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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상의 전환! 타간 이지컨 430w 파워서플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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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킨파크, IBM, 벤츠, 전격 Z 작전, 니콘, B-2 Spirit...
전혀 연관성 없을것 같은 저들이 가지는
나름의 공통점이 있다면?? 약간의 억지를 섞어서 꼽아보자면 전부다 '블랙'과 잘 어울린다거나 또는 '블랙'을 테마로 한치의 어긋남 없이 칼 같은 정밀함, 여린 감성에 호소하는 것과는 다소 거리가 멀다는 느낌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예전에도 블랙(검정색)은 중후하고 정숙하며 무게감 있는 느낌이 특징이라고 밝힌적이 있는데 칼같은 예리함과 정돈감과도 아주 잘 어울리는 색상이 바로 '블랙'이다. 파워서플라이에도 이러한 블랙이 가져다주는 예리함과 정돈감을 주는 제품이 있는데 바로 오늘 살펴볼 제품인 타간 이지컨 파워서플라이이다.
물론 파워서플라이라는 부품이란게 케이스를 튜닝하지 않는 이상 조립이 완료되면 잘 보이지 않는 부품이라는 의견에는 분명 일리가 있지만 그래도 소비자의 선택을 받기 위해서는 고유의 테마를 가지고 '나는 대단한 존재요~'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에서 평범한 회색의 외관을 고수해서는 더이상 '안된다'라고 말할 수 밖에 없는 시대가 되었다.
유럽시장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고성능 파워서플라이 시장을 석권한 타간이 출시한 이지컨 시리즈 파워서플라이는 단순히 파워서플라이가 PC에 전원만을 공급하는 기능을 넘어 사용자가 원하는 만큼의 기능을 효과적으로 선택 가능하고 시스템 내부에 거미줄처럼 얽혀있는 케이블들을 보다 쉽게 정돈할 수 있다는 특징을 무기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 제품명 |
타간 이지컨 시리즈 430w 파워서플라이 : TG430-U15 |
| 규격 |
ATX 12V v2.01 (Split) / 1.3 (Combine) BTX, EPS 규격호환 |
| 교류입력 |
115-230VAC (50 / 60Hz 10/6A) 입력 수동선택 |
직류출력
(Split) |
+3.3V |
+5V |
+12V1 |
+12V2 |
-12V |
-5V |
+5VSB |
26A |
30A |
20A |
20A |
1.0A |
0.8A |
2.5A |
26A |
직류출력
(Combine) |
+3.3V |
+5V |
+12V |
-12V |
-5V |
+5VSB |
26A |
30A |
26A |
1.0A |
0.8A |
2.5A |
| 개별출력 |
180w |
312w |
12w |
4w |
12.5w |
410w |
28w |
| 최대출력 |
430w (정격) |
| 특징 |
120mm 냉각팬, 스플릿/컴바인 수동선택, 분리형 케이블 |
| 문의 |
이엠텍 (1577-9113) www.e-mte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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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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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이 정말 깔끔하네요... 선정리 하기 편할것 같습니다.
(2007-01-22 10: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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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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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디지털은 없네요.-_-a
ㅎㅎ 좋은 제품이네요
다만 가격이...ㅎ
(2007-01-21 12:4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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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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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을 찾아보니 1월출시제품이군요.
easycon도 편해보이고 소음도도 괜찮네요.
그런데 가격도 가격인데 규격이 2.01인건 좀 아쉽운점입니다.
내부 커패시터는 1000마이크로패럿 x2 군요.
내부구성이나 커넥터보호용 캡슐등 가격과 명성에 걸맞는 구성품을 보여주는것이
비슷한 가격대의 고가파워들보다 좀더 만족할만합니다.
단지 국내엔 성능위주라 고가면 성능이 있으면 그만한 홍보를 해야할것같네요.
제가 쓰는 파워는 Atech 200~250w 입니다. 케이스에 딸려온 파워인데
1년좀 넘게쓰자 부팅이 안되는일이 잦아졌네요. 파워 툭툭쳐주면 부팅합니다;;
(2006-12-31 11: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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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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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요즘 파워 선택 요건에서 최우선시 되는 모듈러방식... 우허~~ 용량도 적당하고 좋아보입니다. 뭐.. 현재 국내에 심어진 타간만의 이미지도 한몫하구요. 블랙색상의 바디도 상당히 끌리는 제품입니다. 현재 Aopen사 350W 파워를 사용중인데 2004년도에 나온 BMW모양의 케이스에 딸려온 파워인데.... 단순히 120mm에 LED팬을 달았다는 이유로 여지껏 저에게 사용되고있습니다. 이제 슬슬 파워를 바꿔주고 싶어지는군요 ^^
(2006-12-30 01:3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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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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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고급 파워서플라이들이 타간 이지컨과 같이 탈착식 케이블 형태를 많이 사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분명 이지컨과 같은 구조가 편리한 건 사실인 것 같습니다. 케이블이 많아도 고민 적어도 고민할 필요도 없고..^^; 단지 탈착식 케이블이 조금 불안한 부분은 타간 제품과 같이 칼같은 정밀성을 필두로 내세우는 제품이기에 혹여나 탈착이 되는 부분이 잦은 탈착으로 견고하게 연결되지 않는다거나 탈착식 구조로 인해 오히려 노이즈가 생기지는 않을지.. 그 부분에 대한 각별한 테스트는 했겠지만 그런 문제도 있을 수 있겠습니다.(워낙 정교한 전압을 출력하는 제품이라 더 그렇죠..)
스플릿 / 컴바인 모드 변경 스위치나 페라이트 코어 그리고 금도금 커넥터 등은 정말 어느 한 부분 놓치지 않으려는 제조사의 세심함이 돋보이네요. 많은 블랙 컬러의 PSU들을 봤지만 타간의 블랙컬러는 어느새 타간을 상징하는 컬러가 된 듯 합니다.
같은 400W 제품이라도 이렇게 고급스러울 수 있고 단순히 겉치장을 위함이 아닌 성능을 위한 고급화는 어느 누구도 마다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 현재 사용중인 PSU는 묻지마는 아니고.. '히로이찌 HEC-300AR-T 300W'를 사용합니다. 구입 당시부터 지금까지 소음이나 성능 모두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단지 갈수록 용량이 부족하다는거...
(2006-12-28 15: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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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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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형 케이블을 채택해서 사용자의 편의를 극대화 시킨 제품이네요. 남는 케이블을 보관하는 박스까지 제공하는 센스도 돋보이는군요. 역시 유럽 파워시장을 접수한 제품이라서 그런지 뭔가 달라보이네요. 전자기 차폐 실딩처리된 전원케이블이 상당히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군요. 3년 무상 A/S 라는 점도 좋구요... 다만, 동급 파워에 비해 상당히 높은 가격이라 쉽게 구입할 수 있는 제품이 아니라는 점이 아쉽네요. 제품은 정말 좋아보이지만 말이죠...ㅜ.ㅡ
제가 현재 사용중인 파워는 최대 300W 출력의 일명 묻지마 파워입니다... 모사이트에서 3천원인가에 샀었는데... 모델명은 GP-300PS 라고 나와있네요. 4핀 커넥터가 4개인데요... 4개면 될 줄 알았는데... 막상 쓰다보니 커넥터가 부족해서 하드랙을 쓰고 싶은데 못쓰고 있네요...
(2006-12-28 12: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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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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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00원이라는 가격이 무색하지 않는 초호화 사양이네요. 가격 대비 용량이 작긴 하지만 실제 컴퓨터의 전력량은 300W를 넘지 않는 경우가 허다하다는 점에서 430W라는 용량은 충분하다는 느낌입니다. K-1 파워 325W를 사용 중인데 이것도 묻지마 파워에 속할려나요? ^^*
(2006-12-27 17: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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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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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케이블 방식을 도입하여 필요한 컨넥터만 연결하여 사용하고 필요없는 선은 따로 보관을 하니 자연스럽게 선정리가 되겠군요.
발열과 소음을 동시에 해결할 팬의 구조를 120mm팬으로 한꺼번에 처리를 하여 저소음 저발열 시스템을 꾸밀수 있겠네요.
EMI필터를 내장한만큼 전력이 깨끗하게 흘러 들어가겠네요.
컴바인 모드와 스플릿 모드를 선택할수있는 스위치를 단것이 타간이 이번에 출시한 파워의 가장큰 특징이군요.
너무나 좋은 기능과 역시 타간 파워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파워군요.
현재 사용중인 파워는 I-SEN IS-400 파워입니다. 그런데로 아직까지는 견딜만한데, 고성능 그래픽 카드로 넘어가면 어떨지 모르겠군요.
(2006-12-27 1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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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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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타간이네요. .사실 많은수의 주변기기와 더불어 극한의 오버를 시도하는 유저들에게는 모르겠지만 430w도 현제 유저들이 사용하기에는 전혀 부족함이 없는 출력입니다. 특히 듀얼 +12v가 각 20A의 출력을 내는 파워는 고가의 제품에서나 찾아볼수있는 출력인것 같습니다. 안정적인 출력과 마치 타칸의 전매특허처럼 여겨져 타칸하면 생각나는 이지컨은 정말 편의성이 높은것 같아요. 특히 저처럼 ATX파워와 메인보드를 설치하는 준슬림케이스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는 그 좁은공간에서 선정리를 하기위해 케이블을 이리꺽고 저리꺽고 할 필요가 없이 필요한 커넥터만 연결해서 사용할수 있어 별도로 선정리를 하지 않아도 될 정도이죠. 타칸 파워가 정말 뛰어난 제품이긴 하지만 국내의 인지도있는 파도도 가격이 만만치 않아 사용을 꺼리는데... 솔직히 타간은 그런 제품보다 더 비싸서
쉽게 사용할수 있는 파워는 아니네요... 성능이나 안정성 편의성은 정말 뛰어난데... 가격이...ㅠㅠ, 타간파워를 사용할수 없었던 가장큰 이유가 바로 이 가격때문인것 같네요.
[현제사용중인 파워]
에이원 300A(300W)
(2006-12-27 14:4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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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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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고급 파워서플라이답군요.
사진 하나 하나에서 고급의 냄새가 물씬 풍깁니다.
케이블을 꽂아서 쓸수 있게 했군요..
요즘 가격 좀 되는 파워들은 대부분 이 대세를 따르는듯 하지만 대부분 커넥터를 넓게
분포시켜놔서 선정리가 힘들죠... 타간은 커넥터를 한쪽으로 모아 선정리를 쉽게할수 있게 했군요. 역시 세심한 배려가 눈에 띄는군요
그리고 선 하나하나가 정말 고급스럽고 안정적으로 보여 신뢰성이 높아지네요.
뒤에 스플릿과 컴바인 조절 버튼은 뭔지는 모르겠으나 필요에 따라 파워의 능력을 조금
바꾸는 듯하네요...암튼 속도 꽉차보이고
430W라는 적당한 출력과 고급스러원 선들을 보아하니 가격대는 좀 있을것 같으나
안정성을 우선시하는 유저들에게는 쌍수를 들고 반길 제품임에는 틀림없네요.
...
그나저나 VGA 커넥터 선은 랜선인줄 알았다는..;;
썬파워 300W 사용중입니다.ㅡㅜ
(2006-12-27 01: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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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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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빽한 내부는 타간 파워의 트레이드 마크 같군요.
그래도 예전보다는 좀 빈곳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430W 정도의 용량에서도 시스템 구성에 따라
집중될수 있는 전력소모 패턴은 달라진다는 사용자들의 요구에 부합하기 위해
컴바인과 스플릿 모드를 만든게 독특하네요.
실효성을 잘 알수없는 트리플이나 쿼드채널 같은 특성보다는 훨씬 와닫는것 같습니다.
다른 제품보다 깔끔하게 처리된 이지콘 쉴딩 케이블은 물론
전원케이블에는 페라이트 처리까지 되어 있어서 고급파워에 걸맞는
만족감을 주네요. 출력단이 모인곳에 얇은 페라이트 소자를 두른건 많은것 같은데
저런식으로 본격적인 처리를 한건 드문것 같습니다.
사용중인 파워 : 오시오 450W Light
(2006-12-26 22: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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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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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간 제품이면 안정적인 전압으로 최고의 제품이죠
이지컨 방식으로 선정리에 편리성까지 더했다면은
더이상 말할 나위가 없는군요
(2006-12-26 22: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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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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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플릿모드와 컴바인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니 재미있는 발상이네요.
타간 기본기에 충실한 파워로 알고있는데 다만 가격이 좀...^^;;
(저는 현재 파워렉스 350와트 사용중입니다.)
(2006-12-26 16: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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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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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고급 오디오에서나 사용할 듯한 페라이트 코어에 금도금된 전원 케이블이 눈에 뜨이는군요.
TSCT기술로 온도에 따라 회전수가 조절되는 초저소음의 대형팬 사용과 이지 커넥터의 채용은 제대로 감을 잡은 제품이네요. 시스템의 구성에 따라 전환할 수 있는 컴바인/스플릿모드의 제공은 사용자의 다양한 요구에도 적절해 보이고, 내부 부품들의 배치는 방열판으로 덮혀있어 잘 드러나지 않지만 정돈된 모습입니다.
고용량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요즘의 CPU와 주변장치들을 생각해 볼때 충분히 대응할 수 있는 출력을 가졌으며 시원스럽게 타공된 에어홀이 브랙의 하우징과 잘 어우러집니다. 무게감이 나갈 수 밖에 없는것은 너무 당연한 결과라 하겠습니다.
가운데 나란히 출력별로 트렌스포머가 위치하고, 기판 타입의 별도의 필터로 깨끗한 직류출력에 세심한 신경을 썼음이 드러납니다. Active PFC 적용과 1000㎌ 충분한 콘덴서 용량(본사의 스펙을 보면), 특히 VGA, HDD 연결케이블과 파워케이블은 메쉬쉴딩과 페라이트 코어로 마무리되어 타간의 브렌드 이미지를 더욱 높여 줄것으로 생각됩니다.
간섭을 최대한 억제한 케이블 디자인은 물론이고 A/S기간도 충분해 정말 흠 잡을데 없는 하이 퀄리티의 파워입니다.
주전원 20핀, SATA,VGA-없음, 말 그대로 묻지마 300W
(2006-12-26 11:2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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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양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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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간제품을 보면서 리플을 보지만 불만족스러움은 찾기 힘들더군요 그만큼 제품의대한 신뢰가 소비자 사이에서 깊게 각인이 되도록 잘 만들어진거 같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는 고가의 제품이라 항상 눈팅만 하게되는군요..전형적인 무광택 블랙바디 디자인은 뽀대가 난다고 할만큼 매니아층이 두껍고 12V 전압을 하나로 묶었다 분리할수 있는 전환스위치는 기존 타간 제품과 차별화된 특징같습니다 소음과 발열부분에 대한 칭찬은 모든 유저분들이 공감하는 부분이구여 개인적으로 스마트 케이블 방식도 탐이나지만 각케이블마다 쉴딩처리를 한부분은 깔끔함과 편리함을 동시에 갖춰 럭셔리한 이미지에 크게 매료되는 부분이었습니다. 능력만 된다면 정말 애지중지하고 싶은 물건이네요 제가 사용하는 컴퓨터는 좀 창피하지만 큐렉스 q150으로 파워는 enhance sfx-1215d 150w 입니다 중국제품이네요 고장나면 갈데는 있는지...
(2006-12-26 00:2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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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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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타간의 이미지가 물씬 풍기는 제품이라 생각됩니다.
기존 제품에서 120mm 팬을 사용하고 이지커넥터 방식을 적용함으로써 보다 깔끔한 선정리과 적절한 파워 사용을 꾀한 제품이라 생각됩니다.
그런데 여전히 파워서플라이의 무게가 무거운것 같은데요..
컴포넌트의 간소화를 꾀할때도 되지 않았나 싶네요
(2006-12-26 00: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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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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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출시되는 파워들을 보면 출력은 높은데 많은 장비를 연결하면 전력이 불안해 지는 파워가 많더군요.
하지만 타간 이지콘 파워 시리즈를 보자니 그런 염려들이 싹 달아나는군요.
200V 1000㎌ 용량의 콘덴서를 2개나 사용하여 안정적인 전원을 공급해 주고 듀얼 12V와 싱글 12V를 선택할수 있는 스위치도 달려있고,
발열과 소음을 잡기 위해서 산요의 120mm팬을 사용하였고, 파워 내부의 EMI필터만으로는 부족하였는지 각 케이블에까지도 EMI필터를 넣어서
일정한 전원이 공급되도록 되어 있네요.
스마트 케이블 방식으로 필요없는 컨텍터는 뽑아서 따로 보관을 하니 자연스레 케이블 정리가 되겠군요.
역시나 가격이 비쌀만한 파워네요.
다소 가격이 비싸서 쉽게 다가갈수 없다는 점이 단점이네요.
현재 사용중인 파워는 썬파워 350와트짜리 사용하고 있네요.
(2006-12-25 19:3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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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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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간. 검은색의 포스와 함께 다른 파워에서는 절대 찾아볼 수 없는 케이블이라던지
듀얼과 싱글변환등 상당히 매력이 많은 파워죠~
꽉찬 내부와 케이블만 보고도 믿음직한 파워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가격이 둘째치고라도
그 모습에 비례하여 성능이 좋다는 벤치 결과가 더 많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사용자들은 벤치결과를 많이 고려하니까요.
지금까지는 경쟁사에 비해 성능으로 더 우세하다는 놀랄만한 결과를
눈에 띄게 자주 본 적이 없습니다. 외형과 브랜드 홍보로 끈 관심을
당당한 성능 결과로 다시한번 재확인케 해줌으로써, 더 많은 인기를 얻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타간이 그 믿음직함을 더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서브 PC에는 20핀옆에 추가 4핀이 없는 구형 스카이디지탈 325W 사용중입니다.)
(2006-12-25 16:5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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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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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좋은것 같은데 커넥터가 푸쉬 타입이 아니네요.좀더 탈착을 쉽게 하기위해 푸쉬 타입이었으면 금상첨화였을텐데 말이죠.제품 구석구석 신경 쓴 모습이 티가 납니다.명품은 이런것을 두고 명품이라고 하는것 같네요.
묻지마180W 쓰고 있습니다.
(2006-12-25 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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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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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커넥터방식과 120mm 냉각팬으로 무장한 타간의 신제품이군요. 430W의 고용량으로 적당한 용량에다가 타간만의 안정성이 가미된 이지컨파워서플라이 대단하네요.
전원의 효율적인 분배면에서 타간파워가 좋은것 같더군요. 명품에 빛나는 타간파워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2006-12-25 15:5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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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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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간하면 고가에 고성능의 파워를 생산하는 업체로 유명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타간이 중저가가 가격대의 파워를 그 가격대에서 나름대로 높은 성능을 내는 놈으로 시장에 내놓는다면 그 명성 덕분에 엄청난 시장점유율을 보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타간 파워를 쓰고 싶지만 총알 때문에 쓰지 못하는 한 유저의 헛소리였습니다ㅠㅠ
(개성상인 350W 파워 쓰고 있습니다ㅠㅠ)
(2006-12-25 12: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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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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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그레이드 이지커넥터네요. 이지커넥터의 복잡해지는 선정리를 어떻게 극복했을지 궁금합니다. 원하는 케이블만 연결해 사용할 수 있지만 커넥터에 연결한 선 이외의 확장에서는 복잡한 모습을 보여주더군요. 그래도 믿음직한 타간의 새로운 파워인만큼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 같습니다.
(2006-12-25 11: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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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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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 커넥터 방식은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 사용하기 때문에 꼭 필요한 방식이죠. 오히려 고출력보다 이정도의 출력이 더 소비자에게는 유리하다고 하네요. 전압, 소음 그리고 열등이 궁금합니다. 기대되는 파워네요.
(2006-12-25 00:4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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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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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타간 신제품이군요. 430와트정도면 최신 시스템에도 충분히 적응해도 손색없는 용량이겠네요. 이정도 용량이면 안정적인 환경으로 컴을 꾸밀수 있고 타간의 저소음모드는 컴을 더욱 조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더구나 이엠텍에서 유통하다 보니 AS또한 문제 없을 거 같고...
문제는 가격적인 면에서 얼마정도 책정될지 모르겠지만 고가정책을 펴고 있는 타간파워이니만큼 가격적인 면을 조금 낮춰준다면 많은 판매가 이루어 질 거 같네요.
(2006-12-24 23:2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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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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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로 보유할 수 있는 모든 기술은 다 모아 놓은 제품이네요.
특히 레이드 시스템에서나 서버 시스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기능인 Split모드와 Combine모드는 일반 유저들에겐 불필요할 수도 있는 기능이고,
이런 다양한 재주가 10만원에 육박하는 높은 가격대를 형성한듯 싶습니다.
앞으로는 타간에서 성능 좋고 가격이 저렴한 파워도 많이 만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파워는 300W짜리 서플파워입니다.
(2006-12-24 20:5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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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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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스펙이 좋은데.... 국내에서는 가격이 성능에 비해 다소 아쉽다는 평이...
(2006-12-24 11:3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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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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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해도 뿌듯할듯한 파워네요.
전 아직도 3년전쯤 구입한 케이스에 딸려있는 묻지마 파워인지라 - 그 땐 파워에 대한 관심이 요즘만 못했었고 그냥 의래 그녀석이 그 녀석이려니 생각해던 때라 컴 부품중 관심밖의 부품이었는데...
이젠 시간이 지나면서 각종 부품들의 전력소모가 많아 지다보니 그 중요성이 더 커지는 듯합니다.
더군다나 가 끔 이유없이 컴이 다운되는걸 보면 ㅡㅡ;; 혹시 파워가 연로해진건 아닌지 하는 생각마저... ㅎㅎ
그런데 이 타간은 기본기 뿐만아니라 케이블의 마감 처리나 코드식 단자 처리가 정말 돋보입니다. 누구나 한번쯤은 생각해 보았을 법한 방법인데 먼저 시도하는 건 항상 사용자의 편의를 생각하는 기업의 몫이구 이는 소비사의 관심으로 보답받게 되지 않나 생각됩니다...
좋은 결과를 얻을듯....
(2006-12-24 11:3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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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경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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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안정적인 파워중 하나입니다.
거의 칼전압에 전압 흔들림도 거의 없죠.
게다가 타 부품에 주는 압박감도 덜하고, 케이블 분리 형태라서 케이블 정리도 편합니다.
하지만, 단점은 파워 길이가 다른 파워보다 좀 긴 편이라서 케이스가 작으면 ODD랑 간섭이 생길수 있다는 점이죠.. ^^;
그 이외에는 정말 좋은 파워입니다.
(2006-12-24 00:5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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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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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네요. 케이블을 꼈다 뺐다 할수있다는점이나, 2가지 모드로 출력을 조정할수있다는것은
다만 가격이 문제인듯....보통 pc모르는사람이나 보통의 유저는 묻지마 파워 쓴다던가, 묻지마는 아니더라도 3-4만원대정도에서 파워 서플라이를 구입하고는 하는데...라인업을 그정도 가격대에서 하나 정도만 출시해도 괜찮을듯...
(pc가 2대있는데 하나는 애너멕스 365pe이고 하나는 파워스테이션 320W짜리입니다.)
(2006-12-24 00:3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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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민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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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정말 명품이네요.디자인부터 내부 기판상태나 케이블,컨넥터 등등 세부적인것까지
정말 흠잡을데 없는 하이 퀄리티 입니다.그저 부러울 따름...역시나 타간의 명성에 걸맞게 칼전압과 출렁거림 없는 안정적인 출력을 보여주는군요.스마트 케이블도 너무 맘에 들고 전원 케이블마저도 다른 제품의 그것과는 다른 타간만의 포스가 느껴지네요.접사를 보니 디테일한 부분까지 아주아주 완성도가 높고 깔끔하고 장인의 정신이 느껴집니다.정말 이런 파워가 컴퓨터에 장착되 있다면 한없이 뿌듯하고 듬직할것 같네요.정말 탐나는 제품입니다.
(2006-12-24 00: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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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갑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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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간 제품도 상당히 멋진 제품이죠..
무엇보다 듀얼을 싱글로 선택적으로 사용이 가능한 레일기능이 돋보이는것 같고 고급형제품에선 이젠 흔히 볼 수 있는 스마트케이블방식도 적용하고 있어 돋보이는 제품이지 않나 싶네요..
안정성면에서도 상당히 안정된 출력을 보여주고 있으니 돈만 된다면 한번쯤 구입해서 사용해 보고 싶은 제품인것 같더군요..
하지만 아직도 타간 제품들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던데 좀더 적극적인 마케팅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더군요..
고급형 제품만을 내놓을게 아니라 보급형과 중급형도 출기해 보는것도 어떨가 싶습니다.
사용중인 파워는 애니탑의 400W 사용중입니다.
(2006-12-24 00: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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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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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에서 심장에 해당하는 부분이 파워서플라이입니다.
그만큼 중요한 부품중 하나란 말이죠. 정격출력을 못해준다면 그만큼 다른 부품의 수명을 갉아 먹게되죠.
타간의 이지콘 시리즈는 정격 출력은 물론이거니와 사용자의 편의성도 많이 신경쓴것 같은 파워서플라이네요.
스마트 케이블 방식으로 사용하지 않는 컨넥터는 따로 빼서 보관하고, 필요한 컨넥터만 꽃아서 사용하게 만들었으니 자연스럽게 선정리가 편리하게 되겠군요.
고출력을 하면 또한 그만큼 열이 발생을 하게 되는데 타간 파워서플라이에는 산요의 120mm팬을 사용하여
조용하고 강력하게 열을 배출시켜주네요. 또한 방열판이 상당히 커서 남아있는 잔열까지도 처리가 되니 발열 걱정과 소음걱정은 없겠네요.
하이 클레스의 파워서플라이답게 일정한 전압을 내는 PFC 기능과 노이즈를 걸러서 깨끗한 전력을 보내주는 EMI필터까지..
이것도 모자라서 각 케이블에 별도의 EMI필터를 달아 놨으니 역시 명품 파워서플라이라는 말이 저절로 나오는군요.
케이블을 보호할수 있도록 고안된 보호캡도 참 마음에 드네요.
하지만 딱하나 아쉬운건 이지플러그 방식이 아니라서 착탈시 다소 빡빡하게 뽑아야 할것 같네요.
큭~ 얼마전 사용하던 Hyper 350와트 제품을 사망시켰습니다. 그후로 3Zone 400와트를 아쉬운데로 사용하고 있네요..
(2006-12-23 23:4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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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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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럭저럭 나쁘진않은 발상의 제품이네요
(2006-12-23 23: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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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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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간 이지컨 430w 파워 명성만큼 외형이나 속이 꽉찬 제품이네요.
모니터 연결 라인에 자주 장착되어 있는 모습을 볼수 있었던 페라이트 자석이 전원 케이블에 장착되어 있는게 정말 좋은 아이디어 제품이라 생각되네요.
특히 이지컨 커넥터는 각각 장착,탈착할 수 있어 선정리도 편하고 내부를 깔끔하게 만들수 있어 더욱 좋고 전자기 차폐 실딩처리가 되어있어 정말 좋아보이네요.
현재 GAUSS 380W를 사용하는데 유통사가 망해 A/S 받기 힘든 제품이라는게 아쉬운 제품입니다.
(2006-12-23 21:4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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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긍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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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간....
이름부터가 명품,
독일의 탱크가 연상됩니다.^^
역시 타간입니다. 명품 !!!
(2006-12-23 19:5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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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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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형에서 고급제품이라는 냄새가 솔솔 피어나는 군요.
현재 시소닉 S12 에너지+ 550 모델을 사용중인데 일단 안정적이며 잘 구분된 타간의 커넥터 접속 방식이 가장 마음에 들고 각각의 선마다 전자기 차폐실딩처리를 했다는 점을 볼 때 후대에 명성을 남겨보려 애썼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습니다. 또한 430W 임에도 불구하고 컴바인드 모드와 스플릿 모드를 두어 좀 더 다양한 유저환경을 고려 했다는 점은 타사의 제품들과 확연히 차이나네요.
계속해서 쏟아져 나오는 천편일률적인 고용량의 파워들 중에서 품질로 승부하는 타간이되겠다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2006-12-23 19:4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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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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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간 신제품인가요... 오랫만이네요.
(2006-12-23 17: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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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동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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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사용하고 있는 파워가 세븐팀 350W라 묻지마 파워는 아닌 탓에 제게는 기회가 없을 것 같네요.
그래도 댓글은 달아야겠죠? ^ ^
다른 부분을 떠나 타간 파워의 가장 큰 단점은 제품에 비해 너무 비싸다는 것이 흠인 것 같습니다.
(2006-12-23 15:4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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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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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형 케이블 파워를 사용해보는 것이 바램인데...타간에서 또 나오다닝.....타간의 왜 이리 고가..ㅠ.ㅠ......가격이 영~~ 마음에 안듬..-_-b.....그래도 분리형으로써 가장 강력함을 구현하는 것은 마음에 속~~~, 새로운 케이블도 추가시키공...너무 좋아요...ㅠ.ㅠ.... 묻지마 파워는 아닌 강력한 파워 사용중...아이쎈 500W...-_-b.... 왜 묻지마 파워를 사용안하고 있다냐?..ㅠ.ㅠ....현재 후회중.....상표 띄고 묻지마로 둔갑을..-_-;.....아무튼 타간의 파워는 역시 강력한 특징이 나오는 것이.....다 필요없공....필요한 케이블만 꼽아 사용하는 파워가 역시 짱임둥... 실제 보지도 못한 제품..-_-b..... 다시 한번...묻지마 파워 사용안하는 유저.-_-b.....강력한 아이쎈 파워 사용중...으헛..-_-b.....타간 파워 사용하고 잡당..ㅠ.ㅠ......주저리주저리...-_-b.....못 먹는 감 찔러보는 테러 댓글임둥.-_-b
(2006-12-23 15: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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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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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서플라이에서도 스플릿/컴바인모드 선택 기능이 있다니 특이하군요. 이지컨은 PC 내부를 간결하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용하고 있는 파워는 이컴테크놀로지 EF-POWER EF-400ATXC.
(2006-12-23 15: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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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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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간 제품 정말 좋죠. 효율이 좋아서 그런지 발열도 좋고 그만큼 팬소음도 조용하고.. 이번에 소개된 이지컨 제품도 정말 좋네요. 기존의 타간의 강력함과 케이블을 원하는것만 달수 있어 깔끔함을 유지할수 있어서 더욱 좋은것 같습니다. 타간 특유의 무광택 검은색 바디가 고급스러움이 더하는것 같네요. 430W라는게 요즘은 크게 안느껴지는데 뻥티기 500W 제품보다는 훨씬 믿음이 가고 좋아 보이네요.
>>>현재 사용하는 파워는 : 3Rsystem DynamicRPS 400W (2003년 8월제품)
(2006-12-23 08: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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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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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플릿/컴바인 모드 변경이 가능하다는 점이 큰 특징인 제품이군요.
후면 벌집 타공망이 큼직하게 뚫려 있어서 통풍에 유리할것 같습니다.
튼실해 보이는 내부 구성과 방열판도 검은색이라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군요.
모듈러 방식이라 편의성도 좋고,케이블 슬리빙이나 커넥터도 고급스럽게 처리했군요.
전자기 차폐실딩 처리된 6핀과 4핀 VGA,HDD 공용 케이블,추가로 플러그에 금도금까지 된 전원 케이블은 고급스러움의 극치군요.어찌 보면 430W 용량의 제품에는 과분해 보이기까지 합니다.
타간 파워는 가격이 좀더 저렴해지면 한번 구입할 생각을 할텐데...^^;
------------ 사용중인 파워는 시소닉 300W 입니다.
(2006-12-23 03:4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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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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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검은 심장이라고 불리는 타간이네요. 이지커넥터 채용으로 필요한 케이블을 연결해서 쓰는 제품이라 마음에 드는군요. 저같은 경우는 주변기기(HDD 1, ODD 2, )를 그다지 많이 사용하지않기때문에 남는 케이블 정리하기가 무척이나 신경이 쓰이더군요. 차후 보조전원이 필요한 VGA를 업그레이드 한다하더라도 당장에 쓰이지않는 케이블은 케이스내부 공기흐름에 방해가 될뿐이니.... 그래서 이지커넥터나 타사의 스마트케이블 방식등 파워제품을 눈여겨 보고 있습니다. 특히나 타간제품은 블랙색상에서 뿜어져나오는 중후함과 안정감이 일품인 제품이라 할수가 있겠네요.^^
사용파워: AcBEL i-POWER 350W
(2006-12-23 03: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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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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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도 멋지게 생길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네요. 디자인이 참 고급스럽고 멋집니다. 그리고 전원 케이블이 케이스 내부를 깔끔하게 보이게 할 것 같아 너무 마음에 드네요.
(2006-12-22 22:5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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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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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간!! 파워로서는 모난 곳 없이 뛰어난 제품을 만들어 내곤 하죠 외관에도 신경을 많이 쓰는가 하면 다양한 튜닝 파워들도 출시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다만 고급파워 이다보니 높은 가격대 형성이 일반 소비자에게는 멀게 느껴지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타간 420와트 파워를 사용중 이지만 역시 스마트 케이블 방식이 아니라 선정리가 이래 저래 어렵더군요.
이번에 출시되어진 스마트케이블 적용방식의 파워 메리트가 있어보이네요.
(2006-12-22 22:4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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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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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공처리 부분이 다른 회사와 확연히 다른 마감을 보여주네요. 값이 너무 비싸서 건들어 보지도 못했는데, 파워는 포기해도 저 전원 케이블은 정말 가지고 싶더군요. 따로 팔면 좋겠는데 말입니다.
시소닉의 300W를 수년째 사용중입니다.
(2006-12-22 22:3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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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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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성있는 케이블 커넥터와 넉넉한 출력이 멋지네요.
앞으로도 더욱 기발한 상상을 동원한 제품을 많이 많이 만들어 주세요.
그럼 계속 타간 제품만 쓸게요..^^
사용 파워 : 1st AQUA 300-RW
(2006-12-22 21: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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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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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자체가 주는 디자인이 굉장히 튼튼해 보입니다.
블랙계열을 선택한것도 그렇고 요즘 추세에 기본적으로 튼실한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외장장치를 많이 쓰는 편인데 굉장히 끌리는 제품이네요.
(2006-12-22 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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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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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타간제품은 가격만 높은 제품이라 생각이 되었는데 저렴하게 이지컨을 사용한 제품도 출시되네요. 쉴딩 처리로 고급스럽게 느껴집니다. 이엠텍에서 판매하여 A/S도 괜찮을듯 하네요
(2006-12-22 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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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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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컨이라는 스마트케이블 연결방식이 무척이나 탐나는 제품입니다.
고급형 제품의 기본인 듀얼 12V지원의 타간 제품이니 기본 성능은 걱정할
필요가 없겠죠.
430W라는 출력이 다소 애매해 보이기는 하지만 극단의 오버클럭이나 하드를
주렁주렁 달지않는다면 적당한 용량이 아닐까 싶네요.
가격만 저렴하다면 써보고 싶은 제품입니다.
묻지마 파워인지는 모르겠지만 현재 Axxon 325W제품과 구형 시소닉 300W을
사용 중 입니다.
(2006-12-22 18:3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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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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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따 고놈 참 이쁘네.
(2006-12-22 18:3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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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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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한 배려가 묻어나는 파워가 출시 됐군요.
물론 430W가 저런 배려에 비해 적어 보일 수는 있지만 어차피 중요한것은 12V이니 듀얼 20A면 총 용량에 비해 상당히 튼실한 12V 이기 때문에 용량에 대해 너무 큰 걱정은 할 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물론 G80등 전기먹는 하마들은 널려 있지만 실제로 측정해보면 실사용 전력은 그렇게 우려할 수준이 아닌점 또한 감안해야 할 것입니다.
현재 리버티 620W를 사용중이지만 하이앤드 파워라고 볼 수 있는 리버티 파워에 비해 구성이나 편의성이 떨어지지 않고 오히려 더 신경을 쓴 부분도 많이 엿보입니다.
단순한 용량이 아닌 이것 저것 모두 꼼꼼하게 따져보는 유저들에게 괜찮은 파워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단 모듈화 케이블의 경우 사후 서비스가 좋아야 합니다. 즉 언제든지 필요한 케이블을 손쉽게 구입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 되어 있어야 하고 다양한 모듈로 소비자들이 손쉽게 골라 사용할 수 있게 해야 하며 길이 조절도 잘 되어 있어야 합니다.
또한 편의성도 편의성이지만 파워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효율과 안정성이기 때문에 기능적인 측면에서도 소홀하면 안될것입니다.
(2006-12-22 18: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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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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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컨 기능은 마음에 듭니다.
하지만 이왕이면 실 성능(Performance) 테스트도 좀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 리뷰는 단순히 디자인과 기능성에만 맞추어져 있어서 조금 아쉬운 부분이 듭니다.
하지만 타간 파워의 특징은 잘 드러나는 리뷰라고 생각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2006-12-22 15: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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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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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컨 정말로 필요한 기능이죠. 고급형에서만 지원되는 모듈. ㅎㅎㅎ. 타간 브랜드 가치가 있어서 그런지 대체로 고가제품. 요런 탈착식 제품은 노이즈가 좀 있다고 하던데 요건 어떤지 모르겠군요. 저는 그냥. 용산표 파워 씁니다. ㅋㅋㅋ. 싼맛에
(2006-12-22 14:3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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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흥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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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간성능은 객관적으로 평판이 있고, 이번 이지컨은 상품명처럼 쉽고 편리하게 설치와 관리를 할수 있어 좋아보이네요.
저처럼 케이블 정리를 못하는 사람들에게 아주 탐나는 파워가 될듯 싶네요^^
(2006-12-22 13:3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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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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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를 보면서 제품이 가지는 매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볼때 출력의 향상보다는 그 외의 부분에 세심한 변화를 가져온 제품이라 생각됩니다. 이지콘 방식에서 케이블 자체에 노이즈 억제를 위한 처리를 한 것과 파워케이블에 페라이트코어를 단 것등... 그것들이 어떤 역할을 하여서 간섭을 억제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제품과 차별화 되는 것은 확실합니다. 기사의 타이틀처럼 최근의 고급파워 전쟁에서 새로운 컨셉으로 출시된 제품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다만 기사에서도 약간은 의문을 가진다는 생각을 들도록 설명한 스플릿 , 콤바인 모드의 설정부분이 아쉽습니다. 이 기능이 대부분의 환경에서 효용성이 있겠는가? 이에 대한 설정부분을 제하고 가격을 낮추는 편이 좀 더 낫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델타 350W 파워를 사용합니다. 묻지마 파워를 사용하는 한대의 PC가 더 있긴 하지만 제가 쓰고 있는 PC는 델타 제품을 쓰고 있습니다. 지금으로서는 6핀 그래픽 커넥터가 없는게 아쉬운 제품입니다.
(2006-12-22 1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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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용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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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서플라이 임에도... 디자인이 멋지네요. 특히 케이블을 내맘데로
할수 있다는게... 상당한 메리트인거 같네요. 저같이 선정리를 못하시는분에게는
필수 아이템이 될거 같네요. 딱 저만의 스타일로 조립해보고 싶네요.
(2006-12-22 12: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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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균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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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격 350W짜리 하나와 델컴퓨터에서 빼온 300W 짜리 파워를 쓰고 있습니다.
하드디스크를 7개나 연결했더니 350로는 부족하더군요.
타간이라면 430W 하나로도 충분히 사용가능할것으로 생각됩니다.
다른 기능은 타사의 제품에서도 본적이 있지만 전자기 차폐 실딩처리된 케이블과 스플릿 / 컴바인 모드 변경기능은 처음보는 기능으로 한번 써보고 싶네요.
역시 가격이 가장 큰 문제이긴 하지만, 가격보단 성능을 중요시하는 사용자들이라면 충분히 만족할듯 합니다.
(2006-12-22 10:5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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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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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색상은 역시 블랙 아니겠습니까?
필요한 케이블만 꼽아서 쓸 수 있는점은 역시 최고의 강점이죠.
모든 파워 서플라이가 이 방식으로 변경되었으면 좋겠어요.
(2006-12-22 10:5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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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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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간제품은 너무 유명한 제품이라 한번도 사용해본적 없는 저조차도 알고있는제품이죠
고성능 고효율제품에 케이블정리까지 가능한 제품이니 성능과 품질 기능까지 무엇하나
흠잡을게 없는 제품같습니다
하지만 타간제품가격은 일반적으로 접근하기 힘든 가격대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아무리 명품파워라지만 가격이 너무 비싼게 접근성이 너무 어렵습니다
요즘은 파워조차도 튜닝을 하는 시대가 온거같습니다 쿨링팬에 LED를 달아서 일반과
LED제품으로 나눈다면 더많은 구매자들에게 사랑받을거같네요
현재 제가 사용하고있는 파워는 Heroichi 300W 제품입니다
너무 낮은파워라서 바꿔야합니다 ^^*
(2006-12-22 09:5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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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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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간제품의 성능은 이미 정평이 나있죠.
새로나올 cpu와 그래픽카드에 어울리는 출력과 성능이 눈에 띄는 군요.
(2006-12-22 08:4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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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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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만족의 딜레마에 빠져드는 것은 값을 택하느냐 성능을 택하느냐겠죠.
타간 제품이 좋다는 것은 여러 리뷰나 벤치, 사용기 등을 통해서 모두들 많이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물론 고출력이고 안정적이고 좋은 성능에 섬세한 배려까지 있는 명품이 값까지 싸다는 것은 오히려 이상하지만 아직은 400W 전후의 파워가 가장 많이 팔리지 않나 생각됩니다.
모든 유저들이 플래그쉽 제품들로만 PC를 꾸며서 사용하는 것은 아니니 크게 부족하지 않는 적당한 출력에 타간만의 노하우와 마무리, 배려가 들어간 보급형의 파워를 한번 출시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2006-12-22 03:3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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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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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CPU의 고성능화와 VGA 카드의 고성능화로 인해 파워서플라이의 중요성이 커지는 것 같습니다. 몇년전에는 거의 케이스에 딸려오는 파워를 사용하다가 이젠 파워 별도인 케이스에 안정적인 파워를 고르게 되죠.. 타간 이지컨도 내부가 튼실해 보이고 거기다 불필요한 선을 빼버릴 수도 있다니... 하지만 언제나 가격이 문제지요.. 동급대비 저렴하게 판매 되었으면 좋겠네요.. ^^
(2006-12-21 23:2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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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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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간의 신제품이군요. 이지컨 430W 라는 이름으로 나왔군요.
430와트정도면 오버해도 전혀 손색없는 용량이겠군요. 이정도 용량이면 안정적인 환경으로 컴을 꾸밀수 있고 타간의 저소음모드는 컴을 더욱 조용하게 해주는듯 합니다.
성능좋고 파워좋은 타간파워이니 만큼 많이 찾을것으로 생각되네요.
더구나 이엠텍에서 유통하다 보니 AS또한 문제없이 해결될것 같네요.
문제는 가격적인 면에서 얼마정도 책정될지 모르겠지만 고가정책을 펴고 있는 타간파워이니만큼 가격적인 면을 조금 낮춰준다면 성능좋다고 소문난 타간파워이니만큼 많은 유저들이 선택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2006-12-21 23:2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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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상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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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간 파워에서는 중후한 분위기가 느껴지는군요.
연결 커넥터도 필요에 따라서 사용할수 있다는점이 마음에 듭니다.
요즘 추세에 맞춰서 120mm 팬을 장착하고 나와서 그런지 더욱 시원하게 보이는군요.
지금 코어2듀오에 사용하는 델타 350W 파워는 약간 부족하다는 생가이 드네요.
요즘은 기본이 400W 가 되야 하는것 같습니다.
타간 파워는 고급형이지만 그만한 가치를 충분히 느끼게 해주는것 같습니다.
(2006-12-21 23: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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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철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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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가 컴퓨터의 직접적인 성능 향상은 없지만 오버 사용시나 수명등에서는 좋은데..
가격이 문제네요
(2006-12-21 22:4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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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창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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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효성이 강조된 듀얼채널 20A 씩의 출력을 보이며 스플릿/컴바인 모드
사용으로 사용자 위주로 편의성이 아주 돋보입니다.
(2006-12-21 21:4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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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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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로 실용적이네요. 좋은파워들은 구지 이렇게 까지 하지 않더라도 안정적이고 효율적이지만 거기에 덧붙여 이 파워는 겉으로 들어나는 모양새가 있어서 사용자의 기분을 업시키는데 한 몫할 것 같네요. 꼭 튜닝된 스포츠카 같다고 할까요.
(2006-12-21 21:3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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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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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효출력 430와트 라면 요지음 저전력으로 가는추세로 볼때 모자라지 않는 출력이라 생각됩니다 가장 많이 쓰는 용량이 아닐까 싶군요. 무었보다 과장되지 않은 규격과 신뢰할수 있는 부품과 회로설계가 중요하겠죠. 전원의 리플이 적게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스윗칭방식 에서 어쩔수 없이 발생하는 펄스로 인하여 무수한 채배수의 고조파(고주파 아님) 가 발생하고 이것으로 인한 전원의노이즈의 증가 등을 줄이기 위하여 쉴드로 차폐도 했지만 출력선에까지 페라이트 코어를 달아서 깨끗한 전원공급을 한다는것이 훌륭해 보입니다.또한 이지컨을 채택하여 내부에 선정리에서 사용자 입장을 생각한점도 점수를 줄부분이네요.쉴드선에 다른부품과의 쇼트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비닐튜브로 절연한점등 설계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주어야겠읍니다.120 미리팬을 쓴 저소음 파워 꼭 써보싶다는 생각이들게하는 제품입니다.
(2006-12-21 20:4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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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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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스러움이 눈에 보이네요 ^^*
(2006-12-21 20:4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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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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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이 hdd한개 odd한개쓰는사람한테는 최고네요.
나머지 선들때문에 컴퓨터 내부가 복잡해지지도 않고 깔끔하게 정리할수 있을거 같네요
단지 소음이나 기타 안정성에서 어떨지 ..... 이것만 괜찮다면 당장하나 입양하고 싶은 파워입니다..ㅎㅎ
(2006-12-21 19:5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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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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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간파워가 하이엔드급 위주였습니다만 이 제품은 틈새시장을 잘 노린것 같습니다. 스플릿과 올인 정말 마음에 드는 기능이네요. 전자기 차폐실딩도 아주 훌륭하고요.
(2006-12-21 19:3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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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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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파워서플라이네요. 요즈음 하이엔드다 하는 파워들은 다들 500W이상의
출력을 내세우며 자신을 뽐내는데도, 430W라는 이름을 달고있지만 듀얼채널
20A 씩의 출력을 보이며 스플릿 - 컴바인 모드로 사용용도에 맞게 구분하여
사용도 가능 한 점이돋보이네요,
대용량을 강조하지 않는 걸로 보아 오버클럭커나 SLI-크파 구성을하는 하이엔드
유저급보다는 중고급사용자를 대상으로 한다고보면, 500W이상 고가의 파워들도
제공하지않는 여러가지 편의기능을 빠트리지 않고 제공하는 점이 돋보입니다.
특히나 페라이트 자석을 붙이고 금도금마무리한 파워케이블이 인상적이네요.
필요한 케이블만 꽂아 쓰는 이지컨 기능은 제가 찾던기능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복잡한 선정리라는 고민을 원천적으로 해결해주는 파워시장의 블루오션이랄까요?
단 하나 아쉬운 점이 있다면, 12V 주변기기용 커넥터가... EZ커넥터라고하죠?
끼우고 빼기쉬운 컨넥터를 달지 않은 점이 아쉽네요 이점은 쉽게 보완이될 수
있으리라 기대해봅니다~~
여러가지로 탐나는 파워가 아닐 수 없네요. 현재 '잘 나가던'(현재는 취급하는곳이
아예 없더군요...) 세븐팀 250W 파워를 쓰고있는데, 일반적인 기능은 문제가 없지만
그래픽 카드를 업그레이드 하려 1950pro 제품을 구매 하였는데 , 파워에서 발목이
잡히더군요... 12V전원의 부족때문인지, 처음 부팅때도 인식이 되다 않되다 하기도
하고, 간신히 부팅을 시켜놀으면 ODD, HDD 가 먹통이 되기도 하며 골머리를 썩히는
통에, 거금을 주고 산 VGA를 썩히고 있습니다.
제게도 한번 행운이 돌아 올려는지 ^^? 그럼수고하시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06-12-21 19:3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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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봉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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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할때도 좋겠는데요 음 아직은 우리나라의 여건엔 엔드유저들의 손길만 닿아 있죠 어느 정도의 가격하락이 있어야 타간의 이미지를 살릴 수 있을 텐데
아님 약간 중저가형의 파워 출시를 가격 대비 상능을 맞추어 주심 좋고요
여하튼 꿈 같은 애기였습니다
(2006-12-21 18: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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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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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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