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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열적인 느낌을 주는 외관과 커넥터방식을 채용한 실속있는 기능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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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냉쿨러와 케이스, 파워서플라이등
컴퓨터 주변기기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주) 3R system에서 붉은색으로
도장된 개성있는 외관과 착탈식 커넥터를 채용한 Dynamic
RPS RED PIN 400 / 480 파워서플라이를
국내시장에 출시하였다.
붉은색 도색을 통해 강렬한 인상을
주는 3Rsystem의 Dynamic RPS RED PIN 400 / 480 파워서플라이는
개성적인 외관외에도 착탈이 가능한 전원커넥터와 120mm팬을 이용한
효율적인 냉각방식을 채용하여 실용적인 제품으로 거듭나게 제작된 제품이다.
400W와 480W 두모델로 구성된 3Rsystem의 파워서플라이 제품들은 최근
파워서플라이에서 규격으로 부상하고 있는 24핀 ATX 전원커넥터와 PCI
Express 그래픽카드용 전원커넥터등을 두루 채용하여 눈에 띄는 외관만큼
눈에 띄는 기능성도 두루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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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Rsystem Dynamic RPS RED PIN 400 400W
파워서플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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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
AT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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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 입력 |
AC 100~240V, 47~60H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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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 출력 |
+3.3V |
+5V |
+12V1 |
-5V |
-12V |
+5VS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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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부하 |
26A |
30A |
24A |
1A |
1A |
2.2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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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넥터 |
20+4핀 ATX 전원커넥터: 1개
4핀 ATX 보조전원커넥터 :
1개
8핀 ATX 보조전원커넥터 :
1개
PCI Express VGA 전원커넥터 : 1개
5.25"용 4핀 전원커넥터 : 6개
3.5"용 전원커넥터 : 2개
S-ATA 전원커텍터 :
2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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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사 |
3Rsystem
(02-703-7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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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Rsystem Dynamic RPS RED PIN 480 480W
파워서플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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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
AT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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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 입력 |
AC 100~240V, 47~60H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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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 출력 |
+3.3V |
+5V |
+12V1 |
-5V |
-12V |
+5VS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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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부하 |
28A |
32A |
26A |
1A |
1A |
2.2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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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넥터 |
20+4핀 ATX 전원커넥터: 1개
4핀 ATX 보조전원커넥터 :
1개
8핀 ATX 보조전원커넥터 :
1개
PCI Express VGA 전원커넥터 : 1개
5.25"용 4핀 전원커넥터 : 6개
3.5"용 전원커넥터 : 2개
S-ATA 전원커텍터 :
2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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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사 |
3Rsystem
(02-703-7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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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붉은색으로 칠해진
파워서플라이의 바디에는 전면부 에어홀과
시스템 내부에서 구동되는 120mm 흡기팬등을
배치하여 파워서플라이의 원활한 냉각이 가능하도록
디자인되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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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워서플라이 전면부에는
전원케이블을 연결할 수 있는 단자와 물리적으로
전원을 차단할 수 있는 스위치를 배치하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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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워서플라이에서는
메인보드용 전원커넥터 2종만 직접 출력되고
나머지 케이블등은 6핀 전원커넥터를 통해
사용자가 사용할만큼만 직접 연결해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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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0W 제품과 480W
제품의 표면적인 차이는 파워서플라이 표면에
부착되어 있는 사양표 정도로 외관상으로 차별화되는
부분은 없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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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워서플라이의 내부는
군더더기없이 기능에 충실하도록 설계되어
복잡하지 않은 모습을 보여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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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워서플라이중앙에
배치된 방열판사이에 주변압기와 보조변압기등을
배치하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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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스템 내부로 직접적인
전원을 공급하는 외부출력부에는 글루건처리와
함께 아크릴로 덧대 누전이나 간섭을 지양하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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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워서플라이 외부에서
공급되는 전원은 EMI 필터를 통해 과부하를
방지하도록 하였으며, 방열판에 부착된 팬컨트롤러를
통해 120mm이 소음과 냉각사이의 균형을 맞추도록
하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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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워서플라이 내부의
퓨즈는 노출형태로 PSU 기판상에 부착되어
있어 이상이 있을시 쉽게 교체가 가능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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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0W 모델의 경우
1000uF 200V 규격으로 캐패시터 2개 장착되어
있으며, 480W 모델의 경우 1200uF 200V 규격
캐패시터 2개가 장착되어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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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색으로 튜닝효과를
내는 120mm 팬을 장착하여 제품의 냉각외에도
시각적인 효과를 가능하게 하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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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이용에 필요한
전원케이블과 여분나사외에 익스텐션처리가
된 전원케이블을 개별적으로 제공하여 사용자의
용도에 따라 전원케이블 연결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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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이벤트] (주)3Rsystem에서 출시한
Dynamic RPS RED PIN 파워서플라이 2종의 프리뷰를 보시고 제품에 대한
솔직담백한 느낌을 회원여러분들께서 댓글로 써주십시요. 추첨을 통해 프리뷰를 진행하는데 사용되었던 파워서플라이 2종
각 1개씩을 두분을 추첨하여 드리겠습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 신청마감일 : 2005년 7월
10일
☞ 당첨자발표 : 이벤트당첨자공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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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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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케이블 정말 좋아 보입니다. 저런 형태 정말 선 정리에 좋아 보이는군요.
(2005-07-19 06:2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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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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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탈가능한 거넥터가 매우 부럽습니다.
메인 커넥터도 착탈식으로 하였으면 좋았을 것을...
(2005-07-11 18: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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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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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3R SYSTEM에서 히트칠만한 파워가 나왔네요.전에 다이나믹RPS 350W를 써본적 있었는데 소음과 성능은 마음에 들었는데 디자인
이 솔직히 너무 단순해서 안타까웠는데..세련된 멋을 지닌 다이나믹 RPS 레드핀을 보니 눈이 번쩍 뜨이네요.무엇보다 강렬한 힘을 느낄수
있는 붉은색이라 마음에 들구,PCI-E용 6핀단자및 SATA 단자등 넉넉한 케이블을 제공해서 아무 문제없이 사용할수 있겠네요.이전보다 용
량도 더욱 커지고 특히 쓰지도 않은 케이블 때문에 케이스내부가 복잡해져서 보기에도 안좋고 통풍에도 문제였는데 이제 쓸만큼만 쓰고 안
쓰는 케이블은 아예 제거할수 있어서 더욱 편리해졌네요.특히 블루LED로 튜닝에도 신경을 써서 튜닝매니아들도 마음에 드는 파워가 될듯...
당연히 +12V듀얼채널 지원할테고...역시 소음이 적고 파워성능만 안정적이다면 더이상 바랄게없겠네요.현재 350W파워 쓰고있는데 다이나믹 RPS 레드핀으로 업그레이드 해서 케이블 압박없이 넉넉하게 사용해보고 싶습니다.
(2005-07-10 23: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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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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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색의 강렬한 색상처럼 제품의 기능이 아주 다양한 제품이네요. 예전부터 케이블 셀렉트 방식의 제품이 출시하기를 기대하고 있었지만 이제까지는 일부 외국 제품들에서만 찾아볼 수 있었는데 앞으로는 저렴한 가격으로 더욱 매력적인 파워서플라이를 사용해 볼 수 있는 제품을 이번에 3R SYSTEM에서 야심 차게 출시한 거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파워서플라이에서 가장 중요한 부품이 바로 교류전원을 직류전원으로 바꿔주는 역할을 하는 캐패시터와 변압기인데 Q.C 인증마크가 부착된 2개의 충분한 용량의 1000uF 200V 캐패시터와 비교적 큰 사이즈의 변압기의 사용으로 더욱 안정적이고 높은 성능을 기대해봐도 좋을 듯싶습니다.
또한, 온도에 따라 자동으로 팬속도를 조절해주는 팬컨트롤러와 익스텐션처리 된 각 전원 커넥터 그리고 튜닝된 120mm 쿨링팬의 사용으로 여러모로 아주 완성도 높은 제품이라 생각됩니다. 파워 내부의 방열판의 크기가 다소 작아 보이지만 바로 위에 120mm 쿨링팬이 열을 식혀 주기 때문에 그리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2005-07-10 19: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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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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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렬적인 붉은색이 외관의 미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키고 여기에 기능적으로는 착탈식이 가능한 커넥터가 존재한다는 자체가 새로운 파워의 개념을 완성하는듯한 느낌을 주는군요. 앞으로 나올 파워가 이렇게 착탈식이 가능한 커넥터를 장착해 그다지 많은 주변기기를 필요치 않은 유저에게 선정리의 효율성과 아울러 케이스내부의 공기순환을 용이하게 한다는 점에서 가장 큰 메리트가 존재하는 군요.
여기에 충분한 12V의 스펙과 푸른색으로 튜닝효과를 내는 120mm 팬을 장착하여 시각적인 효과를 가미했다는 점이 또다른 메리트라고 생각되는 군요.
(2005-07-09 18: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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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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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색의 화려한 색상과 선정리도 잘 되어있고 LED... 소음과 통풍에 믿음을 주는 120mm 팬과 출력도 높은 편이고. 좋은 파워인듯보입니다.
(2005-07-08 23: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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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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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I필터등,내부구성면에서 고가의 파워에 견줄만한 제품으로 보이고,특히 전원콘덴서는,400W 모델의 경우1000uF ,480W 모델의 경우 1200uF를 채용한 것은 가장 믿음직스러워 보이는 부분이며, 깔끔하게,해리컬및 쉴딩처리된 출력전원 케이블을 제공하는 점도 눈여겨 봐야겠군요.
(2005-07-08 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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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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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함과 핀 타입 케넥트라는 기발한 발상은 유저가 겪는 어려움을 소비자 입장에서 구현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유저가 사용할 만큼만 사용하고 필요없으면 빼고 정리한다는 발상이 정말 굿입니다. 모든 전선이 리폼되어 깔끔해 보이는 장점도 있고, 캐패시터 또한 충분한 출력을 지원하니 인기가 있으게 보이네요
(2005-07-08 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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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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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효율의 200V 1200uF 콘덴서가 2개라는 점만봐도 그렇죠. EMI필터에 케이블 셀렉트 방식이군요. 케이블 자체만해도 실드처리되어 있으니 선정리하는데는 매우 효율적이네요.
파워 자체에서 작은 방열판이 장착되어있어 조금은 텅빈듯하네요.
(2005-07-08 23: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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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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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내부의 파워선들, 냉각성능에도 도움이 안되었는데 괜찮은 입니다.선들에 실드처리가 되어 있는 것은 기본이고 거기에 노이즈 방지 처리가지 되어 있군요. 전압테스트 결과도 안정적으로 보이고 120mm 블루 색상의 튜닝팬도 멋지네요.
(2005-07-08 23: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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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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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내부의 파워선들 정리가 확실하고, 냉각성능에도 도움이 될듯보이네요.실드처리,노이즈 방지 처리,120mm 블루 색상의 튜닝팬 고기능 파워네요.
(2005-07-08 23: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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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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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이 사용자 위주의 배려성
푸른색 LED로 튜닝효과, 휴즈가 착탈식 형태 교체 용이등 사용자 편의성을 위주로 좋은 제품이네요.
(2005-07-08 23: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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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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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A와 24A를 지원.컨데서 용량도 1000uF,1200uF 으로 상당한 고용량이라 안정적인 전원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줍니다. 빨간색으로 디자인도 이쁘네요
(2005-07-08 23: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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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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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색의 강렬한 외장, 필요한 커넥터만 꽂아 사용할 수있는 설계,120mm 대형팬과 벌집구조의 공기 흡입구로 발열과 소음에 강한 시스템으로 보이네요
(2005-07-08 22:5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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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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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탈이 가능한 커넥터로 통풍, 선정리에
도움이 될듯 보이네요.120팬이 튜닝팬, 대용량 콘덴서등이 좋아보이네요.
(2005-07-08 22:5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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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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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mm의 거대한 팬이 푸른 빛에 Cable Select라는 방식을 채용해 사용자가 정말 편하고 파워에도 적은 부담을 줄듯 보입니다. 핸드스크류로 제공을 해주어서 조립시에도 쉬울듯하네요.
(2005-07-08 22:5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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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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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 셀렉트 방식에 실드처리로 선정리에는 당할 파워가 없어 보이네요. 방열판이 조금 적게 보이지만 큰 차이는 아니라고 봅니다.
(2005-07-08 22:5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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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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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형인만큼 올 리폼처리된 케이블과 셀렉트 방식, 발열처리를 위한 방열판,120mm 팬으로 인한 저소음 구현으로 좋은 제품으로 보입니다.
(2005-07-08 22:5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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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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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탈식 커넥터는,연결부분의 견고성과, 전기적
안정성이 보장된다면,선정리가 간편해지고,통풍성 제고
편의성이 돋보입니다.
(2005-07-08 22:5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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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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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탈식 커넥터,본체내부에 선정리 공기흐름이 좋아져 통풍에도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푸른색의 쿨러도 뽀대납니다.
(2005-07-08 22:5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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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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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탈 가능한 커넥터는 공기 순환에 큰 도움이 될 것 같군요. 120mm팬과 벌집구조에 산뜻한 내부구조, 강렬한 붉은 도색, 안전한 전력공급 좋네요.
(2005-07-08 22:5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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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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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제품을 보면서 이런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습니다.
이 제품이 새롭게 케이블을 새롭게 맞춰끼는 방식의 특이한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보니 자꾸 촛점이 그 부분으로 맞춰지는것 같아서 조금 아쉽습니다.
이 제품의 큰 특징중에 하나이기는 하지만, 파워는 제가 생각하기에 안정적인 전력을 지속적으로 공급하는것이 가장 큰 특징이며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소비자들에게 새롭게 어필하는 제품임에는 틀림없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파워는 성능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유저들이 성능을 논하기 전에 특징만 꼬집는 점이 조금 아쉽습니다.
3R에서 고급화 전략으로 밀고 있는 제품으로 알고 있습니다.
12V 26A로써 SLI사용에도 전혀 지장이 없을 것으로 보이고 3R에서 나름대로 신경쓰고 있는만큼 차후에 다른형태의 커넥터 혹은 핀 을 충분히 지원 할수 있는 제품이라 생각됩니다.
튜닝의 멋과 안정적인 출력 그리고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지금까지 꼭 필요했지만, 없었던 변화를 일으킨 제품이라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2005-07-07 23:5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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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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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R SYSTEM에서 새로운 개념의 파워가 나왔네요.
전에 3R에서 나온 다른 파워를 사용해본적이 있는데, 케이스 전문회사 에서 내 놓아서 조금은 미심쩍어서 구입을 망설였지만, 문제 한번 없이 오버도 거뜬히 해내는 아주 든든한 녀석이였습니다.
이번에 나온 Dynamic RPS RED PIN은 무언가 도전적이고 정열적인 붉은색으로 Dynamic RPS RED PIN 의 힘을 표현하고자 하는것 같습니다. 다른 제품과도 견줘봐도 손색이 없는 출력과 커넥터를 가지고 있네요. PCI-E용 6핀단자및 SATA 단자등 넉넉한 케이블을 제공해서 아무 문제없이 사용할수 있겠네요.
용량이 커지면 확장성 때문에 버릴수 없는 것이 케이블 이였는데 새로운 개념의 케이블을 도입시키면서 자신이 원하는 부분만 골라 읽는 색션 신문처럼 선구자적인 제품을 내 놓았습니다.
거기에 블루LED로 튜닝에도 신경을 써서 출력과 디자인, 그리고 튜닝의 멋까지 가미가된 만능이라고 생각할 만한 제품이 출시 되었습니다.
역시 소음이 적고 파워성능만 안정적이다면 더이상 적수가 없겠네요.
전 이제품을 보면서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빨간색 페라리다.
(2005-07-07 23:4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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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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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탁가능한커넥터라... 요즘 ODD도 하나정도에 대용량하드라서 생각보다 파워케이블이 많이 필요하지 않는것을 감안하면 훨씬 깔끔하게 조립할수 있어서 좋겠네요. : )
(2005-07-06 0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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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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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 아이디어를 가진 제품이네요. 파워도 이젠 내맘대로 세상인 건가요.. 시스템 내부의 파워선들, 정리를 잘하면 되지만 필요 없는 선들 때문에 보기도 안좋고 냉각성능에도 도움이 안되었는데 괜찮은 아이디어라고 생각됩니다. 더군다나 선들에 실드처리가 되어 있는 것은 기본이고 거기에 노이즈 방지 처리가지 되어 있군요. 120mm 블루 색상의 튜닝팬도 멋지고 한번 사용해 보고픈 파워로 보여집니다. 과연 실성능이 어느 정도일지 기대되네요..^^
(2005-07-05 19:2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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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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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리가 안되어서 걱정하신분들 이제 그만!
정말이지 이 제품이야 말로 케이스 내부의 어지럽게 널려있던 선들이 눈에서
싹 사라지는 느낌입니다.
이 제품의 장점은
케이블의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 연결이 가능하다는 것
푸른색 LED로 튜닝효과
휴즈가 착탈식 형태로 되어 있어 교체가 용이
기본적인 기능과 120mm 쿨러등
가격대 성능비로 좋은 제품일거 같습니다.
12V 출력도 무리없어 보이구요
(2005-07-05 18:4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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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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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에 따라 전원케이블을 착탈 할수 있다는 건 정말 참신한 아이디어 같습니다.
깔끔한 선정리는 케이스 통풍에도 도움이되고,
쳐다보는 시선에도 즐거움을 주지요.
또 각각의 케이블이 쉴딩 처리 되어 있으니 더 좋네요.
출력면에서도 각각 26A와 24A를 지원하기 때문에 7800도 충분히 커버할수 있고,
컨데서 용량도 1000uF,1200uF 으로 상당한 고용량을 채택하였기에
만족할만한 수준의 안정적인 전원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줍니다.
빨간색으로 도장한것도 티타늄 코팅보다 보기 좋기에 마음에 듭니다.
(2005-07-03 22:3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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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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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색에 파란색의 조화는 괜찮은 듯 하네요 ^^;;
커넥터의 변화가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으로 필요하지 않는 여분의 커넥터로 인한 케이스
내부의 공간이 협소화 되는 부분을 방지 할수 있다는 것은 짱입니다!
하지만 이미 타회사에서 이런 제품을 공급하고 있고, 또한 네임파워!!(?)로 밀어붙이는 상
황에서 가격현실화와 좋은 서비스로 소비자에게 다가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리고 붉은 색만이 아닌 여러가지 led팬과 조화된 색의 제품을 시장에 공급하였으면 합니다
(2005-07-03 15:3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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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윤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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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확 들어오는 강렬한 외장이 이색적이며, 필요한 커넥터만 꽂아 사용할 수있는 설계에 탐복합니다.
120mm 대형팬과 벌집구조의 공기 흡입구로 발열과 소음에 강한 시스템입니다.
(2005-07-03 02:5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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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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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붉은색에 착탈이 가능한 커넥터로 필요한 만큼 커넥터 케이블을 연결하여 사용할수 있으니 쓸데 없이 케이블 주렁주렁 있어서 케이스 내부가 어지럽게 되고 통풍에 방해 되지 않아서 좋네요. 요즘 확장성 높게 하기 위해 파워에 커넥터수를 많이 하는데 많이 쓰지 않는 사람의 경우 오히려 선정리에 애로사항이 꽃피는데 그런것이 없겠네요.
(2005-07-02 14: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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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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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탈이 가능한 커넥터가 눈에 띄는군요..
120팬이 튜닝팬, 대용량 콘데서 등이 맘에 들지만..
듀얼 12v 미지원이 좀 아쉽군요.. ^^
(2005-07-02 13:3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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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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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ble Select라는 방식을 두번째 보는 것 같은데 이거 정말 유용할 것 같더라구요.
원하는 몇 몇케이블만 연결해서 사용하니 간편하면서도 시스템의 깨끗한 선정리를 할수 있으니 정말 정말 멋진 아이디어라고 할수 밖에 없겠어요.
그래도 역시 가장 눈에 들어오는 빨간 케이스가 눈에 띕니다. 케이스가 빨간 만큼 출력도 열정적으로 뿜어내줄 것 같은 기대감도 들면서 3R시스템사의 제품이라서 왠지 안심이 된다는~
또한 거기다 120mm의 거대한 팬이 푸른 빛을 뿜어내면서 신비감마저 일으켜주니 시스템 튜닝으로 사용하더라도 전혀 손색없고 오히려 빛을 내주는 그런 파워가고 생각되네요.
또 마음에 드는 것 중 하나는 타파워들은 일반적인 나사를 제공하는 반면 3Rsystem Dynamic RPS RED는 핸드스크류로 제공을 해주어서 정말 조립시에도 편할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출력면이 정말 궁금하지만 3R시스템사의 신뢰도와 제품에서 풍겨지는 이미지를 생각하면 출력이 꽤 고급형에 다가가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그래서 개인적으로도 정말 그 성능이 궁금합니다.
(2005-07-02 08:5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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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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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말하지 않아도 겉모습은 최고네요. 정열적인 빨간 도색에다가 120미리 led팬까지..
튜닝매니아 분들도 충분히 매력을 가지리라 생각됩니다.
당연하겠지만, 하이엔드급 제품으로서의 기본 성능 역시 만만치 않으리라 생각되네요.
400w의 경우 200V 1000uF, 480w의 경우 200V 1200uF의 고효율 콘덴서가 2개라는 점만봐도 그렇죠. 추가적으로 EMI필터에 누전이나 간섭에 대비한 아크릴 덧판까지..
이 제품이 가장 큰 장점은 뭐라해도 케이블 셀렉트 방식이라는 점!
더욱이 케이블 자체가 실드처리되어 있으니 선정리하는데는 매우 효율적 일거라 생각되네요.
파워 자체에서 아쉬운 점을 굳이 찾아본다면, 내부가 조금은 허전해 보인다는 점!
속이 꽉 차있을 줄 알았던 내부가 의외로 작은 방열판이 장착되어있어 조금은 텅빈듯한 느낌이 드네요. 조금만 더 큰 방열판을 채용했더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하이엔드급 제품에 걸맞는 설명서의 부재 또한 아쉽네요.
꼭, 장착하는 방법을 설명하는 설명서가 아닌, 위 제품의 장점을 나열한 설명서나 케이블 셀렉트 방식을 유용하게 이용하는 방법이나 회사 설명에 대한 글을 적은 설명서도 괜찮다고 보여집니다.
제가 100% 만족하며, 쓰고 있는 에너맥스 370w짜리도 디자인과 성능이라면 뒤지지 않는데, 위 제품 역시 나름대로 하이엔드 쪽에 치우져 굉장한 제품이 될거라 생각되네요.
(2005-07-02 03: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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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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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강렬하네요... 파워렉스의 붉은 색과는 좀 더 강력한 포스가 느껴집니다. 레드 썬이라고 표현을 하셨는데... 저에게는 크림슨 크루세이드가 생각나네요. 진홍색이라는 게 더욱 정확할 듯...
고급형인만큼 올 리폼처리된 케이블과 더 이상 차별화될 수 없는 케이블 셀렉트 방식, 탄탄한 내부와 큰 방열판으로 사용자로하여금 만족감을 줄만한 구성... 그리고 120mm 팬으로 인한 저소음 구현.. 스펙상으로나 디자인으로나 만족스럽다고 생각합니다.
3R SYSTEM에서 이번에 다양한 family production의 케이스가 출시되었는데 파워가 포함되어 좀 더 저렴하게 제공되었으면 좋겠네요. 특히 서버형 R900에는 듀얼 파워가 가능한데, 레드 제품 뿐만 아니라 블루 제품까지 해서 듀얼파워로 구성되어 20만원 이하의 가격에 제공된다면... 정말 대단하겠는데요~~
(2005-07-01 23:2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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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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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의 붉은색은,강력한 힘을 상징하듯,색상으로 소비자의 눈을 끄는 데는
성공한듯 보입니다.흔치않은 착탈식 커넥터는,연결부분의 견고성과, 전기적
안정성이 보장된다면,시스템 내부의 선정리가 간편해지고,통풍성이 개선되는
등의 이점이 있어서,여러모로 편리하겠군요.두 제품 모두,최고사양의 시스템
구성에도 충분한 출력과,커넥터의 수 ,120mm흡기팬과 연계된 컨트롤러,
EMI필터등,내부구성면에서 고가의 파워에 견줄만한 제품으로 보이고,특히
전원콘덴서는,400W 모델의 경우 1000uF ,480W 모델의 경우 1200uF를
채용한 것은 가장 믿음직스러워 보이는 부분이며, 깔끔하게 쉴딩처리된
출력전원 케이블을 제공하는 점도, 칭찬할만한 일입니다.
시스템의 풀 로드시, 파워의 소음에 관한 부분은, 사용기등을 통해서라도
검증되었으면 좋겠군요.
(2005-07-01 22:4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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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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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이 빨간색은 좀 공업용제품인듯한
느낌을 주므로 지양해야 할것같고
케이블 정리하는데 남는것 때문에
케이스가 곽차서 통풍까지 막는데
이렇게 끼웟다뺏다 자유자재로 한다면
내부가 깔끔해지고 정리하기도
편하겟네요
누구나 생각했던 아이디어를 바로 제품으로
출시한점이 돗보인다 하겟습니다
(2005-07-01 19:5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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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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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정열이 감도는 파워서플라이네요..착탈식 커넥터가 젤 눈에 띕니다..본체내부에 선정리로 제일 고민스러웠는데 말끔히 해결될것 같고 공기흐름이 좋아져 통풍에도 상당히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120미리 쿨러도 푸른색이 나서 튜닝효과에도 좋고 출력과 그래픽카드용 커넥터까지 구비하고 있어서 다른 파워를 살 필요없이 바로 꽂아서 사용할수있어서 좋아보입니다..
(2005-07-01 14:5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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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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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디자인이네요.
착탈 가능한 커넥터는 필요없는 컨넥터를 줄일 수 있어서 공기 순환에 큰 도움이 될 것 같군요. 요즘 선호하는 120mm팬과 벌집구조에 산뜻한 내부구조, 강렬한 붉은 도색, 안전한 전력공급 무엇하나 흠잡을게 없네요.
게다가 착탈식 컨넥터는 정말 돋보입니다.
(2005-07-01 14:3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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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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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 합체 로봇이 생각 나는 것은 저뿐일까요?...^^
이 제품을 보니....적에 따라 적당한 합체를 해서 알맞은 로봇으로 변신하던 만화가
생각이 납니다....^^
정말 기발한 발상이 또 다른 즐거움을 낳는다는 걸 증명해 주는 제품 같습니다...^^
이런식의 구성이면 컴 내부의 정리가 한결 쉬워지고....
컴 내부의 바람통로도 잘 유지가 될듯 합니다....
굿~~!!! 입니다....!!!^^
(2005-07-01 13: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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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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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R 시스템이 또 하나 일을 치는군요,,,]
오랜만에 마음에 쏘옥~~ 드는 파워입니다.. 강렬한 빨강부터 시선을 끌더니
착탁 가능한 커넥터는 카운터 펀치~~ ^^
3R을 개인적으로 통이 큰 파워라 생각했는데...
역시 400W 과 480W의 큰 파워감은 안정감을 두고 시작하는군요..
전체적으로 세심하게 신경쓴 흔적이 보이면서도 전혀 복잡하지 않게 보이는 이 기분은
뭔지... 흠을 잡기가 힘이 들군요..^^
정말 좋은 제품인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사용자들의 마음에 확실한 한방을 새겨놓을 가격을 기대해 봅니다..^^
(2005-07-01 12: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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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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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은 마음에 쏙듭니다..
하지만. 파워의 기본이 잘되어 있는지 성능 궁금합니다.
전 애너맥스와 델타,히로히찌, 안텍정도가 성능에 산뢰를 줍니다.
이 3r시스템의 성능도 이정도면 상당히 메리트가 있고 많은 유저들에게
상당히 강력한 어필을 할수 있을꺼라고 생각됩니다.
(2005-07-01 1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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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철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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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파워 색깔이 강렬하군요. 예상치 예상치 못했던 칼라로서 내부 튜닝사용자에게는 메리트있는 제품이될듯하네요. 특히 사용할 전원 케이블만 선택해서 장착할수있는 점은 내부 선정리나 외관상 깨끗해보여 상당히 좋네요. 내부 팬은 LED팬이라 밤에 보면 이쁠듯. 또한 모든 케이블이 튜브처리되어 깔금해보입니다.
출력역시 12V가 24-26A라 상당히 높은 값으로 고사양의 PC를 조립하려는 경우 안심하고 사용할수있겠네요.
(2005-07-01 09: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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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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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색 자체는 색감도 나쁘지 않게 출시된듯합니다만, 일반적으로 붉은색을 주류로 적용한 케이스는 잘 없는 편입니다. 튜닝 케이스를 사용한다 할지라도 전원부를 완전히 오픈한 상태에서 푸른색 계열로 튜닝을 하지 않는다면, 또한 야간이면 튜닝에 대한 메리트가 있겠지만 주간이라면 오히려 제품에 쓰인 붉은색조가 너무 강렬한 탓에 부담이 될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저 또한 All 블랙 시스템을 사용중인지라... 블랙과 레드의 조화는 상당히 언밸런스 할것 같습니다.
케페시터의 용량이나 내부 배선 처리와 마감처리 등은 사소한 것부터 상당히 신경을 쓴듯하여 우여할 만한 사항을 미리 차단한듯 하여 좋은 인상을 남깁니다.
착탈형 커넥터 방식을 적용한 것이 저 개인적으로는 맘에 듭니다.
현제 시소닉 파워를 사용중인데...
보드와의 궁합이 좀 안 맞는것인지 파워 케이블과 각종 시리얼및 IDE 케이블이 서로 뒤섞여서 부품 하나 교환 할라치면 케이블 타이 다시 다 짜르고 새로 묶어주고... 여간 불편한 정도가 아닙니다.
금번 제품처럼 착탈식이라면, 사용용도에 맞게 장착하고 케이블 정리등의 필요에 따라 탈착 및 재장착이 용이함으로 저 처럼 빅사이즈 그래픽 카드 등을 사용하거나 해서 PC 내부 배선 정리에 민감한 분들에게는 분명한 잇점을 가질꺼라고 생각해 봅니다.
다른 분들도 몇분 지적해 주셨지만 착탈식 커넥터에 대한 내구성 문제와 정텩 출력에 관련한 검증만 이루어 진다면 파우 업글 대상으로 고려해 볼만한 제품인것 같습니다.
(2005-07-01 09: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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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상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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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색 Power 라
화끈하네요! 다 타버려 불나버리지는 않겠지요? 농담!
착탈이 가능한 커넥터는 색다른 기능같습니다.
화이팅!
(2005-07-01 09: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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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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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텍 네오480에서 이미 쓰고 있는 방식이군요.
저도 네오480을 쓰고 있습니다만, 저 방식은 써보기 전에는 그 편함을 모른다는 것이죠.
다만 네오480같은 경우에는 SLI이전에 나온 녀석이라 듀얼8핀 커넥터가 빠져있다는 것인데,
저 모듈러 방식의 좋은 점이 케이블만 꽂으면 확장이 가능한지라, 굉장히 유용합니다.
(2005-07-01 08:4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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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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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던 제품이군요!
하지만 강도가 걱정됩니다. 케이블을 연결하고 잡은 상태에서 파워를 떨어뜨리는 식의 일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에서도 튼튼하다던가 하는 것을 실험으로 알려주었으면 하는 군요.
그리고 커넥터를 일자로 배치했다면 가로보다는 세로가 더 편할 것 같은데, 일단 써봐야 알겠군요.
(2005-07-01 07: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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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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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가 여름임에도 불구하고 시원해보이는 색상이 아닌 붉은색상이 왠지 뜨거워 보이네요.
파워 케이블 정리때문에 힘들어서 셀렉트 방식을 취한 파워를 구입하려고 했지만,
안텍 네오파워.. 셀렉트 하나만을 보고 구입하기는 정말 쉽지 않습니다.
적당한 가격에 셀렉트 방식의 파워.. 정말 기다려왔던 제품이라 무지 반갑네요. ^^
기판을 보니 비교적 깔끔한 구조긴 한데 조금 저가틱해 보이는군요.
3R에서 출시된거니 보급형으로 괜찮은 가격에 만날수 있을것 같습니다.
파워 선정리에 골머리를 쌓으신분들.. 그리고 셀렉트가 가능한 파워의 터무니 없는 가격에 놀라셨던 분들에게는 정말 좋은 제품임이 틀림없겠네요.
(2005-07-01 0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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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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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끌리기는 착탈이 가능한 커넥터,,
상당히 매력적이고 메리트가 있네요
파워 자체의 열과 소음, 역률은 어떨런지,,
(2005-07-01 01:5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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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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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의 결과가 말해주듯이 '착탈이 가능한 커넥터'를 갖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네요. 사실 튜닝을 하지 않고서야 안에 숨어있는데 색상이 그다지 중요하지는 않겠지요. 대용량 파워라서 듀얼 12v를 기대했었는데.. 120mm팬에 24핀 ATX 전원커넥터와 PCI Express 그래픽카드용 전원커넥터등을 갖추고 있는 점은 장점이겠으나 이 정도면 듀얼12v를 한번 해 봄직 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앞으로 리뷰가 쏟아지겠지만 성능 좋은 파워란 얼마나 안정적인 전압을 공급해주느냐 가 관건이 되는 파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2005-07-01 01: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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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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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R제품이 이번에는 고급형 제품을 작정하고 시장에 내놓는 듯 합니다. 우선 이전 제품들과 차원을 달리하는 12V의 출력부터 눈에 띄는군요. 이전의 RPS 450W보다도 높아진 출력이 먼저 눈에 띄네요. 그리고 착탈식 커넥터의 경우, 선정리에 불편함을 덜어주는 역할을 할 듯 하네요. 단지 저 역시 우려되는 점이라면 저런 방식의 경우에는 두번의 저항을 거치게 되는 듯 한데, 커넥팅 과정에서 이미 직접 선이 외부로 나오는것보다는 영향을 받지 않을까요? 물론 쓸데없는 우려일 것 같기도 하지만요.
3R에서의 확실한 검증이 필요할 것 같네요. 저는 3R을 믿습니다. 현재 파워 및 케이스 모두 3R (RPS 450 / R105SH)의 제품을 사용하지만 제품의 질은 한번도 절 실망시키진 않았습니다.
(2005-07-01 0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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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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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넥터 탈착방식의 파워서플라이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접점문제로 인한 부식이나 물리적인 문제로 인해 주류로 떠오르지는 못한 방식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3Rsystem같이 제품검증에 있어 까다로운 검증절차를 거치는 기업이 내놓은 제품이라면 소비자가 안심하고 구입하여 사용하기에 충분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붉은색의 바디가 무슨 샤아 아즈나블이 쓰는 파워서플라이(?)같은 느낌을 주기도 하지만, 기능적인 면에서 띄었다 붙였다 할 수 있다는 전원커넥터의 구성은 정말 높은 점수를 주기에 충분하다고 보입니다.
(2005-06-30 23:4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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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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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색깔도 색깔이지만 저 커넥터 아이디어가 정말 맘에 드네요.
기존에 몇개 안되는 하드웨어 연결했을때는 선이 남아돌아서 곤란한때가 많았었거든요.
캐패시터 용량도 꽤 되는듯...
가격만 저렴하다면 금상첨화겠네요...+ㅁ+
(2005-06-30 23:4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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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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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색의 도색이 정말 강렬한 느낌이 드는 제품이네요.
무엇보다 출력 전원부를 분리해서 사용하는게 특이하군요...정말 필요없는 선은 빼버리고 꼭 필요한 선만 연결해서 사용하면 내부 선정리에도 편안할것 같네요. 또한 고용량 콘덴서를 달아 안정적인 전원공급과 120mm팬를 사용하여 발열이나 소음면에서도 괜잖은것 같네요.
(2005-06-30 23: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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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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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 느낌의 제품입니다. 강렬한 붉은색에 특이한 커넥터까지.. 거기다가 안정한 전력공급을 위한 부품선택까지.. 불필요한 전은 사용하지 않아 내부를 더욱 깔끔하게 사용할수 있도록 했네요.. 사용하지 않는 소켓의 막는것도 있었으면 하는 괜한 아쉬움이..
(2005-06-30 22:5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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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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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R제품을 2종류나 사용해본 느낌으로 안정성이 우수한 파워라는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제품 정말끌리네요. 이전까지 고가의 제품에서도 볼수없었던 기능으로 무장했네요. 이야~ 케이스 내부 정리를 비롯해서 원하는 타입의 커넥터만 연결해서 많은 확장장치를 사용할수있는 장점.. 아니 맹점을 가진 제품이네요. 색상 역시 튜닝케이스에 들어가도 아무 손색이 없는 제품이네요. 요즘 파워제품에는 별 관심없었는데.. 이제품 아주 관심을 파악 주네요. 모 사이트에서 측정한 전력값을 보니 출력 역시 안정적으로 출력되는 모습을 보여주더군요. 마음에 듭네요. 꼭!! 써보고 싶어지는데요.
(2005-06-30 22:4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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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흥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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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야 안정적 전압공급이 제일 우선이지만,
그외의 점에서 보면 리뷰의 POLL에서 처럼 가장 눈길을 끄는것은
착탈이 가능한 커넥터네요.
쓰는만큼만 사용하여 내부의 불필요한 커넥터의 분리로 인해
전체 공기순환에도 한몫을 담당하겠군요.
재치있게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파워네요
(2005-06-30 22:4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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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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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고싶어 작정한 파워..그러기에 눈길이 더가고 튀면서도 좋은 성능을 원한다면 괜찮은 파워 같습니다. 붉은 몸체는 3배좋은건가..(아는분은 아실듯..^^;;)라는 생각을 갖게 만들면 상당히 튀고 눈에 띄이네요. 거기다 LED도 있어 멋을 아는 파워가 될거 같습니다.
케이블 정리를 위해 핀으로 탈착이 자유로운 구조도 재미있고 유용한 기능인거 같습니다. 이제품은 내부 정리할때 골머리썩힐일도 별로 없을것이고 간단한 정리로 내부정리시에 시간을 적게 잡아먹겠네요. 요새 여름이다보니 내부 정리에 신경쓰는 분들이 많으시지요.^^
파워사양은 12V가 24A,26A정도로 400W이상급으로는 높다고는 못하지만 적당한 수준은 되어주는거 같습니다. 내부구성을 보면 방열판이 우선 작은게 걸리지만 120mm팬이 직접적으로 바람을 불어주니 괜찮을듯 싶고 실제로 열이 적게 나는것일수도 있겠지요.
캐패시터는 스팩순서대로 1000uF와 1200uF로 적당한 수준을 보여주는거 같습니다. 내부 구성에서 아쉬운점은 접착제가 여기저기 지저분하게 널려있어 보기 좋지 않고 누런색의 접착제는 구동시에 냄새를 많이 풍기지 않을까 하네요.
개성있는 파워이니 만큼 적당한 가격대로 나와준다면 믿을만한 3R SYSTEM의 고객지원수준과 더불어 관심받는 제품이 되어주지 않을까 합니다.
(2005-06-30 22: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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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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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외산 제품에서 착탈이 가능한 커넥터 방식의 파워를 보고 상당히 맘에 들었었는데, 3R에서 출시하였군요.
넉넉한 용량과 LED팬, 팬 컨트롤러 기능까지... 더불어 케이블 정리도 상당히 편리하겠네요.
그런데 파워 케이스 색상이 좀 어색하네요.
차라리 블랙이나 크롬 도금으로 했으면 한층 고급스러워 보였을거라 생각되네요.
(2005-06-30 22: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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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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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색이라 좀 이상해 보이는군
케이블 때었다 붙이는거는
만에 드는군
남는케이블 때문에 고생할일이 줄었네요
(2005-06-30 21:5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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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홍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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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엄청나게 강렬하네요. 왜케 빨갛지 ㅡ.,ㅡ 여자보는것 같이 가슴을 쿵쿵거리게 만드네여 ㅋㅋ 착탈식이 가능하다는 게 이제품의 가장 큰 메리트인거 같습니다. 타 제품에서는 절대 구경할 수 없는 부분이죠. 근데 가격이 만만치 않을 것 같아요 ㅜ.ㅜ
(2005-06-30 21:5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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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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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붉은색의 파워가 상당히 매력적인데요?
그리고 넉넉하게 케이블도 제공해 주는거 같고 400W의 경우 스펙상으로 봤을때는 상당히 좋아 보이네요
물론 480W도 마찬가지 이구요 다나와 가서 확인해 보니
가격도 적당하다고 생각되네요 480W의 경우 다른 여타 고급형 제품들과 달리 7만원 대의 가격을 유지 하는게 상당히 좋은데요?
그리고 케이블 셀렉트 방식이란걸 보고 아주 신기 하고 흥미롭네요
필요한 케이블만 사용한다라 멋지다고 생각되네요 하지만 480W는 몰라도
400W의 경우 가격 인하가 좀더 필요하다고 생각되네요 하지만 아직은
출시 초기 단계라고 생각되니 계속 하락 하겠죠
(2005-06-30 21:3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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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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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향이 멋진줄 알았는데...
착탈 커넥터라니 우와! 멋진데요. ^^
(2005-06-30 21: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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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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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는 확 바뀐데 비해 내부는 예전만 못한거 같네요
(2005-06-30 21: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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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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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탈.....정말 좋은 아이디어네요
필요한 만큼 사용하니까 정리 정돈에 많은 도움이 되겠는데요
(2005-06-30 2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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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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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디자인 만큼 이 여름을 태워버리는 파워서플라이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하지만 붉은 색은.웬지.. 어울리지 않다고 보는데요..
파워라면..차갑고 단단한 이미지가 아닌가?하고 반문해 봅니다.
붉은 도색때문에..더 덥고 불안정한 이미지를 주지 않을까 합니다. 차돌같이 단단하고 차가운 이미지가 더 좋지 않을까요?
안택 네오 시리즈처럼 착탈식 케이블은 분명 많은 잇점을 줄 것입니다. 케이블 쉴딩도 괜찮은 생각이구요
아쉽게도 독립출력방식인가..컴바인 방식인가..하는 문제가 빠져있네요..
파워에서 중요한 부분중에 하나라고 생각되는데요... ^^;
기사 보강해 주시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2005-06-30 20:4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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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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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스펙이나 네오 480 같은 착탈식 커넥터는 참 끌립니다. 커넥터가 쉴딩 처리되어 있는 것도 맘에 들구요.
그런데 일단 색상은 눈에 띄기는 하지만, 오래 보면 좀 촌스러울 것도 같고... ^^;
내부 구조의 깔끔한 뒷마무리가 좀 아쉽기도 하군요.
(2005-06-30 19:3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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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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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안텍쪽에서 저런 케이블 셀렉트 방식의 파워가 나와있고, 다른 한국 기업인 에버탑에서도 저런파워를 출시할려고 했었으니 그다지 생소한 파워는 아닌것 같습니다.
케이블 셀렉트방식의 파워인점이 눈에띄긴하지만 정작 제눈에 들어오는건 강렬한 붉은 색이군요. 다나와 리플을 보던 도중 3R에서 리플을 남기길, '이번 파워는 정말 많이팔고싶다' 이런 리플을 본적이있는데, 그만큼 3R의 강한 의지가 담긴, 쉽게말해 작정하고 내놓은 파워같군요. 그전 3R의 제품들은 가격대비 스펙이 좋지가못했고 신제품 출시도 뜸하여 그다지 눈길이 가지않았는데 이번 하이엔드 제품들의 출시로 3R파워의 부흥을 예상해볼수있겠습니다. 이미 하이엔드 시장은 안텍이나 에너맥스가 잠식했는데, 그만큼 3R도 힘들것이기때문에 한국기업 3R의 선전을 기대해볼수있겠습니다.
파워를 보자면 파워자체의 스펙도 어느정도 수준이되며, 특히나 내부구성이 눈에띕니다. 물론, 방열판이 약간 부실한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들지만 120MM 팬으로 충분히 커버가 가능할것으로보이며, 팬컨트롤기판이 따로 방열판에 붙어있는점이나(말로만 로우노이즈인 제품이 많아서 팬컨트롤 기판이 따로 붙어있는 제품들이 상당히 안심이 가더군요. 물론 로우노이즈 이름달고 PSU 기판상에 팬컨트롤 회로를 내장한 경우도있겠죠.) 기타, 480W 모델의경우, 1200uF 200V 라는 고용량 리플 콘덴서 채용등... 여러가지로 고급화를 꾀한것으로 보입니다. 추후 A/S기간이지났을때 퓨즈의 파손으로 교체해야할경우(아니면 퓨즈는 터졌고, 급히 파워를써야할경우)를 대비하여 납땜이아닌, 교체형 퓨즈를 사용한점 또한 좋아보입니다.
붉은 파워이기에, 같은 붉은 LED를 채용한 120MM 팬이었으면 더좋을뻔 했는데 조금 아쉽긴 하군요^^. 아무튼, 케이블셀렉트방식이나 케이블 하나하나에 리폼 처리가 되어있는 점 등등... 여러가지로 좋은 파워같습니다.
가격만 동급 하이엔드 파워들과 경쟁이 가능할만큼 괜찮은 가격으로 나와준다면 3R의 매우 뛰어난 A/S를 믿고 사실분이 많을것으로 예상됩니다.^^
(2005-06-30 18: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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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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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획기적이네요.
컴퓨터 조립시 항상 전원 케이블 정리가 골치였는데.....
착탈이 가능한 커넥터로 케이블 정리가 한층 쉽게 정리가 가능 하겠군요.
케이블도 전선이 따로 놀지 않겠끔 다시 한번 외피를 입혀서 깔끔 하군요.
온도에 따라 자동으로 팬 컨트롤이 된다고는 하지만 소음이 심하지 않을까
우려가 됩니다.(그리고 방열판이 너무 적지 않나요 ?)
그리고 모든 파워가 그런것 같지만 파워 서플라이 내부의 전선들을 왜 깔끔하게 정리가
안되어 있는지......
(2005-06-30 17:5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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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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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브랜드,고급 모델들에서 볼수 있는 착탈식 케이블 방식의 제품이군요.
효율성이나 선정리,그에 따른 통풍 개선등 장점이 많은 방식 같습니다.
강렬한 인상의 선정적인 붉은색,블루 LED 투명 120mm 팬,꼼꼼하게 익스텐션 처리된 케이블들등 디자인면에서도 만족스럽네요.
대용량의 콘덴서도 믿음이 가고,기본적인 출력 면에서도 부족함이 없군요.
고급형이니만큼 가격이 좀 나가겠네요.^^
(2005-06-30 17: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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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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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만큼 필요한 만큼만 꼽아 쓰는 방식이라니 컴퓨터 내부를 정리 하기가 훨씬 쉬워
질듯 합니다....
내부 정리가 잘되면 그만큼 냉각 효율이 높아니지.....컴퓨팅 관리가 쉬워지겠죠..
그리고 정말 제품이 튼튼하게 잘 만든듯 합니다....
콘덴서 용량도 크고 아주 좋습니다...굿~~
(2005-06-30 17: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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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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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허헛 굿....착탈이라..정말 좋은 아이디어....케이블이 이리저리 치이고 남아서 상당히 불편했는데..좋겠네요.......400W도 +12v가 24A 상당히 괜찮고....단점은 거의 안보이고 상당히 좋은 제품으로....요거 뜨면 많은 회사들이 케이블 착탈을 선호할듯한...그런데 착탈을 하는 케이블이 짧지 않을지 걱정이네요..파워에서 그대로 6핀으로 나간다면...좀 짧을수도...역시 사용해봐야 아는 문제..-_-/
(2005-06-30 16:5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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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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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이 많으면 정리하기 힘들고 너무 없으면 꽂을데가 없고 그에 대한 답으로 나온 방식이네요. 전에도 이런 파워가 나왔던걸로 기억이 나는데 어디껀지 잘 모르겠네요.
빨간색이 너무 섹시하네요. 컴퓨터 안에 들어가 있어서 볼일은 없겠지만...
(2005-06-30 16:5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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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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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탈이 가능한 커넥터로 인하여 케이블 정리가 정말 쉬워질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더구나 붉은 계통의 색상을 쓴 파워라서...왠지 용량이 실제보다 더 나올것 같은 느낌
을 주는 강렬함이 느껴 집니다....
케이블도 리폼으로 되어 있어서 정말 편리 할듯 하고....
1200uF 의 정류 콘덴서는 정말 처음보는 거대 용량 이라서 더욱 믿음이 가는군요...
정말 괜찮은 제품 같네요...^^
(2005-06-30 15:5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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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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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착탈이 가능한 제품만이 살아남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튀는 색상에 안정적으로 보입니다.
제품에 붙이는 스티커도 신경좀 써야 할듯..
좋은제품 이미지 버리겠습니다.^^
(2005-06-30 15:3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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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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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이거랑 비슷한 제품을 봤는데 이제품이 맞는지 모르겠군요..
일단 그때는 이게웬 쓰잘때기 없는 짖인가 생각했지만.. 요즘은 이런게 왜없나 생각하게 되던 찰나에 나오네요.. 선정리도 선정리지만 케이블 리폼처리된거 보니까 리폼에도 신경을 많이쓴것 같습니다. 게다가 정열의 붉은색.. 강한 인상을 남기네요. 뭐 성능또한 대만족이구요.
(2005-06-30 15:3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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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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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이 화려하다 못해 인상적인 레드톤 도장이어서 뭇 시선을 끌기에 충분해 보입니다. 화려함과 더불어 아이디어가 기발한 파워 서플라이로 생각입니다. 핀 타입 케넥트라는 기발한 발상은 유저가 겪는 어려움을 소비자 입장에서 구현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유저가 사용할 만큼만 사용하고 필요없으면 빼고 정리한다는 발상이 정말 굿입니다. 게다가 모든 전선이 리폼되어 깔끔해 보이는 장점도 있고, 캐패시터 또한 충분한 출력을 지원하니 상당히 메리트 있는 제품으로 여겨집니다. 그래서 모델명도 RED PIN이라 작명한 것 같네요.. 여러 군데에 에어홀이 있어 발열에도 좋을 것 같아 기대되는 제품입니다
(2005-06-30 14:3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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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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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리를 위해 태어난 제품이네요.
무엇보다도 분리가능한 커넥터를 통해 필요한 만큼만 케이블을 연결하여, 복잡한 PC 내부를 쉽게 정리할 수 있어 상당히 편리할 것이라 여겨집니다. 붉은색의 외관도 시각적인 차이는 있겠지만, 튜닝 케이스가 아닌 이상 장착하면 크게 차이점이 없겠죠. 하지만 구매시 한번 더 관심이 가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고출력의 제품인데 비해 12V가 듀얼출력이 아니라는 점에서 좀 아쉬움이 생깁니다. 하지만 역시 선정리하나만으로도 충분한 차별성을 보여줍니다.
(2005-06-30 14:3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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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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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열의 붉은 색상이 눈길을 끄네요! 예전에 제품들은 그다지 좋은 편이 아니었다고 기억하는데 확실히 업그레이드가 되어 나왔다는 것을 느낄 수 있네요! 핀타입을 적용해서 케이블 정리가 상당히 간단해졌네요! 탈착이 자유로운 구조로 되어있다는것이 흥미롭군요! ^^
색상만큼이나 멋진 파워인거 같네요!
(2005-06-30 14:3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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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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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때문에 눈에 확 들어오네요! ^^ 선정리도 잘 되어있고 LED... 소음과 통풍에 믿음을 주는 120mm 팬과 출력도 높은 편이고... 괜찮아보이네요! 과거 3R 파워는 솔직히 품질이 좋은 편이 아니었지만 이 녀석은 쓸만해보이네요!
(2005-06-30 14:3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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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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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탈식 커넥터가 가장 눈에 띄네요.
고용량 psu의 경우 선정리가 상당히 불편한데, 아이디가 좋습니다.
더불어 품질도 어느정도 검증된다면 인기 끌 것 같네요.
(2005-06-30 13: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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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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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필요한것만 꽂아서 쓰면 선정리가 편리하겠죠.
파원용량도 저 정도면 넉넉하게 쓸수 있고.
구멍은 벌집모양으로 좋은 것을 사용했고,
색은 예쁘게 빨간색을 사용했네요.
그래픽전용 파워커넥터도 있네요. 저정도면 하이급으로 사용하기 좋겠네요.
(2005-06-30 1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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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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