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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가격대성능비가 장점인 가우스 파워서플라이 3종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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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서플라이 및 컴퓨터 주변기기를
유통하는 (주)은진글로벌에서 120mm팬을 이용한 발열 해결 및 정숙한
소음을 구현하는 EJ-A330
/ EJ-A350 / EJ-A380 파워서플라이
3종을 출시하였다.
가우스의 고품격 파워서플라이 3종은
0.8T의 두꺼운 강판을 채용하였으며, 니켈도금을 통해 중후한 느낌을
주는 외형으로 제작하였다. 기능적인 부분에서 인텔 펜티엄4 및 AMD
계열의 프로세서를 완벽하게 지원하도록 설계되었으며, 높은 효율의
제공과 함께 과전압/과전류 방지 기능을 통한 시스템 보호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120mm 저소음팬 구성을 통해 파워서플라이 내부의 열을 효율적으로
낮추면서 조용한 환경하에서의 컴퓨터 사용이 가능하게끔 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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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은진글로벌 Gauss EJ-A330 330W
파워서플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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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
AT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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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 입력 |
AC 100~127V / AC 200~240, 5A / 3A,
50Hz / 60H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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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 출력 |
+3.3V |
+5V |
+12V |
-5V |
-12V |
+5VS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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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부하 |
20A |
30A |
18A |
0.5A |
0.5A |
2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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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넥터 |
20+4핀 ATX 전원커넥터: 1개
4핀 ATX 보조전원커넥터 :
1개
5.25"용 4핀 전원커넥터 :
6개
3.5"용 전원커넥터 : 2개
S-ATA 전원커텍터 : 2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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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사 |
(주)은진글로벌
(02-2120-25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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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은진글로벌 Gauss EJ-A350 350W
파워서플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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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
AT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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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 입력 |
AC 100~127V / AC 200~240, 5A / 3A,
50Hz / 60H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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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 출력 |
+3.3V |
+5V |
+12V |
-5V |
-12V |
+5VS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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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부하 |
28A |
30A |
20A |
0.5A |
0.5A |
2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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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넥터 |
20+4핀 ATX 전원커넥터: 1개
4핀 ATX 보조전원커넥터 :
1개
5.25"용 4핀 전원커넥터 :
6개
3.5"용 전원커넥터 : 2개
S-ATA 전원커텍터 : 2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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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사 |
(주)은진글로벌
(02-2120-25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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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은진글로벌 Gauss EJ-A380 380W
파워서플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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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
AT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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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 입력 |
AC 100~127V / AC 200~240, 5A / 3A,
50Hz / 60H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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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 출력 |
+3.3V |
+5V |
+12V |
-5V |
-12V |
+5VS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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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부하 |
28A |
36A |
20A |
0.5A |
0.5A |
2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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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넥터 |
20+4핀 ATX 전원커넥터: 1개
4핀 ATX 보조전원커넥터 :
1개
5.25"용 4핀 전원커넥터 :
6개
3.5"용 전원커넥터 : 2개
S-ATA 전원커텍터 : 2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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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사 |
(주)은진글로벌
(02-2120-25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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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T 두께의 강판을
샤시로 하여 니켈을 도금한 가우스의 파워서플라이는
외형에서부터 고급스러운 기풍을 풍긴다. 그리고
제품의 냉각을 위해 120mm 대형팬을 장착하여
적은 소음에 비해 많은 풍량을 제품에 불어넣어
냉각과 소음의 균형을 절묘하게 맞춘 점이
특징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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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케이블을 꼽는
단자가 있는 파워서플라이의 전면부는 벌집모양의
에어홀이 빼곡히 들어차 있으며, 단자외에
사용자가 수동으로 전원을 끊을 수 있는 스위치와
사용환경에 따라 볼트규격을 전환할 수 있는
스위치가 존재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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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우스에서 출시한
세가지 모델의 파워서플라이들은 모델명과
지원 정격출력정도만 다르다. 이런 연유로
인해 제품에 부착된 스티커의 모델명과 사양중
출력부분, 총 정격출력량 정도가 서로 상이하게
되어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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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메인보드에서
점차 채용되는 추세인 24핀 ATX 전원커넥터를
지원할 수 있도록 20+4핀 형태의 주 ATX 전원커넥터를
기본 제공하며, S-ATA 하드디스크를 지원하는
전원커넥터와 같이 실질적으로 많이 쓰이는
커넥터를 주로 구비하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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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mm 규격의 대형팬은
DC 12V, 0.3A로 구동되며, 파워서플라이 기판에
부착된 회로를 통해 직접 제어되는 방식으로
작동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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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워서플라이 내부
중앙에는 알루미늄 재질의 방열파닝 자리잡고
있으며, 그 사이에 주변압기와 보조변압기등이
위치해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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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부출력부에서부터
실드처리된 전원선들이 시스템 내부로 향하도록
제작되었다. 퓨즈는 노출형식으로 만들어 이상시
교체가 용이하도록 하였으며, 시멘트저항을
달아 안정적인 전원공급을 도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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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워서플라이로 공급되는
전원의 품질을 높히기 위해 EMI 필터를 장착하여
외부로부터 유입되는 노이즈를 차단하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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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0W, 350W 모델인
EJ-A330과 EJ-A350 파워서플라이는 200V 680uF
규격의 캐패시터를 2개 채용하였으며, EJ-A380
380W 파워서플라이는 200V 1000uF 규격의 캐패시터
2개를 내장하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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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워서플라이의 이용을
돕는 전원케이블 1개를 제품 패키지 내에 기본제공하여
사용자의 부담을 없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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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이벤트] (주)은진글로벌에서 출시한 가우스 파워서플라이 3종의 프리뷰를
보시고 제품에 대한 솔직담백한 느낌을 회원여러분들께서 댓글로 써주십시요. 추첨을 통해 프리뷰를 진행하는데 사용되었던
EJ-A350 350W 파워서플라이
1개를 드리겠습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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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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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우스 파워... 이름만 들어보았는대..
(2005-07-12 00:2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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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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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요즘 각종 파워가 넘쳐나다보니 쉽게 고르기는 어려운 양상입니다.
성능은 직접 경험해 보진 못했으나 일단 뽀대에는 많은 점수를... ^^;
(2005-07-11 17:5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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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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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우스라는 이름을 듣는순간 수학자 가우스가 생각나더군요.
블랙니켈도금으로 세련된 외형과 0.8T 강판으로 진동과 소음을 잡았고 120mm 대형쿨러로 내부 발열도 제거해주니 이처럼 안성맞춤인 파워가 또 없네요.인지도만 낮을뿐이지..성능스펙면에서는 별로 단점이 없어보이네요.+12v듀얼채널도 지원하고...함 써보고 싶네요~
(2005-07-10 23: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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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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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적 두꺼운 니켈 도금의 0.8T 강판을 사용한 점과 높은 출력의 12V가 눈에 띄는 제품이네요. 또한, 120mm 쿨링팬을 사용하여 저소음과 더욱 효과적인 쿨링 효과를 기대해봐도 좋을 거 같고 각 전원 커넥터를 쉴드처리해서 선정리나 공기 흐름에 아주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2005-07-10 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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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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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파워도 인텔의 ATX 12V V2.0 규격의 듀얼체널이 많이 나오는것 같습니다.
단지 총출력이 300W와 350W에서 12V의 전류값이 높은데 사용한 콘덴서의 용량이 작아 충분하고 안정적인 출력을 할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드네요.
내부및 외관은 120mm팬을 사용해서 소음을 잡은것과 EMI필터 체용등 깔끔하고 좋은 스펙이 마음에 드는군요. 다만 위의 내용상 350W도 SATA를 1개만 제공하는게 조금 아쉬움이 남지만 요즘 과도기이므로 보드 구입시 SATA 변환케이블을 제공하기 때문에 충분하고 안정적인 출력과 적정한 가격만 형성된다면 파워를 구입하고자하는 소비자에게 좋은 제품이 될것 같습니다.
(2005-07-10 11:4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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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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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120mm팬 채용으로 발열문제도 충분히 해결해주네요
EMI필터는 옵션이 아닌 필수가 되가는듯 하네요. 듀얼로 뽑아주니 당연히 있어야 겠죠.
그리고 듀얼로 나오는 전력을 오버시등 시스템에 안정성에 도움을 줄수 있는 제품입니다.
120mm팬 채용으로 발열문제도 해결해 주었고요
케이블의 쉴드처리에서도 상당히 어필할수 있겠지요
소비자들에게 충분히 어필할수 있는 제품이네요
그러나 단점이 보이네요
가격이 저렴한만큼 단가를 낮추기위한 노력이 많이 보이는군요
일단 콘덴서에서 조금 깨네요 성능에 어울리지 않는 680UF의 콘덴서라니
최소한 1000uF또는 1500uF정도를 채용해줬으면 좋았을텐데 말이지요
(사실 세개의 단가는 별차이 안납니다 몇백원정도)
그래도 특별히 문제될것이 없는 단점들과함께
베스트셀러가 될수있는 가능성을 가지고있는 제품이네요
(2005-07-10 11:4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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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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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우스 파워서플라이... 조금 생소한 이름이지만 가격대비 성능은 뛰어날 것 같습니다. 충분한 12V스펙과 안정적인 전원공급... 그리고 니켈도금으로 외관상 보기가 용이하다는 점과 120mm팬을 사용해 열방출이 쉽다는 점이 좋군요.
다만, 아직 국내 유저들에게 가우스 파워서플라이라는 인지도가 미비한지라 안정적인 전원공급이라는 가장 중요한 요인의 판단유무가 쉽지 않다는 단점이 있어 좀더 많은 필테와 리뷰를 통해 마케팅적인 요소를 좀더 첨가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005-07-09 17:5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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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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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의 스펙과 내부 구성이 상당히 안정적이네요.
330W 제품이 12v에서 18A이고 나머지 350w와380w는 20A로서 넉넉한 출력을
내어주네요.0.8T의 강판과 니켈도금으로 고급성을 더했으며 120m팬의 채택으로
발열에도 상당히 효과적이라고 보여집니다.
(2005-07-08 17: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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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철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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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파워는 비슷비슷해서 뭐를 골라야 할지..
(2005-07-06 16:4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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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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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에 비해 가격도 저렴하고 소음에 신경을 쓴 녀석이니만큼 충분한 기대가 되는 녀석이군요! 선정리도 깔끔해보이고 괜찮은 제품이네요!
(2005-07-05 01:4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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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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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집구조로 된 제품이 통풍에는 효과가 좋다고 한든데 물론 좋겠죠
0.8mm 강판에 120mm 팬이 마음에 드네요
이젠 300W보다는 400W급을 많이들 사용을하니 그쪽으로 출시됨이...
좋은 리뷰 잘 보고갑니다
(2005-07-04 22: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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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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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가격을 알아보니 저렴하여 만족스럽네요. 12V 출력도 높고 기본적으로 괜찮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팬 컨트롤러가 없는 것 같은데, 이점에서 120mm 팬이 어떻게 소음에 대해서 대처할지 실제 사용면에서 알고 싶어집니다. 그래도 휑하지 않은 내부모습과 출력, 커넥터 지원등을 염두에 둔다면 가격대비 성능이 높다고 할 것입니다.
(2005-07-04 17:2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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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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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출력 대비 전압별 출력에서도 무난한 출력을 보여주고,
콘덴서 용량도 무난한 편인 제품같습니다.
현재 나오는 제품의 경우에는 초하이엔드를 제외하고는
어떤 조합을 하든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20mm 0.30A 팬을 장착했는데 성능과 소음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2005-07-03 22:5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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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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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적으로는 타 제품에 비하여 눈에 띄네요.
그 외 다른 부분은 무난하거나 가격대 성능비가 좋은 제품인것 같습니다.
(2005-07-03 21: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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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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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많은 파워들이 속속 출시가 되네요..파워 출시의 한계도 궁금할듯한...하드웨어 부품중 가장 많이 차지하는 것이 파워일듯한...300W~400w까지 제품이 너무 많음...역시 튀어야 성공이....0.8T 강판과 니켈도금은 굿~~~~
(2005-07-03 16:4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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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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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타 파워서플라이 비해 큰 매력이 있는 제품은 아닌듯 합니다. 하지만, 보급형으로 사용하면서 가격이 저렴하다면 무난한 파워 서플라이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2005-07-03 14: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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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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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켈도금 강판이 돋보이는 제품이라 생각됩니다 120미리 팬이야 타회사 제품에도 많이 장착되어 있어 일반적이다는 느낌이 들고요. 요즘 12V 전류가 높게 나오는 편인데 보급형이니 만큼 기본적인 스펙으로 나오는군요. 벌집모양의 구멍이 많아 발열에는 좋을듯 합니다.
(2005-07-03 09:4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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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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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가우스 그룹에 근무하는 김현필씨가...발명하고..제작한.. 그파워?
(2005-07-03 08:3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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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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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기능을 골고루 갖춘 제품인 듯 합니다. 680uF와 1000uF의 캐패시터를 채용하여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가능할 것이며, 120mm 팬을 적용하여 파워 서플라이 뿐만 아니라 시스템 전체의 냉각에도 큰 보탬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2005-07-03 07:5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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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윤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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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은진글로벌의 120mm팬과 벌집구조의 공기흡입구을 이용한 발열 해결 및 정숙한 소음을 구현한 파워서플라이 3종에 대한 리뷰 잘봤습니다.
미려한 니켈도금의 외장과 구꺼운 강판을 사용하여 우선 튼튼한 바디로 내용물을 보호하니 한층 안정적인 느낌이 드는군요.
이상 전압등을 미리 차단하는 휴즈가 기판에 바로 부착된 형태인데 교체가 용이하다는 문구는 조금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휴즈가 나갈 일은 극히 드문일이기는 하지만, 만에하나를 위하여 대비한다면 탈부착이 가능한 구조이여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2005-07-03 02:2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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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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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제가 ㅡㅡ 사진찍어서 올릴게요 ㅋ ㅋ
오실로스 코프 신공도 한번 해보야겠네요 ^^;
(2005-07-03 00:4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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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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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클릭이벤트의 위력인가? 이제품이 정말 끌리는군요. 니켈도금으로 고급스러운 외형과 조용하면서도 풍량이 많은 120mm팬을 달아서 정말 좋네요. 커넥터수도 넉넉하고 케이블도 망쉴드 처리가 되어 있어서 깔끔하네요. 내부 구성도 무난한것 같네요. 출력에 걸맞는 캐패시터를 사용했고 마무리도 깔끔하네요. 출력도 요즘나오는 제품답게 12V를 많이 높여서 좋습니다. 가격도 참 저렴하던데 성능이나 안정성은 과연 어떨지.. 궁금하네요.
(2005-07-03 00:2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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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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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다양한 파워가 많이 나오고 있죠. 가우스파워도 스펙면에서는 무난한것 같습니다.
또한 니켈도금의 외형이 좋아보이고 120mm팬을 사용하여 소음걱정은 안해도 될것 같네요.
가격만 적정하게 책정된다면 소비자에게 추천할만한 괜잖은 제품이 될것 같네요.
(2005-07-02 22: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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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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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파워들은 색상도 갖가지에 성능과 제조회사는 천차만별이죠..
너무 많아서 판단내리기 조금은 애매한.. 그 기능이나 회로는 비슷한 수준까지 왔고..
문제는 부품의 종류와 A/S문제로 남을듯...
(2005-07-02 20:4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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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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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허여멀건 양은재질 파워서플라이보다는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니켈로
도금을 한 외형이 가장 크게 눈에 띄는 것같습니다.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어서 시스템 내부에 들어가는 파워서플라이의 외형에 큰 비중을
두는 사람은 많지 않은 것이 사실이지만, 중요한 사실은 구입할 때는 바로 겉모습이
눈에 딱 들어온다는 점이겠죠.
보기 좋은 외형을 꾸민 니켈도금과 함께 케이스급 두께인 0.8T 두께 강판을 채용했다는
사실은 외형뿐만 아니라 물리적으로 강한 강성을 가진 파워서플라이라는 사실을 새삼
되새기게 해주는 듯 싶습니다.
(2005-07-02 17:4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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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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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검은색이 멋지네요. 검은색 케이스와 같이 사용한다면 포스가 느껴지지 않을까 합니다. ^^
(2005-07-02 13:4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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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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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미리 제품들은 대부분 소음이 없으니 이 제품도 소음은 없을것 같고 출력도 높은 편은 아니지만 일반 사용자들이 부족함 없이 사용할 수 있을 정도네요.
이제품은 직접 안봐서 잘은 모르겠지만 벌집구조로 되어 있는 파워들은 통풍구 부분이 많이 약하더라구요. 그런데 이 파워는 0.8T라서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얇은 두께의 파워들은 그냥 손으로 살짝 눌러도 찌그러 지더군요.
(2005-07-02 11:5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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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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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판 니켈도금.. 120mm팬.
실속형 모델?? 같은 이미지를 보여주네요.
(2005-07-02 09: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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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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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오는 파워들에 부합되는 제품인것 같네요..외형도 니켈도금이라 깨끗하고 튼튼해보이고 출력도 12v 듀얼출력이 아닌것이 조금 아쉽지만 무난해보입니다..가격대만 좋다면 괜찮겠네요.
(2005-07-02 09: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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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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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다른분들과 같게 0.8T와 120mm팬이 눈에 들어오네요^^
350W부분은 고용량680uf콘덴서로 넉넉해보이구요 내부 구성도 알차보입니다
380W는 12v쪽 출력 개량으로 보이며 역시 내부가 충실해보이고 1000uf니 충분한 용량이라 생각합니다..
아쉬운점은 120mm대형팬 구조인데..약간 내부가 복잡하지 않은가 합니다^^;
좀더 효과적인 구조로 내장형 EMI필터라든가 방열판의 덥개쪽부분은 약간 줄인다거나 했으면 좋았을것 같습니다..
궁금한점은 시멘트 저항이라는것인데요^^;;
저분의 용도가 궁금해지네요...ㅎㅎ
그외에는 슬리브방식 팬인점을 빼면 정격이 확실할듯합니다..
가우스파워 찍기의 열풍이 제품 완성도에 있었던것 같네요 ^^
(2005-07-02 06:3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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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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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중저가스럽구만유~
말이 필요없구만유~
(2005-07-02 03:3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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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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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켈도금으로 인한 반짝 반짝 하는 외관이 눈에 들어 옵니다...
그런데..12V 는 조금 아쉽군요...
보급형 파워라고 생각은 하지만...조금만 더 용량이 컸으면 하는 아쉬움이
납습니다..
(2005-07-02 02:3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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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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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우스파워가 은진글로벌에서 만드는군요.^^
워낙 고용량의 파워가 많이 출시되다보니 조금은 약한듯 보입니다만
안정적인것에 한표를 던집니다.
착탈식도 한 번 고려해 보는게 좋을듯 하군요.
(2005-07-02 02: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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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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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하도 파워가 많이 나와서 외형적인 부분은 그냥 무난한 느낌입니다.출력도 무난하군요.
0.8T 강판이 특색이군요.튼실한 캐패시터,검은색 커넥터와 케이블 리폼처리는 좋아보입니다.
(2005-07-02 02: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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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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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파워에도 듀얼인가 몬가가 있던데 그건 어떻게 확인하죠?
그리고 btx로 바뀐다는데.. 꽤 나 잠잠하네요...
(2005-07-02 01:4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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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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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스펙이나 구성이 무난해보이네요...
가격대만 잘 맞고 괜찮은 사용기가 올라온다면, 꽤 고려해볼만한 제품이 될 수 있겠네요...
(2005-07-02 00:4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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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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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내부의 마감처리가 잘되어있는것 같습니다만 라운딩에 사용된 소재의 마감이 부실한부분이 보입니다. 잘 보이지않는 부분이라고는 하지만 타이를 사용한 마감 보다는 수축튜브를 이용한 마감을 했더라면 보다 깔끔한 제품이 되었을것 같습니다.
제품의 장점은 역시나 120mm 쿨링팬을 사용함으로쏘 발열과 소음을 잡고 배풍구조도 벌집모양의 에어홀을 사용하여 수월하게 잘되는 구조를 가지고 있네요 또한 케이블의 라운딩 처리로 깔끔한 선정리가 가능해지는 제품이라 생각됩니다.
(2005-07-02 00:3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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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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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야 뭐 찍기 이벤트와 같은 노가다 이벤트하고는 인연이 없어서 무심포 넘어갔지만...
그렇게 네임밸류가 높지 않은 제조업체에서 하는 마케팅치고는 괜찮은 시도라고 생각합니다.
0.8T의 강판과 니켈도금으로 고급스러운 품격을 풍기는 외형을 통해 소비자들의 이목을 끈 것은 괜찮은 시도라고 봅니다. 초기 시장에 진입할 때는 무엇보다 세련된 디자인이 뒷받침 되지 않으면 살아남기가 힘들거든요. 더구나 120mm 대형팬을 통해 냉각에서도 뚜렵한 효과가 있다는 점은 매력적이네요.
우수한 가격대 성능비를 바탕으로 좀 더 다양한 Production Family(제품 계열) 선보이는 것이 좀 더 롱런하기위해서 앞으로 해결해야할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2005-07-02 00:3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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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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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받을 제품이군요..
전 120미리 대형펜은 이제 막말로 "개나 소나 " 다 나오는 그런 스펙이라고 보여집니다.
오히려 0.8T강판으로 120미리 쿨링펜을 잘 잡아주고~ 니켈 도금으로 맵시가 사는~데
오히려 한표 던지고 싶네요 ^^;
배달되면~ 써보고~ 사용기 올리는 스타급 센스를 보여드리겠습니다. ^^;
(2005-07-02 00:2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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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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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파워서플라이의 ODD나 FDD케이블 리폼처리가 일반화된것같은데 가우스 제품도 그에따라 발맞춰서 내놨네요.. S-ATA전원케이블2개 지원으로인해 약간은 편리할수도있겠구요 전체적으로 120mm팬이 눈에 들어오네요 후면 벌집모양 배기구도 눈에들고 스펙은 380W경우 약간 모자르지 않나 싶지만 보급형같은 느낌에 제쳐두도록 하겠습니다..
전체적인 외형과 스펙은 무난하고 나름대로 사후 처리만 잘되면 꾸준히 잘팔릴것 같네요
(2005-07-02 00:2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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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흥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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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를 보게 되면 스펙 중 제일 먼저 12V를 먼저 보게 되는데, 부족하지도 그렇다고 여유가 있어 보이지도 않는 적정선인듯 보입니다. 5.25커넥터 6개와 SATA커넥터 2개를 보니 최신의 PC보다 아직까지 제일 많이 사용되는 대중적인 PC를 겨냥한듯 보이는군요. 그렇다고 해서 요즘 PC에 사용하기에 부족하다는것은 아닙니다^^ 요즘 PC들을 사용하면서 가장 신경쓰이는 부분이 열인데, 뻥뚤린 상단으로 120mm팬 채용이 마음에 드는군요. 후면의 송송 뚫린 구멍도 시원해 보이고요. 가격정보가 없어서 성능비에 대해선 언급할 수 없지만 안정적인 전압 공급만 된다면야 자신의 PC하드에어 사용에 따라 적절한 용량을 선택하면 되겠네요.
(2005-07-02 00: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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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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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이 많이 닿았던 제품..
좋은 기억은 오래갈듯 합니다. 클릭 이벤트 덕분에 구경은 햇습니다만..
전부 친구들한테 뺏겨 버려 정작 본인은 사용은 못해봤네요.
하지만 넘겨준 친구들 말로는 상당히 조용한게 맘에 든다고 하더군요.
좀더 인지도를 계속 좋은 기억으로 남기를 기원 드립니다.
(2005-07-01 23:5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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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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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가우스?
생소한 브랜드입니다. 광고를 많이하는것을 보니 그만큼 자신이 충만하게보이는군요. 좋아보입니다^^...
근데 파워자체는 그리 좋아 보이지 않는군요. 너도나도 니켈도금하니 따라서 도금한것도 그렇고... 요즘 파워들은 너무 비슷하게나와 특색이 없어 다 그게 그것같습니다.
광고도 팬이 조용하다고 광고를 하고있는데... 무려 0.3A... 그것도 120MM 팬이기에, 5V가 들어간다고해도 상당한 소음이 날것 으로 예상이 됩니다. 팬자체소음이 적다쳐도, 바람소리가 상당할것으로 예상이됩니다.
그외부분은 스펙도 그냥 무난한편이고(좋은편은 아닌것 같습니다.)... 기타, 리폼처리등... 그냥 저냥 무난한 파워같습니다.^^
(2005-07-01 22:3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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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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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고해보여서 좋군요.
색도 멋있고 잘 조화되는군요
(2005-07-01 22: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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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상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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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mm 강판과 120mm 팬이 눈에 들어 오는군요.
거기에다가 벌집 구조로 통풍 효과가 좋을것 같네요.
이제는 파워도 300 와트 이상이니 많이 유저들에게 인기가 있으니 400 와트 이상 나오면
더 좋은 효과가 있을것 같네요.
좋은 리뷰 잘 보았습니다.
(2005-07-01 22: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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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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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T강판을 사용하고 120mm팬을 달아 안정감을 더한 제품이군여...
상당히 안정성있는 제품으로 보입니다...
(2005-07-01 21:2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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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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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득력 있는 가격대비 성능의 제품이군요. 부품이나 레이아웃 역시 괜찮네요. 선전하기를 바랍니다
(2005-07-01 21: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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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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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찍기 이벤트가 있었던 가우스의 파워네요.
0.8T의 강판과 니켈도금으로 고급스러운 품격을 풍기는 외형으로 제품의 질을 높인거 같습니다. 제가 선호하는 방식인 120mm의 쿨링 구조는 소음과 통풍능력의 균형을 얼마나 잘 맞춰 제작되었는가에 따라 만족감의 수준을 알게 해줄거 같습니다. 내부의 구조도 무난한 수준이나 방열판의 크기가 다소 작고 멋이 좀 적군요..^^ 케이블은 모두 정리가 되어 있어 정리에 유리하리라 생각되며 안쪽에 케이블마무리가 끝나지 않아 있는점은 아쉽군요. 20+4핀의 메인전원커넥터는 호환성이나 사용시에 편리하겠네요. 파워스팩도 적당히 좋은 수준이라 생각합니다.
보기에는 괜찮은 파워같습니다만 실제 안정성이나 소음부분에 따라 또한 가격대의 적절함에 따라 지지도가 달라질거라 생각되고 얼마나 만족도를 보여줄지 기대되네요.
(2005-07-01 20:5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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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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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좀 부족한것 같네요.
듀얼로 뽑아주는 것도 아니고.
요즘 파워 사는 추세로는 380이상이죠. 그안에 드는 제품은 1가지네요.
350까지는 사는 사람이 있겠지만, 살라면 돈좀 투자해서 더 높은것을 사는 것일텐데.
파워용량도 딸리니 그래픽전용 커넥터가 없죠.후~~~~
덥네... 가격대성능비 좋죠. 하지만 파워용량좀 생각하면 좀...(어디까지나 주관적인생각)
하여간 저는 용량적은 역시 손이 안가죠. 380정도는 살수 있겠네요.
(2005-07-01 20:3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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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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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우스 파워를 이벤 텍놔 이벤트하면서
처음 들었는데 하도 들어서 이제
까먹지도 않군요
모든 이벤트에 꽝이어서 구경은 못해봅니다만
팬도 시원하게 120mm짜리로 달리고
가격도 무난하고 해서 보급형에 사용하기에
좋아보입니다
(2005-07-01 19:3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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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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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120 미리 채택 제품이 정말 많네요. 얼마나 조용할지 모르겠네요.
(2005-07-01 19: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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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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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우스 파워 3종이라.,.
0.8T의 두꺼운 강판을 채용한 부분과 니켈도금이라는 무기로 나온 부분은 어느정도
사용자들에게 어필이 가능하겠지만..... 120mm 저소음팬 구성을 지나치게 강조하기에는
조금 머쓱합니다..
요즘 300W이상에서 120mm 팬은 추세라고 보기때문에....
다른 회사 제품들도 마찬가지......
하지만 분명 저소음팬이라는 부분은 강점이 될수 있겠지요^^
가우스 제품이 가장 마음에 드는 이유입니다.
제가 보기에 가우스 3종의 강점은 내부에 위치한 방열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결과적으로 안정성을 말하는 것이지만.....^^
요즘처럼 파워의 차별성을 두기가 힘든 상황에서 안정성에 무게를 두는건
당연한지도 모르지만.... 내부의 방열판은 분명 장점입니다.
한가지 아쉬운 부분은 디자인과 색상인데....
좀더 신경써서 색상을 매력적으로 바꿨으면 합니다..
안에 들어간다고 어두운 색만 쓸 필요는 없으니....
색상까지 눈에 들어온다면 분명 큰 변화가 있을거로 생각이 듭니다.
암튼 가우스 파워.. 고효율 저소음 안정성 이 세가지를 모토로 달리는데
다음 세대 제품에는 더 변화된 모습의 제품 기대합니다.
(2005-07-01 1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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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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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mm 저소음팬을 구성해 조용한 환경을 구축한것이 맘에 드네요
타사의 다른제품처럼 튜닝효과 주는 LED로 채용했으면 좋을듯하네요
(2005-07-01 18: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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