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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히트싱크 및 히트파이프로 효율적인 열처리/분배를 실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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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카드와 메인보드, 베어본 등을 전문적으로 유통하고 있는 렉스테크놀러지에서, NVIDIA GeForce 6600 보드에 독특한 쿨링 솔루션을 장착한 GeForce 6600GE 128 Platinum 그래픽 카드를 출시했다.
Rextech GeForce 6600GT 128 Platinum 그래픽 카드는 외형적인 면에서 매우 독특한 이미지를 보여주는 제품이다. 일반적인 제품과는 달리 전면과 후면에 거대한 히트싱크를 장착하고 있고, 두 개의 히트싱크는 열전도율이 우수한 히트파이프로 연결되어 효율적인 열분배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전면의 히트싱크에는 쿨러마스터 사의 비바 쿨러가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어, 단순한 디자인의 쿨링 솔루션을 장착한 GeForce 6600 그래픽 카드보다 더욱 높은 오버클럭 안정성을 제공할 수 있는 점을 고유의 특징으로 내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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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xtech GeForce 6600GE 128 Platinum 그래픽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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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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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IDIA GeForce 6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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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
동작클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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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MH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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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동작 클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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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MHz
DDR (900MHz 효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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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스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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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ns GDDR3 SDRAM
128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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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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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b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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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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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I Express x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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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출력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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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ub,
DVI, TV-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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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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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CD 및 한글 매뉴얼
S-Video 케이블, 컴포넌트 케이블, DVI to D-SUB 젠더
Power DVD S/W 플레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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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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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스테크놀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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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대한 블루 히트싱크는 보드의 전면과 후면에 1개씩 제공되고 있다. 두 개의 히트싱크는 히트파이프로 연결되어 GeForce 6600 GPU 에서 발생하는 열을 골고루 분산처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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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면의 히트싱크에는 쿨러마스터사의 쿨러가 장착되어 있어 조용하고 빠르게 히트싱크의 열을 제거해 준다. 장착된 쿨러는 최대 2500 rpm 으로 동작하고, 발생되는 소음은 23.8dB 로 상당히 낮은레벨의 소음만을 들려준다. 쿨러의 전원공급은 별도의 3핀 커넥터를 통해 이루어지며, 3핀 커넥터는 메인보드 혹은 별도의 콘트롤러 등에 연결하여 사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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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모리는 보드의 전면에 장착되어 있으며, Infineon 사의 2.0ns GDDR3 SGRAM 128MB 가 장착되어 있다. 메모리의 동작클럭은 450MHz DDR (900MHz 효율)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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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력 포트는 DVI / D-SUB / TV-OUT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타 번들로 칼라 프린팅 된 한글 매뉴얼 / TV-OUT 케이블 (S-Video / 컴포넌트 케이블) / DVI to D-SUB 젠더 / 드라이버 CD / Power DVD 소프트웨어 등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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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이벤트
렉스테크놀러지에서 출시한 [GeForce 6600GE 128 Platinum VGA 프리뷰] 를 보신 후 회원 여러분들께서 느끼신 제품의 장점과 단점, 그리고 바라는 점 등을 리플로 써주세요. 좋은 의견을 올려주신 분들중 1분을 추첨하여 프리뷰에 사용한 Rextech GeForce 6600GE 128 Platinum 그래픽 카드를 보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응모기간 : 2005년 7월 11일 ~ 7월 17일
당첨자발표 : 2005년 7월 18일 / 이벤트당첨자 공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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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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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싱크의 넉넉함이 강한 인상을 주는 제품.
슬롯을 차지하겠지만, 쿨링과 오버가 많이 기대됩니다...
(2005-07-18 19: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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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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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보드와의 호환성문제를 본적이있습니다.
6600변종으로써 발열을 잡는것이 가장 충요한 목표이긴하지만
지나친 쿨링성능의 행상으로 인해 그만큼 피해를 감수해야되는것 같습니다.
성능으로 보자면 좀더 안정적인쿨링효과와 GDDR3채용으로 변종 6600 중에선 안정성과 발열 성능과 오버폭까지 한거번에 잡은 점은 높이 평가할만하며 레퍼런스의 6600GT를 능가하는 점수야 말로 가히 놀랍다고 밖엔 할말이 없습니다^^
하지만 신버젼포스웨어의 공개로 인해 변종 6600중의 SLI를 노리시는 분에겐 어느정도의 메리트가 없는 제품입니다. 물론 차후에 쿨러가 개량된다면 모르겠지만요..
A2리비젼이후 다들 6600변종의 극한의 성능을 뽑아낼수있는 제품을 만들거나 변종중에서도 저가의 제품을 만드는 2가지 추세였다면 이제품은 6600GT레퍼런스의 가격대와 견주어볼때 잡아먹힐수있다는 불안한 생각이 잠시듭니다.
A4리비젼에 들어오면서 6600변종은 가격대시 성능뿐이 아니라 SLI도 충분히 대비해야된다고 생각하며 치명적인 보드와의 궁합등의 문제가 큰 걸림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성능적으로는 극한의 성능이지만 성능으로 인해 호환성이 줄어들었으니 어느정도 실험적 제품이라고 평하고싶네요..
(2005-07-18 04: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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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화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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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0에 쿨러대신 히트파이프라..무소음 컴퓨터에
제격입니다.
무게와 크기가 크지만 성능과 냉각시스템이 좋은 제품같습니다
(2005-07-17 23:5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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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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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0GE Platinum 멋지군요.에버탑이 잘만과 손을 잡았다면 렉스텍은 쿨러마스터와 합작을...요즘은 이런 제휴가 붐인가 봅니다.
쿨러를 보니 ZM80C-HP랑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아서 혹시나 했는데 역시 맞군요.저런 히트파이프구조는 히트파이프 주변에 서멀구리스를 잘 발라줘야 쿨링성능이 배가되더군요...6600GT기판으로 된 6600GE라서 그런지 3D마크 점수가 꽤 높게 나왔네요.
정말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정도로...멋진 그래픽카드 같습니다~
쿨러디자인은 상당히 멋진편인데 잘만7000B LED버전처럼 고휘도LED를 장착하면 더욱 뽀대가 장난이 아니었을텐데..그게 좀 아쉽군요.2ns GDDR3라 메모리클럭오버가 꽤 높을것 같네요.쿨 비바쿨러의 쿨링성능은 높은것 같긴한데 소음이 어떤지는 테스트가 안되어 있어 궁금합니다.요즘은 소음여부도 중요하니까요.
그리고 히트파이프를 1개더 추가했더라면 더욱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2005-07-17 23:4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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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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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언 9550으로 몇 달 전 크게 히트했던 렉스텍의 신제품이로군요. 그런데 이번에도 역시나 변종으로 승부를 보네요. 뭐 사용자 입장에서는 가격대 성능비에서 최대 효과를 거둘 수 있을테니 당연히 환영할만한 일이죠 ^^
스펙은 지금까지 보던 6600GE 변종제품들하고 비슷하네요. 400/900이면 GT보다 약간 못하긴 하지만 오버클러킹으로 충분히 극복가능한 수준이죠. 그걸 위해서 이렇게 대형 히트싱크와 팬을 장착해둔 것일테구요.
쿨러마스터의 제품이라니 좀 독특한 것도 같지만, 히트싱크 색상이 푸른색이라서 그런지 올 여름에 잘 어울릴 수 있을 정도로 시원~해 보이네요 ^^ 그리고 장착되어 있는 팬은 소음까지 잡았다니 이 제품의 큰 장점이라 할 수 있겠군요.
GDDR3 메모리를 인피니언이 아니라 삼성으로 썼으면 더더욱 돋보였을텐데, 요 부분은 쪼끔 아쉽기도 합니다. 그래도 뭐 오버를 특별히 생각하지 않는다면 괘념치 않는 분들도 많을 테지만요.
어쨌든 그간 좋은 평을 들어왔던 렉스텍인 만큼 이번의 6600GE Platinum도 신뢰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2005-07-17 22:5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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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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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열판이 거대해서 방열에는 괭장한 효과가 있을듯 하네요.
더불어 요즘 발열이 많아서 팬 소음이 심해진 컴퓨터에 좋은 대책이 됄듯 하네요.
조용한 컴퓨터를 원하시는 많은 소비자들에게 강추 상품인듯
(2005-07-17 19:5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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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경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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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싱크 때문에 크기가 꽤 커보이는 그래픽카드네요.. 블루색상의 히트싱크가 멋지긴 하지만 위아래 슬롯에 간섭하는 정도가 얼마나 될지 궁금하네요.. 소음도가 낮은 쿨러마스타의 쿨러가 장착되어 있어 좋아보이기는 한데 정작 성능은 어느 정도인지 궁금해 지네요..^^
(2005-07-17 14:4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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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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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유X텍 사의 6600초기 변종제품을 떠올리게하네요 ~ 대형 히트싱크에 히드파이프에 쿨러라 등치가 그만큼 커지미만 쿨링성능을 향상시켯다는점에서 장점으로 꼽을수 있고, 단점으로 꼽는것은 예전 렉스텍FX5200을 썻던적이 있는데 쓰다가 돌연사 해서 렉스텍가서 a/s 를받았는데 교품받은것이 중고품인거같았고 쓰던거에 쿨러만 바꿔낀거 같더라고요 이부분에선 a/s가 약간 걸림돌이 된다는것을 단점으로 꼽을수 있겠습니다. 정상적으로 사용하던 제품이 돌연사 한것도 그렇고 불량품이 걸려서 그랬을수도 있겠지만 a/s기간이 남은 제품인데 쓰던중고랑 바꿔서 주는건 아무리생각해봐도 아닌거 같습니다
a/s 사후지원에서는 마이너스요인이되겠네요 좀
나름대로 의견을 써봤습니다. 당첨됬으면하는 바램이 있네요
(2005-07-17 13: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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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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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여타 분들의 리플들에서 한번쯤은 느끼게 되는군요. 저런 육중한 덩치로 SLi는 가능한 겁니까 -ㅂ-;;?
(2005-07-17 12: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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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장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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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히트파이프 방식.. 분명히 조용하긴 하겠습니다만.. 문제가 있네요. 일단 PCI 슬롯 3개를 뒤덮는 거대한 크기.. 제가 얼마전에 에폭스 5EPAJ 메인보드 리뷰를 하면서 느낀건데, 에폭스 915P 메인보드의 경우 ATX 전원커넥터가 PCI-E 16x 슬롯 바로 위 1cm도 떨어지지 않은 위치에 근접해 있습니다. 말인 즉슨....
에폭스 처럼 ATX 전원커넥터가 근접한 플랫폼일 경우 렉스텍 6600GE 플래티넘 처럼 두께가 두꺼운 제품은 장착이 아예 불가능할 수 있다는 점이죠. 물론 뭐 메인보드 제조사의 설계 문제이기도 하지만, 하여튼 문제가 될 수 있겠다 싶더군요.
그리고 오버클럭이라면 일단 인피니언 메모리는 피하고 보는게 VGA 오버를 하는 유저들의 이야기이고 보면, 인피니언 메모리 자체도 제품의 장점을 깎아먹는 한가지 요소로 작용할듯합니다. 저 자신이 인피니언 메모리를 사용한 그래픽카드를 썼었지만, 정말 오버클럭 안되더군요. 뭐..... 그래도 노멀과 GT 사이의 가격대, 또한 그 사이의 성능이라면 충분히 메리트는 있겠지만 말이죠.
뭐 이런 점들이 걱정되고..... 3핀 커넥터 사용은 꽤 신선한 발상이네요. 메인보드에 따라 팬 컨트롤이 가능하겠군요. 그런데 기사에 나온 23dB라는 소음도는 논 컨트롤 상태에서의 소음수준인걸까요? 궁금하네요.. :)
(2005-07-17 03: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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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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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0의 변종 중에서
유명한 쿨마의 쿨러를 채용함과 동시에, 육중한 몸매[?]로 포스를 과시하는 제품이라고 사료됩니다~
알고보니 메모리에 방열판이 없었네요
삼성램 보다 인피니온이 발열량이 약간 많다는 말이 있었는데요
아무리 GDDR3라고 해도 그 고질적인 전자제품의 발열은 어쩔수가 없나보네요
렉스텍에서 이벤트라도 열어서 메모리 방열판을 증정하는 행사 정도 하면 좋지 않을까요??
(2005-07-17 0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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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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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아직까진 6600변종이 가장 매리트 있는 제품인 모양입니다. 단순히 클럭만 올리던 것에서 벗어나 유명회사의 쿨러를 달더니 이제 히트파이프를 사용하는 제품까지 있군요.
육중한 히트씽크와 히트파이프가 보입니다만, 메모리에는 별도의 방열판이 안 달려있어서 오버클럭등의 효율은 어느정도일지 궁금합니다. 또, 전면부 높이가 상당한것 같은데 SLI가 가능한지, SLI를 하면 PCI슬롯은 얼마나 잡아먹는지 궁금하네요.
궁금해서 그러는데... 2.0ns 램이면 동작클럭 500Mhz(1000효율)로 세팅할 수 있지 않나요? 몇몇 제품을 봤습니다만 대부분 450(900)으로 출시하는것 같습니다. (방열판 문제인가요??)
(2005-07-16 15: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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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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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아트에서부터 오버클럭에 강하다는 문구를 통해 사용자들의 눈길을 끌게 만드는군요.
저 문구로 오버클럭에 무지한 일반 사용자까지도 호기심을 가져볼만 할 듯 합니다.
쿨링능력이 그만큼 중요하겠네요.
그래픽 카드를 앞뒤로 감싸고 있는 쿨러. 외양은 멋지군요.
과연 그 성능이 어느정도인지 궁금합니다.
잘만사의 VGA쿨러와 비교했을때 어느정도 차이가 있을지도 궁금하군요.
소음은 만족할만한 수준이네요.
메모리로 괜찮은걸 사용했군요.
그런데 메모리 방열판도 붙어있었으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오버클럭을 전면에 대두해 출시한 그래픽 카드인 만큼 말이죠..
구성물품, 기본에 충실하네요.
일반사용자나, 파워유저나 좋아할만한 그래픽카드인듯 싶습니다.
좋은 프리뷰였습니다.
(2005-07-15 18:4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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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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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변종6600은 두가지 흐름으로 나뉘어지고 있더군요. 같은 기판과 2.0ns의 메모리를 사용한 것은 동일하지만 여기에서 기본쿨러를 장착했느냐, 대형 추가쿨러를 장착했느냐로 나뉘어집니다. 더불어서 가격또한 13만원대와 15만원대로 양분이 되었습니다. 렉스텍의 6600GE 플래티넘은 후자에 속하는 제품으로 여기서 또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주로 시장에는 잘만의 마징가쿨러와 아틱쿨러로 갈라지는데 반해 렉스텍은 쿨러마스터의 쿨비바라는 새로운 쿨러를 장착하고 나타났습니다. 기본적으로 패시브쿨링이 가능한 대형의 카드를 감싼 히트싱크와 그 둘을 잇는 히트파이프 덕분에 쿨러를 끈 상태의 조용한 쿨링까지 가능합니다. 물론 쿨러를 켠다고 해도 상당히 저소음의 구동으로 인해 소음으로부터 자유로워진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대형의 푸른 쿨러가 마치 다른 세계의 그래픽카드인양 은은한 멋을 자아내 외관을 자랑하는 튜닝케이스와 찰떡궁합인 것같습니다. 또한 인피니언 2.0ns DDR-3 SGRAM덕분에 1000Mhz까지 안정적인 메모리 오버 클러킹이 가능합니다.
비록 3핀 쿨러 때문에 어떤 소비자는 동작을 안하잖아? 이거 어디에 꼽지? 난감하기도 하겠으나, 기본적으로 패시브쿨링이 뛰어나기 때문에 동작오류같은 문제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며, 제품설명서에 자세한 안내가 되어있을 것이기 때문에 이런 염려는 덜 수 있습니다.
렉스텍에게 이 제품에 대해 약간의 조언을 드리자면 기존의 6600GE 변종과 같은 가격에 거대한 쿨러로 경쟁한다는 마인드의 경쟁은 지양해야할 듯 싶습니다. 사측 차원에서라도(아니면 제3자에 의뢰를) 코어의 온도를 정확하게 짚어내서 기존의 스탁쿨러 혹은 아틱쿨러같은 경쟁자들보다 얼마만큼의 효용성이 있는지 증명하는게 제품 판매에 앞서 선행되어야할 과제라고 하겠습니다. 이런 일련의 작업이 이루어지지 않는한 단지 겉으로 보기에 속칭 뽀대가 나니까 혹은 가격이 경쟁사와 동등하니까 '우리 제품을 선택해 주십시요'라고 유저들을 설득하는건 어려운 상황인 것같습니다. 6600GE 변종품이 시장에서 요즘 활황세입니다. 렉스텍 마케팅팀이 좀 더 노력해야만 이제품의 성공은 붉은 10점 과녁으로 조준되어질 것입니다.
투알라틴에서 마침 대대적 업그레이드를 준비중인데 이런 품질좋고 저렴한 제품이 나와준다면 많은 소비자들이 만족할 것같습니다.
(2005-07-15 17:3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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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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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출어람!!!!
이 사자성어가 이 보다 더 어울리는 제품은 없을듯
합니다....6600GT 기판을 썼으나...6600코어가
오버시 6600GT 를 능가하고...저 대형방열판의
파란색이 더욱더 어울린다는 느낌을 줍니다..^^
오버 능력의 탁월함이 타 카드를 압도 합니다...
정말 오버를 위해서 나온 카드라는 생각이 드는데..
쿨러마스터 쿨러의 압박이 심하게 느껴집니다!!!^^
이 제품 쿨러만 보면 정말 하이엔드 제품이라는 느낌이 들정도의 극상품의 느낌이 나는 쿨러마스터 쿨링팬과 방열판을 장착하고...
그에 어울리는 극오버의 성능을 제공하는 그야말로 괴물 VGA카드라는 느낌이 이 제품에 대한 기사를 읽고서 처음 느낀 느낌입니다...!!!
물론 방열판으로 인하여...장착이 불가한 부분도 있고
6600GT 기판에는 2핀 소켓뿐인데...브가카드의 쿨링팬
은 3핀 소켓을 가지고 있어서....마더보드에...꼽아야
하는 아쉬운 점도 보입니다....
케이스 팬을 많이 장착하여...마더보드에 꼽을 때가 없을 때는 정말 더욱더 어려운 지경에 빠지고 말지 않을지
차라리...4핀 변환 Y자잭도 같이 제공한다면..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3핀 커넥트를 마더보드에 장착하면....최신 마더보드
는 팬 RPM을 조정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긴하지만....
장단점이 분명히 있는 조합입니다...
그리고 RPM에 비해서 열 냉각 효과가 너무 약하다는
생각이 듭니다..좀더 대형 쿨링팬으로 확실한 쿨링을
해 준다면.,,오버용 브가로써 더 확실한 자리매김을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2005-07-15 16:5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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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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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언 2.0ns를 탑재한데다 스펙은 450/900을 자랑하고 겉모양새는 앞뒤 커다란 방패를 두른 것 같은 방열판을 장착하였으니 눈으로 봐도 즐겁군요.
쿨러가 하나 장착 되어있던데 소음 수준이 상당히 낮더군요. 그리고 보통 이런 쿨러들은 4핀으로 나오기 마련인데 보드에 장착하여 rpm까지 측정할수 있도록 3핀으로 만들어주어서 다행이군요.
방열판이 상당히 크기 때문에 오버를 하더라도 충분히 식혀줄수 있을 것 같은데 그 오버 성능이 상당히 궁금합니다.
어디까지 보여줄지~ 여튼 차세대 6600변종이기 때문에 기대가 됩니다.
(2005-07-15 11:5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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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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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팬을 장착한건 잘 한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팬이 있는것과 없는것은
아무리 방열판이 크다해도 차이가 있으니.. 더불어 안정적인 작동과
오버클럭에도 도움이되니.. 팬 저속으로 돌려놓으면 소음도 만족할만한것 같고
6600GE급 성능도 꽤 괜찮더군요.
메모리 방열에도 좀 신경써서 방열판 좀 붙였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군요.
인피니언메모리에 대해서 칼스펙이라고 사람들의 부정적(?)인 시각이 있는데
이 GDDR3는 어떨지 궁금하군요 ^^
(2005-07-15 09:5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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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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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쿨러가 보드 칩셋방열판에 걸릴거 같은데... 그림의 떡일듯
그래서 개인적으로 잘만 VGA쿨러 단쪽에 관심이 쏠리네요.
(2005-07-15 07:5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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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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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쿨러마스터의 비바쿨러까지 달고 나오네요. 도대체 GE의 쿨러 진화는 어디까지 일지.. 사실 GE모델들이 그러하듯 성능은 다 거기서 거기이기때문에 소비자들에게 어필할수 있는요소라고 한다면 가격과 쿨러정도가 아닐지.. 일단은 시도가 좋아 보이네요. 히트파이프로 뒷면에 있는 방열판까지 열을 전달하니 굳이 쿨러가 필요없겠네요. 무소음 시스템 구성할려는 분들에게는 성능과 소음 두마리 토끼를 잡은 유일한 제품이 아닐런지...성능은 GT와 거의 같다고 소문난 GE답게 일반사용시에도 GT에 육박하고 오버했을때는 GT를 능가하는 모습을 보여주네요. 시장에서 상당한 가격인데도 불구하고 괜히 인기있는게 아니죠. 특히 이제품은 쿨러에서 장점이 대단하니 가격만 다른 GE제품과 차이를 줄인다면 엄청난 인기를 누릴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잘만 쿨러만 달고 나와도 몇만원 비싼데도 잘팔리는것 봐서는 말이죠. 9550의 대박을 그대로 이어갈것인지 렉스텍 정말 기대되는 제품만 만드네요. 정말 꿈에나 나올법한 제품 한번 만저보기라도 해봤으면 좋겠네요.
(2005-07-15 06: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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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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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첫눈에 띄는 것이 쿨러마스터를 파란 쿨러이네요. 6600변종들이 대세를 형성하고 있는 지금 성능에서의 큰 차이가 없다면 당연히 쿨러의 성능이나 소음이 선택의 기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쿨러마스터의 쿨러를 장착하여 쿨링성능이나 소음면에서는 걱정할게 없지만 역시 방열판의 두께 때문에 많은 카드를 장착하는 분들에게는 조금은 아쉬운 부분이 될것 같네요.
(2005-07-14 22: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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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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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스텍의 6600 GE 요즘 시장의 대세인 지포스6600을 오버시킨 제품들과 거의 비슷한 스펙인 메모리 클럭 뻥튀기와 오버로 인한 소음을 잡는 추가적인 기능을 갖고 있네요.
그런데 다른 제품들보다 방열판이 색다르네요, 히트파이프로 연결된 앞뒤면의 거대한 크기의 히트씽크는 유저들에게 확실히 발열문제를 처리하기 손쉬울 것 같은 믿음을 주네요.
(2005-07-14 17:5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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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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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0또한 ATI 9550이 가는 길을 반복하는 분위기네요.
레퍼런스보다는 변종제품들이 인기를 모으고
결국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같은 급이지만 타사 제품보다 높은 작동속도와
그에 따른 사용자의 오버클럭에 대비한 안전한 쿨링 시스템의 장착으로 이어지네요.
이 제품또한 6600GE지만 GT기반의 보드와 동일시 되며 동작클럭또한 GT급입니다.
대형 히트싱크와 쿨러의 장착으로 높은 동작속도를 견뎌내도록 설계되어있으며
좀 아쉬운 부분이지만 인피니온보다는 삼성이나 하이닉스 메모리가 더 좋지 않을지?
하는 부분이네요.
거대한 양면 히트싱크의 장착으로 m-ATX보드에서는 사용은 가능하나 다른 pci슬롯을
사용못하여 TV카드나 기타 확장카드의 장착이 쉽지 않다는 단점이 보입니다.
오버클럭도 좋지만 아무래도 안정적인 작동이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2005-07-14 11:2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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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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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0급은 이제 변종제품이 석권을 하는 분위기네요 원래 한쪽 방열판이 좀 삐딱하게 설치되나보죠?? 똑바른거만 봐와서 그런지 좀 특이하네요 ^^
듬직한것이 보기 좋습니다만, 메모리에서 나는 열도 상당한데 메모리쪽의 열을 처리못한다는게 조금 아쉽네요 속도가 1기가쯤 되니 장난아니더군요
GT급의 속도라면 아마 발열도 상당하리라 보지만, 듬직한 방열판과 쿨러로 잘 잡아 주리라 봅니다
(2005-07-14 10: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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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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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아도 사용해보고 잡은 제품....한마디로 소음에서 벗어나고파~~~~...리플은 전에 달았으니 다시 읽어보세용.-_-b.....메모리가 Infineon .....눈에 띄네요..^^.
(2005-07-14 09: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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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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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전후면에 덮여있는 파란색의 거대한 히트싱크가 정말 인상적이네요. 요즘과 같이 무더운 여름날씨에 제대로 열을 발산시켜줄거 같습니다. 디자인도 멋지구요.
전면의 히트싱크에 장착된 쿨러마스터사의 쿨러 또한 믿음이 가는군요. 소음 23.8dB이라...
삼성 메모리에 비해 오버클럭에 다소 약한 모습을 보여주는 인피니온 메모리를 사용했다는 점과 메모리 방열판이 부착하지 않은 점은 다소 아쉬운 부분입니다.
요즘은 내장 사운드와 내장 랜을 쓰기때문에 PCI슬롯에 카드를 별로 꼽지는 않는 추세지만... 별도의 사운드카드와 랜카드를 쓰시는 분들에게는 거대한 히트싱크로 인해 간섭이 생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2005-07-14 07:3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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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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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라는 모델이 오버가 잘되어서 GT성능을 내면서 6600 과 GT 사이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던데 이 모델은 쿨러가 멋진 외관과 쿨링성능은 좋지만 반대로 높은 가격대를 형성할수도 있겠네요.
(2005-07-14 02:3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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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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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쿨러만 보면 로열제품이네요
쿨러마스터 쿨링팬과 방열판을 장착하고...
오버는 확실히 보장한듯한 제품인듯합니다.
듀얼구성도 가능할지 의문입니다.
(2005-07-14 02:3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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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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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성능과 오버능력, 쿨러마스터의 히트파이프를 사용한 COOL VIVA쿨러는 코어에 엄청난 오버능력을 주어 2ns GDDR3 메모리와 함께 기존제품을 뛰어넘을꺼 같네요. 멋집니다
(2005-07-14 02:3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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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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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큰 쿨러 Cool Viva쿨마답다는 생각부터 듭니다. 실용성과 효율성.독특한 디자인렉스텍의 지포스 6600GE 플래티넘 128MB에 이런 뛰어난 쿨링시스템이 포함됬다는건 일거양득이네요.
(2005-07-14 02:3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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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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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파이프와쿨러의 조합으로 우수한 성능이 기대되는 제품이네요. 쿨링시스템을 이용한 오버를 통한 성능은 매력적인 부분같습니다. 조금 무거운듯보입니다.
(2005-07-14 02:3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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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정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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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스텍에서도 변종 6600이 출시되었군요.
스펙상으로는 6600GT와 비교해도 그리 떨어져 보이지는 않을 듯..
또한 그래픽카드 시장에서 고급형 쿨러라면 흔히 잘만사의 VF700시리즈와
아틱쿨링의 사일런서 시리즈로 양분화되어있는 요즘 추세와는 다르게,
마치 잘만의 ZM80 시리즈를 연상시키는 거대한 히트싱크와 히트파이프를
이용한 쿨링 시스템을 채용한 것도 특이한 점인 듯 합니다.
PCB 역시 6600GT 의 그것을 그대로 사용한 듯 하고, 메모리 변종 6600답게
2.0ns의 고속 메모리를 사용했으니, 비록 인피니온이라는 한계는 있지만
어느 수준 이상의 성능 향상을 노릴 수도 있을 듯 하군요
다만 단점이라면 지나치게 큰 히트싱크로 인해 후면부 슬롯은 2개이상 사용이
어려울 듯 해 보이는군요. PCI-EX 슬롯 하단에 PCI 슬롯이 존재하거나 하는 경우라면
주변장치 장착에 애로를 겪을수도 있어 보입니다.
또한 메모리 부분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쿨링 대책이 제시되어 있지 않은 듯 해
이 부분도 아쉬워 보입니다.
히트싱크와 기판 사이에 충분한 공간이 있으니 자그마한 메모리 히트싱크라도
채용하는 편이 좀 더 좋지 않았을까요?
(2005-07-13 23:5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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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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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를 보는 듯한 느낌의 쿨러는 뭘까나.... 히트파이프라 ㅇㅅㅇ?
(2005-07-13 22: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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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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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잘만 vga 방열판과 비슷하네요.
성능은 어느정도 괜찮을듯하고 쿨러가 달렸지만 그렇게 시끄럽지는 않은것 같네요.
다만 가격이 문젠데 저 방열판 달았다고 가격이 좀 비싸면 다른 카드들보다
메리트가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2005-07-13 22: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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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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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파이프가 쿨러마스터사의 무소음쿨러를 달아서 더욱더 좋아 보이네요
그런데 팬전원을 그래픽카드에서 공급하지 않고 메인보드에 연결해야 하는게 조금은....
메모리를 인피니언 제품을 사용하네요.....삼성이면 더 좋을걸...
그래도 2ns에 히트싱크가 장난이 아니게 좋은데요...
(2005-07-13 2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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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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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발열과 소음에 신경을 쓴 제품 같습니다.
GDDR3 SGRAM을 사용해 메모리 퍼포먼스를 매우 높게 한 게 좋은 것 같습니다.
제품 성능 또한 가격대비 최고인 것 같습니다.
또한 제품 부가 구성물이 푸짐한 것 최고입니다.
정말 갖고 싶은 제품이네요...
(2005-07-13 21:4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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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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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열판은 정말 크네요.....
하지만..실제론 어느 정도의 오버를 보여줄지 감이 않잡히는 군요....
조용 한가요?....
요즘은 조용한 제품이 좋은 평을 받죠...^^
(2005-07-13 21: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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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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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카드에도 고가의 쿨러가 기본 옵션이네요.
고성능에 따른 발열잡기효과겠지요
쿨마의 대형 쿨러 정말 한뽀대합니다.
(2005-07-13 20:5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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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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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스텍이라 둥근형태의 쿨러중
과거에 소음문제로 말이 많았죠
이번제품은 나아졌나 모르겠네요.
발열은 확실하지만 소음은 잘 모르겠습니다.
(2005-07-13 20:5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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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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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종들은 높은 가격대 성능비로 인해서 유저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지요. 렉스텍 지포스 6600GE 쿨링을 위해서 타사와 차별되는 쿨링시스템을 장착했군요. 성능,발열,뽀대 모두 최곱니다.
(2005-07-13 20:5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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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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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싱크가 엄청나네요. 잘만제품도 좋지만 이 제품은 쿨러가 멈춰도 앞뒤로 히트싱크가 커서 그냥 사용도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
(2005-07-13 20:5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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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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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6600의 변종으로 이제품역시 GDDR3 을 장착해서 GT이상의 속도를 내주는군요.가격이 좀 고가군요. 쿨러가 상대적으로 조금 무겁게 보이네요.
(2005-07-13 20:5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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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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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탑, 이엠텍등 변종의 시대가 도래해버린듯하네요
가격이 조금 다운되면 좋을껀데 ^^
서비스 좋은 랙스텍 제품에 한표던집니다.
(2005-07-13 20:5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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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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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스텍에서 플래티넘의 이름을 단 그래픽카드를 출시했네요
지금까지 렉스텍에서 플래티넘이라는 이름을 달고 출시한 카드들은
결코 소비자를 실망시키지않고 합리적인 가격대성능비로 소비자에게 어필했습니다
이번에 새로 출시된 렉스텍 6600플래티넘 GE도 마찬가지겠지요
현재 6600에서 대세로 이어지는 변종시리즈의 대열에 합류하는 제품이군요
일단 다른제품과 차별화를 두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한 흔적이 엿보입니다
전면과 후면을 다 덮어버리는 무지막지한 크기의 방열판과 함께
열을 효과적으로 전달해주는 매개체인 히트싱크
이것만으로도 쿨링성능은 충분할테지만 거기다가 한술 더떠버리는
방열판위의 저소음쿨러로 쿨링효과를 극대화했군요
전면의 열을 후면으로 전달해주는 히트싱크를 통해서 열을 효과적으로 발산함과 동시에
전면의 열을 쿨러로 식혀주니 쿨링효과에서는 보장한다고 할수 있겠네요
그리고 현재 6600 변종에 어울리도록 6600GT의 기판사용과 함께 2.0나노의 메모리채용
변종이 휩쓰는 시장에서 한층더 불을 붙여줄 매개체가 될수도있는 제품이네요
전면 박스의 오버클럭 그이상의 최강 그이상이 가능하다에서 보듯이
오버클럭에 특화된 제품이라는걸 한층더 소비자에게 자신있게 각인시켜주고있네요
일단 쿨링효과에서는 쿨러계에서 꾸준한 소비자층을 확보하는 쿨러마스터사의
쿨러를 채용했으니 쿨링효과에서 좋은성능을 내리라는것은 보증수표에다가
2.0나노의 메모리 채용으로 900으로 오버가 되어있지만 여유 오버클럭분을 남겨두니
수율이 좋은놈만 뽑힌다면 GT그이상의 클럭을 뽑아줄수도 있겠네요
그리고 쿨링이 좋으니 GPU의 클럭도 한층더 오버클럭 할수 있겠지요
수율이 좋다는 가정하에 저렴한가격에 GT를 잡아먹을수있는 제품이라고 하고싶군요
6600과 6600GT는 클럭차이뿐이니 소비자들은 저렴하면서 GT급의 성능을내는
렉스텍 6600GE 플래티넘을 선택하게 되겠지요 흐음
잔재주도 여러가지를 갖고있는것 같으니 그래픽카드를 한층더 활용하겠지요
흐음 그러나 단점이 살짝 보이네요
일단 쿨러가 전원공급을 위해서 3핀커넥터에 연결한다는 점이겠지요
물론 3핀이라는 활용을 통해서 쿨러의 속도를 조절할수도있고 확장성면에서는 좋겠지요
그러나 그냥 레퍼런스규격으로 쓰는 소비자들은 쓸데없는 더미를 한가지 끌어안은
셈이지요 초보자들은 다는 방법을 잘 모를테니 말이지요
달고나서 어라? 쿨러가 작동안하잖아 이거 불량이잖아!
이렇게 하는 사태가 일어날수도 있다는 말이 되겠지요
렉스텍은 이런 사태가 없도록 하기위해서는 충분한 메뉴얼을 통해서
소비자들에게 정보를 제공해 줘야 하겠지요
제 생각입니다만 파워에서 나오는 4핀커넥터를 통해서 쿨러에 전원을 공급할수있도록
변환잭을 제공해주는것도 괜찮은 생각이였겠지요
그리고 쿨러의 팬 컨트롤러를 기본으로 제공해주는것도 더욱 어필할수 있겠지요
간단한 구조의 컨트롤러라면 가격도 저렴하니 말이지요
가변저항 하나만 달아서 살짝 처리만 해주면되니...
(2005-07-13 20: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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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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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열효과도 떨어져서 오버에도 약한편인 쿨마꺼인데다
메인보드의 팬전원컨넥터 연결해야되고
인피니언램이여서 잘만VF700+삼성램조합에 비해
메리트가 떨어진다고 봅니다
장점이라면.. 조금 조용하다는거겠죠.
(2005-07-13 19:4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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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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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색의 대형 히트씽크가 너무도 인상 깊은 제품 이네요....
이정도 히트씽크면 열 발산도 잘될것 같으니...오버를 위해서.....
고려중인 분들에게 좋은 제품일것 같습니다....
그렇지만...많은 분들이 언급하신것 처럼 램 부분은 개선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예전 잘만 제품과 비슷한 것 같은데....
그렇다면 신형 잘만 브가 쿨러보다 성능이 못한게 아닌가 하는 느낌이 드네요...
(2005-07-13 17:3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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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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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군요......
정말 오버 잘될듯 합니다...!@!!!!!!!
(2005-07-13 17: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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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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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히트싱크로도 방열이 되겠지만 그것도 모잘라 팬까지 더 부착한 모습은 그만큼 오버에 강하도록 많은 열처리에 신경 쓴거 같습니다. 발열판의 거대함과 뽀대가 죽이네요. 물론 성능도 그렇구요! ^^;
(2005-07-13 16:5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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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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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적인 잇점이 점 약한개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6600GT 제품이 싸게 나온게 있던데.....
오버를 해야 6600GT급인 제품이 가격 차이가 별로 나지 않는다면...
문제가 있는게 아닐까 합니다...
가격을 좀더 낮춰야 할것 같아요!!
(2005-07-13 15:5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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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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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왕이면 오버에 점더 최적화 된 모델로 나왔으면 하는 아쉽움이 있습니다...
단점
1. 램은 오버가 않되는 인피니온을 달은게....문제 입니다...
2. 램 에 방열판이 없습니다...-->오버가 않되서???
3. 대형 히트씽크는 좋은데...위에 달린 쿨링팬이 전체를 식히긴에 너무 작습니다...
위의 3가지만 개선 하여 오버에 최적화를 시키신다면..좀더 상품 인지도를
높힐수 있지 않ㅇ르까 생각 합니다.....
(2005-07-13 15: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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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홍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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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신고 - 3번째 줄 6600gt가 아니라 6600ge입니다 ㅋㅋ
이 제품이 바로 6600gt기판을 쓴 6600ge제품이군요. 코어는 6600이지만 오버에도 유리하고 성능도 레퍼런스보다 좋다는군요. 쿨링시스템이 상당히 인상적입니다. 색상도 이뻐서 뽀대도 멋지고, 육중한 사이즈는 제품의 가치는 더욱 더 높여주는 듯 하네요. 성능은 6600
(2005-07-13 15: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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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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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스텍에서 특이한 6600변종 Rextech GeForce 6600GE 128 Platinum 을 출시했군요. 가장 특이한 점은 전,후면에 거대한 히트싱크를 장착하고 이를 히트파이프로 연결하고, 위로는 쿨러마스터의 비바쿨러를 장착하여 뛰어난 냉각기능을 발휘할 것으로 보여져 여타 6600변종 그래픽카드와 확연히 구분할 수 있는 특별한 기능이 있군요.
여기에 코어 400, 메모리동작클럭 450(900), 2.0ns GDDR3 SDRAM을 장착하고 있어 여타 변종들보다 뛰어난 성능을 보여줄 것으로 보여집니다.
다만, 냉각성능의 최대화를 위해 장착한 히트싱크와 히트파이프가 일부 케이스에서 간섭이 발생할 확률이 높아 케이스선택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단점이 있지만 이는 소비자가 잘 알아보고 판단해야할 문제이므로 그다지 큰 단점이라고는 말할수 없지만 그나마 옥의티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요즘 6600변종시대라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뛰어난 성능을 가진 그래픽카드가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Rextech GeForce 6600GE 128 Platinum 제품은 뛰어난 사양과 더불어 여타 그래픽카드와 비교해 타의 추종을 불허할 냉각성능을 자랑해 비교자체가 안될 정도의 뛰어난 제품임에 틀림없는것 같습니다.
(2005-07-13 14: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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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창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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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사진이 잘못된 것인지?//
히트씽크가 삐뚤게 장착이 되어 있는듯 합니다//
저런식이면....문제가 있을텐데.......-_-
쿨링 씨스템은 잘만의 씨스템과 비슷한데.....
효율은 좋을듯 합니다....
(2005-07-13 13: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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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철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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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만 쿨러를 베낀거 같은데 제가 저런 쿨러를 써본 경험으로는 퍈을 달면 열은 잘 식혀줍니다만 문제는 앞뒤 제대로 고정이 안돨경우 흔들림으로 인해 코어가 깨지거나 타는 문제를 한번 경험했습니다. 무거운것두 좀 그렇던데.조심스럽게 사용하면 문제는 없겠지만.
최근 6600의 변종으로 이제품역시 GDDR3 을 장착해서 GT이상의 속도를 내주는군요. 하지만 가격이 너무 고가로 책정되는건 아닌지. 혹시 그렇다면 GT오버를 해서 사용하는게 낳을것 같은데 말이죠
(2005-07-13 12:2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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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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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링팬이 참 특이하게 생겼습니다.....?????
혹씨 유체 베아링쓴 쿨링팬인지요?......
쿨링팬이 저렇게 생긴것은 처음 보는듯...정말 멋집니다.....
거대히트 씽크로.....일단 한번 열을 잡고...저 비싸 보이는 쿨링팬으로 냉각을 해 준다면
좋은 오버 쏠루션이 완성 될것 같은데...
문제는 인피니언 램이라는 점과..램 방열을 하지 않았다는 점이 단점으로
다가 옵니다....
위 2가지만..삼성이나 현대램으로 하고 램 방열을 해 줬다면.....
극강의 오버가 가능한 제품이였을 텐데....아쉽습니다...
(2005-07-13 12: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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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민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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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열판이 거대하네요. 사진상 앞쪽은 약간 비뚤어진 것 같네요. PCI슬롯쪽을 비워서 뒤쪽에도 팬하나 더 달면 더 좋겠네요.
(2005-07-13 11: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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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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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쿨러.. 메인보드에 따라 충돌이 일어 날수 있으니 알아보고 사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소음이나 성능면에선 별로 할말이 없을만큼 좋은 물건입니다. 하지만 보드 특성을 타니 그게 단점이 되겠지요. 홈페이지에도 콘덴서 위치 노스 위치 주의하라고 나와 있더군요.
6600GE의 성능이야 뭐 가격대비로는 요즘 최강이고..
더 오버 하실분이라면 또 시도 해보시겠죠.. 하지만 인피니온램의 압박은.. 쬐금 있네요.
(2005-07-13 10:4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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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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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좋은데..인피니온 램의 압박이로군요 ㅠ_ㅠ);
(2005-07-13 07: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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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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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종이 대세이군요
이제품은 성능은 상당하고 가장큰 메리트는 조용함이겠네요
소리에 민감한 사람에게 강추네요.
(2005-07-13 06:3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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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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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MB용량의 2.0ns GDDR3 SDRAM을 포함한 기판 자체는 괜찮은 편이나, 비바라는 쿨러를 채용한 점은 제 생각엔 오히려 단점이 아닌가 생각드는군요.
비바쿨러는 잘만 VF700시리즈에 비해 메모리 쿨링이 안되고, 사일런서처럼 내부의 공기를 밖으로 빼주는 구조가 아닙니다.
그런데도, 가격은 비슷하므로 VF700시리즈와 사일런서에 비해 메리트가 떨어지는 것은 당연하지 않을까요? 더군다나 성능도 그다지 탁월하다고 말씀드릴수가 없는 부분이죠..
환경적인 영향과 뽑기에 따라 충분히 다를 수 있으니까요. 오히려 엄청난 크기의 방열판으로 인해 슬롯만 잡아 먹을 뿐인 것 같은데요..
물론, VF700이나 사일런서가 아니기에 관심이 더 집중되는 것은 사실이나, 활용도면에서 봤을 때, 위 두 쿨러보다는 약간 딸리지않나 하는거죠.
제 생각엔, 위 두 쿨러를 채용한 제품은 이미 동종에는 있기에, 새로운 쿨러를 채용했다는 점을 내세우는 방법의 판매전략을 택한 것 같네요. 사람라면 새로운 제품에 눈길이 가고 흥미를 느끼게 되는것은 당연하니 말이죠.
오히려 쿨러가 VF700이나 사일런서였다면 더 인기를 끌었을지도 모르는 제품이 아닌가 싶네요.
(2005-07-13 02:3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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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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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이라면,.
쿨러의 크기가 상당히 거대해서 vga 오버를 해도 괜찮을듯 해보이고
설령 오버를 안한다고 해도 시스템 내부의 공기순환을 도와 시스템 전체의 쿨링을 하는데
도움을 줄것으로 보이네요,. 성능쪽은 노멀코어보다 100이나 빠르고,. 메모리 또한 그에 맞게 달려져 있으니 말이 필요없겠네요,.
단점이라면,.
거대한크기의 방열판,.
pci-e 16x 달린 보드들 중에 pci-E 16x와 pci 슬롯이 바로 옆에 이웃한 보드들은
pci슬롯 하나 잡아먹겠네요, 915나 NF4 939 쓰는 사람들은 중에 PCI 부족을 많이
느끼는 사람들에게는 거대한 VGA 방열판은 애물단지죠 ㅠ_ㅠ
(2005-07-13 01:4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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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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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행하는 변종출신의 vga중에 하나가 나왔군요. 변종 특유의 기존의 성능을 뛰어넘는 성능과 여기에 다른제품들과 차별화됀 쿨링 시스템은 정말 구입메리트가 있어보입니다.
23db 의 소음은 다른제품과 가장큰 차별점이군요. 뛰어난 성능과 함꼐 소음까지 잡아버린
렉스텍 GeForce 6600GE 128 Platinum 정말 강추 제품입니다.
(2005-07-13 01:4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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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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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쪽도 방열판이 부착되는 편이 좋을 것 같음.
(2005-07-13 01:2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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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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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변종이 대세군요...
멋있습니다..
다만 스펙이좀 아깝군요... 다른 변종과 쿨러외에는 다른점은 별로 없어 보이는군요~!
(2005-07-13 00:4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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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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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탑, 이엠텍등 변종의 시대가 도래해버린듯하네요
가격이 조금 다운되면 좋을껀데 ^^
서비스 좋은 랙스텍 제품에 한표던집니다.
(2005-07-13 00:2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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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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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방열판,무소음을 위한 쿨링시스템이라
오버하기 좋겠네요 오버용 제품인것 같습니다.
(2005-07-13 00:2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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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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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보기에도 크고 알찬 그래픽카드라고 생각되네요. 사제 쿨러로 튜닝한듯 해보이는 쿨러가 단일 6600 제품중제일이네요. 쿨링시스템에는 쿨러마스터사 쿨링제품도 좋다고 들어습니다.
(2005-07-13 00:2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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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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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크기의히트파이프 쿨러라 그래픽카드도 이제 점점 커져가는군요 후면 히트파이프는 맨윗쪽 슬롯이 비어있거나 PCI-x 1배속 슬롯이 있는경우 사용가능할듯합니다.
(2005-07-13 00:2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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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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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링및 성능을 끌어올리기위해 비대해진 외형, 그리고 가격은 GT보다 낮은게 맞겠죠??? ^^
(2005-07-13 00:2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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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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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큰 쿨러 Cool Viva쿨마답다는 생각부터 듭니다. 실용성과 효율성.독특한 디자인렉스텍의 지포스 6600GE 플래티넘 128MB에 이런 뛰어난 쿨링시스템이 포함됬다는건 일거양득이네요.
(2005-07-13 00:2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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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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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그래픽카드의 추세가 그래픽카드 전문회사와 쿨러 전문회사 서로간의 합작으로 통해서 소비자들에게 조금더 강하게 어필할수 있고 저소음과 최고의 성능으로 제품들을 출시하는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6600의 변종 중의 하나인 Rex 6600GE 128 PLATINUM은 쿨러마스터의 지금까지 검증된 쿨링의 시스템과 렉스텍의 기술력이 합쳐진 최고의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버의 폭까지 지원하고 있으니 오버를 하게 된다면 GT와 거의 동일한 성능을 보여줄걸로 예상에 되네요.
거대한 푸른 방열판 두개와 소음이 작은 팬이 장착되어있어서 무적의 성능으로 최고의 품질을 보여줄것 같습니다.
기본 레퍼런스의 기대치 성능 이상으로 극한의 오버클럭을 얼마나 견딜 수 있는가가 그래픽카드의 성능에 있어서 무척 중요시되는 요즘 6600GE 128 PLATINUM은 기본 방열판 장착에 외부 쿨러를 장착함으로서 그 오버의 대역폭을 한단계 안정적으로 높일 수 있는 그래픽카드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성능을 최대치까지 끌어올리면서 소리는 작아야 한다는 사용자의 기대치에 부흥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제품군에 6600GE 128 PLATINUM은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제품으로 다가갈것임을 확신합니다.
(2005-07-13 00: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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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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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거대한 쿨러와 푸른색의 방열판으로 멋있게 무장한 새롭게 태어난 6600GE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6600 pci-e가 출시된지도 시간이 어느 정도 흘렀고, 많은 유저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고 6600gt의 시장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조정됨에 따라서 많은 유저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6600GE가 메리트 있는 이유는 성능에 있을 것 같습니다. 400/900의 클럭에 오버클럭도 보장해 주니 GT와 비슷한 성능을 낼수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쿨러의 크기가 너무 크다보니 다른 슬롯에 영향을 줄수 있어 보이며, 정숙성을 강조하는 다른 제품과 대비했을 경우 쿨러의 소음이 어느정도 낮은지 아직까지는 의문이라 이점이 조금 염려되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푸른색 방열판의 거대한 6600은 모든 이로 하여금 동경의 대상이 될것이라고 확신합니다.
(2005-07-13 00: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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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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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장마도 끝나고 찜통더위가 계속 될 텐데 열을 잡기위해 업체들이 부단히 노력을 하는 모습은 내심 반가운 일입니다. 케이스 업체들도 에어가이드에, 그래픽카드를 위한 통풍구에 정신이 없고, 그래픽카드 업체들은 처음부터 발열을 잡기위해 아예 잘 알려진 쿨러 업체의 성능 좋은 쿨러를 달아서 내보내는 경향이 늘어나는 것이 최근의 추세인 것 같습니다. 각 쿨러마다 성능이야 정평이 나있지만 디자인적인 면에서도 각기 독특한 개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제품에 장착된 쿨러 마스터의 쿨비바 같은 경우는, “이 한 몸 다 바쳐 당신의 열을 책임지겠다! 는 듯 그래픽 카드를 앞뒤로 꼭 끌어안고 있는 모양이 인상적이네요.
쿨러 덩치가 워낙 커서 어찌 보면 주객이 전도된 느낌이 들 정도이긴 하지만 그래도 시원해 보이는 파란색 쿨러가 답답해 보일 수 있는 쿨러의 크기를 오히려 깔끔하고 시원스럽게 이미지를 바꾸어서 그 느낌만으로도 확실하게 쿨링이 될 것 같은 인상을 풍기는 제품으로 만든 것 같습니다.
한 가지 염려스러운 것은, 이 제품의 자랑거리일 수도 있는 멋진 방열판의 큰 덩치와 두께 때문에 간혹 일부 메인보드에서는 다른 부품, 특히 노스브리지나 MCH 칩셋의 방열판과 쿨 비바 방열판이 겹쳐 끼우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는 소문이 있어서 아무리 마음에 들더라도 사용하고 있는 메인보드에 장착이 가능한지 먼저 알아보고 장만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다행히 저는 해당이 없습니다만, 대표적으로 얼마 전 선보인 인텔의 레퍼런스 945/955 일부 보드들에서 장착 시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하는군요.)
(2005-07-12 23:3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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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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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이 쿨러는 얼마전 출시된 6600제품과 같은 기종이군요... 솔직히 멋은 있어보인다만 무게가 약간 나가는게 흠이라는... 역시 이번 제품도 오버용이군요.. 솔직히 6600중에 오버용으로 나오는거 치고 제대로 뜬 제품이 없는거 같아요.. 이번건 어떨지..
(2005-07-12 23: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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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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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나는 제품이군여...
성능도 좋고...특히 쿨러는 정말 환상이군여...
(2005-07-12 22: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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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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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링 시스템만으로도 모든 제품의 기를 죽이겠는데요. 딱 보면 멋있다 이말 나오는 제품입니다. 그렇다고 성능이 떨어지는 제품도 아니고 GT급에 성능을 보여줄것으로 보이네요. 2ns 메모리를 달았으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한가지 있군요.
그리고 가격도 쿨러를 생각해보면 비싸지가 않습니다. 이런 제품 너무나 사용해 보고 싶네요.
(2005-07-12 22: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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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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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gt보다 한단계 낮은건가요?
아.. 이런거 언제 사보나...쳇....
빨랑빨랑 더 떨어져라... 사고싶다.
(2005-07-12 2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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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흥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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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러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네요. 확실한건 사용을 안해보고 이렇다 저렇다 결론지을 수는 없다는거죠..
박스에 있는 오버클럭 헤드카피가 인상적이네요. 또 그처럼 쿨러의 압박도 대단하고요. 중량이 궁금합니다. 쿨링능력이 그 크기에 비해 어떨지 모르겠지만, 열분산은 잘될듯 보입니다. 쿨러의 전원공급이 3핀 커넥터로 되어 있어 메인보드에 연결해야 하는것이 약간은 불편해 보입니다.
성능은 6600변종답게 400/900으로 부러운 성능이네요.
GPU는 그렇다치고 Infineon 메모리는 어떨지 변수이지만, 어찌되었건 쿨링능력 여하에 따라 오버의 폭이 커질수도 작아질수도.. 박스에 인쇄되어 있는 문구처럼 오버에 강하다면 다른 변종들과 멋진 경합을 벌이겠습니다^^
(2005-07-12 21: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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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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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걱정 없겠네요
색부터 청색이라서 시원함을 더해 주네요
스펙도 좋고 별로 나무랄떼가 없네요
(2005-07-12 20:4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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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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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러 크기도 크기지만 두께도 어마어마하군요...
보드에 따른 특성이 다소 있을거 같네요...
아무튼 히트파이프와 엄청난 크기의 방열판 그리고 팬까지 3중 구조의 쿨러덕분인지 오버 클럭 성능도 좋네요...
그런데 메모리 쿨링까지 가능했다면 좀 더 높은 메모리 오버가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래도 확실한 저소음과 냉각 성능 그리고 충실한 기본과 전원부 구성을 바탕으로 한 뛰어난 성능까지...
무더운 여름 눈에 띄는 제품중의 하나는 틀림없어 보이네요...
(2005-07-12 19:5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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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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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가격대 성능비로 이름날리고 있고 거대한 블루 히트싱크로 코어의 발열과 소음을 확! 잡는 다는 점에서는 ㄴㅓ무 매력있습디만 혹이나.. 너무 무거워서 카드 슬롯부분이 부서지지는 않을까 ^^ 걱정도되네요 ㅎㅎ 요즘 잘만테크 쿨러랑 제휴하는 곳이 많던데 잘만의 발전을 위해서나 다양한 제품을 접해볼 수 있다는 점등에서 렉스텍이 신선한?제품 제공에 있어서는 칭찬해주고 싶네요.. ^^ 다만 메모리부분까지 히트싱크로 감싸줄 수 있다면 코어/메모리 오버 둘다 상당할 것 같은데.. 어케 안되려나.. 훔 ^^
(2005-07-12 19:2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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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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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쿨러 너무 멋있다
히트싱크봐 한 뽀대 하는데
오버하면 힘좀 받겠네 웬만한GT보다 좋은것 같다
(2005-07-12 18:5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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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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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테크 님들 평이 역시... 아래 보고 ...
전 보고.. 우와 쿨러마스터의 히트파이프 방열판 엄청나다 -ㅂ- 엄청 뽀대난다.
그거뿐이었는데.... 아래 글 보고 다니...
그런데 왜 팬을 사용해서 -_- 저렇게 큰 방열판이면 팬 없이도 가능하지 않나? 하는 의문도 생기더라는.. ^^;; 핀을 따로 꼽아야 한다는 것도 조금은 아쉬운 부분.. 메인보드에 남는 핀이 없거나 핀과의 거리가 멀다면 -_-;; ㅎ 괜한 걱정일까요?
인피니언 램의 사용... 이 회사 램은 정상클럭에서는 잘 작동하는데 오버가 안되기로 유명하더군요. 조금은 방열판이 섭섭해 하지 않을까? 하는 ^^;
가격대가 아마 13~14만원대정도 예상되는데...... 음..
잘만이라던가 사일런스 쿨러를 단 모델과 어느정도 경쟁을 할지.....
변종의 선택은 이제 어떤 쿨러가 마음에 드느냐?? 이것이 아닐지.. ^^;
(2005-07-12 17:5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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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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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을 지닌 무리에 검정색이나 알록달록한 새가 나타나면 금방 그새만 주목하게되지요.. 마찬가지로 잘만쿨러와 사일런스를 장착한제품들이 요즘 출시되는 제품들의 다수를 이루는 상황에서 쿨러마스터의 파란색의 커다란 방열판과 쿨러를 장착하고 나타났으니 이것을 보는 시선들이 놀람을 나타내는것은 당연하겠죠.이제품은 얼마만큼의 성능일까 또는 오버는 잘될까나 시스템 온도는 높이지는 않을까...등등 높은 관심을 내는제품인것 같네요..저도 마찬가지로 히트파이프를 장착한 제품이 얼마만큼의 쿨링이되는지도 궁금하고 차별화되게 출시한 제품의 모습을 알고싶네요...메모리는 삼성제품이 아닌 인피니온 제품을 사용한것이 제가 한국인이라서 거부감이 생긴건진 알수없지만 딴에는 그렇네요..렉스테크 제품이 요즘 많이 좋아지고 고객호응도 높아지는 시점에서 출시해서인지 더 관심이 높아집니다.
(2005-07-12 17:2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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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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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이제품이 그다지 좋다는 느낌은 받지 않았습니다.
전체적 구성은 괜찮아보이지만, 저 쿨러마스터의 쿨러의 효율이 먼저 의심됩니다. 저렇게 덩치가 크게되면 호환성 문제도그렇고(특히나, 엔포스4 보드라면 노스브릿지 쿨러나 기타, 부분에서 호환성문제가 아주심각하겠죠.), 과연 잘만의 플라워 히트싱크나, 사일런서같은 쿨링형태보다 성능이 더 잘나올지... 그런부분이 미지수인것 같습니다. 오히려 저큰방열판으로인하여, 내부 발열은 증가하고, 성능또한 그다지 좋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을 문득 해봤습니다.
렉스텍이라는 회사자체는 무난한 그래픽카드로 인식이 되어있고, 괜찮은 수준으로 그래픽카드에 대한 신뢰는 가나, 이번 6600GE는 그다지 눈길이 가는 정도는 아닌것 같다~ 는게 제생각입니다.
솔직히, 그래픽카드는 오버클럭 하는 재미도 있는데, 딱 제스펙만 지킨다는 인피니온 램은 절망적일수밖에없군요. 이것은 괜히, 다른사람이 그렇다~ 하니 제가따라하는게 아니고, 제가 사용중인 그래픽카드에 인피니온 3NS 램이 달려있기에 실경험에서 하는 소리입니다... 그덕분에, 요즘은 대게 삼성 2.0NS 램으로 출시가되고있는게 대세고, 또한 그런 그래픽카드가 더욱, 인기가 많지요...
잘만쿨러나, 사일런서를 달고나오는 6600 변종이 많은만큼, 이 렉스텍의 큰 방열판을 채용한 6600GE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2005-07-12 16:5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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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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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을 처음 보고난 느낌은.. 상당히 무거워 보인다.. 였습니다. 덩치도 커보이고.. 그만큼의 성능을 발휘한다고 하니 두말할 필요가 없겠네요. 최근 에버탑과 이엠택에서 국산 쿨러의 자존심 잘만의 그래픽카드 쿨러를 채택해 화제가 되었었는데 렉스텍에서 이에 질세라 쿨러마스터와 손을 잡았군요. 쿨러마스터의 채택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고객을 유치하는데 유리한 위치를 점했다고 생각됩니다.
오버클럭을 하지 않는다면 무소음을 위해 쿨러가 필요있을까? 했었는데 쿨러탈착이 가능하군요. 스펙은 나무랄데가 없어 보이는군요. 오버클럭을 위해 만든 제품이라는 느낌까지 들 정도로 화려한 스펙을 갖고 있네요. 다만 가격대가 어떻게 책정이 될지가 의문인데 6600GT와의 가격대 비교에서 큰 메리트가 없다면 구입시 망설일수도 있겠습니다. 위에 분이 말씀 하셨듯이 메모리 쿨링에 대한 방안은 없는것 같군요. 개인적으로 메모리 쿨링을 따로 해야 한다는 점 역시 아쉬운 부분입니다.
(2005-07-12 16:4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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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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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점 : 난전의 소용돌이에 있는 6600 변종 시장에서 강력한 쿨링과 이에 기반한 오버클러킹 능력을 차별화 포인트로 선택한 것은 매우 좋다고 생각합니다.
2. 단점 : 쿨링 성능과 오버클러킹 능력에 대해서는 차후 벤치마크를 통해 그 차별성이 입증되지 못한다면 오히려 경쟁 제품에 비해 엄청난 두께와 무게를 가진 방열판이 단점으로서 크게 부각될 위험이 있어보입니다. 쿨러 사용을 위해서 3핀 커넥터가 필요하다는 것도 아쉽습니다.
3. 바라는 점 : 메인보드 구입 시 몇몇 인지도 있는 회사의 제품 중 소위 대세라고 불리는 제품들에 대한 충성도가 매우 높은 유저들의 특성을 감안하여 이 카드의 장착시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있는 메인보드에 대해 지속적으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어떨까 싶네요. 또한, 방열판 및 쿨러에 대해서도 유저별로 선호도가 천차만별일 수 있으므로 시장에서의 반응에 맞추어 추가적인 변경을 고려할 수 있는 유연함을 주문하고 싶습니다.
(2005-07-12 16:3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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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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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 없는 군살은 쫙 빼고 저렴하게 나온 제품이네요.
쿨러 소음도 적고 커다란 방열판은 열을 잘 빼줄 것 같네요.
코어와 메모리 오버클럭이 어디 까지 될것 인지...
(2005-07-12 15:5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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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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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인상적인 제품이군요..^^
여름 분위기에 맞게 파란 색은 시원한 느낌이.....
히트 싱크가 양면에 다 있는 모델은 정말 보기힘든 제품인데...
절대 열때문에 문제 생길일은 없어보이네요..^^
근데 메인보드에 설치할경우에 히트싱크가 설치에 방해가 될수가 있겠군요..
보드의 종류에 따라서는..... 여러모로 사용자들이 당황해 할수 있는 일이..
그래픽 카드에 보드를 맞추는 어이없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회사에서 세심한 배려와 테스트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요즘 6600 씨리즈들 인기 폭발인데...
기능보다는 이제품 이름값 하려면 사용상의 문제점 빨리 개선 되길....
(2005-07-12 15:5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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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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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일런서, 잘만 VF700 시리즈가 아닌 쿨러를 장착했다는게 무엇보다 눈에 띄네요. 쿨러마스터면 쿨러 관련에서 상당히 알려져 있으니 품질은 믿을만할거 같고, 히트싱크가 거대한 만큼 성능을 기대해도 될 것처럼 보입니다.^^
헌데 정면에서 찍은 사진 보면 히트싱크가 조금 삐딱해 보입니다.^^; 설치가 잘못된건지 원래 그런건지 궁금..ㅎㅎ 그리고 메모리 쿨링이 고려되어 있지 않은게 조금 아쉽네요.
그렇지만 2.0나노 메모리와 SLI 슬롯, 고성능 쿨러로 렉스텍 6600GE 플래티넘은 상당한 오버클럭이 기대되는 제품입니다. 앞으로 SLI 기술 적용이 많이 완화되었는데 가격만 좋다면 이슈화되기에는 충분한 제품 같습니다~ ㅋ 곧 엔포스 보드를 교체할까 하는데 궁합이 잘 맞겠네요 ㅎㅎ
(2005-07-12 15:2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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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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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확 띄는 쿨러를 장착한 제품이군요.크기면에서는 압도적입니다.
부품들도 괜찮아 보이고 쿨러의 위용에 맞게 오버도 잘 될것 같군요.
쿨러 크기에 따른 단점으로 pci 슬롯 차지와 장착 가능 여부에 제약이 있으니까,알아서 파악해서 구입해야 겠습니다.
렉스텍에서 최근에 이 모델보다 고급형으로 사일런서 단 퍼펙트 모델도 출시했지요.
(2005-07-12 14:5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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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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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 : 그나마도 무소음도 아니고... 저소음이라지만 팬도 달려있지 않습니까. --...
(2005-07-12 14: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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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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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우선 스펙은 여타 다른 변종 6600들과 비슷한 스펙이군요. 그리고 GT의 기판을 쓴 것도 높은 클럭 주파수에 견디기 위한 선택으론 괜찮아 보입니다. (알아본 결과 6600에 GT의 기판으로 골드핑거 SLi를 사용 시 화면이 깨진다는 결국 답은 소프트웨어 방식일 뿐이죠) 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쿨러가 상당히 마음에 들지 않는군요. 저는 일반적인 쿨러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을 합니다만, 유독 저런 방식의 쿨러는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그래픽 카드가 휘는것을 방지하는 지지대라도 달아놓는다면 모를까 무거워서 휘어지지나 않을까 걱정이 되거든요. 게다가 커넥터도 그래픽 카드에 맞지 않는 (그래픽 카드는 2핀 커넥터 지원이군요.) 3핀 커넥터군요. 차라리 요즘들어 대세로 보이는 잘만의 VF700을 장착, 출시한다면 어떨까 생각됩니다. 메모리 쿨링 키트도 세트로 OEM 안해주려나요?
(2005-07-12 14: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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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범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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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GT에 근접하는 스펙은 좋네요. 그렇지만 대부분의 변종들이 비슷한 스펙을 지원하므로 장점이라 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다음은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인 커다란 방열판과 히트파이프는 장점이자 단점이겠네요. 저소음으로 사용할 수 있기는 하지만 엄청난 두께때문에 메인보드에 따라 쿨러나 주위 부품들과 간섭문제가 있을 수 있고 최근 드라이버에서 6600도지원해주고 있는 SLI모드를 사용할때도 왠만한 메인보드에서는 SLI구현이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인피니언메모리를 사용함으로 인해서 메모리 오버클럭에는 약한 모습을 보여줄것 같으네요.
마지막으로 쿨러가 3핀커넥터인데 혹 메인보드에 남는 3핀 커넥터가 없을 경우를 대비해서 변환 젠더도 하나 포함시켜주면 좋았을 것 같으네요.
(2005-07-12 14: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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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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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어지는 리플~~좀 생각해봐야 될듯하네요.
간단히 적는 리플방식이 텍놔에 도입되었으면 좋겠습니다...라는 짧은 소견과 함께 저도 리플이벤트 참여를 위해..꼭 필요한 제품!..으허헛.^^;
방열판의 원리로 쿨링이 되는 것은 무조건!!! 좋은 점이라고 보아집니다. 소음에 시달리는 많은 분들의 해방의 길로 마련이 되네요..^^....단점이라면 역시 방열판의 무게....무게를 줄이는 기술력은 시간이 해결을 해줄듯 하네요..^^....바라는 점은 그래픽카드 전체를 감싸는 방열판으로도 충분히 쿨링이 가능했으면 하네요..굳이 쿨러를 안달아도 될 정도로.....확실히 쿨러를 없애고 방열판의 무게를 줄이는 방식이 가장 바라고 싶습니다.
실제적으로 오버의 능력과 쿨러&방열판의 능력을 경험해보고 싶습니다.
(2005-07-12 13:3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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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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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같은 칩셋제품들은 거의 대동소이한 성능을 보여주니, 이제는 쿨러와 메모리로 승부를 거는듯한 모습이네요.
타사제품들이 주로 잘만이나 사일런서 등을 사용한것에 비해서 쿨러마스터의 쿨러를 장착했다는점이 특이합니다. 쿨마 쿨러는 사용해보지 못했는데 리뷰를 보니 뽀대가 장난이 아니네요. @.@
탁월한 성능과 뽀대가 기대됩니다. ^^;
하지만 조금 걱정되는 점이 2가지 정도 보이네요.
첫번째는 크기 부피입니다. 쿨러의 부피가 커서 PCI슬롯 1개를 잡아먹을 것 같아서 PCI슬롯 갯수가 적은 M-ATX타입 사용자들은 꼼꼼히 따져봐야 할 것 같습니다.
두번째는 별도의 3핀 커넥터로 쿨링팬을 회전시킨다는 점입니다.
메인보드의 FAN커넥터에 여유가 있다면 모니터링 기능과 FAN 회전속도 조절 등 다양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어서 좋지만, 보급형 메인보드들은 FAN 커넥터가 여유가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VGA를 위해서 FAN 커넥터를 제공해야 한다는 점이 오히려 단점으로 작용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2005-07-12 13: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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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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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착해서 출시할려면 꽤나 힘들었겠습니다. :)
(2005-07-12 12:5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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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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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싱크가 커서 코어의 발열은 걱정없어 보이지만 그에 비해 메모리에는 좀 소홀한 모습이 보이네요! 쿨러 전원이 보드에 꽂는 형식이다보니 3핀커넥터가 없는 유저들은 사용에 지장이 있을수도 있겠네요! 삼성이 아닌 인피니언을 채택한 것도 다소 아쉽군요!
뽀대는 정말 화려한데 그 방열판이 최대 약점이 될 수 있겠네요!
보드의 쿨러부분이나 콘덴서 부분에 방열판이 부딪혀 지원되는 보드의 제한이 많이 되겠군요! 확인해보니 인텔 945계열과 AMD 계열의 보드들에게는 거의 사용이 힘들 정도군요!
방열판을 약간 위로 달던지 위치 조정이 가능하게 만들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드네요!
저 정도 성능에 가격도 저렴하고 쿨러도 조용하고 오버도 잘되고 정말 좋은 녀석으로 보이는데 여러 단점들만 개선한다면 최고의 제품이 될거 같네요!
(2005-07-12 12:2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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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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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파이프를 채용해 무소음 능력이 탁월하네요
(2005-07-12 12: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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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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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방열판이 왜 옆으로 살짝 돌아갔죠? 저러면 코어 안갈리려나?
저렇게 쉽게 돌아갈리가 없는데... -_-;;;
(2005-07-12 11:5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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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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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위에서 말한것처럼 외향적으로 멋지단느게 맞는거 같네요
상당히 멋스럽다고 해야 될까요?
그리고 전면과 후면에 파란색의 큼지막한 히트싱크를 장착하고 두개의 히트싱크를
이어주는 히트파이프를 사용해서 열 분배를 효율적이게 한개 눈에 뛰네요
거기다가 쿨러까지 달려 있으니 열 문제는 없을꺼 같네요
게다가 쿨러가 소음이 23.8dB뿐이 안된다고 하니 소음 걱정도 별로 없을듯 하네요
하지만 그래픽 카드가 너무 큰거 처럼 보이네요 실제로 보질 못해서 모르겠지만
그래픽 카드 장착시에 어떤 보드에서는 상당히 문제가 발생할지도 모르겠네요
이것 말고는 별로 단점이 없네요.
그리고 카드를 열효율이 높으면서도 히트싱크나 쿨러가 별로 크지 않는 그래픽 카드를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생각되네요
(2005-07-12 11:4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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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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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뽀대(!!)로 강렬한 인상을 줄것 같습니다. 저도 물론 그랬고....ㅎㅎ
생긴 것 만큼이나 훌륭한 쿨링 성능을 보여준다면야...오버에 아주아주 유리하겠죠. 게다가 쿨링 팬의 최대 회전 속도가 2500 RPM 정도라면 소음면에서도 꽤 만족할 만하겠군요.
6600의 변종들이야 이미 수없이 많이 소개되었으니, 이제는 뭔가 사용자에게 강렬한 임팩트를 주는 제품이 선택받지 않을까요? 그런 면에서는 아주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고 보여지는 군요..
(2005-07-12 11: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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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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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쿨링 시스템이 죽여주네요. 그림 언뜻볼때는 엠디 플레이어 인줄 알았습니다. 앞뒤로 중장갑이 장착되어 있는걸 보니, 뭔가 꽉차는 느낌이 듭니다. 이런 중장보병은 나중에 청소하는 재미도 있구, ㅎㅎㅎㅎ. 갑옷소제라구? 알피쥐게임이 생각남.
암튼, 쿨러에다가 대빵 큰 히트싱크. 정말 뭔가 있어보임니다. 이런 시각효과도 제품을 선택하는 하나의 기준이 될는지? 일단 폼 나서 좋타.
근데, 칩셋을 보니 인피니온 이구만요. 아니 삼성메모리 좋은게 있는데 인피니온을 쓴 이유가 도대체 뭔거여?
(2005-07-12 10:3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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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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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변종6600제품들이 기사를보면 흐믓해 지는게 많이 나와주는것만으로 가뜩이나 가격대성능비가 뛰어난 제품들의 경쟁으로 더욱 저렴한 가격대와 더 좋은 제품들의 출시가 줄을 이어서가 아닌가 합니다.
렉스텍 GeForce 6600GE 128 Platinum은 이전의 라데온 9550 Platinum을 연상케 하는 제품으로 다른회사 제품에서는 보지 못한 쿨러마스터라는 이정받는 제조사의 비바쿨러로 차별화에 성공했고 히트파이프 쿨러를 사용한점은 냉각효과, 소음, 디자인등 여러면에서 장점을 가지고 있고 오버매니아외에 조용한 제품,남다른 제품을 원하는 사용자에게 매력있는 대상이 될것 같습니다. 기본 쿨러를 제거하고 방열판만으로 작동이 가능한점 역시 무(無)팬 시스템을 구성하려는 이들에게 다시없는 기회가 되겠네요.
코어의 동작속도는 400MHz, 메모리의 동작속도는 450MHz(900MHz)의 기본성능을 보유함으로써 GT급에 매우 근접하는 GT라 불리더라도 크게 손색없는 기본사양으로 만족스러운 성능을 기본으로 제공하는점 역시 렉스텍 GeForce 6600GE 128 Platinum이 매력적인 한 이유가 아닌가 합니다.
6600GT의 기판과 DDR3 2ns의 램을 사용함도 오버폭이 넓어져 오버 성능을 더 높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 되겠지요. 기본성능이 높다하더라도 오버에 대한 욕심은 버리기 힘든법이니까요.
히트파이프 쿨러가 장점을 많이 보유한 만큼 역으로 단점도 많은데 큰 크기는 장착이나 분리를 하려고 하면 상당히 불편할 것 같습니다. 위아래도 크게 나와있는 구조도 메인보드를 가릴수밖에 없는 슬픈 현실이네요. 제가 사용하는 보드의 경우에는 PCI-E 단자가 중간에 위치해 CPU등과 접촉으로 장착불가의 가능성은 없으나 히트파이프가 HDD와 너무 가까워 조립시에나 PC정검시에 VGA를 제거하는 고생을 한번 해줘야 겠습니다.
메모리방열판은 렉스텍 GeForce 6600GE 128 Platinum의 박스에는 있는듯 보이는데 제품 소개에서는 보이지 않아 있는가 없는가에 고민하게 만들고 있군요.. 아마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전원연결을 살펴보면 별도의 3핀커넥터를 필요로 하여 아까은 단자를 소비하는게 아쉽네요. VGA에 추가 전원단자가 있었거나 쿨러의 전원커넥터가 2핀으로 제작되었으면 합니다.
여러가지 장단점이 있지만 역시 가장 중요한 것을 가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가격대는 14만원대로 경쟁 6600변종제품들과 비슷하기에 히트파이프 쿨러의 효용성에 의한 오버가 얼마나 잘되느냐에 따라 시장에서의 성패가 좌우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전에 라데온 9550 Platinum을 사용하면서 렉스텍 서비스센터에 여러번 가보았습니다. 용산역에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찾아가기 편하고 작지만 깔끔한 서비스센터가 기억나는군요. 지금은 타사의 제품을 사용해 한동안 가보지 않았는데 지금은 좀 넓어졌을까 생각해 봅니다.
(2005-07-12 10: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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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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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보기만해도 시원해지는 파란색의 거대한 히트싱크와 히트파이프네요..
타사의 제품이 레퍼런스하거나 보통의 쿨러를 장착했지만 렉스텍의 제품은 차별화를 하므로서 보다 제품을 고급스럽게 보여주네요. 6600에 2 나노의 그래픽메모리까지..성능까지 타사보다 우월해 보이는 제품입니다!
(2005-07-12 09:5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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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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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더운 여름철 시스템을 무리하게 작동시키다보면 성능이 떨어짐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 이유로 요즘 쿨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게 되는데, 꼭같은 시스템에서도 쿨링이 뛰어난 쪽이 성능이 좋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보면 REX 6600GE는 소음도 줄이면서 히트파이프로 효과적인 냉각을 통한 성능향상을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쿨러마스터 Cool Viva의 거대한 외관으로 인해 간섭을 받을 수도 있지만, 유저들이 잘만쿨러를 생각하고 보드를 구매하듯 인정받는 제품이 된다면 이런 점은 문제가 없을 듯 합니다. 성능에서도 GT급에 육박하고 있어 좀더 파워풀하면서도 조용하게 더운 시절을 같이 보낼 제품으로 손색이 없을 듯 합니다.
(2005-07-12 09:4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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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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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방열판이 꽤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제품인데 요즘 6600변종이 많아지는 지금!! 6600GT의 기세가 수그러들고 있더군요. 그래서인지 6600변종이 과거 찬란했던 9550들을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6600GE 플래티넘은 다른 타 제품과 달리 단순히 쿨러와 얇은 방열판만으로 승부를 하는게 아니고 거대한 푸른 방열판을 장착하여 궂이 쿨러를 돌려서 식혀주지 않아도 될 정도 같습니다. 쿨러를 돌지 않고도 구동을 할시에는 그야말로 무소음 컴퓨터를 만들수 있는 VGA같습니다. 쿨러를 돌리더라도 23.8db라서 소음이 거의 없다고 생각해도 될 정도라서 문제가 될 것 같지도 않습니다. 게다가 쿨러전원을 3핀으로 제공되어서 모니터링도 가능하기 때문에 더욱 편하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여튼 이러저한 기능을 살펴볼때 꼭 사용하고 싶은 제품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기회가 온다면 꼭 제 손으로 검증해보고 싶습니다.
(2005-07-12 09: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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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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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하나의 변종이네요. 쿨러마스터사의 히트파이프가 달린 무소음 쿨러를 장착하여 소음은 낮을듯 하네요. 하지만 팬전원을 카드에서 공급하지 않고 메인보드등의 다른 곳에서 연결해야 한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다른 변종처름 2ns의 빠른 메모리를 사용하고 있지만 일반적으로 극오버가 되지 않은 인피니언 제품을 사용하였네요. 삼성메모리를 사용하였으면 더욱 좋았을듯 합니다. 하지만 커다란 히트싱크는 유저에게 안정감은 주는것은 확실할듯 합니다.
(2005-07-12 07:5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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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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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톤 히트싱크가 시원해보이는군요. 또 히트파이프까지 연결이라.. 쿨링팬은 있지만 소음은 거의 없을것같고, 코어뿐 아니라 메모리도 2ns에서 450Mhz 클럭이면 굳이 오버않더라도 기본성능에 만족할것 같습니다. 6600GE 요즘 좋은제품들 많이 나오는데, 소비자들한텐 선택의 폭이 많아져서 좋겠군요.
(2005-07-12 03: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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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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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링의 장점이 부각된 제품으로 보입니다. 쿨링에 히트파이프가 채택되어 전후면을 통한 열의 효율적인 발산과 저소음 팬으로 소음과 발열을 동시에 잡는 이색적인 그래픽카드로 보입니다. 인피니언 DDR3 SDRAM을 사용한 것이 아쉽긴 합니다. 메모리클럭의 오버 향상이 덜 될것이란 생각이 들지만, 코어 부분에서 상당한 오버클럭이 기대됩니다. 타사의 제품군도 인피니언 메모리를 사용하고 있으니 거의 쿨러의 전쟁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최근 렉스텍이 자사 제품에 대한 사후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고, 과거보다 적극적인 마켓팅을 펼치고 있어 제2의 에버탑과 같이 고객만족도가 높은 회사로 거듭날 것으로 보여 렉스텍 이미지 브랜드에서도 이번 6600GE는 중요한 변수가 될것이라 생각됩니다. 이젠 가격을 무리하게 낮추어 출시되는 것보단 번들로 게임을 제공하는 서비스도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2005-07-12 03: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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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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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마음에 드는것은...히트 파이프와 DDR3 램~~
히트 파이프로 무소음이 가능하겠죠...컴퓨터를 쓰는게 직업이다 보니...예전에는 몰랐던 작은 소음마저 이제는 스트레스를 주는 경우가 많아서 히트파이프가 확~ 눈에 들어오네요~
또한 DDR3 램을 달았으니~ 엄청난 속도를 보여줄꺼 같은 예감이 팍팍 듭니다~
(2005-07-12 02:4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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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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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6600 변종인가요... 램 스펙은 좋은데, 인피니언이라 약간 걸리는군요. ^^;
암튼 쿨러 정말 근사하네요... 요즘 하도 잘만 쿨러 자주 보다보니, 이렇게 다른 쿨러 달려있으면 오히려 신선하군요... ^^;
(2005-07-12 00:3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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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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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성능보단 눈으로 먹보이는것에 더 호감이 가는 그레픽 카드입니다.
눈이 즐거운 만큼 성능도 악소리나게 좋은대요
코어 동작클럭 메모리 동작 클럭
400 MHz 450MHz DDR (900MHz 효율)
메모리 스펙 2.0ns GDDR3 SDRAM 128MB
이라는 성능적인 즐거움도 정말 멋진 제품입니다.
이미 출시된 기존의 6600 변종 제품들중 거의 최상급에 속한 성능에
어지간한 오버클럭킹에도 버텨줄 든든한 히트파이프.. 다시 말하지만 .. 난감하게
아름다운 성능에 난감하게 아름다운 거대한 블루 히트싱크... 정말 멋진 제품이 틀림없습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히티싱크와 메모리사이에 공간이 있군요..
그부분까지만 신경을 써주었다면... 정말 대단한 제품이 탄생되지 않았을까 합니다.
(2005-07-12 00:3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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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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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카드들이 쿨러회사와 협력해서 나온제품이붐인듯합니다.이번엔 쿨러마스트의 비비쿨러가 기본장착된 제품이군요.
이제품 구입시 주의하질점은 그래픽카드 보시면 알겠지만 히트싱크를 장착시 뚜께가대단히 뚜껍습니다.그래서 일부 메인보드의 노스우드칩방열판과 간섭을 일으켜서 장착이 불가능한
경우가 있다고하더군요.
구입시 주의하셔야할듯하네요
(2005-07-12 00:3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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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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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히트싱크에 저소음이 가장 눈에 띄는군요. 시각적 효과 굳입니다.^^
(2005-07-12 00: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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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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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스텍 6600GE제품은 쿨러마스터 쿨러네요..
역시 장점이라고하면 6600을 오버하여 레퍼런스보다 높은성능을 보여주고 오버한만큼 쿨링 시스템으로 쿨러마스터 쿨러를 장착하여 쿨링에 신경쓴것이라고 하겠죠..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이제품을 구입하여 여러가지로 활용할수있는 TV-OUT케이블과 컴포넌트 케이블 그리고 DVD소프트워어라고 생각합니다.. 막상 제품을 사놓고 활용방안이 없으면 제품을 구매한 가치가 없겠죠..
그리고 단점이라고한다면 램과 방열판이 너무 떨어져있어서 메모리 열때문에 걱정스럽고 또 내부온도 상승을 도울것같아 걱정 되네요. 그리고 쿨러가 커서 변종 SLI로 못쓸것 같다는점이 아쉽습니다.
(2005-07-11 23: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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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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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가장 가격대비 성능이 좋은 6600 시리즈.
정말 많은 모델들이 나와 있는데, 물론 성능들이야 대부분 비슷비슷하겠지만,
결국 클럭 싸움, 가격 싸움으로 귀결되겠군요.
Rextech GeForce 6600GE 128 Platinum은 좋은 쿨링 성능과 그에 따른 높은 클럭이 돋보이네요.
좋은 가격에 시장에서 만날 수 있다면 정말 좋은 제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2005-07-11 21:5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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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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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싱크가 커서 코어의 발열은 걱정없어 보이지만 메모리의 발열해소는 아무래도 포기해야될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3핀커넥터가 보드에 없는 유저들은 사용에 난해하겠군요..
제품을 다 만든뒤에 싸일런스 및 잘만과 합친녀석을 위해 결합된것이 아닌가하는 생각도 드는군요..
(2005-07-11 21:4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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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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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U의 열을 흡수하는것은 기판아래 방열판인것 같은데.. 그열을 히트 파이프를 통해서 윗 방멸판에 전달하고 그것을 팬이 식혀주는 구조인것 같군요.그 히트파이프가 위 아래 방열판에 고정시키는 방법이 용접이 아니라면 각도를 움직일수 있게 한다면 윗 방열판이 기판 옆으로 나올수도 있겠고 또 거의 90도 가까이 세울수도 있게 한다면 조립후에 빈공간에 윗방열판을 위치시켜 보다 쿨링 효과를 올릴수 있다고 생각되네요..케이스 크기에 따라 옆으로 수평이동도 가능하니까..메모리 에 공기순환도 원활해지고요..표현력 부족해서 설명이 이해가 가실런지?..^^ 23.8dB 라는 쿨러 소음이 마음에 듭니다..
(2005-07-11 21:4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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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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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색의 산뜻한 방열판은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것 같습니다.
다른 잘만이나 사일런스 쿨러를 단 제품보다 상당히 깔끔해 보인다는게
이 제품의 가장 차별 되는 점 같습니다.
히트파이프와 대형 히트싱크로 오버클릭에도 멋진 성능을 제공해 줄것으로 보이고,
23.8dB 이라는 저소음 환경까지 제공해주니 쿨링 환경은 최상인것 같습니다.
2나노 메모리를 달아서 성능또한 6600 변종에 걸맞는 모습을 보여줄것 같습니다.
다만 사일런스 쿨러처럼 메모리로 바람의 흐름이 가지 못하는 구조인데
메모리 방열판을 달아 주는게 좋았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인피니온 메모리라인가 하는 생각도...
그리고 3핀 단자를 위한 4핀-3핀 변환케이블도 제공해주었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고요.
(2005-07-11 21:4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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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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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 싱크 색상이 한 여름 무더위를 식혀 줄 듯 시원해 보이고, 코어 클럭이나 메모리 클럭을 보아 성능은 괜찮아 보입니다.
히트 싱크 크기가 커서 인접 슬롯을 희생해야 하지는 않는지요?
(2005-07-11 21: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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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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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열판,히트파이프,쿨러로 이어지는 3단계 쿨링 시스템의 컨셉은 좋은데 메모리의
쿨링에는 오히려 역효과가 오지않나 우려되고,코어클럭과,메모리클럭,메모리
스펙에서는,여타 6600 변종들과 비교해서 높은 수준은 아니군요.거대한 쿨링
시스템의 외관이 뭔가 있어 뵈는 것 같아서 눈길이 모아지겠고,쿨러의 전원을
카드내에서 해결하지 못하고 보드에서 끌어오는 것은 불편하겠어요.
(2005-07-11 20:4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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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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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쿨러마스터의 커다란 쿨러가 눈에 띄는 군요. 히트파이프와 양면의 거대한 방열판 거기다 팬까지 달려 있어서 쿨링 성능하나는 믿음직스러워 보입니다.
하지만 전원공급을 외부에서 별도로 받아야 한다는 점은 시원찮아 보이네요. 시스템 내부에 선이 하나라도 더 늘어나는 거니까요.
그나저나 쿨러마스터는 잘만 쿨러 베껴 먹는 데, 잘만이 제대로 대응하고 있는 지 궁금합니다.
(2005-07-11 20: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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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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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컴포넌트 케이블이 HDTV 출력을 지원하는 케이블 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05-07-11 19:5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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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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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쿨러와 방열판을 단 녀석이죠.
하지만 그 방열판이 메모리와는 직접 닿아 있지는 않군요.
메모리 부분 방열판좀 어떻게 해주셨으면...
내용물도 좋고, 2.0ns는 보통인 것 같네요. 1.6ns도 시판 돼는데
좀 좋은 것좀 사용했었으면 하네요 만족은 하지만 욕심이 있죠.
별도의 쿨러 전원은 마음에 안드네요. 차라리 4핀짜리로 그래픽카드에 직접 공급해서
그걸로 돌렸으면. 그리고 hd출력 안돼나요? 안써져 있으니까 없는 거겠죠?
(2005-07-11 19:3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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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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