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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2/4분기에 발표되어 최고의 가격대 성능비로 사용자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얻었던 레이디언 9550 시리즈를 우리는 너무나 또렷하게 기억하고 있다. 엄밀히 말하자면 레이디언 9550 변종모델이라 해야하겠지만,레이디언 9550은 저렴한 가격에 뛰어난 성능으로 경쟁사의 제품 뿐 아니라 자사 라인업의 상위 제품군까지 위협할 정도였으니 그 위력은 가공할 만했었다고 할 수 있겠다. 하지만 레이디언 9550 시리즈의 뒤를 이을 만한 제품의 부재로 메인스트림 VGA 시장의 패권은
엔비디아의 지포스6600 시리즈로 넘어갔던 것이 사실이다. 이에 ATI는 2005년 12월, 절치부심 끝에 레이디언 X1600 시리즈를 시장에 출시하며 메인스트림급 VGA시장의 지존을 천명하였다.
현재 용산 시장에서 소비자들은 총 6개의 업체들이 유통하는 레이디언
X1600시리즈를 살 수 있으며 이중 단연 눈에 띄는 제품은 지금 소개하고자 하는 이엠텍아이엔씨의 레이디언 X1600Pro 128MB 잘만이다. 무소음 쿨링솔루션으로 명성이 자자한 잘만테크의 신형 VGA쿨러인 VF702을 채용하여 소음과 발열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고 있으며 , 레퍼런스 규격보다 높은 코어/메모리 클럭은 제품의 성능을 한차원 아니 두,세차원 끌어올리고 있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삼성 1.4ns GDDR3 메모리의 채택은 성능과 안정성면에서
소비자들을 모두 만족시키고 있으며 소비자들에게 적지
않은 반향을 불러일으키기 충분하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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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델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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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I Radeon X1600 Pro
128MB 잘만 1.4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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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칩셋 |
: |
ATi X1600 Pro
(RV530 Pr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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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어클럭 |
: |
575MH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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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모리클럭 |
: |
1300 (650)
MH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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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모리타입 |
: |
1.4ns 128MB GDDR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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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페이스 |
: |
PCI EXPRESS
16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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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프라인수 |
: |
12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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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성품 |
: |
S-Video 케이블, DVI to
D-Sub
젠더, 사용설명서, 드라이버와 유틸리티 CD, 컴퍼넌트 출력 케이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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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 |
: |
소음과 발열면에서 성능이 탁월한
잘만 VF702 쿨러채용, 고성능 삼성 1.4ns 메모리 채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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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의 |
: |
이엠텍아이엔씨
(701-9116)
www.e-mte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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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0나노미터 공정에서 생산된 X1600 Pro 칩셋은 1억5천7백만개의 트랜지스터가 집적되어 있으며 12개의 픽셀 쉐이더 파이프라인과 5개의 버텍스 쉐이더 파이프라인을 지원한다. 또한 2560 * 1680의 고해상도를 지원할 수 있는 Dual-Link DVI 기술을 제공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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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모리는 삼성의 1.4ns GDDR3 128MB를 채택하고 있으며, 이는 1300MHz의 빠른 속도로 동작, 제품의 성능을 극대화하는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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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tive PCI-EXPRESS 16X 방식은 대용량의 데이터를 처리하는데에 충분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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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능의 그래픽카드 일수록 카드 본체에 안정적인 전력이 공급되어야만 그 성능을 100퍼센트 발휘할 수 있으며, 제품의 전원부 구성 또한 그 성능에 걸맞게 건실한 구조를 이루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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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만의 신형비밀병기인 VF702는 70mm 쿨링팬을 채택하고 있으며 1400RPM으로 동작한다. 히트싱크는 순수 알루미늄으로 구성되어 있고, 바람이 칩셋뿐 아니라 메모리의 발열까지 식혀주고 있어 방열성능이 상당히 뛰어나다. 또한 1400RPM으로 동작하기 때문에 정숙성 또한 최고라 할 수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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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높은 클럭으로 동작하는 메모리의 발열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방열판은 필수! 쿨러에서 발생하는 바람이 메모리까지 식혀주니 일석이조라 할 수 있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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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VI-I, D-Sub, TV-Out 포트를 모두 지원하고 있으며 HDTV-OUT을 지원, 제품에 동봉되어 있는 컴퍼넌트 출력 케이블을 이용, 컴퍼넌트 출력이 가능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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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속품으로 S-Video 케이블, DVI to D-Sub 젠더, 사용설명서, 드라이버와 유틸리티 CD, 컴퍼넌트 출력 케이블을 제공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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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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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댜 그래픽과의 한판대결.. 기대되는군요
(2006-01-21 00:2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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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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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포스의 6600시리즈가 선전을 보이는 가운데 이렇다할 주력제품을 출시하지 않던 ATI에서 상당히 괜찮은X1600시리즈를 출시하였군요~특히 12개의 픽셀 파이프라인과 6600GT에 견주어 봐도 전혀 밀리지 않는 성능과 ATI만의 독특한 색감등은 상당한 메리트로 작용할것 같습니다.
(2006-01-20 18:4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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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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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정신차린 ATI라는 생각 뿐이네요, 1X00 칩셋들은 모두 기대가 큽니다. 아직 드라이버가 안정화되지 않아 게임 등에서 제대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지만, 스펙이 일단 출중하기에 충분한 실력을 언젠가는 보여줄 것 같습니다. 특히 메모리를 업시킨 제품들은 오버클럭이 용이하니까, 시장을 빠르게 장악할 수 있을 것 같네요.
(2006-01-19 21:4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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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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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제품 9550 뒤를 이을 제품이군요. 공격적으로 많은 모델이 나옵니다.
게임성능만으로는 아직도 좀 경쟁력이 떨어지지만,
새롭게 등장한 Avivo 기술을 기대해 볼 수 있으니
그쪽 부분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들에게는 두근거리는 소식인것 같습니다
(2006-01-19 13: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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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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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I Radeon X1600 Pro 128MB 잘만 1.4ns
요즘은 기본이 잘만 쿨러군요... ^^
상당히 맘에 드는 제품입니다.
(2006-01-19 10: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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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건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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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문제도 있고, 아직은 제 기능을 활성화 시킬 테스트프로그램이나 게임이 전무한 관계로 6600에 밀리는 감이 없잖치만 vivo나 동영상화질에서 좋은 성능을 보여주기에 멀티미디어적인 요소에선 매리트가 있을 것 같습니다. 렉스텍과 구분이 거의(메모리를 제외한 다면) 가지 않지만 선전하길 기대해 봅니다.
(2006-01-19 09:5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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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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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데온 계통의 그래픽카드의 선두주자네요.
성능테스트도 만족하고요. 붉은색의 기판도 인상적입니다.
멋지네요.
(2006-01-17 23: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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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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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늦게나온감이 많지요.... 모두들 아실겁니다..
6600에 비해 너무 늦게 출시하긴 했지만, 지금이라도 나와줬으니, 한시름 놓겠죠..^^;
기회되면 적용기술을 써보고 싶네요...;;
(2006-01-17 10:3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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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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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 성능비 정말 우수한 제품이군요. 거기에 잘만쿨러 등.. 충분한 냉각성능까지 정말 마음에 드는 제품이라 생각됩니다.
(2006-01-15 23: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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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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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라데온 계열을 좋아하는데 이번에 나온 시리즈들중에 1600시리즈가 가격대비 성능이 상당히 좋아보여서 눈여겨 보고 있지요. 뭐 게임에 많이 치중하시는 유저들중에는 성능이 별로다 라고 하시는 분들도 많은듯 하지만 저처럼 게임은 가끔 하는정도 게다가 높은 3D성능을 요구하는 게임은 거의 안하면서 멀티미디어적인 사용시간이 많은 사람에게는 적절한 게임성능과 화사하면서 선명한 동영상이 딱 맘에 드는 그래픽 카드이지요. 기회가 되면 업그레이드로 유력하게 고려하고 있는 카드지요.
(2006-01-15 18:4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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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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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스트림으로서 전혀 손색이 없는 제품인 것 같습니다.
가격 역시 일품입니다.
이런 제품을 자주 만들어 자리를 굳건히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좋은 날 되세요 ~
(2006-01-15 08:5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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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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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출시된 X1600 는 정말 가격대 성능비가 괜찮아 보이는 제품입니다.
얼마전까지 ATi 9200을 쓰다가 지포스 6600으로 넘어와서 사용중인데...
이전까지는 색감차이를 몰랐는데 역시 뭐랄까? 보여지는 화면이 틀리다는 것을 느끼겠더군요. 제가 게임을 즐겨하지 않지만 약간은 높은 스펙의 그래픽카드에 눈길이 가는군요.
이정도 그래픽카드만 손에 들어온다면 지금 쓰고있는 지포스는 떠나보낼듯..^^
(2006-01-15 00:5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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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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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1600 제품군이 벤치에서와는 달리 실제 게임에서는 그 성능이 기대에 못 미친다라는 소문이 들었습니다만, 아무래도 128MB메모리의 영향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런면에서 본다면 128MB의 메모리는 정말 아쉬운 점입니다. 575MHz/1300 (650) MHz라는 상당히 높은 클럭과 1.4ns GDDR3 메모리, 잘만 VF702와 메모리 방열판은 최상위 하이엔드 VGA의 모습이라해도 과언이 아닌데, 여기에 256MB까지 갖추어 진다면 그야말로 2006년을 시작하는 가장 최상위급 VGA의 제대로된 모습이 아닐까 싶네요.
(2006-01-14 09:4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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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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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NVIDIA의 지포6600GT가 독주하다시피 했었는데 이제는 ATI의 X1600 pro가 바통을 이어받게 되겠군요.성능도 훨씬 강화되었고 잘만쿨러로 조용한 소음을 들려주는데다 가격도 저렴하니 쓸만하겠네요 ^^
(2006-01-13 23:5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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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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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이 월등하네요
이런 성능좋은 그래픽카드는 사용해본적이없었는데 기사내용을 보니 ~치근 나온그래픽카드중에 괜챦은 제품같네요
(2006-01-13 23:2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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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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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i 그래픽 카드를 업해야 하는데 9600에서 1600으로 바꾸면 됄듯 싶네요
(2006-01-13 21: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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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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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엠텍 ATI Radeon X1600 Pro 128MB 잘만 1.4ns제품은 성능과 가격으로 볼 때 6600GT 계열 제품을 견제하기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제품에서 발생하는 열을 식히기 위해 잘만 쿨러를 사용해서 정숙성 및 쿨링 능력이 뛰어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ATI가 그동안 지원하지 않았던 쉐이어 3.0버전을 비로소 X1000시리즈에 지원하게 반갑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품 구성도 비교적 깔끔하고 이엠텍 제품이라 A/S도 믿을만 하군요...
시장에서 좋은 선전 기대해 봅니다.
(2006-01-13 17:2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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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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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포스 6600GT, 변종 GE등에 쏠렸던 관심이 2006년을 맞이하여 본격적으로 ATi의 X1600등으로 옮겨지는것 같네요. 코어 575Mhz 메모리 1300MHz의 스펙에서도 알수 있드시 본래 X1600이 가지고 있는 12픽셀파이프라인과 곁들여져서 성능이 확실히 좋네요. 6600GT등에 비해 한차원 높은 스펙을 선보이고 있고 그에 맞는 성능과 ATi 특유의 색감과 화질등으로 많은 인기를 끌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격대 성능비 우수한 제품만 내놓는다는 이엠텍에서 발빠르게 제품을 출시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제품의 완성도와 가격대성능비는 검증이 되었다고 볼수 있죠. 특히 이번에 소개된 제품의 경우 잘만의 신형 VGA쿨러인 VF702를 달아서 크기는 줄어 들어서 간섭이 기존 쿨러에 비해 덜하면서 소음까지 잡은것이 좋아 보입니다. 정말 한번 꼭 써보고 싶은 제품이 아닐수 없네요.
(2006-01-13 17: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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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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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0제품군에 시장을 내주면서 기다렸던 회심의 기대작..가격과 성능 모두를 만족시키면서도 동급의 제품과의 성능차이를 보여주는 제품..게다가 ATi만의 강점이라볼수있는 화사한 그래픽 색감까지 갖추고 시장에 나왔으니 그누가 탐하지 않을까?!!..2006년 새해의 그래픽의 인기몰이의 첨병이 되어 많은 유저들의 기쁨을 한몸에 받을 히트 작품이 될거라 확신해봅니다.
(2006-01-13 16: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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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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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메모리 클럭이 우선 눈에 들어 옵니다.
많은 분들이 기대했던 만큼의 좋은 성능을 보여 주는군요.
9550이후로 주춤했던 ATI의 활동이 많이 기대가 됩니다.
빨강 기판.
한번 사용해 보고 싶습니다.
(2006-01-13 12:3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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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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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ATI를 선호합니다.
2006년 들어서면서 지포스에 대한 ATI의 반격이 엄청 거세다는 느낌이네요.
사용자로써는 반가운 일이 아닐 수가 없겠지요.
추후 여러가지로 기대가 됩니다.
좋은 현상이지요...
(2006-01-13 12:2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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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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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force 6600GT에 대응할 만한 제품이 나온듯 하네요.
ATI의 선전으로 인하여 그래픽카드의 가격 하락이 가속화 되었으면 합니다.
(2006-01-13 11:4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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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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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ATI 좋아 합니다.. 색감도 좋고 동영상 보기도 좋고,
지금은 6600 쓰고 있지만.... ATi 1600으로 교체를 고려중입니다.
이제품도 쿨러 좋고 다 좋은데... 캐피시터가 캔타입이 아니네요...
캔타입 캐피시터로 좀더 고급 스럽게 만들었으면 6600팔고 바로 넘어갈텐데..
좀더 기둘려 봐야 겠네요..
(2006-01-13 09:3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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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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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i하면 빨간머리, 빨간기판이 생각이 나던데 여전하군요(좋다는 야그)... 새롭게 잘만쿨러를 달아서 소음과방열을 확실히 잡은것 같은느낌입니다. 하지만 쿨러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기판크기가 약간 커졌다는 느낌은 지울수가 없네요... 삼성 1.4ns GDDR3 128MB,1300MHz으로 다른 제품과 차별을 두었고 각메모리에 방열반을 장착했다는게 마음에 듭니다. 역시 잘만의 VF702(70mm 쿨링팬,1400RPM)에 중점을 두었다는게 제일큰 장점이겠습니다. 하지만 다른 모제품과 같이 번들프로그램 몇개를 지원해주었으면 좋지 않나 라는 생각또한 드네요... 암튼 최고의 성능과 소음/방열을 제압한 ATI Radeon X1600 Pro 한번기대해봐도 좋을듯 합니다.
(2006-01-13 09: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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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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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I제품하면 빨간색이 연상됩니다 이번에 이엠텍에서 출시된 이제품도 강렬의 빨간색 기판의 쿨링솔루션으로 유명한 잘만의 쿨링팬을 장착한것에서 더욱 관심이 갑니다
더욱이 이번출시된 제품은 동영상의 재생과 변환기능에서 상대회사인 엔비디아와 비교가 되는건데 이부분이 향후 ATI의 가장주목할점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또 올해는 크로스화이어를 지원하느 보드의 출시와 USB간의 버그를 고친 칩셋이 많이 나와 보드의 가격이 안정화된다면 아주 호응이 좋을것 같네요 또한 이번 제품출시와 더불어 이엠텍에서 보다 많은ATI제품과 메인보드제품들을 출시해주셨음합니다^^ 앞으로의 선전을 기대하며 무긍한 발전있으시길 기원합니다
(2006-01-13 05:5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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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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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동영상 화면때문에 ATI계열을 주로 써왔습니다.
저는 3D성능도 좋지만, 동영상성능을 높여준다는 AVIVO기능에 더 기대가 갑니다.
emTek제품 답게 클럭을 극한으로 올려서 출시했군요.
특히 현실적으로 구매하기 쉬운 가격표를 달고 나와서 더욱 마음에 듭니다.
(2006-01-13 00:3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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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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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이 좋은데요
ATI가 색감이 좋다는데 한번 사용하고픈 제품이네요
(2006-01-12 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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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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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고싶네요 ^^
(2006-01-12 20:4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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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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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종이군요. 실제로 성능 차이가 없다고 하더라도 변종보면 왠지 ;;
(2006-01-12 19:5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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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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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엠텍 제품은 스팩면에서 많은 눈길을 끄네요.
1.4ns의 메모리로 오버클럭의 한계를 많이 끌어올린 점도 그렇고, vf-702라는 새로운 쿨러로 소음에 대한 공포에서 벗어나게 했으며, 오버클럭시 보다 그 한계점을 높인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x1600 pro가 신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저렴한 가격에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이유는 거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이들이 x1600을 갈망하는 이유는 최신이 기술이 점목된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저렴한 점과 6600이나 6600gt를 손쉽게 뛰어넘는 성능이라고 할수 있죠.
게다가 아직은 대중화를 이루지 못했지만, 크로스 파이어까지 지원하는 점에서 당연히 이제품은 구입 1순위라고 생각합니다.
오버클럭은 x1600 pro임에도 불구하고 x1600xt에 근접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x800 gto와 같은 파이프라인의 수도 당연히 이제품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x800과 조금 비교한다면 현재 고성능 게임을 원하는 이들에게는 x800을 미래에 대한 대비와 최신의 성능을 갖고 있는 제품은 x1600을 추천합니다.
하지만, 128비트는 이제품이 갖고 있는 약간의 약점이라고 생각됩니다.
아직까지 많은 x1600 제품이 시장에 나오지 않았지만, 이엠텍의 x1600은 오버와 소음 그리고 미래에 대한 약간의 보험이라고 생각하면 이만한 제품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2006-01-12 17: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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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상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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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I 제품을 사용하면서 느끼는 색감은 정말 감동적입니다.
X1600의 3D MARK 점수도 상당하군요,
동급에서 수치 뿐만리 아니고 실제 체감도 상당히 크게 느껴지리라고 생각합니다.
ATI가 주력으로 내세우는 그래픽 카드라는데 기대가 되는군요.
동영상과 그래픽 작업에서 탁월한 성능을 보여 주지만 게임에서도 막강한 성능을
보여 줄것으로 생각합니다.
더구나 쿨링과 소음에서 탁월한 성능을 발휘하는 잘만 쿨러 VF-702를 장착하니
성능이 배가 되겠네요.
ATI 매니아라면 누구나 써보고 싶은 그래픽 카드입니다.
잘 보았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2006-01-12 16:4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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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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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 제법 관심이 가는 제품이네요.. X1600이라.. X800 하고는 얼마나 차이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그려..
(2006-01-12 16: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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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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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포스의 6600시리즈가 선전을 보이는 가운데 이렇다할 주력제품을 출시하지 않던 ATI에서 상당히 괜찮은 X1600시리즈를 출시하였군요~특히 12개의 픽셀 파이프라인과 6600GT에 견주어 봐도 전혀 밀리지 않는 성능과 ATI만의 독특한 색감등은 상당한 메리트로 작용할것 같습니다.
(2006-01-12 14: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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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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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x1600은 성능도 성능이지만 뒤늦게 나온만큼 신기술로 유혹하는 제품인 것 같습니다.
AVIVO도 받쳐주고, 성능도 제대로만 나와준다면 NVIDA가 차지하고 있는 시장을 뺏어올 만큼의 킬러 제품이 될 듯 합니다. 쿨러 달린 그래픽 카드를 소음 때문에 피해왔었는데, 잘만 써서 1400RPM정도로 되었다면 케이스 덮고나면 다른 소음에 묻혀 버리겠네요. 쿨링 성능도 괜찮고 빨간 기판도 ATI느낌이 잘 살아나서 보기도 좋고, 킬러 제품 등장인 것 같아요.
(2006-01-12 13:5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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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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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지포스의 거무죽죽한 동영상에서 벗어날수 있겠군요...
늦은감이 없지않지만 엔비디아의 독주에 실증이 났었는데 간만에 좋은 제품이 나온것같군요
영화나 각종인터넷동영상들 보려면 꼭 밝기,명암,색상조절해서 물빠진 색감으로 봐야했었는데 이젠 좀 낳아지겠네요....
(2006-01-12 09: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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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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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그래픽카드 시장의 주력상품인 이엠텍 레이디언 X1600 프로가 출시되었네요. 제일 먼저 눈에 띄는건 요즘 그래픽카드의 기본쿨러가 되어버린 잘만쿨러가 장착되어있군요. 잘만쿨러로 인해 소음과 발열 두가지 모두 해결이 되었고 메모리방열판까지 꼼꼼하게 구성되었네요. 개인적으로도 상당히 기대했는데 기대에 부흥해 주는군요. 당분간 보급형 그래픽카드 시장에서는 경쟁자가 없을것 같네요.
(2006-01-12 08: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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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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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갖고 싶은 그래픽카드네요^^
그래픽카드와는 인연이 안닿는지 여러번 응모해도 잘 되지않더군요
이번에도 또 그럴까 심히 겁나지만 마지막 한가닥 기회라도 잡아보려 리플을 남깁니다.^^
이엠텍의 명성이야 익히 들어 알고 있고,
또한 그곳에서 출시된 제품이라면 당연히 믿을만한 제품이죠
새해에 그러니까 2006년에는 x1000 시리즈가 대세라던데...이런 제품 한번 써보고 싶습니다.
파이프라인도 8개가 아닌 12개로 성능까지 더 올렸고, 잘만 쿨러 사용으로 발열까지 잡았으니 금상첨화를 이런 곳에 써야겠죠^^
엄청 욕심나는 제품이라 꼭 사용해보고 싶습니다.
(2006-01-12 07: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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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인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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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보급형 재품에서 히트를 칠려면 가격대 성능비가 우수해야 됩니다
보통 보급형으로 조립하시는분들 ,,,,가격이 약간 쎄더라도 ,,,가격대 성능비가
우수하다고 생각 되는 그쪽으로 몰리죠
현재 지포스 6600 GT 제품정도가 그런 류일것 같습니다
그런점에서 X1600 제품도 이런 가격대 성능비를 강력하게 어필할수 있는 가격으로
책정되서 발매 된다면 아마도 6600 계열 제품 뒤집는것은 시간문제일것 입니다
(2006-01-12 03:4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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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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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I에서 X1000 시리즈중 중급대의 그래픽카드의 변종에 해당하는 것이네요.
코어클럭 올리고 DDR3 1.4ns를 사용해서 가격적인 부담이 있는 X1600XT보다는 저렴하고 성능은 X1600XT에 조금 못 미칠것 같습니다.
256bit가 예상되는 X1700 제품을 기다리고 있는데, 급한데로 X1600 Pro 변종으로 자꾸 눈이 가네요.
가격적인 이유인지 기술적인 문제인지는 몰라도 이왕이면 장래를 위해서 128MB가 아닌 256MB 였다면 구매자의 구매욕구를 더 자극할 수 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2006-01-12 01:4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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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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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침넘어가게 하는 스펙이네요. ^^;
기사에도 언급되었듯이 ATI가 9550 이후 시장을 주도할만한 제품이 없어서, 지포스계열에 많이 밀리는 느낌이었는데 이번 X1600은 느낌이 팍~! 오네요.
아직 출시 초기라서 뚜껑은 열어봐야 알겠지만 오랜만에 ATI에서 대박칠만한 제품이 출시된 느낌입니다. ^^;
ATI와 Ndivia의 치열한 경쟁이 재미있네요. ^^;
과연 2006년 상반기는 ATI가 접수할 수 있을지~~~
(2006-01-12 01:3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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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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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 로는 모자라고 xt를 쓰기에는 비싸고.. 왠지 그런것이 보이네요..
(2006-01-12 00:4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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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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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초기니까 가격만 조금 내려간다면 꽤 인기 있을거 같은데 실제론 어떨지 궁금하네요.
특히 잘만 쿨러 채용이 맘에 드네요
(2006-01-12 00: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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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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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담백이라...
역시 변종이 대세인가...
(2006-01-11 23:5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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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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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 나온 ati제품이 지포스에 좀 밀리고있는건 사실인듯한데요 이제품은 중급형제품으로괜챦을듯합니다Pro라는 타이틀명을 달고나왔듯 성능도 왠만큼 되고 잘만쿨러에 메모리나 하드웨어스펙도 ~~괜챦네요 실제로 지포스 계열제품과 경쟁해서 얼마나 메리트가있을 지 궁금하군요
(2006-01-11 23:3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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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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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만 쿨러에 적당한 성능 그리고 30인치 해상도도 지원하는 최신 칩, 그리고 높은 클럭의 코어와 메모리 등등이 조화가 잘 된 것 같습니다.
(2006-01-11 21:3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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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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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도 좋고 여러모로 무난한 것 같습니다. 3D마크 성능은 좋지만 실제 게임에서 성능이 조금 떨어진다고 하는데, 앞으로 나아질 거라고 믿습니다. 새로운 기능인 Avivo 는 어떨지 기대가 됩니다.
(2006-01-11 21: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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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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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 6600씨리즈밖에 안보였던것이 사실이죠
6600이 출시되면서 주도권을 완전히 엔비디아에 내줬다고해고 과언이 아닙니다
1600씨리즈로 글픽카드 시장을 다시 양분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2006-01-11 18: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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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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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I 제품은 7200과 X700밖에 사용해보질 않았으나 예전보다 많이 좋아졌다는게 느껴지더군요. 회사에서 X700사용하는데 (저는 주로 웹프로그래밍임 ^^;;) 색감좋고 안정적인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닷넷용 드라이버가 따로 있는데 닷넷용 드라이버 설치하면 가격만큼 소프트웨어도 비싸보인다는 느낌도 들고 좋네요.
(2006-01-11 10:3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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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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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1.4ns 128MB GDDR3 삼성 메모리를 사용한 점이 눈에 띄는군요. 코어클럭 및 메모리 클럭도 상당히 높네요. 이 덕분인지... 3D마크 2005 테스트 점수가 상당하군요. 10만원 중반 가격대의 제품에서 이런 스펙과 성능을 갖췄다니... 가격대 성능비가 정말 좋아 보입니다. 여기에 더해 잘만의 조용한 신형쿨러를 장착했다니 금상첨화가 따로없네요. 이 제품이 엔비디아를 추격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길 바랍니다.^^
(2006-01-11 10: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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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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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데온 7200인가를 끝으로 Ati 제품을 안썼습니다. 제품의 출시 시기도 경쟁사에 비해 늦은 감이 있었고 가격도 비싼것 같더군요. 하지만 이제품은 아직은 제품수가 다양하지는 않지만 괜찮은 스펙에 가격도 6600GT 정도 이군요. 지금은 색감이 어떠니 하는 얘기는 나오지 않지만 과거에 사용해 본 Ati 제품을 X1600 부터는 한번 사용해 보고 싶네요. 그럼 메인보드도 갈아야 하는데 ㅡ_ㅡ:;
(2006-01-11 09:3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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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경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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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기대되는 제품군의 하나인 X1600이 드디어 시장에 모습을 드러내기 시장하는군요. 역시 예상대로 잘만쿨러 장착하는 녀석들도 나오는군요. 실제 성능면에서도 기존 지포스6600보다 확실히 우위에 있으니 가격면에서만 좀더 자리잡아준다면 ATI의 중저가 그래픽 카드 시장에서 상당한 자리를 잡을것 같네요. 역시나 가격이 문제..
(2006-01-11 07:5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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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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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I가 요새 많이 늦네요. NVIDIA는 7시리즈 보급형 제품도 출시준비중인데 말이죠.
늦게 나온만큼 6600을 타겟으로 삼았다면 제품완성도는 만족스럽지만, 당연히 그래야 하는 것으로 봅니다. 늦게 나왔는데 성능까지 밀리면... 이미 기존에 자리잡아 가격이 안정화된
6600계열을 구매하겠지요. 라뎅9550의 신화를 제현할 수 있을런지 기대됩니다.
(2006-01-11 07: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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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용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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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엠텍의 오랜만의 라데오제품이네요...
x1600 상당히 기대대는 제품이지만....아직 홍보가 덜되어서그런가...
아직 6600gt를 고집하는사람들이 여전히 많으네요...
이제 가격대비 에서도 지포스랑 어깨를나라히 하게되네요...
열심히 홍보해서 많이 파세요....
(2006-01-10 23:4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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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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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1600 Pro 575MHz 코어클럭에 1300MHz 메모리클럭에 픽셀파이프라인 12개>>> 정말 좋은 사양이네요...
이런 제품 달고 레이싱게임 풀스펙으로 해봤으면 원이 없겠네요...
(2006-01-10 23: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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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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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1600Pro 제품이 신년초부터 VGA시장에 파란을 일으킬지 기대되네요.
아직 검증이 되지않아 선뜻 구매하지는 못하지만 대기구매자가 만만치 않은 듯 합니다.
가격에서는 어느정도 설득력이 있고 성능만 입증된다면 다시한번 ATI의 시대가 도래하겠네요.
개인적으로 ATI의 동영상 가속 플랫폼 AVIVO에 관심이 많은데 언급이 없어 아쉽네요. AVIVO 기술로
하드웨어 인코딩에서도 CPU 기능 일부를 VPU가 분담, 처리해 더욱 빠른 인코딩 속도를 제공하게 될거라는데 이것은 확실히 nVidia와 차별화시켜 많은 사용자층을 확보할수 있으리라 봅니다.
정말 좋은 제품들이 쏟아져나오네요. 소비자에게는 즐거운 일인것 같습니다.
(2006-01-10 22:4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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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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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 주목적이 아니라면 충분히 매력이 있는 제품
개인적으론 AVIVO의 실제 성능을 가장 기대
(2006-01-10 22: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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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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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I가 9550의 뒷을 이를 제품으로 X1600Pro를 선택한것 같네요. 12개의 픽셀 쉐이더 파이프라인과 5개의 버텍스 쉐이터 파이프라인을 지원하는것과 X1600XT와도 성능차이가 거의 나지 않을정도로 빠른 코어 클럭이나 메모리 클럭이 성능 향상에 큰 도움을 주는 제품인것 같네요. 또한 잘만의 조용함과 6600GT보다 저렴한 가격까지 성능은 6600GT 이상이라면 소비자가 선택하기에 X1600Pro는 정말 좋은 선택이 될것 같네요.
(2006-01-10 21: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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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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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50 변종의 뒤를 이을 제품이네요. 이놈도 변종으로 1600XT급의 성능을 보여주네요.
거기에다 잘만 쿨러 적용으로 소음도 잡고 뒤따를 유저들의 추가 비용도 없애주고 좋습니다.
꼭 써보고 싶은 제품입니다.
(2006-01-10 18: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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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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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마크 결과를 보면 차이가 많이 나네요...지포스6600GE와 약간의 차이를 보이고 있는 지포스6600GT급 제품보다도 앞서는 성능 같이 보이는데.. 역시 정확한 것은 사용을 해봐야 알겠죠...^^......
이번 X시리즈로 확실히 시장을 잡을려는 ATI로 보이는데...여러 악조건으로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현재로 보아서는 X1600프로제품이 좋은 선택을 보이고 있는 것은 사실.... 6600GT급 제품과 비교를 해보면 괜찮을 듯한 자료로 남을듯 하네요. 현재 판매되고 있는 제품들중 16만원대에 가장 좋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미디테크 제품을 한번 사용한 적이 있는데 약간 실망도 있지만...오래전 이야기고 어느정도 발전한 모습을 보여주고 고객지원도 괜찮을지 기대되는 제품이네요. 잘만 쿨러는 역시 "사이런스" 쿨러보다 한수위라고 개인적 판단을..^^.
(2006-01-10 17:4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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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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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50-->6600-->1600으로의 시장을 선도하는 제품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현재 드라이버의 불안정성에도 불구하고 소비자 입장에서 상당히 메리트 있는 벤치마크
점수를 보여주고 있기에 드라이버가 정식으로 발표되면 상당한 성능향상이 기대됩니다.
또한 요즘 그래픽카드 업계에서 많은 인지도를 얻고 있는 이엠텍에서 출시된 모델이기에
안정적인 a/s와 기술지원등을 쉽게 받을 수 있어 상당히 기대되는 제품입니다.
(2006-01-10 16:3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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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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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잘봤습니다. 벤치마크가 다양한 프로그램을 가지고 평가하면 더좋았을꺼라 생각되며 느낌점은 난세는 영웅을 원하다.
오호육국의 시대에 6600이라는 걸출한 영웅이 컴림을 평정하고 웅주로 컴림을 지배한지 어언... 이제 6600 웅주에 도전하는 수많은 컴림의 그래픽 강자들이있었으니 ATI방의 x1600 역시 컴림의 맹주를 꿈꾸는 청년협사 중 한사람으로 이엠텍이라는 영웅조련방의 수많은 필살기를 연마 습득한 무서운 신예라 할 수 있다.
그 신예를 조련한 이엠텍가 어떤 방인가? 최고성능을 자부하는 제품을 비롯해서 그래픽의 웅주 6600과 변종들을 수없이 조련한 컴림의 대방파가 아니던가. 이번 이엠텍의 조련을 받은 x1600은 12픽셀 렌더링 파이프라인과 5개의 버텍스 쉐이더 파이프라인을 가지고 있으며 쉐이더 모델 3.0이나 HDR 기술까지 무리 없이 소화해 낼 수 있는 신공을 극성으로 연마함과 동시에 내공을 십이성 끌어올렸을 경우 주화입마에 빠질 수 있는 단점을 잘만테크의 VF-702(AL)로 방비하여 어떠한 초고수와 겨루어도 주화입마로 인한 비무에 패하는 일이 없는 만전을 기했다는 것 또한 이엠텍 ATI 레이디언 X1600Pro 청년영웅의 자랑이 아닐 수 없다. 이런 청년 영웅이 2006 병술해의 웅주로 자리매김하는 것이 어찌 불가능하리오. 너! 청년영웅 이엠텍ATI 레이디언 X1600Pro여 영원하라.
(2006-01-10 13:5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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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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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X1600Pro 하나둘씩 선보이고는 있지만 다양한 제품을 구경하려면 좀 더
기다려 할 것 같네요. 현재 유통중인 동급의 제품들 모두 잘만 쿨러에 부품이 똑같이
생겼고, 심지어 스티커까지 붙어 있는 위치까지... 메모리 방열판과 쿨러 위에 붙은
스티커만 다르군요.
ATi의 색감과 멀티미디어 기능을 기다려온 사용자들에게는 반가운 일이지만
경쟁사의 6600GT 및 이하 제품의 가격은 많이 떨어져 있는 상태이고, 1.4ns제품의
가격대는 아직은 높은 수준이어서, 가격면에서 좀 더 조정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군요. 수요가 많아야 가격에 변화가 있겠지만....
(2006-01-10 13: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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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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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본격적으로 지포스와 대결 구도가 이루어질 것이라 여겨집니다.
기존 라데온 제품들이 쉐이더 모델 3.0 지원하지 않았고, 가격적인 면에서도 불리했다는 점에서 이번 '레이디언 X1600Pro'에 큰 기대를 걸어봅니다. 물론 예전부터 강점으로 자리 잡았던 동영상 재생에 있어서, AVIVO라는 기술이 도입되어 어떠한 향상을 가져올지도 나름대로 중요하리라 여겨집니다. 한때는 ATI가 그래픽카드의 패권을 쥔 적도 있었는데, 요즘은 엔비디아가 그 자리를 진득하게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런면에서 ATI가 예전의 영광를 찾기를 바랍니다.
'이엠텍 레이디언 X1600Pro'는 특히 잘만의 VF-702의 저소음으로 더욱 매력적으로 느껴집니다. 그리고 쉐이더 모델 3.0 지원하기 때문에 3D MARK와 게임에서 진정한 진검 승부가 이루어지리라 생각되며, 그런 점에서 테스트를 진행해보고 싶습니다. 현재 지포스 6600GT를 사용하고 있는 유저로써 어떤 성능을 보여줄지 비교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2006-01-10 12:4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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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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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엠텍의 X1600 Pro의 장점이라면 1.4ns의 빠른 메모리를 쓰고 크기가 작은 잘만
쿨러를 썼기 때문에 성능도 빠르고 오버에 강할것 같고 쿨러의 크기가 높이가
작아져서 다른 제품들과의 간섭이 없을것 같아 좋아보입니다(크로스파이어를
구성할때도 공간확보의 이점이 있을것 같습니다)
12픽셀 파이프라인으로 X800GTO2급의 그래픽카드보다는 성능이 떨어지지만
쉐이더 모델 3.0이나 HDR 기술, 그리고 AVIVO기능까지 가지고 있어서 앞으로를
내다봤을때 그리고 영상을 많이 보는 만큼 요즘 제일 관심이 가고, 가지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해주는 제품입니다. 가격대비 성능면에서도 뛰어나기 때문에 미래를
생각한다면 X1600 PRO가 제일 현명한 선택처럼 보입니다!
(2006-01-10 10: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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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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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많은 유저들이 x1600 pro에 많은 기대를 걸었는데 막상 실제 체험 성능은 좀 낮은데에 실망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 안정화가 않되었다고 하지만 x1600 pro 보다는 x1600xt급이 경쟁사 대비 경쟁력이 있다고 봅니다. 앞으로 다양한 변종제품이 나오겠지만 지포스 6800급이 가격다운이 있을경우 ati의 힘겨운 싸움이 될것으로 예상됩니다.
게임에 큰 비중을 두지 않는 유저하면 ati의 다양한 동영상 지원 성능이 나름대로 장점이 될수가 있겠습니다.
(2006-01-10 09:5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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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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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파이어를 사용가능함으로써 차후 두개의 X1600Pro로 성능을 2배 가까이 끌어 올릴 수 있는 점이 마음에 드네요. 그리고 AVIVO기능으로 동영상 재생시 품질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X1000시리즈만의 고유한 기능을 만끽 할 수 있는 점이 경쟁제품인 6600GT에 비해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편, 스펙에 있어서는 1.4ns메모리를 사용함으로써 메모리 클럭을 1300Mhz로 끌어 올림으로써 X1600XT와 성능상의 간격을 좁힌 점이 멋지게 느껴지네요. 바이오스만 지원하면 X1600XT로 둔갑시킬 수 있는 만큼 저렴하게 X1600XT를 사용가능하다는 점에서 가격적인 메리트 또한 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잘만 VF700 쿨러를 사용하여 발열해소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키고 더불어 그동안 기본쿨러의 고질적인 병폐였던 큰 소음을 무소음상태로 해결한 점 역시 제품의 성능만큼이나 쾌적하게 느껴집니다.
(2006-01-10 08:4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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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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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크기와 GPU크기에 대비되는 큼지막한 잘만쿨러를 착용한 이엠텍의 x1600프로는 외관으로 봐서는 기존의 6600계열 지포스계열과 비슷한 이미지를 풍긴다. 그러나 12개의 픽셀 쉐이더 파이프라인과 5개의 버텍스 쉐이더 파이프라인을 지원이라는 스팩에서도 알수 있듯이 내용물을 말그대로 짱짱하다. ATI9600XT를 쓰는 나에겐 아직 그림의 떡이지만 게임을 주로하는 난 매번 이런 하드웨어 리뷰를 보면서 군침을 마구 "어떻게?" "마구" 흘리게 된다.
빠른 시일내에 상기 모델과 같은 장치를 나의 PC에 달기를 바라며..
(2006-01-10 01: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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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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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가격과 성능으로 사용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을것 같습니다.
잘만 쿨러의 사용으로 소음도 확실히 잡았을듯 하구요.
강력한 성능과 잘만의 조용함이 결합되어 최고의 시너지 효과를 내겠내요......*^^*
(2006-01-10 00:2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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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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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러 진짜 멋지네요.
1.4ns GDDR3 메모리니 성능이 뛰어날 것 같습니다.
가격만 적정하다면 상당히 괜찮은 제품이 되겠군요.
(2006-01-09 23:5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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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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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색 기판하면 역시 ATi.
적색 컴플렉스에서 상당부분 벗어나게 해준것이 붉은 악마의 거리응원 이었듯이...그런 연장선에서 봐도 강력한 색이죠. 열정의 색. 뻘겅. 무소음 구현으로 이름난 잘만쿨러까지 궁합을 맞춰서 선전하길 기대합니다. 지금 시장은 온통 6600시리즈라서 경쟁자가 좀 있어야 겠더라구요. 그래야 이런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에게 조금이나마 유리하겠죠
(2006-01-09 23: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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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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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와 메모리 클럭도 상당히 높고 메모리 방열판 외에도 잘만 쿨러로 발열에도 신경을 쓴 제품이네요. 번들 등의 가격상승 요소를 없애고 꼭 필요한 쿨러같은 곳에 좀더 신경을 써서 가격을 적당한 선으로 유지하는게 실속파 제품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2006-01-09 21: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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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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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엠텍에서 상당히 신경쓴 제품을 내놓았군요. 이정도면 타사 6600시리즈 제품과 상당한 경쟁이 될만하네요. 빨간색 기판도 예쁘고 무엇보다 쿨링에 신경을써서 상당한 안정감을 주네요. 좋은 제품 구경 잘했습니다.
(2006-01-09 18: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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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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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1600 PRO가 12픽셀 파이프라인과 쉐이더 모델 3.0이나 HDR 기술, 그리고 AVIVO기능까지 가지고 있어서 요즘 제일 관심이 가고, 가지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해주는 제품이네요. 가격대비 성능면에서도 뛰어나고 앞으로의 중요해질 기능을 봤을때 쉐이더모델 3.0과 AVIVO기술을 지원하기 때문에 미래를 생각한다면 X1600 PRO가 제일 현명한 선택처럼 보입니다!
(2006-01-09 16:5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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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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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5의 코어클러과 1300의 메모리클럭, 14ns램, 저소음솔루션의 대명사격인 잘만쿨러장착 등으로 구성된 이엠텍 아이엔씨의 1600pro제품 정말 대단하군요.
더구나 이엠텍에서 제조된 제품이라서인지 AS와 안정성은 입증된 셈이고 성능이 기존의 노멀 1600보다 업그레이드 되어 있고 가격도 얼마전에 비해 많이 낮춰져 이제는 많은 유저들이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는것 같습니다.
더구나 ATI만의 색감을 못잊어 하는 유저들이 처음 1600시리즈를 접하는 순간 가격면에서 많은 실망을 했지만 이제는 성능도 좋고 가격도 많이 낮춘 제품을 선보임으로써 유저들의 많은 호응도를 얻고 있는것 같군요.
그러나 아직도 경쟁제품과 비교해 가격면에서 높은점은 사실인지라 가격을 좀더 낮추기만 한다면 좀더 좋은 반응을 유도 할 수 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저도 이제껏 그래픽카드를 사용하면서 ATI의 화려한 색감을 즐겼지만 9550의 대히트 이후 PCI-E로 넘어가면서 ATI의 제품이 늦게 나오고 또 황당한 가격으로 나오는 바람에 경쟁사 제품을 사용하고 있지만 ATI만의 화려한 색상을 경험하고 싶어 다시금 ATI의 레이디언제품을 사용해보고 싶은 마음은 간절하더군요.
이번에 출시한 이엠텍 아이엔씨의 1600pro는 성능도 좋고, 잘만쿨러를 장착해 쿨링성능또한 뛰어나 상당히 끌리는 제품으로 인식되는군요. 다만 가격을 좀더 하향조정해 많은 분들이 이 제품을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것이 어떨까 하는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2006-01-09 16:4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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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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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원대 중반이라면 정말 매력적인 제품이죠....^^;;;;
성능도 그렇지만, 대화면 lcd에서 동영상 끊기지 않도록 가속까지 해주니...ㅎㅎ
(2006-01-09 15:5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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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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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3DMARK에 의존하는 비교입니다. 실제게임상에서는 차이가 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AVIVO등의 H264지원등의 차세대기술지원은 매력적인 부분이라 하겠습니다.
약간 늦었지만, 그래도 확실한 6600GT의 대결구도는 볼만하리라 생각듭니다.
리뷰, 수고하셨습니다.
(2006-01-09 15:3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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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갑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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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I의 반격은 이미시작되었군요..1600의 기본클럭보다 높은 클럭을 가졌으니 그 성능은 말할 필요가 없을것 같네요. 이제 대세는 1600쪽으로 흘러가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적당한 가격형성에 성능또한 뛰어나니 다시한번 9550의 영광을 누리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2006-01-09 13:3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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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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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상반기 최고의 기대주 이엠텍 레이디언 X1600프로..
10만원 중반대의 이런 성능의 그래픽카드는 여태없었다..
아니 앞으로도 나오기 힘들것이다.
거기에 소음과 발열 두 가지를 완벽히 해결해주는 잘만 VGA 신형 쿨러까지..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겠는가..??
(2006-01-09 13: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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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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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시리즈가 대세라는 느낌이 들 정도로 엄청난 빠른 속도로 출시가 되는군요.
ATI의 반격이라는 표현이 적절하겠네요.
성능이 다소 지포스에 비해 떨어진다고 해도 ATI를 선호하는 제게는 더욱 구미가 당기는 제품입니다.
(2006-01-09 12:4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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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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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열적인 빨간색 기판위에 부품도 적절히 배치 되어 쿨링 효과도 좋을것 같고, 그기에 잘만 쿨러 사용으로 쿨링은 걱정 끝인것 같습니다.
지포스 6600GE와 비교도 안되는 성능...정말 갖고 싶습니다.
아쉬운점은 메모리가 256이었으면 더욱 좋았을것입니다.
(2006-01-09 12:2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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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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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질적인 성능은 X800 시리즈가 더 좋은 스팩을 가지기 때문에 X1600 의 성능이 더 낮게 나오는 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 하지만 기타 기능이 많이 추가되어서 이 부분이 적절히 매워지는것 같습니다.
제품은 렉스텍 제품과 이엠텍 제품.. 실질적으로 거의 같은 제품이라 생각되는데요..
잘만 메모리 방열판까지 사용하면서 냉각성능을 더 좋게하고 외관까지 좋은 디자인으로 한것이 좋은 이미지로 작용할것 같습니다. 쿨러는 잘만 702 제품을 사용했는데요.. 원가 절감의 효과를 가져오기 위함으로 보이네요.
빠른 메모리 사용은 오버클럭에 보다 유리할것 같습니다. 오버클러커 분들에게 좋은 소식이 될듯 하네요. 가격대마저 적절하다면 제품 선택에 있어 좋은 선택이 될것 같네요 ^^
(2006-01-09 10:3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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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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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기판에 잘만 쿨러와 메모리 방열판으로 쿨링 측면에서도 괜찮고 깔끔해 보이네요.
X1600 시리즈를 주도할 PRO 변종 제품이군요.코어 클럭도 높고,램도 1.4ns 로 상당한 클럭을 보장하니 성능은 좋겠군요.
아직 제품수나 가격면에서 좀 더 기다려봐야 할 시기인것 같습니다.
이 제품같은 변종들이 더 많이 출시돼서 가격대가 조금만 더 떨어진다면 6600 시리즈의 시장을 많이 뺏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2006-01-09 02:3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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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창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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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삼성램이군요
256메가 였으면 좋았을텐데..
(2006-01-08 22:5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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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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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의 스펙상으로 좋아보이는데 소문을 들어보면 6600과 게임시 성능이 떨어진다고 하네요... 리뷰시 6600GT와 비교했으면 비슷한 가격대에 성능도 비슷 공정한 리뷰가 되었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리뷰 잘 봤습니다.^^
(2006-01-08 22: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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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철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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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포스 6600 시리즈와의 대결이 기대되는군요. 가격이 10만원정도면 딱 좋겠는데.
쿨러가 작아져 귀엽네요
(2006-01-08 21:3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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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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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솔직 담백하게 남기자면.
1600 시리즈에 대한 기대감으로 기다려 왔지만 사실 높은 가격대와 제품의 다양성 출시 시기능 많은것이 구매욕구를 땡기기엔 부족한 실정입니다.
변종 제품에 강한? 이엠텍에서 간만에 이것이다 할만한 녀석을 출시한 느낌입니다.
전통적인 라데온은 붉은색으로 강한인상을 주고 실버 잘만쿨러로 쿨링과 소음 문재없다는 안정감 까지 삼성 1.4ns GDDR3 메모리까지.
그래픽카드의 성능을 볼줄 아는 유저라면 피해갈수 없는 유혹이군요.
케이블및 부속품도 만족스러운 수준이고 1600xt 를 기다릴 필요없이 지름신의 계시로
충분히 지를만 한 녀석이다 생각됩니다.
허나 여전히 총알 부족이라는 현실에 사진만 뚜러지게 보는..
(2006-01-08 20: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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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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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ATI의 반격이 점점 만만치 않을것으로 보이네요. 1600의 경우 가격대도 많이 내려갔고 가격대 성능비가 ATI의 다른 제품에 비해 상당히 좋을 것 같습니다.
더구나 성능면에서 상당한 진전을 보이고 있어 경쟁사제품과의 경쟁에서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는것 같더군요.
그러나 좀더 가격이 내려가야 타사제품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지 않을련지 생각하네요.
그래도 이엠텍에서 내놓은 제품이라면 안정성이나 기타 사후처리면에서 상당한 호응을 얻을것 같습니다.
(2006-01-08 20: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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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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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ns의 뛰어난 GDDR3메모리와 뛰어난 쿨링과 소음을 보여주는 잘만 쿨러를 사용했다는 점은 매력포인트이며 작은크기로 공간차지도 적어 설치시에 도움이 클거라 봅니다. 다만 128MB의 메모리는 최신 기술을 적용한 제품치고는 조금 아쉬운감이 있고 X1300제품의 많은 부분이 256메모리를 사용한다는 점에서 더욱 아쉽게 느껴집니다.
6600GT과의 벤치자료중에서 본 제품과 동급에 가까운 제품의 자료는 개인적으로는 조금 아쉽게 느껴집니다. 벤치프로그램자체는 뛰어나지만 실제 게임플레이에서는 그다지 매력적이지 못하고 새로운 그래픽카드의 모습을 보여주는데는 조금 아쉬운 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초기 가격대가 금세 사라지고 새로운 가격대로 가격이 하락했으나 아직은 부족하며 많은 분들이 기대하는 드라이버의 개선과 게임과의 궁합으로 아쉬움이 놀라움으로 변하기를 고대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12개의 픽셀 쉐이더 프로세서와 5개의 버텍스 쉐이더 프로세서가 대기하고 있기에 앞으로의 갈길을 희망찬 모습이 될거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X1600Pro를 비롯해 X1000씨리즈의 가장 매력적인 부분중 하나라면 역시 AVIVO가 아닐까 합니다. AVIVO로 X264등의 휴대기기의 동영상 인코딩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어 CPU나 HDD, 메모리등의 업그레이드로만 얻을수 있던 인코딩시간 단축을 그래픽카드가..그것도 매우 큰폭의 차이로 획기적인 시간 단축을 보여줬다는 벤치자료를 보고 앞으로의 길거리 생활에 큰 활력소가 되어 줄거 같습니다.
지금까지의 ATI의 모습을 아쉬웠고 심심한 모습으로 지금현제 시장은 엔비디아의 독주가 심한편입니다. 그러한 시장에 활력소가 되어줄 X1600Pro의 등장은 새로운 제품에 대한 기대와 앞으로의 재미난 경쟁, 그리고 뛰어난 기능으로 쾌적한 활용을 기대해 봅니다.
(2006-01-08 18:2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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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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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1600 점수용으로 나왔다는...
성능이야 일반 저가형이나 보급형에 비하면 좋겠지만 가격대 성능비나 명성에 따른 성능은 떨어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라데온 계열이 요즘 약세를 보이고 있는 것은 유저들의 선호에 맞는 제품이 출시 되지 않는 다는 것 입니다. 성능이 좋으면 너무나 비싸고 가격이 내려가면 동급 지포스계열보다 성능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는 듯 합니다. 유저들에게 사랑을 받기 위해 선호도 조사를 통해 만족할 만한 기준점을 찾아야 할 듯 하네요...
(2006-01-08 17: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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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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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엠텍사에서 레이디언 X1600Pro 제논 익스트림 잘만 그래픽 카드가 나왔네요.
이 그래픽 카드도 변종인가요. 레퍼런스 제품들 보다 코어클럭이나 메모리 클럭이 상당히 높네요.
코어 클럭은 무려 75MHz나 높군요. X1600 XT 코어클럭이 590Mhz이니.. 이건 완전히 X1600Pro가 아니라 X1600 XT네요.
메모리 클럭도 X1600 XT가 1380Mhz인데 이엠텍사의 레이디언 X1600Pro 제논 익스트림 잘만은 1300Mhz나 되니, 거의 X1600 XT하고 별반 차이가 없을것 같네요.
가격대 성능비가 참 좋은 그래픽 카드가 출시되었군요.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메모리 용량이 반으로 줄어들어 256MB뿐이 안되서 고해상도로 게임을 할경우 프레임이 떨어질것 같네요.
(2006-01-08 16:5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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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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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엠텍이 레이디언 X1600Pro 제논 익스트림 잘만 그래픽 카드를 새로이 출시했군요.
조용하고 강력한 쿨링을 자랑하는 잘만 VF-702 쿨러를 장착했군요.
잘만 VF-702 쿨러를 장착하여 무려 클럭을 575MHz로 끌어올렸네요.
또한 메모리 까지도 삼성전자 1.4ns를 사용하여 1.3GHz로 끌어올려 거의 X1600 XT의 성능에 가깝게 나올것 같네요.
12픽셀 렌더링 파이프라인과 5개의 버텍스 쉐이더 파이프라인을 가지고 있어서 3D 게임을 할때 체감성능이 엄청날것 같네요.
스팩상으로는 두제품이 거의 지포스 6800 노멀의 스팩과 비슷한데..과연 지포스 6800 노멀과의 차이는 어느정도일련지 궁굼하네요.
가격은 지포스 6600GT의 가격대로 출시가 되었고..스펙은 지포스 6800이라면 사람들이 많이 찾을것 같네요.
현실적인 가격인것 같아서 참 좋아 보이는군요.
(2006-01-08 16:4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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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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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이쁘게 잘 나왔네요.
잘만만 달았을 때는 역시 메모리 쿨링이 좀 걱정이었는데 아예 저렇게 방열판을 따로 붙인다면 저것도 괜찮은 방법이겠고, 저소음일테니 좋고,
한가지 기우는 크로스파이어를 구성할 수 있을 것인가라는 것인데, 아마 되겠죠 흐흐
(2006-01-08 15:3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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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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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1600pro의 변종의 출시가 점점 많아 지는군요.. 메모리 스팩과 코어 클럭을 보면
XT버젼과 버금 가는 스팩이고 X1000시리즈에 탑제된 기술들과 함께 구입할 메리트
있는 제품이라 생각됩니다. 아직은 드라이버의 안정화가 필요하겠지만 ...
256M 버젼의 출시도 기대해 봅니다. 이엠텍 VGA카드 선택에 또다른 고민 거리를
만들어 주셨네요 ㅋㅋㅋ 좋은 제품 구경하고 갑니다
(2006-01-08 13:5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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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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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I Radeon X1600 Pro 128MB 잘만 1.4ns
일반적으로 그래픽카드하면, 유저들이 사용하기 전에는 과연 그 제품이 어떤 성능을 보일지 알 수는 없을 것입니다.
설령, 사용했다고 하더라도 이 제품은 이 게임하는데 약간 버벅이는 거 같아. 이점에서는 타 제품이 더 좋은 거같아.
이정도의 평을 내리는게 대부분이겠죠?
그렇다면 스펙에 의존할 수밖에 없게됩니다. 스펙에서 유저들이 관심을 두는 부분은 메모리, 인터페이스, 파이프라인수 등으로 제품을 평하곤 하죠...
이 제품의
메모리타입 : 1.4ns 128MB GDDR3
인터페이스 : PCI EXPRESS 16X
파이프라인수 : 12개
어느 제품의 스펙과 비교하더라도 결코 뒤지지 않는 스펙인 듯합니다.
게다가 잘만 쿨러를 달고 출시된 제품이니만큼 시너지 효과도 기대되는 제품이구요.
이엠텍의 경우, 보급형 그래픽카드를 많이 출시하여 많은 유저들에게 호평을 받는 회사로 알고 있기에 이 제품의 성능 너무 기대됩니다.
(2006-01-08 13: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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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동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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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게임성능에 관심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x1600에서 가장 기대하는 것은 AVIVO 기능입니다.
이것에 대한 테스트를 한번 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정말 궁금한데 누구도 그에 대한 테스트를 하지 않네요.
AVIVO 품질만 믿을 수 있다면 당장 지를 텐데요. ㅡ.ㅡ
(2006-01-08 12:5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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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홍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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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럭빨 죽이는군요. 6600gt를 겨냥한 제품으로 보이는데 과연 가격이 얼마에 나오냐가 관건인듯 합니다. 전원부도 괜찮고 쿨러도 잘만쿨러라 소음도 거의 없을 것 같군요, 메모리타입도 BGA타입이라 발열량도 적을뿐 아니라 오버클럭에도 좀 더 유리할 듯 싶습니다.
저도 조만간 PCI-EX로 갈때 ATI X1600PRO를 고려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문제는 무엇보다 우선 가격이라는.....
시장에서 경쟁사에게 점유율을 많이 뺏긴 만큼 가격이 6600GT보다 한층 더 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006-01-08 12: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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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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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X1600제품들이 속속 출시되고 있는데 이엠텍에서도 잘만쿨러가 장착된 X1600 Pro제품이 나왔군요. 좀더 작아진 잘만쿨러라 그런지 예전 잘만쿨러 제품들보다 전체적으로 더 깔끔해진 듯 하네요.
전원부도 무난하게 구성되어 있고 메모리클럭도 레퍼런스보다 높은 제품을 사용해서 성능을 끌어올린 점이 마음에 듭니다. 무엇보다도 ATi의 X1600시리즈에는 지포스6600에는 없는 기술들이 있다는 점이 끌립니다. 평상시에 영화 감상을 많이 하기에 AVIVO기능이라든지 그외에 동영상쪽에 더 최적화 되어 있는 ATi제품에 관심이 가네요.
3D성능은 6600GT에 비해 월등하리라고 생각했었는데 그것보단 기대에 못미치는 비슷한 성능을 보여주는 것이 조금 아쉽습니다. 하지만 다른 장점이 많기 때문에 비슷한 가격대의 6600GT와 충분히 경쟁력이 있어 보입니다.
자금의 여유가 생기면 한번 질러보고 싶네요.
(2006-01-08 11:5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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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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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아이디가 대문자로 로그인이 되더라구요
그런데 오늘은 타인의 글이라 수정이 안되네요
이게 어찌된일인지...ㅠㅠ
그래서 혹시 나중에 문제 생길까봐서 다시 적어봅니다.
대문자 아이디로 써진 글과 같은 글이니 대문자 아이디로 로그인되어 써진 글좀 삭제해주시면 안될까요^^a
내용은 지금 올리는 것과 같아요^^
이 레이디언 X1600프로 를 보니 2006년에는 레이디언의 한해가 될 것 같습니다.
그래픽카드하면 오래전부터 이엠텍 이라는 이름이 떠오르더군요.^^
일반 유저들도 쉽게 접할 수 있는 많은 보급형 그래픽카드를 출시했기에 그런것 같습니다.
이 제품이 올해 레이디언에서 기대하는 제폼으로 알고 있는데, 성능 너무 기대되는 제품입니다.
사용해 보고 싶은 제품입니다.^^
그런 기회가 주어지려나....!!!!!
진짜루 좋아보여요.^^
큭 로그인을 잘못해서 다시 올렸습니다.
(2006-01-08 08: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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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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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보이네요...1.4나노메모리,90나노미터공정의 1600코어...굳입니다.
(2006-01-08 08: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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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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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기대되는 제품이군요.
이엠텍이 2005년에 이어 시장을 선도할 선발주자로 내보낸 제품이군요.
더할나위 없는 스펙에 잘만쿨러까지 6600이 한 숨 쉬겠네요.
이엠텍의 빨강색 pcb가 불을 지릅니다.
(2006-01-08 00:2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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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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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레이디언 X1600프로 를 보니 2006년에는 레이디언의 한해가 될 것 같습니다.
그래픽카드하면 오래전부터 이엠텍 이라는 이름이 떠오르더군요.^^
일반 유저들도 쉽게 접할 수 있는 많은 보급형 그래픽카드를 출시했기에 그런것 같습니다.
이 제품이 올해 레이디언에서 기대하는 제폼으로 알고 있는데, 성능 너무 기대되는 제품입니다.
사용해 보고 싶은 제품입니다.^^
그런 기회가 주어지려나....!!!!!
진짜루 좋아보여요.^^
(2006-01-08 0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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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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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원대 중반이면 충분히 인기를 누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잘만쿨러는 인기를 얻는데 더 가속을 해 줄것입니다.
ATI는 지금까진 9550으로 버티어 올 수 있었지만, 이젠 PCI-EX시장에서 밀리면 장사하기 힘들겁니다.
(2006-01-07 23:3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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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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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0에 경쟁할 만한 제품이 나와서 가격이 떨어지겠네요. 출시된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 가격적 거품이 있겠지만 빨리 소비자들이 납득이 가는 정도로 떨어지면 좋을듯 합니다. 레퍼런스에 비해서 클럭이 높은 메모리를 사용하여 성능을 끌어 올린점이 인상이 깊네요
(2006-01-07 23:3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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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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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년휴가 나온 군바리입니다.
아무래도 전역이 눈앞이다보니 컴을 맞춰야 하는지라
크파보드, X1600 계열이 눈에 들어오는 군요.
날로 분발하는 A사의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꼭 이녀석이 아니더라도 1.4ns X1600 계열은 매력 덩어리인듯.
(2006-01-07 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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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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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 성능비가 좋은 제품을두고 바로 이제품이라고 해도 무관할것 같군요
avivo개술과 최신칩셋인만큼 좋은 성능 게다가 잘만 쿨러라는 저소음 저발열을 원하는 사람들에겐 딱일것 같습니다. 하지만 고성능의 칩셋에 알루미늄 702제품은 약간 아쉽지않나 생각하네요 성능만큼이나 쿨러또한 더좋은 alcu제품이나 cu제품 썼으면 더좋았을텐데 말이지요
(2006-01-07 22:2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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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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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IDIA 6600시리즈의 독주를 막기 위해 드디어 ATI의 반격이 본격적으로 시작 되나보군요. 아주 작정을 하고 달려드는 듯한 인상입니다. 가격도 생각보다 경쟁력 있는 가격이고, 스펙도 상당히 괜찮군요. 실사용 시 어느 정도의 성능을 발휘할지 많이 기대가 되는군요.
(2006-01-07 21:5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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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경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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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셀파이프나 메모리 대역폭,속도에서 제대로 중급 시장에서 경쟁할수 있는 제품이 드디어 나왔네요. 사실 그동안 6600 계열 제품에 비해 제대로 속도면에서 경쟁할 ATI 제품이 어중간했는데 1600 이 좀더 많이 활성화 된다면 특유의 2D 화질,동영상 강점과 더해서 매우 좋은 제품이 될수 있을것 같군요
(2006-01-07 21: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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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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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놓아 기다리던 그렇게 가지고 싶던 제품 드디어 나왔네요. 다음에는 반드시 ati로 간다는 마음가짐임에도 그럴수밖에 없던 마음이 이제 풀릴것 같네요. 레퍼런스보다 오버된 성능 경쟁 제품과의 차이가 확 드러나는 군요. 거기에 잘만쿨러까지 여러모로 보아도 참 착한 제품
역시 이엠텍에서 발빠르게 출시하는 군요. 기대대되는 제품이니만큼 꼭 한번 써복 싶네요
(2006-01-07 20: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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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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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I의 선전 대단하군요..
12개의 픽셀파이프 라인과 메모리 대역폭
혀를 내두르게 만드는군요.. 멋집니다.
(2006-01-07 20: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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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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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포스와 ATI의 대결이 되겠네요^^
우선 기본적으로 무소음 구현을 위한 잘만시스템이 부착되어있고
메모리 클럭도 1300mhz까지 가능하며 삼성1.4ns ddr3를 이용한 성능과 안정성까지
메리츠를 느끼게 해주는 제품이군요
그리고 이엠텍은 2005년에 워낙에 좋은제품들을 많이 출시해주어서
이엠텍 이름만 보고 사도 후회는 되지 않을듯 싶어요^^
(2006-01-07 19:4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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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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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원대 중반이라면 6600GT계열과의 한판승부가 예상되는군요.
스펙에서도 알수 있듯이 무엇보다 1300mhz 1.4ns의 GDDR3램의 성능이 결국
벤치결과에서도 6600GE에게 압승을 거둔 이유겠지요.
고발열이 예상되는 만큼, 아틱사의 사일랜서 계열보다는 역시 잘만의 VF계열 쿨러가
제격으로 보입니다.
기판의 충실성도 나무랄데 없어 보입니다.
멋지네요.....
ATI의 대반격의 선봉장이 될 듯 싶습니다.
(2006-01-07 18: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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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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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비롯하여 컴퓨터에 대해 정보가 부족한 사람들 입장에서 본다면 매우 좋은 제품 같습니다. 일단 전체적으로 가격대 성능이 매우 높다 보니 무조건 비싼 제품을 사기에 부담이 강한 초보자들에게는 좋은 제품이 될것 같습니다. 더구나 가격대 성능비가 높다보니 다른 경험있는 분들이 추천을 많이 해주시니 많은 선택이 될 것 같구요. 단지 제 생각에는 저를 비롯한 많은 초보자 분들에게는 nvidia의 이미지가 아직 강하게 남아있는거 같아서 드라이버의 안정, 그리고 더 많은 지지층이 확보된다면 더욱 좋은 제품이 될것 같다는 느낌입니다.
마지막으로 아직 agp 사용자이지만 pci로 옮겨갈 돈이 없는 저로서는 agp로도 나왔으면 하는 작은 바램입니다...-_-;; 비싸지겠지만요;;
(2006-01-07 17: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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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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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지만 그렇게 좋은 성능은 아니죠... 가격에 비해 성능이 좋아도
상대적으로 성능이 좀 뒤떨어지다보니 빛을 못 볼 것 같네요... 그래도 저가형에 성능치고는
잘 나오는 편이죠. 제발 1600이 6800에 대적하는 날까지...
(2006-01-07 17: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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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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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가격대로만 출시된다면야 가격대 성능비 최고인 제품이 될듯합니다 ...
지금 6600ge를 쓰고는 있지만 2%부족한 느낌이들어서...
(2006-01-07 16: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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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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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하나 사고싶은 그래픽 카드중 하나인 ATi 레이디언 X1600..
X1600 Pro와 X1600 XT의 차이는 코어클럭과 메모리 클럭뿐이 없던데..
이엠텍의 ATi 레이디언 X1600Pro 잘만 그래픽 카드는 거의 코어클럭과 메모리 클럭이 X1600 XT에 근접해 있네요.
가격도 생각보다 저럼해서 큰 부담없이 사용할수 있을것 같은 생각이 드는 제품들 이군요.
또한 잘만 VF-702 쿨러를 장착하여 조용하면서도 강력한 쿨링을 해줄테니.. 소음이나 열때문에 걱정할일이 없을것 같군요.
가격대를 보니 지포스 6600 GT와 경쟁을 할 그래픽 카드같아 보이는데..스펙상으로 보면,
이엠텍의 ATi 레이디언 X1600Pro 잘만 그래픽 카드가 더 좋아보이네요.
과연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사뭇 궁굼해 지네요.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X1600의 레퍼런스 메모리 용량이 256MB인데 이엠텍의 ATi 레이디언 X1600Pro 제논 익스트림 잘만 그래픽 카드는 128MB뿐이 안되는 점이 좀 아쉽군요.
(2006-01-07 15:5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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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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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I의 트레이드 마크처럼 되어버린 붉은색의 기판이 참 잘어울리네요.
잘만 VF-702 쿨러를 장착했으니 조용하면서도 강력한 쿨링을 자랑할듯 싶은 그래픽 카드네요.
X1600 Pro의 기본 코어클럭인 500Mhz에서 75MHz나 오버클럭한 575MHz의 클럭을 자랑하네요.
메모리또한 엄청나게 오버가 되어있어서 거의 X1600 XT에 육박할 정도네요.
이런 제품이 10만원대 중반가격으로 나왔다는게 그저 놀라울 따름입니다.
이 가격대로 따져보면 경쟁상대는 지포스 6600GT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보는데..
멋진 경쟁이 될것 같네요.
스펙도 서로 비슷한것 같고.. 과연 6600GT와의 비교 벤치 결과가 사못 궁굼해 지는군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엠텍 ATi 레이디언 X1600Pro 잘만이 조금더 높지않을까 싶은데요.
어떤 결과가 나오든 참 좋은 제품이 좋은 가격에 출시된것만 해도 기분이 좋네요.
(2006-01-07 15: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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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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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VGA보니까 빨리 PCI-Ex16으로 가고 싶은 생각이 간절하군요.
점점 라데온 9500이 느리게 느껴지는 요즘 바꿔햐 할지 말아야 할지.
어쨌든 무척 땅기는 VGA입니다.
(2006-01-07 13:3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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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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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중급형 제품의 경우 픽셀 파이프 라인의 한계 때문인지 실제 게임상에서 부하가 많이 걸리는 환경에서는 다소 버벅이는 느낌이 있었는데, X1600 시리즈 제품들은 12개의 픽셀 파이프라인 덕분에 이런 부분을 어느 정도 보완해 줄 수 있을거라 생각되네요.
거기다 갈수록 PC를 이용한 멀티미디어 기능의 비중이 높아지면서 AVIVO 기능에 대한 매력이 한층 높아질거라 생각됩니다.
이번 이엠텍 제품은 이런 X1600의 장점과 함께 1.4ns의 빠른 메모리와 잘만 쿨러로 인한 낮은 소음과 뛰어난 냉각 성능으로 시간이 흐를 수록 치열해져만가는 X1600 시장에서 돋보이는 제품이 될 듯 합니다.
(2006-01-07 13: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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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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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I 유저로서 쥐포 6600에 대응하는 물건이 나온게 반갑네요
할수없이 쥐포 6600쓰는데 쎄컨 피씨에 이걸 함 써볼까 쉽네요
잘만이라 소음 걱정도 없고요
(2006-01-07 13: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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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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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엠텍 처음 유통당시 (약2년전) A/S도 받아보고 했는데... 역시
친절과 질좋은 제품으로 사랑받는 제조사가 되었군요...
이정도라면 6600의 무한질주를 막아줄 수 있을거라 생각되고...
오버는 얼마나 되려나 궁금하네요 기사에 그 부분이 없어서 조금 아쉽습니다^^
(2006-01-07 11: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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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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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나오는 테스트 결과들을 보면 우선 3DMark 스코어는 정말 놀라울 정도죠. 다만 아직까지 실제 게임 성능에선 그게 그대로 이어지지는 않는 모양이던데.. 앞으로의 개선 여지는 충분하리라 생각합니다. 그간 지포스 6600 GT에 대항하여 X700과 X800 사이의 간극을 메워줄 10만원대 중후반 제품이 마땅치 않았었는데, ATI VGA 팬이라면 무지무지 반가운 제품인 것만은 틀림없지 않을까 싶어요~^^
(2006-01-07 07:3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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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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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I는 쥐포에 비해 크기 변화가 별로 없네요.. 성능으로보면 1300도 쓸만하던데 1300제품은 별로 나오지가 않네요
(2006-01-07 06:3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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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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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에는 온통 6600에 관한 이야기가 오가더니 요즘 심심찮게 Radeon X1600Pro에 관한 이야기를 듣습니다. 9550으로 하늘을 찌르는 인기를 누리던 ATI의 지난 명성을 X1600Pro가 다시금 일으켜 세울 수 있을지 관심이 가는 부분입니다.
이엠텍아이엔씨의 레이디언 X1600Pro 128MB 잘만의 붉은 기판이 인상적이군요. 잘만 쿨러를 달아 발열과 소음을 잡고, 뛰어난 성능을 지닌 제품이라 하니 Radeon X1600Pro의 이름을 높이는데 이엠텍아이엔씨의 레이디언 X1600Pro 128MB 잘만이 선봉장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2006-01-07 03:5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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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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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지포스6600에 심취해 있었는데 슬슬 다시 넘어와 볼까 생각중입니다.
첫눈에 띄는 건 무엇보다도 잘만 쿨러군요.
지금도 잘만 쿨러 쓰고 있지만 조용한 건 국내 제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벤치마크결과는 6600에 압승인 것 같군요.
뭐, 제조사와 스펙의 차이는 있겠지만 오랜만에 물건이 하나 나온 것 같은 느낌입니다.
(2006-01-07 03:4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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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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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 스펙은 꽤 끌리는군요. 특히 메모리 스펙 좋네요...
다만 잘만 쿨러는 AlCu 정도였으면 더 좋았을듯 싶기는 하네요...
아무튼 가격 포지셔닝 하기에 따라서 6600GT와 좋은 경쟁이 될듯 한데요...
(2006-01-07 01:5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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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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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6600에 밀려있던 ATI가 그 서러움을 한꺼번에 만회하고자 내놓은 X1600 제품이 실제 성능이 좋은거 같네요. 가격도 착하고요. 잘만쿨러를 사용해 소음과 발열을 해결한 것은 기본에 기본적으로 오버가 되어 나온제품이라 너무 좋은거 같습니다.. 동일한 변종인 6600GE에 비해 월등히 좋은 3D MARK점수도 그 성능의 좋음을 보여주네요. 다만 다른 벤치에서 게임쪽에서 안좋은 면을 보이는데 이는 드라이버가 안정이 되면 해결되지 않을까 하네요. 어서 드라이버를 제대로 만들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2006-01-07 01:4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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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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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1600pro 씨리즈 제품들의 러쉬군여 ㅎㅎ;; 요즘 출시되는 제품들은 성능이 다 비슷비슷 해보여서 가격이 관건이 될것 같습니다.. 물론 유통사도 중요하겠구여.. 개인적으로 ATI 팬으로써 다양한 변종들이 더욱더 쏟아져 나왔으면 좋겠네여 또 x1600XT 제품들도 빠른시일내에 다양한 제품군으로 찾아왔으면 좋겠네여
(2006-01-07 01:4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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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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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모든 곳에서 x1600 pro 또는 pro 변종에 대한 리뷰가 터져나오는군요..
다들 하나같이 비슷한 리뷰이고, 다 하고싶은 말은 똑같은것 같네요.
이제 6600 GT 는 그만.. x1600 으로 사자....
드라이버만 안정된다면..한층 더 메리트가 있는 제품일듯.
지금 쓰는 x700 으로부터 업글욕구가 솟아나오네요 ^^;
(2006-01-07 0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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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경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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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기대가 되는 넘이죠.. ㅎㅎㅎ
성능도 성능이지만, 성능 못지않게 사용하는 전력의 양에서도 기대가 되죠 ^_^
(2006-01-07 00:5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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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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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과 쿨링솔루션은 꽤 괜잖네요
하지만 역시 xt와는..
(2006-01-07 00:5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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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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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코어 메모리 클럭이 인상적이네요 XT도 따라잡겠네요
ATI유저나 저소음시스템을 위한 대안중 한가지 답이고요
저렴한가격에 고성능, 소비자가 바라는 제품이네요
(2006-01-07 00:3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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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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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엑스 시리즈가 드라이버 수준이 레지프로 시절으로 돌아간 듯한 사용기가 올라오고 있던데, ati가 왜 그러는 건지...
1600보다는 히트싱크만 으로 냉각이 되는 1300계열이 더 끌리더군요.
(2006-01-07 00: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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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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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ATI만 고집하던 유저였는데, Geforce 6 시리즈의 안정된 3D 성능과 좋아진 2D 화질에 그만 넘어가버렸었죠. ATI가 드라이버나 게임 호환성 면을 보강하고 다시 한번 나서 준다면 꼭 다시 돌아가고 싶습니다. 1600Pro, XT에 대한 기대가 정말 큽니다.
(2006-01-07 00: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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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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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I 유저로서 그 동안 엔비디아에게 밀리던 상황을 반전시킬만한 X1000시리즈가
나온 것은 반가운 일입니다.
특히 요즘 대형화되고있는 LCD모니터를 충분히 지원할 수 있는 듀얼DVI출력은
대형 LCD로의 전환을 꿈꾸고 있는 저에게 상당히 매력적이죠.(물론 엔비디아
도 지원하는 제품이 있지만 너무 고가라...)
그동안 ATI 제품으로 상당히 인기를 모았던 이엠텍에서 또다시 레퍼런스 보다
뛰어난 제품을 선보였네요 게다가 잘만 쿨러로 소음까지 해결했으니 상당히
매력적인 제품입니다. 가격만 적당하다면 큰 인기를 누릴 것 같군요.
(2006-01-06 23:3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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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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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엠텍도 출시를 했군요
요즘 많이들 나오는데
잘만달아놓은게 맘에 드는군요
파이프라인이나 전력소모나 좋아보이는데
가격대가 알맞게 나오면 좋겠군요
이엠텍 특기인 오버는 얼떨지?
(2006-01-06 23: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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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상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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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까지 ATI를 계속 써오면서 후회를 해 본적이 없을 정도로 뛰어난 색감을
느끼게 해준 그래픽 카드는 없을 것 같습니다.
이제는 X1600이 주력 제품이 되겠네요.
수많은 변종도 나올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그만큼 인기가 높을것 같네요.
ATI에서 주력 마케팅을 이 제품으로 하는 이유가 기사를 보니 알겠네요.
잘 보았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2006-01-06 22:4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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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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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x1600을 사용한 제품이 많이 나오고 있네요.
그중에서 변종으로 가격도 내려왔는데 현재의 환율과 제품달러의 가격을 비교해보면
아직까지 국내가격은 많이 높다고 생각이 되네요.
앞으로 가격이 적정수준으로 떨어진다면 많은 판매가 이루어질것 같네요.
잘만쿨러니까 기본적으로 소음은 적을테고 avivo기술도 드라이버의 안정화와
프로그램의 버전업을 통해서 지원이 폭넓게 된다면 인기가 있을것 같네요.
(2006-01-06 22:4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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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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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형적으로는 잘만의 대세흐름이 꾸준한 것을 느낄 수 있었던한편 백업용 바이오스나 기타등등 최근 기판에 달려있는 점퍼설정같은 것을 확인할 수 없네요. 아쉽기도 하지만 꼭 필요한 것이 아니니만큼 중요하게 생각하지는 않았습니다만 성능이 상당하네요. 6600GE도 10만원이하대의 가격대 성능비 제품이라 관심을 갖고 있는데 X1600 pro가 최근 고사양 게임도 속속 출시하는 가운데 기대되는 제품이라고 생각됩니다. ^^
(2006-01-06 22:3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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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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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카드가 많이 달라졌군요..이엠텍 인지도가 아주 많이 높아진것 같았습니다. 어느 순간 나타나서 시장에서 아주 당연하게 보이는 한 제퓸이 되어 버렸네요.ㅣ..잘만 쿨러가 달려있어서 아주 조용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한번 써보고 싶네요.^^;
(2006-01-06 22: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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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량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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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엠텍에서 X1600pro 신제품을 내놓았군요^^ 기존 쿨러가 불만이어서 VGA쿨러를 따로 구입하던 소비자들이 많이 있었는데 다른 회사와는 차별화되게 소음도 잡고 쿨링 성능을 채용한 잘만쿨러를 채용하여 좋은 호응을 얻겠습니다. 그리고 1.4ns의 메모리를 채용하여 메모리 클럭을 높인 특성화 제품이니 더욱 인기가 많겠습니다. ATi9550도 가격과 성능의 매리트로 인기를 끌면서 변종이 많이 나왔는데... X1600시리즈도 ATi9550처럼 인기를 끌 것같네요. 그러면서 다양한 제품들이 나오겠죠. 아무튼 이번 X1600의 저렴한 가격정책은 ATi9550의 인기이후 후속 제품의 부재로 빼앗긴 시장을 되찾으려 한것 같은데 이것은 ATi의 탁월한 선택인 것 같습니다. ATi의 고질적인 문제가 성능에 비해 제품의 가격이 비싸게 책정되고 특히 초기 제품은 경우 너무 비쌌으니 소비자들의 원성이 많은 것이었으니 말이죠^^
nDIVIA 6600GT와 성능과 버금가고 아니 몇몇 성능은 앞서고 최신 제품인 만큼 신기술도 적용됐고 가격까지 저렴하니 금상첨화네요. 특히 1.4ns의 메모리와 잘만쿨러의 채용은 더욱더 소비자들이 이엠텍 제품을 선택하게 하겠네요.. 좋은 AS와 VGA계에서 이엠택의 네임밸류는 알아주니 이번 X1600pro는 히트 상품이 될것 같습니다. 다양한 X1600시리즈를 이엠텍이 내놓아 ATi9550의 바통을 이어받을 것 같은 X1600시리즈를 가지고 그래픽카드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면 좋겠네요.. 특히 오버 잘되는 제품을 내놓는다면 더욱더 사랑받겠네요^^
(2006-01-06 21: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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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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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가격과 성능. 기대됩니다.
(2006-01-06 20:3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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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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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ATI 제품군 중 가장 기대작인 X1600 그래픽 카드군요. 특히나 잘만의 쿨러를 달아서 이엠텍에서 유통한다니 더욱 맘에 듭니다.
(2006-01-06 20:2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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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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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우~ 정말 기대되는 제품이죠. 6600을 넘어서는 성능에 저전력까지~! 가격만 제대로 배정되면 꽤 히트칠 것 같습니다. R300코어의 제작진 때문에 더더욱 기대되는 녀석이군요. 파이프라인도 12개면... 괜찮네요. 처음에 X1600이 막 8파이프다 뭐다 해서 말이 많았던 기억이 -_-ㅋ
(2006-01-06 20: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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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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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50과 6600 변종들이 작년을 이끌었다면 올해는 1600과 7600 급의 글픽 카드가 대세를 이룰 것 같습니다. 잘만 쿨러를 사용한 프로 제품으로 포문을 연 만큼 올 한해 치열한 경쟁이 예상됩니다. 1600도 듀얼 DVI로 나온다면 좋을텐데 아쉽기도 합니다.
(2006-01-06 2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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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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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잘만쿨러는 꽤 괜찮아 보이는데 여기에 OEM 버전은 조금 허접한 느낌이 드네요 그래도 성능에는 문제가 없겠죠. 1600 제품이 이제 드뎌 6600을 물리쳐 줄 수가 있을까요?
6600은 이미 팔릴대로 다 팔렸다고 생각되는데 너무 늦게 나왔다는 아쉬움이.. 또다시 700의 길을 걷게 되는거 아닌가요?
(2006-01-06 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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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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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있는 1600시리즈에 이엠텍 제품이라...
탐나네여...
vga업글을 하시려는 분들에게는 좋은 제품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2006-01-06 19:3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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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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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이 필요없네요
단 한가지 아쉬운점이 해를 넘겨 이제 나왔다는 것 뿐... ^^
이로 인해 중급카드에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군요.
아마 엔비디아쪽에서도 7600의 출시를 앞당기지 않을까 싶네요
(2006-01-06 19: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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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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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강 이엠텍제품이라 믿을만 하겠네요. 금년 상반기는 x1600 이 장악할듯..
워낙 좋은 평가들을 내려서 기대가 되는 제품이네요. 성능도 6800정도의 성능이 나는군요.
좀더 좋은 화질과 게임을 즐길수 있겠네요.
(2006-01-06 19: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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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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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뒤늦은 출시라서 그런지 더 반갑군요. 특히, 변종제품이다보니 더욱더 관심이 가는것 같습니다. 아직, 가격이 안정되지 않는 느낌이 있지만, 그래도 성능이 상당하군요. 다른것보다도, 오버클럭이 얼마나 될런지 궁금하네요...
(2006-01-06 19: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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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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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Ati의 반격이 시작 되네요. 이 모델이 가장 많은 접전을 벌일 모델이 아닌가 합니다. 가격으로 보나 성능으로 보나 딱 맞는 라인업도 존재하고.. 아직은 출시 초기라 약 2~3만원 정도 단기간에 더 떨어진다고 보면 정말 재미있는 싸움이 될것 같네요.
거기다 기존의 ATI 마니아 분들에겐 단비같은 소식이니..
GE보다는 GT랑 비교 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어차피 상대 라인업은 GT라고 봅니다만..
(2006-01-06 18:3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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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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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가격이 얼마인지 안나와 있지만 보통의 X1600 가격인 16만원대의 가격이라면, 가격대 성능비가 좋은 제품으로 소비자들에게 충분히 어필할 만한 제품이군요.
(2006-01-06 18: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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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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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놈이 나왔군요...어느정도 이제 안정적인 성능만 받쳐준다면...
(2006-01-06 18: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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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흥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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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0GT의 독주를 막을 제품이 드디어.. 왜 진작에 나오지 못했나 하는 아쉬움이 많이 드네요.레퍼런스 규격보다 높게 오버되어 나온 기본 스펙이 상당이 매력적입니다. 이에 따른 발열과 소음을 잘만 VF702 쿨러로 해소를^^ 이제 nvidia의 6600GT와 X1600pro의 선택에서 색감이 따뜻하고 화사한 ATI에 더 끌리는군요^^ 9550의 명성의 대를 이을 제품이라 확신합니다^^ 이제 멋진 제품은 나왔고 확실한 시장장악을 위한 드라이버 안정화와 향상에 힘쓸때이군요
(2006-01-06 17:4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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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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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을 즐겨보는 저로서는 지포스 제품을 쓰고 있지만 언젠가는 꼭 ATI의 제품을 꼭 써보겠다고 생각은 했지만 성능대비 높은 가격으로 마지막 결정의 기로 앞에서 지포스에 손을 들어주고 했지만 이번에 나온제품은 x1600의 변종제품으로 상당한 성능을 발휘해 줄 수 있을 것 같네요. 일반형 제품은 메모리 클럭이 DDR2 램을 써서 800Hz의 비교적 낮은 클럭임에 반해 이 제품은 1.4ns GDDR3 메모리를 사용하여 동작 클럭을 X1600 XT 만큼 끌어올려 한층더 성능에 향상을 꾀하였네요. 그리고 크로스파이어의 구현이 되는 만큼 종전의 제품은 상대적으로 큰 잘만의 쿨러 때문에 멀티랜더링 하기가 애로사항이 있었지만 이엠텍의 이제품도 멀티랜더링에 유념하여 상대적으로 작게 설계를 한 점이 엿보이네요. 하지만 잘만 쿨러를 달고 1.4ns GDDR3 메모리를 써서 그런지 가격이 상대적으로 높고 메모리도 일반형 보다 절반인 128MB라 실제 게임플레이에서는 알수 없는 결과가 나올 수도 있을거라 생각하지만 고해상도(1600x1200이상)에서는 오히려 일반형 x1600 pro(256MB)모델보다 성능이 좀 밀릴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가격조정을 위해서는 어쩔 수 없었던거라 생각하지만 앞으로 나올 게임들이 고용량의 비디오 메모리를 요구하는데 128MB인가 조금 아쉽군요.하지만 게임에서 충분한 성능을 보여줄 수 있다면 6600GT와 시장 대결을 충분히 겨룰 수 있는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2006-01-06 17: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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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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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6600GT에 이어서 시장에 파란을 몰고 올 제품이라 생각됩니다. ATI가 오랜만에 미드레인지 시장에서 기선을 제압할 수 있는 좋은 기회네요 ^^
(2006-01-06 15:4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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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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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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