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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루미늄 소재로 만들어져 제품 내구성과 열처리능력이 강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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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서 높은 인지도를 갖추고 있는
쿨러마스터의 제품을 국내에 전문적으로 소개하고 있는 (주)로이츠나인에서
노트북용 쿨러인 CoolerMaster
NotePal을 출시하였다.
쿨러마스터 NotePal 노트북용 쿨러는
알루미늄 합금으로 만들어진 대형 히트싱크와 70mm 규격 듀얼팬을 조합하며
만들어낸 고성능 노트북쿨러다. 기존의 듀얼팬기반 노트북용 쿨러가
노트북등에 장착된 USB 포트 2개로 전원을 공급받던 것에 비해 하나의
포트만으로 구동이 가능하며, 동시에 쿨러 후면부의 USB 포트를 활용하여
데이터통신이 가능하도록 제작되어 사용편의성이 높은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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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이츠나인
CoolerMaster NotePal : R9-NBC-AD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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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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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루미늄
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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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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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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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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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mm
x 300mm x 42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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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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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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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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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 R.P.M.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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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풍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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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 mmH₂O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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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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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dB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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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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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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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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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 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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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전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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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V D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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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수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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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00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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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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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브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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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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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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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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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2.0 x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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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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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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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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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러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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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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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이츠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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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쿨러마스터의 로고와
보라색바탕무늬가 인상적인 손가방형태의 박스에
쿨러마스터 NotePal 노트북쿨러가 포장되어
판매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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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루미늄 재질 특유의
고급스러운 질감과 은색의 색감은 노트북의
발열을 해소한다는 기능적인 부분외에도 인테리어나
사용환경등에 큰 도움이 될 수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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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mm 팬 2개를 히트싱크에
장착하여 노트북 바닥면에서 발생하는 열기를
신속하게 외부로 방출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열기의 순환을 원활하게 하기위해 공기의 통로가
가장 큰 형태인 벌집구조로 팬그릴을 완비했다.
또한 노트북이 아래로 흘러내리지 않도록 지지대를
배치하여 사용중에 불편한 일이 없도록 배려하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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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자가 타이핑하기
편하도록 경사지게 설계된 쿨러마스터의 최신형
노트북쿨러인 NotePal은 노트북의 냉각뿐만
아니라 인체공학적으로 노트북을 사용하기
더 편리하게 해주는 역할도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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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트북쿨러 후면에는
전원입력과 데이터전송등의 다양한 기능을
하는 USB 포트와 전원버튼이 배치되어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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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ype A to Type A
방식의 USB 케이블 1개를 기본제공하여, 이를
통해 쿨러에 대한 전원공급과 데이터허브역활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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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플 이벤트 ] (주)로이츠나인에서 출시한 '쿨러마스터
NotePal' 노트북쿨러의 프리뷰를 읽어보신 후
여러분이 느끼는 제품의 장점과 단점, 그리고 바라는 점등을 댓글로 써주십시요. 응모하신 분중에서 두분을 추첨하여 이번 프리뷰를 진행하는데 사용한
'쿨러마스터 NotePal' 노트북쿨러를 각각 1개씩 제공해드리겠습니다. 많은 댓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신청마감일 : 2005년 8월 28일
☞ 당첨자발표 : 이벤트당첨자공지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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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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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쿨러군요..쿨링솔루션의 황제인 쿨러마스터에서 만든만큼 신뢰가 갑니다..가격은 얼마인가요?겨울보다 여름에 꼭 필요할것 같네요...특히 노트북 오래 쓰시는분들이라면 초강추!!!
(2005-08-28 23:4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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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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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아이디어 상품이네요..노트북을 무릎위에 올려놓고 장시간 쓰다보면 무릎팍이 처음에는 따뜻해지다가 점점 뜨거워지는데 저게 있으면 더이상 걱정할필요 없겠네요..노트북 전용 쿨패드라...상당히 유용하겠는데요~~한번 써보고 싶네요~~
(2005-08-28 23:4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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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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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는 정말이지 노트북 쓰기가 싫을정도로 키보드쪽이 뜨겁고 노트북에서는 연신 뜨거운 공기를 배출하느라고 바쁩니다. 특히나 타이핑할때 손에서 땀이날정도로 뜨거워서 노트북 발열도 요즘 장난이 아니구나 하고 느낍니다. 이럴때 이러한 제품 하나 있으면 노트북에서 나는 열을 식힐수 있어서 좋을것 같네요. 그리고 USB하나로만 구동이 되고 거기에다가 USB포트 사용으로 가뜩이나 적은 노트북의 USB포트를 확장시켜주는 역활까지 하니 더욱 좋네요. 디자인도 심플하고 전체적으로 괜찮은 제품 같습니다. 한번 써보고 싶네요.
(2005-08-27 18:3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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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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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을 사용하다보면 키보드 부근이 아주 뜨뜻한 느낌을 많이 받죠.
사실 사용하는데, 그렇게 불편한 점은 아니지만, 이동시 사용할때는 조금 불안한것이 사실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동시에 조금 불편을 줄수도 있지만, 장시간 이동하는 이에게는 많은 도움을 줄것으로 예상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발열에 도움이 될만한 재질로 되어있기 때문에 이점이 더욱더 맘에 드네요.
기차같은 곳에서 사용한다면 굉장한 성능을 발휘할것 같습니다.
사용자에게도 편안하게 제공되구요.
(2005-08-27 14: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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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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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회사카운터에서 노트북으로 포스를 사용중인데, 주변에 있는 여러기기 때문인지 가끔 다운이 되서 손님들을 기다리게 하는 아주 당황스러운 경우가 많습니다.
저같은 사용자들이 이런 제품을 기다려왔네요.
저렴한 가격에 디자인 또한 알루미늄 소재로 깔끔하게 처리되어서 꼭 집에서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장점을 지니고 있네요.
이런 제품이 왜 이제 나오는지, ....
여름 전에 나왔으면 좋았을 것을.
조금은 늦었지만, 이젠 손님들 앞에서 당황스러운 경우가 줄겠네요.
(2005-08-27 12:4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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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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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년 모델이라서 노트북 뒷면 전체의 열기가 상당합니다. 처음엔 5시간정도 사용하다가 시스템이 멈춰버려 방열판을 사용하기 시작했는데...
저는 플라스틱 노트북 방열판을 2개를 가지고 있는데...하나는 완전 분해된 상태.
쿨러 방향때문에 공기를 아래로 배출하는 형태라 발열을 줄이는 것에 도움이 별로 되지 않는 것 같아 노트북을 거의 분해해서 메인칲셋에 슬림쿨러를 달 지경까지 갖습니다.
그렇다고 발열이 다 잡은 건 아니라 15인치형 방열판을 가지고 다니면서 부피때문에 지금도 다른 쿨러를 찾아보고 있습니다...
이런 종류의 방열판은 사용하면서 몇가지 문제점이 있던데...
1. 부피 / 2. 무게 / 3. 기울기 / 4. 소음
무게와 소음, 부피 때문에 이동하는 사용자일 경우 노트북 가방에 같이 넣을 경우 책이나 파일들을 넣을 공간이 부족해 추가로 가방을 구입하거나 교체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저도 후회 중입니다.
기울기 조절이 가능한 방열판이 있는데..타이핑을 많이 하는 경우는 피로를 줄여 줍니다.
상기 제품은 고정형이라 노트북의 형태에 따라 개선점이라 생각됩니다.
제 경험으론 노트북마다 발열 위치가 각기 다르다는 점인데...본인의 노트북 발열 상태를 확인한 후 쿨링팬 위치와 비교해서 구입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울러 기울기 조절 기능과 부피 등을 감안한다면 크기가 작은 제품으로 쿨링팬이 있고 재질은 알루미늄이 좋을 것 같습니다. 쿨링팬이 있는 제품이 발열을 좀더 줄여주는 것 같은데 도서관에선 Off하면 되니까요.
쿨링팬 있는 모델이
(2005-08-25 15: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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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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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으로는 전혀 모르겠지만, 의외로 유용하게 사용될 것 같네요.
간간히 노트북을 접해보긴 하는데 정말 열이 장난 아니더군요.
아마도 위 제품과 같은 제품이 앞으로는 필수가 될지도 모르겠더군요.
알루미늄이니 가볍고 쿨러도 달려있으니, 열도 쉽게 식힐 수 있을 것이고..
USB포트를 확장하여 쓸 수 있기도 하군요.
나름대로 아이디어 제품이 아닌가 합니다.
다만, 경사 각도를 조절할 수 있게끔 하는 것은 어떠했는지..
(2005-08-25 00:5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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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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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거를 자주 써보질 않아서 모르겠지만 가지고 있는 노트북을 곁눈질 해볼 때, 영 아니다..라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AMD 노트북은 현재 손에 없지만 가지고 있는 펜2 노트북의 발열 때문에 쿨링패드를 알아보고 있습니다만, 왠지 이 제품은 실속 없어 보이네요.
AMD 최근 노트북이나 펜2 노트북 분해봤을 때 CPU 및 HDD가 중하단쯤에 위치하는데 정작 위의 쿨러 마스터 쿨링패드는 2개의 팬이 상단에 있군요. 실제 여러 사이트를 보더라도 대다수의 쿨링 패드 팬들이 중간이나 하단에 있는 게 많은데 위의 제품은 정반대네요. 아니면 후면 커넥터 부분이나 모니터 접합점이나 식혀보자라는 취지는 아니겠지요?
(2005-08-24 20: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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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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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발열 가격이 저렴할수록 좀 문제가 잇는데
노트북이 휴대성이 문제인데 노트북쿨러까지 들고 다녀야되남
알루미늄으로 팬을 2개나 장착해서 효과는 좀 있겠네요
여기는 기발한제품 많이 나오는데
참으로 기발한 제품이라 보여 집니다
노트북에 쿨러까지 달고 다니는 세상은 안왓으면 하는게 바램입니다
(2005-08-24 18:3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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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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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형 삼보 드림북라이트를 쓰는데 발열 정말 장난아니죠....
노트북 쿨러를 보면 먼저 드는 생각하나.. 물론 한곳에 놓고 장시간 쓰시는 분들껜 정말 유용한 아이템이겠지만, 속성상 여기저기 옮겨다니며 쓰는게 노트북인데 쿨러까지 챙겨서 가지고 다니려면,,, 많이 번거로울 듯..
위 제품만을 놓고 평가하자면
1. 알루미늄 합금으로 가볍고(그래도 1kg 넘는 군요^^) 튼튼하고, 발열에도 좋을 듯...
2. USB 포트하나로 팬을 구동하고 나머지 하나론 데이터 통신가능한 점도 좋고,
3. 높이 조절은 불가하겠지만, 경사각도 알맞아 보입니다.
케링 백 제공되는지도 궁금하군요...
(2005-08-24 13:5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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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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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놋북도 발열에 신경을 써야 하는 시대인가요? ㅎㅎㅎ. 놋북은 써본적이 없어 잘 모름. 무게도 제법 나가는 것 같네요. 1킬로그램이라. 놋북까지 합치면 족히 4킬로는 될거같네요. 우와. 휴대성 때문에 놋북을 사용하는데....이정도면 ......??
팬 돌아가는 소리는 어떨지? 너무 크면 .... 유저의 외면을 받을수도...ㅎ. 한정된 장소에서 사용하거나, 많은시간 놋북과 씨름해야 하는 사람들이라면 훌륭한 선택이 될수도 있겠습니다.
(2005-08-24 11:5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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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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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을 주로 이용하는지라 이래저래 방열판을 찾아보았으나 마음에 드는 제품이 없었는데 흠... 모랄까 이제품은 저한테 부족한 USB까지 2개 지원해주는군요. 노트북에 USB가 2개인지라 이걸 이용하면 3개를 이용할 수 있고, 노트북을 시원하게 사용할 수 있을테니...
가격만 괜찮으면 좋은련만...
(2005-08-23 23:5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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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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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노트북을 위하여 탄생한 제품이네요
노트북의 냉각과 사용상의 편리성을 가미한 제품이라 좋은데요
(2005-08-23 21:3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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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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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괜찮은 제품...노트북을 사용을 안해봐서 불편한점을 모르겠지만....놋북 사용자들이 가장 잘 느낄수 있는 제품 같네요..^^.
(2005-08-23 13: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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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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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능에 3D 그래픽 칩이 기본이 되어가는 노트북에서 발열 문제는 항상 골치거리인데, 실제 사용 효과가 어떨지 기대가 되는 제품이네요. 벤치마크 기사 한번 볼 수 있으면 좋겠고요, 기회가 된다면 한 번 사용해보고 싶네요.
(2005-08-23 11:4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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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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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쓰고 계신 분들은 여름에 꼭 필요로 하는 제품중에 하나가 노트북쿨러죠.
알루미늄바디에 70mm x2 쿨러 장착... 소음만 적다면 마무리도 완성도가 높아보여 아주 쓸만한 제품일듯 합니다.
노트북 쿨러는 방열 작용뿐만 아니라 노브북에 경사도를 주어 쓰기 편한 자세가 나오게 해주죠. 경사 조절 기능이 있으면 좋았을 텐데 아쉽네요.
또 노트북이 흘러 내리지 않도록 한 전면부는 일부 노트북에서는 불편함의 원인이 될수 있겠네요. 전면에 스피커가 장착된 경우, USB, SOUND IN/OUT, MIKE 단자가 전면에 있는 경우, ODD가 전면에 있는 경우 등의 노트북 사용자는 약간 고민되시겠어요....
(2005-08-23 11: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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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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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의 사양이 올라가면서 당연히 열이 많이 나는 것이 사실입니다. 또한 데스크탑처럼 사용하다보니 그 만큼 가동시간이 늘어나게 됩니다. 그런점에서 받침대로써 노트북의 활용성을 높이면서 쿨링까지 한다면 요긴할 것입니다.
더불어 USB 허브의 역활까지 수행할 수 있어 사용량이 많은 USB를 편리하게 사용할 것입니다. 그런데 알루미늄으로 이루어진 바디로 인해 휨등이 발생하지 않을까 걱정이 생기는데, 특히 마감이 안되어 있는 옆면을 보면 그런 우려가 커집니다. 또한 팬의 소음이 어느 정도인지 노트북의 저소음 환경을 방해하지 않을까라는 생각 또한 듭니다. 그런 점에서 실제 어떠한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합니다.
(2005-08-22 12: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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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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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상 노트북을 하루에 12시간 이상을 사용하는데 가끔씩 손바닥이 너무 뜨거워짐을 느끼게 됩니다. 이렇게 뜨거워지면 성능이 저하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을 하게 되는데 쿨러를 함께 사용한다면 노트북의 수명에도 상당한 기여를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또 경사가 있어서
오래 타이핑하기에도 좋은 것 같고 다만 무게가 항상 휴대하기에 다소 무겁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래도 사용하는것이 사용하지 않는 것보단 훨씬 낫겠죠.
(2005-08-22 10:4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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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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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많은 분들이 잘 모르실 수도 있는데요. 점점 하이엔드화 되어 가고 있는 랩탑 시장에 있어 노트북용 쿨패드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저번에 아파치 쿨패드를 사용해보았는데... 상당히 만족스러운 결과를 보여주었습니다.
단순히 발열의 문제가 아니라 기존에 3DMARK03 테스트 수치가 3000여점에서 3500여점으로(!) 엄청나게 올라갔거든요. 확실히 숨겨진 성능을 장기적으로 발휘하기 위해서라도 이 제품은 충분한 의의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제품은 저번에 사용한 아파치 쿨패드보다 좀 더 넓은 접촉면과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어서 더욱 구미를 당기게 하는 제품이네요. 다만 알루미늄 패드의 특징상 노트북 하단의 볼트 자국에 흠집이 생긴다는 점이 해결되었는지 모르겠네요. 꼭 수정이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USB 명가 로이츠나인에서 출시한 쿨러마스터 NotePal로 한여름 밤의 시원한 꿈을 만끽하고 싶습니다.^^
(2005-08-21 21:5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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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철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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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사용자에게는 쓸만한 제품이네요.
가정에서뿐아니라 외부에서도 노트북 전원으로 작동되니 (전기소모는 좀 있겠지만)
발열해소로는 그만이겠습니다.
단점으로는 무게와 크기정도가 되겠네요. 아무래도 알류미늄이다보니.
(2005-08-21 17:3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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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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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그래도 크게 발열 문제가 두드러지는 노트북은 많이 없죠. 단지 팬 소음에 좌우될 뿐... 사실 팜 레스트쪽 발열이 좀 짜증난다는 점만 빼면 발열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전 팜레스트 발열이 어케 해결되길 바랄 뿐 -,.-;; 타자치기 편해지는 디자인은 관심이 갈 만 하군요.
(2005-08-21 09:3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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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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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루미늄 재질의 고급스러움과 경사를 준 점이 좋아보입니다.
USB포트와 전원 버튼이 따로 있어서 효율성도 있어 보이네요.
동생이 노트북을 사용하는데 이런류의 제품이 있으면 편리할것 같네요.
(2005-08-21 01:2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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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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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노트북도 발열이 장난이 아니죠
그 옛날의 노트북을 생각하면 안될 듯 합니다
이런 것 있으면 좋겠네요
(2005-08-21 00:5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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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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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높아지는 발열로 인해 노트북에서도 따로 쿨링을 해야하는군요. 노트북을 하루종일 사용하는 분들에게 좋은 선물일듯 합니다.
(2005-08-21 00:5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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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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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을 사용하면서 발열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하게 합니다.
기사에 나온 제품을 보니 쿨링 효과가 좋을것 같네요.
(2005-08-20 23: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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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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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출시되는 고급형 노트북 사용자라면 몰라도 구형 노트북을 갖고 있는 유저라면 이번 여름에 작업 중 손바닥이 뜨거워 짐을 수없이 느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저도 구형 삼성 노트북 사용 중인데... 데일 것 같다고 생각한 적도 있었으니까요.
쿨링 시스템 관련 제품으로 최정상에 올라있는 쿨러 마스터에서 이번에 출시한 NotePal은 기존의 쿨러 마스터 제품이 보여주던 놀라운 성능과 고급스러운 외관을 그대로 계승하는 제품으로 보입니다. 가격이 좀 비싸긴 하지만 노트북의 열을 잡기 위해서는 지갑의 희생이 필요하겠죠. ㅎㅎ
(2005-08-20 17:2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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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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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에 저거 굉장히 효과 좋을걸로 예상이 듭니다,
노트북 조금만 사용하다 보면
키보드 기판 손목받침대 부분이 뜨끈뜨끈,. ,.
좋은 아이디어 상품임다,.
(2005-08-20 16:5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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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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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성능면에서는 믿음직하게 보이네요^^
전반적인 마무리도 좋고...다만 채작에 놓고만 사용하는 것 보다 노트북의 장점을 살려 여러 방식으로도 함께 사용할 수 있게 설계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05-08-20 15: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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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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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쿨마의 "CoolPad" PNC-U51를 사용하였는데 많은 부분에서 개선이 이루어 졌네요.
높이도 많이 낮아져 타자도 별 어려움 없고 팬속도도 줄어 소음도 많이 줄었네요.
이번 비로 날씨가 많이 서늘해 졌지만 노트북은 성능이 높아짐에 따라 더욱 열을 내는데 많은 도움이 되겠네요. 나중에 알루미늄판으로 자작할때 usb허브도 넣었는데 이제품에도 허브기능이 있어 기분이 좋네요..ㅎㅎㅎ
팬속도를 조절할수 있는 기능이 추가 되고, 바닥 밑으로 선정릴를 할수 있는 고리등이 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NotePal 은 거의 이동하지 않고 거의 제자리에 있는 제품이므로 약간의 부가 기능을 넣었으면 더욱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옵션으로 스피커를 달수 있다든지.^^;;
핸드폰 충전 잭이 나온다든지요..^^
(2005-08-20 14: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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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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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을 겨냥한 제품인데.. 시원한 노트북..
발열을 줄여 줄수는 있을것으로 기대가 되네요.
디자인도 이쁘고 다만 미끄럼 방지를 위해 모서리에 약간의 고무 정도 대는건 어땠을까 하고 생각해봅니다.
(2005-08-20 12:4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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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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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비싼 노트북을 시원하게 해주자고요~^^
(2005-08-20 12:3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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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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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이 얇아질수록 발열이 많이 생기면서 좀 더 시원한 쿨링을 원하는 분들이 많더군요..
그래서인지 노트패드의 성능도 꽤 좋아졌습니다. 알루미늄 재질로 시원한 쿨링을 강화하고 발열에 대한 분산 처리 능력이 좋아져서 좀 더 쾌적한 노트북 사용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보입니다.
(2005-08-20 12: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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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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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사용 6년째....
노트북용 쿨러는 분명히 필요합니다. 서브급 이하가 아니라면요.
일단 발열을 줄인다는데도 큰 의의가 있지만, 또 하나 무시할 수 없는 것이 키보드 각도를 적절히 보장해서 생산성이 향상된다는 점이죠. 저는 몇년째 플라스틱을 만들어진 X 자형의 노트북 받침대를 사용중입니다. 가장 가볍고 방열 효과도 의외로 크죠.
금속 제에 쿨러 달린 제품이 방열 효과나 기타 다른 측면에서는 분명히 뛰어난 것은 맞지만, 휴대성에서는 안좋을 겁니다. 저처럼 항상 같은 자리에 놓고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별 상관 없겠지만요.,
(2005-08-20 10:4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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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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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노트북성능향상이 있을꺼라 생각히지만 실제로 영향을 주는 것은 그렇게 크지 않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거기가 그렇게 크지도 않는 성능향상을 위해 저것을 들고 다니는 것도 일이네요..성능향상은 ok그러나 실효성은 글쎄요....
(2005-08-20 09:3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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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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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루미늄 재질로 발열 해소에 유리하면서 은은한 느낌을 주는 디자인과 인체공학적 설계로서 사용상의 편리함을 주며, USB 포트를 1개 사용 대신 추가 포트가 2개로서 1개의 여유로움을 즐길 수 있고, 듀얼 팬 구조로서 정말 쿨한 느낌을 주는 제품으로 보입니다.
(2005-08-20 07: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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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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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사용하시는분들이 많이 찾는 제품인것 같네요. 실제 유용하게 사용되는것 같은데 이제품도 알루미늄으로 만들어 발열처리에 도움이 많이 될것 같네요.
(2005-08-20 04:3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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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경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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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사용하시는 분들에게 유용하겠네요.. 온도차와 사용되어진 모습도 보여 주셨으면 더 좋았겠네요..^^
(2005-08-20 02:3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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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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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부터 눈여겨 보던 제품입니다. 첨 만난건 꽤 되는것 같은데..어디서 부터인지 모르겠네요..
쿨링의 여부에 따른 쿨러의 위치를 말씀 드리는 분들이 있는데.. ^^ 좋은 의견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일단 알루미늄으로서 노트북의 발열을 1차적으로 해결한다고 보여집니다.
그래서 전 내부에 요철 형태나 혹은 후면에 요철 형태로서 발열을 돕는 식으로 세심한 신경을 써줬으면 어땠을 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아래 손목 받침대 역할을 하는 부분이 있는데..이 부분에 홈이 있었으면 합니다.
왜냐면 프리젠 테이션을 노트북으로 자주 하게 되는데.. 이때 펜형식의 빔이 잘 잃어 버리거나, 잘 놓아두기 힘들기 때문이죠.. 홈을 이용해서 펜등을 쉽게 거치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세번째.. usb 포트 숫자를 좀더 늘여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노트북은 그 특성으로 인해서 usb단자가 작은 경우가 많기 때문이죠..^^; 좀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깔끔한 디자인과 알루미늄을 채용해서 방열을 높인것.. 낮은 동작 소리를 가진 슬리브 펜, 확장 usb포트등은.. 구매력이 충분한 제품이라고 보여집니다. ^^;
(2005-08-20 02: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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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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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 크기도 적당하고, 디자인이 나름대로 상당히 인체공학적으로 보이는군요.
다만 팬 그릴의 구멍 형태가 소음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군요.
냉각도 좋지만, 시끄러우면 대략 난감~ ^^;
(2005-08-20 02: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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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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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pal이라.. 노트북에 꼭 필요한 제품이란 느낌이 듭니다. 이름이 좋네요. 쿨러마스터의 제품들을 보면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제품들이 많던데 이번 제품 역시 아이디어가 돋보입니다. 평가에 앞서 여담이지만 쿨마의 제품을 구입 후 A/S를 위해 국내 유통사인 로이츠나인과 contact을 한적이 있었는데 서비스가 괜찮더군요. 외산제품들은 정말 A/S가 필수잖아요.^^;
노트북의 발열.. 정말 어쩔수 없는 운명이랄까... 데스크탑 같으면 쿨러를 추가한다거나 교체 혹은 케이스 내부를 바꿔주면 되겠지만 노트북은 정말 제한적이죠. 사실 저도 아직 사용해 보질 않아서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장시간 사용시 손바닥이 뜨거워지고 땀이 나기 시작하면 정말 화가나죠. 이번 제품 아주 유용할것 같습니다. 다만 노트북들의 하부 쿨링 구조가 조금씩 차이가 있어서 효율이 상당히 좋은 제품이 있을 반면 조금 떨어지는 제품도 있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냉각 효율은 꽤나 좋을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존의 제품과 비교하여 USB 허브를 추가한 점이 돋보입니다. 단순히 쿨링 뿐만 아니라 부가적인 부분을 추가하여 가치를 높였다는점에서 높이살만 합니다.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개인적으로 제품의 쿨러 위치를 사용자의 노트북 환경에 맞게 조절이 가능한 제품이었더라면 아주 좋았을것 같습니다. 바람이긴 하지만 이런 사소한 아이디어를 수용하고 반영한다면 더 좋은 제품이 나올테니까요.
괜찮은 제품 잘 봤습니다~!!
(2005-08-20 0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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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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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 형태의 노트북 쿨러겸 받침대를 사용하고 있읍니다 쿨러 없이 오래쓰면 키보드 부분이 많이 뜨거워지고 노트북의 냉각핀이 계속 돌았죠 바형태의 쿨러를 사용하면서 열이 많이 줄었읍니다 그런데 이제품은 냉각성능은 더욱 좋겠군요 노트북 밑면 전체를 알루미늄 판으로 식혀주고 게다가 필요하면 냉각팬도 돌릴수 있고 USB포트도 사용 가능하고 냉각팬이 슬리브형이라 조금 아쉬울수 있지만 이런 받침대형 쿨러에서 팬까지 돌릴필요는 별로 없다고 봅니다 혹시나 팬이 고장나면 몇년 쓰면 고장나겠죠 그때 팬을 교체하는게 별로 어려워 보이지 않습니다 노트북안에 있는 팬은 교환이 어렵고 비싸죠 단점은 ODD가 앞에 있는경우 위 노트북쿨러의 경우 버튼이 눌릴수 있읍니다 그리고 ODD사용시 노트북을 들어야죠 ODD가 옆에 있는기종들은 상관없지만요 그리고 이런 받침형 쿨러는 노트북 가방에 안들어가니 따로 챙겨야하는 불편이 있읍니다 가격대가 어느정도 인지 궁금하군요 비슷한 받침대형의 제품과 비교부분이 있었으면 기사가 더 좋지 않았을까 합니다
(2005-08-19 22:5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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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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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가지 효용이 기대되는 군요.
일단 노트북 쿨러로서 노트북의 외부로 전달되는 열을 팬과 알루미늄 소재로 냉각시켜 줄 수 있겠고, 그 다음으로는 노트북 받침대로 쓸모 있어 보이는 군요. 노트북을 거치 시키면 사용하기 편한 각도로 안정감 있게 고정되서 좋겠네요.
(2005-08-19 22:5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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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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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을 사용하시는 분들에게 상당히 유용하게 쓰이겠네여...
(2005-08-19 21:5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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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창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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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신보한 신개념의 노트북 전용 쿨러같군요. 그러다가 USB 2.0을 이용한 데이터 전송까지 지원하다니 일석이조의 기능을 가지는 제품같습니다. 노트북 쓰는 저로서도 요즘 늘어나는 열때문에 고민인데... 이런 제품을 쓴다면 딱이겠습니다.
(2005-08-19 20:4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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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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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에 진가를 발휘하는 제품이라고 생각됩니다.
여름철에 노트북 사용하시는 분들은 잘 아실 것입니다.
얼마나 노트북이 뜨거운지...
다만 이 제품 아쉬운 점이 좀더 슬림한 디자인이었으면 좋겠네요...
(2005-08-19 20:3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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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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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겁게 달아오르는 노트북을 식혀줄 좋은 제품이네요.
여름이면 타자치는 손에 그대로 전해오는 뜨거운 열기로
작업효율도 떨어지고, 기분에도 영향을 주더군요.
쿨링효과 이외에도 리뷰 기사처럼 인테리어 효과도 좋고,
각도 조정으로 사용편리성도 도모할수 있으니 더 좋은 것 같습니다.
다만 소음 수준을 알수가 없고, 슬리브타입의 팬이라는게 약간 아쉬운 것 같습니다
(2005-08-19 20:2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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