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능 PC가 보편화 되면서 셀수도 없는 파워서플라이가 범람하고 있다. 제품 라인업이 많아져 유저는 용도에 맞는 제품을 고르기 편해졌다. 시스템 안정에 중요한 역활을 하는 전원공급장치는 안정성에 중점을 두어 먼저 브랜드를 선택하고, 성능과 애프터 서비스기간등을 꼼꼼하게 따져보고 선택해야 후회가 없다.

베스텍 AcBEL i-Power 350W 모델은 보급형 파워서플라이 시장에 도전하는 제품이다. 120mm 팬을 달아 낮은 rpm 으로도 파워서플라이의 열을 충분히 식혀줄 수 있고, 다양한 조명 LED 를 팬에 적용해 튜닝 PC 에서 효과를 발하는 화려한 동작모습이 특징이다. 시스템 내부의 열을 효과적으로 내보내는 120mm 팬은 파워 내부의 온도에 따라 속도가 자동적으로 조절된다. AcBEL 의 파워 서플라이는 국내 삼성전자를 비롯해 해외 유수의 완제품 PC 제조사에 납품될 정도로 안정성에서 인정받은 제품이다. 여기에 베스텍에서는 국내 PSU 유통업체중 드물게 5년의 무상 애프터 서비스 기간을 통해 제품 안정성을 뒷 바침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