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가지 테마중에 하나인 SOHO를 시연하는Cantilever House

▲ 생각을 해보자.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났다. 즐겁게 파티를 하고 사진을 찍었다. 찍은 사진을 바로 친구에게 전해주고 싶은데 해결할 방법이 없다.  HP는 이러한 문제를 휴대가 가능한 HP 포토 프린터로 해결 해주었다.

▲ LCD 화면으로 프린터에서 직접 사진이미지를 크롭하거나 확대, 레이아웃 작업등 다양한 편집이 가능하고 내장 배터리를 사용하면 휴대가 가능 하다.

▲ 리모콘으로 제품의 제어가 가능하다.

▲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도 블루투스 기능을 통해 인쇄가 가능하다.

▲ 포토프린터로 이미지 편집이 가능하다.전반적인 밝기와 색감을 조절 했다.

▲ HP어드밴스 포토용지를 사용하면 물에 강한 사진을 얻을수 있다.

▲ HP 아이팩 rx4000 시리즈
윈도우 모바일 5.0을 내장했고, 와이파이 및 블루투스를 지원한다.

▲ 유선형 디자인과 그립감을 자랑한다. 내장된 사진을 블루투스 기능을 통해 HP 포토스마트로 전송해 출력 할 수 있다

▲ rx4000 컴패니언 시리즈는 삼성 400Mhz 프로세서, 블루투스, 무선랜, 1200mAh 배터리 2.8인치 QVGA 투과형 디스플레이, MP3/WMA 재생, 윈도우 모바일 5.0 운영체제

▲ 프린터로 꾸며진 디지털 암실이다. 프린터 한 대로 이런 암실을 만들수 있다.

▲ HP 포토스마트 D7360은 4x6사이즈의 사진을 12초만에 뽑는다. 흑백 32ppm, 컬러는 31ppm 프린팅한다. 10월 출시, 아태지역 예판 가격은 199달러

▲ 3.4인치 터치스크린으로 PC없이 손쉬운 작업이 가능하다.   참고로 본인이 사용하는 네비게이션의 LCD 크기는 3.5인치다.

▲ 다양한 용지 트레이를 제공하는데 4x6인치 사진전용 자동 트레이가 설치 되어있다.

▲ 다양한 미디어를 지원하는 카드리더기는 프린터에서도 필수가 된지 오래다.

▲ 선택사양인 HP 블루투스 어댑터를 사용하면 카메라폰이나 노트북에 있는 사진을 무선으로 프린트 할 수 있다.

▲ 6개의 잉크 카트리지 중 노란색 잉크가 먼저 떨어지면 노란색 잉크만 교체 해주면 된다.

▲ 모양은 비슷하지만 상호 소켓간의 호환이 되지 않는다. 즉, 잉크의 위치를 혼돈해서 잘못 설치 할 일이 없다.

▲ 프린터 한 대로 자신만의 추억을 모아 둘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할 수 있다.

▲ 소호 작업자를 위한 작업 공간으로 성능과 디자인을 동시에 만족시켜야 한다.  

▲ HP 파빌리온 dv9100, xb3000 익스펜션 베이스, C7100 all in one 복합기

▲인텔 코어 듀오 프로세서와 7600급 그래픽카드, 5 in 1 카드 리더기, 8셀 리튬 이온 전지 최대 240GB 까지 확장이 가능한 한드디스크, 4개의 USB2.0 포트

▲ 노트북의 기능을 뛰어넘고 싶을떄 HP xb3000 노트북 익스펜션 베이스를 사용하면 된다.

▲ HP 모바일 리모트 컨트롤을 선택사양으로 이용하면 최대 10피트 이상 떨어진 거리에서 시스템을 제어 할 수 있다.

▲ 라이트스크라이브 기능을 지원하는 DVD 슈퍼 멀티 드라이브가 달려있다.

▲ 고급형 스피커 메이커인 알텍렌싱사의  내장형 스피커가 달려있다.

▲ 상감기법이 적용된 디자인으로서 손가락 하나로 건드리거나 치는 것만으로 볼륨 조절이 가능하다. 알텍렌싱 스피커 밑에 볼륨조절도 간단한 터치로 조절이 가능하다.

▲ 기본적으로 웹카메라와 2개의 서라운드 마이크가 달려 있다. 이 섬세한 마이크는 상하좌우 어디서든지 이야기를 해도 상대방은 또렷히 들린다.

▲ HP 포토스마트 C7100 All in One 제품이다.
소호 사무실을 위한 제품 답게 프린터, 팩스, 스캐너, 복사기 기능이 있다. 국내 미출시

▲ 익스프레스 버튼이 달려있어 보다 빠른 조작이 가능하다.

▲ 리더기 내장과 블루투스 지원, 이더넷 기능으로 내부 네트워크로홈오피스를 실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