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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끈한 선의 미학이 일품인 활용도 높은 m-ATX 케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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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주변기기의 유통과 B2B 사업등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는 (주)빅빔에서 풀사이즈 ATX 메인보드와 m-ATX
파워서플라이를 조합하여 슬림형태로 시스템을 꾸밀 수 있는 'Bigbeam
Magic II' 슬림케이스를 출시하였다.
Bigbeam Magic II 케이스는 일반적인
슬림케이스와 달리 ATX 규격 메인보드와 m-ATX 규격 파워서플라이를
이용하여 풀사이즈 메인보드가 가진 7개의 PCI 슬롯을 이용하여
확장성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슬림케이스다. 드라이브 베이 측면에 파워서플라이가
위치하는 형태로 공간구성을 집약적으로 설계한 Magic II는 슬림형 제품답게
날렵한 외형으로 꾸며져 인테리어 아이템으로도 손색없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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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빅빔 Magic II
슬림케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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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보드
지원 |
ATX / Micro ATX / Flex
AT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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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인치
드라이브 |
외장 : 1, 내장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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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인치
드라이브 |
외장 : 1, 내장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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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슬롯 |
7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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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각팬 |
측면 : 80mm 팬 1개 기본장착
(에어가이드 추가)
후면 : 60mm 팬 1개 기본장착
(1개 장착공간 추가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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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유무 |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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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
블랙 / 화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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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판 두께 |
0.7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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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
140 * 450 * 360mm (W * D *
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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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사 |
(주)빅빔
(1544-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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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gbeam Magic II는
기본적으로 케이스 본체의 색상은 종류에 따라
검은색 또는 흰색으로 통일되어 있지만, 전면부의
좌우중앙 테두리를 다르게 하여 시각적으로
경쾌한 느낌을 살려주도록 제작되었다. 케이스의
후면부는 풀사이즈 ATX 메인보드를 사용하는
케이스답게 7개의 슬롯가이드를 제공하여 슬롯을
이용한 제품의 유연한 기능확대가 가능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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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스 전면부 중앙을
아로새기는 색깔 있는 띠 사이에 전원버튼과
LED, USB 포트, 오디오단자등이 위치하며,
하단부에는 슬라이드도어방식으로 여닫을 수
있는 5.25"/3.5" 베이커버가 각
1개씩 배치되어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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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X 메인보드가
장착되는 케이스인 관계로 여타 슬림케이스에
비해 통풍을 위한 처리가 더욱 세심하게 되어
있는 Magic II 케이스는 측면과 상하단 모두에
먼지필터처리가 된 통풍구를 통해 내부의 열기를
외부로 배출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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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부에 다수의 열원을
품게 되는 슬림케이스의 구조적인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흔적은 외부에서 볼 수 있는 통풍구외에도
사이드패널에 부착되어 있는 80mm 팬과 에어가이드등을
통해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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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면부에서 전원케이블을
전면부에 위치한 파워서플라이베이로 끌어주는
전선이 눈에 띄는 케이스 내부는 크게 메인보드/파워서플라이/드라이브
장착구역등으로 각 부위를 구분할 수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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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스의 부피를
줄이기 위해 m-ATX용 파워서플라이를 장착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프로세서 주위의 열기를
신속하게 배출할 수 있는 60mm 후면팬 1개를
기본제공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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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스에 고정되어
있는 드라이브 베이에는 ODD와 같은 5.25"
규격 장비 1개와 3.5" 규격 장비 2개를
장착할 수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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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스 전면부와
메인보드를 연결시켜주는 각종 IO 인터페이스는
케이블타이를 이용하여 깔끔하게 정리된
형태로 케이스 내부에 존재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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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스 패키지에
함께 제공되는 케이스 악세사리 박스에는 매뉴얼
1부와 세로 스탠드 1개, 슬롯가이드와 나사등
부속물등이 충실하게 포함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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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플 이벤트 ] (주)빅빔에서 출시한 'Magic
II' 케이스의 프리뷰를 읽어보신 후 여러분이 느끼는 제품의 장점과
단점, 그리고 바라는 점등을 댓글로 써주십시요. 응모하신 분중에서 두분을 추첨하여 이번 프리뷰를 진행하는데 사용한 'Magic
II'를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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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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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 좋네요....쓸만해보입니다...
(2005-08-04 00: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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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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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 제조사로 유명한 빅빔이 케이스도 잘 만드는줄은 미처 몰랐네요.매직이라는 이름답게 디자인이 정말 환타스틱 합니다...블랙,화이트로 각각 세련된 멋을 보여주는군요.0.7T 강판두께도 괜찮은것 같고...다만 전면베젤 중앙부에 길다란 바에 보면 전면포트들이 그대로 노출되어 있어 전체적인 케이스디자인을 크게 해치는군요.덮개가 있으면 더욱 좋았을텐데...내부구조가 조금 비좁아보이기는 하지만 조립하는데 큰 불편은 없을것 같네요.직접 조립해서 HTPC용으로 활용해보고 어떤점들이 좋은지 살펴보고 싶은데..가능할려나?
(2005-08-03 23:2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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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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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림케이스로서는 전면의 디자인이 아주 예쁘네요
전면베젤의 각을 둥그스럼하게 한점이나 중간에 색상대비효과를 노려서인지 빨강-블랙,블랙-흰색으로 눈에 확들어오는데요.
특히디자인이 이뻐서 조립후에 눕혀서 HTPC로 사용해도 좋을것 같습니다.
내부도 조립하기 편하게 설계한것 같고요 .
발열해소를 위한 에어가이드 채용등 많이 신경을 쓴 제품같네요
(2005-08-03 15: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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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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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패널의 중앙에 띠를 넣어서 단색에서 오는 단조로움을 커버하고,포트와
스위치를 띠안에 배열해서,디자인의 통일성을 강조한 아이디어가 좋습니다.
드라이브베이의 확장성은 모두 3개로 좋은 편은 아니나, 슬림케이스인 점을
감안하면 수긍할 수 있는 부분이고,확장 슬롯은 7개로,미들케이스와 맞먹는
수준이네요.통풍성은 측면의 80mm팬과 후면의 60mm 팬,1개,여기에
추가 가능한 60mm 팬 하나와, 충분한 수 의 먼지필터 처리된 에어홀 로,
걱정없겠고,ATX보드의 장착이 가능한 케이스 라서, 내부공간이 여유있는 만큼
조립시의 불편함도 없어보입니다.한 마디로,"Bigbeam Magic II"는 디자인,
통풍성,조립및 사용시의 편의성등에서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 케이스로
생각됩니다.
(2005-08-02 18: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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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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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림케이스에 ATX메인보드(m-atx) m-atx파워서플라이 조합이라.
알단 메인보드의 선택의 폭이 넒네요.
파워서플라이가 전면 상단에 설치하도록 돼어 있고.
일단 디자인 특이 하네요.
솔직이 디자인은 예쁘지는 않습니다.
꼭 가방 같이 생겼습니다.
/전면 앞에 usb단자.오디오단자쪽에 (덛게 를 설치)해 줬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덛개가 없어니까. 그쪽에만 신경이 쓰이네요./
다른 종류의 제품은 측면 에어가이드에만 먼지필터가 설치가 되어 있거나 아니면 아예 없는곳도 많은데.
통풍구가 많은 면 열잡는데는 좋은데 먼지 떄문에 신경이 쓰이는데
/이 제품은 (측면 에어가이드와 .에어가이드 밑 부분에 통풍구와 하단아래 통풍구에도 먼지필터가 설치)가 돼 있네요./
이것은 좋습니다.
그리고 /(측면에 에어가이드와 .80mm쿨링팬이 같이 설치)가 돼있네요.
cpu열식히는 매우 좋습니다./
후면에 설치됀 60쿨링팬이 설차가 돼있네요.또 60mm팬을 1개를 더 장착할 수있게 했네요.컴퓨터에 더운 열을 뺴내는데 매우 좋습니다.
요새는 대부분 cpu오버클럭을 많이 하기 떄문에 미들케이스를 사용하기 떄문에 슬림케이스는 오버클럭 하는 사람은 거의 사용을 안하는데요.
이제품은 확장성은 잘 모르겠는데요.
열은 다른 슬림 케이스 보다 괞찬을 것 같습니다.
슬림케이스를 사용하고 싶은데 어떻걸 사용 할 지 모르겠다.
저 라면 이 케이스를 사용하라고 권해보고 싶습니다.
/이제품은 외관 문한한데 실질적으로중요한 기능을 더 중요시했는 것같습니다./
(주)빅빔이 컴퓨터 사용자가 무엇이 더 필요한 가 더 잘 아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통풍구 마다 먼지필터가 설치돼 있다는 점이. 이런면을 보면 컴퓨터사용자 마음을 아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격만 적당하면 인기를 끌 수 있을 것 같은 제품 같습니다.
제가 지금 컴퓨터를 2000년도에 컴퓨터를 구입을 해서 이제는 업그레이드 을 준비중인
데 이 멋진 케이스만 당첨돼면 정말 좋겠습니다.
빅빔이 컴퓨터 하드웨어 부품에 여러 진출해 있는데 지금도 좋은 모습보이고 있는데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해서 더욱 더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2005-08-01 20:2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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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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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이거 제가 예전에 2003년 11월달에 디자인 할때는 파워와 ODD베이의 위치를 반대로 디자인 했었는데 이제품 대로라면 ODD 길이가 긴 제품일 경우 역시 제품 길이가 긴 VGA와의 간섭이 불가피 할텐데요. 제가 그것까지 계산해서 디자인을 했는데 왜 이렇게 만드는지 모르겠네요. 물론 이제품은 제가 디자인 한건 아니고 이런식의 풀ATX보드가 들어가는 슬림형 다른 제품들의 경우를 말하는데요. 다른 제품들은 제가 디자인한데로 파워자리가 아래로 되어 있죠. 또 그렇게 되야 제가 말한 문제가 없어지는데 이와 같이 될경우 지포스 6800이상 제품이나 사일런서 쿨러달린 6600변종은 아에 포기해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ODD길이가 길다면 말이죠. 직접 써보지 않아서 뭐라고 말할수는 없지만 그나마 제품 앞에서 뒤쪽까지 길이를 길게 해서 괜찮을것 같기도 하고.. 한번 써봐야지 알수 있겠네요.
(2005-07-28 11:3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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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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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림 PC만들때마다..보드 선택 폭이 좁아서 고민했는데...
그런 고민을 한방에 날려주는 군요..
역시 사람들은 필요하면 만들어내는 재주가 있습니다.
BTX를 기다려보던 중에 좋은 정보였습니다.
다음에 슬림PC 만들어 달라면 이걸로 함 만들어 봐야 겠습니다.
흰색이 아주 귀엽네요.
(2005-07-28 01: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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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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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디자인과 외부뿐만이 아니라 내부까지 완벽하게 도장한 점이 맘에 드네요...
(2005-07-28 00: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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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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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전면에 컬러풀한 라인이 인상적인 모습의 제품이고, 전면 하단에 배치하도록한 파워는 인상적이다 못해 파격적이네요.
어떤 효과가 있을지는 몰라도, 그 실험정신에 점수를 주고 싶네요.
에어가이드에 80mm팬을 장착해 쿨링에 관해서는 걱정 끝이고..
특히, PCI에어홀 부분에 안내 스티커를 붙여놓는 신중한 모습까지 보여주는군요.
어떤 글인지는 잘 안보이는데, 대강 '열(?) 배출구 입니다. 막지마세요'라는 글 인것 같네요.
항상 그렇지만, 만족하는 점이 있으면 부족한 부분도 눈에 띄이게 마련이죠.
전면의 컬러풀한 라인에 위치한 각종 단자부가 너무 노출되어 외관상 보기 좋지않고,
먼지에도 취약한 모습을 보일 것 같네요. 커버를 장착하는 방법은 고려하지 않았을런지..
이 점만 아니면 완벽한 제품이라 칭해도 무리가 없을 듯 합니다.
(2005-07-27 18:4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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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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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제 마음에 드는 디자인이네요
내 취향이라고 할까나??
제가 준슬림 케이스를 좋아합니다
슬림 이면서도 ATX의 부품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었죠
철지나고, 성능이 안좋은 컴퓨터를 쓰는 우리 아버지께
이 케이스를 선물로 드리고 싶네요
제 돈으로 업그레이드는 시켜 드리지 못하더라도
볼품없는 옛날 케이스만이라도 바꿔 드리고 싶네요
(2005-07-26 13:4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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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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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나왔던 EME8000인가? 여자다리가 미끈(~)했던 케이스의 후속작인가 보군요.
한때 슬림케이스에 관심 있어서 이것저것 찾아봤던 제품이었는데...
이상하게 금방 단종되더군요. 조금 들인건지... 흠...
그런데 빅빔에서 이번에 출시한 매직 II 를 보면 EME8000보다 좀 더 발전된 모습을
볼 수 있어 참 반갑습니다. (다만 아쉽다면 이미 시스템 조립...-_-)
(2005-07-25 20:5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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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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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림케이스는 다들 이쁘단 말이야
측면팬1개 후면팬2개로 쿨링에 신경을 쓴제품으로
계절에 맞은 제품으로 보입니다
드라이브를 아래쪽으로 설치한 특이한 제품으로 보입니다
아무래도 열배출에 신경을 많이 쓴 배치로 보여집니다
(2005-07-25 18: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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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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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특하게 예쁜 케이스~~~... 마법(???)에 걸리나요???^^
여기저기 시원스럽게 뚫려있는 통풍구들이 내부 열을 잘 배출해 줄 듯 보입니다. 다만 소음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전체적으로 좔~~ 빠진 케이스...
(2005-07-25 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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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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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간만에 잘만들어진 제품을 보네요,,작으면서도 ATX제품을 설치할수 있고 일단 절반 이상을 디자인으로 먹고 들러가니 다른 별다른 칭찬글이나 잡설은 필요없어보입니다.
(2005-07-25 18: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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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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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에 전시된 제품을 봤는데 블랙색상의 제품에 호감이 더 가더군요.
무광이기에 오히려 있는듯 없는듯하며 오래봐도 질리지 않는 느낌을 줍니다.
M-ATX와 Flex-ATX 타입의 메인보드와 파워의 설치가 가능하고 내부 열의 배출을
위한 80mm 쿨러등의 설치는 작은사이즈의 케이스이지만 효율적인 공기흐름을
가능케 할거 같네요.
3.5"나5.25"베이가 고정식이지만 설치가 어려운 구조는 아니네요.
일반 PCI카드의 설치도 가능할거 같고 사무용이나 공간이 협소한 곳에서
활용도가 높을꺼 같습니다.
(2005-07-25 17:5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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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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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사용해보진 않았지만 방열 및 파워 호환성 등에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만...
(2005-07-25 17:3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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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흥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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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림인듯 하면서도 내부구조를 보면 미들인듯 보이는 확장성이 뛰어난 슬림형 디자인의 케이스네요. 디자인 독특하고 슬림의 가장 큰 단점인 확장성과 발열문제를 짚어낸 케이스 같습니다.
(2005-07-25 14:4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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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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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바탕에 검정 새로줄의 디자인이 이쁘네요.
팬도 여러개 달려있고 통풍구멍도 많아 발열에 대한 준비가 잘 되어 있는것 같네요.
(2005-07-25 12: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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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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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에민감하지 않은 일반사용자분들이라면 이런 슬림형제품들도 괜찮겠네요.
아쉽게도 슬림형의 작은 크기가 많이 사라진점은 아쉽군요. 대신에 공간이 다소 넓어지고 일반파워도 달수 있다고하니 슬림형에서 좀더 변화된제품을 원한 분들이라면 괜찮은 제품이 아닌가 합니다. 어째건 제 사용취향은 아니네요..^^;
(2005-07-25 09: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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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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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제품을 한 달 가량 쓰고 있습니다.
기사에는 미니 파워를 달 수 있다고 되어 있는데.. 일반 파워도 달 수 있어요.
뭐 요즘 나오는 준슬림형이 다 그렇지만요.
그리고 발열문제가 좀 걸리는데.. 뭐 파워유저(?)가 이런 준 슬림을 쓸리는 없겠죠?
이 정도면 무난하다고 생각되네요.
그리고 뽀대.. 좋습니다. 무광블랙이라는 게 개인적으로는 참 마음에 드네요. ^^
(2005-07-25 05: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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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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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x용 케이스에 atx용 보드 장착 아이디어는 괜찮은거 같은데
실상 저 케이스에 atx시스템처럼 뭐 주렁주렁 달았다가는
문제좀 생기
겠어요,.
쿨링쪽 문제 프레스캇 이상 시스템에서 파워부족으로 인한 문제등,.
조립할때는 파워써플라이만 막판에 달아주면 크게 문제 될것은 없겠네요,.
(2005-07-25 02:3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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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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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림이긴 하지만..슬림같지 않은..음....
좀.. 튼튼한 슬림이 있다면 좋겠어요 ㅠ_ㅠ; 너무 잘 휘고..조립도 힘들어서요..
(2005-07-25 00: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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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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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보는 슬림이라 생각했건만....ㅡㅡ"
ATX 보드에다가 M-ATX 파워를 결합한 멋진놈이군요,,,,^^
아무래도 저런 만남은 외형적 크기가 많은 영향을 끼쳤겠지만..
독특한 모델은 틀림이 없네요.. 일반적인 슬림과 거의 같아서,,
환기 시스템에 신경을 많이 쓴 흔적도 보이구요...^^
ODD넣는 부분이 세로형이겠지만.. 옆으로 넣으면서 보드에 신경 안쓰면서
결합할수 있는 형태였으면 하는 바램이 조금 있네요,,,
USB 포트와 오디오 단자가 위쪽에 위치해 있어 조금 불편할 수도 있다는
느낌도 들고요,,, 하단에 위치했으면 하는 바램..^^
그리고 디자인이 개인적으로 무난하다고 생각하지만...
내부적인 느낌보다 디자인이 2% 부족하다는 생각도 좀 드네요,,
미끈한 선의 미학이라 칭하기에는 화이트모델은 피아노 톤으로 세련되었으면 하고
블랙은 어두운 톤의 반사형이었으면 하는 마음도.. 암튼 잘 보았습니다..^^
(2005-07-24 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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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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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독특한 디자인 입니다.
작은 크기로 일반 ATX 메인보드를 쓸 수 있다는 점은 매우 큰 장점으로 다가오는군요. M-ATX와 ATX는 확장성과 가격에서 유리한 부분이 많습니다.
폭이 140mm이면 얇은 편입니다. 그렇다고 LP형은 아닌 듯 하구요. 이건 확장성에 있어 매우 큰 장점으로 작용합니다. 특히 VGA에 있어 LP형과 일반형은 선택의 폭에 있어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날씬해진것 뿐 아니라 작아지기도 했는데요. 후면의 배치를 볼때 파워의 폭만큼 키를 낮추었습니다.
이렇게 덩치를 줄이면서 ODD/HDD(1개/2개)장착 공간은 줄은듯 합니다. 만일 FDD를 달아야 한다면 HDD도 하나만 달 수 있고요. 요즘 HDD가 하도 고용량으로 나오니 결정적 단점이라고 말하진 못할듯 합니다.
특이한 점은 파워의 위치입니다. 파워가 뒷쪽이 아니라 앞쪽에 있습니다. 윗쪽 케이스 에어홀 있는 쪽이 파워의 방열구(당연히 파워의 팬이 돌아가는)가 되는 듯 합니다. 기사에는 M-ATX를 쓴다고 되어 있는데, 빅빔에서는 일반 ATX파워 사용한다고 하네요. 확인이 필요한 사항입니다.
파워를 저소음으로 쓰지 않는다면 이는 소음의 원인이 될 듯 합니다. 뒷쪽에 있는 것보다 앞쪽에 있는 것이 아무래도 소리가 크게 들리지요. 온도에 따라 팬속도가 조절되는 파워를 쓴다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파워가 일반적인 뒷쪽 위치일 때 CPU의 열을 케이스팬과 함께 배출하기 때문에 온도가 높아지지요. 앞쪽으로 쓴다면 CPU의 열에는 별로 영향을 받지 않을 듯 합니다.
80mm팬을 에어가이드에 다는것 보다 60mm팬을 하나 더 주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당연히 저소음으로요. 사실 지름 작은 팬이 고속으로 돌아갈 때 나는 고음도 상당히 듣기 싫거든요.
케이스의 방열은 60mm팬(1~2개)과 파워의 80(120)mm팬이 담당하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케이스의 크기가 얇고 작기 때문에 통풍은 오히려 유리함이 있습니다. 팬의 공기배출량이 같다면 공기의 흐름이 빨라지죠. 케이스 안의 이상적인 공기의 흐름은 CPU에어가이드, VGA에어홀, 아래쪽 통풍구를 통해 들어온 공기가 CPU, VGA, HDD를 식히고 밖으로 빠져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 흐름을 그려볼 때, 섀시의 제일 위쪽(전원 꽂는곳 바로 위)의 통기구는 막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마찬가지 이유로 60mm팬을 하나만 쓴다면, 나머지 하나의 팬위치는 막는 것이 공기의 흐름에 좋은 영향을 줄 듯 합니다. 먼지가 많이 들어오는 아래쪽 통기구의 먼지필터도 칭찬할만 합니다.
바라는 점을 정리를 해보면, 섀시의 제일 위쪽(전원선 꽃는곳 바로 위)의 통기구는 막고, 60mm팬(저소음) 두개를 기본으로 주며, 에어가이드의 80mm팬(저소음)은 원가를 봐서 여력이 되면 주고 아니면 에어가이드만 주는 것이 공기 흐름에 더 좋은 영향을 줄 듯 합니다.
케이스의 디자인은 상당히 세련되어 보입니다. 특히 블랙이 마음에 듭니다. 무광택 블랙 바디에 붉은색 선은 강열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줍니다. 본인의 취향에 딱이네요. 철판의 두께가 0.7mm인 것도 큰 장점입니다. 지금 용산에서 3만원에 팔리는데 3만원이라면 0.6mm짜리들이 많습니다. 0.7mm라면 좋죠.
가격은 쌀수록 좋습니다. 3만원이라면 상당히 싼 가격입니다. 케이스계의 베스트셀러가 되기에 부족함이 없는 가격입니다.
(2005-07-24 22:2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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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철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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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디자인이 단순해서 좋네요. 특히 블랙은 가운데 붉은색 선이 특징적인것 같구.
내부는 일반 ATX보드와 파워를 사용하면서 높이와 폭을 줄여 슬림케이스 같은 형태를 취하고있는데 약간 문제가 파워랠 내부에 놓게되면 발열 문제나 기타 환기가 어떨지 걱정이 되네요. 저렇게까지 억지로 작게만들필요가 있는지..
(2005-07-24 19:5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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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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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은 사랑하는 애인에게인데 여동생이나 해주어야 할것 같네요.물론 가족이니까 부모님으로 눌렀구요..^^
제품 디자인은 이쁘네요. 그런데 요즘 많이 출시되는 파워는 일반, 보드는 마이크로 타입을 사용하는 케이스와는 정 반대로 보드는 ATX를 사용하면서 파워는 m-ATX를 사용하는 제품이라 재미있네요.
(2005-07-24 10:4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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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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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좋네요. 오래간 만에 마음에 드는 mATX 입니다. 강렬하면서 단정한 블랙 모델이 눈에 뜨네요.
(2005-07-24 01: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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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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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테크노아에서 실시하는 투표가 다소 재미있네요^^ 사랑하는 애인한테라.... 역시 부모님보다는 애인이나 친구에게 선물하고 싶은 케이스라는 생각이 듭니다. 마법에 걸린 케이스 답게 중앙선을 가로지는는 강렬한 빛깔이 눈에 띄는군요.
블랙/흰색의 색상은 우아한 느낌을 주지만, 좀 더 개성적인 면을 좋아하는 저로써는 역시 블랙/레드의 색상이 더욱 마음에 드네요. 미끈한 선의 미학을 적절하게 보여주는 제품인 것 같습니다. 특히 중앙의 띠 사이에 전원부와 각종 포트를 배치시켜서 인터리어에서도 많은 효과를 줄 수 있을 것 같네요^^
슬림케이스의 약점인 통풍과 소음을 해소하기 위해서 전면과 옆면 각 부분에 먼지필터를 배치해았으며 사이드 패널의 80mm 팬과 에어가이드까지 설치되어 있으니 어느 슬림 케이스보다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예측됩니다. 다만 아쉬운 것은 제품 설치시 레일 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설치에 다소 불편한 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그래도 가격만 저렴한다면 친구나 애인에게 충분히 선물해줄만한 세련된 디자인의 케이스인 것 같습니다.
(2005-07-24 00: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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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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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흠... 화이트제품과, 블랙 제품이있군요.
블랙제품도 나름데로 빨간색으로 포인트를 준것이 세련된 디자인을 표하고있지만, 뭔가 부족한 모습입니다. 블랙과 레드의 조합이라면 강렬한 인상을 줘야하는데, 케이스 자체가 둥글둥글 하다보니, 그런면이 부족하여 그렇게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준슬림케이스가 , 최근들어 많이출시되고있는데... 하나같이 느낀점은 바로 통풍입니다. 엄연히 '슬림' 이기에 후면팬이나 기타부분은 어쩔수없지만, 120MM 팬을 사용한 파워는 대책이 안섭니다. 옆판에 파워 배기구부분에 통풍구를 크게 뚫어주었다면, 간단히 해결된문제인데, 이케이스역시 그런면은 안보이는군요.
그외에도, 케이스 내부섀시가 상당히 허접해보입니다. 단가절감 차원인지, 내부가 너무 비어서 자칫, 아주 싸구려로 볼수도있겠습니다.
단, 악세서리 박스는 마음에드는군요^^
(2005-07-23 19: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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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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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X 보드에 m-ATX 파워라면 약간 어중간 하군요. ^^;
차라리 아주 슬림한 케이스가 요즘엔 디자인 측면에서 오히려 나아보이던데,
아무래도 시장에서는 LP 타입이 홀로서기가 좀 어려운 모양이네요.
(2005-07-23 17:5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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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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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서플라이를 이용한 냉각이 불가능하다는 점에서 그다지 좋아보이진 않네요..^^;;
(2005-07-23 16:3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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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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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X 보드를 이용해서 앙증맞은 PC를 만들 수 있겠네요.
이런 류의 제품들이 요즘 등장하였는데, 그 중에서도 디자인에 충실하다는 평을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크기가 작아진 만큼 냉각에 대해서도 신경을 쓴 흔적이 역력한데, 80mm , 60mm 팬과 필터가 있는 에어홀이 인상적입니다.
파워서플라이를 상단 전면 상단에 장착하는 것이 이채로운데, 하단에 들어갈 ODD의 길이가 길다는 점에서 메인보드 케이블을 먼저 연결하고 장착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끝으로 설문의 답변에서도 나오듯 미적으로 돋보이는 제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2005-07-23 15:4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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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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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이 새롭네여...
시원하고 통풍도 잘될듯 합니다...
(2005-07-23 15:3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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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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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깜장에 빨간띠 두른게 유행인가보군요
준슬림케이스로 나름대로 매력있긴한데..
베이의 한계때문에....
눞혀놓은 전면 샷도 하나 있었으면 좋을련만...
(2005-07-23 15: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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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상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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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개의 슬림 케이스가 후면팬을 한개만 장착하고 나머자 한개는 옵션으로 두는것 같습니다.
실제 일반 유저가 추가로 구입하는 경우는 그리 많이 않을것 같군요.
아예 후면팬을 두개 장착해서 가격이 조금 높게 책정이 되도 그게 나을것 같네요.
옆면 통풍구를 필터 처리 한것은 좋은 디자인 입니다.
메뉴얼 제공으로 초보자도 조립에 어려움이 없을것 같네요.
(2005-07-23 14:5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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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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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x슬림은 좋은데 atx파워와 matx파워 혼용은 안돼는건지...
matx보다 atx파워가 더 좋고 더 싼데...
matx파워 쓸빠에야 차라리 큰거 쓰는게 좋은데...
쿨링에 많이 신경을 쓰신 것 같군요. 후면팬2개 여러군데에 있는 에어홀도
구성물 정리도 잘돼있고 드라이브베이가 좀 적고 팬2개가 기본이네요
0.7T면 내구성이 약간 딸릴듯 하네요. 저가형으로 사용하기 좋은 것 같네요.
전면 포트야 없으면 안돼죠. 비교적 디자인은 괜찮은듯합니다.
(2005-07-23 14:2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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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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