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스 재질이 발열이 우수한 알루미늄 특수강으로 만들었다. 옆쪽에 멀티리더와 USB확장포트를 달아 확장성과 여러가지 메모리를 읽거나 쓸 때 편하다.

▲ 전원 버튼과 리셋버튼을 고급스럽게 디자인했고, 아래는 고휘도 LED를 달아 시스템 상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 CPU와 파워서플라이에서 나오는 열을 외부로 발산 시키기 위한 히트싱크 파이프와 연결된 발열판이다. 주름구조로 공기와 닿는 면적을 넓혔다.

▲ 받침대가 돌아가도록 만들어 시스템을 움직일 때 유연하게 움직인다.

▲ 미니마이크로 ATX보드를 피해 힛트파이프와 파워 서플라이를 겉판에 달아 소음이 나지 않고 내부의 열을 효과적으로 내보낸다. 5.25인치 베이 1개와 3.5인치 베이 두개로 구성되어 있다. 베이받침대도 외부 재질과 같아 자연스럽게 발열이 된다.

▲ CPU열을 식히기 위한 쿨링펜과 힛트싱크 시스템 대신 힛트파이프로 구성해 소음을 제로에 가깝도록 만들었다. 내부에 달린 힛트파이프와 연결하면 CPU에서 생기는 열을 밖으로 내보낼 수 있다.

▲ 그래픽 카드가 달릴 부분 역시 힛트 파이프 방식으로 되어 있어 효과적으로 열을 제거 함은 물론 소음도 없다. 추가적으로 메모리용 방열판도 포함되어 있다.

▲ 일반 케이스와 마찬가지로 슬롯에 연결되는 베이가 마련되어 있고, 이를 나사로 고정할 수 있다. 케이스 내부에 파워서플라이가 달려 있어 전원 입력 포트도 함께 구성되어 있다.

▲ 독특한 구조의 파워 서플라이는 정격 350W의 출력으로 고성능 PC에서도 전압이 부족하지 않다.

▲ 각종CPU에 맞도록 만들어진 소켓 가이드는 위의 힛트 파이프를 고정할 때 가이드 역활을 한다.

▲ 파워서플라이와 연결되는 각종 케이블은 케이블식으로 전선마다 쉴드처리해 공기의 흐름을 원활하게 돕는다.

▲ 마운트 터미널 블럭은 메인보드 뒷쪽에 나사를 연결할 때 쓰는 블록으로 메인보드에서 생기는 열을 케이스에 전달할 때 쓰인다.

▲ 각종 메인보드와 조립에 쓰이는 나사 하나까지도 케이스에 맞도록 만들어졌다.

▲ 이외에 구성품으로는 전원을 켜고 끌 수 있을 뿐 아니라 일부 미디어센터 처럼쓸 수 있는 리모컨과 드라이버 CD, 설치가이드가 구성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