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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의 세대교체 ! MS 익스플로러 3.0 / Habu 마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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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수십억 명이 사용중인 윈도우즈 시리즈(Windows Series)로 우리에게 친숙한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이하 MS)라는 회사는 본 아이템인 운영체제나 오피스 소프트웨어 이외에 의외로 하드웨어에 더욱 큰 강점을 갖고 있는 업체이다.
특히 입력 장치의 꽃이라 할 수 있는 마우스 분야에서 경쟁사인 로지텍과 양대 산맥을 이루며 업계에서 일가를
이루고 있는 MS는 최근 게이밍 마우스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레이저(RAZER)와 손을 잡고 게이머들의 취향을 제대로 파악한 제품인 하부(HABU)를
시장에 출시하며 본격적으로 게이밍 마우스 시장에 발을 내딛었다.
또한 기존에 출시했었던 인텔리마우스 익스플로러 3.0의 개량판이라 할 수 있는 new 인텔리마우스 익스플로러
3.0 - 제품명은 기존의 제품과 동일하나 제품의 구분을 위해 new 인텔리마우스 익스플로러 3.0라 칭함 - 을 동시에 출시, 게이밍 마우스
시장에서 중, 고급 제품군을 타겟으로 두 제품을 내놓았음을 알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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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
MS Habu 레이저 게이밍
마우스 |
MS 인텔리마우스 익스플로러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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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센서 |
옵티컬 |
옵티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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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방식 |
USB 1.1 / 2.0 (2.0 권장) |
USB 1.1 / 2.0 (2.0 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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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해상도 |
2000dpi |
9000fp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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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 |
7 버튼 (스크롤휠 포함) |
5 버튼 (스크롤 휠 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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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
게임 최적화, 엄지 버튼 교체 가능 |
9000fps 정밀도, 익스플로러 복각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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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품 |
본체, 드라이버CD, 설명서 |
본체, 드라이버CD, 설명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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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
한국마이크로소프트
02)531-4500
www.microsoft.com/ko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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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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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 마우스 언젠가 한번 꼭 써보고 싶네요.^^
(2007-01-30 12:5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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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석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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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이 깔끔하고 멋지네요~
Microsoft Hardware의 최강점은 A/S죠!!
지난번에 제 실수로 물부은 키보드도 꽁짜로 바꿔주시고..ㅠㅠ
정말 MS제품은 무~조~건~ 추천입니다.
(2007-01-30 10: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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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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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제품의 새로운 등장이군요 익스제품을 잊지 못했던 분들에게는 희소식이죠
(2007-01-20 1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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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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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작은 저로서는 살짝 크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2007-01-18 19: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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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갑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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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부가 상당히 멋져 보이네요..
디자인에서 부터 눈길을 끄는것 같고 정말 끌리는 제품이군요..
마이크로소프트 제품들의 경우 마우스 크기가 커서 좀 사용하기에 버겁던데 이제품들은 크기가 어느정도 인지 궁금해 지네요..
한국인의 체형에 맞게 크기를 좀더 줄여서 나왔으면 좋겠는데..
(2006-12-23 23:5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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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용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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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의 힘을 또다시 되살릴수 있을거 같은 제품이네요...
예전의 명성을 되살려 좋은 손맛을 느낄수 있었으면 합니다...
(2006-12-22 1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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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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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밑에 글을 쓰다가 로그인한지 한참되고나서 그래서인지 몰라도 글이 잘려져있네요..리뷰들이랑 새로운글들을 이것저것 보고왔더니 글이 앞부분만 올려져있고 잘려있기에 시간이 좀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뒷부분을 다시 올리는거니깐 보시는분께서 기한이 지난 리플로 생각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수정하려했는데 수정도 안되고 해서 이어서 다시 쓰는거니 이해좀 해주셨으면 합니다 ^^;
지워진부분부터 그대로 이어서 올릴께요...
[블루의 신비로운 LED채용]
마치 튜닝케이스의 화려한 불빛에 반하는것처럼 마우스도 이제는 예전과는 달리 여러형태로 튜닝효과를 주는 LED창이 많아지게 되었습니다. 하부도 그러한 유행에 따라 마우스 휠 버튼과 사이드를 블루 LED를 채용해 멋진 시각효과는 물론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고급스러움을 한층 더 느낄수 있었습니다.
[미세걸림 방지 휠 채용]
일반적인 마우스에서 볼수있는 휠 방식이 아닌 미세걸림 방식의 휠을 적용해 정확도 높은 스크롤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게임이나 문서 작업같이 휠을 많이 사용하는 경우에 사용의 편리성은 물론이거니와 빠르고 정확한 작업이 가능하다는것은 상당히 매력적일 것입니다.
[변경이 가능한 사이드버튼]
같은 오른손잡이라 해도 사용자에 따라서 자꾸 손이가는 부위가 틀리기 마련일테죠..
하부마우스의 또 하나의 특징은 측면의 버튼을 사용자의 취향에 맞게 변경이 가능하다는 점이겠네요. 별도로 제공되는 2가지 측면 모듈을 간단히 교체함으로써 사용자의 취향과 쓰임새에 맞게 더욱 사용자의 손에 알맞은 마우스로 변화 될수있다는 점도 세심한 배려가 돋보입니다.
[완벽한 글라이드를 위한 테플론 패드]
마우스를 움직일때 부드럽다고 생각하게 되는 이유가 마우스 가장 바닥에 있는 패드의 역할일 것입니다. 패드의 위치나 재질에 따라 마우스의 움직임에 영향을 주고 FPS나 RTS게임에서의 적당한 미끄러짐을 가능하게 하여 게임에 맞는 마우스라는 평가를 들을만큼 하부는 마찰계수가 적은 테프론 재질의 슬라이딩 그립을 채용해 사용자가 원하는대로 쉽게 잘 움직일수가 있네요. FPS나 RTS게임에서는 컨트롤의 미묘한 차이가 승부에 큰 영향을 주는 만큼 적당하면서도 알맞은 미끄러짐으로 하부는 게임에 최적화된 성능을 보여주겠네요.
[MS마우스의 AS 및 받고싶은 이유]
마이크로 마우스는 AS가 상당히 잘되어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대체로 깔끔한 AS를 해주는편이고 받고 싶은 이유는 게임뿐 아니라 직업적인 작업의 특성상 이러한 정밀하고 세세한 움직임까지 미세하게 컨트롤이 가능한 이 하부마우스로 정확하고 정밀한 움직임을 경험해보고 싶습니다.
저는 MS하부 마우스의 전신이라 볼수있는 RASER쿠퍼헤드 마우스를 지금은 잃어버렸지만 약 6개월 정도 사용했었습니다.
그때 느낀점은 2000DPI레이저 센서를 장착하여 빠르면서도 부드럽고 또 부드러우면서도 정확한 포인팅이 가능했던 쿠퍼헤드는 성능면에서 매우 만족했었고 마우스 사이드의 블루 LED라인은 정말 화려함의 극치를 보여준 마우스였습니다. 다만 저를 실망시켰었던 부분이 고가의 마우스임에도 민망할 정도의 마감처리와 인체곡학적이지 못한 디자인과 쉽게 죽어버리게되는 클릭 스위치등이 정말 아쉬었습니다.
그러던중 출시된 MS하부 마우스는 쿠퍼헤드의 장점은 그대로 살리고 단점을 보완한 제품으로 생각되네요.
일단 센스기술에서 만큼은 최고라 할수있는 RASER의 레이져 센서를 사용하여 MS의 부족했던 레이저 센서기술을 보완했고 사이드버튼의 위치를 조절할수있는 모듈이 포함되어있어 사용자의 그립방법이나 손의 크기에 따라 위치조절이 가능하기때문에 정말 편리하고 유용할것 같습니다.
RASER의 화려한 디자인과 MS의 인체공학적이면서 절제된 디자인이 적절히 결합한 멋진 마우스가 탄생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쿠퍼헤드를 사용하면서 저에게 부족했던 부분들이 보완된 하부 마우스를 이번기회에 꼭 한번 써보고 싶습니다.
[총정리 및 저만의 평]
요즘은 PC사용면에서 대세적인 부분도 그렇지만 USB인터페이스를 마우스의 기본 인터페이스로 사용을 해서 점점 수요가 늘어나는 노트북 사용자와 일반 데스크탑 사용자가 아무곳에서나 사용할수도 있고 데스크탑에서 쓰다가 뽑아서 노트북에도 사용할수있는.... 한사용자가 2종류의 PC에 번갈아 쓸수있게끔 만약에 마우스선지 자동 감김 처리같은것이 되는 릴마우스기능같은걸 채용했더라면 좀더 멋지지 않았을까요?
물론 그정도의 아쉬움이 훨씬 상쇄되어버리는 유용한 기능들이 많지만요..
저는 노트북을 주로 사용하는데 고해상도의 레이저 엔진을 채택해서 마우스패드 없이 노트북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 노트북 사용자들이 언제 어디서든 고해상도의 에리저 엔진으로 정확한 포인팅을 가능하게끔 할수있게 되었
(2006-12-21 01:2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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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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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Habu마우스 보다는 재 출시된 익스 3.0이 군침도네요
하지만 이전 명성에 먹칠을 하지 않고... 괜히 구버전을 구하는일은 없어야겠죠^^;
아무튼 실제로 손에 쥐었을때 느낌이 가장 좋았던 마우스로 기억합니다.
감도도 상당히 좋았구요...처음 구버전 익스3.0쓸때 (광마우슨데 막 흔들어도 포인터가 튀질않네~~~!!)하면서 감탄했던 기억이나는군요^^;
아무튼 新익스 3.0도 이전 명성 그대로 좋은 제품이기를 기대합니다
(2006-12-20 23:4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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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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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기전에....]
마이크로 소프트에서 HABU라는 독특한 이름의 최대 2000DPI해상도를 지원하는 레이져 마우스를 출시 했네요... 마이크로 소프트는 로지텍과 함께 마우스의 명가로 브랜도 인지도가 높으며 디자인이나 실용성의 측면에서 사용하기 편한 마우스가 많습니다.
HABU 인간공학 디자인과 RAZER의 센서 기술을 조합해서 만든 오른손잡이용 유선마우스입니다.
[HABU의 디자인]
하부의 디자인은 전통적인 마이크로소프트 마우스의 모양을 많이 닮아있습니다.
여러 많은 마우스 제조사가 있고 다양한 모양의 많은 마우스가 있지만 마이크로 소프트의 디자인은 심플해보이면서도 그속에서 곡선의 미학이 숨어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우스의 좌/우 를 비대칭의 그립감을 주어서 우수한 피팅 감각을 제공합니다.
전체적으로 인체공학적인 설계를 바탕으로 유선형의 미려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총 7개의 프레그래밍 가능한 버튼이 있습니다.
위쪽의 2개의 마우스 좌/우 버튼은 커서 누르기가 편하며 바로 아래는 2개의 추가버튼과 좌측아래에는 2개의 버튼이 더 있습니다.
버튼은 우레탄 코팅이 되어 있어서 장시간 사용해도 칠이 잘 벗겨지지 않고 청소시에도 편하겠습니다.
[2000DPI의 정밀한 레이져 센서]
하부마우스는 요즘 많이 출시되는 레이져 센서를 가진 게이밍 마우스입니다.
무려 1000MHZ의 레이져 울트라 폴링의 최대 2000DPI해상도를 레이져 프리시온 엔진을 가진 고성능 고감도 마우스로 게임이나 상황에 따라 버튼을 눌러 400/800/1600/2000 DPI로 해상도 조절이 가능하며 대기 상태의 시간차를 해결해주는 ALWAYS ON 기능을 채용해 뛰어난 모션 감지기능 및 반응속도를 보여줍니다.
(2006-12-20 23:4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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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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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예전부터 이름을 떨치던 익스 3.0
그 이름을 을 등에 없고 재출시한 만큼 얼마나 그 성능을 보여줄지 기대됩니다.
또한 최근의 트렌드에 맞게 출시된 하부.
게이밍 마우스라는 이름을 달고 나온이상 기대해 볼 수 밖에 없는 제품이 되겠네요 ^^
기존의 MS사의 제품들과 경쟁제품들과는 어떤 틀린점을 보여줄지 기대됩니다.
P.S : 이름에 걸맞게 모두 커스터마이징들이 대단하네요 :)
(2006-12-20 18: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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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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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을 위한 HABU마우스는 RAZER 社의 2000dpi 엔진을 사용했다고 하니 센서의 감도 수준이 상당하겠네요. 2000dpi면 어느정도의 감도를 보여줄지 정말 궁금하네요. 측면에 있는 버튼 부분을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바꿀 수 있게 한것을 보니 사용자의 입장에서 많이 고심하고 배려를 했다고 느껴지는군요.
new 인텔리마우스 익스플로러 3.0 는 그립감이 상당히 좋아보이는군요. 측면에 위치한 2개의 버튼은 상당히 유용하겠네요.
다만... 실제크기가 어느정도일지가 궁금하네요. 그립감이 좋아보여도 실제크기에 따라 차이가 커서 말이죠...^^;
(2006-12-20 12: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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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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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 소프트 마우스하면 첫번째 느낌은
참 손이 편하다는 점입니다.
내구성 역시 우수하구요...
이제 마이크로 소프트 마우스의 트랜드가 고해상도의 레이져 마우스로
정착되어 가는 느낌입니다,
정확한 포인팅과 섬세한 반응. 이제는 게임에서도 탁월한 성능을 보여줄듯 하군요.
오랫동안 고장없이 사용할수 있는 제품인듯 합니다....
(2006-12-20 11: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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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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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 하면 그립감이 가장 중요한것 같네요. 그런면에서 MS 마우스의 경우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편안하고 내구성 강한 마우스로 잘 알려진 제품이네요.
이번에 출시된 MS 익스플로러 3.0 과 Habu 마우스도 편안한 그립감과 높은 해상도 그리고 편리한 단축버튼으로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인 제품이네요.
게임을 하지 않아 아직도 볼 마우스를 사용하지만 MS의 기술력과 인체공학적 디자인의 편안함 그리고 레이저 마우스의 높은 해상도등 게이밍 마우스 실제 사용 느낌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2006-12-20 02:3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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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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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의 압박만 아니라면 좀 더 넓은 유저층을 확보할 수 있는 아쉬움뿐입니다.
(2006-12-19 22:3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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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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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의 버젼 제품의 마우스네요. 4.0도 내년이면 나올려나...얼마 버젼까지 갈지도 기대되는 군요.^^.
(2006-12-19 17:5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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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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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에 ms 마우스중 제일 비싼거를 사용해 봤는데...현재는 그냥 5000천원짜리를 쓰는게 가장 편하고 좋다라고 결론 되어 지더군요.. 딴지는 아니고..제가 느낀게 그렇다는 겁니다. 마우스,키보드는 소모품입니다. 모든 마우스에는 버튼이 들어갑니다. ms마우스 사용할때 그 버튼을 몇번이나 직접 사다가 교체후 사용했는데...이건 어떤 마우스나 마찬가지 입니다.단 싼제품은 버튼 수명이 좀더 적다거나 하겠죠..어쨋든 소모품은 싼걸로 대충 사용하다 버리자 입니다. ㅎㅎ 온라인 겜 등등..마우스 사용빈도가 극악으로 늘어 났기에..마우스의 수명도 많이 줄어 들겁니다. 이만 저의 생각이었습니다.
(2006-12-19 00: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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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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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의 PC 하드웨어 제품들은 기본이 정말 탄탄한 제품인 것 같습니다. 특히 PC 사용시 인체가 가장 많이 닿게되는 부품 중 하나인 마우스인지라 인체공학을 많이 운운하게 되는데 저렴한 타사 마우스를 사용하다가 MS 마우스를 사용해 보면 다시는 다른 제품을 잡기가 힘들어 질 정도로 디자인이나 성능면에서 탁월한 것 같습니다.
//HABU//는 정말 재밌는 제품이군요. MS와 Razer 두 회사의 최고 제품들을 마치 짜집기라도 해 놓은듯 참 잘 만들어진 제품인 것 같습니다. 두 회사의 명성 만큼이나 시너지 효과가 제법 되겠습니다. 흥미로운 부분은 MS의 이름을 달고 판매되며 Razer의 세밀한 설정이 가능한 유저 인터페이스로 구성되어 있는 드라이버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 역시 상당한 장점으로 보입니다.
//MS 익스플로러 3.0//은 한 때 단종 얘기가 돌면서 소장용으로 혹은 스페어로 하나 더 구입하겠다는 분들이 많이 계셨을 정도로 잘 만들어진 제품이었죠. 저 역시 상당히 아쉬워했던 유저들 중 한 명 이었는데 이번에 성능과 디자인이 한층 업그레이드 되어 출시된 것을 보니 감회도 새롭고 외국사 이지만 역시 소비자의 요구를 잘 반영하는 모습이 제조사의 소프트웨어 보다 낫다? 라는 생각마저 드는군요.
두 제품 모두 구입하고 싶을 정도로 멋진 제품들이며 무엇보다 기본을 잘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상당히 기대되는 제품들 입니다.
(2006-12-18 22:3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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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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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소에서 그간 로지텍에 밀리던 마우스부분을 만회할만한 좋은 제품이 나왔네요.
특히 하부제품의 경우 기존의 레이저 제품과 비슷한 모양으로 게임에 특화되어 정밀한 민감도 및 포인팅이 가능한 레이저마우스라 더 좋아보이는군요.
특히 저처럼 손이 큰 사람들을 위하여 옆면의 버튼을 교체할 수 있게 해놓아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인게 정말 좋네요.
게임을 하느냐, 아니면 일반 워드작업을 하느냐에 따라 민감도도 조절가능하고, 마지막으로 빛이 나오는것을 끌수 있다는것이 좋네요. 밤에 불 다끄고 영화를 보는데 마우스에서 나오는 불빛으로 거슬리는 일이 없을거 같습니다. 다만 역시 가격적인 압박이..
하부 사용해봤으면 정말 좋겠네요..
익스 3.0 제품은 민감도는 떨어지지만 정확한 포인팅으로 게이머들에거 큰 인기를 끌었던 제품인데 새로 나왔군요. 아마 게이머들이 가장 반가워하지 않을까 하네요.
직원 중 한명이 게임을 한다고 사와서 잠깐 사용해봤는데 휠을 돌릴대 걸림현상이 있는데 좋아하는 분들은 좋겠지만 저 같은 경우는 별로이더군요. 박스에 미세걸림휠이라고 되어있는데 저한테는 좀 심한 걸림인듯..
마소의 좋은 마우스가 나와서 로지텍의 독주를 막을 수 있겠네요..
(2006-12-18 19: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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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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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휠마우스를 7년간 사용하다 슬슬 말썽을 부리고 있는 내마우스을 이제 처분해야할 시점이 온거 같다. HABU는 나에겐 너무 버거운 녀석이니깐 익스플로러 3.0으로 함 써고 싶다.대충 싼맛에 쓰는 마우스가 2년을 못버티는데 반해 MS 마우스가 꽤 오래 사용하는 사람으로서 꼭 질러야햐겠다.
(2006-12-18 16:2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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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긍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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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소....(MICROSOFT)제품이면, 팥으로 메주쑨다해도 믿습니다.4년된 마우스 A/S받으려니 무상교체받았다고 하네요.
이런 기업이 어디있습니까. 마소제품 모두가 그렇지만, 신뢰하나는 타의추종을 불허하지요.
마우스 감도나 인체공학적인설계등. 모두 한마디로 "딱"그 자체입니다. 다시한번 신뢰에 신뢰를 더합니다.
(2006-12-18 13:5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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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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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마소의 마우스중에 표면이 매끄럽고 윤이 나는 마우스가 있었는데 오래 사용하다보니 구운 달걀처럼 색이 바랬던 기억이 납니다.
이제는 정밀한 포인팅에 중점을 둔 게이머를 위한 제품들이 많이 보이는군요. 옵티컬 엔진을을 기본 베이스로한 다양한 기능들이 들어가있고 디자인도 조금의 변화가 보입니다.
과거의 몇몇 모델은 흔히 사용할때 약간씩 마우스를 들었다 놨다할때 불편한 점도 있었지만 지금 선보이는 모델들은 그점에 있어서는 뚜렷이 개선된듯 보이는군요. 볼 마우스를 쓸때 보다는 무게감도 가볍고 은은한 빛까지 새어 나와 기분좋은 컴퓨팅 환경이 꾸며지겠네요.
고해상도 엔진으로 말미암아 보다 섬세한 작업을 하는 유저들의 호평이 뒷따를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광활한 세계의 여행자들도 더 없이 편안한 여행이 되지않을까 하네요.
(2006-12-18 13:4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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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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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habu ... Razer 마우스와 MS 마우스와의 장점만을 모아 잘 결합했다고 생각합니다.
손에 맞게 측면 키버튼을 교환할수 있도록 한점이 특히 눈에 띄는군요.
다른 마우스와는 다르게 업데이트된 펌웨어와 드라이버가 제품 출시후에도 나오는걸
보면 두 회사의 처음 기술결합으로 인한 몇몇 문제가 있는것 같지만 좀 더 좋은 제품을
만들어내기위한 고통으로 생각하고 안정된 펌웨어와 드라이버가 나온다면
충분히 좋은평을 발을 수 있는 제품이라 생각됩니다 ^^
(2006-12-18 13: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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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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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마우스를 서너개 정도 사용해왔지만 3년이상 잔고장없이 지금까지
사용해오는 마우스는 유일하게 MS 마우스 입니다.
그래서 인지 이번에 나온 신제품 MS 익스플로러 3.0 이 더욱더 마음에 드는군요.
이번에도 강력한 성능으로 바람몰이를 할것 같군요.
(2006-12-18 11:5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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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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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구입 후 지금까지 쭈욱 로지텍을 써온 사용자임에도 불구하고 하부의 출시는 구미가 당기게 하네요. 레이저의 미려한 디자인과 엔진 성능은 이미 여러 사용자들 사이에서 정평이 나 있던데... 음... 신용카드를 저 멀리 던져버려야...
(2006-12-18 11: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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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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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소다운 마우스와 레이저사의 최상의 성능이 하나가 되어 소비자들에게 좀더 좋은 선택을 받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인체공학적인 디자인 부분에서 시작해 성능에 이르기까지 사용자들에게 좋은 사랑을 받길 기대해 봅니다.
(2006-12-18 09: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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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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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마우스 하면 로지텍을 많이 선호합니다..
그런데 이번 하부 이녀석을 보니 정말 끌리네요..
싸이드 기능키의 편리함과 변환가능.. 디자인.. 정말 맘에 듭니다.
이제는 성능과 디자인..두마리의 토끼를 동시에 잡은 제품이 출시되었다는거에 너무 기쁩니다..
그립하나 때문에 고가의 마우스를 쓰는 게이머들이 많은데요..
특히 fbs하는 분들께는 더욱 좋겠네요..
하부가 딱인것 같습니다..
이제품 강력 추천해도 과하지 않을것 같으네요..
(2006-12-18 06:4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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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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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의 조합인 MS와 레이저사의 공동 작업으로 출시된 Habu,
전체적인 유선형 디자인이나 사이드의 LED 비쳐지는 라인,재질에서 레이저사만의 특색이 강하게 느껴집니다.MS의 느낌은 거의 없네요.
특징적인 사이드 기능키의 배열 변환가능으로 사용자의 편의성을 배려한 점과,레이저사의 강력한 드라이버 지원이 장점이군요.
아쉬운 부분이라면 다소 큰 크기가 레이저사 답다고나 할까요.
익스 3.0은 요즘 추세에 맞게 성능을 올리고 색상을 진하게 변화시켜서 좋군요.
개인적으로는 익스 4.0 디자인이 더 마음에 드는데...
레이저사와의 공동작업으로 야심차게 출시한 Habu,유저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재출시한 익스 3.0 둘다 좋은 반응을 얻기를 바랍니다.
(2006-12-18 03: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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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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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이 참 많은것 같습니다.
특수한 목적이 아니라면 너무 많은 버튼이 존재 하는것 같습니다.
사용하기에 따라서는 정말 편리한 기능들이 존재 하는것 같네요.
여기에 레이저 방식으로 정확도 또한 좋을테구요..
하지만 저처럼 실용을 중시하는 대부분의 유저들에겐 필요없는 기능은 제거한 제품을
더 선호하지 않을까 합니다.
(2006-12-18 01: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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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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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는데 편한함이 보이는군요! 좋은 명기 같은 느낌이 드는군요.
(2006-12-18 01: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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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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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마소네요
(2006-12-17 23: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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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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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는 MS 제품 쓰는게 싸게 쓰는 길입니다.
쓰다가 고장나면(요샌 3년이던가) 두말않고 신품으로 바꿔주니까요..
쓰던 제품이 단종되었으면 최신 기종으로 바꿔줍니다.
성능을 떠나 이런 AS만으로도 구입할 이유가 충분합니다.
(2006-12-17 23: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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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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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bu마우스 상당히 기대되는 제품입니다. 개인적으로 레이저사의 사의 제품디자인을 상당히 좋아하는데 마이크로 소프트사에서 내놓은 제품이 레이저사의 엔진을 사용해서인지 몰라도 전체적인 느낌이 레이저마우스의 슬림함에 중후함을 더한거 같은 느낌을 들게 하는군요.
ms가 야심차게 내놓은 게이밍 마우스인만큼 상당히 기대가 됩니다. 안써보고서는 모르겠지만 ms사에서 내놓았다는 것만으로도 상당히 기대가 됩니다.
(2006-12-17 22:2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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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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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현재쓰는 마소 트랙볼이 맛이 가고 있는데
마소는 트랙볼을 다시 만들 생각은 없는지 궁금하네요.
로지텍을 써야하나???
리뷰한 현재 제품도 마음에 들기는 하네요.
하지만
"마소는 트랙볼을 다시 만들어라~~~~~!" ....
(2006-12-17 20:5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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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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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모델이 다시 나온다는 것은 새로운 모델이 유저들의 취향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Habu와 익스 3.0 모두 인체공학적인 비대칭의 디자인에 간소화된 사이드 버튼, 넓은 바닥을 제공한다는 점이 비슷하네요. Habu의 경우 Razer사의 드라이버와 펌웨어 업데이트 방식을 쓰니 Razer의 알맹이에 MS의 껍데기를 씌운 제품이라 봐도 무방하겠군요. 게이밍 마우스로써 두 제품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2006-12-17 20:4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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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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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MS와 레이저마우스로 유명한 레이저사가 손을 잡았네요.^^ 그리고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Habu 게이밍 마우스의 전체적인 느낌은 레이저사의 전형적인 디자인이고 프로그램 또한 레이저사의 프로그램을 이용해 사용하는데 그립감 성능 뛰어날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마우스의 로고가 MS의 로고만 들어가 있어 왠지 레이저사의 마우스가 MS의 OEM제품이란 느낌이 듭니다.^^
MS 익스플로러 3.0 제품이야 말로 MS의 전통적인 디자인과 기술 및 성능을 보여주는 제품인것 같습니다. 9000fps의 옵티컬 엔진으로 정확하고 빠른 포인트가 되기때문에 FPS게임시 정확한 조준이 되어 레벨을 많이 향상 시킬 수 있고 또한 집에서 마우스로 그림을 그릴때 섬세함을 잘 표현해줄것 같습니다.^^
(2006-12-17 1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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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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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 마우스라.. 어떤지 궁금하네요. 일반 마우스 종류는 많이 써봤지만 과연 마우스 앞에 게이밍이라는 이름을 붙일만큼 감도가 좋은지 궁금하네요. 현재 쓰고 있는 마우스는 800DPI급인데.. 2000이라... 친구집에서 써본 게이밍 마우스는 포인터가 너무 빠르던데..
(2006-12-17 11:5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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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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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 마우스는 타 제품과 비슷한 점이 엄청 많네요. 디자인도 비슷하공....드라이버의 옵션도 비슷하고....요즘 워낙 비슷한 제품이 많다보니....아무튼 사용해보고 잡어.ㅠ.ㅠ.
(2006-12-17 07:5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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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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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렵한 모습이 인상적이군요.
오래 전에 출시된 MS나 로지텍 마우스의 경우 국내 사용자의 체형 특징을 반영하기 보다는 서구인의 체형에 최적화되어 갖고 있는 성능에 대한 만족보다는 동양인의 체형을 고려하지 않는 디자인 때문에 불편을 겪은 경험이 생각나는데 한국인의 체형에 정형화된 디자인이 과거의 기억을 지우고 손의 크기에 따라 버튼을 세팅할 수 있는 기능은 특이한 점으로서 사용자의 인체적 특징을 고려한 이색적인 배려에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마우스로 여겨집니다.
기능성도 좋아 해상도를 조절할 수 있고 사용자의 입맛대로 기능을 설정할 수 있는 점은 매력적이라 하겠습니다.
(2006-12-17 03:3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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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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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만큼은 ms제품을 쓰는유져입니다. 첫 마우스도 인텔리마우스 3버튼. 지금은 5버튼을 4년동안 쓰고 있습니다. ^^ 튼튼하네요. 로지텍 제품도 맘에 들기는 하지만, 가격도 고가이구, 직접 사용해본 결과 ms마우스 만한게 없었습니다. 신제품 안나오나 하고 기대했는데, 맘에 드는 제품이 나왔네요. 당첨되면 너무나 좋겠지만, 그렇지 않아도, 하나 구매해야겠네요. 제가 생각외루 민감한 편이라. ^^ 2000/9000이면 말이 필요 없겠죠. 믿을수 있는 ms제품이니까... 하나 질러야 겠어요~
(2006-12-17 03: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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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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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이번 두 제품중에서 HaBu 마우스가 더 눈에 들어오는군요.
어째 뭐랑 비슷하다 했더니 Razer 사의 마우스와 같은 뿌리를 두고 있네요.
가운데부분이 쑥 들어간것이 한손에 넣으면 편안할것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2000dpi와 레이저의 만남. 게다가 마이크로소프트와 Razer의 결합이라고 해두고 싶네요.
익스플로러 3.0은 디자인 부분보다는 기능적인 면을 상당히 보강 시킨것 같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친구가 익스플로러 2.0을 사용하는데, 편안하다고 하더군요.
역시 비슷한 느낌일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이크로 소프트 제품의 서비스는 최강이죠. 그것 하나만으로도 구매 메리트 충분합니다.
(2006-12-17 00:4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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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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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의 Habu 레이저 게이밍 마우스는 게이밍이라는 이름답게 멋진 외관과 2000dpi의 해상도를 보여주어 게이밍에 아주 최적으로 느껴지는 마우스 제품이네요.
마이크로소프트사의 키보드와 마우스는 두말할 필요없다는 걸 다시한번 느껴지게 만드는 마우스인것 같습니다.
인텔리마우스 익스플로러 3.0는 이미 잘 알려진 마우스이니 멋지다는 말과 9000fps를 자랑하는 옵티컬 엔진을 한번도 느껴보진 못했지만 그 뛰어난 스캔능력은 말할것 없어 보이네요.
한마디로 멋진 마우스들 입니다.
(2006-12-16 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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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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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이 다시 나왔군요... 끌리네요. 레이저 마우스도 한 번쯤은 사용해보고 싶고... 괜찮은 제품들이 등장했군요.
(2006-12-16 18: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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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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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마우스 써보니깐 정말 마음에 들던데,
마소와 레이저가 손을잡고 만들었으니 HABU 는 성능 하난 확실하겠군요. ^^
그리고 MS 인텔리 익스플로러 3.0 은 명품으로 소문이 자자한데 다시 나오는군요.
MS 마우스 PC방에서 써봤는데 상당히 손에 맞고 좋았던것이 기억에 남네요. ^^
(2006-12-16 16:2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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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동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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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가 다른 건 몰라도 정말 마우스 하나는 잘만드는 것 같습니다.
5년전 MS 마우스를 사용하기 시작한 이후로 다른 회사 제품은 사용하거나 아는 사람들 컴퓨터 조립시 넣어준적이 없네요.
거기다 최강의 A/S...^ ^
(2006-12-16 16: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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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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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 하나 만큼은 솔직히 MS가 로지텍보다 좋은 것 같다는 느낌입니다. 무선 인텔리 옵티칼 2.0을 잘 쓰다가 다른 마우스로 바꾼지 6개월 동안의 방황... 결국 최근 다시 마소 무선 레이저 6000으로 돌아오고 말았죠. 제 손이 남들보다 좀 큰 편이라 그런지 MS 마우스가 딱입니다. 이번에 나온 하부 마우스는 레이저와의 혼혈종이 분명하기 때문에 성능만큼은 의심의 여지가 없겠죠. 게다가 인텔리 익스플로러도 3.0으로 업그레이드... 강한 호기심이 발동을 하는군요.
(2006-12-16 15:4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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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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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마우스들은 대체로 크기가 좀 큰듯한 느낌을 받게되더군요.
지금쓰는 옵티컬 3000같은 경우도 제 손이 작은 손이 아님에도 좀 큰듯한..
그전에 쓰던 노트북용 마소 마우스는 정말 좋았는데..
이 마우스의 크기는 어떨지..
물론 성능이나 AS는 최고죠..^^
(2006-12-16 14:3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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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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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큰 사람한테는 최고의 마우스입니다. 역시 마소 마우스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군요. 근데 HABU하니까 프로레슬러 SABU가 생각나네요.. ^^
(2006-12-16 09:5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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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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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제품이 너무 인상적이네요 내가 다시 나올거라 그랬지? ^^
인텔리마우스 익스플로러 3.0 정확한 포인팅이 가능하고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구성
할수있는 기능버튼이 5개 거기에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손에 매우편안한 마우스가
되겠군요
게임을 장시간하다보면 느끼는거지만 손목이랑 손이 매우 불편합니다
그만큼 가격이 비싼마우스는 비싼값을 한다는거겠죠
게임을 좋아하는 게이머에게 무척이나 반가운 마우스가 될거같습니다
(2006-12-16 06: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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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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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다시 나오는군요..
익스플로러3.0!!
정말 잘 만든 마우스 중에 한개입니다.
자기가 원하는 곳으로 딱맞게 포인터가 가고 그렇게 빠르지도 않고 느리지도 않게 움직이는 움직임이 좋습니다.
MS의 베타 테스트 모임에 참석해서 경품으로 받아서 작년까지 쓰다 사망을 하는 사고를 당했지만 그때까지는 최고로 좋은 마우스였다고 말씀을 드릴수 있습니다.
비록 크기는 제가 쓰기에는 약간 크다고 느껴지기도 하였지만 그래도 움직임과 뛰어난 정확성은 장점입니다.
사용하면서 단점으로 크기와 버튼을 누르는 부분이 많이 사용하다 보니 잘 눌러지지 않게 되는점뿐이 없었습니다.
그 점은 다른 마우스들도 다 같은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다시 한번 써 보고 싶은 마우스입니다.
그런데 왜 점점 MS하면 소프트 웨어 보다 하드웨어를 더 잘 만드는 회사라는 이미지가 드는 것인지..^^
(2006-12-16 01: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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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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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MS ^^
(2006-12-16 00:3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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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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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부(HABU) 제품을 처음 봤을때 레이저(RAZER) 마우스가 생각이 나더군요. 왜 그런가 했더니 바로 레이저와 손을 잡고 제품을 출시해서 그렇군요.
하부 좌측에 있는 버튼 패널을 사용자에 따라 바꿔사용할수 있게 한 점이 특이하네요.
그리고 MS 인텔리 익스플로러3.0제품은 수많은 유저들의 성원에 힘입어 다시 재출시를 하는군요. 저도 MS유저인데 무척이나 반가운 소식인듯....^^
(2006-12-16 00:2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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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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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와 제휴는 의외네요.
최고의 게임 마우스를 위해서 나온 것 같아 보이는데..
익스 3.0 이 왜 더 끌리는 걸까요^^
익스 3.0.. 명품이라는 소리는 들었는데... 다시 나오기까지 할 줄이야.. 정말 왕의 귀환 인듯...
(2006-12-16 0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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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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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의 성능을 갖추고 있네요.
일반사용자에게도 정밀한 마우스가 필요할 때가 있죠..
이번 마우스는 정말 물건인데요..
(2006-12-15 23:4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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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봉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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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해상도나 평범한 게임을 하는 사람들에겐 IME 3.0도 좋은 선택이지만 뭔가 모니터나 그래픽카드의 사양이 좋고 범용적으로 쓰기 위해선 하부가 좋아보입니다
(2006-12-15 23: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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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철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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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마소마우스는 저같이 손이 작은 사람에겐 좀 크던데..
레이져 마우스는 좀 괜찮을려나 모르겠군요
(2006-12-15 23: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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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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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쓰다가 back버튼이 자동으로 더블클릭되는 증상이 생겼었는데
이상한 다른 제품으로 교환해준다는 소리를 듣고 창고에 고이 모셔두었네요.
이거 들고가면 뉴3.0으로 교환해주려나 모르겠군요^^;;
(2006-12-15 22: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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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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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던 제품 소식이군요. 익스플로러야 워낙 명작이니 다시 나온 것이 반갑고, 특히 Habu의 성능이 기대가 큽니다. 꼭 써보고 싶은 마우스 들이군요.
(2006-12-15 21: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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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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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습니다.
얼마전까지만해도 마우스는 그냥 클릭질만 잘되면...잘움직이기만하면 좋은
그래서 만원이상의 마우스는 거들떠 보지도 않았습니다.
그런 제가 조금씩 변하나봐요 ㅇ_ㅇ;;
얼마전 중고로 로지텍 G!을 구입해서 잘 사용중입니다.
역시 다르더군요...무게부터 묵직하니...
마소 마우스...그냥 보면 이런 생각이 듭니다.
내꺼하고 싶다.;; 그냥 그 생각 뿐입니다.
산뜻한 Habu 부터 성능업된 익스 3.0 역시 마소는 마우스 전문회사(?)인거 같습니다.
정말 탐나는 마우스들...
(2006-12-15 20:5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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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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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인텔리마우스를 사용했을때는 조금 커서 손이작은 동양인에게는 조금은 아쉬운
느낌이 있었는데 이번 제품은 어떨지 모르겠군요.
개인적으로 마우스는 MS제품과 로지텍제품만 사용하기 때문에 한번 사용해보고픈 마음이
듭니다. 지금 로지텍 무선마우스를 사용하고 있는데 우리집 꼬맹이가 스크롤휠을 물어뜯어놔서 사용하는데 조금 불편함이 있군요.
(2006-12-15 18: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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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제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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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s를 주로 하는데... MS에서 적절한 마우스가 나왔네요 게이밍 마우스라고 하니 더욱더 기대가 됩니다
(2006-12-15 17:3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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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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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월드컵이 한창일때 익스플로러 벌크를 하나사서 열심히 잘섰던 생각이 나네요..묵직함과 가볍기도 했으니깐요..마소마우스라면 로지텍과 더불어 쌍벽을 이루리라 봅니다^^ 복각판을 내놨다니 인기가 대단할듯하네요 p/s2도 호환되는것이 장점이고 게이밍마우스는 레이저마우스와 잘어울려 멋진 게임머신으로도 변신되어 큰반응이 예상되네요^^
(2006-12-15 17:3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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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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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소 마우스는 그 성능과 A/S의 명성으로 많은 유저들에게 사랑을 받아왔죠.
이번에 출시된 제품들도 그런 전통을 잇는 제품들로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는 마소 마우스에 대해 크기가 다소 큰 편이라 조금만 작은 제품이
나오길 바랬는데...
디자인은 기존의 제품들보다 한층 심플해진 느낌입니다.
(2006-12-15 16:4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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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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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마소 마우스 써보려다가, 마우스가 커서, 손에 안맞은 이후로 안써봤는데 ㅋㅋ
마우스 사양에 크기 좀 적어주면 안되나요?
(2006-12-15 16:3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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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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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에서 게이밍 마우스도 판매하는군요 ^^*
MS의 키보드와 마우스는 언제나 믿음이 갑니다 ..
(2006-12-15 16: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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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상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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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마우스는 쓰면 쓸수록 손에 감기는 느낌이 손의 일부가 된 기분입니다.
게이머용 마우스를 드디어 출시 했군요.
2000dpi 정도면 상당한 스캔 능력을 발휘하겠네요.
왼쪽에 있는 2개의 버튼은 일반 작업에서도 다양한 설정으로 많은 작업을 도와줄것 같습니다.
예전에 익스플로러 마우스를 사용해 보았는데 정말 편리해서 좋았습니다.
AS 기간도 길고 해서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을것 같네요.
(2006-12-15 1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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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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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bu는 이름이 섬뜩한 느낌이 들기는하나,기능면에서 게이머들이 좋아할만한
요소들을 대부분 포함하고 있군요.휠과 일렬로 위치한 해상도 조절 버튼이나
,Inerchangeable Side Button Panels은 게임의 종류나 상황에 따라 변경이
가능하니,환영받을만한 기능이 되겠고,바닥면의 마찰 감소용 테프론 스티커를
여분으로 한 벌 더 제공하는 것도,글라이딩 빈도가 높은 게이머에게는 큰
메리트로 작용하겠습니다.
MS 인텔리 익스플로러 3.0은,이전 제품과 비교해서 외형상 크게 달라진 점은
보이지 않지만 단종된 이후로 기존 사용자들의 재 발매 요청이 쇄도할 정도로
인기를 모았던 제품이니 만치 기대를 저버리지 않을 제품으로 기대됩니다.
(2006-12-15 15:5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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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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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에서 내놓은 게이밍 마우스 기대됩니다.^^ 로지텍과 더불어 오랜기간 지속되는 사후서비스로 마우스도 소모품이 아님을 입증시켜주는 회사가 마이크로 소프트가 아닌가합니다.
과연 게이밍용 마우스의 성능은 어떨지 기대되는군요
(2006-12-15 15:4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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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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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소로드쇼에서 제품을 잠시 써봤는데 만족할 만한 성능이더군요. 가람님 말씀처럼 오히려
하드웨어를 더 잘만든다는 생각이.. 하부의 뜻을 오늘에서야 알았습니다. 레이져와 함께 가는군요. 저가 마소마우스를 쓰고 있는데 움직임의 정확성이 제일인 것 같습니다.
(2006-12-15 15:4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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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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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각 제조사별로 게이밍 전문 제품들을 출시하는 추세인데 MS도 이에 뒤질세라 게이밍 마우스를 출시했군요. 소프트웨어(운영체제)보다 하드웨어(입력장치)를 더 잘만들기로 소문난 MS기에 더 기대가 되는 제품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2006-12-15 14:4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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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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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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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가 들면 들수록 공부하기가 어렵다는 말이 있다. 더군다나 실업인 상태에서 공부하는 것이라면 부담이 더 클 수 밖에 없다.하지만 이를 비웃듯이 극복하고, 올해 2월 공조냉동기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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