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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카드 시장에 가장 많은 유저들이 몰려 있는 곳이 중 고급형 시장이다.
이런 양상은 무엇보다 가격대비 성능을 요구하는 일반 유저들에게는 제품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비슷한 성능의 제품들로 대결 구조 형태로 서로를 견제하고, 성능을 높혀 발 빠르게 신제품을 출시한다.
미디테크의
ATI 레이디언 X700 시리즈 제품도 위의 얘기와 같은 제품이다. ATI X1000 시리즈가 발표한 마당에
X700시리즈라 하면 시대에 뛰떨어지는 제품이라고 판단하기 쉽지만, 실제 시장에서는 신제품효과로 상대적으로 값이 떨어진
하위 스펙의 제품이 더 잘팔리는 이유다. 그리고 이런 제품은 같은 시리즈 제품에 비해 코어클럭을 높이거나 메모리를 고성능
제품으로 추가해 실제는 성능이 좋아진다. 따라서 유저는 오히려 저렴하게 좋은 제품을 만날 수 있다. 미디테크의 ATI
레이디언 X700 제품도 이런 맥락으로 DDR 3메모리를 128/512를 달아 빠르고 넉넉한 메모리 용량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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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I 레이디언 X 700
그래픽 코어
클럭 400Mhz, PCI 익스프레스 x16 , DirectX 9.0c와 OpenGL 1.5를 지원하고,
8 픽셀 렌더링 파이프라인으로 구성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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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DDR3 SDRAM 메모리
타입
128MB GDDR3 SDRAM이 달려 있고 128bit 메모리
인터페이스를 지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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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정적인 전원 공급을 위한
전원부가 깔끔하게 배치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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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I 익스프레스 x16 슬롯 인터페이스를 갖춰 빠른 그래픽
화면을 제공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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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높은 성능의 팬과 알루미늄 방열판이 효율적으로 열을 식혀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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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듀얼 모니터 환경을 구현할 수
있고 컴포턴트 출력으로 HDTV에서도 선명한 화질을 제공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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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설 명서와 S-Video
케이블, 컴포넌트 케이블, 설치 드라이버CD, 파워DVD 5 CD가 들어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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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I 레이디언 X700SE
그래픽 프로세서
그래픽 코어는 400MHz이고 2048×1536의 해상도를 지원한다. PCI 익스프레스 x16
, DirectX 9.0c와 OpenGL 1.5를 지원하고, 4픽셀 렌더링 파이프라인으로 구성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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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모리 타입 GDDR2 SDRAM
메모리 사이즈
512MB, 메모리 버스 128bit를 갖추어 350(700)MHz의 메모리 클럭을 지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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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정적이며 강화된 기능의 전원부
깔끔하게 한눈에 들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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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GP 보다 더 높은 대역폭을
제공하는 PCI 익스프레스 x16 슬롯 인터페이스로 그래픽을 빠르게 처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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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능 쿨러와 알루미늄 재질의 방열판으로 GPU 메모리의
열기를 효과적으로 열을 방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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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T와 TFT를 연결할 수 있고 듀얼
모니터 환경도 구현 할 수 있다. TV OUT 컴포넌트 출력도 할 수 있고 HDTV에서 좋은
화질이 특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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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 설명서와 컴포넌트 케이블,
S-Video 케이블, 드라이버 설치 CD로 구성되어 있다. |
[리플 이벤트]미디테크
X700 울트라와 슈퍼 제품의 프리뷰를 보고 제품에 대한 솔직담백한 느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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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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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경쟁업체의 6600시리즈가 보급형 시장을 평정이라도 할 듯 수많은 변종들과 가격인하로 갈수록 ATI의 입지가 좁아지는 것 같은 인상을 지울 수 없는데, 과연 X700이 어느 정도의 성능으로 어디까지 분발을 할 지 기대가되는군요.
(2005-12-22 00: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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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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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R II, III로 나눠서 X700을 출시하였네요.
무언가 새로운 분위기와 성능으로 다른 제품과 차별화를 둔 제품이네요.
요즘 오버에 대한 관심과 폭을 반증하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쿨러는 무소음을 좋아하는 이들에게는 약간을 꺼릴만한 제품이네요.
다른 제품보다는 약간의 소음이 발생할것 같습니다.
이젠 그래픽카드도 쿨링의 성능에 따라서 다르게 평가받고 있는 시대니 쿨링은 아쉽습니다.
하지만, 다른 제품과 차별화되어 있는 전략은 분명 이목을 끌기에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2005-12-21 10: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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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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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제품간 약간의 스펙차가 있긴하지만, 중급대의 적당한 가격, 충분한 성능만 받쳐준다면 상당히 매리트 있는 제품이 될꺼라 생각합니다. 이에 부합되는 제품이라 믿어봅니다.
(2005-12-21 03:4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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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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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과 성능으로 인해 경쟁사 제품에 많이 밀려난 X700을 저렴한 가격으로 승부하는군요. 좀더 스펙이 오버된 제품으로 출시하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005-12-20 12:5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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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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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700 울트라 128MB DDR3 영웅은 튼실한 전원부가 인상적이고, ATI 레이디언 X700SE 칩셋을 달고, 코어클럭 400Mhz, 메모리클럭 700Mhz인 점은 보급형 제품으로 제격일 듯 합니다. 가격대비 성능 우위를 꿈꾸는 사용자를 위한 제품이라고 할까요?
(2005-12-20 12: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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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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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1000계열 출시 이후 하위 제품들의 가격 공세가 시작되는걸까요. x700을 보급형이라고 하기엔 아직 무리가 있지만 저렴한 가격으로 경쟁상대인 6600을 밀어낸다면 충분한 경쟁이 될 것 같네요. 메모리와 파이프라인으로 제품별 차별을 두고 512메가라는 넉넉한 메모리로 부족한 부분을 메꾸는 방법은 맘에 드네요. 다만 512메가까지 꼭 칠요했을까 하는 생각은 듭니다. 개인적으로 붉은 색 기판에 깔끔한 외관이 맘에 드네요.
(2005-12-20 12: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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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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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x700 시리즈는 발매시기도 늦었고 지포스 시리즈에 비교시 인상적인 성능을 발휘하지도 못했기에 시장에서 그리 호흥을 얻지 못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번 제품을 보니 나름대로 기존 제품과 차별화해서 나온것으로 보이는데 신제품이 나온 이때 선택의 주안점은 역시 가격이 큰 변수인것 같습니다. 게임을 생각한다면 당연히 울트라 제품을 선택하겠지요.
(2005-12-20 10:3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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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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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품 상당히 괜찮은것 같네요..
미디테크에서 간간히 좋은 제품 내놓는데 영웅 X700같은 경우는 전원부도 튼실해보이고..
쿨러도 그렇고.. 상당히 좋아보이네요 ^^
이번에 업글하는데 한번 써보고 싶다는..
(2005-12-19 18:3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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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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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테크에서 출시한 6800XT 영웅은 6800계열 변종 중 가장 독특한 메리트를 보여주는 제품이라고 생각되는군요. 바이오스 복원을 위한 원-터치 외부 스위치는 정말 큰 유혹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6800계열의 경우 소프트개조를 일단 시도하는 것이 당연한 듯이 받아들여지는 것이 현재 대세인 것을 생각했을때, 자신이 개조에 성공한 비율에 맞는 해당 제품의 바이오스를 한번 덮어씌워볼 수 있는 유혹을 강하게 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소프트 개조 후 6800GT나 노멀의 바이오스로 성공적으로 덮을수도 있고, 만약 바이오스 교체하다가 문제가 생겨도 외부 스위치를 원터치 조작하는 것만으로 원래 상태로 되돌릴 수 있으니.... 6800LE나 XT 계열에서 각종 개조를 시도해보시려는 유저들에겐 최상의 제품이라고 생각됩니다.
X700의 경우 괜찮은 칩셋임에도 불구하고 변종들의 성능이 6600계열에서의 획기적인 성능향상만큼의 모습을 보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6600계열은 끊임없이 수많은 변종들이 쏟아져나오며 6600 원래의 성능 그 이상을 보여줄때, x700은 원래의 자신의 성능 그 이상을 내는 제품을 보기 힘듭니다. x700은 사실 ATI제품 중에서는 그나마 가격 대 성능비가 가장 우수한 제품이라 할수 있겠지만, 중저가 그래픽카드를 선호하는 분들의 취향이 대부분 3D게임의 가속성능이 제 1순위이기에 6600계열에 끊임없이 완패를 당하고 있는 상황이지요.
이번의 x700 영웅은 GDDR3를 장착한 제품이므로 많은 분들에게 어필할 수 있을 듯 싶군요.
다만 아쉬운 점은 코어,메모리 클럭도 약간 개조해서 x700 계열 최강의 변종을 한번 내놓았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운 점이 남습니다.
(2005-12-19 17:3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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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영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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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i는 700으로 밀고 나가려나 보네요. 그런데 어쩐 일인지 700과는 호환이 안된다는 분들이 많던데요. 이 제품은 좋아 보입니다.
(2005-12-19 16: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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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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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언 X700 + 128MB DDR3 VS 레이디언 X700SE + 512MB DDR2
이러한 조합으로 인해 어느 쪽으로 저울이 기울지 조율을 해야할 것입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선택의 폭이 있다는 점에서 필요에 맞추어서 조율하면 될 것입니다.
일단 X700SE 칩셋을 채용한 슈퍼의 경우 파이프라인이 4개로 줄었다는 점은 아쉽지만, 512MB라는 메모리 용량은 흡족해보입니다. 그에 비해 울트라는 8개 파이프라인의 X700 칩셋과 DDR3 메모리로 인해 빠른 속도를 보여주어 이름에 잘 어울립니다.
제품의 차이에 따라서 어떠한 성능을 보여줄지 궁금해지며, 그에 걸맞는 가격대인지도 주목하게 됩니다(3D MARK 등의 벤치마킹 툴과 게임에서). 다양성이 존재하는 만큼, 자신의 필요에 따라 적절한 선택을 해야 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레이디언이 보여줬던 동영상에 대한 적응력과 함께 각기의 특색으로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레이디언 X700 제품들입니다.
(2005-12-19 14:3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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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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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메가라.. 대단하긴 한데...과연 이정도까지 필요가 있을까요.
메모리 용량이야 많으면 좋겠지만 512메가의 메모리를 다 사용할수 있을까요?
고사양의 게임들을 보면 메모리가 512메가를 지원하는 게임들이 몇몇있기는 하지만,
현재로서는 그래픽 카드가 좋아야 되는걸로 알고 있는데 메모리보단 파이프라인의 수가 많은게 더 좋은걸로 아는데... 나쁘진 않겠지만.... 직접 확인해보고 싶네요.. 지금 집에서 쓰고 있는 X800 인데.. 이것과 비교해보고 싶군요.
(2005-12-19 13:3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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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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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 X700SE에 메모리 512메가라..이거 엄청나군요.
제 컴퓨터 메모리랑 용량이 같네요. 과연 이정도까지 필요가 있을까요.
메모리 용량이야 많으면 좋겠지만서도..
과연 이 512메가의 메모리를 다 사용할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고사양의 게임들을 보면 메모리가 512메가를 지원하는 게임들이 몇몇있기는 하지만,
현재로서는 그래픽 카드가 좋아야 되는걸로 알고 있는데..
X700SE가 과연 맞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성능이야 어찌됬든 메모리가 커서 좋긴 하겠네요.
(2005-12-19 02:3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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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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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테크 ATI 레이디언 X700 슈퍼 512MB DDR2 영웅은 미디테크 ATI 레이디언 X700 울트라 128MB DDR3 영웅과 비교하여 다른점은 파이프 라인만 4개로 줄어든것 같으니..상당히 쓸만할지도 모르겠군요.
메모리도 512메가로 넉넉하고 특히나 3D 게임을 할때는 512메가의 메모리가 상당한 힘을 발휘할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역시나 그래픽 카드의 성능을 좌우하는 파이프라인이 줄어든점은 다소 아쉬운 점이 아닐수 없습니다.
누구나 조금더 좋은 성능의 그래픽 카드를 조금더 낮은 가격으로 사길 원하는것이 인지상정인지라..
저또한 파이프라인이 줄어든점이 걸리네요.
X700SE 그래픽 칩을 사용했으니 가격이 저렴하겠지만..그래픽 메모리를 512메가로 만들어서 그 가격차이가 크지 않을것 같은 생각이 드는군요.
가격적 메리트만 있다면 구입할 의사가 있지만..가격이 다소 비싸다면 다른 제품을 구입할것 같네요.
(2005-12-19 02:2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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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철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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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700두 보급형을 되버렸지만. 성능은 꽤 쓸만하더군요. NFS 두 왠만큼 즐길만하구.
(2005-12-18 23:3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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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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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타입을 DDR2와 DDR3로 구분하고 용량으로 서로를 구분할수 있을것 같네요.
X700의 성능이야 6600급에 근접한 제품이라 가격만 착하다면 동급대에서 가격대 성능비 좋은 제품으로 통할것 같네요.
(2005-12-18 20:4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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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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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차이 없는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기판자체가 틀리네요.. 레이아웃은 흡사하지만 PCB설계에서 차이가 나네요.. 그래도 차이는 크게 안나는데 가격차이는 어떨지.. 거기다가 한창 잘나가는 6600시리즈에게 어떻게 될지....
(2005-12-18 19: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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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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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Force 6600 변종 제품군들이 선전을 하는 가운데 미디테크에서도 에서도 거기에 걸맞는 ATI X700 울트라를 출시하였군요~!우선 8픽셀 파이프라인이 가장먼저 눈에 띄구요~튼튼한 전원부 또한 괜찮은듯 하군요...다만 메모리가 오버클럭 매니아들이 선호하는 삼성이 아닌 인페리온128MB GDDR3 SDRAM이란 점과 메모리 방열판이 없다는 점이 사뭇 아쉽군요~! ^^
(2005-12-18 14:4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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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경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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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변종이라면 변종이군요 다만 4파이프 라인제품의 경우 가격대가 어중간하게 되기 쉬워 보이는데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나왔으면 좋겠군요. 울트라 모델의 경우 성능만 잘 나와주면 어느정도 시장성은 있어보이는데 SE모델은 기기적인 특성이나 LP,무소음등의 내세울점이 없어서 크게 두드려 보이지는 않네요. 새로운 네임으로 시장에 도전하는 만큼 좀더 경쟁력 있는 가격이나 마케팅이 필요할듯 합니다
(2005-12-18 01:2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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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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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빠른 nvidia의 제품출시에 비해 한발 늦기 때문에 이 격차를 메우기 위한 것이 아닌가 싶네요. 제품자체는 나무랄데 없어 보입니다 (원래 그래픽카드에 뭐 나무랄 점이 있을까 싶네요)
멋진 외형에 비해 좀 빈약한(?) 구성품은 좀 아쉽긴 합니다만, 가격만 저렴하다면야.. ^^;;
개인적으론, 쿨러의 크기를 좀 키워서 (60-70mm정도로) 좀더 소음을 줄이고 냉각성능을 높였으면 좋겠네요
(2005-12-17 15:4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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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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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시점에서 X700보급형의 출시라 하니 좀 어리둥절하지만
ATI에서 신제품인 1000씨리즈를 발표한 이후에 출시된 제품들이기에 아마 가격적으로는
소비자 입장에서 상당히 만족스러울듯 싶습니다.
또한 X700자체가 nvidia의 동급 6600 제품들과 비교할때 가격이 비슷해진다면
ATI제품을 계속 사용하고자 하는 유저들에게는 자금의 압박에서 벗어날수 있으며
하드한 3D게임을 즐기지 않고 일반적인 게임을 하는 유저라면 X700으로도 무난하다고
보여집니다.
위의 제품중에서 역시 512M 메모리를 달고 나온 미디테크의 제품은 이 512M의 성능이
발휘될지가 의문입니다. 스펙상으로는 괜찮아 보이지만 실제의 성능이 더 중요하니까요
(2005-12-17 09:4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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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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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제품 모두 신제품으로서의 이슈 보다는 가격으로 승부하려는 제품이다 보니 전원부 구성이 좀 아쉽네요. 일반 알루미늄 캐패시터에 노출형 인덕터라.. 덕분에 가격만은 꽤 저렴할 듯 보입니다만..^^
개인적으론 리뷰에 소개된 후자인 X700 SE 512MB는 아무래도 좋은 평을 줄 수 없을 듯 합니다. 4픽셀 파이프라인의 압박이 생각보다 강하죠, 이 정도의 다운 그레이드(?) 성능 코어에 아무리 512MB 메모리가 장착되어 있다한들 실제 성능은 너무나 쳐지니.. 안타깝더군요.
그러나 전자는 분명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피니언에 2.2ns 메모리이지만 어느 정도만 오버하면 노멀 6600 정도는 충분히 따돌릴 수 있을테니 말이죠. 다만 이 경우 가격이 6600과 비슷하거나 아주 약간만 높아야된다는 전제가 있을 때 얘깁니다만..^^ 쿨러는 디자인이 괜찮아 보이네요, 소음이 적은 수준이라면 제품의 매력을 높이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2005-12-17 09:2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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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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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제품 쓰고 있습니다.
요새 잘만이나 사일런스 쿨러에 비해 초라해 보이는 쿨러;와
2.2ns 의 램..(영웅 전 기존 제품은 2.0ns였습니다..)이 단점이지만
전체적으로 무난합니다.
425/425 정도로 오버해서 3d마크 05에서 3320점 정도 나왔습니다..
10만원짜리 VGA의 성능으로는 전혀 부족함이 없지요.
(2005-12-17 07:4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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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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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 는 8파이프 에 128메가 / 슈퍼 는 4파이프 에 512메가..
큰 차이는 이것이네요.
일반적인 사용자라면 울트라 제품이 나을듯 하네요. ^^ 아니.. 제 입장에서보면 그것이 나을듯.. ^^ 3D성능이 좋고.. 128메가로서 일반적인 작업에서 모자라지 않는 성능.. ^^
슈퍼 는 4파이프 라서 3D성능은 상대적으로 떨어지겠지만.. 포토샵 등에서 조금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데... 역시 X700SE프로세서가 그래픽카드의 메모리 를 활용해서 3D성능의 향상에 도움을 주지는 못하겠지만.. 포토샵등의 메모리를 많이 요하는 프로그램사용시.. 어느정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데?? 확실하진 않지만..^^
저라면 울트라를 선택하게 되지 않을지... ^^ 울트라 만세~ ㅋㅋ
(2005-12-17 0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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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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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128MB와 슈퍼512MB 중에 어느 것이 성능이 좋을까요.
분명 비싼게 더 좋겠죠.
(2005-12-17 0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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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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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테크에서 ATI사의 Radeon X700과 X700SE 그래픽 칩을 사용한 제품이 새로이 2종류나 출시 됬군요.
현재 미디테크사의 메인보드를 사용중인데..오버가 잘 안된다는 점만 빼면 전혀 지장이 없이 사용하고 있네요.
Meditech에서 새로이 출시한 미디테크 ATI 레이디언 X700 울트라 128MB DDR3 영웅과 미디테크 ATI 레이디언 X700 슈퍼 512MB DDR2 영웅 두종류의 그래픽 카드도 상당히 괜찮을것 같네요.
미디테크 ATI 레이디언 X700 슈퍼 512MB DDR2 영웅은 비록 X700 노멀의 그래픽 카드보다 파이프 라인이 4개로 줄어들었지만 메모리가 512메가나 되니..상당히 괜찮을것 같아 보입니다.
최근 출시되는 게임들을 보면 상당한 스펙의 그래픽 카드를 원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X700SE로도 충분할것 같네요.
일반적으로 게임을 하지 않는다면 오히려 이런 제품이 더 좋은것 같네요.
가격도 저렴할것 같고, 성능도 괜찮을것 같아 보이는군요.
(2005-12-17 00:5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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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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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700SE Super 512MB 제품은 파이프 라인이 4개로 줄어들어서 다소 불만인데..
이런 제품에 메모리를 512메가까지 장착을 하다니..조금 아닌듯 싶네요.
X700SE에 저정도의 메모리까지 장착한건 사치가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솔직히 X700SE 칩에는 메모리 256메가도 좀 많다고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뭐 메모리 용량이야 많으면 좋긴 하지만서도..
메모리를 많이 장착해서 가격이 다소 비쌀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가격만 현실적으로 다가온다면 상당히 메리트가 있을것 같네요.
고사양의 게임을 할것도 아니니..가격만 좋으면 당장이라도 사겠군요.
차라리 울트라와 슈퍼의 메모리 용량을 바꿨다면 더 좋았을것 같네요.
정말 X700SE에 메모리 용량 512 메가는 너무 많은것 같습니다..
(2005-12-17 00:4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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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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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mv 가속 때문에 1000시리즈에 눈이 가서 700을 고려하려면 뭔가 특별히 눈에 뜨이는 것이 있어야 겠는데, 빨갛다 밖에 없군요. 각성해야 할 듯...
(2005-12-16 10:5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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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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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I X-700씨리즈가 NVIDIA 6600씨리즈에 밀려 힘을 못쓴건 사실이지만...제품 자체가 후진건 아닙니다.
미디테크의 전통적인 가격(저가)와 만날때 괴력을 발휘할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괴력을 발휘해 PCI-EX 시장에서 NVIDIA의 독주를 막아주길 바랍니다.
팬의 소음이 얼마나 되나 궁금하군요. 팬소음이 크면 실패합니다.
(2005-12-16 10:3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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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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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차이외엔 크게 달라지는 부분이 없는것 같네요
(2005-12-16 09:5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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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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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제품들로 3d나 그래픽 작업을 할 때 괜찮을 듯 싶네요.
요즘 그래픽작업을 할 때 괜찮을 그래픽카드를 찾고 있었거든요.
gpu의 열을 낮추기 위해 알루미늄 방열판과 쿨러가 매우 좋아보이네요.
- 실제로 봐야 더 자세히 알 듯!!+ㅁ+ -
전체적인 디자인은 멋집니다.
하지만....
둘다 디자인이 비슷해 자세히 보지 않으면 헷갈릴 정도에요.
기회가 된다면 한 번쯤은 써보고 싶은 제품입니다.
(2005-12-16 09:2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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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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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700SE 제품의 경우는 메모리 용량이 512MB네요... 과연 512MB라는 용량이 어느정도 성능에 일조할지 의문시됩니다. 뭐 메모리 용량이 높으면 프레임 유지율 측면에서 유리하다고 하지만 X700SE에 큰 효율은 없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또한 4픽셀 파이프라인으로 8픽셀 파이프라인에서 절반으로 줄어 과연 어느정도의 성능을 발휘할지 궁금합니다.
전반적으로 제품 구성물 알차게 구비된 것 같습니다. 리뷰 내용을 보니 그래픽카드 성능 측정이 없어 어느정도의 능력을 발휘하는지 몰라 아쉽습니다. 시장에서 인정 받는 제품이 되길 바랍니다.
(2005-12-16 09: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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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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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시리즈는 성능은 좋고 가격을 좀 싼편이것은 확실한데...
지금 사는 것은 좀 무리가... 좀 더있다가 싸지던가 더 있가다 더 좋은 것을 사는 것이 나을 것
같은데... 좀 늦게 나온감이... 제품스펙이나 성능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을듯...
문제는 700SE인데 파이프라인이 4개라...메모리가 512라해도 좀...
(2005-12-16 07: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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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동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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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고급형 제품으로는 조금 부족하지만, 현재 선택할 수 있는 ATI 제품으로는 가격대비 성능이 매우 뛰어난 제품인 것 같습니다.
현재 매트록스 VGA를 사용하고 있어서 가장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이 TV-OUT 성능인데, 얼마나 좋아졌는지 궁금하군요.
거의 차이가 없을 정도의 수준이라면 결국 매트록스를 떠나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고가와 제품을 정품으로 정식 수입하는 업체가 없어서...)
지포스 6XXX의 TV-OUT은 개인적으로 매우 실망스러웠거든요. ㅡ.ㅡ
(2005-12-16 01:4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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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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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사제품보다 늦게 나온감이 없지않아있지만은..^^; 그만큼 신경 쓰인 제품인거 같아보여요.
요즘은 사제쿨러를 많이들 사서 쓰는거 같은데 위 제품들의 쿨러는 사제못지 않는 쿨러처럼 보이는군요. 기회가 된다면 직접 사용해보고 싶네요 ^^;
(2005-12-16 00:2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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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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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1300과 1600 물량이 본격적으로 풀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드라이버 문제와
향후 좀더 업그레이드된 물량을 기다리는 분들이 많이있죠.
이 제품은 굳이 R5XX계열로 가지 않아도 될만큼의 성능을 보여줄듯합니다.
모든 유저게 풀3D 하이앤드 게임을 즐기는것은 아니니 말이죠^^
(2005-12-16 00: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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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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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 가격에 이정도의 성능이면 만족할만 하겠네요
요 며칠전에 ATI제품을 처음으로 사용해봤는데요 색감에서 좋더라고요
(2005-12-15 21:4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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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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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포스6600과의 대결이 궁금하네요..또한 X700 울트라 정도면 동족의 칩셋중 좋은 성능을 내줄듯 하네요. 어느정도의 위치를 하게될 그래픽카드인지 테스트도 해보고 싶네요. 지포스 유저로 ATI 제품의 가격대비 좋은 제품을 보게 되면 뭔가 혈압 급상승이..^^...현재 가격대비 성능으로 보면 ATI의 부활은 X1x00 출시로도 경쟁력이 많이 떨어지는 실정이죠. 전 칩셋을 다시 살리는 제품으로 바라보고 싶네요..^^ 좋은 기회로 왔으면 좋겠네요.^^.
(2005-12-15 21:4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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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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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두제품다 늦은 출시가 아닐까 싶습니다. 윗모델은 2.2NS 인피니언 램이라는 점에서, 오버클럭에 대하여 큰 기대를 할 수 없겠고... 아래 모델은 4파이프라인에 512Mb라는 엽기적인 구성을 보여주는군요. 클럭이라도 높으면 모르겠는데, 왠 듣도보도못한 이상한 램달아놓고 클럭도 높은편이 아니니... 매우 아쉬운 부분입니다. 저렴한 가격이나, 강력한 번들 또는 마케팅 등으로 승부하지 않으면, 조금 힘들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2005-12-15 17:4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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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량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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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700과 x700se시리즈라... 시기적으로 좀 늦은 것 같다.. x1600시리즈가 10만원중반대 가격부턴데.. 이 제품들은 10만원초반대여야한다는 소린데 이 시장은 x1300이 있으니... 9550처럼 살아남으려면 오버도 잘되는 변종이 나와야 할텐데...
(2005-12-15 17: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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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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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I 칩셋은 nvidia 칩셋과의 경쟁에서 유일하게 생존할 수 있을정도로 매력적인 칩셋입니다. 역시 이 칩셋은 붉은 색의 기판과 절묘하게 어울리네요. 많은 그래픽 업체에서 ATI는 붉은색을 많이 썻었나..? 저는 붉은색이 가장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기판은 어지럽지 않고 정돈된 모습이고, 쿨러는 방열판을 이용한 무소음 제품이 아니라는 점에서 약간 아쉽지만 요즘 발열을 생각한다면...뭐...인정...인정...
하지만 방열판을 조금 크게 제작해서 전체적으로 아울러 주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2005-12-15 17: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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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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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MB는 고무적이지만, 결국 X700SE는 X700SE이겠지요. X700SE가 512MB가 되었다고 해서 절대 X800이 될 수 없는 것이죠. 메모리만 키운다고 성능에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는 건 무리일 겁니다. 일반 유저들을 낚는 그런 제품으로 보입니다.
(2005-12-15 17: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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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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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700이 조금더 가격이 안정화된다면 ATI 제품 라인업의 low-mid 제품군을 튼튼하게 받쳐줄 수 있을 것 같네요. X700 울트라와 X700 슈퍼 모두 좋은 제품이라 생각되네요.
(2005-12-15 17: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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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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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x700 노말 제품을 하나 사용중입니다.
생각보다 성능이 좋구요. 6200보다야 당연히 훨씬 낫고, 6600GT와 비교해도 많이 쳐지지는 않습니다. 무엇보다 프레임 유지율이 좋기 때문에 최고 프레임이 낮아도 게임하는데 크게 지장은 없어요 ^^;
(2005-12-15 16:3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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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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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700SE는 DDR2,X700은 DDR3로 메모리성능을 올리고 알루미늄 재질의 방열판과 좋은 성능의 쿨러로 GPU 메모리의 열기를 잘 빼줄 제품이네요. 깔끔한 제품외형에 붉은 ATI의 기판은 눈에 잘 들어옵니다.
X1300,X1600의 가격대가 낮아진다고 하니 X700씨리즈의 가격책정이 중요할거 같네요.
매력적인 제품이 되길 바랍니다.
(2005-12-15 15:5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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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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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팩상으로 볼때 그렇게 뒤처지는 제품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저같은 보편적인 유저의 경우, 이 정도 스팩이면 사용하고도 남을 것같은데...
두 제품 모두 나름대로 장점을 지니고 있다고 보아지는군요.^^
첫번째 제품의 경우에는 파이프라인은 8개로 좋은 성능이 예상되고, 두번 째 제품은 파이프라인이 4개인 대신 넉넉한 메모리공간이 있네요.^^
이번에도 미디테크에서는 보급형 그래픽 카드를 생산해 냈네요.^^
저렴한 가격에 성능 또한 좋은 제품으로 남기를 기대해 봅니다.^^
(2005-12-15 15:4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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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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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Geforce6600과 경쟁하기 버거운 ATI는 생각이 드는데 X1000시리즈는 비싸고 그래서 경쟁가능한 제품이 X700시리즈라는 생각이 듭니다. 가격만 비슷하면 충분한 경쟁리 되지 않을까요.
(2005-12-15 14:4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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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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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일단 X700SE를 X700과 거의 동일한 레이아웃으로 제작한 것은 아쉽군요. X700SE는 꽤 차이가 많이 나는데... ATi는 언제나 파이프라인 조절이 엉망인게...
X700제품인 울트라는 꽤 탐나는 녀석이군요. 인피니온이긴 하지만 스팅군의 경험으로는 GDDR3 인피니온의 고 나노 메모리는 어느정도 오버할 틈이 있는 녀석이었습니다. 괜찮다면 한번 써보고 싶네요.
흐음, X700SE는 GDDR2이긴 한데...
재미있는 분류입니다. 메모리가 뒤바뀐게 아닐까 생각될 정도로요. 차라리 X700에 512MB GDDR2를 달고 X700에 128 GDDR3를 장착했으면 수지 타산이 맞지 않을까 싶을 정도네요. ㅎㅎㅎ
(2005-12-15 14:4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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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상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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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비 성능이 좋은 제품으로 보입니다.
기판 자체도 잘 정돈이 되어 있고 2048×1536의 해상도를 지원하니 그래픽 작업을
하는 분들에게 좋은 그래픽 카드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ATI를 사용하지만 이 제품을 보니 마음에 드는군요.
잘 보았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2005-12-15 13:3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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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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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좋은 제품이 또 올라왔네요
맘에 쏙 드는 제품이라서 찾아봤던 제품인데^^
이렇게 리플이벤트를 해주신다니 우선 정말 감사해요^^
x700의 모든 성능을 다 갖추고 있는 울트라와 4파이프로 줄이고 512mb로 올린 슈퍼와 모두 좋은 제품이네요^^
두 제품 모두 pci-익스프레스 라서도 맘에들고요^^
(2005-12-15 13: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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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갑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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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제품의 가장큰 차이점은 파이프라인인것 같은데 파이프라인이 4개인 제품은 솔직히 별 메리트 없는 제품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각각 가격이 어느정도에 형성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6600보다 인기가 떨어진 마당에 파이프라인이4개 인것은 큰 단점으로 작용할것 같네요
(2005-12-15 1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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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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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니텍이 충분히 잘나가고 있는데 끌릴만한 제품 또 하나 출시했네요! ^^ 기존에도 X700은 가격대 성능비로 많은 유저분들의 추천을 받고 있는 제품임만큼 상당히 그 성능과 매리트가 기대되네요. 소음이나 발열 역시도 테스트해보고 싶구요. 리뷰 수고하셨습니다.
(2005-12-15 12: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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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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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만 좋다면 한번 써보고 싶네여...
사양은 아주 마음에 드는군여...
(2005-12-15 11: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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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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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비운의 시대에 태어난 모델이죠..ㅠ.ㅠ
6600에 밀려서, 빛도 못보고 사장되어가고 있는 모델이지만, 그래도 이름값이라도 할려고, 저렴한 SE도 나오고, 무엇보다 메모리가 512라서, 특정 작업용으로 사용하신다면, 그래도 조금은 성능향상도 가져올수 있겠죠.
저도 역시 ATI메니아라 현재도 X700을 사용중입니다. 스펙상으로는 살~짝 우위에 있습니다만, 이녀석의 성능을 좀더 입증해서, 팔렸으면 하는 바램이네요...에휴..>.<
X800도 있지만, X700도 있느니라~~!!
(2005-12-15 10:3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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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흥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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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러가 멋집니다. 코어외에 메모리등에 방열판은 없지만 쿨러 주변의 메모리와 전체 기판에도 쿨링이 되도록 되어 있군요. X700 울트라 128MB DDR3 영웅제품이 견실해 보입니다^^ X700 슈퍼 512MB DDR2 영웅의 512MB 메모리가 성능에 어떤 영향이 있을지.. 궁금하네요.. 4개의 파이프라인의 한계는 벗어나기 어려울듯 보입니다..
(2005-12-15 10: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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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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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50 보다 6200보다 왠만하면 x700을 달겠습니다. 조금씩 부족한 부분을 현재는 가장
잘 메꾸어 주리라 봅니다. 6600과 x700은 내년의 보급형 모델이 될듯..
그러나 x700se는 픽셀파이프로 그렇고 내키지는 않네요.
(2005-12-15 01:4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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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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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워낙 고가의 그래픽카드가 많이 나오는 바람에 x700 제품정도는 별로 안좋다고 생각되는 경향도 있는데 실제 x700 정도만 되면 충분한 성능을 제공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가격대비성능을 생각한다면 이정도의 그래픽카드만으로도 왠만한 작업이나 게임을 하는데 지장이 없을것입니다. 오히려 메모리 용량이 많은것이 자료처리에 도움이 되는거 같기도 하고요.. 다만 쿨러가 소음이 다소 있다는 얘기가 있는데 개선이 되었는지 모르겟네요..
(2005-12-15 01:2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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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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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적 메리트만 있다면, 괜찮은 제품으로 보이네요.
다만 쿨러가 그리 믿음직스러워 보이지는 않는데요... ^^;
(2005-12-15 01: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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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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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흠;
타이틀은 유니텍인데 내용은 미디테크네요
영웅이라서 미디테크인줄 예상했고.. 유니텍이나 미디테크나
같은집안이긴 하지만 ^^
울트라모델은 기본에 충실하고 두제품 모두 최소한의 번들만 제공하네요
슈퍼모델 512MB는 좀 그렇죠;;
가끔씩 나오는 기막아(?)주는 제품같네요
(2005-12-15 00:2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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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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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700 노멀보다 파이프 라인 개수가 4개로 줄어서 좀 아쉽네요^^;
(2005-12-14 22:4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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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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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X700과 비교했을때 GDDR3메모리를 쓴점이 크게 다른점인데
확실한 성능차이로 어필할 수 잇는 제품이 되어주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그래픽카드에 512메가의 메모리가 성능과 퍼포먼스에 많은
향상을 가져온다는것을 홍보하면 반응이 괜찮을것 같습니다
(2005-12-14 22:3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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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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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하면 괜찮겠네요 ^^
(2005-12-14 22:2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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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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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꽤 지난 코어들은 가격이 모든 걸 말해주기에
가격 안정화가 이루어진 후에나 정확한 평가가 가능하겠네요.
가격이 똑같다면 당연히 X700 128메가 제품을 선택하겠지만,
어느 정도 차이라면 X700 128메가와 X700SE 512메가 사이에서 선택이라는
즐거움도 있을 것 같습니다.
고용량 비디오 메모리를 요구하는 윈도우 비스타의 출시도 가시화된 상황이고,
게임들도 점차 256메가 이상에서 성능차이를 보여주고 있기에
어느 정도의 가격차이라면 꽤 매력이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X700SE 코어 제품은 소비자들의 혼란을 피하기 위해서
SE 를 제품명에 넣어주어야 하지 않는가 생각됩니다.
박스도 겉으로 봐서는 알수 없겠네요.
(2005-12-14 22: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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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창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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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 성능비로 좋은 X700이네요. ^^
조금 늦은감은 있지만 DDR3와 고급포장으로
마무리 유니텍의 AS가 좋아졌으면 하는 바램이네여.
(2005-12-14 22: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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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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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1000 시리즈 제품이 점차 나오고 있지만 아직은 가격대가 좀 부담스럽죠. 메모리 향상으로 성능을 높인 이런 제품들이 시장에서 좋은 평을 얻고 판매도 많이 되는것 같습니다.비슷비슷한 제품 포장박스와 차별화된 포장이 새롭고 디자인과 성능을 높인 쿨러박스가 좋아보입니다. 리뷰에도 언급했지만 전원부가 충실한것이 안정감을 주어 선택의 장점으로 보이네요.
(2005-12-14 20:5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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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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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영웅 ㅜ_ㅜ
슈퍼울트라 그 자체군요
DDR3 메모리를 이용한 빠르고 넉넉한 메모리 용량
화려한 인터페이스와 더불어 저 알리미늄 방열판과
더불어 멋진 쿨러 ㅠ_ㅠ
정말 이건 써보고싶은 물건이네요^-^
PS. 근데 기사 수정하셔야 할듯 내용이 중복이 2번이 올라갔네요 기사가
(2005-12-14 20:5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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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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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 성능비로 보면... 아직은 X700으로 웬만한 게임은 다 돌리니...
고 사양을 추구하지 않는다면... 6600 이나 X700이 제격이죠...
쿨러 부분이 아쉽긴 하지만... 소음만 없다면.. 괜찮은 제품이네요
(2005-12-14 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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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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