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신 것과 같이
CD(Compact Disk)라는 새로운 매체를 처음으로 표준을
만들어서, 상품으로 판매하기 시작한 것이 소니, 그리고 필립스이다. 현재는 데이터를
담기 위한 고용량의 CD인 DVD, 그리고 Audio CD를 대체하기
위한 Super CD로 발전해 가고 있다.
그 원조격인 소니에서 나온
새로운 RW Recorder를 소개한다.
| 제품명 |
CRX 145E-B |
| 제조사 / 원산지 |
Sony / 일본 |
| 인터페이스 |
ATAPI |
| 로딩 방식 |
Tray |
| Buffer |
4MB |
| Writing |
Recording
|
1X,
2X, 4X, 8X, 10X |
|
RW
|
2X, 4X |
| Reading |
CD-R
|
32X(최대, CAV) |
|
RW
|
20X(최대, CAV) |
| Access time |
150ms
|
| 전송률 |
2000~4800 Kbytes/sec |
| 무게 |
920g(본체) |
| 구성 |
CDR 미디어(10X), RW
미디어(Formatted)
CDmaker2000, 설명서, 아날로그 연결 케이블 |
| 가격 |
미정 |
현재 가장 주종을 이루는 Recorder는 8배속임을
생각한다면, 그보단 약간 스펙이 높은 편이다.
하지만, 12배속 레코더가 아직 일반인들이 구입하기에
만만치 않는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이 제품의 승패는 적정한 가격대를 어떻게
형성하는가가 가장 큰 문제가 아닐까 싶다.
신제품인 까닭에 이 제품의 리뷰는 주로,
프로그램 지원 여부에 핀트를 맞추어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제품의 사진은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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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나왔던 소니의
레코더와는 외형적으로 큰 차이가 없이 디자인이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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