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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같이 반사되는 표면과 미려한 라인이 잘 살아있는 케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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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rkle 이라는 브랜드로 파워서플라이를
국내에 공급하고 있는 SPIKOREA에서 같은 브랜드 네임을 내세운 데스크탑용
케이스인 Sparkle Aquarius
케이스를 출시하였다.
아쿠아리스 케이스는 후면에
120mm냉각팬을 장착할 수 있는 배출구가 1개 배치되어 있으며 여기에
냉각팬이 기본 장착되어 공급된다. 그리고, 열을 쉽게 배출시킬 수 있는
소재로 깔끔하게 마감된 본체의 측면 패널에는 에어가이드와 PCI 에어홀등이
배치되어 있어 케이스 내부에서 발생하는 열을 보다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전면부는 거울같이 비치는 투명코팅처리가
되어 있으며, 5.25" 외부 베이 4개와 3.5" 외부 베이 2개,
그리고 USB, Audio 등 각종 단자를 사용할 수 있는 장치가 효율적으로
배치되어 있어 공간활용도가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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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SPI Korea Sparkle Aquarius
케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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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보드
지원 |
AT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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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인치
드라이브 |
외장 : 4, 내장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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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인치
드라이브 |
외장 : 2, 내장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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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슬롯 |
7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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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 각
팬 |
전면 : 120mm 팬 1개 (옵션 / 장착공간
마련)
후면 : 120mm 팬 1개 (기본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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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유무 |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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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
블랙 / 화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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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
200 x 476 x 435mm (W x D x 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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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
징 |
전면부 투명코팅처리
고휘도
LED를 이용한 전원버튼부
핸드스크류 나사를 사용하여 손쉬운 조립가능
3.5"규격
메모리리더 베젤 제공
슬라이딩
ODD 커버 제공
120mm 후면팬 기본 제공
USB 2.0 포트 및
오디오단자를 프론트패널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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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사 |
(주)SPI
Korea (02-717-57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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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균형잡힌 형태로 단단한 외관을
갖춘 스파클 아쿠아리스 케이스는 고휘도 LED를
채용한 전원버튼부외에도 전면부가 거울같이
비워지는 투명코팅처리가 되어 가까이에서
봤을 때 보다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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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5" 외부베이중 상단
2개는 슬라이딩 도어방식의 커버를 기본제공하여
2개정도의 ODD를 시스템에 조립한 사용자가
미관면에 더욱 신경쓸 수 있는 여지를 마련하였다.
그리고 하단부에는 3.5" 외부베이를 2개
배치하여 FDD외에도 3.5" 규격 메모리리더를
사용하여 보다 유연성있는 시스템 구성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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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스 전면부 하단에는 오디오단자와
USB 단자가 기본 제공되며 추가 USB나 IEEE-1394단자를
옵션으로 장착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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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스의 측면과 후면에서는
에어가이드와 PCI 에어홀, 120mm 후면팬 장착공간등을
눈으로 확인해볼 수 있다. 핸드스크류나사를
채용하였기 때문에 시스템의 조립은 일반 나사를
채용한 제품에 비해 더욱 편리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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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핸드스크류나사를 풀면 케이스의
측면부는 물론 상단까지 분해야 보다 세심한
시스템 조립이 가능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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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스 샤시의 프레임은 그 강성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도록 배치되어 있으며,
내부적으로 하드디스크와 120mm 전면팬 장착공간을
제공하여 시스템의 확장성과 안정성을 배려하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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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차 증대되는 시스템의 발열을
해소하기 위해 케이스의 후면부에는 보급형
제품으로는 드물 게 120mm 대형팬을 장착하였으며,
측면에는 인텔이 제시한 에어가이드와 PCI
에어홀등을 배치하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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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스전면부의 조작패널과 이어지는
전선들이 가지런지 정리되어 케이스 내부에
자리잡고 있으며, 제품의 사용을 위한 매뉴얼을
제공하여 초보사용자라 하더라도 무리없이
시스템을 조립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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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이벤트] (주)SPI
Korea의 새로운 얼굴인 '아쿠아리스'케이스의 프리뷰를
보시고 제품에 대한 솔직담백한 느낌을 회원여러분들께서
댓글로 써주십시요. 추첨을 통해 프리뷰를 진행하는데 사용되었던 아쿠아리스
케이스 1개를 한분께 드립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 신청마감일 : 2005년 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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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자발표 : 이벤트당첨자공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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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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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드라이브에 장착된 리더기는 베이만 제공되어 있는 건가요.
상판이 열리는 케이스가 신기해 보이네요.
(2005-06-14 18: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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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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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클 제품이 고급스러운 이미지의 제품임을 이미 알고 있지만, 이정도의 고급스러움으로 다가올 줄은 상상밖입니다. 미러처럼 코팅한 기술력도 대단해 보입니다. 디자인은 한마디로 굿입니다. 핸드스크류를 사용한 드라이버리스의 세심한 배려는 얼마나 스파클이 소비자의 입장을 생각하는지 알게 합니다. 여기에 상판까지 분해하여 조립의 편의성을 준점은 획기적이란 표현을 하고 싶습니다. 조립을 하다보면 ODD의 오디오 연결선을 나중에 설치하려면 무척이나 애를 먹었던 경험이 누구나 있을겁니다. 더구나 저처럼 머스킷티어나 팬컨트롤러를 사용하는 유저라면 더더욱 실감할 상황일 겁니다. 이 부분은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그럼에도 단점이 없을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리뷰의 사진으로만 본다면 절단면의 라운딩 처리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분해하는 면이 많고, 그에 따른 지지대를 설치를 하다보면 그만큼 유저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 커팅라인이 생기는데, 사진으로만 본다면 커팅라인에 라운딩이 안 되어 보입니다. 그리고 고급형으로 간다면 세심함에 세밀함을 덧 붙여 1394 포트도 내장하는 배려와 내부선을 리폼하거나 선정리를 할 수 있는 별도의 튜브를 제공하는 등의 서비스가 있었다면 그 어떤 제품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것 같습니다.
(2005-06-14 12: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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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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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스크류 맘에 듭니다.
자주 개폐하는 사람은 참 편리하겠져
전면에 팬다는 곳이 있는데 제가 보기로 그팬 달아서공기가 들어갈 구멍이 안보이네요...
왠지 좀 전면팬이 제 구실을 못할것같다는...
요즘 대세인 디자인 안 망치는 슬라이딩 도어 역시2개면 그것만으로
중상은 먹겠죠. 기본으로 에어가이드 깔고 갔을때는...
(2005-06-12 16:5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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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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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한 디자인과 메모리 리더기용 공간까지 배려한 점이 우선 눈에 띄이는 군요. 상단까지 분리가능한 점과 IEEE-1394 단자를 제공하는 점에서도 사용자를 무척 배려했다는 것이 보여집니다. 딱히 단점이 보이지 않는 좋은 제품 같네요.
(2005-06-12 12:4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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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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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한 디자인에다가...
냉각팬 기본 장착.... 좋습니다...^^
핸드스크류방식 나사도 편한 조립을 돕는 좋은 부분이고...
너무 무난해서 튀는 점 또한 없다는게 단점이라면 단점..!!
(2005-06-12 03:3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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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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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의 위치를 고수하고 있는 스파클의 뒤를 잇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고광택으로 다른 제품과 차별화 두면서 디자인부분도 소홀히 하지 않았습니다.
소음에 대한 대비도 할수 있고 내부 온도를 확 낮출수 있는 120미리팬을 사용하면서 이점 역시 내부온도와 소음에 민감한 사용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보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카드 리더기까지 장착할수 있는 위치와 베이를 만들면서 차별화를 두고 있는 전략또한 좋은 생각이라 생각합니다.
(2005-06-12 0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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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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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코팅에 120미리 팬 그리고 카드 리더기를 위한 자리 정말 대단합니다.
예전에 아이스 케이스가 처음 나왔을때 처럼 인기가 대단할것 같습니다.
내부도 상당히 보강되어 있는 듯한 느낌을 상당히 많이 받았습니다.
이제 케이스를 만들면 명품만을 만들겠다는 자존심이 엿보이는 작품입니다.
(2005-06-12 00:5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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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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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광택이라서 번쩍번쩍 해보이네요 ^^
스파클에서 나오는 케이스들은 메뉴얼이든 포장이든 받는 사람이 기분 좋게 되어있어서 왠지 정이가는 제품입니다.
아쿠아리스 케이스도 여러가지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서 사용하고 싶은 케이스네요.
(2005-06-11 22: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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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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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의 도장상태가 상당히 미려한 모습을 하고 있는 듯싶습니다. 전체적인 케이스의 디자인이 아주 깔끔하게 처리되어 있어서 이런 스타일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해드리면 좋을 거 같네요. 먼지필터가 장착되어 있지 않은 점이 다소 아쉽긴 하지만 전면과 후면에 각각 120mm 쿨링팬을 설치할 수 있게 되어 있어서 소음과 발열에 아주 좋아 보이고 기타 다른 기본 기능도 상당히 무난해 보이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2005-06-11 21:2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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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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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색상이 흑과 백의 단순한 색상임에도,전면부에 피아노 코팅 기술을 사용하여
멋진 외관을 연출한 기법이 대단합니다.파워와 리셋스위치 부분의 고휘도 LED는
자칫 단조롭게 보이기 쉬운 전면부의 디자인을 보강하는 포인트로 작용하네요.
확장성은,외장 5.25"드라이브베이 4개와, 3.5"외장 2개, 내부4개, 확장슬롯 7개,
IEEE1394 포트를 포함하여 프론트 패널로 기본 제공되는 사운드관련 포트와 USB
포트가 장착되어,충분해 보이고,특히 3.5"베이중 하나는 메모리 카드리더용 베젤을
제공하여 디카나 전자사전사용자는 편리하겠고, 5.25"베이중 상단의 2개는
슬라이딩 도어방식으로,ODD구입시, 베젤색상에 신경쓰는 수고를 덜어주고 있군요.
통풍성은,기본 제공되는 후면의 120mm 배기팬,전면의 120mm 팬 장착 공간과
측면의 에어가이드와 에어홀이 있어서 원활한 통기성을 유지할 수 있겠네요.
조립편의성에서는 케이스 상판을 열 수 있고, 핸드 스쿠류나사, 사용설명서가
있으므로 수월한 조립이 가능하겠군요.측면 에어가이드 팬홀더의 디자인 또한,
철판에 구멍만 뚫린 여타 제품에 비해 칭찬할만한 모습입니다.
Sparkle Aquarius 이 제품은,케이스와 파워만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주)SPI Korea의 최신 제품인 점과 유럽의 품질인증 마크인 CE와,ISO9002 인증을
획득한 제품이라는 면에서 믿고 구입할 수 있는 제품으로 보입니다.
아쉬워 보이는 점은,먼지의 유입에 대비한 장치가 소홀하고,측면패널을 열기
위해서는 상단패널도 열어야만 된다는 점인데 이런 부분들은 개선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005-06-11 19:5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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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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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해조립이 쉬운게 참 마음에 드네요!
전체적 외관이 깔끔하니 시원한 느낌도 들구요!
좋은 제품인거 같네요!
(2005-06-11 16: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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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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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제 스파클 파워쓰는입장에서 정말 괜찮은 제품만 들고나오는 좋은 느낌의 업체입니다..
그래서인지 이번케이스도 왠지더 멋져보이는군요...
우선 흰색의 깔끔함과 블랙의 쎈스로 정반대이미지네요... 취향에 따라 고를수있어 좋구요.
외부 단자에 라인인 까지 있는점등의 세심한 배려가 엿보이는 케이스입니다.
가장 눈에띄는건 120mm채용과 에어홀의 깔끔한 구성^^이 눈에 확들어옵니다.
특이하건 지붕이 벗겨지는점이네요^^ 파워 지지대부분도 넓적해서 고용량파워 도 끄떡없겠네요.
아쉬운점은 전면 오디오 USB 베젤이 약간 싸구려틱해보이는점인데..안보이는 곳까지 신경써주셨다면 좀더 완성도 높았을텐데하는 아쉬움이 남구요... 내부 프레임은 좀더 고급형으로 디자인 되었으면 어땟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요즘 스파클 홈페이지 활발하지 않더군요...(그래도 신제품 업데이트는 되었네요^^) 스파클 파워쓰는 입장으로 상당히 아쉽습니다. 최저출력 보장 판매하신다지만...좀더 커뮤니티를 활성해주셔야 많은 유저분들이 아시게 될듯합니다. 앞으로도 멋진 파워 케이스 부탁드립니다.
(2005-06-11 05:5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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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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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화이트는 깔끔하고, 블랙은 고급스러워 보이네요.
쿨링능력은 부족해보이지 않고, 윗면을 따로 제거 할 수 있다는 점도 흥미롭네요. 미러 코팅 역시 이 케이스의 큰 장점이 아닌가 하네요.
다만, 정확히 어떤 재료로 미러 코팅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크릴 코팅이라면 이 제품의 구매를 고려하고 계신 분은 좀더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타 사의 아크릴 코팅을 한 제품을 쓰고 있는데 먼지가 굉장히 잘 달라붙습니다. 청소시에 의외로 신경이 쓰이더군요. 또, 옆판을 제거하려면 윗면을 먼저 제거해야 하는점도 저같이 청소를 자주하거나 부품을 자주 교체하는 분들에게는 오히려 단점이 될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고휘도led는 pc를 켜놓고 잘 시에 제 경험상 수면에 방해가 된다는 점도 어느정도 존재하므로, 코팅을 여러겹하거나, 저휘도 led를 채택하여 그나마 밤에 편하게 잘수 있도록 하는 것도 괜찮으리라 보여지네요.
(2005-06-11 00: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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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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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 케이스가 많이 나오는것 같네요.
양쪽 사이드를 여는게 아닌 윗뚜껑 따고 양쪽을 여는 방식이네요.
제가 사용하고 있는 쿨마케이스하고 같은 방식입니다.
첨엔 뭐 이래 그랬지만 오히려 더 편합니다.
전면에도 펜을 달았으면 어떨까 했네요.
5.25베이에 2개의 커버를 달아놓아서 2개 모두 깔끔하게 조립할 수 있게 되어있고 카드리더기 달 수 있는 베이도 좋군요.
개인적으로는 검은색이 더 눈이 가는군요
(2005-06-10 21:2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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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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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페인팅, 120mm 쿨러 등은 정말 마음에 드는 제품이네요.
하지만 나사로 조여야 한다는점이 조금 아쉽습니다.
(2005-06-10 18:4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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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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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네이밍을 가진 아쿠아리스 케이스
이름에 결코 뒤지지않는 성능을 뿜어줄수있는 케이스로 보여지네요
일단 디자인은 유,무광 블랙과 화이트&블랙의 조합으로 심플함 그 자체를 보여주네요
고휘도LED로 버튼부에 포인트를 잡아주는 디자인센스도 칭찬할만 하네요
그리고 케이스가 상단까지 분해된다는건 상당히 특이한 점이네요
뼈대가 휑 드러나서 날잡아드쇼~ 하는것 같네요
뼈대도 충분히 튼튼하게 생긴것이 꽤 좋은케이스라는 인식을 심어줄수 있겠네요
그덕에 윗판,아랫판,옆판 등등등 케이스를 도색할수있는 여지가 남아있네요
자신만의 케이스 튜닝에도 충분히 괜찮은 메리트를 가지고있네요
성능면에서도 중고급형 케이스라 할수있네요
120mm팬을 후면에 기본채용하면서 전면에도 붙일수있도록 한걸 보면
CPU가 아이고시원하네 소리가 절로나올듯하네요
에어가이드도 널널하게 크게보이는게 충분할것같네요
에어홀도 적당히 디자인을 해치지 않는 한도내에서 뚫려있고
성능면에서는 높은점수를 주고싶네요
그러나 몇가지 아쉬운점이 보이네요
120mm팬을 채용했으니 먼지의 유입도 그만큼 상당할텐데
먼지필터를 제공하지 않는것이 일단 상당히 아쉽네요
추후 제품에서 먼지필터를 제공해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그리고 전면에도 기본적으로 120mm팬을 달아주었으면 하는 생각도 드네요
심플한 화이트 색상으로 여름에 시장을 노릴수도있겠고
듬직하게 생긴 블랙으로 겨울기간에도 충분히 잘 팔릴만한 케이스겠네요
(2005-06-10 18: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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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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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가 이쁘네요. 광택이 나는게 꼭 피아노 같아요.
(2005-06-10 17:4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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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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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이미지가 정말 좋네요! ^^
조립의 불편함을 달래기위한 세심한 배려도 보이구요!
(2005-06-10 16:3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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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흥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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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아쿠아리스에는 화이트색상이 더 어울리네요.
파워버튼만의 블루 칼라가 화룡정점;;
전반적으로 무난해 보이는 구조로 마음에 드는 특징을 짚어본다면
후면에 120mm팬 하나가 마음에 들고, 양옆 패널은 물론이고 상단까지분해
가능하여 보다 용이한 조립이 가능해 보입니다.
여름철에 열문제에 부딪힌다면 다소의 소음은 감수하고 간단히 열어 재켜버리는^^;
전면 투명코팅으로 전체적으로 심플하여 다소 투박해 보일수 있는 느낌을
세련된 느낌으로 바꾸어주는듯 합니다.
전체적으로 심플하면서 깔끔하게 정돈된 느낌과 세련됨을 동시에 느낄수 있네요.
(2005-06-10 15: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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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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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을 특이하게 위뚜껑까지 분리가되는군요..;;
(2005-06-10 14:5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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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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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 케이스 로 한번 조립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특이하게 위 두껑을 따고 위로 옆 판넬을 제거할수 있는 구조라...
지금 사용하는 환경에서...컴 업그레이드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필드테스트시 케이스를 자주 열게 되는데...이런 구조라면 쉬운 분해가
가능할것 같습니다.....
더구나 120mm 팬 장착으로 하드 열ㅇ르 효율적으로 냉각 시킬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어서...더욱 맘에 드는 케이스 입니다....
디자인도 블랙 계열로 산뜻하면서도 귀품있고...^^
지금 사용하는 노블레스 케이스를 바꿔야 하는데....
여름이 되니 열 문제로 오버한것을 풀어야 하더군요...-_-
역시나 에어 가이드 없는 케이스는 이제 구멍을 뚫어 쓰던지 아닌 케이스를 바꿔야 한다는..
(2005-06-10 10: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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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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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이 열리는 독특한 케이스.....
써보고 싶은 마음이 들게..디자인도...이쁘군요...^^
(2005-06-10 09:5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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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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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색이 멋지군요....
검정색으로 한번 써 봤으면 좋겠습니다.^^
(2005-06-10 0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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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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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네요...
120mm 팬으로 발열도 효율적으로 대처가 가능할것 같고....^^
(2005-06-10 08:5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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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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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색과 흰색이 디자인이 틀린것인지?
좀 다르게 보이는 군요???
(2005-06-10 08:4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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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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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상 양옆쪽 모서리를 라운딩처리하여 가결하고 깔끔한 디자인이네요. 내부도 베이도 넉넉하고 또한 후면의 120mm팬을 사용하여 발열과 소음을 줄일수 있을것 같네요. 저는 무엇보다 3.5베이의 슬라이딩 도어방식의 커버가 제일 마음에 드네요..현재 카드리더기가 장착되어 있는데 이것 때문에 케이스의 디자인이 보기가 안좋아요.....ㅠㅠ .
단지 이 제품은 특이하게 상판을 불리할수 있게 되어 있어 조립상 편리할수도 있으나 정확한 고정이 안된다면 진동에 의한 소음의 원인이 될수도 있을것 같고 1394단자가 기본으로 제공 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하지만 저렴한 가격에 발열 걱정없이 깔끔한 디자인을 원하는 사용자라면 정말 좋은 제품이 될것 같네요.........^^
(2005-06-10 08: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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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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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안봐서모르겟고 설명으로보니 쌈박하게
보입니다팬도크고
(2005-06-10 06:5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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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경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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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클에서 3번째 케이스가 나왔군요.. 개인적으론 블랙보다는 화이트가 지금 시기에 어울릴 것 같네요. 상단을 개방할수 있다는 점이 특이하군요. 스파클의 독특한 돔형의 에어가이드는 역시 이 케이스에도 적용되었군요.. 살짝 숨어있는 3.5" 베이도 재미나네요..^^
(2005-06-10 01: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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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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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면서 심플한 외관 그리고 120mm 냉각 팬을 이용한 냉각 구조가 맘에 드네요.
(2005-06-09 22:3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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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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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광택이 특징인 깔끔한 케이스네요. 검은색과 흰색 둘다 마음에 드는군요. 파란색과 빨간색으로도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고광택과 우아한 디자인 때문에 그런지 아쿠아리스라는 제품명이 더욱 돋보입니다.
120미리 팬과 에어가이드 등의 장치로 쿨링에도 문제가 없을 것이고 메모리 리더가 기본 장착된다는 점도 이 제품의 큰 장점이 되겠네요. 단점은 다른 분의 말처럼 고광택의 문제점인 흠짓이 나기 쉽다는 점과 먼지가 잘 붙는 점이 되겠네요. 이것은 제품은 하자가 아닌 재질의 특징이니 다소 애매하네요.
고휘도 LED를 이용한 전원버튼부이 물병자리라는 뜻의 이 제품명과 정말 잘어울리고, 핸드스크류 나사를 사용하여 손쉬운 조립가능하다는 점은 SPI KOREA에서 오랜만에 사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케이브를 출시했다고 생각합니다.^^
(2005-06-09 20:2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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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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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후면 120mm Fan 지원하는게 마음에 듭니다.
디자인도 무난하고요.
가격대나 샤시 두께가 무난하다면, 요즘 잘나가는 모 제품과 좋은 경쟁이 될 것 같습니다.
(2005-06-09 18:3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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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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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외양과 쿨러의 성능을 최대화할수 있는 에어가이드 맘에 드는군요.
(2005-06-09 17:5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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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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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외양과 쿨러의 성능을 최대화할수 있는 에어가이드 맘에 드는군요.
(2005-06-09 17:5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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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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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너무 좋습니다..특히 흰색모델의 경우 엄청난 포스를 풍기네요...특히 가운데 스라이딩도어부분에 살짝준 포인트와 잘생긴 버튼...ㅠ.ㅠ그리고 미러형 전면...
아아 갖고싶다 갖고싶다 갖고싶다..~
(2005-06-09 17: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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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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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가 전부 분리가 돼네요..ㅋㅋㅋ
신기도 하여라..
근대 케이스는 다 거기서 거기라...느낌은 별로..ㅋㅋㅋ
재용기자님 수고 했사와용..기사 잘쓰시네용..^^
(2005-06-09 16:4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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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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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ODD용 슬라이딩베이 제공, 120mm 배기팬 채용 및 전면 흡기팬 채용가능은
상당히 매력적인 기능입니다.
가격만 적당하게 형성된다면 인기제품이 될것같네요.
다만, 조립시 상단까지 분해해야하는 것은 조금 아쉽네요.
(2005-06-09 16: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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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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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에 120MM 팬은 기본이고, 앞면에도 120MM 팬을 달수 있게 해놨군요.
이정도면 통풍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을듯 합니다.
디자인도 괜찮은것 같고 전체적으로 풍기는 외형이 깔끔하다는 느낌입니다.
(2005-06-09 15:2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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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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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고광택이라는게 보기에는 좋지만...
그 먼지같은게 참 맡이 달라붙더군요....양날의 검...
뒷면 120m하나 좋습니다...앞면까지 붙여놓으면 시끄럽죠....머 추가하고 싶은분은 알아서 추가할테니.....
(2005-06-09 15: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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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상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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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의 조립이 편리하게 되어 있기는 한데 윗면까지 열수 있다는데 상당히 신경을 서야 겠네요.
120mm 대형팬이 케이스 안의 공기를 시원하게 빼 주겠군요.
카드 리더기를 가진분은 좋겠지만 그렇지 않은 분을 위해서 가드가 하나 더 들어 있었으면
어땠을까 생각합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시원하군요.
(2005-06-09 14:3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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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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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딱 보았을때는 너무 평범해 보였는데 자세히 보니 광택코팅처리된 전면에 3가지 오디오 단자를 모두 지원하는 전면포트.. 그리고 윗면까지 불리되는 판넬. 세심한 ODD슬라이딩 도어 커버와 3.5인치 베이커버까지 정말 세심한 곳까지 신경을 써서 디자인의 통일감이 있네요. CAG1.1규격을 만족해 주고 뒷면에 120mm대형팬까지 있으니 발열걱정은 없을것 같네요. 흰색 검정색 모두 괜찮아 보이지만 여름이 찾아와서 그런지 시원해 보이는 흰색이 더 멋진것 같네요.
(2005-06-09 13:2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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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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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하군요. 지나치게 요란하거나 튀는 것을 싫어하는 분들도 많으니 그런 분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2005-06-09 12: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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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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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깔끔한 케이스네요. 검은색보다는 흰색이 더 주제에 어울리는 것 같고, 120미리 팬과 에어가이드 등의 장치로 쿨링에도 문제가 없을 것 같네요. 메모리 리더가 기본 장착된다는 점도 이 제품의 큰 장점이 되겠네요.
제가 현재 쓰고 있는 케이스의 전면이 아크릴 도장으로 되어있는 제품인데, 문제는 먼지가 굉장히 잘 붙고, 또한 잘 떨어지지도 않습니다. 위 제품 전면의 일부분이 투명코팅 되어 있다고 하는데, 개인적으로 아크릴 코팅이 아니였으면 하네요. 청소하기가 까다롭기 때문이죠. 또한, 위의 사진과 글로만 판단하면 케이스 윗면을 뜯어내야 옆판을 떼어 낼수가 있는 것 같은데, 솔직히 단점으로 보입니다. 왠만큼 쿨링도 잘 될터인데 굳이 상판까지 열을 일이 있을까 하네요. 옆판을 떼어내려면 번거롭게 상판까지 뜯어내야 하니까요..
(2005-06-09 11:5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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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철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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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품은 블랙보다는 화이트가 어울리는 케이스군요.
디자인이 시원한 느낌이라 여름철 좋을듯합니다. 느낌상. ㅎㅎ
특히 상단샤시도 분리가능한게 신기하네요. 크게 쓸일은 없겠지만.
내부는 일반 보급형과 큰 차이는 없지만 두거운 재질의 철판으로 견고성은 좋네요.
카드리더기 베젤은 저런규격에 맞는 제품만 사용가능할텐데 유연셩은 좀 부족해보입니다.
SPI사 케이스가 디자인이두 좋구 전체적으로 튼튼하더군요
(2005-06-09 10:5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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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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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가이드가 고정되어 있군요. 인텔규격에 맞추어 제작된 것 같은데, AMD 사용자에겐 규격이 맞질 않아 효용성이 좀 떨어집니다. 그리고 제 보드(퓨처리안 울트라D)만 그런지 몰라도 후면팬이 120m 일 때 보드와의 간섭에 의해서 장착이 어렵습니다. 후면에 여러 사이즈의 팬을 장착할 수 있도록 나사홈을 여러가지 뚫어 놓으신 것은 정말 맘에 듭니다. 케이스 두께는 0.8T 정도면 얇지 않고 무난하다고 생각되는군요. 상판의 분리는 다른 케이스와 차별되는군요. 하지만 별로 효용성은 없어보이네요. 열 배출을 위해 열어놓는다면 모를까... 열 배출을 위해 열어놓기 보다 뚜껑 꽉 닿고 여름 잘 나는 케이스를 더욱 선호합니다. ^^.
(2005-06-09 10:3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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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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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 분해할때..항상....모니터랑 붙어있어서...책상은 작고.....
분해하기가 까다로왔는데....
이 제품은 뚜껑이 열리니(화난것은 아닌데...^^) 분해가 간단히 되서...
컴퓨터 업그레이드시나 세팅을 만질때 편히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더구나....ODD카바를 2개 제공해서...외관을 해 치지 않고.....
코팅이 고급 스러워서...사물이 비치는등 신경을 많으쓴 케이스 같습니다...
더구나 120mm 팬 전후 장착 가능으로 여름에 열 걱정 없이 살수
있을것 같습니다....
문제점으로는 전면 쿨러 미 제공하고 먼지휠터 없다는 점이 아닐까 합니다...
디자인 쌈빡 하군요...^^
(2005-06-09 09:3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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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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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뚜껑이 열리는군요
여름에 열받으면 열오르으면
열식히는데 좋겠군요
전후면 120mm팬에
디자인이 갈끔해서 좋습니다
장착도 용이해 보이고
쓸만해 보이는군요
(2005-06-09 08:5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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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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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흰색제품이 맘에 드네요. 현재 검은색 케이스를 사용하고 있어서 그런걸까요? ㅎ
120미리 후면팬과 에어가이드 장착한 점이 맘에 듭니다. 하지만 강판이 0.8T지만 좀더 두꺼운 강판을 사용했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2005-06-09 07:5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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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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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 패널 여는 방식이 좀 복잡하네요..^^;; 왜 그랬을까..? ^^;;
(2005-06-09 03:4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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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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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뚜껑 열리게 더울때 진짜 뚜껑 열수 있는 제품이군요.ㅎㅎ
슬라이딩 도어 커버도 2개고,디자인이 잘 정돈되고 튼튼한 느낌을 주는군요.
코팅 처리도 괜찮고,120mm 팬 장착,0.8T 강판등 괜찮은 제품인것 같습니다.
제품 이름이 아쿠아리스인데,블랙은 그렇다 치고,화이트 모델에 새로나온 GMC G-50 모델처럼 파란색 포인트를 줬다면 더 이름에 어울리는 시원한 느낌이 들었을텐데요.^^
(2005-06-09 01:5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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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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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하네요. 윗뚜껑이 열리다니.. 사실 저건 열어봐야 별 필요는 없습니다만.. 그래도 처음 보는 파격이라서 눈에 띄는군요. 꼭 피아노 도색해놓은것처럼 반짝반짝 거리는게 이쁘긴 하네요. 디자인이 이쁘고 내부는 의외로 평범하네요. 하지만 요즘 케이스의 추세상 어느정도의 강성만 유지 된다면 디자인으로 승부하는것이니..
가격만 적당하다면 상당히 인기가 있겠네요.
(2005-06-09 01: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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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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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뚜껑 딴다! 스푼을 든다~ 맛있게 먹는다
헉 이게 아니네;; 텨텨33
(2005-06-09 00:4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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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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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께도 0.8T ...
뚜껑 열림..
사운드 포트 3개.....
케이스 전면 반사..
가격이 4만원대?? 인가요? 음...
ㅋㅋㅋ
끌릴만한 매력이 있는 케이스네요. 거기다가 미끈한 외모까지.. ^^
(2005-06-09 00:4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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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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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mm 팬을 앞뒤로 설치하여....통풍성을 높인점이 눈에 띄고...
상단 분해가 된다는 점이 참 신선하게 느껴집니다...
단점은...먼지휠터가 없어서..먼지 유입에...약한것 같고.....
볼트로 다 조이는 구형 방식이라......
드라이버를 쓰지 않는다는 사용자 편이성엔 역행하는 듯한 느낌이 드는군요....
하지만...외관 디자인은 조용하면서도....귀티가 나네요...^^
(2005-06-08 23:2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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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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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를 읽다가 가장 눈에 띄는 사진이 상단개봉이네요.
많은 케이스를 봤지만 상단까지 개봉가능한 케이스는 처음 봅니다.
조립할때 구애받지않고 편리할 것도 같고... 열이 너무 심하면 열어두는것도 괜찮을듯.. ^^
하지만 후면 120mm펜의 채용으로 열이 심할리는 없겠죠~ -ㅅ-;
디자인은 스파클이 저번에 내놓은 아이스케슬처럼 둔탁한 느낌은 온데간데 없고 산뜻한 느낌이네요.
개인적으로 이런 깔끔하고 고급틱한 디자인을 선호하는 입장으로 디자인에 점수를 주고싶네요.
가장 비교될 케이스로는 g모사의 g30이겠군요.
출시일도 비슷하고.. 디자인은 아니지만 둘다 광택코팅처리했다는 점에서~
가격은 스파클이 우세합니다만... 좀더 지켜봐야겠죠.
(2005-06-08 23:2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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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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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 120mm 팬을 기본 장착되어 있어서 좋네요...
그리고 에어가이드가 있어 여름에..컴퓨터의 열을 밖으로 쉽게 배출할수 있으며
확장성이 좋아서 여러가지 컴퓨터 부품을 충분히 장착할수 있고
오디오단자와 usb단자가 앞에 위치해 있으며 추가적으로도 더 달수 있어서
정말 마음에 드네요
그리고 투명코팅처리로 인한 깔끔한 마무리도 좋은듯해요~
(2005-06-08 2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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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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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방의 판넬을 모두 제거할수있다는 점이 매우큰 장점으로 작용하는군요. 오버클럭시 사방을 열어두고 할수도있고 또는 조립시에도 매우 편하게 할수있을듯 합니다. 거기다가 은은한 광이있는 도장으로 상당히 멋져보이고 화이트 제품같은경우 깔끔해보여 남, 녀, 노, 소 구분할것 없이 매우 인기가 많을것 같습니다. 듬직하게 두꺼운 메뉴얼또한 마음을 놓이게하는군요. 거기다가 전후면 120mm 팬으로 쿨링 걱정또한 할필요없겠구요... 여러가지면으로 장점이 많은 케이스같네요. 써보고싶은 마음이 굴뚝같네요 ㅎ
(2005-06-08 20: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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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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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클의 케이스 제품이 이번것으로 3개짼가요?
현재 아이스케슬을 사용중인데, 정말 괜찮은 제품이라고 생각 하고 있습니다. 마무리도 깔끔하고, 무엇보다 조립하기에 정말 편하게 만들어져 있더군요. 0.8미리라는 철판 두께도 구입하는데 큰 영향을 미쳤죠..^^; 가장 큰 불만은 디자인이었습니다. 거의 유일한 단점.
아쿠아... 제품은 유일한 단점을 보완해 줄 듯 하군요. 가격차이는 크게 나지 않겠죠? 진작 좀 나와주지...ㅠ.ㅠ
그외 마무리나 편의성등은 스파클 제품이라는 것만으로도 어느정도 수준 높음을 보장한다고 생각이됩니다.
(2005-06-08 19: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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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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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들의 의견이 잘 반영된 케이스입니다.
전후면 120미리팬, 고휘도 LDE 깔끔한 프론트, 윗판 분리로 더 편리한 조립 ..
더이상 나무랄데가 없네요. 원츄~
(2005-06-08 18:5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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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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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rkle 케이스들이 타 제품에 비해 차별성이 있었는데, 그러한 점들이 계승되고 있네요. 독특한 측면의 에어돔 디자인이 그대로 이어지고 있는데, 이번에는 120mm 팬 제품이군요. 특히 상단까지 분리가 가능해 조립시 구부리고 장착해야하는 불편을 없어질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에어가이드에 먼지필터가 기본 장착된 점이 마음에 듭니다. Sparkle의 특색이 살아있는 고급제품으로 여겨집니다.
(2005-06-08 18: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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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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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발열이 많이 날 때 항상 케이스 옆면을 뜯어서 식히곤 하는데, 케이스 윗면을 분리할 수 있게 한 점은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 뜨거워진 공기가 저절로 위로 상승하여 배출될 수 있고, 소음면에서도 옆면판을 떼어내는 것보다 약간이나마 낫지 않을까 싶네요. 케이스 뒷면의 대형 120mm 팬도 믿음직스러워 보입니다. 현재도 스파클 케이스와 파워를 사용중인데, 뒷면에 80mm 팬 두 개를 달아도 생각보다 풍량이 그렇게 크지 않더군요. 소음도 제법 있고... 120mm 팬 한개로 공기 흐름과 소음을 다 잡을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2005-06-08 16:4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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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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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널분리방식이 맘에 드네요 ^^ 옆판을 열기 위해선 윗판도 열어야 하지만
열이 나서 좀 식히고 싶을때는 윗판만 열어도 되니까요..
나사도 하나만 풀면되니 편리하다 봅니다
이름에 걸맞게 푸른색 계통의 색상을 섞어서 시원한 느낌을 줘도 좋을 듯한데
색상 자체는 무난한 색상으로 나온거 같네요
개인적인 바램이라면 아이스캐슬이 저런 흰색제품으로 나왔으면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이름에 잘 어울리게 말이죠)
(2005-06-08 16: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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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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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부 투명코팅처리된 외관이 직접본다면 멋스러움이 상당할거 같습니다. 이런쪽은 검정색의 멋짐도 좋지만 화이트의 경우에는 예쁘다는 느낄거 같군요. 다만 화이트의 중간의 검정부분은 하얀색으로 만들어준다면 보다 균형있고 아름다울거 같습니다.
전면부용 통풍은 아래쪽에서만 공기를 빨아들일수 있는거 같은데 조금은 아쉽지만 디자인을 위해서는 별수 없는거 같고 개봉시 상판까지 열리는 점은 특이하네요. 두께가 0.8T로 동사의 아이스캐슬과 동급으로 요즘 케이스중에서 이정도면 재법 단단한 제품이겠지요.하지만 내부구조는 너무 평범한게 아쉽습니다.후면 쿨러가 120mm기본 지원인점은 좋네요.재품 매뉴얼의 지원도 초보자 분들에게는 강점이 될거 같습니다.
(2005-06-08 16: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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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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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목조목 신경을 많이 쓴 제폼이군여...
전,후면 양쪽으로 120mm팬 장착이 가능하게 만들어 내부 온도의 상승을 적절히 막을수 있을듯 합니다...
디자인도 단아하고...특히 상단 부분이 분리가 된다니...조립할때 상당히 유용하겠네여...
(2005-06-08 15:5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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