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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매장이 없는 Dell은 각종 이벤트에 전시관이나 부스를 만들지 않았다. 그러나 이번
SEK2006에서 이례적으로 자사 제품들을 전시했다. Dell은 OptiPlex를 비롯한 데스크탑 제품들, Inspiron 노트북
시리즈, 기업용 PowerEdge 서버 등을 전시했으며, 특히 새로운 All-in-One 프린터도 전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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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텔 코어 듀오가 장착된 Dell Precision 3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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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ll의 대표적인 데스크탑인 OptiPlex 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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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 고해상도 대형 디스플레이의 대명사가 된 울트라샤프 30인치 모니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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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용 서버인 Dell PowerEdge 시리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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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어 듀오가 장착된 Inspiron 6400 노트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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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쇄, 스캔, 복사가 모두 가능한 All-in-One 프린터 810 |
HP는 아기자기한 모습의 부스를 설치하고, 홈미디어 PC를 비롯한 데스크탑 PC , 파빌리온
노트북, 산업용 웍스테이션 장비 등을 전시했으며, 프린팅 기업의 선두주자답게 최신 레이저 프린터는 물론 프린팅 존을 만들어 무료로
인화해주는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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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종 데스크탑과 웍스테이션이 전시된 Commercial Zo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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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당 최고 17매를 뽑아내는 컬러레이저 프린터 레이저젯 3600d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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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IT 기업으로의
새로운 도약 Fujitsu |
후지쯔는 이번 SEK2006에서 정맥인식 보안시스템, 하드디스크 정보 삭제기 등의 산업용
솔루션과 메인프레임 솔루션인 Primequest, 그리고 전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했던 후지쯔 라이프북 노트북 시리즈등을 대거
전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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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텔 코어듀오 프로세서가 장착된 후지쯔 N6410MT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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