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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하면서도 모던한 분위기를 풍기는 m-ATX규격 PC케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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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림케이스계의 베스트셀러로 불리우는
X-Jazz 시리즈를 국내시장에 공급하고 있는 (주)파크온라인에서
X-Jazz의 계보를 잇는 새로운 슬림케이스인 X-Jazz X5를 출시하였다.
X-Jazz X5는 블랙과 실버라는 두가지
다른 색상의 모델을 바탕으로 기존 제품군의 미려한 디자인과 기본에
강한 기능성을 모두 수렴한 슬림케이스다. 드라이브 커버를 미학적으로
배치하여 제품의 기능과 제품의 미관을 고루 타협시킨 형태로 제작된
X-Jazz X5는 PC라는 본질적인 용도외에도 인테리어분야에 기여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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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온라인
X-Jazz X5
슬림케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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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보드
지원 |
Micro ATX / Flex
AT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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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인치
드라이브 |
외장 : 1, 내장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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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인치
드라이브 |
외장 : 1, 내장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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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슬롯 |
4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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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각팬 |
전면 : 60mm 팬 2개
장착공간
제공
후면 : 60mm 팬 1개 기본장착
(1개 장착공간 추가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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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유무 |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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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
블랙 / 실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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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판 두께 |
0.7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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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
137 * 375 * 380mm (W * D *
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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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사 |
파크온라인
(032-326-7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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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림케이스 전면부 좌측상단에는 제품의 로고와 버튼,
LED등이 배치되어 있으며, 이 부분 밑에 위치한
5.25" 외부베이 외곽 손잡이를 이용해
드라이브 커버를 열면 대나무발과 같이 시각적으로
시원한 느낌을 주는 빗살무늬가 아로새겨진
모습을 볼 수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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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레스캇과 같은 고발열 프로세서를 장착하여도 정상적인
사용이 가능하도록 후면팬외에도 에어가이드와
PCI 에어홀을 지원한다. 그리고 케이스 전면부
측면에 USB 2.0 포트 2개와 오디오단자등을
배치하여 해당기능의 쉬운 활용이 가능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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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스가 미끄러지지 않도록 해주는 바닥지지대를 케이스
하단부에 부착할 수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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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스를 열면 공간절약을 위해 메인보드 상단에 5.25"
외부베이를 이용하는 장치가 얹어지는 형태로
디자인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으며, 내부 발열을
효과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에어가이드와 PCI
에어홀의 존재를 분리해낸 사이드패널을 통해
알 수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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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DD나 메모리리더등에 주로 쓰이는 3.5" 외부베이의
가이드는 레일방식으로 움직일 수 있어 완전히
분리해내야 된다는 부담이 없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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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5" 장비를 장착할 수 있는 가이드는 케이스 내부의
레일동선을 이용하여 케이스와 완전히 분리할
수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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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스의 후면부에는 60mm 팬 1개와 장착공간 1개, 4개의
PCI 확장슬롯이 배치되어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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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스 내부에는 전원버튼, 리셋버튼, 각종 LED등의 IO
인터페이스외에도 케아스 전면부에서 제공되는
USB와 오디오단자를 연결할 수 있는 핀세트들이
존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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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과 단점, 그리고 바라는 점등을 댓글로 써주십시요. 응모하신 분중에서 두분을 추첨하여 이번 프리뷰를 진행하는데 사용한 'X-Ja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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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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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의 Xjazz 슬림버전과 똑같이 정말 슬림하게 디자인된 슬림케이스네요.내부샷시도 괜찮은것 같고...한번 조립해서 써보고 싶다는...통풍이 어떤지 궁금하네요
(2005-08-03 23:5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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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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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Jazz X5 는 다양한 기능을 가진 슬림케이스네요. Flex ATX나 Micro ATX 타입의 메인보드를 장착 가능하며, 파워서플라이의 경우 Micro Power만 장착 가능하네요.. 디자인의 차별화를 위해 알루미늄 방식의 전면 개폐식 패널을 사용했으며 5.25인치 외장베이 1개와 3.5인치 베이 2개(외장1개/내장1개)가 내장됐다. 전면 좌측에는 USB 2.0과 오디오 확장포트등이 위치해 메모리카드 리더나 외장하드디스크 를 연결할수 있어서 좋은 배치를 하고 있습니다.
특이하게 전면부를 열수 있어서 다지인을 해칠수 잇는 3.5인지 드라이브나 카드리더기를 가릴수 있어서 무엇보다도 좋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하지만, 내부는 예전 전작 시리즈와는 별반 다르지 않는 구조는 조금 아쉽네요.
물론, 다른 케이스들도 같은 내부를 하고 있지만, 지금까지 갖고 있는 노하우를 충분히 발휘해서 다르게 구성할수 있다면 더욱더 좋을텐데....
예전에 슬림 X2는 내부의 온도가 많이 올라가서 현재 다른 케이스를 고려 중이라서 더욱더 이점이 맘에 걸립니다.
(2005-08-03 23:3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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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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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림케이스를 제가 사용하고있어서 이제품을 보니 그런생각이드는군요
지금 제컴 케이스같은경우 온도가 너무높아서 여름이면 자주다운되는데요.그래서 슬림케이스는 그렇게 선호하는편이아니거든요
파크온라인에서나온 X-jazz X5같은경우는 이러한점을 많이 고려한듯하네요
측면에 달려있는 에어가이드나 내부구조도 통풍에 유리하게 설게된듯합니다.
특히 전면에 디자인의통일성을 위해 여닫이 문으로 포인트를 준점이나
조립시 편리하게 착탈식 베이를 채택한점이 돋보이네요
(2005-08-03 12: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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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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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부 디자인이 획기적이라고 할만큼 심플해 보이고,충분한 통기구와,4 개의
60mm팬 부착이 가능해서,발열문제는 걱정없겠으나,소음과 먼지유입에 관한
배려는 전무하니,사용중의 편의도나 조립편의성 보다는 외관의 통일성과
슬림케이스 특유의 멋에 치중한 설계라는 느낌이 강한 케이스입니다.
(2005-07-31 20: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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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희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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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간 슬림케이스를 써온 저에겐 더할나위없는 매력으로 다가오는 제품이네요. 슬림케이스의 장점이라면 장점이라 할 수 있는 미려한 외관이 눈에 확 들어오는 군요.
X5는 이러한 소비자의 바램을 정확히 노린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필수적인 ODD베이만 외부로 드러내고 나머지는 전면 도어 등을 이용해 깔끔하게 처리한 것이 다른 케이스와 구별되는 가장 큰 특징이자 장점이네요.
또한 일부 케이스에선 전원스위치, 전면 LED 연결용 핀셋가 핀 하나하나 갈라져 있는 경우가 있어 조립시 애먹는 경우가 있는데, X5는 적절히 셋트로 묶어 놓아서 사용자를 배려한게 아닌가 하네요. 게다가 PCI 확장슬롯 덮개가 탈착식이라는 것도 향후 보드교체를 생각한다면 유용할 듯 합니다.
아쉬운 점이라면 역시나 대부분의 슬림케이스가 그렇 듯 기본 쿨링팬이 후면에 있는 하나 뿐이라는 점이네요. 전후면 4개 모두 설치한 채로 출시하긴 힘들겠지만, 전면에 하나 쯤은 더 달아주는게 어땠을 까 싶네요. 슬림케이스를 쓰는 사용자들의 고충 중 하나가 발열문제 해결이라는 건 모두가 주지하고 있는 사실이니 말이죠.
깔끔하고 상세히 기사 작성해 주셔서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005-07-31 10:5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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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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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한것이 마음에 쏙 드는 케이스네요. 요즘 요란한것 보다는 심플하고 모던한 디자인이 안 질리고 좋은것 같더군요. 일단 전면에 커버형식으로 되어 있어 디자인이 깔끔하고 전면 USB포트 같은것도 측면에 배치 하여서 되도록이면 심플함을 유지할려고 노력한 모습이 보이네요. 내부의 모습을 보니 슬림케이스 답지않게 꽤 좋은 확장성을 갖고 있네요. 게다가 조립의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한 배려를 한것이 보입니다. 슬림케이스의 약점인 발열에 있어서도 인텔 CAG1.1규격에 따라서 에어가이드와 PCI에어홀 그리고 후면에 60mm팬까지 달려있어서 발열걱정은 없을것 같네요. 요즘 슬림으로 갈아탈려고 눈팅중인데 이제품도 고려해 봐야 겠네요.
(2005-07-28 09: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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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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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함이 이 제품의 가장 큰 무기네요... ^^
(2005-07-28 00:4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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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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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색 제품 같은 경우 단색으로도 꽤나 깔끔한 겉모습을 보여주는군요.
서버급 케이스에서나 많이봤던 전면도어를 마이크로 ATX케이스에 장착하여
나름대로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제품이기도 하고요.
전면을 도어식으로 처리하여 깔끔함이 돋보이기는 하지만, 도어를 열었을 시에 허전 한 듯한 인상은 아쉽군요.
5.25인치 베이를 하나 밖에 장착하지 못한다는 점 역시 그렇고요.
예전에 파크온라인사의 제품을 한번 쓴 적이 있었는데 그럭저럭 만족했었습니다만,
이 작품은 그럭저럭 만족하는 제품이 아닌, 구매자가 충분히 만족하고 매료될 수 있을 정도로 좋은 제품이 되었으면 합니다.
(2005-07-27 18: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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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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째즈
빨간거 하나 쓰고 있는데 이쁩니다
쿨링에 신경을 쓴 제품으로 보입니다
(2005-07-25 18:3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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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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샷시도 틈틈해 보이고 디자인도 질리지 않은 모던함과 심플하게 만들어져 무난하게 사용할수 있는 제품 같습니다.
(2005-07-25 18: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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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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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Jazz 씨리즈 참 많이도 울궈먹는군요. ㅎㅎㅎ
그 많큼 인기가 좋다는 뜻이겠죠?!
현재 다른 제품을 쓰고는 있지만 이넘이 먼저 출시됐다면 아마 이넘으로 질렀을 듯 싶습니다. 디자인으로 봐서는 여태 나온 째즈 씨리즈 중 가장 좋은것 같습니다.
써보진 않았지만...
- 후면 슬롯 커버가 EMI 차폐형으로 보이네요.
- 전면 오디오포트 커넥터가 일체형(?) 이군요. 요즘 메인보드 들은 전면 오디오 포트 단자가 거의 표준이 되다시피 같은 구조를 이루고 있죠, 여러개로 쪼개진거 장착하기 불편합니다. 이넘은 일체형이라 좋네요.
- 파워의 장착 위치가 좋습니다. 메인보드와의 간격이 좀 있어서 정품 쿨러가 아닌 사제 쿨러를 쓸때 파워와의 간섭이 거의 없겠군요.
이상 장점이되겠고요
- 0.7T 면 좀 얇은 감이 없지 안지만 가격이 저렴하므로 쉽게 딴지 걸지 못하겠으나 좀더 튼실하게 만들고 가격을 좀더 올려 받는 것이 어떨까 싶고요.
- 0.7T 에 저정도 덩치(?)면 눕혀 놨다가 일으켜 세우면 분명히 휘청거립니다. 중간에 가로 지지대 정도를 하나 만들어 놨으면 하구요.
- 전면사운트 포트 커넥터는 일체형(?)이면서 USB 포트 커넥터는 두조각으로?? USB 단자도 거의 표준에 가깝에 만들어 지고 있는데... 아쉽네요.
- 그리고 제발 발바닥좀 다른 디자인으로 바꿔주세요. 개인적으로 너무 투박하네요. ^^;
여하튼 이제까지 나온 씨리즈 중 가장 좋아 보입니다~
(2005-07-25 18: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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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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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보다는 내부의 샤시 구조가 참 마음에 듭니다. 예전 슬림형 케이스들이 통짜형 샤시구조나 조립후 정리가 안되는 구조였는데 비해 파크 온라인 케이스의 경우는 좀 더 세밀한 정리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슬림형인데도 에어가이드를 설치하는 등의 쿨링 강화에도 많이 신경 쓴 모습이고요.. 적은 공간을 사용하는 유저에게는 안성맞춤인 제품으로 보입니다.
(2005-07-25 12:3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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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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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이 정말 멋있네요.
많이 사용하는 ODD베이는 사용하기 쉽게 만들어 놓고
그 외 다른부분은 커버를 닫아 디자인을 멋있게 한것 같네요.
슬림케이스를 고르는분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것 같네요.
(2005-07-25 12: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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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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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한 디자인이 인상적인 제품입니다.
하지만 안타까운 것은..머.. 같은 계열의 케이스가 그렇듯..조립이 불편하고..
샤시가 얇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놈들보단..
케이스 발이 넓어서 진동등에 강할것 같고... ^^ 일단 써봐야 알겠지만 디자인 적인 면에서.
강추라고 보여집니다.
(2005-07-25 00: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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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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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첫느낌이 장점인지 단점인지... 미니 케이스라는 생각이 안들정도로 단아한 자태...^^
한마디로 디자인은 X-JAZZ 씨리즈의 이름값을 하는것 같습니다.. 세련된 이미지...
외형적인 부분은 내부열의 환기에 조금더 신경쓴 부분을 제외하고는 에어가이드나 펜이 케이스별로 차별성이 거의 없기에 무난한것 같습니다.
환기시스템에 불만이 있으면 요즘은 이상한거죠..
이 제품의 베스트 장점이라 할수 있는 부분은 케이스내부에 있는
레일동선이라 할수 있겠네요^^ 3.5"와 5.25" 베이의 장착의 편리성은 기존의
일반적인 제품들에 비하면 "까스 활X수" 같은 느낌이네요,,^^
솔직히 이부분은 확장성과도 연결되는데.. 업그레이드 할때 같으면 많은 불편함을
해소해 줄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이 드네요...^^
그렇지만... 이 제품이 슬림케이스라는 부분은 저를 다시금 우울하게 만드는...
미들을 선호하는 저에게 이 제품의 슬림타입은 가슴이 메인다는.....ㅜ ㅜ"
(2005-07-24 23:3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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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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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디자인이 깔끔해서 좋습니다.
슬림 케이스의 고질적인 문제라 할 수 있는 발열 해소를 위해 2개의 배기팬을 장착할 수 있는 구조와 에어 가이드의 채택으로 이런 걱정을 말끔히 가실 수 있겠습니다.
HDD와 ODD 장착 방식을 레일 방식으로 적용하여 슬림 케이스의 좁은 공간으로 인한 조립 상의 불편함을 일거에 해소할 수 있는 좋은 방식으로 보입니다.
(2005-07-24 22: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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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철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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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이 깔끔해서 좋기는 한다 좀더 바라자면 전원스위치나 ODD스위치부분 역시 좀 잘 마무리했으면 좋았을번 했네요.
내부역시 조립이 편리한 디자인과 튼튼한 샤시로 ODD등의 사용시 진동을 잘 잡아줄듯하네요.
(2005-07-24 2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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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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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미들 체질로 미니는 못 쓰겠다는...ㅠ.ㅠ
(2005-07-24 17: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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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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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먼저 디자인에서 눈길을 끄는 제품이네요. 게다가 슬림케이스의 불편한 조립편의성들을 커버하는 세심한 배려, 이점은 동사의 기존 모델들에 대한 유저들의 선호도를 통해 어느 정도 합격했다고 보여지니 조금 더 작고 미려한 디자인의 케이스를 찾는 사람들에게 호평 받을 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이런저런 장점이 많은 케이스 같습니다.
(2005-07-24 17: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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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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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하기 깔끔하게 나왔네요,. 이상한거 주렁주렁 달리지도 않았구,
(2005-07-24 16:5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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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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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디자인과 통풍구조가 잘 되어 있어 좋은것 같네요....^^
(2005-07-24 11: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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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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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게 생겼다~ 그게 첫 느낌입니다.
전면커버를 열면 줄무늬로 새겨진 패널이 안정된 느낌도 주고...
거기에 슬림케이스다운 심플한 구성이 좋네요~
(2005-07-24 09: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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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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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쁘네요 . -ㅂ-
그나저나 문은 왜 열리는지 ... 쩝..
(2005-07-24 00: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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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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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디자인에서 확 마음을 끄는군요^^ 동양적인 디자인을 특히 볼 수 있어서 좋군요. 전면 베이를 열면 대나무밭과 같은 빗살무늬를 볼 수 있다라... 닫혀있으면 다시 모던한 디자인을 볼 수 있고...
블랙과 실버라는 색상만 현재 있어서 다소 아쉽네요. 계절적인 특성을 살려서 빨간색이나 파란색과 같은 원색으로 색상을 결정해도 괜찮을 것 같은데 말이죠. 슬림 케이스를 사용하면서 큰 문제 중에 하나는 역시 조립할 때 mATX 전용이라서 많이 불편하다는 점인데 이 제품에서는 레일방식의 가이드를 채택해서 그런지 조립에서는 매우 편할 것 같네요.
역시 슬림케이스의 가장 큰 문제는 발열과 소음인데... 이 제품은 에어가이드와 PCI 에어홀을 사용해서 그런 점에서는 신경쓰지 않아도 될 것 같네요. 모던한 디자인에서 울려펴지는 우아한 재쯔 음악이 들리는 것 같은 케이스네요^^
(2005-07-23 22:5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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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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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 나름대로 세세한 부분까지 꼼꼼히 신경썼네요...
다만 전면 디자인은 좀... ^^; 눈에 확 띄는 무언가가 좀 부족한듯...
(2005-07-23 18: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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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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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전자상가에서 실제 제품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일단 심플한 디자인에 끌려서 덮개를 열어보았는데, 3.5인치 베이만 지원하고 있어 아쉬움이 생겼습니다. 그럼 점에서 덮개안에 USB 포트와 추가적인 5.25인치 베이를 설치하면 좀더 효율성이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역시 깔끔한 분위기란 점은 매력적인 부분입니다.
내부의 분리형 히든베이 형식은 조립시 상당히 편리할 것이라 여겨집니다. 왜냐하면 ATX 시스템에 비해 좁은 공간이므로, 조립시 분리하는 것이 좀더 케이블 연결 등이 편리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60mm 팬이 두개 기본으로 제공된다면 더운 여름날 소비자 입장에서 더 구입하지 않아도 좋을 것 같네요.
(2005-07-23 15: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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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상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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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부분의 커버가 특이하게 되어 있네요.
꼭 필요한 부분만 볼수가 있게 한 디자인이 좋습니다.
m-ATX 규격의 케이스를 조립하다가 보면 HDD나 ODD를 장착하기 위해서는 가이드를 통채로 들어내야 하는데 레일 방식으로 되어 있어서 편의성이 좋군요.
(2005-07-23 1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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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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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도 이쁘고
에어가이드도 달려있어서 소음이나 열에도 문제가 없을꺼 같애요~!
지금 컴터는 걸핏하면 무슨 선풍기 강풍으로 해놨을대 소리가 나서 ㅠ.ㅠ
(2005-07-23 11: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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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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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좋네요 받침대가 인상적이고요
확장성은.. -_- 3.5"베이가 하나만 더 있었어도...
통풍구조가 잘된거 같고요
(2005-07-23 09:4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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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흥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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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이 너무 이뻐요, X Jazz로고도 이쁘고요
usb및 오디오단자가 전면기준으로 좌측에 있는것은 ....
사용자마다 다르니... 차라리 전면 하단에 달았으면..
끝으로 후면 60mm팬빼고 다 마음에 듭니다 ^^;
슬림케이스 말고 미들타워용으로도 이런 디자인으로 출시좀 해주세요;; !!
(2005-07-23 09: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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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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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첫 눈에 마무리가 잘되어 보입니다.
전면의 깔끔한 디자인으로 제품명과 은은한 블랙과 실버의
전면 색상은 사이드의 옅은 동일계열의 색과 대조를 이루며
고급스러운 제품의 이미지를 더해주는 느낌입니다.
내부 구조또한 micro ATX 및 Flex ATX타입이기에 완전한 micro ATX 케이스보다는
좀더 효율적인 내부의 공기와 열의 흐름이 가능할꺼 같으며
3.5"나 5.25"의 반분리형태는 사용자의 조립을 편하게 해주며
제품하단의 받침대는 (개인적으로 가장 맘에 듬) 안정적인 제품의 배치를 할 수있도록
해주는 좋은 생각같습니다.
조금 아쉬운 부분은 쿨러 쓰시는 김에 하나더 쓰셔서 전면에 하나 기본적으로 해서
전 후면 한개씩을 달아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005-07-22 23:5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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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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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디자인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개인적으로 심플한 외관을 좋아해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복잡하지 않고 단조로워 보이는것이 딱입니다. 근데 가만히 보면 좀 디자인이 좀 비효율적이라는 느낌도 지울수가 없네요. 전면의 3.5인치 하나때문에 도어를 만들었다면 너무 큰거 아닌가요? 배보다 배꼽이.... 차라리 도어가 없었더라면 더 괜찮았을듯 해 보입니다.
(2005-07-22 22:3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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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홍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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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X였군요. ATX인 나로써는 사용불가 ㅡ.ㅜ
(2005-07-22 22: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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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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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슬림하나 가지고 있을때 사용했던 케이스와 내부가 똑 같 네 요..
이미 검증된 디자인이라는 걸까요? 드라이브 커버를 열면 대나무발과 같이 시각적으로 시원한 느낌을 주는 빗살무늬가 아로새겨진 모습을 볼수있다..라고 써있는데 실제로도 빗살무늬로 통풍구가 뚫려있어 통풍이 잘되는 구조로 나갔으면 좋을뻔 했네요. 커버를 열고 닫음으로써 전면 통풍구의 조절을 한다면 좋지 않을까요?
(2005-07-22 21:5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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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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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는 물론 외부까지 신경썼다는 느낌.. ODD를 제외하고 모두 가려버린 앞모습이 특이한 제품이라 생각됩니다.
(2005-07-22 21: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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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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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모던하게 생겼군요
(2005-07-22 19:5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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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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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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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피플] 나이가 대수? 공조냉동기계기능사 필기시험 100점 맞은 NCS교육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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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가 들면 들수록 공부하기가 어렵다는 말이 있다. 더군다나 실업인 상태에서 공부하는 것이라면 부담이 더 클 수 밖에 없다.하지만 이를 비웃듯이 극복하고, 올해 2월 공조냉동기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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