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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M 업체에 대한 인텔의 정책 변경, 리베이트는 이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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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6.05.26  12: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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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OEM 업체를 통해 인텔이 지난주 IDF에서 대만 OEM 업체를 대상으로 한 회의 중, 올해 3분기 말부터 OEM 업체에 대한 리베이트 프로그램을 중단할 것을 전했다는 소식이다. 이 소식대로면 OEM 업체가 인텔 프로세서를 얼마만큼을 팔던지간에 제공받는 가격은 변함이 없게 될 것이다.

인텔의 입장은 기존의 리베이트 정책이 업체간의 불균형을 야기했다는 것이다. 특히 규모가 비교적 작은 업체는 프로세서를 대량 구매할 여력이 없기 때문에 대형 OEM 업체가 리베이트를 끼고 펼치는 가격 인하 전략에 속수무책일 수밖에 없었다는 설명이다.

그러나 업계 관계자들은 인텔의 이와 같은 설명에 회의적인 태도를 표하고 있다. 이번 입장 표명은 이전에 AMD가 미국 법원에 인텔이 리베이트를 통해 시장에서 불공정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고 소송을 제기한 것과 연관이 더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AMD는 인텔이 리베이트를 취소함에 따라 더 이상 이와 관련한 소송을 제기할 수는 없겠지만, 몇몇 OEM 업체는 불만을 표시하고 있다 한다. 시장에는 이미 델 컴퓨터가 옵테론 서버 제품을 취급하기 시작하는 것도 이와 연관이 있다는 소문도 돌고 있는 상황이다. 그리고 비록 리베이트 정책 변경이 표면적으로는 군소 OEM 업체에 유리할 것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 실지로 이들은 관망하는 태도를 취하고 있는데, 이뉴는 인텔이 구매 수량이 많은 업체에 대한 이익 제공을 완전히 무시할 것이라고 보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그들은 리베이트 정책이 변경되었다고 더 많은 수량의 프로세서를 구매할 수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더더욱 그런 것으로 풀이된다.

인텔이 대량 구매 OEM 업체에게 리베이트란 당근을 주지 못한다면, AMD가 그 틈새에 진입할 공간이 있어야 정상일 것이다. 그러나 소식을 전한 OEM 업체는 인텔이 차세대 프로세서에 대해 전면적인 가격 인하를 다시 실시하면서, 제품 성능상의 우월함을 무기로 AMD의 진입에 제동을 걸 것이라는 시각을 전달했다. 인텔은 4월에 가격 인하를 단행하고 또 다시 셀러론 D, 펜티엄 4, 펜티엄 D 프로세서 가격을 25~50% 가량 하향 조정을 했다. 이렇게 되면서 인텔 프로세서 가격은 AMD 프로세서의 것과 점점 격차를 벌이고 있어서, 리베이트로 인해 불만을 가진 OEM 업체가 쉽게 AMD로 전향할 수도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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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길
과연 인텔이 공정한 경쟁을 위해 저럴까요?
(2006-06-10 11:33:25)
고용준
더 인하한다니 반갑긴 합니다.^^
(2006-05-27 15:52:09)
서대열
인텔 한편으로는 공정하게 하는것 처럼 보이지만 안보이는 힘에 의해 군소업체는 끌려갈수 밖에 없겠죠..
(2006-05-26 21:12:26)
강상욱
역시 델이었군요...ㅡㅡa 리베이트 안 주는 대신에 가격을 와방 내리는 중인지... 인텔, 저렴 모드...
(2006-05-26 19:19:51)
오병주
델때문에 삐진것 처럼 보이는 -_ -
(2006-05-26 19:13:55)
이강규
음...좋은 취지인것 같네요....저만그런가요??? --??
(2006-05-26 17: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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