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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개의 홀 중 홀2는 ASUS, Gigabyte, MSI 등 대표적인 PC 부품 제조사들의 부스로 구성되어
있었다. 사실 이전 컴퓨텍스에 비한다면 왁자지껄한 큰 이슈가 없어서인지 부스의 규모나 화려함이 많이 떨어져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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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부분의 PC 부품 제조사들의 부스가 모여 있었던 홀2의 전시장 지도 |
이번 컴퓨텍스의 이슈라면 인텔 965 메인보드와 AMD 소켓 AM2 메인보드의 등장, 엔비디아 엔포스 500
시리즈 메인보드 및 지포스 7950 그래픽 카드 출시 등을 꼽을 수 있을 것이다.
테크노아는 이들 부스 가운데, 기가바이트, MSI, Foxconn, Aopen, ASUS, Zalman,
Elecom, Epox, SiS, Chaintech, Galaxy, Sparkle, XFX 등의 PC 부품 제조업체와 트랜샌드, 킹맥스,
킹스톤, ADATA 등의 메모리 제조 업체를 방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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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965, 엔포스
590 메인보드와 VIIV PC 선보인 기가바이트 |
기가바이트는 이미 인텔 965 칩셋이 장착된 콘로 프로세서 지원 메인보드와, AMD 소켓 AM2
지원 메인보드를 다수 내놓았으며, 새로운 지포스 7950의 데모시스템도 전시하였다. 기가바이트는 최근 새로운 홈 멀티미디어
플랫폼인 인텔의 VIIV PC도 선보이고 있는데, 이 VIIV PC와 새로운 노트북 시리즈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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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가바이트는 다양한 데모시스템을 마련하고 참관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제공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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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비디아의 새로운 그래픽 카드인 지포스 7950을 기반으로 한 기가바이트
GV-3D1-7950-RH 그래픽 카드 및 데모 시스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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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텔 965 및 AMD 소켓 AM2 기반의 다양한 메인보드가 전시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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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비디아 500 시리즈의 최고 상위 모델인 엔포스 590 SLI 칩셋이 사용된
기가바이트 GA-M59SLI-S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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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포스 570 SLI 칩셋이 장착된 GA-M57SLI-S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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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픽 코어가 내장된 지포스 6100 칩셋이 사용된 소켓 AM2 메인보드,
GA-M55plus-S3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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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전 소켓 939 기반의 엔포스4 SLI 칩셋 기반의 소켓 AM2 메인보드인
GA-M55SLI-S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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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어2 듀오 프로세서를 지원하는 인텔 965P 칩셋 장착 메인보드,
GA-965P-DQ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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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신 사양으로 무장된 데모 시스템을 유심히 관찰하고 있는 참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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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가바이트는 최신 VIIV 플랫폼으로 BTX 플랫폼과 인텔 945G 메인보드가
장착된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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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텔 945GT, ICH7M-DH 칩셋이 장착된 GA-91945EF-RD
VIIV용 메인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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