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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에 충실한 제품구성과 성능을 구현해 내는 델타사의 파워서플라이 제품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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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시장 점유율 1위를 자랑하는 델타파워서플라이의
한국 공식 공급업체인 ㈜빅스일렉트론에서 파워서플라이 세가지 모델(GPS-300AB,GPS-350BB,GPS-350DA)
3종을 출시하였다.
국내에서는 서버업체(INTEL, IBM,
COMPAQ, DELL)등에 채택된 것으로 알려진 델타파워서플라이는 이번 출시를
통해 일반 사용자들에게도 선을 보이게 되었다. 대형업체 제품만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것으로 알려진 '델타'사의 정책으로 인해 외형면에서는
정형화된 모습을 보이지만, 대형업체가 인정한 뛰어난 안정성과 고객이
만족할만한 제품의 사후처리로 국내 소비자에 다가서겠다는 빅스일렉트론의
전략에 따라 350W급 제품 두 모델과 함께 300W급 제품 하나를 국내에
출시하게 되었다.
델타 GPS-350BB-100B 350W 파워서플라이는
20년동안 24시간 가동해도 구동이 가능한 고품질 자재와 함께 고효율설계를
적용하여 제작되었으며, 액티브 PFC 회로를 탑재한 자매모델인
GPS-350DA-100A 350W 파워서플라이는 24핀 ATX 전원커넥터(24핀-20핀
변환커넥터 기본제공)를 기본채용하여 준서버급 환경에서도 대응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그리고 300W 급 GPS-300AB-100A 제품은 비교적 전력수요가
크지 않은 PC에서 충분히 가동될 수 있도록 만들어져 보급형 분야에서
높은 효용을 갖을 수 있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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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 GPS-350BB-100B 350W 파워서플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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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
AT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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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 입력 |
115V / 8A, 220~230V / 6A, 50~60H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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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 출력 |
+3.3V |
+5V |
+12V |
-12V |
-5V |
+5VS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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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부하 |
28A |
30A |
18A |
0.8A |
0.3A |
2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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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커넥터수 |
- 20핀 ATX 전원커넥터:
1개
- 4핀 ATX 보조전원커넥터 : 1개
- 5.25"용 4핀 전원커넥터 : 7개
- 3.5"용 전원커넥터 : 2개
- SATA 전원커넥터 :
1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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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처 |
(주)빅스일렉트론
(02-2120-32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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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워서플라이 하단에서
공기를 불러들여 에어홀을 통해 내보내는 방식으로
제품의 냉각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전면부에는
에어홀이 위치하였으며, 대신 후면부에는 별다른
통풍구없이 제작되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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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워서플라이 측면에는
제품의 사양과 각종 인증마크가 인쇄된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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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PC 환경에서
주로 사용되는 4핀(5.25" / 3.5"용)
전원커넥터와 S-ATA 전원커넥터등이 두루 갖춰져
있다. 이중 메인보드에 연결되는 20핀 ATX
전원커넥터의 경우, 전선부를 실드처리하여
선정리를 깔끔하게 할 수 있도록 하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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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워서플라이 내부는
고품질의 부품을 고밀도로 집적시킨 탓에 여유있는
내부구성을 갖추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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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워서플라이 커버는
안쪽에 절연체를 덧대 회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제작하였으며, 하단부에 위치하게되는 쿨러는
DC12V 규격의 120mm 팬을 장착하여 원활한
제품냉각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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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부전원이 입력되는
커넥터에는 과전류보호장치를 배치하여 제품의
안정성을 향상시켰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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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루미늄 재질의
방열판 사이에 주변압기와 보조변압기 각 1기씩을
배치하여 효율적인 전압조절을 도모하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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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류캐패시터는 200V
680uF 규격의 부품을 2개 탑재하였으며, 주변부에
글루건 처리를 하여 부품간의 간섭을 지양하게끔
제작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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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워서플라이 외부로
각종 커넥터를 출력시키는 외부전원부는 깔끔하게
각종 부품이 배치되어 있으며, 부품간 간섭을
위한 글루건 처리와 절연체 배치등이 이루어져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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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 패키지에는
매뉴얼과 방진패드, 나사, 케이블타이, 전원케이블
외에도 내부선정리를 돕는 케이블튜브와 다양한
메인보드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해주는 24핀-20핀
변환커넥터가 추가로 제공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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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 GPS-350DA-100A 350W 파워서플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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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
AT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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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 입력 |
100~127V / 8A, 200~240V / 6A, 50~60H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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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 출력 |
+3.3V |
+5V |
+12V1 |
+12V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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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V |
-5V |
+5VS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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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부하 |
22A |
21A |
12A |
13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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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A |
- |
2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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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커넥터수 |
- 24핀 ATX 전원커넥터:
1개
- 4핀 ATX 보조전원커넥터 : 1개
- 5.25"용 4핀 전원커넥터 : 7개
- 3.5"용 전원커넥터 : 2개
- SATA 전원커넥터 :
2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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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처 |
(주)빅스일렉트론
(02-2120-32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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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 GPS-300AB-100B 300W 파워서플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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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
AT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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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 입력 |
115V / 8A, 220~230V / 6A, 50~60H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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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 출력 |
+3.3V |
+5V |
+12V |
-12V |
-5V |
+5VS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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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부하 |
25A |
25A |
15A |
0.8A |
- |
2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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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커넥터수 |
- 20핀 ATX 전원커넥터:
1개
- 4핀 ATX 보조전원커넥터 : 1개
- 6핀 AUX 보조전원커넥터 : 1개
- 5.25"용 4핀 전원커넥터 : 6개
- 3.5"용 전원커넥터 : 1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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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처 |
(주)빅스일렉트론
(02-2120-32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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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플 이벤트
] (주)빅스일렉트론을
통해 국내에 본격적으로 소개된 파워명가 델타사의
파워서플라이에 대해 바라는 점을 댓글로 써주십시요. 댓글을 통해 응모하신 분 중 한분을 추첨하여 프리뷰를
진행하는데 사용되었던 델타 GPS-350BB-100B'
1개를 증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 바랍니다!
☞ 신청마감일
: 2005년 4월 17일
☞ 당첨자발표 : 이벤트당첨자공지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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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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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유명한 델타파워~
앞으로도 더 좋은 제품을 만들어 주시고 A/S기간을 연장해주세요.^^
또한 획기적인 아이디어와 파워의 조합으로 한번떠 세계의 파워시장을 잡으세요.^^
(2005-04-17 23:3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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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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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은 요즘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디자인으로
가장 흔해버린 디자인이네요. 색상이나 크롬처리만
해주었어도 좀더 세련된 멋이 있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후면에 벌집같은 통풍구와 위쪽에 120mm팬의 사용으로
발열문제는 걱정이 없어보입니다.120mm를 사용하는
만큼 소음문제도 있을거라고 생각하는데 ....
어떻게 해결을 보았나 모르겠네요.
내부는 세계1위 제품에 걸맞는 모습을 갖추고 있네요.
상당히 깔끔한 내부모습이 사용해보지 않아도
신뢰성을 갖게끔합니다. 그리고 커넥터 다양화로
호환성을 높인 점을 높이 평가합니다. 튜닝 사용자들을
위한 깔끔한 리폼처리 또한 요즘에 없어서는 안되는
파워에 필수 조건이죠. 하지만 요즘들어 이지 커넥터의
사용의 잦아지는데 적용하지 못한게 아쉽네요.
그리고 타 회사에서 사용하는 안전에 관련된 눈에 띄는
기능들이 없네요 성능면에서는 우수하지만
사용자의 편의성에서는 우수함을 발견할수 없었던거
같습니다. 사용하고 평가하는 수밖에 없네요
(2005-04-16 21: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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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창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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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파워서플라이 OEM 1위 델타 GPS파워
보급형으로 가격경쟁력
온도감지센서,팬속도조작가능
소음관리기술이 돋보이네요. ^^
관전류,전압 안전기술도 추가되었네요.
통풍소음까지 일석2조의 효과를 가진제품이네요
(2005-04-16 01:2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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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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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12V의 듀얼 구성으로 이젠 파워 부족으로 인한 그리고 불안정적인 공급에 대한 걱정을 떨쳐 버려도 되겠군요.
(2005-04-14 12:5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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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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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은 기본에 충실해 보이는군요~
oem1위 업채면 품질에 신뢰를 더하는것 같습니다
방진패드와 케이블이 타업체와 다른 면을 보여주는군요...
(2005-04-13 23: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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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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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충 배출 쿨러가 전원 입력부에 있는데 이건 그런것이 없이 팬하나로만 되어 있네요..그점이 특이합니다.
(2005-04-13 20:4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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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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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나 언급이 되어있듯
델타사의 파워의 강점은 안정성이겠지요
OEM1위는 결코 무시할만한 수치가 아니겠지요
물론 자사의 네임벨류가 딸리다는 뜻도 되겠지만
성능에서는 인정을 받았다고 할수있는 부분이겠지요
보급형 파워중에서 가장 무난한 제품이 될듯 싶네요
디자인은 화려한것이 아닌 무난하고 둥글둥글하게 생긴게
일반케이스 사용자라면 환영하겠네요
120mm팬 채용으로 열도 충분히 빼줄수 있겠네요
그리고 글루건처리 상당히 잘해놨네요 깔끔하게
모 제품에서 글루건이 질질새있던걸 본 기억이 있어서
단 출력은 좀 약하네요
생각해보니 12v에 듀얼채널이면 보급형에는 무리없겠군요..
케이블타이로 선정리도 깔끔하게 할수있겠고
방진패드도 주네요 꽤 세심한 번들제공인듯 싶네요
그러나 24핀-20핀 커넥터가아닌
모사의 파워처럼 쉽게 변환가능한 식으로 만들어졌으면
더 좋을뻔 했네요
(2005-04-13 18:2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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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무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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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하고 안정적인 파워로 보이네요. 12v 출력은 타사 경쟁 제품보다 약한듯. 케이블 튜브와 방진 패드제공은 신선하네요. 사용기 올라오나 살펴봐야 겠네요.
(2005-04-13 10:3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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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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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바퀴 돌고 오는 중인데 사이트 마다 소개하는군요. 델타파워 oem 세계1위를 차지한 만큼 성능에는 그만큼 인정을 받았다는게 아닐까요. 디자인이 투박하긴 하지만 컴퓨터 안에 들어가 있는 부품이니 크게 지장은 없어보입니다. 요즘은 120mm 팬이 저소음을 위해 기본 장착되는 추세인가 보네요. 그리고 선정리를 위해 튜브, 케이블 타이, 진동패드등을 추가 동봉해 놓은것도 눈에 띄는군요.
(2005-04-13 04:5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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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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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이겠죠. 그렇지 않다면은 수많은 완성컴에 OEM으로
채택되지 않았을테니까요.
다만, 리테일 시장이 워낙 치열한 지라 가격대 성능비라던가
아니면 고성능의 고급형이라던가 그도 아니면 특별한 기능
이 부각되지 않는다면 마켓쉐어를 늘리기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350W 제품으로는 괜찮은 스펙이지만 웬지 허전함이 남는
느낌이네요(너무 많은 것을 기대했는지도 모르겠지만...)
(2005-04-12 22:2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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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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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황찬란한것 보단 오래써도 문제 없는게 좋습니다...
좋은 부품들어가고 안정적인거라면 돈 더 주고라도 살 분들 많습니다.
요상한 색깔로만 광고하는 여새 흐름에 타지 말아주세요...
파워 본연의 기능 만큼 중요한건 없죠.....
(파워는 보험이에요...)
(2005-04-12 20: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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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상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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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많은 파워가 튀는 디자인으로 나오는데 델타 파워는
가장 무난한 디자인과 성능으로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
잡았네요.
아직 사용한 제품은 아니지만 써보고 싶은 마음이 드는군요.
좋은 기사 잘 보았습니다.
(2005-04-12 16: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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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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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bined Out Put이 논쟁의 중심이 되었던 시절에, 소비자 시장에서 DeltaPower가 한 동안 그 안정성을인정받아 인기를 구가한적도 있었지만 요즘은 마케팅활동이 뜸한 것 같아 아쉬웠는데 새로이 유통망을 확보하고 시장에 다시 등장해서 반갑네요.외부 디자인은 허술해뵈기까지하나 내부의
구성에서,Active PFC회로의채용으로 전류효율을 강화하고 ,과전압 과전류 보호회로의 탑재로 주변기기를 보호하는등
파워로서의 기본에 충실할 뿐만아니라, 제공되는 구성품도 사용자를 배려하고있어서, 적절한 마케팅만 지속된다면
사용자로부터 다시 환영받는 제품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2005-04-12 14:4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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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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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3가지 정도의 델타 파워를 사용해 봤는데, 모두 안정적이면서 소음 수준도 비교적 만족스러웠죠.
이번에 새로운 업체를 통하여 다시금 국내 소개되는 델타 파워 앞으로 기대되는군요.
그리고 방진패드와 케이블 튜브를 제공하는 점이 인상적이군요.
(2005-04-12 14:3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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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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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시장 점유율 1위라는 항목이 인상적이네요. 그런데 OEM으로 다져진 명성이 리테일 시장에서 어떻게 받아들여질지 궁금합니다.
내부를 보니 간결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기본기라는 면에서는 만족스럽게 보입니다. 그런데 ATX24핀 파워 커넥터 제공하는 제품에서 4핀이 분리가 되질 않아 적응성이 떨어지는 것이 아쉽습니다. (24핀-20핀 변환커넥터보다는 커넥터가 분리되는 구조가 더 좋을 것입니다) 하지만 진동 방지용 패드나 케이블 튜브를 제공한다는 것은 반길만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출력라인들과 케이스가 접하는 부분이 보강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생깁니다. (철제 케이스에 케이블들이 손상되지 않을까하는 염려가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델타 파워만의 색깔이 덧씌워져 차별화를 보여주었으면 합니다.
(2005-04-12 14: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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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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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일반인에게는 생소한 파워 업체라고 생각되지만, OEM으로 세계판매 1위라는 것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죠. 비록 OEM이라는 것이 네임밸류를 홍보하는 측면에서는 매우 떨어지는 게 사실이긴 하지만요.
하지만 명심해야 할 것은 이제 본격적으로 리테일 시장으로 진출을 시도하는 것 같은데 OEM만큼 호락호락하지는 않을꺼라고 생각됩니다. 마치 연기자들이 드라마와 영화를 할 때 흥행하는 분야가 다른 것처럼 말이죠. 일단 가격대 성능비와 A/S 3년이라는 것은 확실한 장점이라고 봅니다만 방열판의 크기나, 디자인이 우리 입맛에 별로 맞지 않는 점은 조금 더 우리나라에 대해서 연구해야한다고 봅니다.
(2005-04-12 13:5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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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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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M으로서 세계판매1위를 하고 있는 델타파워.. 사실 이런결과가 있을려면 일단 저렴한 가격에 안정성이 좋지 않으면 나올수 없는 결과이죠. 그야말로 안정성과 가격을 우선으로하는 OEM시장이니까요. 하지만 이제품은 리테일 제품이라서 그런지 OEM에서 볼수 있는 원가 절감 노력이 보이지 않고 내부 부품도 괜찮은것을 쓰고 있고 여러가지 안정장치도 있네요. 팬도 120mm라서 저소음일테고 케이블타이와 케이블튜브등 부속품들이 있는것도 좋네요. 과연 OEM시장에서만큼 리테일 시장에서도 인기를 끌수 있을런지 궁금하네요.
(2005-04-12 13: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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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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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시중에 여러가지 제품들이 나와 있고, 그 성능들이 입증
되고 있는 현실에서 텔타 파워가 얼마나 선전할 것인지는
그 성능대 가격비에 달린 문제일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성능은 여러 파워에 비교해 떨어지는 것으로 보이진
않지만, 콘덴서나 방열판등이 좀 떨어지는 제품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리폼 대신 튜브를 이용한 선처리는 좋은 아이디어가 아닌가 합니다.
이제 사타를 이용하는 유저가 많아짐에 따른 사타 전원부를
더 확충하는 특별함이 있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2005-04-12 12: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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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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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제품이라.....맞는 말인가요? 처음 들어보는 이야기 입니다. 음....파워에 대해서 무관심해서 그런가? ㅎㅎㅎ.
디자인이 수더분 하네요. 내부에는 방열판도 들어갔는데 비교적 통풍이 잘 되도록 공간이 많이 남네요. 좋은 시도입니다
(2005-04-12 11: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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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건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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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예솔이라는 케이스회사에서 델타파워 제품을 수입해 오던것이 생각납니다. 그때 델타파워 제품에 관심이 많아서 구입을 하려고 했었으나 다른제품을 구입하게 되었지요.
항상 파워 벤치마크를 하면 델타제품들이 1위를 하던것이 생각납니다.
하지만 지금은 한국에서 시장 입지도가 좁아져서 저가형 파워로 승부를 보려고 하는것 같던데..
델타의 안정성이라면 가능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예전부터 아쉬운 점은 좀더 홍보에 신경을 많이 쓰고 디자인에도 신경을 써준다면 인지도를 얻기가 쉬울텐데 그러한 부분들이 아쉽습니다.
제품의 성능은 좋은데 유저들에게 아직 제대로 관심을 얻지 못하는것으로 보입니다.
상당히 정숙하고 안정된 파워라고 생각합니다.
(2005-04-12 11: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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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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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대세는 300~350w인데 그기에 맞추어 나온 제품 같네요
400w이상은 가격적으로 너무 비싼듯하고 250이하는 요즘 나오는 부품들의 전력을 소화시키기 힘들어서 시스템적으로
불안정한데 300~350w가 딱 좋은듯하네요
제가 파워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지만 파워 패키지를 보니
다른제품들과 다르게 선정리할수 있는 여러가지것들도 주고
제품의 제질도 좋고...그기다 성능도 믿을만 한거 같아서
정말 괜찮아보이네요
이제품의 a/s와 가격만 좋다면...정말 괜찮은 제품일듯 하네요
(2005-04-12 08:5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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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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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서플라이에도 숨은 고수가 많았나봅니다.
요즘 세계최고내지 유명한 파워가 많이 등장하는군요
세계시장점유율이 1등이라니...
다른건 모르겠고 24시간 풀가동으로 20년을 써도 괜찮다는 말엔 충격 그 자체군요
놀랍습니다...그런 파워가 있다니...
웬만한 파워는 1년만 지나면 여기저기 청소해야하는데 그래두 3년이면 슬슬 노후된 티가 나는데....와우...
(2005-04-12 07:3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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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철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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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파워는 OEM 용으로 대기업제품에 많이 들어간다던데 그만큼 성능이 좋다는 뜻이겠죠.
외부적으로는 큰 특징인 없으나 내부의 넓직한 방열판과 120mm의 쿨러로 확실하게 열을 잡아줄듯하고 내부회로가 좀 단순하다는 느낌이 있네요. 최적화를 잘시킨건지 몰라도.
특히 같이 포함된 선정리용 튜브나 방진패드 변환케이블등은 사용자에게 상당히 유용한 부품으로 생각이 듭니다.
(2005-04-11 23:5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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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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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V 2채널이라 괜찮네요
내부선 정리를 위해서 튜브랑
전환 케이블이랑 전반적으로 괜찮아
보이네요....
(2005-04-11 22:2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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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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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케이스부터 뭔가 다른 느낌을 주는 제품이군요.
세계1위인 제품이라서 그런지 기본 성능은 말할 것도 없이
제품 구성물에서 사용자에 대한 아주 세심한 배려를 느낄 수
가 있네요. 좋은 제품 좋은 프리뷰 잘 봤습니다.
(2005-04-11 21:3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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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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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핀하고 24핀하고 같이 제공했다면 더 좋았을텐데요
(2005-04-11 21: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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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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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3나 펜4까지 써오면서 파워에 대한 욕심은 없었는데..
제품의 품질 및 명성만으로 화려한 델타社를 보고 있자니..
그림에 떡이지만 한번쯤 구입하고 싶고, 욕심이 무지 나는군요. 제가 그래두 350w 파워를 쓰고 있는데..요즘 들어서 소음이 50db(사무실 소음 기준..) 정도로 나오는거 같더군요. 이런 경험으로 파워를 아무거나 사면 안될거 같구..앞으로의 업그레이드 차원에서 꼼꼼히 보고 있습니다. 만드시는 분들 신경 많이 써주세요~^^;
(2005-04-11 16:5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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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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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oem시장으론 많이 알려진 회사이지만 이런 리테일 시장에서는 보급형 경쟁이 너무나도 거세며 또 고급형은 에너맥스와 안텍으로 굳혀진지 오래이기때문에 텔타의 리테일 시장 진출은 글쎄다..입니다. 그성능도 입증된바없으며 델타파워의경우 소음이 크다라는게 굳어져버린지라.. 실제써봐야 알것 같습니다.
그 스펙은 무난한 스펙을 지니고있으나 내부구성의경우 너무 빈느낌이라 자칫 '별로다' 라는 느낌을 줄수가있겠습니다. 그리고 120mm팬 채용 파워의경우 대부분 따로 팬그릴을 달아주는데 델타의경우 그냥 철판을 성형해서 만든거라 조금 아쉽긴합니다. 방진패드나 리폼용 튜브까지 제공하는 점은 좋아보이지만 실성능은 필테나 사용기등으로 먼저 알릴필요가있다고봅니다...
(2005-04-11 16: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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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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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고물상에서 맥9600내부를 살펴봤더니, 델타파워더군요..
역시 oem같은데 많이 들어가는 제품은 무난하긴 하지만 문제가 없는 제품이 많은 듯 합니다.
앞으로는 델타도 유통처가 이리저리 바뀌지 않고 한군데서 안정적으로 나왔으면 좋겠네요. 에너맥스 처럼..
(2005-04-11 15:3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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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태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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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델타파워 매니아 민태홍입니다.
아르바이트도아니고 일반 유저로 컴퓨터에 관심이큰 사람입니다.
이번리뷰를 보면서 세계 점유율1위라는 델타를 쓴다는점에다시한번 자부심을 가지게되는군요 ...
리뷰에 가장맘에드는점은 20년동안 24시간이라는....
100년된 소나무같은 파워를묘사한 듬직한리뷰의견...
예전이나 지금이나 델타는 기본에충실하면서 부품을 저가가아닌 고품질의부품을 사용하여 가격도 적당한 정직한 회사같았습니다.
콤파인드출력시절의 인기를 다시금 가져오기엔 충분한제품인것같습니다 ..
2005년 컴퓨터성능이나 대세로볼때, 350w이상은써야되니.
3종의 파워중 GPS-350DA-100A와GPS-350BB-100B 350W가
눈에가장들어옵니다
전자의 ACTIVE PFC회로로 전력소모를 최저화시키고 12V이 2채널로 안정적이고 충분한 출력까지....
게다가 120mm 팬을 장착하여 제품의열을 확실하게 식혀주는군요...
세심하게도 매뉴얼과 방진패드, 나사, 케이블타이, 전원케이블 같이 사용자 편의를위해 이렇게 내용물을 준비한
델타의 서비스에 한번더 놀랍군요
이런좋은파워를 일반소비자들은 E사 A사 S사의 과대광고와
가격에눌려 소위 명품족이된듯 필요없는돈까지 쓰게됩니다.
델타측에서는 예전같이 수입사를 옮기는 약한모습보다는
보다 소비자들이 가까이서 느낄수있는 오프라인 이벤트를열어 파워에서 가장중요한 안정적인출력을보여주시고
아직까지 가격대성능비의 자리는 비어있는게 파워서플라이시장의 공격점이라고봅니다.....
가격대성능비자리에 서게된다면 고가의 다른파워회사들은
가격을 내리게될테고 동등한입장에서 다시한번 실력을 겨루게되어 델타사의 능력을 정당하게 평가받을수있을껍니다.
안타깝게 리뷰에서빠진 소음면에선 어떤지 꼭한번써보고싶습니다. 써보고 리플로 소음측정한 DB값을 꼭올리겠습니다
(2005-04-11 14:5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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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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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예솔에서 유통한 델타파워를 아직 쓰고 있습니다. 유통사가 사라져서 A/S가 안되지만 역시 안정적이고 믿음이 가는제품입니다.
새로운 유통업체인 빅스에게 바란다면 '세계1위'라는 것만으로는 안된다는 점입니다. 국내사용자들은 시소닉과 안텍, 에너맥스를 최고로 알고 있고 여기에 타간정도만 좀 고급으로 쳐주는 정도입니다. 덕분에 정작 시장점유율이 더 높은 FSP나 인핸스, Acbell같은 회사들은 기를 못펴고 있죠.
마찬가지로 델타는 좋은 파워지만 이번 빅스를 통한 데뷰는 변변한 벤치결과하나, 해외AWARD 하나 없습니다. 심지어 홈피마저 게시판만 하나 있는 정도군요.
델타파워의 약점은 OEM이 아닌 일반사용자들에게 어필할 매력의 부족입니다. 가격이 싼것도 아니고 타간처럼 화려한것도 아니고(외양이)... 세계 NO.1이란것만 강조하지 마시고 어떤점이 어떻게 좋은지 더 확실하게 알려야 할겁니다.
또 잦은 유통사변경에 따른 A/S의 부재나 신생업체에 대한 인식부족도 적극적으로 알려서 믿음을 줘야 하겠구요.
물론 홍보비용의 압박이 있을 수 있겠지만 일반적인 가두홍보가 아닌 몇개벤치마크 사이트를 통한 홍보전략이라면 충분한 투자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2005-04-11 11:3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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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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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꽤 많이 들어본 브랜드입니다.
물론 사용해 보지는 못했죠...^^;
용준님 말씀대로 파워시장이 무척 경쟁이 심하겠군요.
(2005-04-11 11: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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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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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의 명성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델타파워를
보니 감회가 새롭군요~요즘 인기인 +12v 듀얼채널 지원도
맘에 들고 무엇보다 진동방지를 위한 고무방진패드나 케이블 튜브등 사용자 편의성을 높여주는 구성물을 제공한다는점이 좋네요~특히 델타파워의 높은성능은 모두 인정하고 있죠...요즘 새로운 파워가 워낙 많이 나오다보니 다소 밀리는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앞으로 선전하기를...
(2005-04-11 11: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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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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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W에 듀얼 12V 임에도 불구하고 내부가 저렇게 널널하군요. 마치 m-ATX 파워 내부 같습니다.
델타의 옛명성에 걸맞는 좋은 제품이리라 생각되어 집니다.
(2005-04-11 1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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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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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스타일의 파워입니다...
벌집구조의 통풍구와 시원함이 돋보이는 120mm팬...
내부 구조도 상당히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네여...
최근의 시세로 볼때 넉넉한 용량의 파워를 선택하게 되는 시점에서 가격대비 성능이 우수한 제품이라 생각이들고 많은 유저분들에게 선택을 받을것으로 보이네여...
(2005-04-11 10:5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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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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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고 좋은데....선이 그당시는 짧아서....
이제는 많이 달라졌는데...
파워는 그냥 개인적으로..잘 돌아가면됨.
(2005-04-10 12: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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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홍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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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DA가 가장 나아보이는군요. ACTIVE PFC회로에다 12V가 2채널이라 좋아보입니다. 가격이 얼마나 할련지..
(2005-04-10 02: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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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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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파워는 써본 기억이 없군요.
그러나 20년간 풀가동을 해도 문제가 없었다는 것만으로도
대충 짐작을 할수는 있네요.
파워시장이 더 혼란스러워 질듯 합니다.
(2005-04-09 17: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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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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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구조도 그렇고, 깔끔하고 안정적일 것으로 보이네요...
다만 리테일 시장에서 필요한 무언가 튀는 점은 찾아보기 어렵군요. 워낙 OEM 시장에서 잔뼈가 굵은 기업이라 그런 모양입니다. 하긴 이런 제품들이 오히려 믿을만하죠. ^^;
(2005-04-09 17: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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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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