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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지원 확충을 통해 매출증대를 노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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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6.05.09  16: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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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단돈 천달로로 델을 창업한 마이클 델에 이어 새로운 CEO 케빈롤린스 방한해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델컴퓨터는 여타 다국적 IT하드웨어 회사와 다르게 오프라인 매장대신 온라인이나 전화로 고객에게 직접 제품을 파는 다이렉트 비즈니스 기법을 도입해 지난해 세계 PC판매 1위라는 독보적인 위치를 지키고 있다.


델의 CEO 케빈 롤린스의 방한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하지만 취임한지 채 1년이 되기 전에 다국적 기업 수장이 두번씩이나 방문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기자간담회장에서 케빈롤린스 CEO는 한국시장에서의 델의 향후 전략에 대해 브리핑 하면서 한국 시장의 가파른 상승세에 대해 상기된 어조로 표현하며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델의 전통적인 마케팅 기법인 다이렉트 비즈니스에 대해 한국 시장에서의 폭발적인 반응에 따라 제품 라인업을 다변화 하고 고객을 위한 서비스 확충 등 투자를 늘리겠다는 전략에 대해 이야기 했다. 특히 “한국 시장은 이번 1사분기에 50~60%의 성장을 기록했다. 이런 가파른 성장세를 감안할 때 선두도약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지 않을 것이다” 라며, 한국시장의 빠른 성장에 따른 시장 잠재력을 크게 평가했다.

이런 성공요인에 따라 올 2사분기 중 고객지원 인력을 2배로 늘리고 고객지원 리소스 또한 40% 이상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향후 한국 시장 전략에는 어떤 것이 있는가?
한국 시장은 전세계적으로 11대 시장인 만큼 매우 중요한 시장이다. 델은 향후 관리팀을 구축해 다이렉트 모델을 알려나가며 이를 안착시키는데 주력할 것이다.
현재 델은 한국 기업용 PC시장에서 3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시장에서 매출은 미미하다. 소비자 시장의 약세로 국내 전체 PC시장 점유율은 6.1%로 6위에 머물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4~6위 간의 격차가 그리 크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 신제품으로 최고급 소비자용 컴퓨터 제품군인 'XPS' 시리즈 발표를 통해 적극적으로 시장을 공략에 나설 것이다.

경쟁사와 다른 델의 다이렉트 비즈니스 모델에 따른 문제점은 없는가?
다이렉트 비즈니스 모델은 여전히 세계에서 가장 효율적인 모델이다. 전세계적으로도 델의 이런 판매방식은 현재 기업은 물론이고, 엔드 유저까지 만족하고 판매량이 꾸준히 늘고 있는 것이 바로 이유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아시아는 물론이고 한국 시장만 봐도 성장률이 가파른 곡선을 그리며 올라가는 추세다. 앞으로도 다이렉트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경쟁업체에 대응할 수 있다고 본다.

델컴퓨터의 향후 사업목표라면?
제품별 점유율을 살펴보면, 서버 제품에 이어 노트북, 데스크톱 순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는 일본, 중국, 미국 등의 나라에서도 마찬가지다. 델의 시장 공략법은 다국적 기업, 로컬 대기업 중소기업 정부와 교육 소비자 시장 순으로 공략해 나가는 것이다. 한국에서도 이러한 접근법에 따라 진행 중이며 앞으로도 변화는 없을 것이다
일부 소비자 시장에서의 광고 등으로 소비자 위주의 마케팅으로 인식되고 있는 것이 사실인데, 실제로는 전체매출에서 소비자 시장이 차지하는 범위는 15% 안팍이다. 따라서 우선 델의 사업 목표는 엔터프라이즈 시장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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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충근
델의 수장이 바뀌었네요. 통신판매로 큰 회사로 알고 있는데 일반 소비자를 공략
하는 새로운 마켓팅이 기대 됩니다.

(2006-05-15 01:09:31)
고용준
미국에선 오늘 델의 흑자에 대한 의문때문에 주가가 떨어졌다고는 하더군요.
대단한 마케팅이 조만간 점유율을 높이긴 높일것 같아요..

(2006-05-10 18:34:48)
김민태
델의 노트북 마케팅이 최근 눈에 띄더군요. 일단 신문에만 봐도 60만원대까지 내려간 델의 만족스런 제품들을 보고 있으면 얼른 손이 가기도 한다는-
(2006-05-10 17:3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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