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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에 있어 부족함이 없게 구성된 사양과 이용에 충실한 커넥터가 장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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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케이스와 파워서플라이를 전문적으로
유통하고 있는 (주)썬마이크로에서 펜티엄4와 애슬론등 최신프로세서를
충실히 지원할 수 있도록 제작된 m-ATX 규격 265W / 300W 파워서플라이
2종을 출시하였다.
파워서플라이의 앞뒤에 배치된 저소음
60mm팬 2개를 통해 파워서플라이는 물론 시스템의 발열도 해소할 수
있도록 설계된 썬머이크로의 m-ATX 파워서플라이 2종은 양질의 사양과
함께 다양한 커넥터를 제공하여 제품의 효과적인 사용을 도모한 제품이다.
내부 온도에 따라 팬의 속도를 조절하여 쾌적한 컴퓨팅환경구성을 도와주는
팬컨트롤러가 내장되어 있으며, 퓨즈노출방식으로 만들어져 해당 부분에
이상이 있을 경우 신속한 교체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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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썬마이크로 m-ATX 265W 스위칭 파워서플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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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
m-AT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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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 입력 |
AC 100~120V, 6.3A,
50 / 60Hz
AC 200~240V, 4.0A, 50 / 60H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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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 출력 |
+3.3V |
+5V |
+12V |
-12V |
-5V |
+5VS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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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부하 |
20A |
25A |
15A |
0.8A |
1A |
2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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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넥터 |
20+4핀 ATX 전원커넥터: 1개
4핀 ATX 보조전원커넥터 : 1개
5.25"용
4핀 전원커넥터 : 6개
3.5"용 전원커넥터 : 1개
S-ATA 전원커텍터 :
1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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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사 |
(주)썬마이크로
(02-2120-2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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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썬마이크로 m-ATX 300W 스위칭 파워서플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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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
m-AT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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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 입력 |
AC 100~120V, 6.3A,
50 / 60Hz
AC 200~240V, 4.0A, 50 / 60H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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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 출력 |
+3.3V |
+5V |
+12V |
-12V |
-5V |
+5VS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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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부하 |
22A |
28A |
16A |
0.8A |
1A |
2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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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넥터 |
20+4핀 ATX 전원커넥터: 1개
4핀 ATX 보조전원커넥터 : 1개
5.25"용
4핀 전원커넥터 : 6개
3.5"용 전원커넥터 : 1개
S-ATA 전원커텍터 :
1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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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사 |
(주)썬마이크로
(02-2120-2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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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5W 제품과 300W 제품 모두 내부와 외부의 차이는 없다.
다만 265W의 색상이 실버, 300W의 색상이 블랙이라는
점과 내부의 캐패시터의 용량이 다르다는 정도의
외관상의 차이가 있다.
두 모델 모두 일(一)자형
쿨링체계를 갖춰 시스템의 발열와 함께 파워서플라이의
발열을 일괄적으로 해소할 수 있는 형태로
제작되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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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워서플라이의 측면에는 제품의 사양과 인증마크등이
인쇄된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다. 내용을 보면
알 수 있듯 265W와 300W는 정격출력을 구성하는
단 출력단자의 암페어값이 약간 틀린 정도의
차이가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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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썬마이크로에서 출시한 265/300W m-ATX 파워서플라이는
동종 모델중에서는 드물게 20+4핀 형태의 ATX전원커넥터를
지원하며, 6개의 4핀 전원커넥터와 S-ATA /
3.5" 전원커넥터등을 제공한다. 4핀 전원커넥터의
경우, 장착과 탈착이 용이한 손잡이가 마련되어
제품의 편리한 이용을 돕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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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워서플라이의 커버를 열면 중앙의 변압기와 양쪽의
출력회로, 정류회로등이 위치해 있다. 265W와
300W 모두 같은 동일한 구성으로 제작되어
있으며, 중앙의 변압기를 사이에 두고 알루미늄
재질의 방열판을 배치하여 2개의 팬을 이용한
쿨링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만들어졌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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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변압기 1개와 보조변압기 2개를 배치하여 파워서플라이가
시스템의 구동상태나 대기상태 모두에서 안정적인
작동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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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5W 제품의 경우 200V 470uF 규격의 캐패시터 2개를
정류부에 배치시켰으며, 300W 제품의 경우
200W 680F 규격의 캐패시터 2개를 동일부분에
배치시켜 정격출력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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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 내부에 창살같이 중앙을 감싸도록 배치된 방열판에는
전후면부 팬을 제어하는 팬컨트롤러가 부착되어
내부 온도에 따라 효과적으로 팬의 속도를
조율할 수 있도록 하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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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퓨즈를 기판상에 노출된 형태로 배치하여 퓨즈부분에
이상이 있을 경우 교체가 용이하도록 하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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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워서플라이 패키지내에는 전원케이블 1개와 여분나사모음등을
기본제공한다. 그리고 케이블 타이 4개를 제공하여
비교적 공간이 좁은 m-ATX 시스템에서 선정리가
용이하도록 배려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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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이벤트] 썬마이크로에서 새롭게 출시한 m-ATX 파워서플라이 2종의 프리뷰를 보시고 제품에 대한 솔직담백한 느낌을
회원여러분들께서 댓글로 써주십시요. 추첨을 통해 프리뷰를 진행하는데 사용되었던 265W
m-ATX 파워서플라이 1개를 한분께 드립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 신청마감일 : 2005년 6월 19일
☞ 당첨자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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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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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미니가 새 흐름이죠 미니도 고출력이 필요한 시대에 적절한 물건인듯
(2005-06-26 13: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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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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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미니보드에도 적절한 파워가 다양해져서
선택의즐거움이 있군요.12V출력도 미니치고는 적당한
것 같고, 딸려주는 부속품과 팬이 두개도 맘에드는군요
적정한 가격으로 시판해주면 좋을듯...
(2005-06-18 16:4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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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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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W 제품에도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해 470uF 용량의 커패시터를 장착한 점은 높이 살만한 부분이고, 저소음 60mm팬 2개를 장착하여 소음과 발열이라는 최대의 적을 잡기 위해 애 쓴 흔적이 보이는 제품으로 여겨집니다.
(2005-06-18 0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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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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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X형 파워의 사양으로는 265W 제품도 출력이나 커넥터 수 등에서 모자람이 없는
파워로 보이고,특히 탈착이 쉽게 돌출부가 있는 커넥터는 칭찬하고싶은 아이디어
입니다. 265W 제품의 경우 470㎌ ,300W 제품의 경우 680㎌ 의 콘덴서 용량은,
장치의 부착이 한정된 m-ATX형의 시스템 구성용으로는 충분해 보입니다.
2개의 저소음 60mm팬과 팬 컨트롤러로 구성한 직선형 쿨링방법도 통풍의 효율성과 ,
소음감소 효과로 볼 때 적절한 구성으로 판단되어서 사용자 편의성과 소음제어, 발열
대책,커넥터 수에따른 확장성,출력등 파워의 기본이 잘 갖춰진 파워로 볼 수 있고,
홈시어터형 미니PC나, m-ATX형 시스템 구성에 적합한 제품으로 보입니다.
(2005-06-17 17: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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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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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내부의 배열(정류기, 방열판,커패시터등)이 깔끔하네요.
캐패시터의 용량도 일반 ATX용 파워와 비교해도 동급제품들과 비슷하네요.
265W는 일반 보급형 제품의 컨셉으로 제작된듯 보이고 300W 제품은 고급형 제품으로
구분되어지는듯하네요.
케이블 정리용 타이와 제품의 케이블의 형태는 사용자에게 많은 편리성을 제공하며
이로 인해 내부 공기흐름 및 케이블 탈착시의 하드웨어의 고장을 미리 방지 할 수 있을꺼
같네요.
(2005-06-17 10: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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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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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미니 파워도 300W짜리가 많이 나오다보니 265W도 mATX의 일반사양에는 괞잖지만 고사양에 부족하다는 느낌 때문인지 조금 약하다는 선입격이 발생하는군요. 파워의 스펙은 마이크로 파워이면서 20+4핀 전원컨넥터를 지원하여 좋은것 같고 다른부분도 요즘 추세을 그대로 따라가는것 같네요. 특히 쿨러옆에 벌집모양으로 구멍을 뚤어놓은것이 미니파워에서는 볼수 없는 특징이 되겠네요. 또한 두가지 종류로 출시하여 소비자의 입맛에 맞는 선택을 할수 있을것 같아 좋네요.
(2005-06-16 19: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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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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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마한 파워가 얼마나 강하겠어? 라는 고정관념 이젠 버려야겠습니다. 썬마이크로의 새로운 파워서플라이가 그동안 갖고 있던 미니파워의 개념을 송두리째 흔드는 군요.
고급스런 블랙 도장, 큰 용량의 680 마이크로패럿의 넉넉한 캐퍼시터 2개, 게다가 미니파워에서 보기 힘든 팬컨트롤러까지 미니시스템을 위한 고성능의 파워서플라이라는 사실을 가감없이 드러내는군요
게다가 파워 본체와 연결되는 부분의 전선을 보호하기 위한 블락킹, 4핀 장ㆍ탈착이 잦은 유저들을 위한 손잡이, 교체가 용이하게 부착된 퓨즈까지 앞서 말한 성능 향상만이 아닌 사용자를 배려한 부분에서 썬마이크로의 세심한 개발진들의 마인드와 파워서플라이 회사로서 존속을 오래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되었다는 사실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보통 성능만을 추구하고 실상 사용적 환경은 무시되는 것이 보통의 컴퓨터 부품인데 말이지요.
150W의 미니파워를 사용하는 유저로써 기본은 만족하나 사실 그 확장성과 제품에 대한 의구심을 지울 수 없었던 바, 이 제품이 더욱 더 끌리는 이유가 되는 것같습니다.
(2005-06-16 11: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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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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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마이크로사 홈페이지에 가면 과거의 제품은 모두 사라졌고 새로운 제품으로 교체가 되었더군요. 그런만큼 과거의 썬마이크로사의 제품과는 달리 실속이 높아졌습니다.
성능은 괜찮게 나올 제품으로 생각됩니다. 과연 가격이 얼마일지 궁금해지네요..
(2005-06-16 0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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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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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파워로 335W 제품은 듀얼로 무난한 수준을 보여주는것 같습니다.
동일한 가격대에서 더 좋은 스펙을 보여주는 제품도 많기에
안정성이 관건이라고 봅니다. 팬이 한개인게 아쉽네요.
(2005-06-15 20: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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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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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마이크로제품의 슬림피시용 파워네요. 무난한 성능에 가격
괜찬네요.. 슬림피시의 한계인 소음과 발열만 잡으면 좋은 제품인거 같습니다.
깔끔한 디자인과 호환성이 맘에 드는 제품이네요...
(2005-06-15 20: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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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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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파워중 고급형 슬림PC의 구성에도 충분한 사양으로 보이고
동급 출력의 미니파워의 종류가 그렇게 많지않은 시장에서
적절한 시기에 출시되었다고 볼 수 있고, 기본 구성이나 쿨링
면에서 좋은제품인것 같습니다.
(2005-06-15 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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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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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상으로는 나무랄데 없는 파워네요
결국은 가격이 문제네요. ^^
쿨러와 커넥터등
기본은 충실한 파워네요.
성능이 궁금합니다.
(2005-06-15 20: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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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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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정리가 깔끔하게 되어있어서 공기의 흐름이 좋을 것 같고 케이블 타이를 여러번 사용할수 있게 찍찍이 종류의 타이를 제공해서 왠지 더욱 마음에 드네요.
또한 12V부분에 신경을 많이 쓴 흔적을 찾아볼수 있더라구요. 슬림파워에서는 종종 볼수가 없더라구요.
한가지 아쉽다면...그건 휴즈가 교체형이 아니라 고정 되어있다는게 좀 아쉽네요.
A/S 받을 때도 좀 더 시간이 걸릴테고....음~ 여튼 사용해보고 직접 느껴보고 싶네요.
(2005-06-15 17: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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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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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마이크로 m-ATX 265W 스위칭 파워서플라이 제품을 보면서 전체적으로 좋은 파워라고 생각됩니다. 제품 구성에 있어 여러가지로 생각해서 만들어진 제품으로 보여집니다.
1. 장점
- 60미리 쿨러 2개를 전후면에 장착하여 발열을 해소하였다
- 저소음이라 소음이 적다.
- 기본 용량에 비해 다양하면서 많은 커넥터를 제공해 확장성에 용이하다
- 조립시 편의 성이 좋다. 기존 파워는 일회용 케이블 타이를 제공하는데 선마이크로 파워는 계속 여러번 사용가능한 케이블 타이를 제공한다.
2. 단점
- 마이크로 파워라고 할지라도 출력이 조금 모자란 느낌을 준다라는 측면이 좀 아쉽다.
전체적으로 괜찮은 느낌을 주는 제품으로 보여진다. 소비자가 원하는 측면을 강조한 제품으로 보여지며 특히 커넥터에 많은 신경을 쓴 제품으로 보연다.
(2005-06-15 11:5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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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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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마이크로 300W의 제품은 타사에 비해
저렴하면서 안전성면에서 괜찮은.....
(2005-06-15 06:5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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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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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스플라이,,, LG상사라는 이름과 1억원의 책임보험, 그리고 싼 가격이라는
장점으로 소비자에게 어필하는 제품이네요.
(2005-06-14 23:3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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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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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마이크로 제품의 파워265W를 지원한다는 것은 조금 부족하지 않나봅니다.
300W 제품이 쓸만하다고 봅니다.리폼, 블랙바디, EZ커넥터도 좋긴 하지만, 가장 기본적인 성능이 어떤가가 더욱 중요할 듯합니다.
(2005-06-14 18:3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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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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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파워도 300W짜리가 많이 나오다보니 265W도 mATX의 일반사양에는 괞잖지만 고사양에 부족한것같네요. 파워의 스펙은 요즘 추세을 그대로 따라가는것 같네요. 쿨러옆에 벌집모양으로 구멍을 뚤어놓은것이 미니파워에서는 볼수 없는 특징이 되겠네요.두가지 종류로 출시하여 다양성이 맘에 드네요.
(2005-06-14 18:3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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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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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가 12볼트가 넘 작아 6600GT 달기는 무리이고 슬리브베어링이라 특히 잘 고장나는 60미리펜이 2핀커넥터로 연결되지 않고 납땜으로 기판에 바로 연결되어 교체가 용이하지 네요. 퓨즈도 남땜질 되어있군요.내부사진으로 보기엔 완성도가 조금 떨어집니다.
(2005-06-14 18:3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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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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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이 깔끔한 리폼에 블랙바디 이지커넥터,다양한 아이템이 많이 포함되었군요. 폭넓은 호환성이야말로 이 파워의 장점이네요.작지만 깔끔한 디자인에 미니파워 답지 않은 호환성이 돋보이는 멋진 제품입니다.
(2005-06-14 18:2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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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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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서플라이인 ATX와 m-ATX의 장점을 합친듯하네요.
265W급은 조기 단종처리될수도 있겠네요.
(2005-06-14 18: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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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철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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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파워가 폼나는군요.
무광택인것 같은데 요즘은 뭐든지 외형에 눈낄이 가던데.
출렫두 미니파워치곤 16A 라면 높은 수준이고 팬콘트롤러루 소음도 많이 줄어든다면 매리트있는 제품이라 생각이드는군요.
부수적으로 찍찍이형 케이블타이까지 일호용보다는 활용도가 놓을듯..
(2005-06-14 1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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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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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파워는 온보드형 메인보드에 많이 사용되어 용량은 충분할 것으로 보입니다. ㄱ자형 통풍구조와는 다른 장단점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HTPC를 구축하기는 좋을듯합니다.
(2005-06-14 02: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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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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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급형 파워 m-ATX Power로는 무난한 제품이네요.
내부쿨링과 확장성면에서도 슬림형 시스템 구성용으로 좋겠구 SATA커넥터가 1개와 컨덴서의 용량이 470μF와,680μF로 조금 부족할듯하네요..
(2005-06-14 02: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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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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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미니파워들도 가격도 많이싸지고 300와트 이상의 파워들도 많이 보이고 있네요.275/300와트급은 출력이 약한듯하지만 가격이 저렴하고 보급형 시장을 노린 제품이라면 괜찬을듯합니다. ActivePFC 기능으로 보완이 가능하겠지요
(2005-06-14 02: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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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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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팬이60mm로 다른 파워보다 좀 작은 팬을 장착했네요..
파워는 하드웨어에 따라 커넥터가 나눠져 있군요.
(2005-06-14 02: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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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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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Z커넥터는 외관상으로는 않좋지만 기능면에서 괜찮구요.팬컨트롤러 부분 위치가 별로고 타제품비해 스펙도 비슷하고 그다지 장점이 없는것 같습니다.
(2005-06-14 01:4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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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창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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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마이크로 파워는 미니파워에 일반 ATX 파워의 장점채용하고 분리형 24핀, 그리고 EZ커넥터라는 것이 외관상 괜찬네요. 출력면에서도 슬림PC에서 사용하기 좋고 팬컨트롤러가 있는 듀얼팬이라 저가형 단일팬 제품에 비해 소음면에서도 괜찬은듯합니다.
(2005-06-14 01:3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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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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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마이크로 300W의 경우는 가격대 성능비가 우수한 제품입니다. 가격은 타사의 300W에 비해 가격은 30% 싸지만, 성능은 거의 비슷하다는게 제 경험입니다. 물론 타사에 비해 PCB등이 좀 허술해 보이긴 하지만, 썬마이크로의 기술력이 돋보이는 파워입니다. 일자형 통풍구조로 보면 발열에 탁월하고, 적은 발열량등이 이 마이크로 파워의 장점입니다. 또한 풀로드시에도 출렁임이 없는 안정적인 전원 공급이 인상적인 파워입니다. 60MM 듀얼팬을 사용하기 때문에 팬의 소음보다는 바람이 빠지면서 발생하는 소리가 있긴 하지만, 무엇보다 동일 가격에서 비교할 제품이 없을 정도의 좋은 제품으로 생각합니다.
(2005-06-13 1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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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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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알찬.."이라는 표현이 잘 어울리는것 같네요.
썬마이크로 파워하면 안정성높은걸로 꽤 유명했는데..역시 실망을 시키지 않는군요~
300W제품이 더 뽀대나보이네요.
M-ATX도 이제는 +12v듀얼채널출력 지원은 필수인것 같습니다.커넥터를 보면 타간파워하고 비슷해보이네요.내부에 사용된 부품들도 충실해보이고 좋네요.히트싱크는 T자 형태가 아니고 좀 특이하게 생겼군요.소음은 어떤지 정말 궁금하네요~
(2005-06-13 12: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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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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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 타입의 케이스에서는 충분히 능력을 발휘 할 수 있는 제품같고, 특히 300w의 넉넉한 용량은 프레스캇이나 애슬론64를 충분히 커버 할 듯 하네요. 다양하면서도 많은 수의, 장착과 탈착이 용이하게 설계된 커넥터는 마이크로용 파워 답지않게 괜찮아보이고, 듀얼 60미리 팬 역시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선택으로 보이네요. 어차피 마이크로용 파워이기에 크기의 제한이 있는 것은 당연하므로 파워 아랫쪽에 팬을 달기보다는 ODD쪽으로 다는게 정상인 것 같습니다. 오히려 마이크로 파워에서 듀얼 팬이라는 것 자체를 이 제품의 굉장한 메리트로 봐야 하는건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드네요.
단점을 하나 꼽는다면 팬 컨트롤러 기판이 알루미늄 방열판에 나사 하나로만 고정되어 있는데, 약간의 충격에도 쉽게 손상이 갈 듯 합니다. 전체적으로도 내부가 조금 빈약해 보이기는 합니다만, 약간의 정성과 성의를 더 곁들인다면 더 완벽한 제품을 만드는 법이기에 앞으로도 더 많은 노력 기울이리라 생각됩니다.
(2005-06-13 11:5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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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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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림형으로 사용할거니 용량이나 스펙은
별문제가 없는듯하고 케이블구성도 무난하고
소음과 발열이 문제인데
그문제만 없다면 사서써도 문난한듯
(2005-06-13 10:4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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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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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림형 컴퓨터에 어울릴것 같습니다.
(2005-06-13 09: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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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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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ATX에 비해 협소한 슬림PC에서 '부품을 장착한다는 것과 선정리를 한다는 것' 은 좀더 땀을 필요로 합니다. 그래서 커넥터를 연결하다가 손을 다치는 경우가 종종 생기는데, 그런 점에서 푸쉬형태의 커넥터가 마음에 듭니다.
또한 선정리가 필수적인 슬림PC용 파워서플라이에서 편리한 방식의 카이블 타이가 제공된다는 것도 유저들을 만족시키기에 좋을 듯 합니다. 그런데 한가지 궁금한 것은 소음에 대한 것인데, 일단 내부 사진에서 방열판 옆에 온도센서가 자리하고 있어 신뢰가 갑니다.
(2005-06-12 17: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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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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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M-atx쓰면서 느낀점이 파워가 싸고 좋은것이 없다는 점입니다.
작아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저는 무조건 소음만 없었으면...
파워 전압테스트 해보면 M-atx는 거기서 거기라...
커넥터 역시 많아서 좋지만 저걸 다쓰면 파워에 무리가 없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품 역시 팬컨트롤러를 믿어야 하네요...
(2005-06-12 16:4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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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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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 파워치고는 출력이 괜찮은 편이네요. 무엇보다 이제품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한다면 커넥터수가 다른 제품에 비해 엄청 많네요. 넉넉한 정도가 아니라 mATX파워가 저렇게 많이 필요할까?할 정도로 많네요. 사실 mATX파워의 특성상 장착되는곳이 슬림케이스에 한정이 되죠. ODD두개 장착할수 있는 슬림케이스라고 해도 6개의 4핀커넥터는 엄청 많네요. 남는케이블은 오히려 내부가 거추장하게 되고 좋지 않던데.. 차라리 추가 확장 케이블을 제공하는편이 더 좋았을것 같습니다. 물론 모자라는것보다는 남는것이 좋긴 하지만.. 어쨋든 내부구성이라던지 부품이 무난한것 같습니다. 가격만 적당하다면 괜찮은 제품 같네요.
(2005-06-12 12: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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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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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테크노아에서 한번에 리플이벤트를 푸시는 가 모양이네요. 정말 대박인듯...
근데 이벤트로 제공되는 제품이 거의 다 케이스와 파워서플라이네요... 이벤트를 대문에 배치해야하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이로인해 너무 기사가 편중되는 것 같습니다.
썬마이크로라.... 처음 외관으로만 볼 때는 마치 타칸 PSU를 연상하는 듯 하군요. mATX으로 괜찮은 성능을 보여주는 것 같은데 타칸에 비해 좀 더 저렴하게 제공된다면 괜찮은 반응이 나올 것 같습니다. 옆판을 튜닝한 튜닝 매니아 분들이 좋아 할만한 컨셉이 이 제품의 대박을 예고하고 있는 듯 하네요.
다만, 요즘 파워용량의 추세는 350w이상으로 가는 것에 비해 약간 모자라는 듯한 점과, 60미리 팬 두개보다는 차라리 120미리 하나를 장착하는 것이 파워나 본체의 쿨링에 성능 향상이 되었을 텐데 하는 점은 조금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케이블 슬리빙 처리, EZ 커넥터, 자동 팬 콘트롤러, S-ATA 단자까지... 어디하나 버릴 것이 없네요. 파워출력만 OK라면 말이죠^^ 이 파워로 튜닝하고 싶은 욕구가 불끈불끈 드는군요^^
(2005-06-12 11:3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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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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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들에게 충분히 선택을 할수 있는 260,300제품이네요.
많은 사용자들이 파워의 출력이 무조건 크면 좋다는 고정관념이 많은데 저같은 경우는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
무엇보다도 파워는 안정적인 전력을 지속적으로 공급하는 것이 중요한 선택의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이번에 나온제품은 은근히 기대되는 제품입니다.
그리고 사실 미니파워는 너무 열이 많이 나기 때문에 그점에서 더욱더 후한 점수를 주고 싶네요.
지금 사용하고 있는 파워는 열이 너무 많이나서 여름이 오기가 겁나거든요.
(2005-06-12 01: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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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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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m-atx 파워도 300와트화(?) 되가는듯 싶네요.
여기저기서 300와트를 출시했으니...
얼마전까지만해도 250와트정도면 충분했는데...
이젠 슬림컴퓨터라도 많은 전력이 필요하니 거기에 걸맞는 파워가 나오는듯 싶습니다.
출력은 정격출력은 아니지만 암페어값이 약간 틀린 정도의 차이라면 저가형중엔 괜찮은 파워같네요.
저가형에 칼출력을 바라는건 도둑X 심보죠.. -_-;
이정도만 되도 왠만한 시스템으론 충분할듯...
파워 내부는 역시나 저가형이라는 생각이드네요.
조금 조잡해보입니다.
그래도 듀얼펜이니 열을 배출하는데는 용이할듯...
디자인은 265와트.. 방금 사진을 다시보니 파워선을 연결하는 커넥터부분이 조금 삐뚤군요;;
모든제품이 이런지 문득 궁금해집니다.
하지만 300와트는 블랙도색이라 왠지 타칸파워가 떠오르네요.
역시 블랙은 고급택해보이죠..
현재 가격대가 2.6천원인데 이 가격대에 부족함없는 커넥터가 충분히 매리트있는 제품이네요.
하지만 정격출력을 300와트로 해줬으면하는.. (도둑X 심본가;;)
(2005-06-12 0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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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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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의 내부가 깔끔하게 정리 되어있어서 열배출에 용이 할 듯 하네요.
구입자가 선정리를 편하게 할수 있도록 익스텐션처리가 되어있어서 마음에 드네요.
조금 색다른 케이블타이 제공도 눈에 띄고 말이죠~ 여튼 썬마이크로사에서 나오는 파워는 어떤지 사용해보고 싶네요 ^^
(2005-06-11 22:4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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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상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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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림 케이스에 들어가는 파워가 이제는 상당히 고급스럽고 최신 메인보드를 지원하게 잘
만드는것 같습니다.
리뷰에 나온 파워를 보면 안에 시스템의 베치가 서로 간섭이 않되게 잘 정돈 되어 있는
것을 볼수가 있네요.
거기에다가 선 정리 까지 염두에 둔 것을 볼때 고객 서비스에서도 좋은 인상을 받겠네요.
(2005-06-11 19:2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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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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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의 스팩만 보자면 미니파워로는 부족함 없고 괜찮은 정도인거 같습니다. 슬림으로 들어가는 제품으로는 이정도면 충분하고 더 있어도 쓸데가 거의 없을테니까요.
그외 몇 안되는 슬림PC용 파워중 20+4핀 형태의 ATX전원커넥터를 지원하는 제품이군요. 앞으로 24핀지원 보드가 늘어나는 만큼 이외제품들도 20+4핀같은 형태로 많이 넘어가겠죠. 저에게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손잡이가 있는 커넥터들로 작기에 안빠지는 커넥터가 있을때마다 짜증이 나는 슬림PC조립에서 손쉬운 분리가 가능하게 만든점은 만족스럽습니다. 그리고 사용이 편리한 케이블타이의 제공도 플러스요인이 되겠군요.
(2005-06-11 18:5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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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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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보는 슬림형PC의 파워네요
265W에 300W면 일반 atx규격에서는 부족한 용량의 파워일지는 모르나
슬림형PC를 통한 구성을 한다면 300W정도면 충분하겠네요
슬림형 자체가 워낙 들어가는게 없다보니 적당한 출력만 확보해주면 안정적이니 말이지요
아 잠시 삼천포로 빠졌지만 탄탄한 구성을 보여주고있네요
matx규격 파워중에서도 드물게 20+4핀 커넥터에 각종 커넥터에 편리함까지 더했네요
조립시의 편의를 위한게 상당히 많은점이 보입니다
쿨링에서도 충분한 능력을 뿜어주겠네요
일단 1자형 통풍 구성에 안쪽의 알루미늄 방열판까지 더한다면
파워에서 열걱정은 한강바닥에다가 던져놓고와도 되겠네요
파워쪽 내부 구성도 탄탄하게 구성되어있는편 (콘댄서의 아쉬움이 살짝 남습니다)
팬컨트롤러도 부착되어서 쓸데없는 소음걱정도 동해안바다에 투하시켜도 되겠네요
그리고 깜찍하게 생긴 케이블타이도 제공해줌으로써
선정리에 용이하게 생겼네요
과전류를 방지하도록 퓨즈도 달아놓고 튼튼한 구성이네요
아쉬운점은 EMI필터는 채용하지 않은것 같네요
그리고 보급형에서 기대하기는 힘들겠지만 12V듀얼채널역시 좀 아쉽네요
그래도 충분히 가격면에서 승부를한다면
메리트있는 제품 같네요
(2005-06-11 16: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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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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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넥터 구성도 적당한거 같고 뺄때 힘들게 뽑지 않아도 되는 유용한 커넥터를 사용했군요.
(요새 모델들 저런거 달려 나오나요?)
파워선 정리를 위해 묶는 끈도 주고 좋네요.
끈도 묶었다 풀었다 할 수 있는 것이군요.
사진상에서 뒷부분을 두모델 나란히 찍어 놓은것에서
265W의 전원 연결 코드 꼽는 부위가 삐뚤어 졌네요..
제조 공정에 마무리에서 꼼꼼함이 필요할 듯 합니다.
은근히 이런거에 찜찜함이 밀려옵니다. 뭐 사용상 지장은 없지만..
둘다 무난한 마이크로 ATX 파워서플라이 같은데요.
저역시 265W 보다는 300W 모델이 끌립니다. 색상에서도 그렇고..
(2005-06-11 12:4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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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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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w가 마음에 드네요. 펜4 프레스캇에서 미니 파워를 쓰기가 힘들었는데 12v가 16a 이니 무난한 편이고 시리얼 ata 커넥터, 게다가 퓨즈까지. 괜찮은 선택입니다
(2005-06-11 11:3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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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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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한 구성과 넉넉한 커넥터가 맘에 드네요...
(2005-06-11 09:4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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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영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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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부족하거나 뛰어난 점이 없는 평범한 스타일과 가격대를 가진 제품인거 같습니다. 브랜드 인지도도 있고...
(2005-06-11 04:3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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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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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꽤 괜찮아보이는군요...
다만 내부 구조가 그리 깔끔하지는 않다는 점과, 방열판이 너무 작은 것 아닌가라는 생각은 듭니다. 커넥터 구성은 좋아 보이네요...
(2005-06-11 00: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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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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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 예전에 슬림케이스에서 사용할 고 용량 파워가 모자라 끙끙대던 기억이 새록새록 돋아나는군요 :) 1년 전만 해도 250w의 파워도 고 용량으로 칭송받던 에너맥스 제품을 사용할때는 몰랐지만 지금 보니 300w의 파워가 상당히 눈에 띄는군요. 게다가 예전부터 지켜보던 착탈이 편리한 방식의 커넥터도 관심을 끄는 부분입니다
흠... 그리고 파워의 외관을 보고 나서, 차근차근 이전에 있던 제품들도 떠올려 보면 고 용량 파워의 대세는 점점 파워의 전후에 달리는 60mm 듀얼팬으로 가는 듯 하군요. 물론 265w나 300w나 모두 mATX시스템을 맞추는데는 더 없이 멋진 용량이긴 하지만 팬의 구조는 개인적으로 에너맥스 사의 방식댈 하단 80mm에 후면에서 흡기 60mm의 듀얼 팬 구조가 더 마음에 들었는데 말이죠.
모름지기 파워의 팬은 하단에 있어야 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주로 내부의 순환이 힘든 mATX인 만큼 흡기 팬을 더 달아주는 방식이 아쉽습니다. 흠... 아무리 다시 봐도 mATX계열의 제품들이 예전 기억을 떠올리기는 힘들 만큼 많은 발전을 한 것 같네요 :)
(2005-06-11 00: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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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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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핀커넥터 보조장치가 마음에 드네요. 슬림용도 고용량이 많이 나와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지만 세컨피시로는 충분합니다. 정격이면 더 말할것도 없지만요.
커넥터도 충분한거 같습니다.
(2005-06-10 23:3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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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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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부족해 보이기도 하지만 미니파워라서 충분할거라 봅니다.
세컨피씨 조립용으로도 딱이군요.
왠만한 중급 파워보다 좋아보이는듯..
하나 있었으면 하네요. ㅋㅋㅋ
(2005-06-10 21:3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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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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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림케이스 전용 파워군요!
저정도면 충분하겠지만 요즘 워낙 고출력 파워가 많이 출시되다보니 거의에 길들여진듯...
이건 좀 약해보이네요!
(2005-06-10 19: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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