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MD Commercial Marketing Director, Bruce Shaw

▲ AMD의 듀얼코어 프로세서는 기존 옵테론 제품군과 비교하였을 때, 70~90%에 이르는 성능향상을 이뤄 4웨이 서버를 8웨이 서버와 같은 성능을 낼 수 있게 한다.

▲ AMD는 64비트와 멀티코어 테크놀러지의 기술융합을 통해 시스템에 최적화된 균형잡힌 성능을 구현한다.

▲ 이번 행사의 요점이기도 한 인텔 펜티엄D와의 직접적인 비교를 통해 AMD 듀얼코어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하였다.

▲ HP ISS Region 대표, Tony Parkinson

▲ HP는 네임밸류와 그에 걸맞는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여 업계에서 최고의 시장점유율을 쟁취하였다.

▲ 고객사들과의 유대는 HP가 제공하는 솔루션이 발휘하는 업무효율성에 바탕한 지극히 실리적인 측면을 토대로 한다.

▲ HP가 내세우는 성공사례로 중국 이동통신업체인 '싱텔'이 크게 언급되었다. AMD의 서버용 64비트 프로세서인 옵테론 제품이 제공하는 성능을 통해 높은 업무유연성을 확보하여 시장에서 승리한 전형적인 경우로 한국의 서버사용자들에게 부각되었다.

▲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 한철현 부장

▲ 썬마이크로시스템즈는 2003년부터 AMD, NVIDIA, MS등 쟁쟁한 업계리더들과의 적극적인 제휴를 통해 업무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 썬마이크로시스템즈의 강점은 운영체계의 측면에서 자사 고유의 솔라리스를 비롯하여 리눅스, 윈도우즈 플랫폼을 모두 구현할 역량을 지녔다는 점이다.

▲ 최근 출시된 솔라리스 10 은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제공하여 x86 환경에서도 기존과 마찬가지인 안정성과 가용성을 제공한다.

▲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이상옥 차장

▲ AMD의 64비트 프로세서가 지원하는 x86 모드와 인텔 이타니엄 제품군이 지원하는 IPF 모드의 차이로 제품 로드맵을 구분하여 설명하였다.

▲ 32비트와 64비트의 차이를 일목요연하게 표로 정리하여 일반인들에게 설명하였다.

▲ 앞서 있었던 강연내용을 요약부를 통해 다시 강조하였으며, 마이크로소프트가 AMD의 64비트 듀얼코어 프로세서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하였다.

▲ 한국 오라클, 오동훈

▲ 한국오라클에서는 세미나 서두부에 그리드컴퓨팅에 대한 개괄적인 설명을 우선 진행하였다.

▲ AMD의 발전된 제품군을 바탕으로 오라클은 더욱 강력한 솔루션을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 서버를 소비하는 수요처의 앞으로의 추세를 미리 짐작하고 그에 대응하는 오라클의 노력은 AMD와의 협력을 통해 더욱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주)유니와이드 테크놀러지, 김대래 이사

▲ 이미 옵테론 프로세서의 출시때부터 AMD의 프로세서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보여준 유니와이드는 국내시장에서도 옵테론 서버 제품군의 공급을 위해 지속적인 투자를 하고 있다.

▲ 2웨이, 4웨이, 블레이드등 고객의 요구에 맞춘 다양한 제품개발을 통해 수요처에서 유용히 활용될 제품을 지속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 리니지2, 뮤, 아크로드등 서버운영면에서 업계에서 최고라는 평판을 얻는 업체들은 유니와이드의 옵테론 서버를 채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