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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간 고유의 고품질 제품구성을 바탕으로 구현된 멋진 튜닝효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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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기술력과 신용을 바탕으로
국내외에서 높은 명성을 얻고 있는 타간의 파워서플라이를 한국에 공급하고
있는 타간코리아에서 TG420-U02
i-Xeye (420W) 파워서플라이를
출시하였다.
다양한 장비를 활용하는 데스크탑PC에
충분한 정격출력을 지원할 수 있도록 제작된 타간의 TG420-U02
i-Xeye 420W 파워서플라이는 높은 출력과 다양한 커넥터의 제공외에도
케이스 팬과 상단 투명 아크릴패널등을 통해 파워서플라이 자체적인
튜닝효과를 보여줘 스텔스를 모티브로 한 검은색 외관과 함께 세련된 디자인이
제품의 가치를 더욱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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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an TG420-U02 i-Xeye 420W 파워서플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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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
AT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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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 입력 |
100~240VAC
10/6A 60/50H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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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 출력 |
+3.3V |
+5V |
+12V |
-12V |
-5V |
+5VS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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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부하 |
28A |
42A |
22A |
1.0A |
0.8A |
2.5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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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커넥터수 |
- 20 + 4핀 ATX 전원커넥터:
1개
- 4핀 ATX 보조전원커넥터 : 2개
- 6핀 AUX 보조전원커넥터 : 1개
-
PCI Express 전원커넥터(for ATI) : 1개
- PCI Express
전원커넥터(for NVIDIA) : 1개
- 5.25"용 4핀 전원커넥터 : 8개
- 3.5"용 전원커넥터 :
2개
- SATA 전원커넥터 : 4개
- 접지케이블 : 1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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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
고휘도 블루계열 80mm
튜닝팬 2개 채용
상단 아크릴커버 튜닝을 통한 미려한
외관
Active PFC 회로 채용을 통한 고효율 설계 적용
트위스트
케이블처리를 통한 내부간섭 방지
출력케이블 단자 금도금처리
온도에 따른 팬속도
조절기능(TSCT)를 통한 저소음 환경구현
무상보증기간 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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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처 |
타간코리아
(1644-3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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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워서플라이 상단에
'X'자 형태의 로고를 배치하고 중앙에 투명
아크릴판을 부착하여 방열판, 회로등 내부구조를
외부에서 볼 수 있도록 외형을 디자인하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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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워서플라이 상단
아크릴패널과 앞뒤로 부착되어 있는 80mm 팬
모두 구동시 푸른색으로 빛을 내도록 튜닝되어
있어 작동되었을 때 청량한 느낌을 시각적으로
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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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G420-U02 i-Xeye는
파워서플라이 전후면에 80mm 팬을 각각 배치하여
'일(一)'자형 공기순환이 이루어지게 제작되었다.
전면부에는 타간의 로고가 팬그릴에 새겨진
배기팬과 외부전원 입력커넥터, 오작동 방지를
위한 플라스틱 커버가 덧 씌워진 전원스위치등이
배치되어 있으며, 후면부에는 흡기팬과 에어홀,
시스템 내부로 공급되는 전원케이블등이 위치해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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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워서플라이 측면에는
제품의 사양과 인증마크, 저소음기술인 TSCT(Tagan
Silence Control Technology)에 대한 설명이
인쇄된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으며, 타간의
로고가 새겨진 플라스틱패널이 우측하단에
붙어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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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케이블은 케이블타이로
정리되어 출고된다. 일반 전원케이블을 내부간섭을
줄이는 트위스트처리가 되어 있으며, 메인보드
/ 그래픽카드용 전원커넥터등은 실드처리하여
제품의 안정성을 더욱 높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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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4핀 형태로 24핀
전원커넥터에 대응되도록 설계된 메인보드용
전원커넥터 1개와 4+4핀 형태로 워크스테이션등에서
사용하는 8핀 커넥터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제작된
ATX용 보조커넥터, 6핀 AUX 전원커넥터등이
제공되며, 파워서플라이 및 시스템의 안정성을
보조해주는 접지선 1개를 추가로 제공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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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덴서와 페라이트
코어로 전원의 순정성을 높힌 PCI Express
그래픽카드용 전원커넥터가 주요 메이커(ATI,
NVIDIA)별로 1개씩 배치되어 있으며, HDD /
ODD / FDD등에 대응되는 레거시규격 커넥터들은
트위스트 처리하여 다량 제공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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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워서플라이를 분해하면
각종 부품으로 빼곡하게 들어차 있는 내부와
함께 튜닝효과를 위해 램프를 측면에 부착한
투명 아크릴판을 볼 수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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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높은 출력과 튜닝등의
다양한 기능을 제공함에 따라 파워서플라이의
내부는 공간을 최대한 이용하여 집적도 높은
구조로 제작되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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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스템 내부의 열기를
파워서플라이 내부로 빨아들인 후, 파워서플라이
열원인 변압기를 거쳐 곧바로 배기팬을 통해
시스템 외부로 방출하는 구조로 내부를 구성하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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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열판 하단에는
변압기를 배치하였으며, 방열판에 온도센서와
팬컨트롤러를 부착하여 내부 온도에 따라 팬
속도를 조절하여 제품의 안정적인 작동과 저소음환경의
구현이 동시에 가능하도록 하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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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열판 상단에 고정된
Active PFC 회로를 통해 고효율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TG420-U02 i-Xeye 파워서플라이는 EMI
필터를 통해 노이즈가 걸러진 순수한 전류를
사용하여 작동되도록 만들어졌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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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V 680uF 규격의
정류캐패시터를 2개 채용하여 정격출력에 대응되도록
하였으며, 파워서플라이 내부회로에서 출력되는
전원케이블들을 깔끔하게 정렬시켜 시스템
내부로 공급되도록 하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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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 패키지에는
파워서플라이 외에도 매뉴얼 1부, 금도금 처리된
전원케이블 1개, 케이블 타이 2개, 밸크로벨트
5개(다섯가지 색상), 여분나사등이 포함되어
제공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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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플 이벤트 ] 타간코리아에서 출시한 Tagan
TG420-U02 i-Xeye 420W 파워서플라이의 프리뷰를 보신 후 여러분이 느끼는 제품의 장점과 단점, 그리고
바라는 점등을 리플로 달아주신 분들중에 한분을 선정하여 프리뷰로 진행하였던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해드립니다. 많은 리플
바랍니다! ☞ 신청마감일 : 2005년 3월 20일
☞ 당첨자발표 :
이벤트당첨자공지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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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 © 테크노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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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경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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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ve PFC 회로 채용이나
나중 업그레이드를 위한 20 + 4핀 ,PCI Express 지원
그리고 무상3년등(장점)이 많아 보입니다.
(단점)이라면 고휘도 튜닝팬을 사용해서
아크릴케이스에 사용하기 좋은 파워같습니다.
케이블타이가 포함되기는 했지만
히로이찌처럼 케이블이 리폼되면 좋을텐테
아크릴케이스를 사용할 때는 좀 신경써야 할 것 같습니다.
[바라는 점]
기왕 튜닝파워인만큼 고휘도에 그칠 것이 아니라
커넥터도 튜닝처리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2005-03-20 21: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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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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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타간의 특징은 뛰어난 외관과 탄탄한 내부구성력이 최고이며, 이제품을 보니 "파워도 아름다워질수 있다 " 는 문구를 연상케하는듯 합니다.
그리고, 해외리뷰를 보니 케이블을 파워본체에서 탈,부착이 가능하게 컨넥트로하여 제품을 사용시 사용하지 않는 케이블을 파워에서 분리하여 선정리가 필요없는 제품을 본적이 있습니다만 이 제품도 케이블단을 컨넥트식으로 하여 케이블이 분리된다면 케이블 정리에 상당히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역시 단점은 가격이 아닐지 타간제품을 구입하고자 하는 모든 유저들이 가격으로 망설이는것을 보면 가격을 조금 낮추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아니면 신제품 출시시 공구를 실시하는것도 좋은 방법일듯...^^
(2005-03-20 02: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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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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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하게 별도의 보조 접지선을 내준것이 돋보이네요.
접지선이 아무것도 아닌듯하지만 노이스 나 외부펄스및 안정성에 많은 영향을 주는것으로 암니다..
또한 금도금 파워코드역시 모양으로 생각하기 쉬우나 이것역시 콘셑에 꽂았을때 접촉 저항을 줄여주어 화재및 노이스 발생으로 부터 방어해주는것으로 암니다..
한가지 여기서도 흡입팬 통풍구에 먼지필터를 교환 가능하게 붙였으면 합니다..
실제 일년정도 쓴 컴을 분해해보면 특히 파워서플라이 속에 먼지는 정말 굉장하더군요..먼지가 없으면 수명도 길어질것 같은데..
(2005-03-19 21: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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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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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환경에서도
3년만은 버텨주면
최고!
타간도 그러겠져??
믿을수 있겠져??
(2005-03-19 00: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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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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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외관 뽀대나는 무광 검은색!!
거기에 led 라니..가희 튜닝게이스에 최적이라하겠습니다
포함되는 내용물도 상당히 풍족하면서도 퀄리티도 뛰어나고요
하지만 역시..정식발매가격은 무시무시하군요..18만원이라니..공구로 구매할것 아니면 거의 500~600w 짜리 파워의 가격이네요..=_=;;
그래도 저 엄천난 뽀스는 군침이 돌게 만드네요^^;;
(2005-03-18 1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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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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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U02~~~ 또 다시 뽀대가 업그레이드 되었네요.
기존의 블랙 파워가 주는 무게감에 Tagan의 고급형 파워로써의 성능....
거기에 U02로 오면서 튜닝형태로 디자인이 강화 되었네요.
이것 말고도 독특하고 고급스런 단자들과 전원케이블~~ 더욱 끌리네요~~~
많은 분들에게 충동구매 대상이 되지 않을지 모르겠네요.
이번제품은 한정품이라고 하죠 ^^;;
다만 성능부분에서도 경쟁사의 제품과 비교하여 좀더 나은 성능이 되었으면 합니다.
(2005-03-18 15:3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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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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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타간파워가 그렇게 남들이 말하는것처럼 성능이 좋나요? 아니면 그냥 떠도는 입소문인지?
X도 찍어먹어봐야 맛을 안다는 속담처럼 써봐야 알것 같은데... 그래도 사진을보니까 다른 싸구려 파워보다는 나아보이는군요~
(2005-03-18 1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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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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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파워의 대명사로 군림한 타간파워!
그러한 이름을 더럽히지 않고자 이번에는 튜닝파워로도 출시했네요.420W라 넉넉한 용량과 고급부품만을 사용해서 럭셔리한 모습을 보여주는데다 무엇보다 파란 튜닝불빛이 정말 멋지네요~이번에 타간코리아에서 150대만 한정으로 들여왔다는데 곧 있으면 공구도 한다더군요.
정말 써보고 싶은 파워입니다 ㅠㅠ
(2005-03-18 1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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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희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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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느낌은 상당히 흥미로웠습니다 일단은 디자인이 맘에 드는군여 튜닝 케이를 위한 특화된 파워인듯 스팩은 괜찮은거 같습니다. 오버유저를 위해 12v를 쫌더 높였으면 어떨까 생각을 했지만 크게 문제가 될것은 없어보이니 패스
그외의 과전압,과전류방지회로는 다른 파워에도 있고
Active PFC 야 우리 나라에서는 별 소용이 없고 (적어도 사용자에게는) 그냥 일반적이네요 단지 맘에 드는건 노이즈 감소를 위한 트위스트, 쉴드 처리 접지선이 따로 나와있는건 글쎄요 보통 서플라이 안에 접지하는 걸로 아는데 아무튼 화려한 외관과 안정성은 높이 평가하고 싶습니다 근데 소음이 나지 않을까요 사진으로 봐서는 팬 앞이 좀 막혀있는 듯한 구조인데 바람소리가 좀 나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구요
전체적인 평을 한다면 화려한 외관과 안정성에 신경쓴모습은좋은데 크케 어필하지 못한 스펙과 가격은 상당히 걸리네요소음이나 발열은 써보신분이 직접 판단하실꺼고 ^^
(2005-03-18 12:3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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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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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상당한 상당한 성능의 제품이라는 것은 인정할 수 밖에 없습니다. 진짜 명품다운 스펙과 디자인에 마음에 쏙~ 들더군요.
이제품은 국내에 150개 밖에 들여오지 않은 제품으로 소장자체가 소수의 사용자만이 누릴수있는 혜택이라고 들었습니다. 현재 각 하드웨어 사이트에서도 25개 정도도 공구를 하고 있더군요. 뭐 스펙이야 다 알려진 것이라서 만족할 만한 성능을 보여줄 것같네요.
장점이라고 하면 일단 디자인에서는 앞뒷면에 블루 LED 쿨링팬과 윗면의 투명덮개를 장착해 소음/저발열 및 시각적인 효과를 느낄 수 있다는 점이지요. 블루 LED를 보면 신비감과 몽환적인 느낌을 받게 되거든요^^
과전압, 과전류 방지회로, Active PFC, EMI필터 등이 적용 되었고 고효율 설계(High Efficiency)를 통해 에너지 절감효과와 더불어 일반적인 설계구조의 파워보다 더욱 뛰어난 성능을 가지고 있는 점과 20+4핀 커넥터와 SATA 케이블, 트위스트 케이블은 보드에 따른 높은 호환성과 노이즈 제거의 기능을 제공하는 것은 확실히 유럽 1위다운 스펙을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단점 보다는 아쉬운 점으로 타칸 스펙에 비해 케이스의 디자인이 조금 부실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제품과 매칭도 그렇게 잘 된다는 느낌도 아니구요. 또한 비싼 PSU인데 케이스에 손잡이 정도는 있어야 안전하게 들고 다닐 수 있을 듯 합니다.
바라는 점은 솔직히 이번에 책정된 18만원 가격은 너무 높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특별 공구를 각 사이트에서 진행중인데 생각외로 호응이 그렇게 좋지 않더군요. 8만원의 가격이면 대단한 메리트인데 말이죠. 좀 더 저렴하게 제공하면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네임밸류를 많이 높여야 할 것 같습니다. 이번 파격공구를 좀 더 공격적으로 홍보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2005-03-18 09:2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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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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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멀다하고 최신 기술로 무장한 신제품들이 난무하는 컴퓨터 부품게에 진정한 명품이란 있을까? 부단히 노력하는 브랜드에게만 주어지는 이 말을 타간이라면 사용해도 되지 않을까 한다.
한 번 보면 잊을 수 없게 만드는 외형은 일단 사용자의 마음을 잡아 끌기에 충분해 보인다. 하지만 화려한 외관 때문에 명품이라는 이름을 붙이지는 않는다. 그에 못지 않게 사용자를 배려한 다양한 코넥터의 모습은 '이런게 명품이구나'하는 생각을 자연스레 들게 만든다.
만약 PSU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더 안다면, 사용된 내부 부품들의 스펙에 다시 한 번 놀라게 될 것이다. 고급 부품을 아낌없이 사용해 최고의 제품을 만든다는 장인정신. 그게 명품의 반열에 오르는 조건임은 두말할 나위가 없을 것 같다.
(2005-03-17 20:5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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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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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품이 국내에 150개의 한정슈량만 유통시킨다는 타간의 명품 파워이군요.
워낙 많은 장점과 특징들이 있어서 일일이 나열하기 힘들정도네요.
장점으로 부각되는 특징들로는.
과전압,과전류 방지회로
Active PFC
EMI필터 적용
고효율설계를 통한 에너지 절감효과
다양한 케이블제공및 트위스트케이블로인한 노이즈 제거기능
저소음 듀얼팬구조
가장큰 특징인 앞뒷면 장착된 블루LED쿨링팬으로 은은한 시각적효과가 뛰어난점
또한 윗면 투명덥개와 야광물질의 X자모양으로 튜닝효과또한탁월하군요.
한가지 단점이라면 높게 측정된 가격이겠죠.
그나마 공동구매제품의 가격이 적절하게 측정된점이 다행인듯하네요
(2005-03-17 14:5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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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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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외관이 상당히 독특하고 예쁘다는 생각입니다만.
컴에서 파워서플라이의 역할이 사실 뒤에서 묵묵히 지원해주는 역할이지 화려하게 전면에 나서는 역할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화려함이 제 개인적으로는 오히려 어색한것 같습니다. 최근의 불미스러운 일로 다소 실추된 이미지를 고려한다면 독일제품답게 투박하면서도 강한 제품으로 만들었으면 하는것이 좋았지 않나 생각되는군요
가격도 현재 다나와에 나와있는 가격은 좀 무리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공구가가 정상적으로 책정되어 다행입니다만. 다나와 가격은 수정을 했으면 합니다.
(2005-03-17 11: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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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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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1위라는 타이틀을 들고
국내상륙한 타간이지만
높은 가격과 약간의 잡음으로 꽤 시끄러웠었죠.
하지만 지금은 대체로 정리된 분위기이고,
호평받고 있는 제품 같습니다.
전압별 출력이나, 출력의 안정, 소음 모두
만족을 주는 좋은 제품으로 보입니다.
깔끔한 외관과 정리된 케이블,
그리고 24핀 호완, PCI-E 커넥터등 미래의 환경에도
제품 교체 없이 대응가능하다는 것 또한
장점입니다.
더군다나 이 제품은 튜닝까지 되있으니
보는 만족은 더욱 늘어나겠지요.
별로 볼일이 없다고 생각했던 VGA의 불빛도 멋져보이는데
그냥 보이는 파워의 경우는 더 효과가 있을 거라고 봅니다.
다만 외국에 비해서 높게 책정되어있는 가격만 좀
내려 준다면 더 바랄게 없는 파워가 될것 같습니다.
사실 공구가가 꽤 싸서 많이 내려갔는가 했는데
시중가 18만원선이더군요...
(2005-03-16 21:4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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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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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하반기 국내에 등장한 타간 파워서플라이(이하 타간 PSU)는 유럽 판매 1위라는 슬로건 아래 고가 마케팅을 펼치며 국내 시장에 진입하였다. 반년 정도가 지난 현재 타간은 어느 정도 국내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알리는데 성공한 것 처럼 보인다.
타간은 중급 이상의 성능을 지닌 어느 정도 위치에 올라선 파워서플라이지만 국내 여건상 유럽에서처럼 저렴한 가격에 판매는 힘들 것이다. 적은 수량에 높은 가격은 피할 수 없는 난제이지만 마켓 쉐어가 상승함에 따라 이 문제는 해결될 것 이다. 문제는 좋은 품질을 끝까지 유지하는 것인데 이 점을 타간 코리아는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리뷰 제품의 특징은 성능은 기본적으로 전제하고 미적인 요소까지 염두에 두었다는 점이다. 90년대 후반 몰아친 튜닝 열풍에 편승하여 많은 업체들이 튜닝을 겸업했다가 좋지 않은 결과를 본 경험이 있다. 2005년 3월 현재 다시 튜닝 열풍이 몰아치기는 힘들겠지만 파워에 고휘도 LED를 장착하여 미적인 요소를 염두에 둔 것은 높이 살 만하다.
현재 가격비교 사이트 최저가 18만원을 유지하고 있지만 어느 정도 제품이 본 궤도에 오르게 되면 이 가격은 금방 하락하리라 본다. 기회가 된다면 직접 사용해보고 제품을 평가해보고싶다.
(2005-03-16 19: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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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정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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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이나 들어간 부품이나 .. 처리방식 보면
상당히 비싸겠네요...
성능은 좋겠지만... 뭐 조금만 더 싸게..내놓아주면
좋겠지만
(2005-03-16 18:5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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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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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이후로 ......
약간 이미지가 실추 된건 사실이라 봅니다
이 제품에 바라는 점이라면 12v의 암페어가 좀 낯은감이
있습니다 안텍 에너맥스의 버금 가는 이미지를 쌓았으면
좋겠네요 국내 출시가는 솔직히 너무 쌥니다 .......
(2005-03-16 18: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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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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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모르게 맘에 딱드는 그런 파워네요~
구성품도 상당히 맘에 듭니다.
트위스트 및 실드 처리된 케이블들.. 사용자를 많이 생각했다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파워 내부의 정렬상태를 본 느낌이 속이 꽉찬... 왠지 믿음이 가는 그런 파워네요. ^^
그런만큼.. & 420W 라는 이유로 인해 고가품이라는 점이 구입은 힘들게 하네요... 에허~ 던 마니 벌어야지... ㅠ.ㅠ
(2005-03-16 15:5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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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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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420-U02 i-Xeye는 튜닝케이스나 아크릴케이스를 사용하는 유저에게는 꼭 필요한 파워라고 봅니다.
충분한 성능과 패키지에 시각적인 효과도 더할 수 있으니 컴퓨터 튜닝에 관심이 많은 분들의 시선을 끌 수 있는 좋은 파워 입니다.
그러나 전에 출시된 TG420-U01과 스펙상의 차이가 없다는 것이 좀 아쉬운 점입니다. 시각적인 효과를 연출해 주는 튜닝 파워도 좋지만 기본적으로 파워는 안정적인 전원공급과 출력이 최우선이라고 생각되는데 TG420-U02 i-Xeye의 경우 동급의 타사 파워에 비해 12v출력이 조금 떨어지는 것이 아쉽습니다.
(2005-03-16 14:5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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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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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간하면 성능을 일단 최고죠. 거기에 디자인까지 멋지게 만들다니 굿입니다.
아직 타간 파워는 소문만 듣고 사용해 본적은 없지만 이제품 보니깐 정말 사용해 보고 싶은 욕구가 생기네요.
디자인, 성능, AS 뭐 하나 나무랄것 없지만 가격만큼은 서민들을 위해서 조금 낮춰줬으면 좋겠네요.
(2005-03-15 22: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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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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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것만으로도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 파워같습니다. 그 외형만큼이나 성능에서도 검증을 받아 유저들에게 더욱 많은 정보가 제공되었으면 좋겠군요. 물론 아직은 국내에 출시된지가 얼마 되지 않아 인지도가 부족한 상태에서 외국에서 발생한 불미스러운 사건까지 나돌아 인식이 많이 떨어져 있는 상태이지만, 비싸다고 생각하는 유저들의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과 그 탄탄한 성능으로 인정받는다면 고급 PSU 로써 확고한 위치를 점유할 수 있을 듯 싶습니다.
(2005-03-15 17:5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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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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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닝 좋아하시는 매니아들에게 좋겠네요.
충실한 스펙에 거기에 튜닝까지 정말 멋진 파워네요.
다만 가격이 너무 고가라 쉽게 손이 가지는 않는군요.^^
(2005-03-15 16:4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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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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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맘에 드는 케이스를 오랜만에 리뷰를 통해서 보았습니다. 인기많을 녀석이네요^^;
다만 역시 그 놈의 돈돈돈!!
가격이 문제입니다~~!!
성능을 높게 잡고, 완벽에 가까운 완성도를 위해서는 높은 가격은 어쩔 수 없겠지만요. 튜닝된 파워를 쓴다면 기분이 어떨지 실감은 안 나네요..;;
(2005-03-15 15:4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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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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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화려한 디자인에 놀랐습니다.
이제는 파워서플라이에도 디자인 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고
디자인 뿐만 아니라 성능 또한 무시 못할 제품이군요...
정격 출력 420W를 기본으로 저소음 블루 80mm팬에 두개나 달려 있고 케이블들은 트위스트로 제작되어 노이즈 제거에 탁월한 성능을 발휘 할수 있을꺼 같습니다.
또한 접시선을 제공하고 있어 보다 안정적인 전원이 될꺼 같습니다. 그리고 함께 제공 되는 케이블타이 무척 마음에 들어요... ^^
정말 기대되는 제품입니다.~
(2005-03-15 14: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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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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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아. 타간. 타이타늄 코팅을 한 외관도 고급스러운데 거기에 투명 아크릴 패널로 속을 볼 수 있을뿐 아니라? 불삧이 반짝거린다.
흠. 그런데 파워라는게 케이스속에 푹 파묻히게 되면, 그런거 안 보일텐데 과연 필요한 기능인지? 의문. 물론 투명 케이스를 사용하는 유저라면 어떨지 모르겠지만요?
고급이라는 브랜드를 유지하기 위해 별 필요도 없는 기능을 가미한건 아닌가 하네요? 근데 엑스자의 형광물질 패드는? 뭡니까? 엠에스의 엑스박스를 연상시키는데요? 혹시 이것 엠에스와 모종의 밀월관계를 갖고 있는것이 아닌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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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 아크릴 패널을 접착제로 붙였는데 이게 좀 깔끔하지 않네요. 고급이라는 이미지를 반감시키는 효과임. 말그대로 웰빙하는 모델인데 이런 마감처리이 어정쩡하면 역효과
(2005-03-15 11: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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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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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텍파워만큼 인정받지못하고 있지만, 깔끔하게
구성되어있는 내부를 보면 고급스럽다는 느낌을 주네요.
그런 이미지에 칼라팬을 추가한건 조금 어색하지만,
이왕 추가할꺼 옆쪽으로 추가했으면 케이스 장착후에도 계속 볼수있었을텐데 아쉽네요.
가격만 조금 저렴하다면 많은 인기를 끌수있을것 같네요.
(2005-03-15 09:4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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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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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한 기능성에 화려한 외관까지...
정말 파워중에 명품으로 꼽을만한 제품이군요~
420w 정격출력이면 단독으로 써도 쓸만해 보이구...
커넥터도 푸짐해서 커넥터때문에 제대로 못 쓸 그럴 일은
없어 보입니다. ^^
(2005-03-15 09: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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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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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넥터를 비롯한 작은 부품 하나에서 부터,케이스 도장까지
고급화를 추구하던 타간파워가 이제는 고휘도 LED와 아크릴
을 이용한 튜닝까지왔군요.안정적인 전원공급은 물론, 소음과 발열문제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던 판에 멋까지 추가해서
고급유저 시장을 석권하겠다는 의도인데,가격을 낮춰서
책정하면 정말 뜰 수 있을텐데하는 미련스런 생각이듭니다.
(2005-03-15 01:2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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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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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외관만큼이나 사양도 화려하네요.
420W의 고출력, Active PFC, 넉넉한 커넥터와 각종 보조 커넥터, 그 외 고급스러움을 느끼게 하는 악세사리들까지...
정말 탐나는 물건이네요.
그런데 가격이 좀 많이 부담스럽네요... -_-;;
(2005-03-14 21:5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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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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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간 제품이니 만큼 가격이....ㅜ.ㅜ
외형은 죽입니다....
투명한 케이스 쓰시는 분들이 사용하면 더욱 좋겠네요..ㅎㅎ
(2005-03-14 21: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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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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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간은 파워계 몇 안되는 귀족 파워로 알고 있는데, 이번에는 튜닝된 파워까지 선보였군요.
푸른 빛이 나는 파워라~ 튜닝 케이스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끌리는 파워라고 생각되네요.
성능이야 두말 할 것도 없고........
헌데 예전 제품들은 모두 조용한 편이었는데, 튜닝을 하게 되면 소음이 발생이 좀 있다고 들었습니다.
이번 타간 TG420-U02i-Xeye 의 소음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기회가 온다면 타간의 소음을 직접 확인해보고 싶네요~
(2005-03-14 21: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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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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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격화를 추구하는군요...
적은물량에 높은가격 고퀄리티...정말 뽀대 하난 죽입니다.
장점이라면 타간의 안정성,고퀄리티,튜닝으로인한 화려한외관이고요.
단점은 물론 높은가격이겠죠.
(2005-03-14 20:5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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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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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타간의 행보가 시작되는군요..^^
유럽 판매 1위 타간..
튜닝 유저들 타켓으로 하는 이번 파워는 튜닝 유저인 저에게 상당히 메트리 있는 제품입니다만.. 현재 가진 돈이 없어서..^^
스펙,내부,패키지 튜닝까지..^^ 정말 괜찮은 파워 입니다.
화련한 검은 심장
타간..^^ 한번 써보고 싶습니다.ㅎㅎ
(2005-03-14 20:3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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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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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좋았던 점은
1)튜닝창과 블루의 led펜의 적용으로 시각적인 효과를
노린 참신한 아이디의어 제품.
2)전,후면의 무소음 80mm 블루 led 펜을 적용하여 원활한
공기의 흐름을 유도함과 펜 컨트롤 회로를 구성
항상 적정한 온도를 유지으로써 쿨링을 극대화.
3)넉넉한 용량의 출력에 최신 컴퓨터를 구성하는데 필요한
각종 컨넥터의 완벽한 지원과 콘덴서와 페라이트코어를
채용하여 안정적인 전원을 공급.
4)강렬한 디자인 및 높은 성능의 파워로서 항상 변화를
꽤하는 타간의 노력이 돋보이는 제품.
다소 아쉬운점
1)블랙의 강렬한 색상도 좋지만 이제는 컬러의 변화를
주었으면 하는 바램.
2)넉넉한 컨넥터의 제공으로 확장의 용이성은 있으나
내부의 케이블정리에 에로점이 있는 바
모업체의 파워처럼 각 케이블별 탈부착을 가능케
하여 필요시 연결하여 사용 할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
마지막으로 항상 변화를 꽤하는 타간의 모습 보기 좋습니다
항상 사용자의 소리를 듣고 답해주는 타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2005-03-14 20:3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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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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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도 괜찮군요.
역시 걸림돌은 가격이겠죠.
아무나 근접하기 힘든 명품..
(2005-03-14 18:4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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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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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간의 파워서플라이는 뭐라 말이 필요 없을 정도로 훌륭한
제품이라고 정평이 나 있죠. 컴퓨터 부품중 가장 중요하고
안정성을 보장해야 하는 것이 파워서플라이인데 타간이라면
정말 믿을수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가격적인 부분이 단점이자 걸림돌이지만 그 만큼 성능이 뒷
받침해 주니 가격은 그리 문제될 것이 없어 보이는군요.
아무튼 이번에 출시된 TG420-U02i-Xeye제품은 이전에 출시된
모델들과는 달리 전체적인 디자인이나 블루 LED로 튜닝된 부분이
특이나 눈에 띄는군요. 아마 갈수록 컴퓨터 튜닝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기 때문에 그에 발맞춰 새롭게 시도된 거 같은데 보기에
괜찮아 보이는군요. 다들 동의하시겠지만 성능이나 디자인 측면
에서 TG420-U02i-Xeye제품은 정말 훌륭한 파워서플라이가
아닐까 하네요.
타간 파워에 바라는 점이라면 높은 가격 때문에 일반 사용자들이
타간 파워를 구입하기 어려운데 일반 사용자들도 직접 타간의
성능을 체험할수 있도록 단기간동안 가격을 할인해 주는 이벤트를
진행 하면 어떨까 합니다. 그리고 지금도 괜찮은 편이지만 A/S나
기타 사후지원도 타간파워의 성능 만큼 앞으로 좋게 바뀌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번 해 봅니다.
정말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써 보고 싶은 제품이군요. 아무튼
좋은 제품 상세한 리뷰 잘 봤습니다
(2005-03-14 18: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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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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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외형
스펙타클하고 엘레강스한 외형이군요 (^^;)
정말 케이스 안으로 집어넣기 아깝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그 외형뿐만 아니라 내부 또한 엄청나군요
내부의 전체적인 모습은 한눈에 보여집니다. 그 깔끔함들이
역시 타간이군요.. 흠잡을데 없는 파워 하나가 나왔습니다.
(2005-03-14 17:4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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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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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타간의 힘이 나오고 있네요.
첨에는 그냥 타간 파워니..했는데..
가면갈수록 다양한 파워의 출시와 여러가지 특별한 기능도 추가시키고...선두주자로 나서는 듯한 느낌도 드네요.
몇달후...몇년후 타간이 파워에 어느 위치에 있을지 상상에 빠져드네요..^^.
(2005-03-14 16:5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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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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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간 TG420-U02 파워서플라이는 기존 타간 제품의 고급스러운 이미지에 푸른LED를 적용하고 튜닝창을 뚫고 야광효과를 첨부해 튜닝의 멋을 냈다는 점이네요.
타간제품이야 유명하니 다른이야기는 할것없이 속이 꽉차고 고급부품을 사용했다는 점이 큰 장점이겠고 여러 종류의 케이블을 지원하는 미래지향의 파워라고 할까요?
너무 멋을내버려서인지 가격은 환장하게 올라가 버렸지만 탐나게 되는 물건임에는 변함없군요..^^
(2005-03-14 14: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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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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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의 중국산 파워와
고가의 외제파워,
중가의 국산파워(중국oem포함)들 사이에서
고가의 정책이긴 합니다만...
파워라는라는게 안정성과 함께 신뢰성이 중요한만큼
지금까지 이어온 시소닉,에너,안텍등의 네임벨류에 비해
밀리는 것이 사실인지라...
지금의 가격보다는 약간 낮추더라도
신뢰를 먼저 쌓는 것이 우선이 아닐까 합니다.
해외에서 이름이 있다하여 국내까지 그 이름이 알려지는 것은 아니죠.
개인적으론 내부회로의 구성물들은 아름다우나
일전에 들려온 탐아저씨 의 P4 vs A64 의 버티기 테스트에서
조금 안 좋은 기억이 있네요.
(2005-03-14 13:5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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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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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신제품으로 나온 타간의 파워인 TG420-U02 i-Xeye 420W PSU를 보면서 명품은 뭐가 다르구나 느꼈다.
사용자의 편의와 성능에 중점적으로 촛점을 맞춘 제품이다라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었다.
12V가 22A이니 오버시에도 충분한 전력공급이 가능하다.
사실 요즘 파워가 사용자들에게 현혹을 시키는 제품들이 많다보니 이점이 더욱더 눈에 띕니다.
전원선은 내부온도의 간섭을 피하려고 트위스트 처리에 실드처리는 저처럼 내부 선정리에 도움이 된다.
내부 공기 순환에도 도움이 될수 있게 처리했다.
이제품이 다른 제품과 차별화된 결정적인 부분은 튜닝의 효과를 낼수 있다는 제품이죠.
튜닝은 하고 싶어도 방법과 비용 문제로 포기하다보니 이제품 하나 만으로 본인의 욕구를 충분히 해결할수 있으니까요.
내부접지선도 맘에 드는 부분이다.
지금 쓰고 있는 케이스를 만져보면 약간의 전기가 흐르는 것을 느낄수 있습니다. 집이 오래된 집에서는 사실 잘 안되는 부분이다보니 그냥 포기하고 사용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일겁니다.
하지만, 조금 아쉬운 부분을 몇가지 발견해서 이점도 지적하고 싶다. 일단은 타간은 고가의 정책을 사용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다. 무상 3년은 조금 아쉽다.
무상 3년은 사실 나쁜 조건이 아니다. 하지만, 명품으로서의 자부심과 품질에 대한 자신감으로 표현하기에는 조금 부족한 2%가 있는것 같다. 다른 여타 회사들도 무상3년을 제공하고 있는 회사가 많기 때문에 특별히 소비자들에게 확 어필할수 있는 부분은 조금 모자란다는 느낌을 받는다.
타간의 품질에 대한 자신감은 서비스 기간에도 포함이 되어있어야 한다는 얘기이다.
그리고 파워 내부에 굉장히 큰 방열판을 장착하고 있다.
이점은 장점으로 꼽힌다. 하지만, 내부에 큰 방열판으로 인해 공기 순환을 바로 할수 있게 하기 위해서 팬을 수직으로 장착한것 같다.
그리고 파워 밑부분은 튜닝의 효과를 내기위한 공간으로 배치되어 있다. 대부분의 파워는 cpu, vga, hdd등에서 많은 열을 내다보니 그 열을 효과적으로 빼낼수 있는 역할이 더 중요하다고 본다.
물론, 에어가이드나 케이스팬이 있지만, 파워 역할도 무시 못하기때문이다.
(2005-03-14 11:5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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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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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색으로 디자인되어서 그런지 고급스러움이 묻어나는 디자인입니다..튜닝케이스를 고려해서 인지 파워서플라이 디자인에 상당히 신경을 쓴 것 같습니다.
플리볼트(100~240V)지원과 전원버튼에 플라스틱커버를 배치한 것이며, 트위스트 케이블등, 동봉된 케이블타이 등등..사소한 부분에서도 사용자를 위한 배려가 돋보이네요..
콘덴서 용량이 타 제품에 비해 작은듯 느껴질지 모르겠으나, 액티브 PFC를 통해서 고효율의 출력을 얻고 있으니..문제 될 것은 없어 보입니다..
성능은 유럽에서 판매1위라고 광고하는 것으로 봐서 믿음이 가고..뭐 가격만 적당하다면 인기를 끌 것 같습니다.
(2005-03-14 1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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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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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타간(TAGAN)의 새로운 모델 이군요..^^
전체적으로 타간의 디자인을 따르면서도 보기좋게 튜닝하여 고급스러움에 화려함음 더한것이 눈에 뜁니다.
거기다 패키지 또한 화려하군요. 보기좋은 떡이 맛도 좋다고 타간 TG420-U02 을 두고 하는 표현이 아닐지...ㅋㅋㅋ
내부구성도 딱 보이에 많이 들었구나 생각이 들정도로 빼곡합니다. 그만큼 420W 출력도 더욱 충실해 보이구요.
시스템 튜닝에 관심이 많은 유저라면 꼭 한번 써보고 싶은 파워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
(2005-03-14 07:2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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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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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간 파워를 보면 작품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단단해 보이고 이걸 장착하면 걱정이 없겠다 싵네요.
추천 하고 싶은 파워 입니다.
(2005-03-13 18: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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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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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부품을 사용한것을 알수 있군요.....
파워는 컴퓨터의 심장인데...심장이 역하면 제대로 된
힘을 발휘할수 없겠죠....
그런 의미에서 고급 부품을 사용한 타간은.....
정말 신뢰감을 줍니다....
더구나 금도금등으로 이 제품이 얼마나 작은 부분 까지도
신경을 쓴 제품인지 알수 있는 좋은 예가 아닐까 합니다...^^
(2005-03-13 17:5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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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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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으로는FPC회로 적용..
멋진 디자인과 아크릴창을 통한 튜닝된 모습
안정적인 전압 출력과 내부 간섭을 줄이기 위한
트위스트처리와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용의 실드처리등이
섬세한 배려를 보여주는군요 ^^*
물론 항상 타간 파워가 그랫듯이
중급 유저들이 다가서기 힘든 가격대를
유일한 단점으로 꼽고 싶긴 하지만..
금도금된 전원케이블과 밸크로벨트 등
추가적인 소모품 배려도 세심하게 신경쓴
타간파워의 매력에 한번 빠져보고 싶군요
앞으로 조금만더 가격 개선이 이루어진다면
하이엔드층에서 비교대상인
안텍 피파쿨에 비해 전혀 손색없는
파워 브랜드네임을 국내에서도 가지리라 의심의 여지없이
생각합니다. 멋진 파워네요 乃
(2005-03-13 16:4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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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영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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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 최고의 제품은 언제나 선망의 대상이며 인정받고 이름을 남기지만 자유경쟁체제 시장에서는 어느정도 구매력도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타간 제품의 스펙과 성능은 어디 내놔도 뒤지지 않지만 최고의 자리만을 고수하기보다는 최상급의 구매력도 함께 고수하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내부 레이아웃과 각채널별 스팩만 맘에들었는데 이제는 디자인까지 맘에드는 모델이 나왔네요.
(2005-03-13 14:5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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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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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간이라.. 국내에선 아직 비싼감이있죠..이정도 파워가 외국쪽에선 중보급형으로 인기를끄는데.. 이만치도 못한파워들이 고급형 이름달고 나오니말이지요.. 물론 그에따른 성능은 직접 확인을 해봐야하겠지만 타간의 구성은 정말뛰어나군요..
꽉들어찬 내부부터가 일단 신뢰감을 마구마구 주는군요..
꽉들어차다 못해 터질듯하게 빽빽히 내부를 채운 부품을 보니 구매의욕이 마구마구듭니다.. 큼지막한 방열판에 초저소음 쿨링팬으로발열을 해소했고 직접적으로 튜닝효과를 볼수있게 하단에 아크릴처리와 램프를 단것역시 좋아보입니다. 액티브 PFC적용으로 효율이좋기때문에 콘덴서를 타 동급 파워보다 조금 낮은 680uF 를 사용했군요.. 그만큼 효율이좋기에 용량이적은 콘덴서를 사용한거니.. 안심해도될것 같습니다..
이번에도 역시나 타간답게 트위스트+리폼처리에
커넥터부분엔 전해콘덴서랑 페라이트코어가 달려있겠지요?
성능부분은 오버용파워로 잘알려진 에너맥스나 안택에 비해 약간 못미친다고 알려져있지만 내부 구성이나 외관, 소음도 만은 정말 최고점을 주고도남을 파워같습니다. 거기다가 전원 케이블마저도 리폼(?)에 금도금 해버렸군요.. 일회용 케이블타이가 아닌 찍찍이 케이블타이 도 제공하고 메뉴얼도 두꺼워 왜 타간타간하는지 그이유를 알겠습니다.
국내에선 아직 다소비싼감이있어서 선뜻 구매하기가 힘든파워이지만 정말 최고의 저소음 솔루션과 함게 적절한 성능 최고의 구성을 만끽할수있기에 한번쯤 써보고싶은 파워입니다..
(2005-03-13 02:3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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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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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깔끔하게 나왔군요..
이전 420와트 모델과 동일한 제품입니다만..
달라진점이 있다면 역시나 LED 를 이용한 튜닝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전원코드가 이전 420와트 제품 전원코드와 동일한것 같았는데 금도금 되어있군요 ^^
얼마전 타간코리아 A/S 받은적 있는데..
정말 친절합니다.
시소닉 만큼 친절하더군요..
무엇보다 웹상에서 상담이 잘 이루어지는듯 해서 좋습니다 ^^
단점이 있다면..
제품상의 단점으로는 컴포넌트가 너무 꽉차있어서 퓨즈등을 교환하기 어렵다는점..
또하나 저처럼 팬 클리닝을 자주 하시는 분들은 파워서플라이도 분해해서 청소하는데 이경우 스티커 훼손시켜야하는데. 이때 무상 A/S 가 안되는점..
경쟁 제품에 비해 높은가격대.
마지막으로 단점아닌 단점으로..
상당히 무겁다 -_-;;
이외에는 전부 장점만 보이는 파워입니다 ^^
(2005-03-13 01: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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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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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외형적인 파워의 모습은 정말 깔끔하고 튜닝유저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 같습니다. 일단. 파워가 검은색코팅이 되어져 있고, 그리고 또한 많은 튜닝유저들이 바라고 있던 파워의 내부를 봤으면 좋겠다는 욕구를 적절히 해소해줄것으로 보이는 제품입니다. 특히 아크릴로 막아놓은 부분에 고휘도LED를 사용해서 튜닝에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성능또한 리뷰로는 확인할 수 없지만 좋을것 같다는 예상은 어느정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요즘 한창뜨고 있는 Active PFC 회로 채용으로 고효율을 낼 수 있는것과 케이블들을 꼬와서 간섭을 방지할 수 있는 점,또한 출력케이블부분에는 금도금으로 처리한점등이 맘에 듭니다. 그리고 A/S3년이라는 점도 정말 마음에 드는 부분중에 하나 입니다. PCI Express 그래픽카드용 전원커넥터 ATI용과 Nvidia용이 따로 만들어져있는점도 좋은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작은 부분까지 신경쓴 파워같습니다.
(2005-03-12 22: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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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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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pc케이스 측면을 튜닝한것처럼 보이는군요. 파워에서 푸른빛이 새나오니 여름에도 비록 더운바람이 나오겠지만 불빛을 보면 시원함을 느낄것 같아요. 타간파워하면 독일의 정교한 기술로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성능에 화려함까지 더해져서 일석이조라는 느낌이 듭니다.
PC를 조립시 파워는 다른 부품들에 순위가 다소 밀리는 경향이 있는데 타간TG420-U02 처럼 성능과 디자인 모두를 겸비한 제품이라면 PC의 심장부를 튼튼하고 멋진 녀석으로 갖게 되는데 있어서 이견이 없을것 같습니다.
파워의 명가답게 겉으로 보이지 않는 부분이지만 1)EMI 필터를 장착하여 입력라인의 잡음을 제거하여 순수한 전류를 파워서플라이에 공급하는 순간부터 2)VGA관련 출력 라인에 안정적인 전원공급을 위해 콘덴서와 페라이트코어를 채택한 모습이나 잡음을 줄이는 기능이 있는 3)AC 전원선을 넣음으로 해서 빈틈없고 안정적인 전압 공급하는 부분까지 타간의 진가를 다시한번 확인할수 있는 부분이었네요.
(2005-03-12 22: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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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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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장점이라고하면 역시나 디자인과 어디에라도 어울릴만한 디자인이겠죠.. 뭐 파워서플라이가 디자인이 있겠냐고 말하면 할말없지만.. 뭔가 다른파워서플라이보다는 신경쓴거 같구요 단점이라면 역시 가격대가 일반소비자가 접하기엔 너무 높은것 그리고 전원케이블같은거 슬리브처리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요런것만 있었으면 완벽했을텐데..
(2005-03-12 21:3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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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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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가 이것 저것 난립해 있는 시장상황에서 정말
상위에 있는 기종이네요, 420W..;;
지금껏 가장 좋은 파워라곤 에너맥스 350W를 쓴 것인데,
420W를 한 번쯤 써 보고 싶네요^^;
(2005-03-12 19:3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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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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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과 기능 외에 더욱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을 쓴 흔적이 보입니다.
고휘도 블루계열 80mm 튜닝 팬 2개를 채용하고 상단 아크릴 커버를 튜닝하여 튜닝 효과를 줄 수 있으며, 케이블을 트위스트 처리하여 케이블 간 간섭을 방지하면서 냉각 공기의 흐름을 원활하게 할 수 있으며, 출력 케이블 단자에 금도금을 하여 저항을 감소시킴으로서 질 좋은 전력을 공급하게 하는 등 일반적인 기능 조건 외에 이러한 배려를 한 제품은 일찌기 없었던 것으로 알고 있었기에 타간 파워 서플라이기 새롭게 보이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680uF 규격의 정류캐패시터를 채용하여 420W 제품치고는 다소 작아 보이기는 하나 이미 타간 파워 서플라이의 성능에 대해서는 검증된 것이기에 큰 염려가 되는 부분은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2005-03-12 18:4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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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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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를 비롯해 이전에도 많은 리뷰와 사용기가 있었으므로 리플로 성능,외관,등을 언급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타간을 주목하는 진짜 이유는..
24핀 커넥터와 PCI-EX 용 커넥터등 ATX 2.0 규격을 만족하면서도 12V 를 듀얼로 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현재 타사의 450W 를 넘는 고용량 파워들의 경우 12V를 듀얼레일로 출시를 한 상태입니다.
각 레일당 15~16A 최대18A 를 넘지않죠.
컴바인으로는 27~30A 가 된다고 하지만 독립채널 이기 때문에 고급 300W 파워정도 밖에 성능을 내지 못합니다.
이것이 뭘 의미하는가 하면 프레스캇 이나 지포스 6 시리즈같은 기기를 장착한 전력소모가 큰 시스템을 오버하는 경우에 절대적으로 불리한 경우가 발생한다는걸 의미합니다.
실제로 오버클러커들의 경우에 12V 듀얼레일 파워는
선택시 제외되고 있습니다.
최소한 20A 는 넘어야 하기 때문이죠.
그리고 24핀보드에 20핀 커넥터를 24핀 변환 젠더를 이용하여 쓰는 경우에는 보드가 타버리는 부작용도 보고된걸로 압니다.
현재 최신의 atx 2.0 규격과 높은 12v 출력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파워는 몇종류 되지 않습니다.
그중에서 타간은 상대적으로 나은 스펙과 부가적인 매력을
가진 탐나는 파워입니다.
(2005-03-12 18:3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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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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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소음기술이 상당히 먹고들어갈듯 하네요
출력은 부족하지 않을만큼 확보되어있으니
그리고 튜닝케이스에 장착할때는 번쩍번쩍 하겠네요
액티브PFC회로 장착부분도 상당히 먹고들어갈듯 하고요
안정적으로 전원공급해주는것정도는 타간이니 믿을수있을거 같고요
그리고 금도금된 전원케이블도 상당히 멋지구리하네요
물론 꽃히면 안보이겠지만 노이즈를 감소시켜줄테니
단점은 가격이겠네요
타간제품은 고가제품이였는데 이제품도 예외는 아닐듯하네요
대략 10만원대의 제품이 될듯한데 좀더 가격이 저렴해지면 많이 찾을 제품같네요
(2005-03-12 15:3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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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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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파워라는 이름에 걸맞게 고성능부품만 썼군요...
그만큼 가격은 비싸지만 다른 저가형파워하고는 비교조차 불가능하네여...헐...이렇게 좋은 파워가....
써보고 싶습니다~
(2005-03-12 14:4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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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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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간이라는 이름이 국내에 알려지기 무섭게 바로 인지도 있고 성능좋은 고급제품이라는 명성을 얻었죠. 그런면에서 이번 타간 TG420-U02 i-Xeye는 그 명성에 걸맞게 이름값을 할 듯 합니다.
먼저 한정판매라는 독특한 방법으로 인한 희소성있는 제품으로 파워유저들에게 구매하고 싶은 욕구를 불러일으키겠네요. 사양이나 부대요소들도 최고 제품임을 다시금 상기시킵니다.
기존 타간의 고급스러운 이미지에 튜닝까지 되어 있으니 금상첨화라고 생각하지만 역시 가격적인 측면에서 다가가기 힘든 것도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영화감상시 파란 빛을 발해 방해가 될 수도 있느니 팬의 발광을 끌 수 있는 스위치가 추가된다면 유저의 필요성에 의해 튜닝도 빛을 발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또한 트위스트처리된 케이블도 좋지만 고급이미지를 살려 전 케이블에 쉴드처리를 하면 선정리 유용할 것입니다.
SLI 구성하는 등 파워풀한 시스템을 안정성있게 그리고 멋지게 꾸미는데에는 더 없이 좋을 듯 합니다.
(2005-03-12 12:5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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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상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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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간 제품을 보면 명품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비싸다는 것 빼고는 말이죠.
이번 리뷰 제품은 상당히 튜닝 부분에도 신경을 썼네요.
시스템에 매치가 잘 되겠네요.
(2005-03-12 11: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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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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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라는
수입초기 그렇게 고가정책을 할 필요가 있었을까...
(2005-03-12 10:2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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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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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색 LED빛이 PC를 멋있게
해주네요
고급 사양에 들어가는 모든것이 갖춰져 있군요
금도금처리 전원케이블이 이쁘네요
접지선이 있는건 좋아 보이는군요
가격이 18만원이라면 망서려지는
단점중의 단점이 아닐까요
+12V가 22A에 불과한데 고급사양으로써
많이 부족한듯 하네요
전체적인 디자인은 아주 맘에 듭니다
성능에 비해서는 가격이 비싸군요
(2005-03-12 09:2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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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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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 뽀대, 안정된 성능...
이번제품에서는 상단 아크릴패널...램프로 튜닝효과가 더 있는것 같아요.
단점 : 가격...비싸더군요 타간제품들이 대부분...
바라는점 : 가격이 적절히 조절되었으면 하겠죠..
(2005-03-12 09: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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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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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내부까지 세세히.. 기사를 써 주시다니... 정말 좋은기사 감사^^
(2005-03-12 08:5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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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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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네요. 안그래도 블랙의 고급스러움이 물씬 풍기던 타간 파워에 튜닝효과까지 있다니 좋네요. 내부가 보이도록 해놓고 푸른색 LED불빛이 멋지네요. X라는 마크도 정말 특이해 보입니다. 각종 좋다는것은 다 넣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사양의 타간이지만 역시 그렇기 때문에 가격역시 비싼감이 없잖아 있죠. 다른건 바라는게 없습니다만 가격만 조금 더 저렴했으면 소비자입장에서 정말 좋을것 같습니다.
(2005-03-12 04:4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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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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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는 타간이 고급 시장에 안착하는 분위기군요...
디자인도 그렇고 스펙도 그렇고 상당히 근사합니다.
내부가 엄청나게 북적거리는군요... ^^;;;
튜닝 케이스에 적합할 것 같습니다.
특히 접지선 정말 맘에 드네요... ^^
(2005-03-12 02: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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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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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간 파워하면 이제는 고급형 파워 또는 명품 파워로 통하죠...
특히 이번 제품은 화려한 외관만큼이나 사양도 화려하네요.
420W의 고출력, Active PFC, 넉넉한 커넥터와 각종 보조 커넥터, 그 외 악세사리들...
그 외 알찬 내부 구성이 믿음직하게 모이네요...
정말 탐나는 물건임에는 틀림없지만, 가격이 너무 비싼게 단점이라면 단점이겠네요...
(2005-03-12 01: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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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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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각종 부가기능,패키지 내용물 다 훌륭하네요.
특히 금도금 처리된 전원 케이블이 제일 마음에 듭니다.
타간 파워는 다른 고급 제품들보다 상대적으로 +12V 가 약간 약한게 아닌가 생각되고,기존 제품도 가격이 비싼데,이 제품 현재 다나와 가격은 18만원이죠.;;
해외에서는 가격도 적당해서 인기를 끌고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국내 가격은 꾸준히 높은 가격을 유지해서 아쉽습니다.
(2005-03-12 00: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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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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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간 코리아의 소문은 익히 들어 알고있는 것이고.
이 제품 역시 그 명성을 이어가는 것 같군요.
22A면 충분한 정도 12V 출력이 아닐까하구요.
케이블을 꼬아서 선정리에 어느 정도 도움이 되겠군요.
다만, 요즘 고급형 제품들은 듀얼 12V가 보편화 되고
있는데 이제품에선 채용치 않은 것이 아쉽네요.
(2005-03-12 00:5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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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홍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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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명품이네요. 이 파워를 한마디로 괴물이라고 표현해야할듯~~ 멋집니다. 외관디자인이나 전체스펙을 보면 정말 두말할 필요없이 굿입니다. 문제는 가격인데...너무 비싸다는 ㅡㅡ;; 그래도 정말 갖고 싶은 사람이나 오버클럭 심하게 하는 분에게는 정말 돈이 아까울리가 없져
(2005-03-12 00:4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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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창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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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나 부가적인 특성이 많은 제품이다.
일단 24핀 전원커넥터 지원과 고급유저를 위한 그래픽 보조전원용 커넥터... 생각지도 못한 파워서플라이 및 시스템의 안정성을 보조해주는 접지선
Active PFC 회로 채용, 블루톤의 LED
더구나 사용자의 편의를 제공하는 케이블 타이와 밸크로벨트
정말 종합세트다.
그러나 대중의 사랑을 받으려면 가장 중요한 요인은 안정적인 출력과 무소음....
많은 파워들이 무소음을 자랑하지만 고주파음과 또는 저가의 슬리브팬, 또는 형편없는 풍량등...
진정한 무소음은 찾기가 어려운 형편이다.
부가적인 기능에 맞춰 정말 조용하고 안정적이며... 쉽게 소비자들이 구입할 수 있는 가격대가 형성된다면 정말 명작이 될것 같다.
(2005-03-12 00:3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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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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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이야 최고만 전부 모아논
파워계의 레알마드리드군단!!!ㅎㅎ
올해 사용하는 사람은 한정판인 성격이 맘에드는군요
단점이라면 역시 고가여서 대중화되기엔...
바라는점이라면 유통점을 확 좀 늘려서
여기저기서 쉽게 눈에 띄게 좀 하면 더 좋을듯~~~
(2005-03-11 22: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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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철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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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딱딱한 이미지였던 칼라팬 하나로 이렇게 달라보이는군요.
물론 파워 뒤를 볼일은 없지만 이파워 장착후 자주 봐야할듯^^
특히 상단의 투명창으로 내부를 볼수있게 한점이 좋신하지만 그냥 옆쪽으로 했으면 케이스 장착후에도 계속 볼수있었을텐데 아쉽네요.
타간 파워는 파워내부가 꽉차인 블랙방열판이 인상적이던데 이제품역시 믿음직스럽습니다.
단지 가격이 너무 고가라는게 단점이라면 단점.
(2005-03-11 21: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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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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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마음에 드는 건 쿨러 부분이네여...
튜닝효과와 함께 양면에 달려 있어서 냉각효과가 매우 뛰어날것으로 보입니다...
안정적인 전원공급이야 타간이라는 이름만으로도 충분히 믿음이 갑니다...
그 명성이야 이미 알고 있었지만...가격면에서 많은 압박을 받고 있는 제품이죠...
정말 다음 업그레이드때는 타간 한번 써보고 싶네여...^^
(2005-03-11 21: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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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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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간.. 원래 제품 좋은거는 다들 아실테고.. 이번에 나온 모델이네요.. 튜닝효과까지 갖춘.. 상당히 좋아보이는 파워네요..
하지만 가격면에서는 부담이 되는 제품입니다. 실제로 판매가가 18만원이라는 정보가 있더군요.. 몇개의 사이트에서 공동구매로 약 8만원대 정도에서 공구가 예정되어있다고 하던데.. 아! 그래도 가격면은.. 조금 부담이.. 타간 한번 써봤으면 좋겠습니다. ^^;;
(2005-03-11 19:5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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