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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파이프 기본 채택, 62개의 구리핀과 저소음 92mm 팬으로 CPU 의 열을 잡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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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러 전문 유통업체인 (주)누보테카에서 히트파이프 기술과 순수 구리 핀, 92mm 저소음 팬을 장착한 NUVO PIPE NHI-775 쿨러를 국내에 출시했다.
뉴보테카사의 NUVO PIPE NHI-775 쿨러는, 최근 고급형 CPU 쿨러에 활발히 이용되고 있는 히트파이프를 사용하여 우수한 열전도율과 냉각성능을 제공하는 제품이다. 히트파이프에 연결된 구리핀을 통해 빠른 열전도가 가능한 특징을 가지는 제품이며, 구리핀 위에는 저소음으로 동작하는 92mm 팬이 장착되어 있어, 조용하면서도 빠르게 히프파이프 및 구리핀에 흡수된 열을 제거해주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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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보테카 NUVO PIPE NHI-775 쿨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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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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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 구리 핀 / 히트파이프 / 백플레이트 / 한글 메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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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 재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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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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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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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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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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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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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저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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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9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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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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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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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R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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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0 ± 10% R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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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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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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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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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00 원 (다나와 최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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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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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누보테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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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파이프는 총 3개를 제공하여 빠른 열흡수를 가능하게 해준다. CPU 와 직접 접촉하게 되는 알루미늄 베이스에는 기본적으로 열전도 구리스가 일정한 넓이와 두께로 발라져 있기 때문에, 사용자가 직접 구리스를 바를 필요없이 간단하게 장착하기만 하면 된다.
히트파이프의 열을 흡수하는 방열핀은 기본적으로 순수 구리 재질로 되어있기 때문에, 우수한 열전도성을 가지고 있다. 기본적으로 총 62개의 구리핀을 통해 히트싱크의 열을 흡수하기 때문에, 공기접촉면적이 극대화 되어 우수한 냉각성능을 제공하게 된다.
92mm 저소음 팬은 기본적으로 분리되어, 일단 히트싱크 부분을 보드에 장착하고 그 위에 팬을 장착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조립이 간편한 특성을 가지고 있다. 당연한 부분이지만 팬 장착 부위는 구리핀에 나사를 통해 단단히 고정되어 있고, 걸림쇠 또한 제공되고 있기 때문에 사용자가 특별히 제거하지 않는 한 동작중에 분리될 염려는 없다.
기본적으로 LGA775 타입 인텔 펜티엄4 프로세서용 쿨러이기 때문에, 보드 뒷면에 장착할 백플레이트는 기본으로 제공하고 있다. 칼라 프린팅 된 한글 메뉴얼도 제공되고 있으므로 조립시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테스트 시간에 따라 약간씩 변동은 있지만, 전반적으로 인텔 오리지날 쿨러에 비해 3 ~ 4℃ 정도 낮은 온도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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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이벤트
누보테카에서 출시한 NUVO PIPE NHI-775 쿨러 프리뷰를 보신 후 회원 여러분들께서 느끼신 제품의 장점과 단점, 그리고 바라는 점 등을 리플로 써주세요. 좋은 의견을 올려주신 분들중 1분을 추첨하여 프리뷰로 사용되었던 쿨러를 보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응모기간 : 2005년 7월 5일 ~ 7월 10일
당첨자발표 : 2005년 7월 11일 / 이벤트당첨자 공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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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보테카 NUVO PIPE LGA775 쿨러 필드 테스트 신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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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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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 성능비 상당히 우수하군요. 예전에 필테했던 쿨러뱅크사의 비슷한 쿨러의 경우는 온도차이가 거의 없었는데 뉴보테카 제품은 상당히 차이가 납니다. 무소음모드(1560rpm)으로 돌릴경우 정품쿨러보다 10도가량 낮은 온도를 보여주네요. 맘에 듭니다.. 앞으로도 좋은제품 많이 출시되길 기대해 봅니다..
(2005-07-23 15:3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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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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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왠 3~4 도 하락?;; 테스트 제품이 이상한게 갔나?? ㅎㅎ
(2005-07-22 22: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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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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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여기는 왜 이텔정품 쿨러랑 온도차가 3~4 도 밖에 나지 않나요? 여기만 잘못 올라온듯..... 사용기들 보니 다들 최소 8도까지 다운 된다고들 하던데.. 음........ 시정하라~~
(2005-07-21 14:5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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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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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끌리는데...........................
(2005-07-21 14:5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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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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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품 와서 5시간정도 시범타~~~ㅋㅋ 일단은 맘에 드네요^^; 슬림 케이스 쓰고있는데 무리없이 장착 가능 하네요..(아마 힛파입제품들중에선 유일한듯..) 그리고 온도 테스트 결과.. 이상하네요.. 테크노아 리뷰에 3~4℃ 온도 다운으로 나와있는데.. 정품쿨러와 비교 동일 환경시에 9.5℃나 다운되었음...;; 우리집 정품쿨러가 삐꾸였나..?-.-; 뭐암턴 소음도 거의 느기지 못하겠고.. 4만5천원 주구 샀는데 돈은 안아까워서 다행이다..ㅎㅎ
(2005-07-21 02: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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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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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제품이랑 비슷하군요 ^^
(2005-07-15 09:5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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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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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에 가장큰 장점은 저소음 이라는 것에 있습니다.
3~4도 정도 온도가 하락 한다고해서 크게 상관이 있겠냐만은..
저소음이야말로 엄청나게 큰 메리트라고 할수 있겠지요..
일단은 히트파이프 3개에 연결된 수많은 구리판들이...정말 믿음이 가는군요..
쿨러하면 잘만을 떠올렸는대.. 앞으론 누보테카도 고려해 봐야겠습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저런 멋진 제품을 출시한 누보테카 정말 믿음이 가는군요.
조용한 컴퓨터 결코 꿈은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2005-07-12 00: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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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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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에 가장큰 장점은 저소음 이라는 것에 있습니다.
3~4도 정도 온도가 하락 한다고해서 크게 상관이 있겠냐만은..
저소음이야말로 엄청나게 큰 메리트라고 할수 있겠지요..
일단은 히트파이프 3개에 연결된 수많은 구리판들이...정말 믿음이 가는군요..
쿨러하면 잘만을 떠올렸는대.. 앞으론 누보테카도 고려해 봐야겠습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저런 멋진 제품을 출시한 누보테카 정말 믿음이 가는군요.
조용한 컴퓨터 결코 꿈은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2005-07-12 00: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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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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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에 가장큰 장점은 저소음 이라는 것에 있습니다.
3~4도 정도 온도가 하락 한다고해서 크게 상관이 있겠냐만은..
저소음이야말로 엄청나게 큰 메리트라고 할수 있겠지요..
일단은 히트파이프 3개에 연결된 수많은 구리판들이...정말 믿음이 가는군요..
쿨러하면 잘만을 떠올렸는대.. 앞으론 누보테카도 고려해 봐야겠습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저런 멋진 제품을 출시한 누보테카 정말 믿음이 가는군요.
조용한 컴퓨터 결코 꿈은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2005-07-12 00: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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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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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런 스타일이 많이 출시되네요...
성능은 거의 엇비슷할겁니다.
(2005-07-11 17:4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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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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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저소음을 위한 것이라지만 스택쿨러에 비해 3~4도 하락한다는 것은 당연히 구매 메리트가 떨어집니다, 더군다나 가격이...
차라리 잘X사의 제품이 훨 낫겠습니다.
(2005-07-11 15:3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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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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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경향으로 정숙성은 타 제품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을 것으로 보이는데 간단한 구조에 팬을 바꿀 수 있는 구조라 재미있네요. 그런데 브박 테스트에서는 10도 정도 차이가 나는 걸로 나와있는데 이곳에는 3,4도 정도라는 상당히 큰차이는 어떻게 이해해야할지....
태스트 환경이 다르니 차이가 나는 것은 당연하겠지만 3,4도와 10도는 구매욕을 자극에 있어서 상당히 큰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2005-07-11 1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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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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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제품은 Intel Pentium 4(소켓775)에서 사용 가능하도록 재작 되었습니다. 이점이 많이 아쉽습니다. 예전에 친구가 히트파이프를 사용한 쿨러를 사용했는데, 정숙성에서 탁월한 효과를 나타내더군요. 물론 거기에는 쿨러의 역활도 컷지만요.
히트파이프를 가지고 있는 제품은 열을 빠르게 전도해서 빠르게 식힐수 있는 구조를 갖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때, 친구 컴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하던데.
구리핀까지 되어 있으니 더욱더 탁월한 성능을 낼것 같습니다.
하지만, 775에만 한정되어 있어서 이렇게 좋은 제품을 다른 형식에 사용못한다는 한계가 있어서 이점은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그렇다 보니 브라켓등을 개발해서 다른 제품에도 이용할수 있었으면 합니다.
(2005-07-10 23:5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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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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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보테카사의 NUVO PIPE NHI-775 쿨러는, 고급형 CPU 쿨러에 활발히 이용되고 있는 히트파이프를 사용하여 우수한 열전도율과 냉각성능을 제공하는 제품입니다.
히트파이프에 연결된 구리핀을 통해 빠른 열전도가 가능한 특징을 가진 제품이며, 저소음으로 동작하는 92mm 팬이 장착되어 있어, 조용하면서도 빠르게 흡수된 열을 제거해주는 제품이일고 생각됩니다. 기존 범용 쿨러 대비 최고의 히트 파이프 냉각 기술 및 저소음 EXTREMELY LOW noise (22dB)의 저소음을 구현하였습니다.
무거운 방열판을 많이 사용하지 않고 구리핀과 히트파이프를 이용해서 가볍고 성능 좋은 쿨러를 쉽게 설치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제품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해 보고 싶네요.
(2005-07-10 23:5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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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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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재질에 히트파이프...
그런데 보기에는 가벼워 보이네요.
쿨링 효과가 실제 어느정도일지
그리고 팬 소음이 어니정도냐에 따라 잘 팔릴지 말지가
결정 되겠죠..(너무 뻔한 소린가..ㅡㅡ)
개인적으론 쿨링 효과는 보통만 되도 좋으니
소음이나 없으면 좋겠군요.
(2005-07-10 23: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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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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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추세는 히트파이프 사용인듯
아직은 실효율은 기대만은 아니지만
그래도 더나은 성능이 나오고 있고, 앞으론 더욱 발전됀 모습을 보이겠죠
(2005-07-10 19: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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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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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파이프와 비교적 많은 수의 순수 구리 재질의 방열핀으로 인해 쿨링 효과가 상당히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쿨링팬을 LED로 튜닝하면 더욱 멋질 것으로 생각되며 팬컨트롤러까지 함께 제공하면 더욱 완성도 높은 제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2005-07-10 17:4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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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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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다 보니 본체 내부에서 많은 열의 발생이 예상이 됩니다. 그중에 가장 핵심인
cpu에서 많은 열의 발생이 이루어지다보니 이제는 쿨러의 선택또한 필수라고 할수 있습니다.
구리를 이용한 전체적인 제품의 구성이 상당히 돋보인다는 생각이 듭니다. 촘촘한 히트싱크와 3개의 다부져 보이는 히트파이프 그리고 무소음 쿨러.. 외형상으로는 좋은 쿨러의
조건을 다 갖춘듯 보이며, 완충장치 같은것이 달려 있는데 어떤기능을 하는지 궁금하군요.
성능은 정품쿨러의 4-5도 정도 낮추어진다고 했는데 생각보다는 기능에 충실하지 못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품쿨러가 아닌 전문업체의 제품을 구입한다는 것은 그이상의 무언가를 원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 성능은 다소 아쉬운 부분이 있지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쿨러가 반투명 제품인데 멋진 외관에 led쿨러를 달았으면 더 좋았을거 같습니다.
(2005-07-10 04: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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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정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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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블레이드를 보아하니 히트싱크쪽으로 바람을 뿜어내는 타입인 듯 한데요..
구조상 흡기형으로 바람을 뽑아내는 쪽이 더 효율이 좋지 않았을까요>?
(2005-07-10 00:5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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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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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을 투명한 제품을 사용해서인지 LED만 갖추면 튜닝효과가 엄청날 것 같는 쿨러군요.
그리고 히트파이프를 사용한 구리 제품이라 그런지 쿨링효과만큼은 확실히 있을꺼라고 예상이 됩니다.
그럼 당연히 팬 rpm 을 떨어뜨릴수 있으니 소음도 줄어들테고 인텔에서 기본제공하는 쿨러보다 확실히 효과적일 것 같네요.
Nuvotecha NUVO PIPE NHI-755 기대됩니다.
(2005-07-10 0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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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철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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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방열판이 굉장이 촘촘해서 열방출에 좋겠네요. 특히 쿨러 연결부위가 단순해서 조립이나 먼지제거시 유지관리가 편할듯합니다.
특히 쿨러가 커서 소음은 어느정도인지 모르겠으나 열은 확실히 잡아줄것같습니다. 쫌만 바란다면 튜닝차원에서 LED쿨러를 사용한는것도 나쁘진 않겠네요
(2005-07-09 18:5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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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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힛트파이프라고 똑같은 힛트파이프가 아니네요^^
숄더링방식이라...오늘처음알았습니다^^
요즘 기본쿨러성능이 워낙 안좋은거 같아 점점 추가쿨러는 필수인것 같더군요..
더군다나 구리제품이니 믿음이 가네요..
개인적인 생각은
장점으로 힛트싱크를 구리로 채용하여 성능을 높인점
구리이긴 하지만 크기가 적당해 무게가 적당한점
아마 쿨러교체가 가능한구조
숄더링(?)접합을 이용해 힛트파이프의 성능을 높인점등이고
단점은 글쎄요..아쉬운 점을 적어보자면
가격이 구리치고 적당한것 같은데 힛트싱크의 크기를 보면 좀더 내렸어도 괜찮을듯하긴한데..
그리고 추가 팬컨이 있었으면 어떨까 하네요^^
모양도 이쁘고 성능도 좋습니다. 소음만 어느정도인지 알수있다면
꽤 매력적인 물건이 될듯합니다^^
(2005-07-09 18:3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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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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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파이프와 방열판의 조립방법이,방열판에 파이프크기의 구멍을 뚫어서 끼워넣는
방식이 아니고 ,각 방열판과 히트파이프를 납땜하는 방법으로 열전도율을 향상시킨
점은 장인정신을 느낄 수 있어서 감탄할만 합니다.히트파이프와 구리방열판,쿨러를
적절히 매치시킨 냉각방법도 냉각효율성에서 인텔 정품쿨러에 비해 우수하겠고,
우선 저소음이라는 점 하나만으로도, 정품쿨러를 떼어내고 NUVO PIPE NHI-775
쿨러를 장착할 충분한 이유가 되겠네요.아쉬워뵈는 점은,제조기법상 문제가 있는
지는 모르지만, CPU와 맞닿는 알루미늄 베이스 부분까지 구리로 만들어 졌으면
좀 더 나은 열 전도율과 냉각효과와 더불어 시각적인 효과까지 볼 수 있지 않았나
하는 점이고,외관에서 받는 느낌과 달리 정품쿨러에 비해 3도 정도의 온도하락
효과만을 볼 수있었다는 리뷰 결과는, 제조과정에서 좀 더 우수한 냉매를 사용하
므로써 해결 될 수 있는 문제가 아닌가하고 조심스런 제언도 곁들입니다.
(2005-07-09 17: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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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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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로 촘촘히 에워싸고 있고 3개의 히트파이프 그리고 92mm팬으로 냉각효과가 상당할 것 같습니다. 크기도 정품쿨러와 별반 차이가 없어 모든 케이스에서 장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네요.
다만, 크기를 줄이다 보니 이물질이 구리핀사이로 들어가게 되면 냉각효율이 급격히 떨어질 우려가 있고, 구리제품의 단점인 충격등에 약한 단점이 그대로 노출되어 있어 떨어뜨리거나 하는 등의 실수를 할때에는 크게 손상을 입을 가능성도 엿보이는 군요.
그렇지만, 여타 쿨러와 마찬가지로 일단 한번 장착하면 오랜기간동안 사용하는 만큼 이러한 우려는 그다지 큰 단점이 아닐것으로 보여지네요.
그러나 좀더 튼튼하게 만든다면 오래쓸 수 있고 튼튼한 쿨러를 갖게 되는 유저들은 행복할 것으로 보여지네요,,,
(2005-07-09 16: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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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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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쿨러가 요즘 쉣해서리,.
정숙성만 보장되면 왔다지여,. 쿨링도 번들쿨러 정도 이상하는 이 제품
굿,.
(2005-07-09 09:4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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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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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방열판이 촘촘하게 펼쳐저 있고 히트파이프를 이용한것이 냉각효과가 좋은것 같네요.
특히 저소음팬을 사용하여 소음에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것 같습니다. 보통 전문 쿨러를 보면 크기가 너무 커서 슬림PC 설치를 할수 없는데 뉴보테카사의 NUVO PIPE NHI-775 쿨러는 크기가 70mm로 인텔 정품 쿨러하고 크기의 차이가 거의 없는것 같아 슬림PC에 달아도 괜찮을것 같네요. 정말 좋아 보이는 제품인것 같습니다.
(2005-07-09 05:2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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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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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전용 쿨러군요. 저랑은 인연이 안 닿는 물건이군요.
물건은 좋아 보입니다.
(2005-07-09 01: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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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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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를 소재로 만든 제품이군여...
쿨러의 성능이 한층 강화된 느낌이네여...
(2005-07-08 21:5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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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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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히트싱크와 92mm 쿨러의 조합으로 저소음과 발열의 극대화를 추구했다고
보여집니다.
촘촘하면서 큰 구리제질의 히트싱크 부분은 열의 빠른 전도를 통한 쿨러부분으로의
열전도율이 좋을꺼 같으며
쿨러 또한 저소음이지만 강력한 쿨링으로 좋은 성능을 보여줄꺼 같습니다.
(2005-07-08 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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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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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AMD쪽으로 옮겨갈 것 같은데, AMD용이 아닌 것이 조금은 아쉽군요.
(2005-07-08 18: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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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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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켓 775인 인텔 프레스캇 640과 MSI 915G 네오2 플래티넘 보드로 업그레이드를 했는데, 많은 분은 말처럼 쿨러 뽑기를 잘 못해서 인지, 대단한 소음과 발열을 보여주네요. 알루미늄 케이스를 사용하는데 이정도라면... ㅡㅡ;;
그래서 이번에 테크노아에서 실시하는 간단한 리플 이벤트가 누구보다 반갑네요. 다소 아쉬운 점은 LED가 갖추지 못해서 튜닝효과를 통한 시각적인 면이 강조되지 못한 점이 아쉽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 제품에 대한 대형팬 장착보다는 히트파이프 + 구리핀 구성이라는 환상적인 조합으로 인한 우수한 열전도 효과를 기대하지는 것 같습니다. 프리저 쿨러에서는 장착시 DIMM에 걸치적 거리는 현상도 일어났는데 이번 제품은 그런 점이 없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많은 분들이 775핀 시스템이 아니기 때문에 이런 좋은 기회를 많이 살리지 못하는 것이 아쉽지만, 단순한 리플이벤트이지만 꼭 필요한 775 유저들에게 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005-07-08 15:5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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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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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잘만 7000A-alcu, xp-90을 썼었고, 두 제품 다 실망한 저로써는 상당히 구미에 땡기는 제품이네요. 두 제품다 완전한 구리 버전이 아니였기에 그렇고, 유명한 제품이기에 또 실망했었습니다만, 누보테카라는 신생 회사가 만든 새로운 제품이라.. 왠지 실험정신이 드는군요.
리뷰에서 실험해 본 듯이 그 성능도 입증 되었고, 촘촘하게 박힌 100% 구리 방열판에 히트파이프니 더더욱 그렇네요. 거기에다가, 구리 방열판에 92미리의 커다란 팬까지.. 눈이 돌아 갈 듯 합니다. @_@
구리 방열판에 미리 발라져 있는 써멀 구리스를 보니 신생 회사답지 않게 꽤나 신경 쓴 듯한 모습 역시 좋아보이네요.
근데, 이왕 투명 팬인거 led팬 버전까지 따로 만들어 파는 것은 어떤지? 하는 생각이 드네요. 팬만 바꾸면되고, 장착과 탈착이 쉬워보이니 괜찮을 듯 한데..
무엇보다도, 775 소켓의 유저가 아니신 분들의 원성(?)이 들리는 듯해 아쉽네요.
노스우드나 그 이전 cpu로도 극 오버나 무소음 pc를 꾸미고 싶어 하시는 분들이 많으므로, 반드시 다른 소켓용으로도 출시가 되었으면 합니다.
(2005-07-08 01:3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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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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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쿨링능력이 좀 괜찮다 싶으면 히트싱크며 쿨러면 꽤 큰 편인데 이번 뉴보테카 NUVOPIPE NHI-775 는 인텔 쿨러와 거의 크기가 비슷한게 마음에 드네요. 그러면서 쿨링 능력은 무려 10도이상 낮출 수 있으니 슬림케이스를 사용하는 분들에게 더욱 추천 드리고 싶네요.
하지만 제가 가장 관심있는 부분은 역시 소음!! 전 되도록 소음이 안나는 PC를 추구하는데 이번 쿨러 역시 그럼한 점이 반영되어있어서 저를 무척 끌어당기는군요.
여튼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사용해보고 싶네요.
(2005-07-07 15: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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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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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정품 쿨러에 비해 높은 성능에 점수를 주고 싶네요...그러나 몇가지 아쉬운점도 보입니다.
장점
1. 제품의 디자인이 좋다.
2. 정품 쿨러에 비해 쿨링 성능이 좋다.
3. 구리 제품이라 열 전도에 유리하다.
4. 비교적 무소음이라 정품쿨러에 비해 소음에 있어 유리하다.
5. 제품 구조상 메인보드와 간섭은 없어 보인다.
단점.
1. 쿨러 디자인을 요즘 유행하는 튜닝 pc를 위해 LED 처리를 해서 좀 더 신경 썼으면 한다.
2. 히드싱크가 촘촘해서 먼지가 잘 낄 우려가 크다==> 아무래도 촘촘하게 한 이유는 그 만큼 방열효과를 크게 하기 위함이라고 생각되지만 먼지가 끼면 나중에 쿨링 성능이 떨어진다.
3. 다른 제품에 비해 정품 쿨러 대비 성능은 그렇게 좋게 느껴지지 않는다ㅏ..
대체로 이렇습니다. 그러나 쿨링 성능과 저소음 쿨러라는 점에서 특히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2005-07-07 1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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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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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볼때 방열판이 커서 그리고 구리로 되어 있어서 좋아보였는데 히트파이프의 역할이 열전도 효과가 좋은것 같네요. 그냥 넓은 방열판때문에 온도가 빨리 다운되어 좋은줄 알았습니다...
(2005-07-07 12: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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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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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파이프와 92mm 팬, 그리고 잘 다듬어진 순수 구리로 이루어진 외관이 멋지군요. 물론 타사의 제품과 확실히 차별될 만큼의 성능을 보여주지 못하는 점이 아쉽긴 하지만 LGA775 타입의 펜티엄4 CPU들의 발열량을 생각한다면 정품 쿨러보다 낮은 소음, 온도를 위해서 어느 정도의 가격을 지불하게 되는 것이 사실인 것 같습니다. 약간 아쉬운 부분이라면 적당한 크기라는 장점이 정품 쿨러와 얼마 차이가 나지 않는 냉각성능과 직결되는 점이라고나 할까요.
(2005-07-07 11:5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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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영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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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에 대한 성능은 그렇게 크지 않은것 같습니다. 그러나 소음면에서 좋은 대안이 될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에어가이드를 이용할수도 있는 구조고요. 가격도 중요하겟지요..ㅋㅋ
(2005-07-07 06:2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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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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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에어로4를 사용하고 있는데 키가 큰 모델이죠.. 이녀석 단점중 하나가 블로어팬 청소가 까다롭다는거와 키가커서 에어가이드가 무용지물이 된다는 건데
NUVO PIPE는 무척이나 키가 작군요. 슬림케이스 같은데도 무리없이 소화해낼수 있을거 같네요. 청소도 무청 쉬울거 같구요 ^^
그런데 투명재질의 쿨러인데 LED같은것은 없나보죠? 기왕이면 튜닝효과도 있으면 더 좋을거 같은데 말이죠
(2005-07-07 05:5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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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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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인상은..LS상사 쿨러와 비슷하다~! 입니다.
LS상자 제품은 제가 x500제품을 필드 테스트 해봤는데... 제품의 성능을 말하자면..
뛰어난 쿨링능력, 쿨러를 자유자재로 붙일 수 있다. 솔더링 방식으로 구리방열판과 히트파이프를 연결한것으로... 납이... 뭐... 열전도율이... 금속중에서는 낮다고 하지만.. 분명 금속은 서멀구리스 같은 액체보다 좋지요 ^^; 그리고 솔더링 방식은..납을 엺게 펴서 공극을 없에는 것이므로..열전도율이 높습니다. ^^; 근데 위 방식은 어떤 방식을 이용한것인지..알고 싶습니다.
모양은 이쁘지만.. 아쉽게도.. 쿨러를 교체할 수 없고...
하지만..보기보다 훨씬 가벼운 무게와(잘만사 7천시리즈에 비교해서) 아름다운 쿨러
등은.. 가격만 받쳐준다면..좋은 제품이 될 수 있는 씨앗이라고 봅니다.
제가 생각할때..쿨러를 교체할 수 있는 방향으로...혹은
쿨러의 rpm을 가변할 수 있는 쪽으로 해줬으면 합니다.
극한의 오버를 하는 오버유져들도 생각해 주셨으면 하네요...
(2005-07-07 00:4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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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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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파이프 제품들이 나오는군요...
구리핀에다가 열전도율.. 얘기도 있는데...
전 보는순간 팬이 눈에 들어오던데....
설명은 조립해서 떨어질 염려는 없다고 하지만....그런 당연한 얘기고
요즘은 팬 연결부분 다 금속 처리 되서 탄탄해 보이던데...
이 제품은 플라스틱 재질 같기도 해서 제품이 낮아보입니다.. 전 안정감이 최고..
온도 평가에서는 오리지날 보다 3~4도 낮아보여 타제품에 비해 분명 매력이 있네요.
뭐니뭐니 해도 직접 보고 들을수 없는 현실... ㅡㅡ
요즘은 온도나 소음에 치명적인 제품들이 잘 없으니....
아무튼 좋은 제품 같아 보이지만 크게 매력적으로 당겨지는 맛이 없네요,,,
팬이 가장 아쉬움.... ㅡㅡ"
(2005-07-07 00:3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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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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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산의 쿨러가 생각나는군요.. 히트파이프를 이용한 구리 히트싱크의 방열과 대형팬을 통한 발열이 인상적입니다. 전부터 히트파이프의 냉각수가 다른 매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냉각수보다 보다 더 열전도율이 높은 액체라면 얼마나 냉각효과가 클까 하는 생각입니다. 물론 기술적인 어려움이나 단가의 상승 요인이 있겠지만, 효율적인 냉각이 가능할것으로 보입니다. 누보테카의 제품은 처음 보지만, 쿨링이 대단할 것으로 보입니다. 얼마나 좋은 성능일지는 봐야 알겠지만, 구리핀과 92mm 팬의 위용은 대단하지 않을까 합니다.
(2005-07-06 23:5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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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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촘촘한 구리 방열판에 히트 파이프 방식이라 성능이 좋네요.
그리고 온도 상승 폭도 적고 그래프가 완만해서 장시간 시스템에 부하가 걸리더라도 일정 수준 이상으로는 온도가 상승할거 같지 않네요.
다만 AMD용도 있으면 좋을텐데... 조만간에 나오겠죠?? ^^
(2005-07-06 20: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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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철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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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방열판이 굉장이 촘촘해서 열방출에 좋겠네요. 특히 쿨러 연결부위가 단순해서 조립이나 먼지제거시 유지관리가 편할듯합니다.
특히 쿨러가 커서 소음은 어느정도인지 모르겠으나 열은 확실히 잡아줄것같습니다. 쫌만 바란다면 튜닝차원에서 LED쿨러를 사용한는것도 나쁘진 않겠네요
(2005-07-06 16: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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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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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파이프를 이용해서 냉각성능을 올려주고 멋진 팬을 장착해 시원한 느낌을 주었군요.
팬의 연결방법이 특이하군요...
아쉬운점이라면 775전용이라는 점....
(2005-07-06 16: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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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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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775 540J에 인텔 정품 쿨러를 달고 쓰는 동안 열에 놀라고, 덩달아 뛰는 소음에 진저리리를 쳤답니다.
쿨러만 바꿔서 소음과 열을 잡을 수만 있다면 무슨 짓인들 못하랴 하는 심정이 되기도 했답니다.
누보테카 NUVO PIPE NHI-775 쿨러는 독특한 모양으로 구리 재질의 히트 싱크와 92mm 팬으로 정품 쿨러 보다 다소 낮은 온도를 유지할 수 있다니 눈길이 끌린다고 하겠습니다.
알루미늄 베이스의 Lapping 상태가 아주 매끄럽게 처리되어 CPU와 결합시에도 기밀성이 좋을 것으로 보이는군요.
(2005-07-06 16: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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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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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파이프에 연결된 구리핀을 통해 빠른 열전도를 통한 냉각 시스템이라 냉각에 좋은 효율을 가질것 같네요! 하지만 CPU와 직접 닿는 부분이 구리가 아닌 알루미늄이라는 점과 인텔 775소켓에만 된다는 점이 다소 아쉬운점으로 느껴지네요! 소음 부분에서 확실한 강점이 있는 걸로 보이니 소음에 민감한 유저들에게는 정말 좋은 제품이네요! 인털 정품에 비해 확실한 강점이 있는거 같은데 쿨링효과가 어느정도인지 한번 체감해보고 싶네요! ^^
(2005-07-06 13: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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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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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파이프 방식, 62개의 구리핀과 저소음 92mm팬이라는 특징이 눈여겨볼만한거 같습니다. 생각보다는 쿨러 성능이 정품쿨러에 비해서는 좋으나 타제품과 비교했을때는 그리 좋다고 느껴지지 않네요. 가격대는 그럭저럭 괜찮은 편이라 생각되고 2100RPM에서도 22dB 수준으로 조용하네요. 이왕 만드는김에 투명팬에 LED로 멋을 내었으면 더 좋았겠다고 생각 해봅니다.
(2005-07-06 12: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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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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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형태의 쿨러가 요즘 많이 보이는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히트싱크가 히트파이프 뿐만 아니라 바닥과도 일체형으로 되어 있다면 보다 성능이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ㅎㅎ
(2005-07-06 11:4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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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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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D351을 사서 쓰는데 굳이 필요할 정도는 아닌 듯한 소음.
(2005-07-06 11: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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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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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대중화 되고 있는 힛파이프를 채용함으로 쿨러시장에 새롭게 나온 브랜드네요..
거기다 구리라서 쿨링성능은 두말할것도 없을것같구요.
근데 팬이... 다른 92mm팬을 따로 사서 달수 있도록 되어 있나요? 제가보기엔 기본재공되는 팬이외엔 장착이 불가능해 보이는데..
(2005-07-06 11: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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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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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파이프로 열의 전달과 방열, 구리재질의 히트파이프, 방열핀 사용한 온도 전도성 우수에 따른 빠른 방열, 90mm팬과 많은 풍량 확보를 통한 저RPM으로 소음문제 해결은 기존의 아이디어에서의 진보로 보여집니다 그러나 품질과 가격으로 승부한다면 좋은 결과 있으리라 생각돼구요 솔직히 갖구싶네요^^
(2005-07-06 09:2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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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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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 체크도 중요하지만....
소음 체크도 되었으면 하는 아쉬움.. ^^;
(2005-07-06 09: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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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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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잘만든 쿨러 같네요. 디자인이나 생김새가..
다만 저랑은 인연이 닿을 일이 없겠군요. 소켓 변환 젠더가 없는 이상 제겐 인연이 없는 물건.. AMD64쪽은 인텔 775타입이랑 변환 젠더 만드는게 어렵지 않을텐데...
(2005-07-06 09: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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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동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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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파이프의 최대 장점은 쿨러가 천천히 돌아도 냉각효과가 일반 쿨러에 비해 아주 좋다는 것이죠. 따라서 저소음 시스템의 구현도 되고요.
가격도 생각보다는 아주 저렴한 편으로 부담이 없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리뷰한 NUVO PIPE NHI-775 쿨러의 단점이라면 775 메인보드를 지원한다는 것을 표방한 것처럼 모든 보드에 장착할 수 없다는 것이겠죠.
만약 amd cpu를 쓰는 계열의 보드를 사용하려면 다시 cpu 쿨러를 구입해야하는 이중 부담이 있다는 것이 아쉬운 점인 것 같습니다.
(2005-07-06 02:4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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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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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환성 좋아보이는 디자인에 구리재질 히트파이프를 채택한것을 보니 얼마나 열전도가 뛰어난지 궁금하네요... 히트파이프 방식의 쿨러는 아직 써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지만 말이죠, 이번에 업그레이드 할때 한번 써보고 싶군요.
(2005-07-06 01: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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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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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파이프 방식, 62개의 구리핀과 저소음 92mm팬. 정말 좋은 것들만 모아놓은것 같네요. 하지만 CPU와 직접 닿는 부분은 구리가 아닌 알루미늄이라서 그점이 아쉽네요. 그리고 그때문인지 쿨러 성능에 있어서도 인텔정품쿨러에 비해서는 확실히 좋지만 다른제품과 비교했을때는 그렇게 좋다고 느껴지지는 않네요. 3개의 히트파이프와 62개의 구리핀의 장점이 죽는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그래도 92mm팬으로 2100RPM에서도 22dB 수준의 조용함은 확실히 무소음이라고 해도 될정도로 조용한 수준이네요. 이왕이면 투명팬인 만큼 튜닝을 위해서 푸른색 LED로 멋을 내었으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 해봅니다. 가격은 일단 저렴하니 가격대비로 따지자면 좋은 제품 인것 같네요. 한번 기회되면 써보고 싶은 제품입니다.
(2005-07-06 00:5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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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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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한 중급 쿨러 정도로 보이는군요.
크기나 무게가 적당해서 호환성도 높아보이구요...
아무래도 냉각 성능 보다는 저소음 쪽에 포커스가 가있는듯 합니다.
(2005-07-06 00:4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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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흥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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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쿨러에 비해 373g의 작은 무게와 92mm팬으로 작은 부피를 가져 작은 케이스에서도 장착할 수 있고, 보드에 주는 장력이 작아져 보드에 무리가 가지 않는것이 장점이네요.
추후, 다른 CPU도 지원되는 후기 모델을 출시한다면 현재 발열의 문제가 제일 대두되는 LGA775 타입의 프레스캇을 타겟으로 초기 출시된것은 그리 단점으로 보이진 않습니다.
지적할 만한것이 있다면, 120mm팬이 아닌 상대적으로 작은 92mm팬 채용으로 작은 공간에도 장착 가능하지만 이로 인해 보다 높은 쿨링효과를 낼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적당한 쿨링의 결과를 보여주는 양날의 검을 지니고 있군요. 이용자의 케이스 공간을 고려하여, 넓은 공간을 확보하고 있는 이용자를 위해 120mm팬을 장착한 모델도 나온다면 보다 선택의 폭이 넓어져 소비자에게 좋은 반응을 얻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2005-07-06 00:3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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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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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파이프에 연결된 구리핀을 통해 빠른 열전도를 통한 냉각 시스템으로....좋은 효율을
가질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단지 775소켓에만 된다는 제한성으로 인하여....775소켓 인텔보드를 사용하지
않는 사용자는 사용할수 없다는 가장 큰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잘만 쿨러 처럼 킷트를 구입하면 다른 보드타입에도 장착이 가능하게 하지 않으면
보드를 많이 갈아타는 파워유저 입장에선 , 매력이 없는 제품이 될수밖에 없는
한계성을 가질것 같습니다...
그리고 120mm 팬을 장착하여 좀더 저소음 좀더 많은 풍량을 공급하여 보다
오버에 특화된 제품을 만들지 않은 점이 아쉽습니다..
(2005-07-06 00: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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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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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파이프야 이미 검증된것이고.. 일단 다른 쿨러를 교체가 쉽게 해논것이 괜찮군요.
led 가 들어간 쿨러로 교체하고 팬콘까지 달면 무소음 냉각에 튜닝까지 ...
근데 구리 면적폭이 좀 좁아서 인지 기본 냉각성능은 다른 제품에 비해 그렇게 뛰어나 보이진 안네요^^:
(2005-07-05 23: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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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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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재질을 사용하고도 Intel 쿨러에 비해 3-4도 정도의 온도 저하 밖에 안된다는게 이상 하군요. 방열을 더 강하게 해야 하지 않을까요.... 방열 날개 면적을 더 크게 해야죠...
(2005-07-05 2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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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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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파이프라 좋아보이네요....92mm 쿨링도 적절해 보이고요
장착하기도 쉽다고 하니 좋은 제품인것 같네요
크기도 작아보이고 가격적인 메리트도 있어보이네요.....
(2005-07-05 22:4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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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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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g이 안되는 무게라면 잘만 cnps 7700 Cu (거의 1킬로 그램에 가까운 녀석)을 사용하는 저에게는 거의 깃털과 같은 중량이군요...-_-;;
92mm 팬의 회전 속도가 2100rpm? 풍량이 적지는 않을 것 같은데, 소음은 어떨른지?? cnps의 대형 팬 회전수가 800 정도일때도 아주 약간의 소음이 있는데....
냉각 성능은 아주 효율적이지는 못할 것 같은데, 좀 더 큰 팬으로 냉각한다면 효율이 좋아지지 않을까요??
결정적으로 AMD 용으로도 출시가 되었으면 좋겠군요.
(2005-07-05 21:5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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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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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파이프채용으로 조용한 무소음 환경을 구축할수있겠네요
그런데 크기와 무게 때문에 사용에 제한이 있겠네요
(2005-07-05 20:3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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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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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캇을 쓰는 저로서는 무조건 사제쿨러가 좋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그리고 얼마후 또 cpu를 사야하는데 그때 필요한것이니 눈여겨보이죠.
모양도 예쁘고 성능은 정품쿨러보다는 무조건 좋겠죠.
저소음이라니 믿을만 하겠죠??
(2005-07-05 20: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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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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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 파이프와 구리핀을 사용해서 우수한 성능을 기대해 볼 수 있는 제품이군요.
그리고 간단한 제품구조가 맘에 듭니다.
(2005-07-05 19:5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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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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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핀으로 된 라디에터를 보니 자동차 에어컨 라디에터를 보는 느낌입니다..
좀더 핀의 구조를 잘만의 꽃잎모양 처럼 팬 날개주위를 감사게하고 대신 패의 외곽 둘레를 제거 해서 냉각효과를 더 올렸드라면..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2005-07-05 19:5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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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장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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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T700과 쿨러뱅크 프리저 L775를 뒤섞어놓은 모양이군요. 히트싱크와 팬 모양은 LS전선 T700과 동일하고 메탈 백플레이트와 메인보드 고정 형태는 쿨러뱅크 프리저 L775와 동일하군요. 히트파이프인데다 구리 히트싱크를 사용한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썩 뛰어난 성능이라고 보기는 힘듭니다. 예전에 필테했던 쿨러뱅크 775 제품과 비슷한 정도의 성능인듯하네요. 아직 잘만이나 써멀라이트의 XP90을 따라잡을만한 성능의 쿨러는 나오지 않고 고만고만한 녀석들만 나오니 참 아쉽습니다.
(2005-07-05 19:3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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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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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의 히트파이프의 강렬함이 느껴집니다. 쿨링도 적절하게 되는것 같구요.
장착도 쉽다하니 괜찮아 보입니다.
저역시도 amd 지원여부가 아쉽네요.
(2005-07-05 19: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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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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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다가오니 수냉이나 히트파이프를 채택한 고효율의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는군요. 얼마전에 LS전선에서 이와 비슷한 CPU용 히트파이프 쿨러가 나와서 눈길을 끈적이 있는데 이번 제품은 적절한 시기에 맞추어 역시 잘 출시한것 같습니다. 신생업체이다 보니 처녀작에 많은 홍보와 신경을 쓸것으로 보입니다. 각 벤치싸이트에 위 제품의 기사들이 그걸 증명해 주고 있네요. 이번 제품은 쿨러나 히트파이프를 가만히 보고 있자면 잘만과 LS전전의 것들을 합쳐놓은듯 보기도 좋고 성능도 좋을것으로 보입니다. 온도벤치를 보니 기존의 제품들과 성능면에서는 크게 다를것이 없군요. 그렇다면 가격과 서비스로 승부해야 할텐데 앞으로 누보테카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2005-07-05 19: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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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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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은 장점은 가격도 그렇고..크기가 작은 것에 있을듯 하네요. 작음으로 인해서 설치의 편리함도 있고 여러 장점이 발생할듯 하네요. 상당히 깔끔한..^^
(2005-07-05 18:3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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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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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도 비교적 저렴하고 성능도 우수한것 같은데....문제는 인텔만 지원한다는
점이 아닐까 합니다....
AMD939 소켓도 지원을 해야..보다 폭넓은 사용자 층을 확보 할수 있을텐데.,..
아쉬운 부분 입니다.....
(2005-07-05 18: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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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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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파이프 구조의 쿨러군요..앞으로 히트파이프가 cpu나 그래픽 메인보드 칩셋에까지 두루두루 많이 이용되는 추세인데 인텔 775소켓용이군요..모두 괜찮아보이는데 cpu와 닿는 베이스 부분도 구리로 했으면 열전도 효과가 더 커질것 같은데..아쉽군요..가격이 저렴하면 쓸만하겠네요.
(2005-07-05 1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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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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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구리재질과 히트파이프로 인해 시선을 끌게되는 점은 무시할 수 없는 장점입니다.
하지만 가격대를 알아보니 저렴하다는 느낌은 들지 않는군요. 그리고 쿨러의 RPM을 조절할 수 있는 팬컨트롤러가 없다는 점에서 아쉽다는 생각이 들며, LGA775 뿐만 아니라 다양한 플랫폼을 지원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성능에 있어서는 끌리는 점이 있는데, 오버클럭시 어떠한 면을 보여줄지 궁금하네요.
다양한 쿨러들이 등장해서 서로간의 경쟁이 유발되어 발전할 수 있다는 점에서 환영할만 합니다.
(2005-07-05 16:5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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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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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썩 신뢰가 가는 모습은 아닌데
혹 가격대 성능비를 따져야하는 제품은 아닌지?
(2005-07-05 16:4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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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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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이군요.. :)
(2005-07-05 16: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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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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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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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피플] 나이가 대수? 공조냉동기계기능사 필기시험 100점 맞은 NCS교육생](/news/thumbnail/201904/89169_2253_3941_v15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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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피플] 나이가 대수? 공조냉동기계기능사 필기시험 100점 맞은 NCS교육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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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가 들면 들수록 공부하기가 어렵다는 말이 있다. 더군다나 실업인 상태에서 공부하는 것이라면 부담이 더 클 수 밖에 없다.하지만 이를 비웃듯이 극복하고, 올해 2월 공조냉동기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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