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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임직원들이 직접 소개한 2006년형 신제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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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 정각부터 시작된 본행사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발표하는 신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프레젠테이션이 진행된 시간이었다. 제품 하나하나에 대한 개괄적인 소개보다는 제품 자체에 녹아들어 있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철학이 주로 언급된 PPT에서는 신제품에 적용된 신기술과 사용자 편의를 위한 각종 장치등에 참관객들이 환호를 보내기도 하였다.

'성능', '편안함', '디자인'등이 삼위일체를 이루는 형태로 제작되었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신형 입력기기들의 경우, 본행사를 통해 국내 출시가격이 공개되었다. 특히 이중에서 컴포트 커브키보드 2000이 2만원이라는 가격에 판매된다는 발표가 나와, 기존 키보드시장의 판도에 이상징후가 발생하는 것이 아니냐는 조심스러운 의견이 좌중에서 나오기도 했다.

▲ 본행사의 서두에서는 하드웨어 홍보담당 매니저인 조혁차장의 오프닝에 뒤이어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유재성대표의 환영사가 있었다.

 

▲ 첫 번째 강연은 마이크로소프트 하드웨어그룹의 제품마케팅총책임자인 밥 쉬와브가 맡았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품마케팅 매니저와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매니저팀을 관리하고 있는 여걸이기도 한 밥 쉬와브는 혁신적인 제품과 PC 주변기기등이 일관성 있게 시장에 공급될 수 있도록 관리하는 업무를 맡고 있다.

 

▲ 점차 다변화되는 입력기기의 발전과 변화를 선도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술개발노력은 현재 사용자들의 환경을 풍족하게 해주는 원동력이기도 하다.

 

▲ 밥 쉬와브의 바톤을 넘겨받아 강연에 나선 칼라 포레스터 마이크로소프트 하드웨어 제품마케팅매니저는 데스크탑의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각종 제품의 연구와 테스팅을 지원하여 마우스 및 키보드 제품군 전체의 기술적인 표준을 수립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 이전세대의 제품에 비해 기술적인 부분에서 강화된 신형 제품군들중에서도 광학센서의 감도가 더욱 향상된 마우스제품군은 행사에 참석한 전문가들의 주요관심사이기도 했다.

 

▲ 인간중심의 디자인을 추구하는 앤디 카길 사용자편의성부문 매니저는 제품이 가진 잠재력과 더불어 사용자의 편의성을 극대화시키는 방안을 모색하는 업무를 전문적으로 수행해온 베테랑이다.

 

▲ 단순히 미적인 고려에 의해 창작된 디자인이 아닌 사용자의 요구와 취향을 섬세하게 배려하는 것이 마이크로소프트 입력기기의 기본철학이다.

 

▲ 오는 11월에 미국에서 선행출시되는 XBOX360의 컨트롤러가 해당콘솔의 국내발매시기와 맞물려 발매된다는 점과 오늘 발표된 신제품들이 총판인 대원컴퓨터와 대형할인점등을 통해 국내에 공급된다는 사실등이 공표되었다.

 

▲ 그동안에는 장기간의 사후지원으로 인해 비교적 높은 가격을 유지하였지만, 이번에 발표되는 신제품들은 최신기술과 우수한 사후지원을 제공함에도 불구하고 마이크로소프트 입력기기 매니아들의 예상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가 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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