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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태어난 에너맥스 NOISE TAKER I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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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서플라이의 중요성이 부각되기 시작하면서 일명 묻지마 파워의 사용량은
급감하고 이른바 명품 파워 서플라들의 약진이 계속 되고 있다. 고급형 제품은 사용자들의 선택이 더욱 쉽도록 적절한 가격대를 형성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고급 파워 서플라이의 대명사인 에너맥스는 최고의 제품이라 찬사받던 NOISE TAKER 시리즈에 이어서 새롭게 NOISE TAKER
II (이하 노이즈 테이커 II)를 내 놓아 사용자들의 기대감을 높여 가고 있다. 이전 제품에서도 선보였던 링코어를 통한 노이즈
차단과, 스마트 팬과 같은 기능을 계속 유지하면서 기존 제품에 비해 향상된 전력 효율을 갖춰 노이즈 테이커의 명성을 이어나가려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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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
ENERMAX Noise Taker I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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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격 |
AT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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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 INPUT |
100-240VAC 50~60Hz
7.5A~3.5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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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 OUTPUT |
+3.3V |
+5V |
+12V1 |
+12V2 |
-12V |
+5VS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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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A |
27A |
20A |
20A |
0.6A |
3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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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Output |
MAX 390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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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링팬 |
80mm , 92mm 듀얼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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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
컴퓨마트 02)719-2580
www.compumart.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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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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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는 와트만 보면 되던 시절이 엊그제같은데 이젠 곳곳에서 차별화된 파워가 쏟아져 나오는군요.
듀얼 쿨러에 링코어, 케이블은 당연히 깔끔하게 묶여있고...
(2006-07-07 22:4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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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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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필요없는 수준의 제품이 노이즈테이커 죠.
정말 써본 사람은 그 성능에 만족하게 됩니다.
베타뉴스에서 공구 진행하시던데 395라는 점이 아쉽지만
그래도 참 가격 착하더군요.
(2006-07-05 22:4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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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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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듈화시켯으면 정말 좋았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 왠만한 제품들은 기본적으로 채용한 모듈커넥터는 여러모로 좋더군요.
그리고 메인보드에서 모니터링할수 있는 핀도 추가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2006-07-05 18:5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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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용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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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 컴살때부터 지금까지 에너멕스랑 시소닉만 추구하고 있지만... 그럴만한 이유가 정말 꼭있더군요... 파워는 뭐니뭐니 해도... 안정성입니다.... 그중에 에너맥스 만한 놈도 없죠....
안정성에 비해 가격이 조금 고가인면이 아쉽지만... 에너맥스의 내임밸류많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선호 하는제품입니다...
(2006-07-05 15: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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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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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고 말로만 듣던 에너맥스에서 새로운 파워를 출시했군요. 외관에서부터 고급스러움이 묻어나네요.
파워의 출력량에 비해 12v 듀얼출력량이 상당하군요.
듀얼팬이라서 소음을 다소 유발시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후면에 팬속도를 수동으로 조절할 수 있는 RPM 조절기가 있다니 안심이 되는군요. 정말 마음에 드는 기능입니다. 아무리 파워 성능이 좋다해도 팬소음이 크다면 좋은 평가를 내리기가 힘들죠.^^;
2단계에 걸친 고주파 노이즈와 전자파 차단 기능으로 인해 더욱 믿음이 가네요.
한글 매뉴얼을 제공해서 저같은 파워 초보자들도 제품에 대해서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듯 합니다.
그런데... 케이블 리폼처리가 일부만 되어있는 점이 아쉽네요. 커넥터부분까지 전부 리폼처리해준다면 더욱 좋은 제품이 될 수 있을것 같습니다.^^
(2006-07-05 0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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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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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명품 파워군요... 차기작이 언제 나오나 했는데...
이제부터 고용량도 나오겠군요... 기대가 많이 됩니다...
머 안정성이나 소음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니...
꼭 한번 써보고 싶은 파워 1순위하는
(2006-07-05 00: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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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철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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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맥스 하면 고가격으로 구입이 좀 거려지는 브랜드이긴한데 이제품으로 사용자가 많아질수도 있겠군요. 특히 스동 팬콘트롤이 좋네요.
(2006-07-04 23: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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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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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맥스... 명성 그대로!
정말 가지고 싶은 모델! 지금도 에너맥스 2001년도에 구매한 301P 쓰고 잇는댕
지금도 쌩쌩.. 너무 좋아~ 에너맥스~ 가지고 싶은 파워!
(2006-07-04 20: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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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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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맥스의 명성이야 너무나도 유명하니까 더이상 언급은 필요없으리라 봅니다.
이제품 역시 그 명성을 이어나가는 제품이라 할 수 있겠네요.
충분한 듀얼 12V 지원과 충실한 내부 구성은 든든해 보입니다.
다만, 작은 부분이긴 하지만 케이블 쉴드가 없는 것이 에너맥스 제품의 아쉬움이고,
요즘 유행이다시피한 120mm 쿨링팬의 미채용도 조금은 불만입니다.
하지만, 지금의 스펙에서도 가격만 조금더 저렴해 진다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을 것
같군요.
(2006-07-04 19: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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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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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팬 소음에 시달리고 있는 저에게 너무 방가운 제품이네요.
이파워에는 팬속도를 조절할수 있는 손잡이가 보이네요.
독특한 아이디어가 눈에 뛰네요..
듀얼 파워도 맘에 들고요.
(2006-07-04 15:4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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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건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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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파워의 자존심을 지켜 나가는 에너맥스에서 참신한 제품이 출시된 것 같습니다. 오랜 노하우에서 뿜어나오는 탄탄함이 묻어 나네요. 깔끔한 외관과 배선 정리, 기본기가 돋보이는 내부구조, 무엇보다 풍부한 듀얼출력이 눈에 띕니다. 많은 호응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06-07-04 10: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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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흥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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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맥스 파워.. 그 이름만으로 믿음이 가는 --;;
(2006-07-04 00: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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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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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하군요... 에너맥스 파워는 언제봐도 끌립니다. ^^
그런데 앞을 내다본다면 S-ATA 커넥터 숫자를 조금 더 늘리는 것도 좋아보이네요...
(2006-07-03 19:4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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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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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파워제조나 공급사가 많은것도 처음일듯합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출시되는 수 많은 파워들
하지만 검증된 제조사를 무시할수 없다고 생각되네요.
에너멕스 시리즈를 접한게 몇 년전이지만
무소음에 가까운 팬소리와 안정적인 전원공급 거기에
컴퓨마트의 깔끔한 a/s까지 항상 만족하고 사용했었죠
40A의 12V 듀얼출력과 확장성 좋은 커넥터들,듀얼쿨링팬
그리고 전통적인 팬컨트롤러는 기존의 제품들에서 검증된
에너멕스의 기술력이라고 보여집니다.
또한 rohs인증으로 친환경적이기에 더욱 더 가치가
높아졌다고 보여지네요
(2006-07-03 18:5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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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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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이 타사제품과는 조금 다른색상으로 되어있어 역시나 에너맥스 제품이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드는군요.
정격 390W 제품이니 왠만한 컴퓨터 파워로는 손색이 없겠네요.
쿨링팬이 AMD에서 강력히 추천하는 ㄱ자형으로 장착되어있어 열효율이 뛰어나 보입니다. 공기의 흐름이 좋으니 쿨링성능도 어느정도 안심되네요.
듀얼 12V로 각각 20A씩 출력해주어 듀얼코어 CPU도 문제없이 사용할수 있을것 같네요.
HDD, ODD용 커넥터 5개, S-ATA 컨넥터가 2개로 구성되어 있군요. 새로나오는 S-ATA용 HDD나 ODD의 연결을 2개뿐이 못하니,
차후에는 문제가 될수도 있겠네요.
최근 그래픽 카드들을 보면 보조전원을 필요로 할 정도로 전기를 많이 먹는데..PCI-Express용 6핀 보조 전원이 없네요. 물론 EXTRA 전원 컨넥터가 있기는 하지만 왠지 좀 걸리는 부분이네요.
케이블에 쉴딩 처리가 안되어있는점도 마이너스 요인이네요.
에너맥스라는 이름답게 쉴딩 처리좀 해줬다면 좋았을듯 싶네요.
(2006-07-03 18:2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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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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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W인데, 이왕이면 400으로 나왔으면 어떨까요?
저같은 초보자들한테는 숫자놀음에 매우 약하거든요.. ㅎㅎ
(2006-07-03 17:4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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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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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도 기존 노이즈테이커보단 저렴하게 출시되었고 에너맥스이니 믿음은 갑니다만....
기존 노이즈테이커 사용자로서 느끼는 가장 큰 아쉬움은...
일단 케이블 리폼이 아직도 안되는군요.
제조 원가에 얼마나 크게 영향을 미치는지는 모르겠지만 보급형 파워들도 리폼을 잘해서
나오는걸 보면 에너맥스의 케이블은 문제가 있지 싶네요.
이지커넥터나 이런거 바라지 않습니다.
케이블 리폼좀 해주시고...
냉각효율면에서 120mm팬 하나가 더 낫다는걸 에너맥스 자신도 알지 싶은데 상위모델인
리버티와의 차별화를 위해서인지 80mm팬과 92mm 듀얼팬 구조로 만든것도 좀 그렇고..
출력도 390와트로 애매하고(그냥 딱 400이면 좋았을텐데)...
어쨌건 명가의 전통을 있는 고급파워이긴 합니다만 사소한 마무리가 좀 거슬리네요.
노이즈테이커 1 쓰시는 분들은 굳이 바꾸고싶은 욕구를 못느끼시지 않을까요?
(2006-07-03 17: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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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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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0- 노이즈 테이커
(2006-07-03 12:2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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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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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맥스 파워를 보면 제 손으로 처음 피씨를 조립했을 때가 생각이 납니다. 그 당시 정말 고민 고민해서 골랐던 파워가 바로 에너맥스였었거든요. 그 이후로지금까지 쭉 에너맥스만 고집하고 있죠. 피씨의 전면적인 교체주기가 최소 2년은 된다고 봤을 때 안정적으로 전기를 공급해 주는 파워야 말로 비싸더라도 좋은 제품을 고르게 되더라구요. 노이즈테이커도 그래서 아직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좋은 파워입니다.. 소음은 오히려 리버티보다 노이즈테이커가 앞선다는 느낌이 들 정도니까요.. 명성은 단순히 가격으로 표현할 수 없는 그런 신뢰가 바탕이 되기때문에 얻어진다고 봅니다.
(2006-07-03 12: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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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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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MAX에서 신제품이 출고 되었군요.
전체적인 디자인에서 ENERMAX의 파워를 느낄수 있게 만드는 구성인것 같습니다.
90mm 쿨링팬과 80mm 쿨링팬이 ㄱ자로 공기가 배출된다는 점은 오히려 효율면에서 떨어지는 구성이 아닐까요.
일자형 배치라든가 아니면 차라리 120mm 쿨링팬이 더 나을것 같다는 생각이듭니다.
팬 콘트롤러를 수동과 자동을 모두 지원하는점이나 케이블 출력부의 링코어는 노이즈를 확실하게 줄여준다는 점에서 참 좋은 장점입니다.
최근 추세라할수 있는 PCI-E 보조전원 6핀 컨넥터가 한개도 없다는 점과 SATA 전원 컨넥터가 2개만 있다는 점등은 정말 추세에 안맞는 구성이네요.
가격적인 메리트가 없다면 구성면에서라도 중급파워로 만들어서 성능면에서 우세해져야 하는것 아닐까요.
케이블에 리폼 처리도 안되어있는점은 좀 눈에 거슬리는 부분인것 같네요.
(2006-07-03 11: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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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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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맥스 NoiseTakerII EG395-VE(SFMA) 제품 듀얼 +12볼트 출력이 극강이군요.
기존 노이즈테이커 EG375P-VE 제품은 370W 제품이라 출력이 400W 보다 낮아 제품 선택시 약간 애매한 부분이 있었는데 새롭게 촐시된 NoiseTakerII EG395-VE(SFMA) 제품은 390W 라 거의 400W에 근접해 제품 선택시 많은 도움이 될 듯 싶습니다. 저가형 타사 400W제품에 비해 안정성은 입증 받은 제품이라 맘에 듭니다.
고주파음을 제거하기 위한 링코어 시스템을 도입하여 정숙성에서 더욱더 도움이 될듯 싶습니다.
정말 꼭 사용해 보고 싶은 제품이네요.
(2006-07-03 10:3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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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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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MAX파워하면 안정성과 성능이 항상 믿음직스러운 파워인것같습니다. 더군다나 탐스하드웨어에서 선호도1위에 선정된모델인만큼 두말할나위없이 최고의성능을 보여줄것으로 생각됩니다. 듀얼팬으로 더운여름에 대비한 모습과 듀얼12V / V2.2/ EPS, BTX & EEB,CEB 지원 등 최신의 기능을 모두 집어삼킨 일반사용자들에게 있어 최고의 제품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또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팬의 RPM속도 조절기 가 있어 온도에따른 사용자의 선택적 팬속도 조절이 가능하다는 점은 상당히 인상적인 부분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각종 케이블의 깔끔한 마감처리와 링코어등 얼마나 세심하게 잘 만들어진 제품인지 알수 있는 부분인것 같습니다. 좋은 성능과 기능 그리고 안정성으로 앞으로 많은 사용자들로부터 좋은 호응이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2006-07-03 08:5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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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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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소모되는 전력량이 증가함에 따라 이미 노이즈테이커 시리즈와 기존의 보급형 제품에서 보여주었던 명성을 이어받아 에너맥스에서 새로 출시된 제품이군요.
내부의 탄탄한 구성과 고급스러워 보이는 외관, 그리고 팬속도 조절 기능등의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한 점이 역시 고급스럽다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반면 요즘의 이상적인 파워의 모습이라면 벌집구조로서 방열을 극대화하고 120mm 팬을 사용함으로서 보다 신속한 열배출을 추구하는 모습이 보이는데 80mm와 90mm 팬만을 장착했다는 점과 6핀 커넥터의 부재가 약간은 아쉽네요.
(2006-07-03 04:4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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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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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만큼이나 뛰어난 성능을 보여줄 것 같군요.
가격만 조금 저렴하다면 더 좋을텐데 말이죠.. ^^
뭐... 모든 소비자의 바램이지만요. ^^
(2006-07-03 03: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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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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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만큼의 성능이 기대됩니다 ^^
(2006-07-03 02: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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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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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 팬이라 소음이 조금 있을 듯 한데 rpm 조절하는 것이 있어 noize taker 군요. 이름 한 번 잘 지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120mm 큰거 하나 다는 것이 좀 더 낫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봤구요. 파워서플라이를 케이스와 연동해서 즉, 파워서플라이와 케이스 사이를 서멀구리스로 발라 케이스 자체를 방열판으로 쓰는 방법은 어떤지...
(2006-07-03 01: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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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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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맥스의 노이즈테이커 시리즈가 새로운 모습으로 출시되네요. 이전 제품과 마찬가지로 푸른색을 사용하여 쉽게 구분되는 색상을 사용하였네요. 400W가 되지 않는 용량임에도 12V 전류가 각 채널당 20A를 사용하여 왠만한 시스템에서는 사용 가능하리라 생각됩니다. 기존 노이즈테이커가 많은 인기를 누렸던 만큼 새로운 노이즈테이커도 유저들에게 좋은 반응이 있을거 같네요. 당연히 좀더 놓은 용량의 제품도 출시되겠죠?? ^^
(2006-07-02 22:3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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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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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사진의 압박이..ㅠ.ㅠ...케이블 지원 수에 대한 언급이 없떠욤..ㅠ.ㅠ......또한 요즘 v2.2 규격을 이야기를 많이 하던데 새로 나온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없는듯 보이네요...좀 아쉽지만...사용하고 싶은 파워!!.....제품 받으시면 반드시!! 부족한 프리뷰를 매꾸어 주시면 좋아좋아..^^.
(2006-07-02 16: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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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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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멋진 파워로군요^^
(2006-07-02 14:5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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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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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멋진 파워로군요^^
(2006-07-02 14:5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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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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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코어나 수동 팬회전수 조절 기능은 참 마음에 들구요. 휴대폰 줄 액세서리 역시 반가운 선물이라고 생각합니다.
듀얼 12V 지원에서 20A, 20A라는 높은 출력도 390W라는 파워 용량을 감안 할 때 에너맥스 답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몇가지 아쉬운 점이 남는데 냉각 방식으로 선택한 80mm, 90mm 듀얼 팬 쿨링 시스템 보다는 최근의 추세에 맞게 120mm 또는 140mm 싱글 팬 방식을 채택하는 것이 나았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PFC 지원 여부에 대한 안내가 없는데 지원하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국내 현실에서는 PFC를 지원하더라도 전기세 절감효과가 거의 없다고 하지만 안정성의 강화나 발열의 감소라는 측면에서 보면 Active PFC 회로부는 탑재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2006-07-02 14:4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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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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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맥스의 파워는 성능과 품질은 이미 널리 알려져있죠.
무엇보다도 에너맥스 Noise Taker ll EG395P-VE SFMA에 사용한 "ㄱ"자 구조의
쿨링 방식은 쿨링 걱정을 할 필요가 없는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며,
다양한 부품이 들어가는 내부이지만 공간 배치를 잘해서 쿨링 효과를 증대시킨것과 팬속도 조절 기능을 탑재하고 있어서 더욱 정숙한 에너멕스가 만들어 지는것 같습니다.
잘 갖춰진 모습과 안정된 성능이지만 보다 많은 시장을 원하는 에너맥스로서 역시 가격이 걸림돌이 아닌가 싶습니다.
대중적인 가격에 조금더 가까워 진다면 에너멕스의 우수성은 이미 널리 알려진 상태이므로 보다 많은 시장을 잠식하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2006-07-02 14: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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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갑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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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맥스 제품인만큼 그 성능은 두말할 필요가 없는 제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탐스하드웨어 에서도 고객선호 1위를한 제품인만큼 국내에서도 많은 인기를 끄는 제품이 되지 않을까 예상이 되네요
80mm와 90mm의 듀얼팬 구조를 하고 있어 빠르게 내부의 열기를 배출시켜줄것 같고 종료후에도 30초간 내부의 열을 빼주는 기능도 돋보이는군요
파워에 있어 안전관련 기능들은 이미 거의 모든 파워제품군에 적용되고 있으니 이부분에 대한 평가는 필요없을듯 하고 이 제품에선 기존의 타제품들에선 찾아볼 수 없는 한가지 기능이 눈에 띄는군요
바로 수동 및 자동 팬 속도 컨트롤기능이 돋보이는 제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거의 모든 파워제품들에선 자동 팬 컨트롤러기능만을 내장하고 있은 반면 이제품에선 수동으로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어 저소음 PC구성시에 더욱 큰 장점으로 작용하지 않을까 싶네요
(2006-07-02 13: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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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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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V를 처음으로 듀얼 레일로구성했던 NoiseTaker 시리즈는 안정적인 성능과 정숙성이 돋보이는 제품이었습니다. 에너맥스 제품 중에 Noise Taker EG365P-VE 제품을 쓰면서 에너맥스 제품에 매료되었었는데 NOISE TAKER II는 이전 Noise Taker 시리즈의 계보를 이어 받으면서 92mm 팬과 80mm 팬을 써서 냉각 성능은 한층 높인 좋은 제품으로 보입니다.
(2006-07-02 02:4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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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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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출시된 에너맥스의 신제품이군요.
390W의 비교적 적은 용량이지만,에너맥스답게 +12V 출력도 넉넉하고 튼튼해 보이는 제품입니다.색상도 새롭네요.
팬 속도 조절 노브와 링 코어등은 기존 제품들에서 잘 유지했는데,케이블 리폼 처리가 부족해진게 아쉽군요.
그리고,PCI-Express용 6핀 케이블이 지원되지 않는 점은 의외네요.신제품에 6핀 케이블이 없다는건 분명한 마이너스 요소이군요.용량이 적은 제품이라 보급형을 목적으로 출시한 건지,가격은 그리 보급형 같지는 않은데...
노이즈 테이커 2라는 이름을 달고 나온 걸로 봐서는 상위 용량도 출시될것 같은데 상위 모델에는 추가 되겠죠.
(2006-07-01 18: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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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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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에너맥스의 최고의 명품 노이즈테커가 다시 업그레이드 되어서 돌아왔네요. 최신 Intel ATX 12V V2.2규격에 맞게 어디한곳 부족한곳이 없는것 같습니다. 꼼꼼하게 신경을 쓴 외관과 안정성 그리고 20A씩 넉넉하게 뿌려주는 듀얼채널 12V까지 그 야말로 다른 에너맥스 제품군들도 있지만 노이즈테커야말로 역사에 길이 남을 명품인것 같습니다. 팬속도를 조절할수 있는 컨트롤러와 칼전압으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노이즈테커.. 저도 한번 써보고 싶네요.
(2006-07-01 17: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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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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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ise Taker ll EG395P-VE는 역시나 에너맥스라는 생각이 드는 파워 서플라이 입니다.
최근 타사 제품에 조금 인지도가 낮아졌다고는 하지만 그동안 명품 파워의 저력이 보이는 제품인것 같습니다.
사용자의 편의를 위한 이지플러그 방식이나, 노이즈를 예방하는 EMI 링코어등은 정말 많은 신경을 쓴 제품이라는 느낌이 드는군요.
더군다나 팬 콘트롤러를 수동과 자동으로 최적의 환경을 만들수 있도록 되어있네요.
유해물질을 최소화하여 RoHS를 통과한 환경 친화적인 제품이네요.
가격이 조금 부담되긴 하지만 충분히 그 가격을 커버할 제품인것 같습니다.
(2006-07-01 12:3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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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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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의 실제 구성은 이전의 노이즈테이커1 에 못 미치는 수준으로 보이지만 가격이
낮아졌고 출력전압의 하향조정으로 오히려 실용성을 강조한 제품으로 보입니다.
웬만한 수준의 시스템 구성에는 무리가 없을만한 출력이고 92,80mm 팬을 두개
넣은 점을 고려해서,온도와 연동하는 자동 팬 컨트롤회로를 붙이고도 수동조작용
팬 속도조절기를 덧붙여놓았군요. ActivePFC회로를 채택하지 않고,출력케이블이
쉴딩처리되지 않은 점등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기본적인 제품구성이나 안정성에서
이미 소비자의 호평을 받고 있는 애너맥스 제품인 만큼,대용량 출력에 호화스펙을
자랑하는 기존 제품들보다 더 인기를 끌 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도 드네요.
(2006-07-01 12: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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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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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C회를 제거해서 가격도 좀 저렴해질듯 하네요. 스펙은 괜찮아 보이고...
팬 RPM도 조절할 수 있어 소음 걱정도 좀 덜 해질듯..
다만 요즘 저가형 파워도 대부분 케이블 슬리빙이 되어서 나오는데
이 제품은 안되어서 나오네요. 사용자를 배려해서 케이블 슬리빙도
해서 나왔으면 좋을텐데.. 약간 아쉽네요^^
(2006-07-01 11:3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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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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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한 듀얼 12V는 정말 마음에 듭니다.
게다가 제품명에서도 알 수 있듯이 비록 120mm팬은 사용하지 않았지만 듀얼팬이
그리 시끄럽지 않을 것 같구요. (오히려 케이스에 따라서는 듀얼팬이 유리할 수도
있지요)
그러나, 한가지 PCIE 컨넥터를 지원하지 않는 것은 마음에 걸리는 군요.
부디 제품 스펙에 PCIE 컨넥터 지원을 추가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006-07-01 10: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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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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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는 아니지만 목차에서의 2.'노이즈 테이커'인데 '노이즈 테이터 살펴보기'로 나와있네요.
이제 에너맥스의 신 제품이 나오면 어느 정도의 명성과 신뢰는 보장되어서 그런지 리뷰를 그냥 보지않고 넘어가지는 못하네요.
하지만 제품들의 프리미엄 전략에만 너무 치중해서 성능을 생각하면 욕심이겠지만 한가지라도 보급형대의 제품을 출시해서 더욱 기반을 굳힐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같은 출력대의 경쟁 제품들에 비해 성능은 좋겠지만 가격면으로는 아직도 너무 먼 당신입니다.
리뷰 잘보고 갑니다.
(2006-07-01 08: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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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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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면의 비싼 칠보다 걍 기본 색이라도 좋으니 케이블쪽의 리폼에 더 투자해줬으면 하는 군요. 성능이야 할 말 없는 녀석이고. 색깔 저래봐야 넣고나면 보이지도 않는 데...
(2006-07-01 02: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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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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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맥스 제품이긴 한데.. 최근 경향과는 좀 동떨어진 느낌의 제품..
(2006-06-30 23:5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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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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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너맥스의 노이즈테이커는 두말 할 필요없이 유명하죠.
너무120미리팬만 나와서 그랬는데 다양성을 위해서 이런제품의 등장은 좋네요
(2006-06-30 21:2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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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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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파워 서플라이계의 명가라 불리우는 에너맥스의 제품이라 그런지
겉모양새부터 남다른 힘이 느껴집니다.
듀얼팬 채용으로 파워와 본체 내부의 열을 빠른 속도로 빼내니 점점 더
더워지고 있는 지금 시점에 어울리는 제품이네요, EZ-플러그로 구매자의
편의성까지 확보하고 수동 팬 RPM 조절이 가능하여 노이즈테이커란 이름에
걸맞는 노력이 보입니다.
헌데 옥의 티로 6PIN PCI-EX 보조 커넥터가 적용되지 않은게 아쉽네요.
고급형 파워 제품이니만큼 고급형 VGA 를 사용하는 유져들이 많이 이용할텐데
다음 제품에서는 꼭 기본 채택하시길 부탁드립니다
(2006-06-30 20:5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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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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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강력한 12v 출력에 놀랐습니다.
정말 동급 최강을 넘어서 타사 상위출력모델보다 더 높은 출력을보여주는군요.
다시한번 에너맥스의 이미지를 상기 시켜주네요.
파워 하면 [ 성능 / 안정성 / 소음 / 발열 기타 ] 라고 보는데요,
1, 성능은 이미 두말 할 필요도없겠군요..사양에도 나와있듯이.
2, 안정성은 이전부터 소비자들에게는 좋은 이미지로 사랑받아왔으니..
3, 소음은 어떨지 궁금한데 관련 리플을 살펴보니 거의 무소음이라고하네요
한번 테스트 해보고 싶네요, 발열 부분도 포함해서요
단지, PCI-E 그래픽카드용 6PIN 전원커넥터가 없는게 아쉽네요..
쿨링도 120MM가 대세인데 반해 80MM 인게 좀 아쉽네요. 이것은 경험해보면 알겠지만..
그 외에는 좋아보입니다.!!
성능만큼이나 가격도 비싸다 보니 이부분도 고려해서
소비자들에게 오랫동안 사랑 받길 바랍니다.
(2006-06-30 20: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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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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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겟은 다르지만 에너맥스의 이전 제품이라 할 수 있는 리버티는 조금 문제가 있던 것 같던데 이번 노이즈테이커는 예전의 명성을 회복할 만한 제품이었으면 좋겠습니다.
650W짜리인가는 꽤 괜찮은 평가를 받는 것 같던데요.. 하지만 리뷰한 제품도 395W의 출력이지만 두 개의 12V 전류는 충분한 용량인 것 같고, 왠만큼 고성능의 PC에서도 충분한 전원을 공급해 줄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요즘 대부분의 파워가 채용하는 대구경의 쿨링팬을 쓰지 않고 두개의 쿨링팬을 고집한 것은 조금 의아하게 생각되기도 하지만, 팬속도 조절기를 채용해서 사용자의 자유도를 높여주는 것은 좋은 설계인 것 같습니다.
그 외에 커넥터는 평범한 듯 하면서 꼼꼼하게 마무리 된 느낌이고요, 노이즈킬러(페라이트코어)를 채용하는 등 고급스러운 파워인 듯 합니다.
(2006-06-30 20: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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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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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이 자자했던 노이즈 테이커의 후속 모델이란 점에서 관심이 갑니다.
예전에 저소음과 확실한 성능으로 사랑받았죠. 그런 점에서 이번 모델에 기대를 가져봅니다. 그런데 출력면에서 390W라 400W 제품들이 즐비한 시점에서 좀 애매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리고 기왕이면 120mm 팬으로 요즘의 소비자 기호에 부합하면 좋을 듯 하고, PCI Express VGA용 6핀 전원커넥터도 제공 되었으면 합니다.
하지만, 워낙 예전 노이즈 테이커에 대한 인상이 좋아, 이번에도 한 번 사용해보고 싶은 파워네요. 어떤 성능을 보여줄지 기대됩니다.
(2006-06-30 18: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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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상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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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는 저도 에너맥스의 명성은 알 정도로 예전부터 안정적인 파워의 대명사였지요.
요즘은 듀얼팬이 기본으로 장착이 되어서 출시가 되는데 팬의 크기가 점점 커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20mm 팬을 두개 장착한 모델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2006-06-30 17: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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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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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가 6만원 대던가 그러더군요.
애너맥스 파워야 오버에 좋고 성능도 좋고 품질도 좋고..
이번제품은 커넥터수도 좀 줄어들었지만 그만큼 가격대 성능비를 어느정도 맞춰준거 같습니다. 기존 애너맥스 파워에서 부족함이 보여도 가격대 성능비는 노려볼만 할거 같네요.
390W임에도 12V가 무척 넉넉하군요..^^
(2006-06-30 14:3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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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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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W급이라고는 하지만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것은 보통 사양의 시스템이라면 가장 안정적으로 사용을 할 수가 있겠네요.
에너맥스의 명성이 거저 얻어진 것이 아니기에 에너맥스의 제품을 사용해 보신 분들은 이 제품이 얼마나 좋은지를 아실겁니다.
시스템을 파워부족이나 불량으로 한번쯤 망가뜨려보신 분들은 파워의 소중함을 아시지요.
저 역시 그런 경험이 있고요.
일전에 리버티제품을 사용해 본 적이 있는데 안정적인 성능에 반했습니다.
노이즈테이커2라는 이름의 이 제품은 보다 실질적인 전력을 공급해 주면서 안정을 추구하시는 분들에게는 안성맞춤이며 가격 또한 적정하게 공급을 하는 것같습니다.
팬의 속도를 조절할 수있는 점이 일단 마음에 들고요, 듀얼로 12볼트를 지원해 주니 요즘처럼 고사양의 시스템을 돌리는데에도 별 무리가 없겠지요.
듀얼로 팬을 장착했기에 80미리의 팬이라도 시스템의 열을 방출하는데에는 빠른 속도를 보일 것이며 저 정도의 성능이라면 요즘 추구하는 고사양의 그래픽카드도 안정적으로 지원을 할 것으로 생각해 봅니다.
(2006-06-30 13: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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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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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속도를 조절할 수 있게 팬컨트롤러가 제공되는 점이 마음에 드네요.
듀얼팬 방식을 써서 빠른 공기이동이 될 것 같아서 파워의 온도를 재빨리 낮춰줄 수 있는 구조로 되어있어 안정감이 느껴지는 파워입니다.^^
(2006-06-30 11: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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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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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말이 필요없죠.. 가격만 가깝게 다가갈 수 있었으면 다른 바램은 없네요..
(2006-06-29 23:4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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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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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두 개의 소음은 속도 조절기로 커버하는 아이디어가 보이네요... 일단 겉으로 보기에도 상당히 멋지군요... 처음 보는 색상에다가 금빛 살짝 도는 그릴이 멋스러운 포인트!!! 케이블의 처리에도 역시 소홀하지 않네요...
(2006-06-29 22:3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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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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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밀리 한개 팬으로 해주면 더 좋았을거 같음. 80밀리 2개보다는 훨씬 더 조용할거임. 한국어 설명서는 좋음.
(2006-06-29 22:2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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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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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즈 테이커의 명성을... 이어가는군요..뭐 바랄게 있겠습니까? 그저 가격만 내려주시면.. 구입해 사용할 수 있습죠... ^^;
(2006-06-29 19:4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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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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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에너맥스 제품은 뭔가 다릅니다. 외관에서부터 내부 모습까지 깔끔한 그 자체네요. 마감에서 틀린... 그리고 기본 성능도 상당하고... 같은 듀얼팬이라지만... 내부 면면이 틀린 정말 명품 파워인 듯 합니다.
(2006-06-29 18:4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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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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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맥스 Noise Taker가 에너맥스 Noise Taker II로 이름이 바뀌어 출시되었군요.
사실 에너맥스 Noise Taker를 예전에 사용한 적이 있어서 그 저소음과 그러면서도 훌륭한 방열성능에는 높은 점수를 줍니다.
하지만 제 시스템과 궁합이 맞지 않는 지 자꾸 고주파음이 나더군요. 그래서 타사 제품으로 바꿨죠. 타사 제품으로 바꾸니 고주파음이 나지 않았던 걸로 봐서 에너맥스 파워와의 궁합 문제가 확실한 데... 이런 궁합 문제도 많이 개선되었길 바랍니다.
(2006-06-29 18: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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