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Xbox용 최고의
레이싱 시뮬레이션 게임인 '포르자 모터스포츠'의 출시를 기념하여,
논현동에 위치한 포르쉐전시장에서 ‘연예인 최고의 레이서 이세창,
이화선, 안재모와 레이싱 걸 김유림, 정란선이 함께하는 실감나는 레이싱
게임 체험행사를 진행하였다.
이번 행사에는 연예인 레이싱팀 RStars의
이세창, 이화선, 안재모와 국내 카레이스 팬들의 열광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레이싱 걸 김유림, 정란선이 함께 참석하여 '포르자 모터스포츠'의
시범플레이와 포토제닉 행사등을 펼쳤다. 또한 '포르자 모터스포츠'에
실제로 등장하는 포르쉐 박스터 스포츠카가 전시장에 전시되어 '포르자
모터스포츠'의 시연을 더욱 생동감 넘치게 즐길 수 있었다.
완벽한 커스터마이징을 최초로 지원하는
XBOX용 드라이빙 시뮬레이션 게임인 '포르자 모토스포츠'는 실제와 같은
핸들링 감각과 물리역학에 입각한 차량의 손상 반영, 현실감 높은 튜닝
옵션등이 XBOX만이 창출할 수 있는 높은 수준의 생생한 그래픽을 통해
브라운관에서 구현되는 게임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확보한 다양한 자동차메이커와
튜닝업체의 라이센스를 통해 실제 카라이프에서 구현이 가능한 차체를
운전해 볼 수 있는 이 게임은 싱글플레이뿐만 아니라 XBOX Live!를 통해
전세계의 유저들과 자신이 만든 차량과 운전실력을 뽐낼 수 있는 게임이다.
'포르자 모토스포츠'에서는 포르쉐는
물론, 페라리와 같은 유명 메이커의 아트카를 선택하여 아스팔트위를
질주할 수 있으며, 모토샵에서 구입이 가능한 부품을 생산해내는 150여개의
튜닝 부품 브랜드가 제공하는 무수한 시각적 튜닝옵션을 통해 실제 카
튜닝 시뮬레이션을 게임속에서 구현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또한
뉴욕, 리오데자네이로등의 세계 유명도시를 배경으로 디자인된 각종
서킷에서 전세계의 게이머들과 자웅을 겨룰 수 있도록 제작된 '포르자
모토스포츠'는 세계인들에게 고유의 이미지를 각인시키고 있는 대한민국의
현대자동차와의 협력을 통해 한국의 게이머들이 국산 스포츠카를 이끌고
XBOX Live!를 통해 전세계의 게미어들과 경쟁하는 구도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해준다.
▲ 게임속에서 선택이
가능한 포르쉐 박스터와 함께 포르쉐의 간판스타이기도
한 911 카레라등이 전시장에 모습을 드러내
자동차에 관심있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 현실속에서는 직접
핸들을 붙잡아야 운전이 가능한 포르쉐의 명차를
XBOX와 '포르자 모토스포츠' 게임타이틀만
있다면 게이머가 마음대로 선택하여 질주할
수 있다.
▲ 연예계 최고의 레이싱팀인
R☆STARS의
레이서인 이세창과 이화선이 행사장에서 '포르자
모토스포츠'의 시현을 직접 진행하여 관람객들의
게임에 대한 높은 관심을 이끌었다.
▲ R☆STARS에서
열성적인 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한
안재모가 처음 플레이해보는 사람이라고는
믿어지지 않는 멋진 운전실력을 행사장에서
뽐냈다.
▲ 이번 '포르자 모토스포츠'
공개행사에서는 R☆STARS
레이싱팀 외에도 유명 레이싱걸인 김유림,
정란선이 참가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 현실적인 드라이빙을
구현하는 '포르자 모토스포츠'의 게임성과
함께 참관했던 내외 귀빈들의 시선을 이끈
것은 바로 '레이싱걸'들의 존재였다.
▲ '포르자 모토스포츠'를
위해 디자인된 포르자휠을 배경으로 레이싱걸들이
다양한 포즈를 취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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