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홈 리서치는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홈 네트워킹 설치가구수가 현재의 1840만 가구에서 오는 2009년 3630만 가구로 25%가량 성장을 전망했고 이러한 홈네트워킹 설치 가구 수가 증대됨에 따라 가정에서 디지털 컨텐츠를 공유하는 부분이 커질 예정이다.
이번에 선보인 디지털 홈은 네트워킹과 저장, 그리고 엔터테이먼트 가 핵심이다.
▲ 3가지 테마중 하나인 Digital Home을 시연하는 Forest House
▲ 작고 성능이 뛰어난 PC 이제 대세가 아닌 필수다.
소형 폼 펙터 PC이면서 파빌리온 PC라인인 HP 파빌리온 슬림라인 s7500시리즈를 발표했는데, 미려한 디자인과 크기가 작아 효율적으로 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손으로 무엇이든지 할 수 있어야 하며 이러한 부분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XP 미디어 센터 에디션 2005로 해결하였다. PC를 통해 게임 및 영화감상은 기본이 되었다.
▲ 기존 PC의 반정도의 크기에 인텔 코어 듀오 프로세서를 달았으며, 적은 소음으로 가정에서 사용하기에는 가정에서 적합한 PC이다.
▲ 특히, 쿨스킨을 지원해 PC를 각자의 개성에 맞게 꾸밀수 있다. 꽃무늬부터 시작해서 단색, 사진등 다양한 이미지를 인쇄를 할 수 있다.
▲ HP는 차세대 이동형 저장 솔루션 시연을 통해 2.5인치 포켓 미디어 드라이브를 소개 했다
소형 포켓미디어 드라이브는 80~120GB의 용량을 가진다.
▲ USB 외장형 메모리인 S100 이다. 512~1GB, 2GB 용량의 제품이 출시된다. 회전형 디자인으로 사용이 편리하다.
▲ HP는 19인치와 20인치 와이드 스크린 모니터를 출시했다. 1440x900의 해상도와 와이드 뷰잉 앵글과 틸트 기능으로 여러개의 창을 쉽게 조절 한다.
▲ HP 포토스마트 C5180 All In One 모델
2.4인치 LCD와 전면부 익스프레스 버튼으로 프린트, 공유 및 저장이 가능하다.
▲ HP 비베라 6색컬러 잉크를 사용하고, 분리형 잉크를 사용해 부분적 교체가 가능하다
▲ HP 포토스마트 C5180 All in One 모델은 HP 비베라 02 포토팩을 사용한다. 블랙잉크 트윈팩 사용시 유지비를 20% 이상 절감 할 수 있다.
HP는 가전의 통합 '디지털 홈'을 이야기 한다.거실에서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영화를 보고 찍은 사진을 공유하고 PC를 통해 TV로 시청이 가능하다. 거실에 있는 중앙 저장장치에 모든 데이터를 공유 하고 네트워크를 이용해 집 어느곳에서나 자료를 이용할 수 있다. 물론 내방에서 거실의 프린터를 이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다.
▲ 프린터, 이동형 저장장치, 컴퓨터, 모든 것이 통합이 된다.
▲ 자신만의 개성있는 PC를 만들수 있다.
HP는 PC와 노트북들은 디지털 컨텐츠 허브역활을 하는 중앙 기기에 모두 연결되어 이를통해 네트워 전반에 걸쳐 보호 데이터와 미디어 파일의 공유, 저장을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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