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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스텍 레이디언 X1600Pro Golden Zalm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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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에서 시작된 오버클럭은 3D 그래픽 카드의 등장과 이에 따른 속도에 따른 열망으로 이제 그래픽 카드 분야에서도 그리 특별한 일이 아니다. 많은 유저들이 그래픽 카드를 오버클럭하기를 원하지만, 그래픽 칩셋과 메모리가 한 기판에 붙어 동작하는 그래픽 카드는 오버클럭에 민감한 편이다. 따라서 무리한 오버클럭을 시도하면 아예 메인 칩셋이나 메모리가 타버리는 일도 비일 비재하다.
렉스텍의 레이디언 X1600 Pro Golden Zalman은 인피니언의 1.4ns DDR3 메모리를 장착하고 650MHz의 클럭으로 동작하는 X1600 시리즈의 최상위 모델이다. 사용자가 임의로 오버클럭을 할경우 제조사나 유통사의 AS를 받지 못하지만, 렉스텍의 레이디언 X1600 Pro Golden Zalman은 좀 더 빠른 메모리를 탑재하고 빠른 클럭으로 동작하게끔 제조 단계에서 출시되기 때문에 사용상 일어나는 문제에 대해 확실한 AS를 보장 받을 수 있다. 빠른 클럭의 동작속도와 함께 잘만의 무소음 방열 시스템도 갖추어 상대적으로 조용한 환경으로 게임 및 3D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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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5MHz로 동작하는 RV530 Pro(레이디언 X1600 PRO) 칩셋으로 Direct 9.0c 및 AVIVO을 지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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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의 1.4ns 128bit 128MB GDDR3 메모리가 650(1300)MHz로 동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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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격에 맞는 캐패시터와 코일로 구성되어 있어 안정적인 전원을 공급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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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I 익스프레스 X16 인터페이스를 사용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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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VI와 D-Sub 출력이 가능하고, 번들된 컴퍼넌트 케이블을 이용해 TV와 연결할 경우 컴퍼넌트 TV 출력이 가능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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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만 VF-720 AI 그래픽 카드 쿨러와 메모리 방열판이 조합되어 저소음을 구현하면서 쿨링 효율을 높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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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 설명서와 드라이버 설치CD, 파워 DVD CD, 컴포넌트 출력 케이블과 DVI
젠더, RCA 케이블이 번들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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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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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스텍에서 잘만쿨러를 장착한 1600pro를 출시했군요. 요즘 1600 제품이 부쩍 많이 출시되고 이슈화 되는군요. 그만큼 기대작이라는 이야기겠죠~ ^^; ATI에서 오랜만에 괜찮은 제품을 내놓은 것 같아서 저도 상당히 기대가 됩니다.
더군다나 렉스텍에서 출시한 이번 제품은 기본적으로 오버된 제품이니 가격대비 성능은 더욱 좋겠군요. 1.4ns의 삼성메모리에 잘만쿨러까지 장착되어 출시된 제품이니 만족도는 상당히 높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최근 출시되는 제품들은 같은 칩셋을 사용한 제품이라면 제조사에 상관없이 거의 같은 성능을 보여주기 때문에 업체에 대한 신뢰도와 가격을 보고 제품을 선택하는게 대세인듯 싶습니다.
렉스텍이라면 가격도 저렴하고 사후지원도 만족스러운 업체이기 때문에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2006-01-24 23:4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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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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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PRO시리즈는 메모리 대역폭과 클럭과 메모리 용량에서 고민하게 만들더군요
성능을 본다면 PRO시리즈 128M변종이 좋을듯 합니다. 그에 걸맞게 렉스텍에서도
출시 하였네요 붉은섹 기판이나 잘만쿨러를 이용한 것이나 구입의 메리트를
올려주는데 한 몫 하는 군요. 괜찮은 제품 잘 구경 하고 갑니다
(2006-01-24 22:4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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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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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의 제품이 시장의 주류를 이룬다는 느낌입니다.
좋은 제품을 사용해 보고 싶은 것이 유저들의 바램이라서 그런지 저 역시 한번 사용하면서 그 성능을 느껴 보고 싶습니다.
(2006-01-24 18: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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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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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I가 이번에는 중급형 그래픽 카드 시장에서 장사를 잘할지 지켜봐야할 것 같네요. 그동안 ATI가 중급형 그래픽 카드 시장에서 항상 엔비댜에게 밀리지 않았나요? 성능좋아도 시장에서 밀리면 끝이죵 쩝ㅡㅡ; 그나저나 요즘은 잘만쿨러가 대센가바여 조용하기는 하겠네여 클럭도 저정도면 좋쿠 ㅡㅡ
(2006-01-24 15:5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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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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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1600 Pro 자체 매력에 부가적으로 좀더 구매욕을 불러일으키는 제품이네요.
첫째 잘만쿨러로 인해 소음적인 면에서 양호함을 보여줄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캐패시터와 코일이 슬롯 접속부와 떨어져 있어, 엔포스 칩셋 쿨러와의 간섭이 안생겨서 좋을 듯 합니다. 추가적으로 엔포스 4 칩셋 쿨러를 좀더 조용하게 만들기 위해 변경을 하는 분들이 있는데, 그런 점에서 휠씬 유리한 구조라 생각합니다. 또한 1.4ns GDDR3 메모리로 인해 오버클럭에서 강한 면모를 보여줄 것입니다. 더불어 메모리 히트싱트가 돋보입니다.
X1600 Pro에 대한 기대와 함께 이 제품도 시선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리라 생각됩니다.
(2006-01-24 12:4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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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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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클럭이 아주 환상적이군요,,
제생각으로는 256비트에 256메가로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아직까지는 충분한가 보네요.
(2006-01-24 03: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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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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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스텍 레이디언 X1600Pro Golden Zalman 이제품 솔직히 드라이버만 받쳐준다면
성공할 듯도 싶습니다만........ 이번에 아는 동생넘 컴퓨터를 맞춰줬는데 드라이버따라
편차가 너무 심하니 이거 선뜻 추천할만한 제품은 되지 못하네요
드라이버가 이제품의 성공여부를 가름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같은 가격대의 지포스 6600GT와 비교한다면 확실히 이제품이 앞선제품이 틀림없습니다
(2006-01-23 18:2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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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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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색 기판이 눈을 확 잡아 끌어들이는것 같네요.
(2006-01-23 13:3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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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장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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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1600의 문제는....아키텍쳐가 기존 GPU의 파이프라인 구조와 달라지면서 파이프라인 갯수를 구분짓기가 애매해졌다는 것이죠. 12파이프라고 ATi에서 명시하고는 있지만 실질적인 성능은 전통적인 구조의 12파이프 보다는 8파이프 제품에 근접하는게 현실입니다.
일단 전통적인 GPU 구조에서는 파이프라인의 갯수는 픽셀셰이더 수와 텍스쳐 유닛을 곱한 수치로 나타냅니다. 실제로 X800pro는 12개의 픽셀셰이더와 픽셀셰이더당 1개의 텍스쳐유닛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즉 12x1=12라는 수치가 성립하죠.
하지만 X1600부터는 얘기가 다릅니다. 12개의 픽셀셰이더가 있긴 하지만 각 픽셀셰이더당 1개의 텍스쳐 유닛이 있는게 아닙니다. X800pro처럼 12개의 텍스쳐유닛이 각각의 픽셀셰이더에 1:1로 대응하는 구조가 아니라 텍스쳐 유닛은 겨우 4개가 있을 뿐이더군요. 즉 전통적인 파이프라인 구성공식으로 계산하자면 3:1의 비율로 대응되므로 12x1/3=4, 전통적인 의미에서의 파이프라인 구조는 4개로 계산되어야 합니다. 거기다 실제 성능에 영향을 미치는 ROP(Render of Output 혹은 Raster Operation이라고 하는이도 있습니다만) 역시 4이기 때문에 12파이프라인이라고 하기엔 턱없이 부족하다는 얘기가 해외 포럼에서 오가고 있더군요. (TMU와는 달리 ROP는 파이프라인과 1:1로 대응할 필요는 없고, 일정한 기준수치만 충족하면 성능상 문제는 없다고 합니다. G70, 지포스7800의 경우도 24개의 파이프라인에 2/3인 16개의 ROP로 이루어져 있죠)
물론 X1600이 4파이프라고 놓고 보기엔 너무 높은 성능이고, 일단은 아키텍쳐가 달라짐으로 인해 이전의 파이프라인 개념은 사실상 R520에서 끝났으며 그 이후 나오는 GPU들, RV530이나 RV515, R580들은 기존 픽셀 파이프라인 기준으로 성능을 가늠하는것은 어려운 일이 될것 같습니다. 실제로 ATi에서 제시하는 기준으로 따지자면 X1900XT는 48개의 파이프라인을 가지게 되는데, 48개 치고 3Dmark05에서 11000점에 겨우 미치는 점수는 사실 좀 어이없는것 아니겠습니까?
아무튼 X1300, X1600, X1900 시리즈부터는 성능을 나타내는 지표가 될 수 있는 파이프라인의 갯수는 사실상 기존의 개념을 기준으로 얘기하기가 힘들듯합니다.
(2006-01-23 02:3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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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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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I 의 공식가격 인하로 경쟁사와의 가격경쟁력도 생겼고,
동영상과 인코딩에 장점을 가지는 AVIVO 신기술을 지원하기에
다방면으로 사용하는데 큰 매력을 가지게된 X1600 같습니다.
X1300 은 Nvidia 와의 저가정책과는 다르게 전통적인 ATI 방식대로
3D 성능 차이 뿐만 아니라 부가능력면에서도 차이를 보이기에...
Golden 이라는 제품명처럼 1.4나노 고클럭 메모리와 잘만 쿨러로
고성능과 저소음의 강력한 냉각효과를 만족시켜주는 좋은 제품 같네요.
다만 아직 X1600 자체가 출시초기라서 많은 제품이 없기에
가격비교는 모호한 점이 있는 것 같지만 초기단계로서는 성능에 걸맞는 가격같습니다.
(2006-01-22 22: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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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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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그래픽카드의 대명사격인 렉스텍에서 멋진 제품이 나왔네요.
특히나 메모리의 동작클럭이 너무 맘에 듭니다.
(2006-01-22 21:3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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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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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5/1300(650) 클럭에 아담한 사이즈의 잘만 702를 장착했으니 발열/소음문제는 걱정할
것이 없겠죠. 동급의 다른 1600Pro 제품의 형태도 별로 다른 것이 없어서, 약간의 가격차와
판매사의 인지도에 따른 판매량 차이가 있을 것 같군요.
(2006-01-22 18:3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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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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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스텍 X1600PRO 골든잘만은 변종X1600시리즈지만 잘만쿨러와 메모리 방열판으로 발열과 소음을 모두 해결한 제품이군요. 코어575메모리650(1300)으로 X1600XT못지 않은 성능을 보여주는점은 정말 매력적이고 사용상의 문제는 렉스텍에서 책임지고 A/S를 해준다니 사용자의 입장에서는 X1600PRO값으로 X1600XT를 사용하는것과 같네요. 올해2006년은 보급형 시장에서 X1600시리즈의 적수가 없을것 같네요.
(2006-01-22 17:2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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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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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I에서도 중급시장의 대반격을 노리는 듯 하네요 x1600시리즈의 신제품이 봇물터지듯이 출시되는군요. 여담이지만, 이런 그래픽카드의 양대산맥의 혈전에서 돈버는 것은 잘만이 아닐까 싶을정도로 잘만쿨러를 장착한 제품이 많이 나오는거 같네요 ^^;;
6600GT와 충분히 경쟁할 만한, 오히려 능가할만한 성능으로 무장한데다 가격도 괜찮은거 같아서 좋은 경쟁이 될 거 같네요. 다만 한가지 아쉬운 것은 출시 시기가 너무 늦은감이 있는거 같습니다.
엔비디아에서 다시 재반격을 할거 같은데 앞으로의 추이가 주목됩니다
(2006-01-22 16: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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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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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렉스텍 제품은 스팩면에서 많은 눈길을 끄네요.
1.4ns의 메모리로 오버클럭의 한계를 많이 끌어올린 점도 그렇고, vf-702라는 새로운 쿨러로 소음에 대한 공포에서 벗어나게 했으며, 오버클럭시 보다 그 한계점을 높인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x1600 pro가 신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저렴한 가격에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이유는 거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이들이 x1600을 갈망하는 이유는 최신이 기술이 점목된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저렴한 점과 6600이나 6600gt를 손쉽게 뛰어넘는 성능이라고 할수 있죠.
게다가 아직은 대중화를 이루지 못했지만, 크로스 파이어까지 지원하는 점에서 당연히 이제품은 구입 1순위라고 생각합니다.
오버클럭은 x1600 pro임에도 불구하고 x1600xt에 근접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x800 gto와 같은 파이프라인의 수도 당연히 이제품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x800과 조금 비교한다면 현재 고성능 게임을 원하는 이들에게는 x800을 미래에 대한 대비와 최신의 성능을 갖고 있는 제품은 x1600을 추천합니다.
하지만, 128비트는 이제품이 갖고 있는 약간의 약점이라고 생각됩니다.
아직까지 많은 x1600 제품이 시장에 나오지 않았지만, 렉스텍의 x1600은 오버와 소음 그리고 미래에 대한 약간의 보험이라고 생각하면 이만한 제품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2006-01-22 11:5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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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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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ATI의 주축이 될만한 X1600 시리즈의 선두 주자
가격 대비 스펙도 아주 뛰어나 보이네요~~
(2006-01-21 23: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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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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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시리즈가 새로 나와서 상당히
관심이 가는군요
잘만쿨러와 방열판으로 무장한 제품이라
6600GT에 비해서 어떨지 모르겠군요
(2006-01-21 21:3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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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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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I X1000 시리즈 출시하더니 공격적인 영업을 하나 봅니다...저는 X700과 X800 시리즈를 각각 하나씩 가지고 있는데, 요즘은 엔비댜와 비교해도 드라이버의 완성도가 꽤 좋아졌다는 느낌이 오더군요.
어느 회사 제품이든지, 성능 좋고 가격 저렴하면 좋겠죠. 아마 1600 이 메인 스트림인 듯 한데, 부디 점유율 많이 올려서 서로 경재하면서 발전하면 좋겠습니다.
(2006-01-21 21:2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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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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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그토록 기다리던 1600프로변종이네요. 다만 비디오램이 256m가 아니라는것에 만족 못하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지만... 실상 1600프로성능에 128m이나 256m이나 크게 차이 없을듯하긴 합니다만... 그래도 256m인 편이 조금이나마 낫겠죠.^^ㅋ;;
잘만쿨러도 기본으로 붙어있으니 이만한 물건이 없겠네요...가격도 착한것 같던데.ㅋ
(2006-01-21 15:4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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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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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x1600pro 를 기점으로 다시 레이디언의 시대가 온다고 합니다.
2005년이 지포스의 한해라고 하고, ..
과연 이 제품이 어느 정도의 성능을 낼지 기대되는군요.^^
위 리뷰로부터 외형상의 스펙은 대략적으로 알 수 있네요.^^
상세스펙에 대해서는 제가 한번 작성해 보겠습니다.
이 제품에 대한 3d mark 는 제가 한번 측정해 보고 싶네요.
기타 그래픽 작업시 성능이라든지, 게임시 성능 등은 제가 알아보겠습니다.
(2006-01-21 1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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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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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세인 제품이죠^^ X1600이 워낙 오버가 잘 되다 보니 X1600 Pro라고 해도 X1600 XT의 레퍼런스 클럭쯤은 쉽사리 뛰어넘어 버리는..^^
다만 아쉽게도 3DMark 스코어는 엄청난데 반해 아직까지 게임상 성능은 그만큼 놀라운 모습을 보여주진 못한다고 하니.. 어서어서 ATI의 드라이버 최적화가 이뤄지길 바랄 뿐입니다. 그럼 정말 제대로 대박을 터뜨릴테니 말이죠..^^ 앞으로도 기대 만발~*^^*
(2006-01-21 14:3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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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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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퍼런스에서 오버된 제품으로 바로 출시되는군요. 상반기 기대작입니다.
(2006-01-21 09:4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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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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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만 괜찮다면... 분명 메리트 있을듯 합니다.
요즘엔 잘만쿨러는 필수군요 ㅋㅋ 메모리 속도도 빠르고
괜찮아 보임둥~
(2006-01-21 00: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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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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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오고 있는 x1600 중에서도 높은 스펙을 자랑하고 있네요..
어서 어서 x1600에 최적화된 드라이버가 나와서
스펙에서 게임이 안되는 6600gt를 누르기를 바랍니다..^^
(2006-01-20 21:5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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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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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 X1600Pro 칩셋의 제품을 렉스텍에서도 출시하였네요. X1600Pro의 특징은 XT급에 준하는 코어클럭과 빠른 메모리 클럭인데 렉스텍의 ATI Radeon X1600Pro 128MB Golden Zalman도 화려한 스펙과 잘 어울리는것 같네요. 잘만 쿨러를 사용하여 저소음에 높은 쿨링성능과 높은 코어클럭및 메모리 클럭은 6600GT 이상의 만족감을 줄것 같네요. 특히 AVIVO를 지원하는 영상처리 기능이 매력적으로 느껴지네요.
(2006-01-20 21:4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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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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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pro도 오버제품이 나오기 시작하는군요
이제 6600GT가 제압당하는군요
계속 선전해주기바랍니다
(2006-01-20 18:3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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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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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스텍이면 A/S관련해서 문제있다는 소리는 못들어봤으니 저정도 제품이면 구입 메리트는 충분해 보이네요..
ATI는 역시 Red PCB가 인상적이라는 +_+//
잘만쿨러까지 달려 있으니 무소음 시스템에 아주 좋겠네요~ ^^
(2006-01-20 17:4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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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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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i x1600프로 칩셋에 코어클럭: 575Mhz 메모리클럭: 650(1300)Mhz 성능상 다좋은데 브렌드 네임이 넘 약한것 같다. 앞으로 좋은 제품을 많이 만들어 주길 바라며 개성있고 차별화된 렉스텍의 이미지를 만들어가길 바라며..
(2006-01-20 16: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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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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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정말 지포스6600시리즈와 X800GTO에 이어서 오버된 X1600Pro의 열풍이 거세네요. 물론 가격적으로나 위치상으로는 앞선 두 제품과는 다소 차이가 있지만 분명 그 인기의 비결은 좋은 가격대 성능비에 있음이 분명한것 같습니다. 엄청난 클럭과 12픽셀파이프라인등의 스펙상으로 봐서는 정말 엄청나다고 밖에 안보이네요. 6800GS 못지 않는 제품임에 분명합니다. 하지만 128bit메모리 버스와 여러가지 설계상 한계로 인해서 인지 아니면 드라이버 안정성 문제인지는 몰라도 아직까지는 게임에서는 스펙과 같은 성능은 못보여주고 있는게 다소 아쉬운 점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격을 놓고 생각해 본다면 그러한 것도 제품 가격대 성능비가 나쁘다고 할수 없을것 같습니다. 이번에 나온 렉스텍 제품도 잘만 쿨러를 달고 나왔고 어느정도 오버클럭된 변종이라서 더욱 가격대 성능비가 좋은것 같네요. 기회가 된다면 한번 꼭 써보고 싶은 제품이 아닐수 없네요.
(2006-01-20 13:5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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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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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1600 pro의 가격이 많이 떨어져서 가격대비 성능으로 볼 때 구매욕구를 당기네요.
코어클럭 575Mz, 램도 DDR3 1.4NS를 사용해서 성능도 X1600 XT에 근접할 것 같네요.
그런데 램이 128MB라는 것이 조금 걸리네요. 렉스텍에서 동종 모델로 램을 256MB를 출시해서 아무래도 큰 가격차가 아니라면 이왕이면 256MB가 끌립니다.
워낙 그래픽카드의 변화가 빠르다 보니 필요한 시기에 필요한 사양만큼 구입하는 것이 최선의 선택인것 같습니다.
그러나 현 시점에서 그래픽카드를 10만원 중반대에 구입하신다면 HDR과 SM3.0을 지원하는 X1600pro를 추천합니다.
(2006-01-20 00:4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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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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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뒤에 붙은 화려한 수식어 만큼이나 끌리는 제품이네요.
Pro, Golden, Zalman 제품의 특성을 나타내는 것이긴 하지만 이름만으로도 강력한 포스가 느껴집니다. 요즘은 잘만쿨러가 시장의 주류가 되어가고 있는 듯 합니다. 새로 출시되는 제품중에 괜찮더 싶은 제품은 거의 다 잘만쿨러를 달고 있네요. 그만큼 성능에서는 인정을 받고 있다는 뜻이겠죠. 이 제품도 잘만쿨러를 단 만큼 쿨링성능은 타 제품과 비교해서 무난할 듯 합니다. 요즘은 기본이 되다시피한 메모리 방열판도 제공해서 고클럭으로 동작하는 메모리의 발열도 어느정도 해소해주네요. 레퍼런스 제품에 비해 높은 클럭과 메모리 사양을 제공하다 보니 이정도의 준비는 당연한 것이겠지만요. 또한 이런 오버클럭된 성능을 위해 전원부도 든든하게 구성되어 있네요. 제품 사용을 위한 기본적인 준비는 끝~
하지만 조금 아쉬운 점도 있습니다. 일반 제품에 비해 높은 클럭을 제공하는 제품이다 보니 조금은 고급스러운 제품이지만 요즘 너무나 일반화된 구성이라 그런지 포스가 조금 약한 듯 합니다. 제품 스펙으로는 상당히 매력있지만 그걸 살릴만한 특징이나 외관상의 포스가 조금은 부족한 듯 싶습니다.
그래도 엔비디아의 지포스보단 ATi의 X시리즈가 더 끌리네요. 게임뿐만이 아니라 다른 부분에서도 좋은 성능을 보여줄거라는 기대때문인지 X시리즈에 관심이 갑니다.
(2006-01-19 22: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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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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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1600Pro 가격이 예상외로 저렴한 편이고, 스펙도 상당히 괜찮아서 올 한해 ATI가 NVIDIA 6600시리즈의 독주를 어떻게 저지를 할 지 흥미롭고, 실사용 시 어느 정도의 성능을 발휘할지 기대가 됩니다.
(2006-01-19 21:5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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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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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1600의 상위기종이라서 실제 판매가격이 궁금하네요 X700 프로도 쓸만했는데 점점 고사양게임들이 많다보니 실제로 X1600 제품도 눈이 많이가는편입니다.
ATI의 붉은~~색에 대한 느낌이 좋아서 초창기에 자주사용했는데.호환성때문에 최근에는 경쟁사제품으로옮겼지만 여전히 ATI가 좋은이유는 ~~~색감때문이겠죠
(2006-01-19 19:3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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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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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1600이 많이 출시되는데 그중에서 눈에 띄게 좋은 성능을 갖춘제품같습니다.
벤치마크가 다양한 프로그램을 가지고 평가하면 더좋았을꺼라 생각되며 느낌점은 난세는 영웅을 원하다.
오호육국의 시대에 6600이라는 걸출한 영웅이 컴림을 평정하고 웅주로 컴림을 지배한지 어언... 이제 6600 웅주에 도전하는 수많은 컴림의 그래픽 강자들이있었으니 ATI방의 x1600 역시 컴림의 맹주를 꿈꾸는 청년협사 중 한사람으로 렉스텍이라는 영웅조련방의 수많은 필살기를 연마 습득한 무서운 신예라 할 수 있다.
그 신예를 조련한 렉스텍가 어떤 방인가? 최고성능을 자부하는 제품을 비롯해서 그래픽의 웅주 6600과 변종들을 수없이 조련한 컴림의 대방파가 아니던가. 이번 렉스텍의 조련을 받은 x1600은 12픽셀 렌더링 파이프라인과 5개의 버텍스 쉐이더 파이프라인을 가지고 있으며 쉐이더 모델 3.0이나 HDR 기술까지 무리 없이 소화해 낼 수 있는 신공을 극성으로 연마함과 동시에 내공을 십이성 끌어올렸을 경우 주화입마에 빠질 수 있는 단점을 잘만테크의 VF-720(AL)로 방비하여 어떠한 초고수와 겨루어도 주화입마로 인한 비무에 패하는 일이 없는 만전을 기했다는 것 또한 렉스텍 ATI 레이디언 X1600Pro 청년영웅의 자랑이 아닐 수 없다. 이런 청년 영웅이 2006 병술해의 웅주로 자리매김하는 것이 어찌 불가능하리오. 너! 청년영웅 렉스텍ATI 레이디언 X1600Pro여 영원하리라 생각됩니다.
(2006-01-19 18:4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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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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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종 느낌이 물씬 나는 제품이네요..
(2006-01-19 13: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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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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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I 의 공식가격 인하로 이젠 꽤 경쟁력을 가지게 된 것 같네요.
게임성능만으로는 아직도 좀 경쟁력이 떨어지지만,
새롭게 등장한 Avivo 기술을 기대해 볼 수 있으니
그쪽 부분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들에게는 두근거리는 소식인것 같습니다
(2006-01-19 1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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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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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스텍 레이디언 X1600Pro Golden Zalman 의 제품에서 느껴 지는 느낌은
강렬함....
PCB색상 너무 맘에 들어요...~~~
(2006-01-19 10: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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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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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Radeon X1600Pro에 대한 평가가 남다름을 느낍니다. GeForce6600 시리즈의 위용에 눌러 제대로 숨 한번 쉬어 보지 못하고 주력 시장을 nVidea에 내주었던 ATI의 영광을 재현하기 위해 절치부심 준비한 제품인 듯 합니다.
이러한 X1600Pro의 요즘의 추세를 반영하듯 렉스텍 레이디언 X1600Pro Golden Zalman 성능이나 가격 조건도 괜찮아 보입니다. 잘만 쿨러를 단 모습도 보기 좋습니다
(2006-01-19 09: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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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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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일단 써보자!!
(2006-01-19 09: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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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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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300SE 사용중인데.업하고 싶음...
한마디로 굿~ 말이 필요 없음.ㅋㅋㅋㅋ
(2006-01-19 00: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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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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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색 기판이 정말 강렬하게 보이는군요. 575MHz라는 강력한 코어클럭과 650(1300)MHz 메모리클럭.....지금 쓰고 있는 지포스6600이 초라하게 느껴지는군요.
잘만 VF-720 AI 그래픽 카드 쿨러와 방열판이 열을 식혀주니 소음에 민감하시고 오버클럭에 의한 열이 걱정되신다면 이제품을 고르시는 것이 좋겠군요.
(2006-01-18 2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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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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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코어클럭과 메모리클럭으로 무장해서 3D마크 등 벤치마크 테스트 결과를 보면 확실히 지금 시장에서 사랑을 많이 받고 있는 지포스6600시리즈 특히 노말과 GE는 쉽게 재치고 660GT급과도 3DMark와 콜오브듀티2는 x1600 pro가 하프라이프2와 퀘이크4는 6600GT가 이렇게 엎치락 뒤치락 하더군요.
일단 성능은 6600GT와 엎치락 뒤치락하니 성능쪽에서는 보장되었다고 봐도 좋으니 6600GT와 가격싸움이 될듯하네요. 가격이 저렴한쪽으로 안정화 되면 괜찮은 선택이 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다른 제조사이지만 굳이 따지자면 x1600pro쪽이 6600보다 최신세대이고..
금일 발표된 3DMark06에서(엄청난 좌절마크더군요.. 6800GS가 2600점대 1600xt가
2200점대) x1600pro쪽이 6600GT보다도 꽤 잘나올것 같아 점수놀이이긴 하지만
그래도 유리할듯 보이네요 ^^ 3dmark06 받고 있는데 4시간 30분 가량 남았네요
576MB의 압박 -_-;;
쿨링도 메모리 방열판과 잘만 신형 VGA쿨러인 702를 장착해서 따로 돈을 안들여도 조용하고 좋은 쿨링을 기대할 수 있겠네요.
개인적으로도 6600GE를 6600GT로 오버해서 쓰고 있지만 x1600시리즈와 비교를 해보는것도 재밌을것 같네요 ^^
(2006-01-18 20: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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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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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러가 멋지군요. 요새보면 잘만쿨러를 달아서 나오는 제품이 많던데 그만큼 가격이 상승하는 요인이 되는건 아닌지...
메모리가 1.4ns라면 왠만한 3D게임은 휙휙 날라다니겠네요^^
(2006-01-18 18: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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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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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저렴한 가격에 강력한 성능을 바라는 소비자의 기대를 만족 시킬 수 있는 제품이네요.
(2006-01-18 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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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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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하나 사고싶은 그래픽 카드중 하나인 ATi 레이디언 X1600..
X1600 Pro와 X1600 XT의 차이는 코어클럭과 메모리 클럭뿐이 없던데..
렉스텍의 ATi 레이디언 X1600Pro Golden 잘만 그래픽 카드는 거의 코어클럭과 메모리 클럭이 X1600 XT에 근접해 있네요.
가격도 저럼해서 큰 부담없이 사용할수 있을것 같은 생각이 드는 제품 이군요.
또한 잘만 쿨러를 장착하여 조용하면서도 강력한 쿨링을 해줄테니.. 소음이나 열때문에 걱정할일이 없을것 같군요.
가격대를 보니 지포스 6600 GT와 경쟁을 할 그래픽 카드같아 보이는데..스펙상으로 보면,
렉스텍의 ATi 레이디언 X1600Pro Golden 잘만 그래픽 카드가 더 좋아보이네요.
과연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사뭇 궁굼해 지네요.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X1600의 레퍼런스 메모리 용량이 256MB인데 렉스텍의 두 그래픽 카드는 128MB뿐이 안되는 점이 좀 아쉽군요.
(2006-01-18 16: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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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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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성능도 우수하지만 AVIVO와 같이 특화된 기능도 상당히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ATI를 좋아하고 사용하는 유저들이 동영상이나 애니메이션에도 관심이 많은편이라...
얼핏 보기론 제품은 이엠텍하고 같은 것 같은데 ATI 제조사가 몇 없어서인지 유독 같은 제품을 수입을 많이 하는것 같군요.
(2006-01-18 15:4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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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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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I의 트레이드 마크처럼 되어버린 붉은색의 기판이 참 잘어울리네요.
잘만 쿨러를 장착했으니 조용하면서도 강력한 쿨링을 자랑할듯 싶은 그래픽 카드네요.
X1600 Pro의 기본 코어클럭인 500Mhz에서 75MHz씩이나 오버클럭한 575MHz의 클럭을 자랑하네요.
메모리또한 엄청나게 오버가 되어있어서 거의 X1600 XT에 육박할 정도네요.
이런 제품이 10만원대 중반가격으로 나왔다는게 그저 놀라울 따름입니다.
이 가격대로 따져보면 경쟁상대는 지포스 6600GT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보는데..
멋진 경쟁이 될것 같네요.
스펙도 서로 비슷한것 같고.. 과연 6600GT와의 벤치 결과가 사못 궁굼해 지는군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렉스텍 ATi 레이디언 X1600Pro 잘만이 조금더 높지않을까 싶은데요.
어떤 결과가 나오든 참 좋은 제품이 좋은 가격에 출시된것만 해도 기분이 좋네요.
(2006-01-18 13:3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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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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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된 제품이 속속들이 출시되고 있군요. 1600시리즈 가격만 잘맞는다면 히트칠듯 합니다. 붉은색의 pcb가 맘에 드네요
(2006-01-18 13: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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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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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은근슬쩍 ati가 강세를 보이는 것 같네요. 한번 써봐야 될터인데...
(2006-01-18 11: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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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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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만쿨러가 달려서 매력적이네요.
또한 코어클럭과 메모리 클럭이 일반적인 GT보다도 높아서 좋아 보입니다.
ATI X1600과 경쟁에서 유리하겠네요.
(2006-01-18 11: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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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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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스텍 레디언 X1600pro Golden zalman이 새롭게 나왔군요.
요즘 한창 1600대세론이 나오던데 역시나 렉스텍에서 잘만을 달고 성능을 업그레이드시킨 제품을 선보였군요.
메모리클럭 1300 에다가 코어클럭이 575 라면 대단한 성능이 나오겠군요.
또, 1.4ns램이 달려있어 오버에도 한층 더 유리할 것으로 생각되네요.
그러나 레퍼렌스제품이 아닌 변종으로 나온만큼 안정성확보가 그 무엇보다도 우선시 되어야 할것으로 생각되고 경쟁에서 살아 남을려면 가격적인 면도 약간 더 고려해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2006-01-18 09: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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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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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X1600Pro 칩을 장착한 XT급의 그래픽카드가 대세가 될듯 싶네요.
무엇보다 이유는 6600GT 와 성능이 비슷한 점이겠지요.
높은 클럭과 잘만쿨러로 저소음 효과적 쿨링.. 3D성능은 전세대인 6600GT와 비교해서 우위이긴 하나 큰 차이가 없다고 봐도 될 정도의 성능이지만... 나머지에서는 상당한 발전을 이루었네요. 영상처리부분에서.. Avivo기능은 상당히 매력적일수밖에...^^ 저한테는 그러네요 ㅎㅎ
(2006-01-18 06:2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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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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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처음부분엔 인피니언램을 장착했다고 되어 있는데 막상 아래 이미지에는 삼성램이 보이네요. 이미지가 잘못된건지 기사가 잘못된건지 헷갈리네요.
아무튼 요즘 잘만쿨러를 달고 나오는 그래픽카드가 많이 출시되는군요.
그만큼 잘만쿨러가 조용하고 쿨링효과가 좋다는 말이겠죠.
성능이야 뭐 오버클럭을 하지 않는 저로서는 크게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안정적으로 작동하면 그걸로 충분.
(2006-01-18 03:3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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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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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스텍 ATI Radeon X1600 Pro 128MB Golden Zalman은 GeForce6600GT를 능가하는 메모리 클럭과 코어 클럭이 인상적이군요. 붉은색 기판은 화려한 스펙과 잘 어울린다 하겠습니다.
잘만 VF-720 AI 그래픽 카드 쿨러와 메모리 방열판이 조합되어 저소음을 구현하면서 쿨링 효율을 높여 높은 클럭을 충분히 커버할 수 있을 듯하며 575MHz로 동작하는 RV530 Pro 칩셋으로 AVIVO을 지원한다니 보다 생생한 화질을 기대해도 될까요?
(2006-01-18 01: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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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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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색 기판을 사용하여 눈에 확~ 들어오네요.
거기다 1.4n 의 메모리를 사용하여 속도도 남다를 것 같습니다.
골든 잘만의 이름처럼, 잘만쿨러 색상이 금색이었으면 더 이름값에 걸맞는 제품이었을것
같구요.......잘만을 사용한만큼 소음에 대해서도 안심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2006-01-18 00:3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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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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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pro가 거의 xt급 변종으로 나온것 같군여 개인적으로 ATI를 좋아하긴 하지만 1600이 시작부터 레퍼런스가 아닌 변종으로 밀어 붙이는 걸 보면 1600씨리즈가 기대만큼 ATI에게는 강한 카드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그래도 1600씨리즈에 좀더 기대를 걸어 보고 싶군여
(2006-01-18 00: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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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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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1600제품이 원래 6600제품을 생각해서 나온제품이라면 성능이 좋다고 할 수 있겠지만 6800제품을 겨냥해서 나온 제품이라면 x1600제품이 지포스계열에 뒤진 것이 아닌가 하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제가 알기로 점수는 지포스계열보다 높은 것으로 알고 있으나 성능면에서는 크게 차이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005년 한해에는 ATI라데온 계열이 지포스에 비해 너무 발전이 없었던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예전의 명성을 다시금 찾을 수 있을지 의문이네요...암튼 ATI라데온 계열이 많은 발전을 하여 유저들로 하여금 사랑받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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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카드를 떠나서 렉스텍 제품은 일반 유저들이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인 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테스트를 해 본적이 있는데 명품이라 불리는 제품과 성능차이가 크지 않았으며 AS면도 괜찮은 편이었던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렉스텍도 더욱더 발전하여 유저들로 하여금 명품자리에 오르길 바랍니다.
(2006-01-18 00: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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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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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 텍스쳐 유닛의 수가 비슷한 가격의 6600GT에 비해.. 훨씬 낮죠..
6600GT와 X1600Pro의 스펙을 비교해 보자면..
X1600Pro
- 픽셀 쉐이더 유닛 : 12개
- 텍스쳐 유닛 : 4개
- ROP 유닛 : 4개
- Z 유닛 : 8개
- 버텍스 쉐이더 유닛 : 5개
- 128bit 메모리 버스
- 코어 클럭 500(575)MHz, 메모리 클럭 800(1300)MHz
6600GT
- 픽셀 쉐이더 유닛 : 8개
- 텍스쳐 유닛 : 8개
- ROP 유닛 : 4개
- Z 유닛 : 8개
- 버텍스 쉐이더 유닛 : 3개
- 128bit 메모리 버스
- 코어 클럭 500(550)MHz, 메모리 클럭 1000(1120)MHz
입니다.
보시다시피, 쉐이더와 함께 3D 성능에서 중요한 요소인 텍스쳐 유닛이 4개밖에 되지 않습니다.
ROP 유닛은 6600GT도 4개이니 논외이고..
위 스펙을 토대로 이론적인 성능을 계산해 본다면..
X1600Pro vs 6600GT
- 픽셀 쉐이더 성능 : X1600Pro 가 50% 우수
- 텍스쳐 처리 성능 : 6600GT가 100% 우수 (..)
- ROP 관련 성능 : 무승부
- Z 유닛 관련 성능 : 무승부
- 버텍스 관련 성능 : X1600Pro가 67% 우수
- 메모리 대역폭 : 6600GT가 25% 우수
X1600Pro OC(575/1300) vs 6600GT OC(550/1120)
- 픽셀 쉐이더 성능 : X1600Pro 가 57% 우수
- 텍스쳐 처리 성능 : 6600GT가 91% 우수
- ROP 관련 성능 : X1600Pro가 5% 우수
- Z 유닛 관련 성능 : X1600Pro가 5% 우수
- 버텍스 관련 성능 : X1600Pro가 74% 우수
- 메모리 대역폭 : X1600Pro가 16% 우수
위와 같이, 텍스쳐를 제외하고는 6600GT에 비해 매우 높은 성능을 낼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게임에서 쉐이더만 쓰고 텍스쳐를 안 쓰는 것은 아니죠.
3DMark 05는 쉐이더를 비정상적으로 많이 사용하느니 만큼, 텍스쳐 성능에 큰 패널티를 받지 않고 높은 성능을 구현합니다만,
실제 게임에서는 6600 노멀에도 못 미치는 저성능의 텍스쳐 처리 때문에, 대개 6600GT에 비해 많이 낮은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는 스펙에 따른 문제이므로, 드라이버 수준에서는 어쩔 수 없는 것이지요.
(2006-01-17 23:2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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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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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I의 반격이 보이네요.
메모리클럭 1300, 그리고 1.3ns DDR3 인피니엄램을 장착하고
높은 성능을 기대합니다.
(2006-01-17 23: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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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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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x1000 시리즈가 대세인 것이 맞나보네요.
계속해서 쏫아져 나오는 제품들이 x1000 시리즈이니...
여러 그래픽회사들도 발빠르게 대처를 하는 모습에 제 컴퓨터도 이에 맞춰야 하나 걱정도 되고요^^;;;
작년에는 (머 얼마 지나진 않아 약간 어색하지만^^;;;) 6600급이 대세여서 파이프라인도 8개로 인식하고 있었는데
올해에는 대부분이...아니 거의가다 12개를 달고 나왔네요
파이프 라인이 많을 수록 성능면에서도 뛰어난 능력을 나타낸다고 알고 있는데 어느 정도의 성능으로 올해의 그래픽카드를 이끌어 갈지도 궁금하네요^^
또한 이 성능을 받쳐주기위한 전원부의 탄탄함과 발열을 위한 잘만 쿨러의 쿨링효과도 상당히 기대되네요
올해를 이끌어갈 그래픽카드인만큼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2006-01-17 22:5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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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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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X1600 시리즈에도 변종 바람이 부는건가요?
아무튼 렉스텍 레이디언 X1600Pro Golden Zalman 제품 여러가지면에서 매력적인 제품이네요.
기본적인 코어 클럭이나 메모리 클럭도 기본 제품보다 높고, 쿨러도 잘만이라 오버클럭 측면도 기대됩니다.
성능도 당연히 변종다운 면모를 보여줄거라 생각되며, 가격적인 매리트도 상당할거라 기대되는군요.
정말 올해 ATi의 돌풍이 기대되며, 그 선봉에 렉스텍이 설 수 있기를 바랍니다.
(2006-01-17 22:3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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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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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클럭 575, 메모리클럭 1300, 그리고 1.3ns DDR3 인피니엄램을 장착하고 냉각솔루션의 대명사인 잘만쿨러를 달아 최고의 성능을 뽐내는 렉스텍 X1600pro 골든잘만이군요.
가격 또한 예전과는 달리 공격적인 가격으로 경쟁제품과 비교해 오히려 더 뛰어난 성능과 가격대비 성능면에서 훨씬 우수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군요.
더구나 렉스텍의 사후처리서비스는 이미 정평이 나있고 렉스텍제품이라면 신뢰가 갈만큼 충분한 브랜드적 위치를 고수하고 있어 더욱 좋은 제품이 아닌가 생각되는군요.
다만, 최근 1600제품중에 안정성에 문제가 발견되어 이제 갓나온 제품인 1600제품군의 위치가 흔들리지나 않을련지 우려됩니다.
그러나 충분한 사전테스트를 거쳤다고 생각되기에 그리 큰 문제는 되지 않겠지만 성능을 좀더 끌어올려 성능만 좋은 제품을 만들것도 좋지만 보다 안정된 안정성이 확보된 그래픽카드를 소비자들은 원하므로 안정성위주의 테스트를 중점적으로 실시해 소비자들에게 좀더 신뢰를 줄수 있게끔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되는군요.
(2006-01-17 22:2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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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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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를 위한 제품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확실히 성능좋은 메모리에 큼지막한 방열판을 장착하고 잘만 쿨러를 사용해서 쿨링 능력을 향상싴민 제품이라 생각됩니다.
물론 케이스 쿨링이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서 쿨링 능력이 달라지겠지만. 잘만 쿨러의 성능은 익히 많은 유저들이 경험하고 좋은평을 내고 있죠.
패키지는 불필요한 부분은 과감하게 제거한것이 마음에 드네요 파워DVD 제공으로 DVD 플레이의 유연성을 제공하는것도 장점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2체널만 지원하겠죠 ^^;)
제공되는 잘만쿨러가 700시리즈의 벨류팰 이지만 이정도 크기로도 냉각성능은 충분하지 않을까 합니다.
X1600 의 성능은 현재로서는 16파이프라인을 사용하는 X800 보다 뒤지지만(메모리 버스폭때문에 어쩔 수 없겠죠) 그외 몇몇 기능이 추가되었기 때문에 마니어 업그레이드 같으면서도 벨류팩같은 느낌이 드는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중보급형 주력이었던 X700 을 대처하기엔 성능도 올라가고 경쟁사 제품에 대젖ㄱ하기엔 충분한 제품이라 생각되네요. 다소 아쉬운부분이 있다면 제품에 사용되는 콤포넌트 질인데.. 엔비디아 코어를 사용하는 제품은 사용되는 콤포넌트 질이 조금더 고급형 위주로 사용하는데 반해 ATI 코어를 사용하는 제품은 그에비해 다소 저가의 콤포넌트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
지금의 제품은 가격하향을 위해 고급부품의 사용을 상당히 줄였는데 향후 부품의 고급화를 꾀한 제품을 선보이길 기대합니다. ^^;
(2006-01-17 22:2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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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량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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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X1600변종들이 범람하는군요^^ 오버되서 나오니 AS도 걱정없고 가격대 성능비로는 안성맞춤이겠네요^^ X1600이 9550을 이어받아 중저가 시장을 휩쓸것 같네요^^ 성능이 어떤지 몸으로 체험해 보고싶네^^
(2006-01-17 22: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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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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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ns 128bit 128MB GDDR3 메모리와 잘만쿨러.. 매력이 철철 넘치네요.그런데 위에서 5째줄에 "렉스텍의 레이디언 X1600 Pro Golden Zalman은 인피니언의 1.4ns DDR3 메모리를 장착하고 "라고 써 있고, 사진엔 삼성의 메모리라고 설명되어 있네요...
어쨌든...써보고 싶은 그래픽카드네요... ^^;
(2006-01-17 22: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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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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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제 생일날 뜬 기사네요! 흐흐
잘봤습니다. 전체적으로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레이아웃과 ATI의 느낌이 살아있는 붉은 PCB기판이 마음에 드네요. 최근 조금 작아진 잘만 쿨러도 눈에 들어오구요. 수고하셨습니다.
(2006-01-17 21:5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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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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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i 제품들이 드디어 좀 많이 쏟아지는군요. 이제 선택의 폭이 좀 넓어진 기분이네요...
기본적으로 오버클럭이 되어있어 성능 측면에서는 기대가 되는군요. ^^
(2006-01-17 21:4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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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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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1600의 바람이 상당히 거센듯 합니다.
잘만쿨러에 의한 뛰어난 냉각성능, 높은 오버클럭에 의한 고성능, 장착되어진 부품들의 고급스러움, 비교적 저렴한 가격이 안 살수가 없을 듯 합니다.
(2006-01-17 20:4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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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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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만 쿨러에 어느정도 오버가 된 제품이라 ....
ATI의 새로운 반격을 기대해 봅니다
(2006-01-17 20:3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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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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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품출시가 자주 있고 기대도 높은 X1600소식중에 렉스텍의 신제품 소식이라 관심이 갑니다. 크기가 작아진 신형 잘만쿨러 VF-720 AI가 이 제품의 저소음과 고성능 방열을 보여줄거같군요.
X1600 시리즈의 최상위 모델답게 기존제품에 비해 얼마나 성능을 보여줄지 기대됩니다.
(2006-01-17 20: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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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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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만이네요...1600이고...
1600 아직은 별로 쓰고 싶지는 않은데... 6600GT정도면 성능이 시대에 좀 떨어진다는
성능이 얼마나 나올런지는 궁금하지만 그렇게 많은 기대는 하지 않고 있음...
뭐 돈이 부족한 상황이면 사게 될 듯 하지만 6800시리즈로 가려는데...지금은...
(2006-01-17 20: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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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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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장 탐나는 1600시리즈 소식이군요...
(2006-01-17 19:3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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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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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아진 잘만쿨러 볼때마다 앙증맞다는 생각이..^-^;; 650이라... 250쓰고있는 저에겐 꿈같은 이야기네요 -_-;;
(2006-01-17 19: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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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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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만 쿨러라 소음과 발열은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네여...
사양도 좋네여...
(2006-01-17 18: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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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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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1600XT와 맞먹는 스펙을 지닌 X1600Pro네요. 잘만 VF700 시리즈 쿨러를 장착해서 소음도 적고 좋네요.
(2006-01-17 16:3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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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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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을 즐겨보는 저로서는 지포스 제품을 쓰고 있지만 언젠가는 꼭 ATI의 제품을 꼭 써보겠다고 생각은 했지만 성능대비 높은 가격으로 마지막 결정의 기로 앞에서 지포스에 손을 들어주긴 했지만 이번에 나온제품은 x1600의 변종제품으로 상당한 성능을 발휘해 줄 수 있을 것 같네요. 일반형 제품은 메모리 클럭이 DDR2 램을 써서 800Hz의 비교적 낮은 클럭임에 반해 이 제품은 1.4ns GDDR3 메모리를 사용하여 동작 클럭을 X1600 XT 만큼 끌어올려 한층더 성능에 향상을 꾀하였네요. 그리고 크로스파이어의 구현이 되는 만큼 종전의 제품은 상대적으로 큰 잘만의 쿨러 때문에 멀티랜더링 하기가 애로사항이 있었지만 이번 제품은 멀티랜더링에 유념하여 상대적으로 작게 설계를 한 점이 엿보이네요. 하지만 잘만 쿨러를 달고 1.4ns GDDR3 메모리를 써 제조 단가 상승으로 인하여 메모리가 일반형 보다 절반인 128MB이네요. 실제 게임플레이에서는 사뭇 다른 결과가 나올 수도 있을거라 생각하지만 고해상도(1600x1200이상)에서는 오히려 일반형 x1600 pro(256MB)모델보다 성능이 좀 밀릴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가격조정을 위해서는 어쩔 수 없었던거라 생각하지만 앞으로 나올 게임들이 고용량의 비디오 메모리를 요구하는데 128MB인가 조금 아쉽군요. 하지만 AVIVIO와 HDR과 쉐이더 3.0을 지원하는 등 신기술을 탑재하고 있어 시장을 잠식하고 있다시피한 타사의 6600GT와 충분히 겨룰 수 있는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2006-01-17 15: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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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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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바야흐로 1600pro시대가 도래한것 같군요. 렉스텍 레디언 X1600pro골든잘만 이제품을 보면 6600GT를 상회하는 스펙에 레디언 특유의 색감과 기술력이 총집합 되어 있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무엇하나 나무랄데 없지만 과연 안정성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스펙자체를 높이다 보니 안정성면에서는 과연 어떨지 자못 궁금합니다.
(2006-01-17 15: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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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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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스텍사에서 ATi 레이디언 X1600Pro Golden 잘만 그래픽 카드가 나왔네요.
이 그래픽 카드들도 변종인가요. 레퍼런스 제품들 보다 코어클럭이나 메모리 클럭이 상당히 높네요.
코어 클럭은 무려 75MHz나 높군요. X1600 XT 코어클럭이 590Mhz이니.. 이건 완전히 X1600Pro가 아니라 X1600 XT네요.
메모리 클럭도 X1600 XT가 1380Mhz인데 ATi 레이디언 X1600Pro Golden 잘만은 1300Mhz나 되네요.
거의 X1600 XT하고 별반 차이가 없을것 같네요.
참 좋은 그래픽 카드가 출시되었군요.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메모리 용량이 반으로 줄어들어 256MB뿐이 안되서 고해상도로 게임을 할경우 프레임이 떨어질것 같네요.
(2006-01-17 15: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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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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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스텍 ATi 레이디언 X1600Pro Golden 잘만 그래픽 카드를 새로이 출시했군요.
조용하고 강력한 쿨링을 자랑하는 잘만 쿨러를 장착했군요.
잘만 쿨러를 장착하여 무려 클럭을 575MHz로 끌어올렸네요.
또한 메모리 까지도 각각 1.3GHz로 끌어올려 거의 X1600 XT의 성능에 가깝게 나올것 같네요.
12픽셀 렌더링 파이프라인과 5개의 버텍스 쉐이더 파이프라인을 가지고 있어서 3D 게임을 할때 체감성능이 엄청날것 같네요.
스팩상으로는 거의 지포스 6800 노멀의 스팩과 비슷한데..과연 지포스 6800 노멀과의 차이는 어느정도일련지 궁굼하네요.
가격은 지포스 6600GT의 가격대로 출시가 되었고..스펙은 지포스 6800이라면 사람들이 많이 찾을것 같네요.
현실적인 가격인것 같아서 참 좋아 보이는군요.
(2006-01-17 14:5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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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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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제품은 변종제품으로서 X1600XT 급과 거의 대등한 스펙을 보여주는 제품이군요 게다가 잘만쿨러를 장착함으로서 모든사용자들이 원하는 발열과 소음의 두가지를 해결한제품이라고 생각됩니다. 게다가 보통의 유저들이 제품을구매후 따로오버클럭을 함으로서 본문에 나와있듯이 A/S부분등에서 손해를 보는경우가 많지만 이제품은 오버클럭이 되어있음으로 따로오버를 하지않아도 되는 이점이 있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본제품은 AVIVO기능을 활용할수있도록 POWERDVD프로그램을 제공하는군요..
(2006-01-17 14:4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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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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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카드 시장에서 성능이 높은 그래픽카드일수록 신경 쓰이는 것이 소음과 열이라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며 이 때문에 고성능의 그래픽카드를 사는 사람은 이왕이면 쿨러전문업체의 쿨러가 달린 제품을 선호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컨셉에 맞는 제품같습니다.이 제품은 이러한 사람의 마음을 미리 꿰뚫고 나온 제품다우며, 올 여름 나온 그래픽카드의 절반 이상이 이 쿨러를 달고 나올 정도로 높은 인기를 끈 잘만 쿨러를 달았다는 점에서 높은 성능에서 오는 소음과 열을 잡아주어 이로 인한 불편함을 없을 듯 보입니다.
메모리에 방열판을 따로 달아 메모리에서 나는 열 걱정을 없애고, 넘치지는 않지만 그래픽카드에 쓰기에는 무난한 전원부를 갖춘 렉스텍 X1600Pro 잘만은 쓰는 사람으로 하여금 전원의 부족을 느끼지 않도록 하는데 충분하다고느껴집니다.
15핀 D서브는 물론 DVI, TV 출력 단자를 갖추고 있어 아날로그 모니터와 DVI 디스플레이, 아날로그 모니터와 TV 등 멀티 디스플레이 환경을 꾸미는데 안성맞으로 보입니다.
(2006-01-17 14:2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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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갑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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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종제품이군요 슬슬 1600제품의 대세로 흘러가는듯 보이네요
기본으로 오버되어 출시되는 제품이니 따로 오버필요성은 없을것 같고 A/S면에서도 유리할테니 성능 좋은 제품이 나온것 같네요..^^
(2006-01-17 14: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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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상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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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오는 그래픽 카드는 잘만 쿨러를 장착하고 나오는 것이 대세인것 같네요.
무소음이나 안정적인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것으로 기대 합니다.
X1600 이 레이디언의 주력으로 등장을 하는것 같네요.
게임에서도 좋은 환경이 되겠지만 색감을 느끼는데는 역시 ATI 제품 만의 특징인것 같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2006-01-17 11:4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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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경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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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정말 잘만이 대세인가보네요.. -0-
색도 좋고.. ㅎㅎㅎ
(2006-01-17 11: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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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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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죄다 잘만방식의 쿨러를 달고 나오네요.. 색상이 참 강렬해 보입니다. 성능이 어떨지 궁금하고 ATI 색상이 예전 같은지 궁금하네요...요즘 처럼 경쟁 제품이 많은 시대에서 어떤 점으로 홍보가 되느냐가 참 중요할 것 같습니다.
(2006-01-17 10:5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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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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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스턴 제품에도 잘만 쿨러가 부착되었네요.
전체적으로 붉은 색 기판이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레이디언 시리즈에서 현재 무난한 성능을 보여줄 수 있는 칩셋의 채택으로 더욱 마음에 쏙 듭니다.
메모리도 한국산이네요...이런 한국산 부품이 이제는 쉽게 제품에 쓰이네요..만족..
(2006-01-17 10:5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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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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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레퍼런스에서 많ㅇㅣ 벗어나지 못하는거 같기는 합니다.. 여러모델의 기판을 살펴봐도.. 특별한거라고는 쿨링 시스템인데....
이제 잘만스타일은 거의 표준이 되어가버리는 시대고, 물론..사일런스도 ...
특징적인 쿨링시스템과 부가적인 서비스가 판가름이라면...판가름이 될까요??
여하튼.. 렉스쪽에서는 좀더 오버된 프로들이 나와줘서 기쁨니다..^^
(2006-01-17 10:3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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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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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대세는 1600 PRO네요.
1600 XT 가 나와도 가격젹인 면에선 역시 PRO고
렉스텍에서 듀얼 DVI가 아니어서 좀 아쉽지만 탐나는 물건입니다. ^^
(2006-01-17 10: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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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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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뜨거운 감자는 단연 1600이군요
가장 기대가 되는 제품입니다
(2006-01-17 09:4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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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철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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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만 에서 저런 쿨러는 따로 안파나부죠..작아서 좋던데
(2006-01-17 00:4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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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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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가장 사용해보픈 X1600 Pro칩셋 제품..과연 체감적인 성능이 어느정도일지~~
(2006-01-17 00:3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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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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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1600Pro 제품들을 보면서 느끼는 점이지만 어찌 그리 똑같을 수 있는지... -_-;; 정말 틀린 제품 찾기가 더 힘드네요. 콘덴서 위치부터 코일까지... 게다가 달고 나오는 쿨러까지 전부 VF702다 보니 가격만 찾게 되는게 아닐지...?
(2006-01-16 15:5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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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홍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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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고 싶네여 ㅜ.ㅜ 난 언제 pci-ex로 간다냐 흑흑~~
(2006-01-15 22:5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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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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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1600 Pro제품군이 속속 많이출시되네요 이제 기본적으로 잘만 쿨러를 달고나오는군요.국내출시되는 그래픽카드는 대부분 그런듯합니다. 출력단자나 메모리,파워부, 기판위 부속들은 꽤 충실한듯하고성능도 빵빵하네요 지포스와 겨루어도 손색이 없을듯.~~
(2006-01-15 22: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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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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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시장이 다시한번 불붙을 조짐이네요.
9550 변종으로 시장을 석권하다 추후 라인업이 부실해서 시장을 NVIDAI에 빼았겼던 ATI의
시장석권을 위한 첨병이 이 1600 대 제품이 아닐까 합니다.
조만간 이 제품들의 변종들이 출시되면 6600 제품군과 상당한 경쟁을 벌이지 않을까 합니다.
(2006-01-15 19: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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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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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스텍이 요즘 그래픽카드 시장에서 상당히 선전하고 있더군요. 그만큼 좋은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이겠지요. 이 제품도 상당히 매력적이네요. ATI의 최신 칩셋인 X1600 을 사용했군요. 삼성의 1.4ns 메모리가 마음에 드네요. 코어/메모리 클럭도 상당히 높구요. 엔비디아의 지포스를 누를만한 제품이네요. 부디 지포스를 넘어설 수 있기를 바랍니다.^^
(2006-01-15 14:3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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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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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오버는 안하는 주의라서요. 그냥 정격으로 씁니당. 오버한다고 해서 크게 체감성능이 나아지지는 않더라구요. 라뎅의 요번 제품 홍보를 많이 하네욤
(2006-01-14 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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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인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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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냥 지나치기 뭐해서 ....오보 신고 합니다
중간에 DDR3 메모리가 나오는데 인피니언이 아니라 삼성제품 입니다 ...
칩에 삼성이라고 커다랐게 써있네요
(2006-01-14 03: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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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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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카드쪽에서 ATI의 X1600 시리즈중에 렉스텍에서 좋은 제품들이 계속 해서 쏟아지는군요. 기본적으로 오버가 되어 나온 제품에 잘만쿨러라서 너무 맘에 드네요..
(2006-01-13 23:5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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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인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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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나온 이엠텍이어서 렉스텍도 x1600 제품이 흔해지면 가격도
내려갈듯 한데 정말 가격대 성능비로 9550 와 같은 전성시대를 다시한번
이룰지 상당히 기대 됩니다 ....
(2006-01-13 23:2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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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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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x1600 시리즈도 많이 나오는군요 ^^
(2006-01-13 18:4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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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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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텍 에서 X1600 Pro 에 잘만쿨러버전으로 나왔군요..1.4ns DDR3 메모리를 장착했다니 더욱 매력을 느끼는 군요..
(2006-01-13 17:5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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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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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열심히 하는 렉스텍의 제품이라 관심이 갑니다. 더우기 x1600 제품이라서..
가장 뜨는 제품이 될듯..^^
(2006-01-13 17:4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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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흥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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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Perfect Silence 에서보다 메모리가 더 오버가 되었네요. 이말은 간접적으로 쿨링효과가 잘만이 더 좋다는 이야기로도 볼수 있는걸까요? ^^;
그동안의 6600GT만 바라보다 X1600Pro 출시이후 정말 눈독 들이게 하는 물건이라는..
(2006-01-13 17: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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