(2001-11-29 16: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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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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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왜 케이스는 운반용 손잡이가 없나요...
저는 자주 여기저기 들고 다니는데...
정말 들고 왔다갔다 할때 불편해서 미치겠습니다..
제발 손잡이 비슷한 걸 하나 만들어 주세요...
어디 쥘때가 있어야죠...
커버 뜯어서 들고 다닙니다...
케이스 제조사들은 각성하라... ^.^
농담입니다.. 어쨌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01-11-28 22: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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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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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얼마나 실용적으로 만드느냐에 달렸겠죠...
되도록 투명하게 만들어 주세요...
그리고 메인보드판넬은 장탈착이 되게....
(2001-11-28 22: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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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w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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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표동수 입니다.
혹시 케이스 업체중 팔로알토디자인이라고 아십니까?
HP 서버케이스와 마이크론, 델 등에 납품하는 거대 케이스 회사죠.
거기서 HP에 납품하는 케이스의 경우, 사용상의 문제인지 하드를 모두 거꾸로 장착하게끔 설계되어 있습니다.
제가 그 케이스를 구해서 사용하고 있지만, 특별한 에러는 경험하지 못했습니다. 사용상의 문제겠죠.
그럼 이만.
(2001-11-24 23:5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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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ohs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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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드네요. 케이스가 넓어서 특히 좋구요.
RAID 시스템 쓰는 저에게는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2001-11-21 21:5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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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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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어디서 만든거져..?
iw-j508을 케벤 필드 테스로 구입해서 사용중인데..
중앙의 지지대와 카드 고정하는 그것(?)이 비슷이 아니라 색만 다르고 같은것 같은데.. 생긴것두 .... 비슷함(느낌이요 단순한거..)
(2001-11-21 18:5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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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pe21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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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3+1하는건 좋은데..하드를 저렇게 달아놓다가 행여 끝어져 꽈당하는날에는 X되겠네여..좀 불안정한것 같군여..되도록이면 아래 받침대 있는것이 나은데..
(2001-11-21 16:3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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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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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내용이 비교적 차분하다고 할까요?
상당히 정리가 잘된 느낌이 듭니다.
글 쓰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
세심한면 하나 하나 까지 사진까지 찍으시면서.
고생 많이 하셨네요 ^^;
(2001-11-21 15: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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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p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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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ple 대신 Gipple로고 넣어야지~
만들면 많이 사줘요~
(2001-11-21 15: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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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d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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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 4개짜리가 많지가 않은데..^^;
괜찮군요..^^;
음....
결국문제는 가격이라는 얘기인데요..
(2001-11-21 18: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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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r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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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는 그럭저럭 쓸만한데
전면이 영......
담 부터는 디자인 좀 신경썼으면
좋겠군요.
(2001-11-21 18:3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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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oc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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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핀 방식으로 메인보드를 고정하는게 새로운 방식이라셨는데...
제 기억으론 3~5년 전에도 이런 방식이 유행했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프라스틱 고정 핀이 잘 빠지질 않아서 무척 고생했던 기억이 ㅡ.ㅡ;;;;
(2001-11-22 19: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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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ab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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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1 하디디스크 장착 그림에서 하드디스크는 3.5인치 베이 하단의 나사구멍의 위치상 그림에 보는것처럼 거꾸로 장착할 수밖에 없습니다. 제가 일부러 그렇게 거꾸로 장착한 것이 아니라 이 제품의 +1쪽의 구조상 거꾸로 장착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렇게 거꾸로 되면 IDE케이블과 전원케이블의 위치가 반대가 되어 바로 위의 하드와 연결하기에는 어려운 편입니다. (케이블이 꼬이게 되죠..) 그래서 레이드로 물리거나 하기에는 무리가 많죠.
기본적으로 3개의 3.5인치를 제공하는데 3.5인치 플로피, HDD를 2개정도 장착하므로 3개로는 커디란 무리가 없다고 생각이 드는군요.혹시나 하드등을 하나 더 장만하게 된다면 +1을 이용해야겠죠.
답변이 되었는지..
(2001-11-22 15:4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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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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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셔플2 케이스는 사용해보지 못했습니다. 다만, 얼마전 조립했던 LGK4000이 3+1 방식이었죠.
제 컴퓨터를 업그레이드 하면서 남은 부품으로 하나 더 만드는 것이었는데, 여동생에게 줄 것이었기 때문에 디자인만 보고 LGK4000을 구입했었습니다.(사실은 넥스텍202를 하고 싶었지만 구할 수가 없어서.. 결국 넥스텍202는 제가 쓰고 있죠 ^^)
LGK4000의 경우는 단점이 엄청나게 많은 케이스이지만 저 3+1 방식이 그중에서도 세번째였습니다. (첫번째는 전근대적인 전면 개폐이고 전면개폐 치고도 여닫기 힘들다는 것, 두번째는 하드 베이가 따로 떨어지지 않는다는 것, 세번째가 바로 3+1)
LGK4000의 경우 마지막 베이는 하드를 뒤집어 설치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자료 백업받기 위해서 하드 3대를 물렸었는데 정말 눈물나더군요. 정상포지션으로 설치하려고 하면 나사구멍이 맞지 않습니다. 뒤집을 수 밖에 없는데, 문제는 IDE 케이블도 뒤집어야 하고, 전원 케이블도 뒤집어야한다는.... 치를 떨었죠.. 그에 비하면 넥스텍202는 슬라이딩 가이드에... 아 이야기가 샜군요. 어쨌든 LGK4000의 경우 마지막 +1 베이에 설치하려면 하드를 뒤집어야만 했고, 사진으로 보기에 셔플2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나사구멍의 높이를 볼 때 뒤집을 수 밖에 없을 것 같군요. (설마하니 하드웨어 벤치를 업으로 하는 테크라이터가 하드 위아래를 몰라서 뒤집었겠습니까...) 예전 NEC 케이스때 필요했던 연장(?) IDE 케이블이 필요할지도.... 하드를 여러개 달 예정이 없다면 모르겠지만요.
(2001-11-22 14:5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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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sa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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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컴퓨터 광장 영업담당자입니다.
테크노아 회원여러분의 써플II에 대한 많은 관심에 감사드리며,
써플II의 자세하고 유용한 리뷰를 제공하여 주신 테크노아에 감사드립니다.
저희 컴퓨터 광장에서는 테크노아회원 여러분을 위하여 빠른 시일내에
써플II를 홍보차원에서 테크노아와 협조하여 공동구매 이벤트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1-11-22 16: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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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j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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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3개입니다.. -_-; RAID카드를 사용하여 IDE케이
블에여유가 없다면.. 별 필요가 없을듯 하네요..
마지막의 +1개와 위의 3개의 하드장착 방향은 반대죠?
그렇다면 IDE케이블롸 전원선도 반대로 꼽아야 하는
데,그게 하나의 케이블로는 거의 불가능 합니다...
그럼..
(2001-11-22 01:3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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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f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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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보다 내부가 잘 만들어진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디자인은 그냥 평범 한거 같구요..
사용해 봐야 알겠지만 마이크로닉스
정도의 편의성을 제공한다면 꽤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을거라 생각 되네요~
(2001-11-22 10: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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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me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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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그 하드가 후지쯔하드로 보이는데욤. 지금 하드가 거꾸로 장착되어 있씀다. 그림에서 밑으로 간 부분이 위로 가야함미다. 전에 저희 동아리에서 컴터를 구입한적이 있는데, 하드를 저 그림하고 완전 똑같이 거꾸로 달아갖구 왔대요. 첨엔 몰랐었는데 에러 무지 잘나고, 하드가 하도 버벅거려서 원인을 찾다가 하드가 거꾸로 달렸있음을 발견했쪄.. -_-V
결국, 하드 들고가서 새걸로 교환받고 os다시 설치하니 그뒤로는 에러가 마니 줄더라구욤... 동아리에서 여러사람이 사용하니까, 에러나는건 어쩔 수 없지만 하드 거꾸로 달렸을땐, 에러 장난아니었씀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쩝, 역시나 컴터는 경험이야 누가 하드를 거꾸로 달아서 써보게써... ㅡㅡ;;
ㅂㅂ2 (__)
(2001-11-22 10:2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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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da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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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광장 조립담당…
ttochi님 의 고정핀 의 3~4년전에 프라스틱 재질을 사용하여 지지부분이 끊어지거나 탄성이 약해 불편한 점 은 저희도 겪은적 이 있습니다.
이번의 고정핀은 리뷰에서 보신바와 같이 합금철로 되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것입니다.
또한 고정핀을 뺄 때 니퍼나 롱로즈로 좌우15도 정도 천천히 움직여 주시면 쉽게 빠집니다.
이미 저희 컴퓨터 광장에서는 이미 약1000개의 케이스를 시장판매 점검을 마치고 문제없음을 확인 하였습니다. 또한 테크노아 회원에게도 곧 좋은 조건으로 기회를 드릴것입니다.
감사합니다.
(2001-11-23 11: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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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j8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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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 들때 정말 불편합니다.
손잡이가 있으면 좋을 것 같은데...
(2001-11-29 19: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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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v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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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그런 케이스군요;;;
(2002-10-18 20: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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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sb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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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명작이던데...
^^
(2002-10-29 20:4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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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가 들면 들수록 공부하기가 어렵다는 말이 있다. 더군다나 실업인 상태에서 공부하는 것이라면 부담이 더 클 수 밖에 없다.하지만 이를 비웃듯이 극복하고, 올해 2월 공조냉동기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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