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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코오롱정보통신, Seagate Barracuda ATA 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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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코오롱정보통신,
Seagate Barracuda ATA IV
시게이트사의 국내 정식 디스트리뷰터 코오롱정보통신(대표이사:유명렬)은
Seagate사의 최신형 HDD Barracuda ATA IV를 출시했다. Barracuda ATA
IV는 대단히 높은 내부전송률(555Mb/s)를 가지고 있으며 동작시 63G,
비동작시 350G의 충격을 견디도록 제조되었다. Barracuda ATA IV는 20,
40, 60, 80G제품이 있다.
(주) 코오롱정보통신의
Seagate Barracuda ATA IV
(그림을 클릭하시면
큰 그림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제품사양
.
Seagate
Barracuda ATA IV 40GB |
폼팩터 |
3.5"(넓이)
- 1"(높이) |
용량 |
40GB |
인터페이스 |
ATA-5 (Ultra
DMA-100) |
버퍼 |
2MB SDRAM |
검색시간 |
평균 9ms |
플래터 회전속도 |
7,200RPM |
전송률(인터페이스) |
100MB/s (최대) |
전송률(내부) |
555Mb/s (최대) |
플래터 수 |
1장 (장당
40GB) |
데이터 에러율 |
1014회 중 1회
이하 |
소모전력 |
일반 사용시
최대 12.1W |
가용환경(온도) |
동작시 0℃
~ 60℃
비동작시 -40℃ ~ 70℃ |
가용환경(습도) |
동작/비동작시
90% ~ 95% |
한계충격량 |
동작시 63G
비동작시 350G |
소음 |
Idle 모드에서
2.0bel |
크기 |
101.85 x 147
x 26.1 mm (넓이 x 길이x 높이) |
중량 |
0.544kg |
제조원 |
http://www.seag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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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판매원 |
http://kdc.kolon.co.kr
(02) 3660-7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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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
17만원 |
Seagate Barracuda ATA IV는
7200RPM으로 동작하며 장당 플래터당 40GB의 용량을 가지고 있다. 평균
검색시간은 평균 9.0ms이고 크기나 무게 역시 ATAIII와 거의 동일하지만
플래터당 용량이 40GB로 집접률이 2배로 올라가 전반적인 성능의 향상이
기대된다. 잠시 테스트를 한 바로는 소음에 있어서도 거의 완벽하다고
볼 수 있으나 발열도 역시 상당한 수준이었다.
Seagate Barracuda ATA IV의 정면모습
 
Seagate Barracuda ATA IV의 윗면과 밑면
윗면에 Seagate Barracuda ATA IV 라
명확하게 쓰인 부분이 보인다. 뒷면은 타HDD와 다른 독특한 모양을 하고
있는데, 이것은 Seagate사의 특허 기술인 SeaShield라는 기술이다.(바다정문사의
바다방패기술? -_-;) HDD의 밑면에 있는 회로들을 보호해주는 역할로
말그대로 방패(Shield)이다.
현재 테크노아에서는 Seagate
Barracuda ATA IV에 대한 테스트가 진행 중이며, 테스트가 완료되는대로
리뷰를 통해 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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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 © 테크노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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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kd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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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나올 리뷰에서 간단한 코멘트 형식으로라도 체감성능을 적어주시기를 부탁드려도 될까요???
리뷰나 벤치에서 객관적인 수치를 이용해서 비교를 하는 게 기본이 되어야 하는 건 당연하지만...
도통..
액세스 타임이 XX.Xms 하는 건 감이 안오거든요...
그리고 실제로 벤치 마크 자료 하는 걸 보면, 수백메가 파일 옮기고.. 수십메가 파일 옮기고 하는데...
실제 많은 유저분들은 그저 인터넷 돌아다니고... 게임 좀 하고.. 그리고 워드 같은 거 좀 하는..
지극히 단순한 작업들을 하거든요...
음...
그런 부분에서 좀 부담이 되시더라도 이전 제품에 비해서 제감상 어느 정도의 향상이 있는지가 궁금하네요... ^^;
그럼 이만...
(2001-08-25 22: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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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jyk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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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5Mb/s 겠죠...^^
b : bit
B : byte
555MB/s 면 정말...꿈의 ^^
수정 바랍니다.
(2001-08-26 02: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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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r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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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회전에 아주 거슬리는 소리가 난다는 분이
제법 있는 것 같습니다.
초기 제품은 역시 편차가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 구입하실 분은 A/S 확실한 곳에서
구입하셔서 후환이 없도록 해야겠습니다.
(2001-08-26 01:3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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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kd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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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조만간 리뷰가 뜨겠지만...
외국 자료를 바탕으로 말씀드리면...
소음은 이전의 그 어떤 제품보다도 조용하다고 합니다...
but...
하드의 구조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기판을 보호하기 위한 장치 때문에 발열은 별로...
하지만 발열로 인해서 하드디스크의 안정성에 이상이 있는 건 아니니 발열 걱정은 하지 안으셔도 될 듯 합니다...
가만히 나뒀는데 지 혼자 열받아서 오류 나면 그건 상품이 아니죠.. ^^;
(2001-08-26 00:4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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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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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고싶다.... 아웅.
하드팔고, 바라쿠다IV를 사양하나...
저기요...
바라쿠다IV 20기가 짜리도 있던데...
플래터당 40기가로 알고 있어서 20기가 짜리는 없는걸로 알고 있었는데...
있나보더군요... 용산에서 판다고...
그것도 혹 리뷰하실때... 같이...
플래터의 차이가 있나? 없나?..
밝혀주심이...
(2001-08-26 08:4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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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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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럼 동작 안할땐 던져도 된다는 건지... ㅡㅡ;
갑자기 시게이트가 극부상하는군요.
사람들의 기억에서 지워진줄로만 알았었는데...
발열이야 어찌되었건 속도만 빠르다면야....
흐......... ^ㅡ_ㅡ^
(2001-08-26 07:3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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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p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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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정정했습니다.
내부전송률 555Mb/s (최대)
인터페이스100MB/s (최대)
가 맞죠..-_-a
음....
555MB/s라...^^
발열과 관해서 한마디만 하자면...
555MB/s가 나올듯한 발열입니다. ^^
앞으로도 많은 참고 부탁드리며..
즐거운 저녁되세요.
(2001-08-26 02: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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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r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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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수입된 제품에 편차가 심한 것 같더군요.
일부 사용자 분들은 공회전시 기계음 같은
것이 들린다고 하더군요.
(하이텔 OSC 참조)
가능하다면 몇개의 샘플을 얻으셔서
그런 문제가 발생하는지 확인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01-08-25 22:2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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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jsu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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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시케이트는 안써봐서..^^
모르지만요 발열이 심하다던데..^^
괜찮을까요
많은 안정성을 가지고 열도 적어졌다고 들었습니다
저는 웬디를 애용합지요
맥스터는 쓰고있지만 별루구요
웬디 7500RPM사용후 웬디의 생각이 달라져서요
삼성 웬디 맥스터 웬디..^^
그중에는 웬디가 낫더군요
그런데 바라쿠다....^^
손이갈 정도지만 전에 악명이 있었다더군요
저는 하드웨어 무지초보라..ㅠㅠ
그래도 지금까지 써본것중에 안정성은 맥스터
스피드와 믿음은 웨스턴이 좋더군요
(2001-08-25 22:5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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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ta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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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 거 쓰신 분 실수 하신 것 아닌지 모르겠군요...
제가 알기론 메가비트로 아는데...
만약에 내부전송률이 555MB/s고, 외부전송률이 100MB/s라면 울트라 ATA 500은 있어야 하겠군요....
그렇다면 스카시 하드 쓸 필요가 없네요....
스카시보다도 엄청나게 빠르니까...
아마도 555Mbit/s이 겁니다....
요기서 8나누면 약 69M나옵니다....
그러니까 69MB/s입니다....
(2001-08-26 21:3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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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i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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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에 개인 서버 한번 돌려 보려고 미친척 하고 아답텍 2940uw하고 7200rpm 짜리 한번 몇달간 사용했는데.. 속도 차이 전혀 못 느꼈는데...
무슨 제품 사용하시나요... 요새 스카치 기술이 그렇게 많이 향상됐나요...
(2001-08-26 21:3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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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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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문제로 인해서 생기는
오류는 없다는 보고가 많이 올라오는군요..
하지만 뜨거운건.. 문제가 되리라고 생각이 됩니다.
만지면 열이 느껴진다.. 라고 느껴진다고 하는군요
(2001-08-26 21:3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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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ta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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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게이트에서는 플래터당 40기가면서 왜 160기가짜리 같은 고용량 하드는 않만들까요??
플래터 4장만 넣으면 될텐데...
(2001-08-26 21:3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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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d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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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도 차이라 해도 칩셋에 있어서는 상당히 민감한 차이라고 할수 있지요....
계속 그차이가 유지되면 ...수명이 단축됩니다...비록..그게 컴퓨터 망가질때보다 더 길어서 그런거지요..^^;
온도 높으면 그다지 좋을건 없습니다..
(2001-08-26 21:2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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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d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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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시스템 온도 올리는데 한몫하게 되는건 아닌지요...
갈수록 온도낮추는데 신경쓰게 되네요....
고사양으로 갈수록 온도 높아지는건 어쩔수 없나 봅니다.
(2001-08-26 21:2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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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d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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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보는건데요...
어떤 단위인지 알고 싶네요.
(2001-08-26 21: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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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p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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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5Mb/s로 수정되어있지 않나요? -_-;
아직도 555MB/s로 되어있는 부분있으면
정확한 위치 부탁드립니다.(죄송..)
(2001-08-26 22:5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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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p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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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E규격자체도 있지만.....
시게이트사 제품은 시쉴드가 장착되어있는 대신...
그만큼 자리를 차지하게 됩니다.... 어차피 3.25베이가 1\"높이에 한계 때문에 플래터 4장짜리 제품을 찾기 힘듭니다.
바라쿠다 ATA IV도 3장정도가 최대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2001-08-26 22:5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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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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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속도 단위이자 충격량단위입니다.
1G : 지구중력가속도
1G=9.8m/s2
순간가속도가 10G 라면 순간적으로
지구중력의 10배니까 질량 10Kg짜리라면
100Kgf의 힘을 받게 되는 거죠.
동작시 65G면 충격에 강한 편이긴 하지만
이건 규격일뿐이지 실제 제품은 편차가 존재합니다.
보통 제품 규격에서 말하는 평균이란 말 그대로
평균이지 하한치가 아니니까요.
다시 말해서 하드디스크같은 물건은 왠만하면
신주모시듯이 충격하고 진동을 안주는 게 좋다는 말입니다.
(2001-08-26 22: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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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y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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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곳에는 첨 글을 올려보네요~
제가 어제 토요일 오후에 용산에 가서 바라쿠다4를
샀습니다~
어느 수입사껄 살까 고민하다가...
코오롱이 젤루 나은듯 해서 코오롱껄 차아서
샀습니다~
16만 8천원에여~
다나와 최조가는 16만 5천원이지만...
코오롱껀 아니듯해서 걍 3천원 더 썼습니당...--;
움...일단 상당히 만족합니다~
산드라 측정결과~
1번밖에 측정하진 않았지만...
측정시 42MB/s가 나오더군요~
상당히 만족하는~~
글구...
바라쿠다에 관해 말이 많았던...
발열문제는...
바라쿠다3를 써보진 않아서 모르지만...
이번에도 발열은 상당한듯 합니다~
삼성 10기가짜리와 같이 싸봤는데...
삼성 10기가짜리보다 발열이 약간 더 심하더군요~
제가 애슬론 1.2기가를 쓰는데 이 씨퓨에 알파쿨러를
달아서 쓰는데...
알파쿨러의 힛싱크를 만졌을때랑 비슷하게 뜨겁더군요
하지만...그리 큰 문제는 없으듯 해요~
그리고 그 담 문제가...
요즘 말이 많은 공회전시의 기계음...
제가 그 말을 오늘 일요일에 듣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부랴부랴 케이스 뜯어서 귀를 하드에...
기계음 납니다~
지~잉 징징징~~ 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마치 혼자서 무언가를 하는듯이~
헤드가 움직이는 소리인듯 한데...
그리 크진 않습니다~
하드에 귀를 바짝가져가면 들립니다~
케이스 열어놓은 상태에서 그냥 평범하게 컴터를 사용할때는...
귀가 아주 예민하신 분들도 들리실겁니다~
하지만...이게 그리 큰 문제가 되진 않을듯...
기본적으로 워낙 조용해서요...
지금 틀리는 소리는...
파워에 달린 무식한 팬에서 나는 소리와 알파쿨러의 산요팬에서 들리는 아주 미세한 소음들 뿐입니다~
그리고...저의 엘지 40배속 씨디롬이 새삼스럽게...
엄청난 소음을 발생시킨다는것두 느꼈구여...
머...
씨게이트측의 발언(어느정도의 소음은 발생한다...)
라는 건 맘에 안 들지만...
기본적으로 넘 만족할만합니다~
정 그 기계음이 거슬리시면 수입처에서 교환을 하시구여~
아~
그리고~
이 바라쿠다4 수입사가여~
코오롱, PC디렉터, 삼보가 있는듯 합니다...
삼보라고 적힌건 A/S기간이 1년~이구여~
PC디렉터도 확인하진 못 했지만...들리는바에 의하면
1년이라더군요~
그리고...코오롱은...
제가 사기전에 직접 전화해봤는데요~
2년 5개월이라더군요~
근데...전화받은 사람이...용량이 물어보더군요~
용량에 따라 A/S기간이 다른가??/
암튼...코오롱측은 2년5개월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래서 코오롱이 젤루 나은듯 합니다~
...
마지막으로 한마디...
요즘에 바라쿠다4에서 나는 기계음 때문에...
말이 많지만...
요즘 같이 쓸만한 하드가 없는 상황에서...
(맥스터는 남아도는 퀀텀껄 팔아치우고...
IBM은 줄줄이 문제 생기고~
웬디는 그리 특별할게 없고...)
바라쿠다 IV는 정말 최고의 제품이라 할만합니다~
저도 원래는 IBM의 60GXP를 생각했지만...
75GXP에만 나타나던 문제들이 60GXP에서두
나타난다는 말에 IBM에 정 떨어졌습니당...--;
암튼~
초기 제품이라서 기계음이 들리는건지...
원래 약간의 기계음이 들리는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다른 제품과 크리 큰 차이가 나지 않기 때문에...
너무 연연 하지 않으셔도 무방하실겁니당~
에고...글이 너무 길어졌군요~!~
밑에 어느 분께서 사용기를 원하시는듯 해서 함 올려봤습니당~
최대한 객관적으로 쓰려 노력했습니당~~
언제나 즐거운 하루가 되시기를 빌겠습니다~^^
(아! 마지막으로 추가 한가지만...
내부전송률이 555Mbit/s인데요~
그럼 초당 69메가(69Mbyte/s)정도인데요...
그건 아주 이상적이고 이론적인 속도가 생각되구여~
제가 알기론 1초당 43메가(43Mbyte/s)가 정상적인
속도이므로 자기가 산 바라쿠다4가 전송률이
50도 안 된다고 머라 하진 마시길~~
하이텔의 어느 동호회에 올라온 지극히 정확한
정보이고 저도 산드라로 직접 확인한 겁니다!!!)
(2001-08-26 21:4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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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kd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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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충격에도 견딘다고 광고하기 위해서..
수백G에서도 견딘다는 것을 꼭 집어 넣는데..
그건 서서히 압력이 가해졌을 경우입니다...
실제로 콘크리트 처럼 단단한 바닥에 그냥 하드가 떨어질 때는 불과 십수CM 높이에서 떨어지더라도 순간적으로 엄청난 G가 하드에 가해질 수 있다고 하네요..
-G는 충돌 시간에 반비례하거든요. 충돌 시간이 짧을 수록 G가 높아지죠...
엽기적인 실험 정신을 가지신 분이라면 한번 하드 떨어 뜨려 보세요.. ^^;
하드라는 물건은 아무리 광고를 해대더라도 조심히 다루어 주어야 하는 물건입니다...
그럼 이만...
(2001-08-26 20:5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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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kd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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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발열이 적으면 적을 수록 좋은 거야 당연한 말이겠지만...
온도가 높을수록 안 좋다는 생각은 다시 한번 생각을 해 봐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비유를 하자면..
얼음의 온도 -10도이건..
-5도이건 그건 똑같은 얼음일 뿐입니다...
하드디스크가 50에 온도가 이르건..
55까지 온도가 올라가건..
문제를 일으킬만한 온도에 이르지 않는한 모두 안정성과는 별로 상관이 없다는 말이죠...
씨피유의 경우도 통상 60도 넘어가면 심리적으로 불안하다고 하지만..
실제로 온도가 아무리 높아서 다운만 되지 않으면..
즉 문제를 일으킬 온도에 이르지 않는다면 코어 온도가 30도이건 60도이건 별 상관이 없다는 이야기죠..
-째째하게 수명 좀 단축되는 거 가지고는 뭐라 하지 말구요...
하드에다가 손 대고 쓸 것도 아니고...
소리야 당연히 귀에 들리니 신경써야 하는 거구요...
온도는 그리 신경 쓸 게 못된다고 생각합니다..
아래에도 적었던 말 같은데..
저 혼다 가만히 작동하다가 혼자 열 받아서 다운되는 하드라면 제품으로서 출시 자체가 불가능한 거겠죠...
(2001-08-26 20: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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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h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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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느끼기로는 5,400이나 7,200이나 다 비슷한것
같구요.. 실제로 우리가 속도를 체감 하기란 어렵다고
생각 하네요.. 그리고 제가 스카시 하드를 사용한는데
가격이 비싸서 그렇지 확실히 속도 체감을 느낄수
있습니다...
(2001-08-26 15:4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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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jsu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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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는 제일 중요한것은 안정성입니다.
하드가 정밀하게 만들어지기에 충격에 약한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열도 많다면 시스템이 않좋아지겠지요
시스템의 안정성을 가져온다면 일단 안정성 충격에 강하고 그 다음이 열입니다.
그다음이 속도와 소음을따지게 됩니다.
그런데 아마 귀가 예민하시다면 어쩔수 없지만 말입니다
그러니까 소음이 귀에 거슬리는 사람이라면 rpm이적고 플래터의 용량이 크며 안정성이 높아야 할것이고
소음에 민감하지 않다면 rpm을 높은것을 사고 플래터의 기록밀도가 높으며 안정성이 높아야 된다는거지요 열은 쿨링을 하면 점차 좋아 지겠지요
그러나 시케이트는 한가지가 영입니다 플레터의 기록밀도도 높고 안정성도 떨어지지 않으며 rpm도 낮지는 않다 그러나 한가지 많은 사람들은 하드를 보면 이말을 한다 발열이 낮기를 바란다.
나도 그렇다 열이 심한거 문제가 된다
그리고 하나 고칠것은 전에 고질적으로 하드에 고정관념이 있는분의 마음을 돌려야 할것이다.
(나도 그렇다 내친구가 퀀텀하고 바라쿠다 욕하는거 많이 들었다.)
나는 지금도 하드 돌아가는 소리는 안난다(그렇게 신경을 쓴다) rpm은 5400이고 플레터의 밀도가 높은것을 사니까 발열도 낮고 속도도 느리지 않으며 걸리적거리는것은 없다
그러니까 시게이트의 문제점은 발열과 관념의 바꿈이 필요하다.
(2001-08-26 13: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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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p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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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측에 협조를 구해야 할것 같습니다.
(2001-08-26 09:5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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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jyk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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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플래터당 40기가라함은 원판 앞면과 뒷면 즉, 두면을
모두 사용하여 40기가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20기가 짜리는 플래터가 한장 들어가되
반쪽만 사용을 한 것이죠.
20기가 : 플래터 한장, 헤드 한개
40기가 : 플래터 한장, 헤드 두개
60기가 : 플래터 두장, 헤드 세개
80기가 : 플래터 두장, 헤드 네개
입니다.
참고가 되셨기를...
(2001-08-26 12:3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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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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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믄 지가 쓰고 있거든요.
그러저럭....잘 쓰고 있습니다.
여태껏 하드 쓰면서 특별한 문제는 없었어요.
그저. 삼성을쓰면 시스템이 졸라 느려진다는거 깨달은거 빼놓고 하드 쓰면서 느낀점은 없져..
(2001-08-27 01:3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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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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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지적하신 글도 맞습니다만.
그것보다 서버에서 쓰일때 더 중요한 문제가 있습니다.
간단하게 말씀드리자면
읽고 쓰기가 동시에 가능하다는것이죠.
IDE 같은 경우엔 읽고 쓰기가 동시에 되는것 처럼
느껴질 수 있을지 몰라도 작업량을 읽고 쓰고 읽고 쓰고 를 반복하면서 하기 때문에 동시에 되는것 처럼
보이는 것입니다.
물론 둘다 엄청난 시간을 소비하게 됩니다..
SCSI 의 경우엔 그렇지 않죠 양방향을 지원하기때문에
읽고 쓰기가 동시에 가능합니다.
억세스 타임 말고도 더 중요한 문제는 역시
저 문제라고 생각이 되는군요. ^^
(2001-08-27 01: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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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d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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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베이 크기에 맞출필요 있나요?.^^;
보조 홀더라던가...해서 맞추면...좋을꺼 같은데요..^^;
그런데..160기가면...어느세월에 포맷하죠..-_-;
(2001-08-27 00:5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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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d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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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은 잡고 있었지만...^^;
결국은 충격이 얼마 안되는거네요..
하드 무게가 얼마 안되니까요...^^;
(2001-08-27 00:5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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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am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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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오래전(?)에는 스카시 방식이 IDE방식에 비해 월등히 전송률이 빨랐습니다. 하지만 IDE방식의 전송률이 비약적으로 좋아졌죠... 지금 보통 사용하는 게 DMA-100이 잖아여 불과 몇년전만 해두 DMA-33 정도이거나 이거 마저두 안
(2001-08-27 00:2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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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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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물건보다 관심의 초점의 되고있는것 같습니다.
저또한 출시 얘기듣고 기다려왔구요. 구입예정입니다.
이제야 리뷰을 볼수 있는것 같군요.
먼저 써보신분의 경험하신것 중
기계음과 같은소음과 긴 포맷시간이 문제시 되고 있습니다.
중요한 문제인것 같습니다.
꼭 밝혀 주시길..
(2001-08-26 23:4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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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jyk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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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시게이트의 공식 디스트리뷰터는 우리나라에 세 곳이 있습니다.
코오롱 정보통신, PC 다이렉트 그리고 카르마 코리아 이렇게 세 곳입니다.
세 곳 모두 그레이가 아닌 정식 수입업체이고요, PC 다이렉트 수입품의 경우 A/S를 삼보에서 맡아 하고 있습니다.
세 곳 중 우리나라 업체는 코오롱과 PC 다이렉트이고요, 카르마 코리아는 다국적(?) 물류업체입니다. 아마 스위스 업체일겁니다.
그럼 참고가 되셨기를...
(2001-08-26 23: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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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r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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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맷하는데 4시간 이상 걸리신 분도
계시더군요.
역시 초기 물량은 문제가 많은 듯..
가능하면 테크노아서 물건 여러개
받아서 테스트 했으면 좋겠네요.
(2001-08-27 11: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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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r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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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ted 하드가 나오지 않을까요...
쿨럭...
(2001-08-27 11: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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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d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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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떨어지는 듯합니다..
국산하드가...a/s는 몰라도...이제는...그다지 많이 쓰는 거 같지 않네요...
용산에서 가격 낮추려고 삼성 쓰는듯합니다..
3기가짜리일때는..그나마 경쟁이 됐는데요...요즘은 별로 안쓰는듯합니다.
(2001-08-27 12:3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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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d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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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하고 생각나는 소리가 없네요..
어떤 소리인지요..
기잉~~~하고 그런 소리인가요?
(2001-08-27 12:3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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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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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야 모터의 불량율에 따라 나는것도
있고 안나는 것도 있겠지만,
설마 같은 시스템에 물렸을때 제품마다,
포맷 속도가 다른 제품이 있다는 말씀인가요?
그렇다면, 그건 굉장히 불완전한 제품이라는
소리가 아닐까요?
위와 같은 일은 일어 나지 않겠죠?
전반적으로 여러 시스템에서 기존의 하드들보다
포맷 시간이 길다는 이야기는 많은것 같은데요.
정확이 어느정도 차이가 나며, 그 원인을 풀어 주세요.
기대되는 제품이었는데,,
안심하구 구입하기는 문제가 있네요..
(2001-08-27 15: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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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y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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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래쪽에 있는 값은 아래에 어느분게서 올려주신
자신의 바라쿠다4의 산드라 측정치 입니다.
26932점
Buffered Read - 70 MB/s
Sequential Read - 41 MB/s
Random Read - 6 MB/s
Buffered Write - 34 MB/s
Sequential Write - 35 MB/s
Random Write - 8 MB/s
Average Access Time - 9 ms (estimated)
그리고 이 아래의 값은 저의 측정치 값입니다~
매번 측정시 재부팅을 하고나서 측정하였습니다~
(당연히 스펙을 의식한 수치조작등은 없겠죠...)
그리고 산드라는 8월 11일자로서 현재 가장 최신버전입니다~
C: -> 총 용량=3기가 / 700메가 사용중
D: -> 총 용량=4기가 / 13메가 사용중
E: -> 총 용량=30기가 / 18기가 사용중
측정치
C: 21604점
Buffered Read - 29 MB/s
Sequential Read - 32 MB/s
Random Read - 6 MB/s
Buffered Write - 27 MB/s
Sequential Write - 26 MB/s
Random Write - 7 MB/s
Average Access Time - 8 ms (estimated)
D: 28005점
Buffered Read - 58 MB/s
Sequential Read - 41 MB/s
Random Read - 7 MB/s
Buffered Write - 41 MB/s
Sequential Write - 41 MB/s
Random Write - 9 MB/s
Average Access Time - 8 ms (estimated)
E: 21060점
Buffered Read - 48 MB/s
Sequential Read - 30 MB/s
Random Read - 6 MB/s
Buffered Write - 39 MB/s
Sequential Write - 31 MB/s
Random Write - 7 MB/s
Average Access Time - 8 ms (estimated)
안녕하세요~^^
저 밑에 어느분께서 산드라 측정치를 올려주셔서 저도 한번 올려보겠습니다~
움...일단 이것저것 수치가 많아서 보기가 짜증나죠...--;
그래도 최대한 보기 쉽게 정리한것이니 머라하진 말아주시길...^^;
움...보시면...
저의 C드라이브 값이 엄청나게 떨어지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왜 그런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이 바라쿠다4-40GB를 지난주 토요일에 사서~
그날 바로 측정시에는 'Buffered Read'값이 48정도는 나왔던것 같은데...
이번에는 29라는...
아주 반토막이 났습니다...ㅠ.ㅠ
하지만...
하드 사용량이 아주 적은 D드라이브는 저로서는 상당히 만족할만한 결과가 나왔습니다~^^
'Buffered Read'값이 58이군요~
스펙상으로는 555Mbit/s이고 이걸 환산하면 69MB/s정도가 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이론적이고 가상 이상적인 '스펙'입니다...--;
현 사용시에는 당연히 틀릴수밖에 없고 58이라는 값은 상당히 잘 나온편이라 생각합니다~^^;
암튼 이렇구여~
E드라이브 측정시 C드라이브와 E드라이브의 중간에서 E드라이브에 좀더 가까운 값이 나왔습니다~
하드 사용량으로 따지면 E드라이브가 훨 많은데...
왜 C드라이브의 성능이 훨씬 더 떨어지는지...
아마도 윈도우가 깔려있어서 그런듯 합니다...
참고로 저는 윈도밀레니엄 사용중입니다~^^;(설치한지는 오늘로 3일째)
움...
머 더 할말이 없군요...^^;
대충 이정도면 최고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는 나와준 값이라 생각합니다~
아...마지막으로 한가지만...
저 위에 보시면...
제가 참고 자료로 써놓은 님의 'Buffered Read'값이 70이라는...
상당히 높다고 생각치 않으십니까?
거의 비정상적으로...
다른 값들은 저보다도 상당히 떨어지는데...
이상하게도 'Buffered Read'값만이...70이라는...
이건 아마도 저 값을 이곳에 올려주신 님께서 조작을 하신듯 합니다...
머 본인이 아니므로 확신 할수는없지만...
다른 값들과 너무 부조화스럽습니다...
아마도 바라쿠다4의 스펙에 '555Mbit/s'라는 걸 의식해서그러신듯 합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555Mbit/s'라는 값은 '스펙'입니다~
가장 이상적이고 이론적인 값입니다...
몇몇...아니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냥 농담따먹기로 인식하고 있는 겁니다...^^;
당연히 실제 사용시에는 떨어질수밖에 없고여...
어느정도 참고하라고 있는거지 믿으라는게 아닙니다...^^
훔...그럼 저는 이만 물러가보겠습니다~
사고나서 바로 이런 테스트를해봐야 하는데...
귀찮아서 안 하고 있다가...
오늘에서야 테스트를 했네요...
아마도 하드를 포맷하고 나서 아무런 데이타가 없는 상황에서는 약간 더 높은 값이 나올듯...
에고...또 말이...
이번엔 진짜러 물러갑니다~~
제가 올린 산드라 측정치는 그냥 참고 하라고 올려놓은겁니다~~
머 자기값이 저거와 틀리다고 머라 하지 마시구여~
저의 값이 비정상적으로 나온 확률도 없지않아
(2001-08-27 18: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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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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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E 의 용량 한계때문에 그런것 같은데요..
아닌가요 --???
그럼 이만
(2001-08-26 21:3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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