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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후한 외관과 탄탄한 기능성이 어우러진 편리한 케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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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rkle 이라는 브랜드로 케이스와
파워서플라이를 국내에 공급하고 있는 SPIKOREA에서 검은색 본체표면을
바탕으로 레드라인을 터치한 디자인을 채용한 Sparkle LIBRA 케이스를
출시하였다.
중후한 외관을 갖춘 Sparkle LIBRA
케이스는 5.25" 외부베이 4개중 2개를 슬라이드 도어로 배치하여
일관성 있는 외관을 유지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으며, 전면부 하단에
USB 2.0 포트와 오디오단자등을 배치하여 시스템 기능의 편리한 활용을
가능하게 하였다. 또한 측면부의 에어가이드와 PCI 에어홀 배치, 후면부
80mm 배기팬 기본 장착등을 통해 시스템의 발열을 효과적으로 해소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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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rkle LIBRA
케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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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보드 지원 |
AT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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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인치 드라이브 |
외장 : 4, 내장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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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인치 드라이브 |
외장 : 2, 내장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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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슬롯 |
7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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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각팬 |
전면 : 80mm(or
90mm) 팬 장착공간 제공
측면 : 에어가이드, PCI 에어홀
후면 : 80mm 팬 기본장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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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유무 |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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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
블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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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기 |
440 * 214 * 493mm (H * W *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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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 징 |
전면부 USB 2.0 / 오디오단자 제공
후면부에 80mm 팬 기본 장착
CPU 쿨링을 위한 에어가이드 기본 장착
VGA 쿨링을 위한 사이드 패널 공기통풍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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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사 |
SPI
Korea (02-717-57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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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형적인 미들타워
디자인을 갖추고 있으며 검은색 본체를 바탕으로
위아래로 횡단하는 붉은색 선을 통해 케이스가
실제보다 크게 보이는 느낌을 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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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5" 외부베이는
슬라이드도어 방식을 채택하여 케이스의 디자인과
상이한 장비를 장착하였을 때에도 외관의 일관성을
지킬 수 있게 하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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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스 전면부 중단에는
3.5" 외부베이 2개가 노출되어 있으며,
그 밑에 LED를 버튼 중앙에 포함하고 있는
전원버튼과 리셋버튼이 자리잡고 있다. 그리고
케이스 하단에는 USB 2.0 포트 2개와 오디오단자등을
배치하였는데, 단자를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푸쉬버튼으로 닫아 먼지등 이물질이 침범하지
않게 제작하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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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측면에는 돔형으로
돌출되어 있는 에어가이드 환풍구와 PCI 에어홀이
배치되어 있으며, 후면부는 ATX 규격에 맞춘
형태를 기준으로 보다 많은 환기공간을 확보하는
쪽으로 설계되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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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돔형 환풍구 안에는
인텔이 제시한 CPU 쿨링솔루션인 에어가이드를
채택하여 프로세서를 비롯한 시스템의 발열해소를
돕도록 하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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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스의 사이드커버는
핸드스크류를 통해 고정되어 있으며, 도난방지용
자물쇠걸이를 기본제공하여 PC방과 같은 영업장에서도
케이스 내부의 부품들을 기본적으로 보호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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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스의 내부는
전면부에 배치한 HDD, ODD 가이드와 파워서플라이,
메인보드 장착부등으로 간결하게 구성되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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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mm 팬을 케이스
내부에 기본장착하여 시스템의 발열해소와
동시에 사용자의 추가부담 경감등을 가능하도록
하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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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리셋 버튼과
LED등 케이스용 핀과 전면부 USB 2.0, 오디오
단자등의 핀등은 케이블타이로 정리되어 출하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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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스의 하단에는
마찰력이 큰 플라스틱재질의 바닥지지대를
배치하여 제품 사용중에 외부의 압력으로 인해
쉽게 밀려나지 않도록 하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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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rkle LIBRA 케이스에는
케이스 본체 외에도 사용자설명서 1부와 PCI
슬롯 가이드 2개, 3.5" 외부베이 커버
1개, 여분나사등이 추가로 제공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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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플 이벤트 ] SPI
Korea에서 출시한 Sparkle LIBRA 케이스의 프리뷰를 보신 후 회원
여러분들께서 느끼신 제품의 장점과 단점,
그리고 바라는 점등을 리플로 써주시면 두 분을 선정하여 SPI Korea에서 제공하는
LIBRA 케이스 제품을 각각 하나씩 무상으로
제공해드리겠습니다. 많은 리플
바랍니다! ☞ 신청마감일 : 2005년 3월 20일
☞ 당첨자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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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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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는 빅빔 이번에 나온 케이스와 비스므리하게 생겼네요.
예뻐요!!!
(2005-03-29 10:3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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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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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클이 좋은 케이스를 많이 만들어주네요..
현재 다나와 가격 26000.. ㅎㅎ 기분좋게 살수있는 케이스.
(2005-03-25 07:5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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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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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줄 때문에 케이스의 디자인이 통일감을 잃어버리는 것 같네요.
약간 뚱뚱해 보이기도 하고 말이죠.
돔형 에어가이드나 usb단자 위치는 마음에 드네요.
(2005-03-23 00: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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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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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구조는 별로 장점은 없지만 외부의 빨간줄이 특징이라면 특징이군요. 차라리 에어가이드의 구조가 더 특징있게 보이는데..^^
아쉽게도 전면에 120mm쿨러는 지원하지 않네요. 후면도 남는 공간은 팬 하나 더달게 해주지..전면단자는 통합형으로 보이고 장착이 쉬울거 같네요.
(2005-03-21 21:5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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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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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지음 케이스를 써보몀 제일 문제가 되는것이 먼지 가 내부에 쌓이는것이죠..
일부 모델에서는 먼지필터를 넣어주고 있지만 철저하지못한것 같아요..이모델역시..
사용자의 입장에서 먼지는 굉장히 귀찮고 지저분할뿐더러 고장의 원인이 되고 있지요...
그래서 제경우는 케이스를 구매하면 제일먼저 통풍구마다 먼지 필터를 만들어 붙입니다..
물롤 먼지필터를 청소시에는 좀 힘들지만 각종 카드에 먼지가 없으니 좋더군요..고장도 없고요..
이모델도 교환이 용이한 먼지필터를 철저히 붙였으면 하는 바램이고요..
전면의 R이 너무커서 요히려 실제보다 작아보이는것 같군요..라인색도 은색계통이 더 커보이게 하지 않을까요?
전반적으로 무난한 케이스 라고 생각됩니다..
(2005-03-19 20:4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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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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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줄이 없었으면 평범한 제품일텐데 붉은줄이 포인트네요. 전체적으로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약간씩 디자인의 변화를 주어서 특색있게 해놓은게 인상적이네요. 인텔CAG1.1규격을 따르고 있어 발열해소에도 좋을것 같고 이렇다할 큰 특색이 없지만 그러한것이 오히려 장점이 될수도 있을것 같네요. 앞쪽 부분이 전체적으로 다른부분과 부드럽게 이어지지 않는게 좀 아쉽네요.
(2005-03-19 20: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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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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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상으로 요즘 유행인 검은색 심플인데,쿨링에도 신경쓴거 같고 무난합니다..다만 우려는 전면 쿨러의 흡기구가 어딘지 그리고 먼지방지망은 있는지 모르겠군요..그리고 후면 쿨러는 120미리로 교체가 가능할것도 같군요^^전 기존 쓰고있는 제품에서 아주 사소한 부속인 보드스페이서가 안좋아 나사가 헛도는 경우를 봤습니다..보드헤체시 무지 애먹었다는...이제품은 그런일 없겠죠?^^
(2005-03-18 2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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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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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전면 배젤의 붉은 두줄의 라인이 디자인을 죽이는 것이 아닌가 쉽네요
블랙케이스의 경우 무게감이 있는데
LIBRA는 중간의 라인때문에 뚱뚱한 느낌이 드네요 ^^;;
좀아쉽네요..
그래도 관점이 차이가 있을수 있겠죠
(2005-03-18 15:2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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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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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색깔부터가 맘에 안드는군요.
사진이니까 좋아보이지 검정색 별로입니다.
나사주머니 있는거 보니 조여야 되는군...
(2005-03-18 14: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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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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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가 정말 고급스럽고 세련되어 보이는데요...
거기다 무소음으로 유명한 스파클에서 만든거니까 더욱 믿을만하겠네요~에어가이드도 있고 없는게 없네요~
(2005-03-18 14: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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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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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클에서 모처럼만에 이쁜 케이스가 하나 나왔군여~
일명 빨간줄 케이스라고 명명해도 되겠습니다.
이왕이면 빨간 LED불빛이 뿜어져 나왔으면 더욱 멋져 보였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생기는군요.
블랙과 레드 투톤으로 환상적인 모습과 함께 미려한 디자인을 보여주니 정말 갖고 싶어질만큼 매혹적으로 다가오네요~
(2005-03-18 1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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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희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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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디자인은 신선한듯하네요 블랙케이스에 빨간줄이라 상당히 독특한 발상인것 이네요 그리고 케이스를 자주 들여다 보는 저에게는 개폐방식이 맘에 드네데 전면에 120mm팬을 장착할수 있게 했으면 하는 아쉬움과 디자인을 보니 전면의 흡입 팬을 장착하였을시 공기의 흐름이 문제가 될것 같아 좀 아쉽습니다 그리고 3.5인치 베이가 참 많네요 원가 상승의 요인이 될듯 그리고 3.5인치 베이를 저렇게 많이 넣으실 계획이었다면 전면 팬 보다는 사이드패널의 통풍구에 팬을 장착할수 있도록 디자인하는것이 좋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2005-03-18 12: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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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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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정말 많은 케이스가 출시되죠...
아수스 벤토, 에어리언 케이스 등 같은 하이엔드급 유저를 위한 케이스도 부담스러운 가격이지만 인기하에 판매되고 있고...
전체적인 블랙 톤에 전면의 빨간 선은 강렬한 인상을 받지만, 다소 복고풍을 좋아하는 클래식 유저들에게는 거부감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에어가이드 환풍구와 PCI 에어홀이 배치되어 있으며, 후면부는 ATX 규격에 맞춘 형태를 기준으로 보다 많은 환기공간을 확보하는 쪽으로 설계된 점은 좋긴한데 나머지 부분은 다른 케이스와 비교해 그다지 큰 차이가 없는 것 같습니다.
좀 더 강렬한 색상과 차별적인 디자인을 원하는 유저에게는 괜찮은 선택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가격이 어느 정도에 책정되는가도 중요한 구매 변수가 될 꺼라고 생각합니다.
(2005-03-18 09:3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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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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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바디에 레드 라인이 왠지 강렬한 인상을 심어줍니다. 완전 검은색 케이스에 식상하신분들이 구입하면 좋을것 같네요.
스파클도 이제 ICE ll 이후로 케이스 시장에 점점 출시작을 많이 내놓고 있군요. 에어덕트와 사이드환기구 장착이나.. 전면 usb,audio와 ODD 커버를 별도로 여닫이 채택해서 색상통일을 유지시킨점.. 등은 괜찮아 보입니다.
(2005-03-18 02: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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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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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단조로운 블랙색상이지만, 두 줄의 붉은 세로줄이 아주 강렬한 인상을 주네요. 그리고 에어가이드부분도 고급스럽게 된 것이 마음에 듭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케이스의 가로폭이 충분하므로 케이스팬을 120mm로 했더라면 시스템내부의 냉각에 더욱 유리할 것이라는 점인데, 90mm팬을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므로 크게 부족한 점은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블랙계열의 케이스를 좋아하시는 컴유저들에게는 나름대로 어필할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시장에서 선전하시길....
(2005-03-18 01: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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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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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를 처음 봤을때 마치 가방인 거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 만큼 케이스 디자인이 다른 케이스들과는 차별화가 되는군요.
요즘 나오는 케이스들을 보면 하나 같이 똑같은 감이 드는데 이번에 출시한 Sparkle LIBRA 케이스는 뭔가 새로운 느낌이 많이 나는군요. 케이스 사양도 뭐하나 빠지지 않고 기본기에 충실한 거 같네요. 특이나 확장성이 높은 3.5/5.25인치 드라이브가 마음에 드네요.
다만 아쉬운 것이 있자면 케이스 옆면의 통풍에는 신경을 많이 쓴 것 같은데 전면부의 통풍에는 케이스의 구조상 그 성능이 미흡할 거 같군요. 또한 기본기에 너무 충실하다보니 기타 편의사항에는 신경을 못 쓴거 같기도 합니다.
하지만 케이스의 가격을 볼때 이 정도면 가격대 성능비가 뛰어난 제품임을 알 수가 있을 거 같네요.
좋은 제품 상세한 리뷰 잘 봤습니다.
(2005-03-18 0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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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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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형이지만 고가형 분위기가 물씬 나네요.
강열하고 남성적인 분위기의 케이스입니다.
두개의 ODD덥개도 디자인의 통일성을 유지한다는 면과, ODD두개를 좀 떨어지게 장착할 수 있다는 점이 발열과 소음감소에 있어 좋아보이네요.
뒷면의 육각 공기구멍은 처음 보는 형태이군요. 육각이긴 한데 벌집형태는 아니고...별로 맘에 들지 않는군요. 공기구멍을 벌집형태로 만드는 것은 구조의 강도와 공기유통의 면에서 분명한 효과가 있어서 입니다.
90m 팬을 달 수 있다고 나왔는데 혹시 92m 아닌지요? 92m의 팬을 사용 할 수 있도록 했다면 칭찬할 만 합니다. 무소음에 발열까지 해결하는 매우 좋은 방법이니까요. 오히려 값을 좀 올리더라도 철판 0.8~1mm로, 팬을 92m로 해서 고급형 버전을 만들면 이것보다 더 인기가 좋을 듯 합니다.
두꺼워 보이기도 하지만, 두께가 214mm라면 실제로도 좀 두꺼운 편입니다.
(2005-03-17 23:3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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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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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링등은 그냥 기본은 잘 따르는거 같고 저가격이라면 그냥 무난한 선택이 될거 같은데
앞이 뚱뚱해 보이고 특별한 점이 없다는 것이 케이스를 고르는데 메리트가 없어 보입니다
(2005-03-17 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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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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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딩도어즈방식이라 디자인이 무너지지않아서 좋네요. 저가형이지만 고급스러워보이네요
(2005-03-17 20: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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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충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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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 에어가이드등 환풍시설은 좋네요.. 도난방지용 자물쇠걸이 제공하는것도 장점인것 같네요.. 사실 장점보다는 단점이 눈에 많이 띄는것 같아요..음 케이스 첫인상은 제취향과는 거리가 먼 디자인..거북하기까지 하네요..
후면 팬을 120mm로 장착했음 좋지않을까요..케이스 전면부하단에 푸쉬버튼으로 닫게 됬는데 열어놀때는 보기도 안좋고 걸리적거리기도 하고 이걸 슬라이드식으로 케이스안쪽으로 올렸다 내렸다 식으로 개폐방식을 바꾸면 어떨까요.. 사실 더 있는데 여기까지만..비용측면도 고려해야 되니까요..다음 제품은 더 나은 케이스를 만드시길 바랍니다..
(2005-03-17 10: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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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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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튼튼해 보입니다.
케이스의 높이가 좀 높게 느껴지구요.
일반인들이 쓰기엔 부담스럽지 않을까요?
내부의 일반적인 단순함도 좀 걸립니다.
(2005-03-17 00: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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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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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떤 케이스 보다 에어가이드 외부부분이 멋진것
같습니다.
다만 외부를 보면 나사 부분이 8개가 보이는데
쿨러를 찰탁하려면 두번의 작업을 거쳐야 하는 것인지...
사용자메뉴얼을 주는것도 모사의 당연하듯
안하는 서비스보다 훨씬 좋아 보이군요.
PCI 홀이나 7개의 3.5인치 베이등 활용성도 좋은 같습니다.
근데 파워 부분보면 하측 지지대말고
상단에도 무언가가 보이는데 저건 어떻게 무엇을 위해
달려 있는건지 측면 사진이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2005-03-16 21:5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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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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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줄이 눈에 확 띄여 개성을 가진 듯 하고 내부엔 별다른 단점이 없어 보이는 무난한 점이 장점인 듯 싶지만 통통해보이는 모습과 120mm 가 아닌 80mm 후면 팬의 기본 채용과 에러가이드의 자리고정으로 발생할 수 있는 문제가 일어날수 있겠네요.
(2005-03-16 21:4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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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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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구성면을 보면은
CPU 쿨링을 위한 에어가이드
VGA 쿨링을 위한 사이드 패널 공기통풍구등
일반적인 사양이 구비되었고
전 후면 흡배기팬설치도
일반적인것 같습니다
팬은 후면에 아무래도 120mm를 설치하던가
80mm2개가 좋은데
좋은데 80mm 하나설치는 아쉬움이 남는군요
넓이가 충분해서 CPU쿨러를 달기에
용이하게 되어있군요
이게 아주 맘에 듭니다
전면색에 빨간색 줄을 배치해서
단순함을 배제하여 보기좋고
5.25" 베이가 슬라이드도어 방식이라서
외부 디자인을 유지할수 있어서 좋습니다
전원버튼이나 USB 2.0 / 오디오단자 배치는
타제품과 차이가없고 깔끔해 보이네요
측면 에어가이드외부를 돔형으로 배치해서
멋잇게 보이고
내부는 모나지 않게 누구나 설치하기 쉽게
구성되어 보입니다
바닥지지대까지 구성되어
보급형으로 구성하는데
주저함이 없어 보입니다
(2005-03-16 19:4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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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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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블랙바디에 빨간라인떄문인지 강하다는 느낌이 제일 먼저느껴집니다. 상당히 많은 부분에 에어홀이 있는데.. 에어홀까지는 좋은데.. 그곳을 통한 소음이 나오는것에대한 방지책이 없는게 아쉽습니다. 또한 슬라이딩 ODD를 두개 지원해주는점은 정말 좋은점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 LG모델의 ODD만 사용하기 떄문에 정말 한개씩 제공되어지면 곤란하더군요..
(2005-03-16 17:5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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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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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색 외관에 전면부의 빨간색 두줄... 이쁩니다. ^^
그러나, 디자인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에서는 특이점을 찾을 수가 없네요. 이제 더 이상 특이점이란게 나올 수 없는건지... 흠... 어째뜬, 사용하는데 별 불편한 점 없는 케이스 인것 같습니다.
(2005-03-16 15:4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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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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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색이 주는 느낌이 강인해 보이면서도 깔끔하군요.
풍부한 베이도 확장성을 제공하고, 인텔 38℃ 새시 규격을 만족하기 위해 에어 가이드를 장착하여 시스템 쿨링에도 유리한 위치에 설 듯 합니다.
(2005-03-16 00: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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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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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만 보면 디자인이 빨간 두줄 아주 력적으로 다가오네요.
그리고 사이드 쪽이나 아래쪽, 뒷쪽 배기구멍이 커고 많아서 통풍에 좋을 것 같습니다.
정말 중급 이상의 케이스라고 생각되는데 몇가지 아쉬운 점을 들자면 케이스 높이가 조금 낮은 듯 하고 뒷쪽 팬을 120mm로 달았으면 더 좋았지 않았을까요.
(2005-03-15 22: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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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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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스파클 답게 디자인이 좋군요. 자칫 밋밋해지고 지루해질수있는 디자인이 빨간 선두줄로 포인트를 주어서 멋지게 조화를 이루었군요. 단 저 빨간 선을 없에고 화이트 모델로나와도 이쁠것 같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격답지않게 후면 92mm팬 지원이나 외부 디자인,cd롬 odd 덮게 적용 등은.. 정말뛰어나 보입니다..
기대가 많이되는 제품이군요.
(2005-03-15 22: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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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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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에 붉은 줄 두줄이 굉장히 느낌을 살리네요.
실제로 보면 정말 멋있을것 같습니다.
무언가를 보고 한눈에 반한적 처음입니다.
내부도 넉넉한 공간으로 충분한 발열에 대한 대비가 보입니다.
디자인과 기능적인 측면을 부각시킨 케이스인것 같습니다.
(2005-03-15 20: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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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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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 배기팬을 120mm로 하지 않음점이 좀 아쉽네요.
기왕 뚫는거 쫌만 더 크게 뚫었으면 더 폼났을텐데...
(2005-03-15 20:2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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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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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도 좋은데... 실제 가격하고... 여러 사용기를 본 후에 고려해 봐야 겠네요.
(2005-03-15 19:3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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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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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케이스(혹은 사물)에는 장단점이 있겠으나,
본 LIBRA 케이스처럼 장단점이 극명하게 드러나는
제품이 또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마치, 스피커를 연상시키는 에어가이드와 연결된 돔형
환풍구, 타이로 케이블을 정리한 세심함, 디자인에서의
일체성, 대체적으로 평범해 보이는 각종 조건 들은 장점으로
꼽을만 합니다.
반면, 그러한 디자인에서의 일체성을 살리지 못하고, 통통해 보이는 케이스 디자인은 영 아닙니다. 제가 베스텍 포스 케이스를 사용하고 있는데, 성능이 안 좋은 점은 나쁘지만 포스 케이스는 더 작아 보이고, 더 좁아 보인다고 표현할 수 있을 정도로 시각에서의 소형화를 이루어 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본 제품의 시각적 소형화는 실패했습니다.
일부러 크게 보이려고 했다면 뭐 할말은 없습니다만, 다른 기능에 매료되면 몰라도 케이스의 디자인 때문에 구매한다고 치면 절대 이 케이스는 제 구매목록에 껴 줄 수 없겠네요.
다만, 듬직해 보인다고 하면 알맞을지 모르겠습니다만, 좀 튼튼해 보이는 것은 또 하나의 장점입니다. 다음부터는 스파클사에서 디자인 관련한 연구를 더 진행해 주셨으면 싶네요.
(2005-03-15 15:4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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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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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링이 특징이라는데 전후면에 90mm보단 120mm 혹은
80짜릴 두개 달수있었으면 더 좋았을거 같네요.
글구 하드나 ODD등을 고정할수 있는 툴킷 장착된 것들도
저가로 많이 나오고 있는데 그점두 아쉽고요.
측면 PCI 에어홀만 아니라면 그저그런 느낌이네요.
모양은 상당히 맘에 드는데 아쉽... 최저가 2만6천원
넘 많이 바라는 걸까요...
개인적으론 아이스2 계통을 잇는 ATX케이스나 출시 됐으면
좋겠네요.
(2005-03-15 15: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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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철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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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하면서 튼튼해보이는 디자인이나 옆판넬의 슬롯환기구등은 좋기는한데 글세요 전면 베젤모양이 둥글둥글한게 너무 모양이 없네요.
에어가이드 홀두 좀 짧은감이 있구요. 팬을 달았으면 좋았텐데..
(2005-03-15 14:3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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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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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아래로 그어진 빨간 줄에서 스포츠카에 그어진 줄처럼 힘찬 느낌이 전해집니다. 일단 검은 색의 멋진 외관를 슬라이드 도어가 있어 ODD 장착후에도 변함없이 유지할 수 있어 좋습니다.
외관에 있어서 사이드의 에어가이드 부분이 돔형으로 돌출되어 있어 전면부의 라인과 잘 어울려 입체적인 형상을 만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으로써 박스형의 모양을 탈피하고 있어 신선한 느낌을 받게 됩니다. 하지만 내부 에어가이드가 신축이 되질 않아 열 방출에 불리할 듯 합니다.
또한 후면의 쿨러 장착부위가 하나 밖에 없어 추가적인 쿨링장착이 불가능할 것 같아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러나 PCI에어홀이 있는 등 새로운 샤시 규격에 충실하여 앞으로의 환경에 어울리는 면모를 보여주고 있어 만족스럽습니다.
(2005-03-15 12:3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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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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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스파클 모델을 계승하는 상품인듯. 역시 라인을 쓰는 디자인이 세련되 보임니다. 면도 중요하지만 라인을 어떻게 디자인 하느냐에 따라? 상품의 가치가 크게 좌우 되거던여.
라인은 잘 빠졌는데 전면 베젤이 어설프네요. 본체하고 크기가 딱 들어맞아야 제대로 맞아 떨어질듯.
(2005-03-15 11: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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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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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설치가 되었으면..
USB 케이블인 경우 분리되어 있는 것 외에 추가로 하나로 되어있는 것도 있었으면..
(2005-03-15 11: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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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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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로 빨간줄이 두줄 들어가있는 전면모습을 보니
마치 코란도 에 어깨끈처럼 빨간 줄 해놓은 모습 보는거
같네요.
튀는 디자인을 싫어하는 사람들에겐 거부감을 줄수도 있을것
같네요, 은색이나 기타 다른색도 괜찮을것 같네요.
후면에 120mm 팬을 달수있었으면 좋겠고, 내부는
깔끔하네요. 보급형으로 무난한 제품 같네요.
(2005-03-15 09: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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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홍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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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클사에서 원래 케이스가 출시했었나여? 갑자기 헷갈리네 @.@ 스파클 파워는 제가 쓰고 있고, 좋기로도 유명하죠. 당연히 스파클 케이스도 관심이 간다는....정면에서 보니 묵직한 느낌을 주는군요. 보급형같은데 가격이 얼마나 할련지...일단 스펙이나 디자인면에서는 기본기가 충실한것 같습니다. 설명서도 들어있고~굿
(2005-03-15 09: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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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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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가... 실제 내부는 일반적인 사이즈인데...
외형적으로는 좀 비대해 보이는군요.
사람마다 꽤 취향 탈 케이스로 보이는군요. ^^;
(2005-03-15 09: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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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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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면에서도 다른 제품에 밀리지 않고
깔끔하면서도 듬직한 것 좋아하는 사람들한테
어필하기 좋은 케이스인듯 싶습니다.
(2005-03-15 0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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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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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핏 중후한 느낌이 있고,붉은 라인과 돔형 에어가이드부가 특색이네요.
전면부만 케이스 윤곽 밖으로 튀어나온 디자인이 조금은 저가형 티가 납니다.
내부도 평범하고, 전체적으로 평범한 케이스 같습니다.
(2005-03-15 01:3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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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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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아이스의 대형화가 더 낫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취향따라가는 케이스인 만큼 저는 아이스 같은 디자인을 선호합니다~ >_
(2005-03-15 00: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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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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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세련되게 디자인이 잘되었군요...
단순한 저가형 케이스로 보이지는 않는데... 드라이브 장착 베이가 나사 고정식인게 아쉽군요...
(2005-03-14 23: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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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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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의 빨간선은 시선을 사로잡기 딱 좋게 생겼네요
저가형의 보급형으로 나온듯하나
속 샤시부분은 튼실하게 생겼네요
그리고 덮개 제공부분에서도 디자인을 일관적으로 할수있다는것도 있고요
핸드스크류 나사와 자물쇠걸이가 있는걸 보아하니
PC방쪽의 보급으로도 괜찮겠네요 디자인이 수려하니
그러나 80미리팬에서는 조금 아쉽네요 저가형이라는 티가 난다는
120미리정도로 했으면 어땠을까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전면 팬 장착공간이 있다는것에서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보여지네요
그러나 전면에서도 단점이 보이니
90mm까지만 장착이 가능하네요 좀더 큰사이즈로 장착이 가능했으면 좋았을텐데
주관적 의견입니다만
마찰력이 큰 플라스틱 재질에 높이도 높아보이네요
우레탄 비스무레한 재질이라 느껴지는데
고무를 0.5mm내외의 두께 밭침으로 깔아놓았어도 좋았겠네요
(2005-03-14 22:5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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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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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베젤이 독특하게 생겼네요...
그리고 내부 구조나 확장성은 무난해 보이네요.
더불어 내부 마감 상태도 좋은거 같구요...
보급형으로는 괜찮을 듯 합니다.
(2005-03-14 21:3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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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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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은 인상적이네요...^^;
하지만 전면의 2개의 빨간 색 줄보다는 흰색이나 회색 톤으로 처리하여 좀더 은은하게 했으면 좋았을 것 같네요..
(2005-03-14 21:2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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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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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두 빨간 줄이 묶어놓은듯 느껴지는군요..
어색해보이기도 하고..^^
보급형으로 무난해 보입니다..^^
(2005-03-14 20:3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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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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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자체가 고가의 상품으로 느껴지네여...
디자인이 괜찮네여...
하지만 요즘 사양을 충족시켜주기네여 좀 무리가 있다고 보입니다...요즘 나오는 제품들은 전력소모가 많은 만큼 발열 또한 예전보다 높아진 상황인데여...
팬을 80mm가 아닌 120mm를 달았으면 하는군여...
그래서 조금이라도 더 열을 잡을수 있었으면 합니다...
(2005-03-14 20:3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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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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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를 블랙으로 디자인했으면, 좋았을 것을
앞에다가 빨간색 두 줄을 그어서 영...~~이상하게 되었네요.
그리고, 요즈음은 120mm팬도 많이 달던데..
역시 저가형이라서 그런가 80mm팬 하나밖에 없어서..
트위스트 케이블이라도 사용했으면 하는 바램도 있네요..
구우일모(九牛一毛)라고, 무수히 많은 케이스들중에서
평범한 케이스 하나 또 나왔네요..
(2005-03-14 19:2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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