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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가 '무상보증 10년'을 자신하는 뛰어난 품질과 구성이 일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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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링솔루션 및 PC 주변기기를 전문적으로
유통하고 있는 (주)나나마에서 타워방식 디자인을 채택한 고성능 프로세서용
쿨링솔루션인 AnyCool V4 2500 쿨러를 출시하였다.
메인보드 소켓주위에 배치된 전원부나
메인보드 칩셋용 쿨러등으로 인해 장착이 여의치 않은 여타 제품의 단점을
보완하고자 타워방식으로 설계된 (주)나나마의 AnyCool V4 2500 쿨러는
소결방식 히트파이프와 80mm 볼베어링팬등을 유기적으로 조합하여 최적의
냉각환경을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제품이다. 또한 프로세서에 밀착하는
단면의 가공을 위해 '시크릿미러링'이라는 독자기술을 적용하였으며,
업계최장이기도 한 '무상보증 10년'을 내세워 경쟁업체와 차별화된 고객지원정책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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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나나마 AnyCool V4 2500 쿨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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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격 |
LGA775 / Socket 478 / Socket 754
/ Socket 9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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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질 |
알루미늄 + 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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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형 |
95(L) x 87(W) x 100(H)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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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저항 |
0.19 ~ 0.24°C/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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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
- 베어링 타입 : Ball
- 팬
크기 : 80mm
- 팬 속도(rpm) : 1900 rpm
- 팬 소음(dB) :
22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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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
- 타워방식 디자인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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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결방식 히트파이프 채택
- 볼베어링 방식 팬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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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크릿미러링방식으로 흡열부 가공
- 업계최장 10년
무상보증 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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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 / 유통사 |
(주)나나마
(02-2120-201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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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색의 시원한
느낌을 주는 팬과 상층커버가 인상적인 애니쿨
V4 2500 쿨러는 알루미늄 재질의 히트싱크를
층층히 쌓아올리는 타워형 디자인이 돋보이는
프로세서용 쿨링솔루션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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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직으로 세워진
형태로 쿨러에 부속된 80mm 규격의 팬을 통해
열이 전달되는 히트싱크를 식히도록 설계되어
수직높이만 보장된다면 소켓주위 부품의 제약을
비교적 덜 받으며 장착할 수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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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루비타입보다 40%내외의
성능향상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소결방식으로
제작된 2개의 히트파이프를 프로세서 접합면
중앙에 배치하여 4개의 히트파이프를 연결한
것과 같은 냉각효과를 구현할 수 있도록 쿨러를
제작하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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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크릿미러링'이라는
(주)나나마의 독자기술이 적용된 접착면은
기술의 이름답게 랩핑상태가 마치 거울과도
같은 상태를 유지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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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키지내에는 쿨러외에
쿨러고정에 필요한 지지대와 써멀구리스등이
포함되어 판매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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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플 이벤트 ] (주)나나마에서 출시한 프로세서용 쿨링솔루션인 'AnyCool
V4 2500'쿨러의 프리뷰를
읽어보신 후 여러분이 느끼는 제품의 장점과 단점, 그리고 바라는 점등을 댓글로 달아주십시요. 응모하신 분중에서 한분을 선정하여 프리뷰를
진행하는데 사용한 AnyCool V4 2500 쿨러를 무상으로 제공해드리겠습니다. 많은 댓글을
기대하겠습니다! ☞ 신청마감일 : 2005년 10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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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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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히트파이프가 장착된 쿨러가 많이 나오네요..나나마? 처음 들어보는 이름인데...
제품상태가 마음에 드네요...래핑상태가 거울처럼 선명하고 블루빛 쿨러가 시원스럽게 느껴지네요...하지만 높이가 있어 에어가이드가 걸리지 않을까 염려됩니다.
(2005-10-03 23:5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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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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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되어있는 히트파이프 쿨러는 장착시 측면에 돌출된 히트핀이나 그 크기 때문에 전원부나 노스브릿지쿨러와 간섭이 일어날 수 있죠.
또한, 메인보드중에 쿨러장착소켓위치때문에 중력의 영향을 받는 히트파이프구조의 쿨러를 장착불가능한 경우도 가끔 있습니다.
이런점을 해결하기위해서 아무래도 타워방식의 디자인을 채택한 AnyCool V4 2500 제품이 나온듯 하군요.
특징을 보니 cpu와 실제로 닿는 베이스는 구리재질로 특히 단면을 시크릿미러링이라는 기술로 최대한 밀착되게 가공한듯 합니다.
아무래도 이렇게하면 열 전달률에서 유리하겠죠.
이런베이스와 히트핀은 구리재질로 실제로 열을 발산하는 히트핀은 알루미륨재질로 이루어져서 측면에 달린 팬으로 열을 식혀주는 방식으로 작동하는군요.
특히 제조사의 10년 무상보증지원은 그만큼 제품이 자신있다는 뜻이겠죠.
(2005-10-03 22:5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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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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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동안 무상A/S.. 흠...
'놀랍다'는 말이 가장 먼저 떠오르네요...뭐 그만큼 제품에 자신이 있겠지 하지만 서도..그래도 놀랍다는..
래핑상태가 최고네요..구리면에 비치는 피스가...또한번 놀랍게 만드는군요..
팬속도 1900 rpm에 소음이 22dB면 일반적으로 거의 안들리는데....오히려 파워팬 소음이 더 크겠군요..ㅋㅋ 당연한 말인가...
다만 높이가 장난이 아니라는..쿨러 높이가 상당한 압박으로 다가오네요..
(2005-10-03 22:3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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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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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무상보증'이란 글귀먼저 눈에 들어 오네요..
제품에 얼마나 자신이 있길래 10년이나 무상보증을 할까 하는 생각먼저 드는군요..
그만큼 제품에 자신이 있으니까 10년동안 무상보증한다는 거겠져?
전체적인 디자인이 참 이쁘네요..파란색 쿨러나 캡은 튜닝할때 튜닝효과를 극대화 할듯 하군요..
래핑 상태가 극상이군요..완전 거울이네요..별도의 래핑 작업이 필요 없네요...
폭도 상당히 적은편이네요..
소음 수준이 22데시벨이면 엄청 조용하네요...
문제는 높이가 압박이 되는군요...CPU가이드가 설치된 케이스는 약간 문제가 될지도 모르겠네요..저만 그럴지도 모르지만요..
(2005-10-03 22: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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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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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되는 CPU 종류가 다양하고,소켓 주변 부품과의 간섭을 우려할 필요가 없는 크기라서
범용성을 갖고있어서 좋군요.아무리 고장확률이 낮은 제품이라지만 무상보증 10년이라는
것은 제품과 회사에 대한 신뢰도의 증가나 사용자의 기분상 대단한 일임에 틀림없는
것이죠.속도 대비 소음도,1900 rpm/22dB 이면 조용한 편이고,볼베어링 이라 수명도
오래 가겠고,특별한 히트파이프로 냉각효율도 좋은 편이면 쿨러로써는 완벽에 가까운
제품이라 할 수있네요.남은 문제는 가격과, 소비자의 검증단계뿐인가요?
(2005-10-02 02:5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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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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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이라는 얘기는 품질에 자신있다는 무언의 표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타워 형태로 되어있다보니 쿨링한 열을 내부에서 헛돌게 만들기 보다는 직선의 형태로 바로 외부로도 배출할수 있어서 CPU자체에도 도움이 되겠지만, 내부온도를 더 낮출수 있어서 CPU에도 도욱더 효율적인 쿨링이 가능하게한 구조라 생각됩니다.
지원하고 있는 폼 역시 다양하게 제공하고 있어서 어느 CPU를 구입하더라도 호환성 면에서 걱정할 것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접착면도 태핑처리가 잘 되어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팬의 속도를 조절할수 있는 조절기를 같이 제공하는건 어떤가 하는생각이듭니다.
효율적인 쿨링도 가능한 구조로 되어있다보니 rpm를 줄인다면 더욱더 조용한 시스템을 만들수 있으니까요.
(2005-09-30 23:3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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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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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씩이나 ^^;;;
소비자 입장에서는 좋은 일이지만 과연 그렇게까지나 필요할까요???
쿨러시장이 갈수록 커져만 가는군요
국내업체 쿨러도 많이 나오구요
시장에서 선전을 기원합니다
(2005-09-30 21:4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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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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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마에서 아주 좋은 쿨러가 나왔군요. 에니쿨 V4 2500 제품은 특징들이 타워방식으로 디자인이 멋있고 냉각성능 또한 좋을 것으로 보여지며, 소결방식의 큰 히트파이프가 정면으로 지나가고 여기를 80mm팬으로 식혀줌으로써 좀더 나은 성능의 냉각기능을 체험할 수 있게 되었네요.
디자인도 좋고 냉각성능 또한 좋을 것으로 보여져 기대되는 군요.
(2005-09-30 21:2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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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경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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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미러링 기술이라고 하는데 실제 사진을 보면 흠집이 눈에 뛰는듯 한데요. 그리고 히트 파이프를 이용한 타워형 쿨러의 경우 성능은 이미 다른 제품들에 의해서 입증되었지만 그래도 베이스가 되는 구리판이 너무 작아 보이는 느낌은 피할수가 없군요. 그리고 히트 파이프의 수도 2개라 좀 아쉬워 보이고 다양한 플랫폼을 지워하지 못한다는 점이 제일 아쉽군요. 확실한 컨셉은 일단 AS 기간이 큰데 사실 쿨러의 특성상 팬을 제외한 다른 부품의 경우 고장날 확률이 극히 적지요. 쿨링팬의 경우도 고급형 팬의 경우 품질 보증 기간이 엄청기니 저런 공약을 낼수 있었던듯 한데. 실제 적용되는 모습이나 활용도는 차후로 좀더 지켜보야야 할듯 합니다.
(2005-09-30 17:5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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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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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가이드랑은 별로 친하질 못한 디자인이네요. 꽤나 높아 에어가이드는 빼놓고 써야겠지만 큰 크기만큼 성능도 좋을거 같습니다. 랩핑상태가 뛰어나고 소결방식 히트파이프라는게 특이하게 보입니다. 장착하려면 아무래도 메인보드를 들어내야 하는거 같은데 이건 아쉽네요. 서멀구리스도 너무 적게 주는거 같고요. AS10년이면 마르고 닳도록 사용하겠군요. 그러나 쿨러는 아마 소모품으로 무상AS대상이 아닐거라 생각됩니다.
(2005-09-30 13:5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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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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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러의 무상 보증이 10년이네요. 한번 구입하면 CPU 수명이 끝날 때 까지 사용할 수 있겠네요.
(2005-09-29 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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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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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크 939 하나 샀는데...음...좋을 것 같네요...
10년 맘에 듭니다. 그러나 5년만 지나면..LGA775 / Socket 478 / Socket 754 / Socket 939
방식이 없을 듯...
조용하고 냉각 좋으면...굿...
(2005-09-29 23: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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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석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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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이라... 품질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군요...
쿨러가 블루계열이라서 보기만 해도 시원하네요....
쿨 입니다...~~
(2005-09-29 22:4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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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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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무상AS 보증이라니 제품에 대한 자신감이 대단한 것 같습니다.
팬이야 어쩔수 없이 별도 기간으로 처리될것 같지만
그래도 믿을만한 제품이라는 인상을 주네요.
CPU의 발열을 바로 빼주는 타워방식이라는 점도 좋고,
소결방식 히트파이프와 시크릿미러링이라는 신기술도 적용되었다고 하니
상당한 냉각효과를 기대하게 해주네요.
얇게 차곡차곡 쌓인 은색 알루미늄 방열핀과 파란색 쿨러의 시원한 조합도
추가구입해야 하는 쿨러의 요소인 보는 만족도 충족시켜 주는것 같습니다.
(2005-09-29 21:4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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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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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히트파이프는 기본이고 타워형의 방열판도 대세가 되어가는 거 같네요
투명플라스틱을 이용한 쿨러인데 튜닝효과는 없나보네요 ^^
호환성면에서도 나무랄데 없는거 같습니다
래핑상태도 좋고, 이젠 실제 성능을 검증받는 일만 남았네요
(2005-09-29 20:3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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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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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느낌을 주는 파란색 쿨러가 눈길을 끕니다. 저는 이제 품의 장점이 크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LCD 모니터의 보편화와 PC의 슬림화가 대세인 현재 흐름에 비춰볼때 공간활용을 위해 준슬림케이스의 사용이 증가하고 있는데(저도 준슬림케이스 사용중입니다^^), 준슬림에서는 CPU쿨링에 상당한 제약이 따름니다. 미들타워에 비해 좁아진 폭으로 메인 보드를 장착했을때 타워형 쿨러는 쿨러높이와 케이스 폭이 거의 같아 사이드 판넬을 젤개ㅏ거나 쿨러를 잘라서썼습니다. 그러나 AnyCool V4 2500 쿨러 10cm의 적당한 높이로 슬림케이스 시장에서의 오버클러킹이 활성화 되면 높이에서 충분한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10년 A/S는 보너스~~^^
(2005-09-29 14: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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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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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호환성 괜찮은듯 합니다. 하지만 보드를 덜어내야 하는 수고스러움이 있어야 할거 같네요. 최근 제품들은 92미리 팬 이상의 대형팬을 장착하는데 반해 80미리 팬이라 성능의 한계가 있을듯 합니다.
(2005-09-29 13: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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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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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디자인에 최적의 성능을 내게 해주는 AnyCool V4 2500 쿨러로군요. 무엇보다도 무상 10년의 AS를 보장한다 함은 제품에 그만큼 자신이 있다는 것이고 아울러 성능 또한 최상임을 입증하는 증거로 보이네요.
수직으로 세워진 80mm쿨러를 통해 열을 전달하는 2개의 히트싱크를 식혀주어 냉각기능이 뛰어날 것으로 보여지네요.
(2005-09-29 13: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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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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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러의 높이가 10cm라서 슬림케이스에 장착은 불가능 할테고 히트파이프를 사용해서 성능은 좋아 보이네요. 쿨러의 장착도 옆면에 있어 쿨링능력고 소음면에서도 큰 장점이 될 듯 합니다.
(2005-09-29 10: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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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찬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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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보증이 대단하지만
10년 후라면.. CPU 소켓 타입 메인보드 전부 바뀔듯 합니다. ^^;;
그러나 쿨러 A/S 부분이 이렇게 안정적이면 사용자 입장에서도 충분히 믿고 사용할 수 있겠죠
(2005-09-29 07:2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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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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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 10년 대단한 자신감이네요
팬의 수명은 10년이 못갈텐데요
한편은 그만큼 프로쎄서의 발전속도가 빠른점도 있겠네요
업데이트도(소켓) 잘 돼었스면 하네요
(2005-09-29 06:4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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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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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입니다. 성능도 좋고 A/S 기간도 길고....... 사용자가 지겨워서 바꾸지 않는한 ....^^
(2005-09-28 23: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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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철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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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의 무상보증이라니..와라는 소리만 나오네요.
히트파이프와 방열판이 촘촘해서 성능이 좋아보입니다.
다만 무소음 이겠지만 오버 사용자를 위해 팬콘트롤을이용한 다면 더욱 좋을것 같네요
(2005-09-28 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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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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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에 그만큼 자신감이 있단걸까요? 가격에 10년치 A/S비용을 포함했다는 이야기일까요?
조금 궁금해지는 부분이네요. 래핑이나 상태를 보니 성능의 자신감으로 보이네요. 가격이 쌔다면 후자도 느껴질지도.. 그만큼 성능이 되는지 써보고 싶군요..
(2005-09-28 22: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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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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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이 독특하고...쿨러가 인상깊군여...
보기에도 시원해 보입니다...
(2005-09-28 2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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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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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보증 10년이라는 것이 의미가 좋아보입니다. 그만큼 충분한 사후지원을 약속하는 것 같아서 소비자로서는 기분이 좋군요.
(2005-09-28 21: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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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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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마] 우선 775외의 제품은 별도의 부라켓을 달면 (정확히 바꾸면)
장착이 가능합니다만.. 현재 일부 메인보드와의
호완성 문제로 출하는 되지 않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05-09-28 19:3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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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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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마] 안녕하세요 나나마정보 웹 담당자 입니다.
소비자가 구매하실수 있는 가격은 33000원 정도가 될듯 합니다.
무게는 490g 정도 되고요 아직 전부확인해보지는 못했지만
슬림케이스에서도 무리없이 장착하실수 있습니다.
소결타입등의 비교적 고가의 부품을 사용하였으나
크롬도금같은 성능과 무관한 부분을 과감히 제거하였습니다.
차후 모델의 호흥도가 높아지면 좀더 비싸더라도 LED와 펜속도컨트롤이 가능하며
도금된 모델이 나올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고 생각되어 집니다.
(2005-09-28 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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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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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어느정도인지요??? 그리고 무게가??? 보드에 부담을 주지 않을까요???
괜찮다면 한번 써보고 싶은 쿨러네요!!! 왜냐하면 무상 10년이기 때문에 ... ㅋㅋㅋ
(2005-09-28 18: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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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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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은 제품들은 장시간 사용시 쿨러고정 지지대의 불안정으로 인해 보드가 망가지지 않을지 우려가 되더군요. 스펙에 무게가 명시되지 않아 어느정도의 무게가 되는지 알수는 없지만 과연 지지대가 충분히 버틸수 있을만큼 튼튼한지 궁금하네요.
타워방식 디자인 채택으로 기존 제품에 비해 소켓 주변에 간섭이 없다는 점이 큰 장점이네요. 큰 쿨링팬을 사용하지 않는 대신 소결방식 히트파이프 채택으로 4개의 히트파이프를 사용하는 효과를 가진다는것은 충분히 메리트가 있어 보입니다.
아직 제조사 홈페이지에 자세한 내용이 없어 확인은 어렵지만 왠지 기대되는 제품이네요.
(2005-09-28 14:4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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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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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보증 10년이라는 건, 그만큼 문제없이 오래사용할 수 있다는 말이니 좋아보이네요.
타워형제품이라 성능은 어느정도 보장될 듯 하군요. 다만, 히트파이프의 수가 좀 모자란 감이...
(2005-09-28 14:4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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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상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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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디자인 이군요.
랩핑 상태도 깔끔하고 성능이 기대 되는군요.
크기로 보아서는 무게가 많이 않나오겠군요.
(2005-09-28 13:4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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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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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보증 10년이라...
그만큼 제품에 자신이 있다는 얘기겠죠... 사실 쿨러가 망가질 일도 별로 없긴하지만요...
다른 히트파이프 제품들과의 벤치 결과가 궁금하군요.. 크기는 많이 크지 않은듯하여 맘에 듭니다. 여러 소켓에 적용되는 방식도 괜찮은듯 하고...
팬이 시끄럽지만 않으면 좋을듯 한데
(2005-09-28 12: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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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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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부분과 히트파이프가 아틱쿨링사의 프리저 시리즈와 비슷하군요 ^^
(2005-09-28 12: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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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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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러를 10년 동안 쓸일은 없겠지만 그만큼 제품에 자신감을 나타내는 반증이겠지요.
히트 파이프 두개에 80mm팬의 조합이라 요즘은 히트 파이프는 기본이군요. 그만큼 저 소음과의 관계에서 좋다는 뜻이겠지요. 세워서 장착 하는 방식이니 만큼 씨피유 방향에 따라 배기쪽으로 장착하면 저 좋을것으로 기대되네요. 다만 에어가이드 효과는 적게 볼듯 하네요.
(2005-09-28 12: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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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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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처음 봤을땐 기가바이트의 로켓쿨러가 새로나온줄알았네요...
높이나. 푸른색쿨러만 보면 많이 닮았습니다. 쿨러위치 빼고.
그야말로 히트파이프가 표준이 되어가는듯하네요.
쿨링방식이 잘만의 9500번하고 비슷하네요. 여러모로 닮은 녀석들이 많네요^^;;
여러 플랫폼을 지원하는것이 역시 제일 장점이 아니가 합니다. 래핑도 잘 되어있네요.
크기는 크지만 별 간섭은 없을것 같아 보이네요.
(2005-09-28 11: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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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민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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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보증 10년이라?! 금속덩어리니 그냥 사용해도 부서질 일은 없을테고, 팬의 경우에도 무상 수리에 들어가는지 모르겠네요. 더구나 이 제품을 5년 이상 사용할 수 있을지도 의문이네요. CPU방식들이 변하니 말입니다.
아뭏든 이래저래 소비자한테는 괜찮은 것 같네요. 혹시모를 고장에 무상보증을 해주니 말입니다.
(2005-09-28 10:4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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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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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무상보증이라........ 별 현실성은 없어보이네요
컴퓨터 시퓨와 보드의 규격이 2년 정도의 주기로 바뀌는데 10년 무상보증은 별 메리트가 없을듯 하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
(2005-09-28 08: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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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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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4가능이라 관심이 가네요^^
다른건 몰라도 일자 쿨링엔 딱이겠습니다.
이방식의 최대 단점이라면 역시 에어가이드와의 궁합이겠지만..
저처럼 에어가이드제품을 피하는 분도 계실겁니다.
에어가이드가 꼭 좋지많은 않죠^^;;;
좀 더 앞뒤로 길었으면 하는데.....그부분이 좀아쉽네요..
다른부분은 적당한 풍량에 적당한 소음....단 1900RPM 이면 너무 작진않을까 불안하기도 합니다...
그외에 가장 끌리는 부분은 10년이구요...
바라는점이 있다면 서비스 10년보다 1년을 해도 친절하게 자기제품처럼 서비스해주셨으면 합니다..
화이팅~!!
(2005-09-28 02:2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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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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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무상보증 막강하네요.무게가 꽤 나갈것 같습니다.성능도 괜찮을것 같은데 가격이 어떨지.에어가이드하고 충돌도 있을것 같은데..
(2005-09-28 01:5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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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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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에 대한 믿음이 있기에 무상보증 10년을 자신있게 하는거겠죠..그만큼 소비자에게 믿음을 줄수 있는것 같습니다..성능은 어떨지 궁금해지네요. 믿음처럼 좋은 성능으로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제품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2005-09-28 00:2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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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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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10년은 넘 심하다는 생각까지 드네요..^^
그만큼 자신이 있다는 뜻이겠죠??...
쿨링효과도 뛰어나 보이고, 높이만 지장없다면 장착하기도 편할 듯...
(2005-09-28 00: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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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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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보증 10년이라는 예기는 평생 보증이라는 느낌이 드네요.
10년이상 후에도 사용할 수 있을지 ...
(2005-09-27 22:3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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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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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보증기간 10년이라 대단하네요. 자신감있어 보여 좋네요.
(2005-09-27 20:3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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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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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 보증 10년!!
플래시메모리 부분을 제외하고는 이렇게 긴 보증 기간은 처음이네요
그만큼 제품에 자신이 있다는 거겠죠? 사용기 기대됩니다.
(2005-09-27 20: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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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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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무상에 팬도 포함인가요....????
다른 곳은 특별히 고장날 부분이 없는데..
(2005-09-27 2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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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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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이 되어도...그 품질에 차이가 있겠죠...100년 무상보증보다는 한번 A/S 받더라도 빠르고 정확히 A/S 처리가 이루어져야 최고의 고객지원이라고 생각되네요....아니면 10년 무상보증보다 제품이상시 첫번째는 새제품으로 무상교체가 더 좋다는 거죠.^^
(2005-09-27 19:5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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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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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치가 큰만큼 성능도 좋아보입니다.
보증기간이 10년이나 되는 컴퓨터 관련제품은 처음 보는것 같네요
크기가 크다보니 설치에 제약이 있어보이네요
(2005-09-27 19:4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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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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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보증 10년이라
팬은 제외겠지요
히트파이프야 뭐 고장날일 없겟고
알미늄과 구리를 적절히 배합해놔서
쿨링효과가 잇겠네요
나나미는 어디인가 통 못들어 봣는데
지속적인 지원이 제품보다 중요하겠지요
(2005-09-27 19: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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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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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의 냉각을 위한 쿨러 시장도 이젠 다각화되고 있다고 여겨집니다.
그런 시점에서 무상 보증 10년이란 매력적인 조건을 내걸어서 차별화된다고 여겨집니다.
타워형 냉각이란 점에서 히트싱크나 파워서플라이와의 간섭이란 문제가 없고, 히트파이프 냉각방식이란 점에서 좀더 높은 점수를 줄 수 있을 것입니다. 더불어 다양한 플랫폼의 지원이 가능하여 제약이 없다는 점도 마음에 듭니다.
하지만 소음에서는 어떠한 특성을 보여줄지가 관건인데, 팬 컨트롤러가 없다는 점에서 과연 어떨지 궁금해집니다.
파란색에서 느껴지는 시원함을 어떻게 CPU에 전해줄지 기대가 되는 제품입니다.
(2005-09-27 19: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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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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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대로 물려써도 된다는 얘기네요. 10년 A/S의 자신감에 믿음이 갑니다.
보기에도 시원해 보이네요. 역시 소음이 어떨지에 관심이 갑니다.
(2005-09-27 18:4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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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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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 10년 안에 팬도 포함이 되는 것인지?
히트싱크야 100년 무상 해도 고장날 일이 없지만 팬은 소모성 부품인데...
10년 이라니... 헐... 리스크가 상당할텐데...
(2005-09-27 17:5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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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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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해도 시원한 느낌이 들기는 하는데 성능이 얼마나 될런지...
일단은 히트파이프부분과 접착면에 구리로 처리 된것은 확실하게 성능에
향상을 보여주겠죠. 방열판부분이 알미늄이라 좀 효율적이지 못하겠죠?
대신에 가격은 다운돼서 양면적인... 그리고 10년 무상보증이기는 한데
회사가 남아 있을런지...여러 플랫폼에 장착이 가능해서 뛰어나 호환성을...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쉬운것은 무게가 안나와 있네요...
(2005-09-27 17:3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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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동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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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비슷한 류의 써멀테이크 사일러트 타워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히트파이프의 장점에 따라 냉각효과가 뛰어난 제품입니다.
그런데 사용하면서 아쉬운 점이라면,
타워 형식이라서 일반 케이스에 장착을 하면 에어가이드의 효과를 살리기 어렵다는 것과
메인보드 자체의 온도를 낮추는데는 취약하다는 것입니다.
이런 점을 감안해서 약간의 보완이 된다면 최선의 선택이 될 수 있는 쿨러라고 봅니다.
(2005-09-27 17: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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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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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랭식 쿨러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마지막 수단이 바로 히트 파이프 방식 같습니다.
히트 파이프 형식을 도입한 쿨러를 써 보니 최소한 5℃ 정도의 냉각 효과를 보는 것 같습니다.
AnyCool V4 2500 쿨러도 히트 파이트 형식을 적용한 쿨러이기 때문에 아마도 이 정도의 효과는 있을 것으로 추측합니다.
온도 데이터나 소음도 측정 결과가 있었다면 쉽게 가늠할 수 있을 텐데...
팬의 위치가 다소 독특하고, 타워형으로 제작되었기 때문에 주변 기기와의 간섭을 줄이고 에어가이드와의 거리가 좁아져 에어가이드를 통한 공기 유입이 한결 수월할 듯 합니다.
고정용 볼트에 스프링을 도입한 점은 안정적인 지지와 더불어 진동 흡수에도 효과가 있을 듯 합니다.
A/S 기간이 10년인 점은 놀랄 일이며, 고객에게 충분한 A/S를 할 수 있도록 10년, 아니 그 이상 무궁무진하게 (주)나나미가 발전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2005-09-27 16: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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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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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어~
무상보증 10년이라...
흐음...
(2005-09-27 16:3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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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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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이 10년동안 고장안날리가 없을 것 같네요.-_-;; 소모성 부품이라고 6개월...뭐 이러는 것은 아니겠죠? RPM도 낮고 괜찮을 듯 한데, 무게는???
(2005-09-27 1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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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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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mm 팬도 10년 보증인건가요? 알쏭달쏭한 문구이군요.
(2005-09-27 13:4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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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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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쿨러가 하나 나왔네요.
일단 외형은 깔끔하고요. 먼지가 끼더라도 청소하는건 무리가 없어 보이네요.
잘만7000시리즈는 흐르는 물에 씻어도 먼지가 끼어서 잘 안빠지는게 단점이었거든요. 현재 출시되는 시퓨를 가리지않는 호환성이 큰 장점이라 생각됩니다.
씨크릿미러 방식을 사용해서 래핑상태가 좋은것도 맘에드는 점입니다.
가격이 얼마나 할런지 궁금하네요.. 가격이 중요한 요소니까요..
무상보증 10년은 마케팅적인 측면이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무상보증 10년이니까 가격을 높게 받아야 한다는것이 아니라면 좋은것이죠^^
제품을 꼼꼼하게 만들었다 그런 자신감과 마케팅의 표현이라 생각됩니다..
사용기가 없으니 성능에 대해서 평할수는 없지만 쿨링팬을 앞뒤로 장착할 수 있게끔
설계가 되었으면 좋았을 텐데 싶습니다.
(2005-09-27 13: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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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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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무상보증 10년 이란 말이 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내는 제작사의 뜻인것 같네요.
소결방식 히트파이프 의 중앙에 CPU가 오게 하며 양쪽위로 휘어 올리고 그사이에 히트싱크
휜을 달고 그옆면에 팬을 달아서 열방출을 꾀했군요..비교적 여유가 있는 높이쪽을 길게하며 열방출 효과를 높은 제품이 좋아 보입니다.미러링방식으로 CPU 와의 접촉면을 좋게한것도
점수를 주겠네요.욕심을 부린다면 팬속도 조절기 를 같이 주어서 오버클럭을 하는 유저에
게도 좋게 했으면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2005-09-27 12:3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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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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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파이프와 함께 이제는 소켓A 제품이 전혀 안나오네요. 조금 아쉽네요. 80미리 팬과 함께 히트파이프 사용으로 어느 정도의 성능을 보여줄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10년 무상보증은 좀 무리라고 보네요. 우선 그 때까지 업체가 있을지도 우선 의문이고 시퓨의 소켓이 자주 변경되는 만큼 항후 몇년 내에 새로운 소켓으로 전부 바뀔텐데 10년은 너무 길고 가격 상승의 요인이 될 것 같습니다. 쿨러의 경우 초기 결함 제외하면 거의 불량이 나지 않는 만큼 가격을 내리고 보증 기간을 줄이는게 더 나을 것 같네요. LED 팬으로 바꾸면 꽤 이쁘겠네요.
(2005-09-27 12:2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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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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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무상보증 ? ...이런건 조금 지나치게 과장한 것 같네요.
대부분 쿨러가 초기 불량이 아니면 고장은 거의 없으니까요...
래핑 불량이라든지 치수 불량이라든지...초기 불량품이 아니고 열에 의한 손상은 거의 없으니...그리고 만약 잘못되는 일이 발생하면 CPU 까지 보상해 주는 것은 아니니까//
팬 부분은 어짜피 소모품이니까 윤활유를 뿌리든지 교체를 해야하는 부분이니까 무상 서비스를 해주지는 않을 것이고..
(2005-09-27 11:4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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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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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양화되어가는 씨퓨에 따라 발열처리와 소음문제때문에 이런 쿨러제품들이 인기를 끄네요. 일단 외형부분에서는 래핑도 잘되있고, 묵직해보이면서 발열처리와 소음에 좋은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생각되네요. 주어진 rpm이나 소음면으로 봐서는 기존제품과 그다지 차이가 없어보이는데 관건은 발열처리와 가격이겠네요. 이 부분만 잘된다면 보증기간 10년이라는 긴 보장이 있어 쿨러시장에서 또 하나의 바람을 일으킬수 있는 제품이라 생각되네요. 다만 이제 출시초기라 그런지 종류가 부족해보인다는거네요. 팬도 80미리 종류 하나밖에 없고, 장착할 수 있는 씨퓨도 775타입 하나이고요. 시장반응을 봐서 다른 제품을 출시하겠지만, 엠디 씨퓨에 장착할만한 제품도 같이 내놓았으면 좋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2005-09-27 11: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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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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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 10년! 뜨헉... 하지만 요즘같은 때에 회사가 10년을 버틸 지가 좀... 하지만 확실히 메리트는 되겠네요. 기껏해야 3년 무상 A/S인 우리나라 시장에서 확실한 아이덴티티를 가질 거 같습니다. 성능도 타워형이니 기대가 되네요. 에어가이드 호환은 어려워 보이는데... 어떨지...
(2005-09-27 1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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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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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 10년에 압박이네요.....가격이 싸다면 메리트 있겠지만..그렇지 않으면 늦은감이...
(2005-09-27 09:5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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