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통신은 지난 8월30일부터 접수가 시작된 판교 2차 중대형 아파트 분양 물량중 5개 건설사 모델 하우스에 홈네트워크 시스템인 '이마주 HNT 2100'구축 시연 중이라고 밝혔다.

이마주 HNT-2100 시스템은 실생활에 꼭 필요한 기능만 들어가있는데, 방문자 확인, 출입문 제어 등 기본적인 기능과 조명, 가스, 냉난방기기등 가정 내기기들을 버튼 하나로 제어 가능하고 홈네트워크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음성제어, 침입자 발생시 경비실로 자동연결되는 기능 및 통합리모컨 제공 등이다.

현대통신 이익기 이사는 '이번 판교 시장 진출로 1위의 입지를 다졌으며,첨단 기술 적용 및 사용자 편의성 강화 등 현대통신의 기술적 우위를 기반으로 국내 및 해외시장을 적극 진출하겠다'고 밝혔다

문의:현대통신(1588-1087) http://www.hyundait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