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지텍의 "QuickCam Sphere"

 
▲ "QuickCam Sphere"측면과 정면에서 본 모습
(좌측그림으로 보면 정면 하단부에 위치한 구멍이 음성을 인식하는 마이크에 해당하는 부분이다)

 
▲ 위에서 바라본 모습과 하단부의 고무 받침대

 로지텍에서 출시한 "QuickCam Sphere"의 전체를 보자면 깜찍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으며 헤드 부분은 로봇의 머리를 연상할 뿐 아니라 화상을 비춰주는 정 가운데에 위치한 화상 캠 부분은 눈에 해당하는 부분이다.

▲ "QuickCam Sphere"를 연결하는 USB 케이블
(USB 2.0을 지원하고 길이가 무려 280cm로 다양한 위치에서 사용할 수 있다)

 
▲ "QuickCam Sphere"의 헤드와 받침대 부분을 분리한 모습
(분리해본 결과 미니 USB로 연결한다)

▲ 스텐드 타입으로 사용할 수 있게 제공되는 스텐드 막대로 길이가 23cm이다.

 
▲ 스텐드 막대의 양쪽 끝 부분
(조립이 편리하게 암수로 나누어진 연결 부위)

  
▲ 스텐드를 장착한 상태의 "QuickCam Sphere"

 
▲ "QuickCam Sphere"의 측면과 에프킬라로 비교한 실 사이즈(^^;)

 "QuickCam Sphere"의 숫자로 알고 있는 사이즈와 실제로 비교했을 때의 체감으로 느끼는 사이즈는 틀릴수가있어 에프킬라로 비교해 본 결과 생각보다 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