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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베디드 시스템 시장에서 인텔과 VIA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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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6.05.30  17: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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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와 인텔은 최근까지도 임베디드 시스템 시장에 큰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이에 임베디드 솔루션을 가지고 있던 VIA는 큰 경쟁 상대 없이 이 시장에서 성장을 거듭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 시장이 적지 않은 잠재 성장 가능성을 가지고 있음이 분명해지자 AMD와 인텔은 올해부터 이 시장 진출에 한창 열을 올리고 있다. 양사의 제품이 성능면에서는 우월한 부분은 있지만 VIA의 것이 소모 전력 부분에서 여전히 더 나은 조건을 제공하고 있어 두 프로세서 강자의 침입을 막아내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임베디드 시스템 업계 관계자는 인텔이 6월 25일 발표할 초저전력 버전의 듀얼 코어 프로세서인 코어 듀오 U2500 (1.2GHz/2MB L2/533MHz FSB)가 최고 소모 전력이 9W밖에 되지 않는다고 알렸다. 이는 VIA C7-M의 싱글 코어 1.5GHz ULV 버전 프로세서의 7.5W급에 거의 근접한 수치이다. 게다가 소식을 전한 관계자는 인텔의 것이 성능 면에서 거의 두 배 이상을 기록할 것이라고 하였다.

사실 코어 듀오 U2500은 임베디드 시장만을 겨냥해서 나오는 프로세서가 아니다. U2500의 대상 시장은 체적이 작은 미니 노트북 등 MoDT 시스템을 포함한 소형 플랫폼을 겨냥하고 있다.

그밖에, 인텔은 곧 싱글 코어 요나의 초절전형 모델인 셀러론 M 423을 발표한다. 작동 속도 1.06GHz, L2 캐시 1MB, 533MHz FSB의 규격을 가지는 이 프로세서의 소모 전력은 5.5W 수준이다. 이 역시 VIA의 C7M 1.2GHz의 5W 수준과 근접한 상태이다.

데스크탑에서 AMD를 위협하고 있는 인텔의 임베디드 시장 공략 역시 상당히 적극적인 양상을 띠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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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열
인텔의 영향력이 더욱더 커지는것 같네요. VIA도 이제 남은 자리 지키려면 고생좀 할것 같네요.
(2006-06-05 09:37:24)
고용준
비아가 칩셋시장에서 그리 신경을 안쓴 이유를 이제서야 알겠네요..
(2006-05-31 01:45:55)
강상욱
어디까지 손을 뻗을 것인지... 그건 그렇고 관심을 갖자마자 엄청난 제품이 쏟아져 나오는 인텔의 저력은 정말...
(2006-05-30 22:06:58)
오병주
음.. 다먹어치울것인가..
(2006-05-30 21:5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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