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빔에서 최근 LG상사의 멤브레인 펜타그래피 방식의 X-Touch 키보드인 "K101"을 판매한다. "K101"은 독특한 키터지 방식을 엠브레인에 적용한 키보드로 4단계로 조절되는 키보드 받침대로 사용하는 유저에게 가장 이상적인 키감을 선사하는 제품이다.

▲  빅빔에서 출시한 X-Touch "K101" 키보드

 -제품 사양

 ▲ "K101"의 전면부

 빅빔에서 유통하는 "K101" 키보드의 디자인은 블랙 색상을 채용한 유선형 키보드로 사용자가 선호하는 각도에 맞게 조절해 사용 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 "K101"의 후면부
(4단계 받침대가 장착되어 있으며 스펙과 사용설명서가 인쇄되어 있다)

▲ "K101" 사이드 부분
(유선형으로 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K101"의 좌측 키 배열

▲ "K101"의 하단부 스페이스 바 부분
(스페이스바 카는 다른 키보드 보다 작으며 한자와 한/영 변환키도 작다)

▲ 사용된 멤블레인 키 방식

 "K101"키보드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으로 타자 소리가 작은 전자식 키보드 타입인 멤블레인 방식을 사용했으며 키감을 높이기 위해 노트북에서 사용되는 어느 각도에서도 살짝 눌러주면 인식하는 펜타그래프 방식을 적용했다. 또한, X-Touch라는 이름처럼 "X"자 로 된 시소 받침대식의 키라는 것을 사진을 통해 알 수 있다.

▲ "K101"에 장착된 특수 기능키

 "K101"이 지원하는 특수키는 총 5가지로 좌측으로부터 인터넷, 아웃룩, 대기모드 ON, 대기모드 OFF, 전원등의 특수키가 장착되어 있어 상황에 따라 잘만 사용하면 편한 특수키로 활용할 수 있다.

▲ PS/2 방식으로 PC에 연결한다

▲ 4단계로 조절 가능한 받침대

 4단계로 조절이 가능한 받침대로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전체를 높이는 방법과 전면또는 후면만 높이는 방법그리고 사용하지 않는 방법들, 총 4가지 각도에서 사용할 수 있어 자신이 사용하기 편한 각도에서 사용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빅빔에서 유통 판매하는 X-Touch  키보드인 "K101"는 새로운 유선형 타입의 키보드로 멤브레인에 펜타그래프 방식을 적용한 것이 특징으로 멤브레인 타입의 키감은 벗어나지 못햇지만 다양한 키 각도에서 인식한다. 또한, 4단계로 조절 가능한 받침대는 유저가 편한 각도에서 사용할 수 있게 고안된 기능으로 단지 2단계로 조절 했던 기존 키보드 보다 다양하게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