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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놈이 돌아왔다. 에너맥스 우버 차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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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쓸만한 웍스테이션용 케이스가 없단말이야..
하나같이 다 거기서 거기란 말이지..
PC와 웍스테이션이란 것의 경계가 확실했던 시절에는 대부분 크기가 크고 높은 빅타워형 케이스가 서버 또는 웍스테이션용 케이스라는 이름으로 판매되곤 했다. 사실 이러한 경향은 21세기가 지나서도 몇몇 유명 케이스 업체들에 의해 이어져 왔다. 그러나 요새는 웍스테이션이라는 개념이 점차 모호해지고 꼭 크기가 크지 않더라도 얼마든지 좋은 성능을 낼 수 있는 기술들이 생기며 사실상 빅타워형 케이스들은 설 자리가 없어졌다. 특히나 공간활용이나 무게 등을 고려해볼때 빅타워형 케이스는 일반 사용자들에게는 거의 의미가 없는 제품이 되어버렸다.
하지만...
시장에서의 입지가 좁아진 것은 사실이지만 플래그쉽을 꿈꾸며 큰 케이스로 자신의 시스템을 꾸미고자 하는 이들은 항시 존재하는 법. (필자도 그 중에 한 사람이다.) 한동안 시장에서 그 모습을 찾기 힘들던 빅타워형 케이스가 에너맥스에 의해 국내출시 되었다.
이름하여 Uber Chakra (우버 차크라)...
우버 차크라와 함께 빅타워의 세계로 한번 빠져들어 보자.
| 제품명 |
에너맥스 우버 차크라 ATX 빅타워 케이스 ECA-5001 |
| 케이스 형태 |
Full ATX 포맷 빅타워 |
| 확장베이 |
5.25인치 x 5, 3.5인치 x 8 (하드디스크 전용 6 + FDD 겸용 2) |
| 확장슬롯 |
7개 (풀 프로파일 기장의 애드온카드 사용 가능) |
| 전면포트 확장 |
USB포트 2개, 오디오 입출력, eSATA 포트 |
| 특징 |
현존 대부분의 ATX 보드 장착, 250mm 대형팬, LED 튜닝 |
| 문의 |
컴퓨마트 (02-719-2581) www.compumart.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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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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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한 포스가 느껴지네요. 에너맥스답게 퀄리티도 좋은듯하구요...
(2007-01-26 20: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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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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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듬직한 제품이네요... 이름도 범상치 않은게..(잠시 나루토라는 만화가 생각났습니다...ㅎ) 설치의 편리성과 넉넉한 확장성, 툴링시스템등 강력한 PC를 꾸미기에 안성맞춤일 듯 싶습니다~
(2007-01-24 22: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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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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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텍 썸씽 케이스 쓰는데 전면패널 벗길때마다 아주 죽겠네요 - -; 잘 벗겨지지도 않고
부서질까봐 겁납니다.에너맥스 우버 차크라 케이스 정말 멋지네요! 서버급 케이스라 크기도 크고 쿨링성능이 아주 뛰어나 보입니다.근데 가격이 조금 비싼게 흠이네요.가격을 좀더 저렴하게 했으면 좋겠고 좀더 기능이 다양했으면 좋겠네요.
(2007-01-23 23:5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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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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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빠진(?) 놈이 나왔군요.
사이드 판넬의 250mm 몬스터팬이 인상적이며, LED와 흡기,배기, 정지를 선택할 수 있는 점 매우 좋아 보입니다. 또한 eSATA를 전면패널에 뺀 것도 참 맘에 듭니다. 앞면 베젤의 먼지필터도 좋았는데 아쉬운건 옆면까지 다 먼지 필터를 제공했으면 좋았을꺼란 생각이 듭니다. 또한 케이스 길이가 긴 만큼 3.5 드라이브 베이의 방향이 사이드 판넬쪽이 아닌 일반적인 방향이였으면 좋았을꺼 같다란 개인적인 생각도 듭니다.
아무튼 튜닝 좋아하시는 분들과 컴의 발열 등에 민감하신 분들에게는 꼭 워크스테이션 용 사용이 아니라도 매우 끌리는 케이스인거 같다란 생각을 해봅니다. ^^
제가 사용하고 있는 케이스는 꽤 오랫동안 사용한 GMC Y-30입니다. ^^
(2007-01-23 15:2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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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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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용하고 있는 케이스는 다오코리아 D550 케이스입니다.
우와~ 탄성이 나오네요.
사이버틱한 디자인으로 빅타워의 케이스와 커다란 쿨링팬이 압권이네요.
에너맥스가 파워 뿐만 아니라 케이스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더군요.
확장에 있어서 아주 좋고, 여기저기서 사용자를 배려한 편리성이 눈에 띠는군요.
나사 없이도 애드온카드를 쉽고 단단히 고정할 수 있고, 파워도 ATX뿐만 아니라 미니 리던던트 파워도 장착할 수 있고, 대형 쿨링팬 사용으로 내부의 열을 효과적으로 잡을 수 있겠네요.
푸른 LED를 통한 튜닝효과도 볼 수 있고, 직접 튜닝을 위한 케이스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서버 케이스로 사용해도 거뜬할 것 같네요.
한번 사용해보고 싶네요.
(2007-01-22 23: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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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종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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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쓰는 케이스 사진 오늘의 샷에 한번 올렸습니다
(꼭 뽑아 주십사하고요 ^^;;; )
구조나 크기, 디자인 많은 부분이 맘에 들지만,
제 시스템보다 비싼가격은 제가 감당하기 벅차네요.
그래서 염치 불구하고 올려봤습니다.
참고 해주세요.
이벤트에 이런 글 올려서 죄송해요.. - -;;;
(2007-01-22 20: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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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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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 옆판대기 때고 내부 보여주는 사진이 한장없어 너무 안타까웠삼..
사진을 너무 패티쉬적으로 찍으시네요 ㅠ_ㅠ
(2007-01-22 1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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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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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 차크라 많은 기대를 가지는 케이스입니다.. 개인적인 소견으론 참 멋진 케이스라 생각합니다.. 넓은 구조라 내부정리하기도 편할꺼 같구요..
현재 GMC-A35 미들타워형 케이스를 필테후 사용하고 있는데 내부가 오목조목 모여있다보니 깔끔하게 정리하기가 힘들더라구요.. 약간의 아쉬운 점이 있어보이는데 CPU쿨러를 타워형의 형태인 인피니티나 닌자 튜닉타워 종류를 쓴다면 250mm퍈과의 간섭이 발생할꺼같아보입니다..
그럼 250mm팬을 제거해서 사용해야하나요?
어느 케이스건 간섭은 있기 마련입니다.. 간섭때문에 케이스를 안살수도 없고 약간의 더 넓은 폭을 만든다면 여러모로 좋은 방향이 될꺼라 생각됩니다..^^;
(2007-01-22 15:4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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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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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의 컨셉이나 그에 따른 구성은 마음에 듭니다. 1394가 없는 것만 빼구요.
그러나 역시 주머니 사정이 넉넉치 못하게 하는 가격이 문제군요.
그리고 작아지는 요즘의 추세에서 어떤 메리트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2007-01-21 22: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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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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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크고 화려하나 요즘 작은것을 선호하기에 별로 땡기지는 않습니다.
전면에 sata단자는 좋은 아이디어 입니다.
본문에 나온 대로 1394단자 없는게 참으로 아쉽습니다.
(2007-01-21 16:2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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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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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맥스 우버 차크라 케이스 덩치만큼이나 쿨링 성능도 기대되는 제품이네요.
특히 쿨링 성능 만큼이나 튜닝효과와 함께 튜닝에 조금 더 신경쓴다면 멋진 제품이 될것 같네요. 가격대는 일반 사용자가 사용하기에는 조금 부담스럽지만 동급의 제품과 비교하면 괜찮은 가격대인것 같습니다.
(2007-01-21 16:2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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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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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케이스들은 우찌 저렇게 여기저기 뻥뻥 뚫어버리는지,... 거기다 또 선풍기만한 팬을 넣지를 않나... 귀는 어쩌라고... 그나마 서버급이라서 봐준다...ㅋㅋ
(2007-01-21 12:2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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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종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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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을 물건 답게 만들었네요.
대형 팬도 그렇고,
슬롯 장착 카드 고정 방식,
하드 베이,
외장 포트들의 위치라던가...
정말 맘에 드는 물건이지만...
저같은 서민이 범접하기 어렵네요.
만약 이벤트에 당첨이 되어 쓰게 된다면...
지금 쓰는 시스템을 빨리 바꿔야 할꺼 같아요 ^^
(마닐라 3000을 쓰고 있는데...
케이스값이 더 비싸네요 ^^
E4300으로 바꿔 볼까 생각 중인데...
예산이 아직 ....)
모델명은 모르겟는데...
셈통이라고 불리던 케이스 였는데...
한 5~6년 정도 된거 같네요.
거기에다 양 옆 덮게가 없어져서...
(사실 누가 준 케이스에 맞춰서요... - -;;; )
컴퓨터가 많이 부끄워하고 있지요... ^ ^
(필요하시다면 사진도 찍어서 보여드릴 수 있습니다.)
제게 기회를 주신다면
멋지게 단장해서 사진을 올리고 싶네요.
두서 없는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07-01-21 1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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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용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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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처럼 상당히 큼직한 녀석이네요... 딱 제가 좋아하는 커다란 녀석이네요...
제손이 큼직해서... 손을 자주다치기에... 케이스는 커다란이 좋다지요...
하지만 케이스가 크다고... 디자인이 모냥빠지는게아니라... 이번 에너맥스 제품은...
지다인도 훈륭하네요... 가격은... 크기만큼 비례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2007-01-21 02: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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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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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놈이 돌아왔다. 애너맥스 우버 차크라 !
이름부터 색다르네요.
슬림형보다는 빅케이스가 좋다고생각합니다.
색상 디자인 모두 괜찮네요.
대박제품!^^*
(2007-01-20 16:2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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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동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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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맥스 케이스는 확실히 좋습니다.
가격이 조금 비싸기는 하지만 그만큼 완성도가 높거든요.
다남,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예전에 사용해본바로는
자신만의 디자인 혹은 사용자에 대한 배려부족이 인해 일부 불편한 점이 있었습니다.
(백 패널 등...)
이런 점이 개선되었다면 상당히 오랜동안 바꾸지 않고 사용하는 케이스의 특성상 선택해도 후회가 없을만한 좋은 케이스입니다. ^ ^
(2007-01-20 13: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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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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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에 타공망 만으로는 아무래도 먼지 유입을 막기 어렵겠네요. 흡기로 쓴다면 뭔가 추가적인 공사가 필요하겠습니다. 그리고 USB 포트의 갯수가 적어 보입니다. 요즘같이 어지간한 제품들은 죄다 USB로 나오는데 빅타워 케이스에서 두개라니 좀 언벨런스해 보이네요.
게다가 팬 컨트롤러도 없고... 소음은 사람마다 다르게 느끼겠지만 그때문에 더욱더 필요한게 팬 컨트롤러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현재 쓰고 있는 제품은 3R SYSTEM R700 BAD GUY 입니다.
8800GTX를 쓰는데다 하드를 두 개 쓰는데 하드 탈부착이 많이 귀찮습니다. 꼭 VGA를 들어내야하니...
(2007-01-20 01:3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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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철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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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케이스 나왔네요. 외형두 그렇고 내부 환기 구조도 그렇고
에너맥스 다운 제품입니다
(2007-01-19 2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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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근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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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타워 케이스의 매력에 빠져들면 빠져나올수 없죠....
에너맥스 하면 고급 파워가 떠오르는데 이번엔 고급스런 빅타워 케이스이군요..
205미리 팬과 전후면 120미리 팬의 채용으로 열관리를 효율적으로 할수 있어 보입니다~
이름없는 막케이스를 사용하다가 마닉 Th-600에 이어 Th-1200 빅타워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빅타워에 적응을 한후 다시 마닉 Th-600으로 내려왔는데요....
이게 영...케이스 열고 닫을때도 불편하고 내부 하드 베이도 모지라고...
쿨러 설치할 공간도 별로 없고....
아주~~불편합니다.....
마닉 TH-600의 전면 5.25"드라이브 베이 막는것도 없어서 먼지유입이 장난이 아닙니다..
빅타워에 매력에 한번 빠지면 빠저 나올수 없지만..
컴터를 외형적으로만 보는 이들은 왜 이렇게 크고 불편한 케이스를 쓰느냐고 합니다만..
이번 케이스는 디자인또한 멋진데다가 전면 상단에 위치한 USB포트나 e-SATA포트는 유저에게 사용 편의성을 증대 시켜줄것 같습니다..
250mm팬을 흡기-배기-정지로 바꿀수 있는 기능과 LED를 껏다 켯다 할수 있는것까지..
전부 맘에 드는군요...내부 마무리 상태가 궁금하긴 하지만....
기회가 된다면 꼭 써보고 싶은 케이스 입니다..^^
(2007-01-19 14:5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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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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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맥스하면 먼저 파워가 생각나지만 파워와 연관깊은 케이스쪽에서도 좋은 성능과 품질이 예상되는 빅타워 케이스가 좋은 성능의 에너맥스파워와 좋은 궁합, 또는 고급빅타워케이스로써 서버급의 사용이 가능한 Uber CHAKRA 케이스라 고품질을 느낄수 있을거 같습니다.
빅타워 서버급케이스답게 상당한 사이즈로 많은 베이를 지원하고 내부공간도 여유가 넘치네요. 곳곳의 에어홀과 잘 조화된 디자인은 멋짐과 동시에 깔끔하고 듬직한 멋스러움이 있네요.
내부는 하드장착방식등에서 선정리에 유리하고 간단한 설치를 돕는 가이드, 그리고 250mm쿨러를 사용한 뛰어난 통풍능력까지 다재다능과 뛰어난 성능을 지닌 케이스라 예상됩니다.
또한 케이스윗면의 단자들과 저소음 쿨러동작을 위한 팬컨트롤러까지 기대감 높은 제품이될거 같습니다. 먼지필터도 중요한 강점이네요.
사용중인 케이스는 다오코리아 다오코리아 D610 Air Guide 입니다.
(2007-01-19 08:5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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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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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맥스의 포스가 느껴지는 케이스...+_+
박우준님이 2번째 페이지는 안보셨나보군요...ㅎ
(2007-01-18 16:3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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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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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사용해보고 싶은 케이스네요. 미들 급이 요즘 작게 나오다 보니 별로던데..이렇게 크게 만들어 넓어서 설치시에도 좋고. 통풍에도 좋은 케이스가 애너맥스에서 출시를 하다니...정말 기대가 됩니다. 특히 선이 간단해서 선 연결도 좋고....이 케이스로 꾸미면 어느 케이스보다 속이 깔끔하게 정리가 될듯하네요...
저의 케이스는 그렇게 오래 되지 않았는 미들케이스지만 현재 애너맥스 우버 차크라 케이스를 보고 있으니 욕구가 올라오는군요... 쿨러도 좋은 넘을 달아서 소음도 없을 것 같고.
소음도 없고.....선연결도 간편하고.....내부 정리도 쉽고......LED로 뽀대도 나고....정말 사용해보고 싶은 케이스네요.
아무리 좋은 케이스여도 선 연결의 압박이 있으면 또 무시를 못하죠.
구질구질한 케이스 속을....이번 우버 차크라 케이스로 탈바꿈을 해보고 싶네요.^^b
(2007-01-18 16:3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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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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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글쓴이입니다.
박우준님..
말씀하신 부분은 이미 리뷰 두번째 페이지 서두에 구체적인 갯수까지 기술되어 있습니다.
(2007-01-18 10:4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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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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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 써보고 싶은 케이스군요. 언제쯤 빅 타워를 써보게 될지.. 킁
(2007-01-18 09: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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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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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네요... 큽니다. ^^
암튼 쇼케이스로도 지장이 없을듯... 근사합니다.
(2007-01-18 00:2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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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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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크라는 신체의 여러 정신적 힘의 중심점 중 하나를 뜻하는 내용인데 이내용이 리뷰에 없어서 좀 아쉽기도했습니다.
250mm팬을 흡기로 사용할 경우 전면 120mm + 측면 250mm의 흡기량을 후면 120mm 배기팬 + 파워 팬으로 다 뿜어내기엔 벅차게 보입니다. 따라서 자연스레 케이스 내부에 와류 현상이 발생하여 쿨링의 효율이 저하되거나 케이스 내부 특정 부위에 먼지가 쌓이는 문제가 발생하리라 봅니다.
반대로 250mm팬을 배기로 사용할 경우 250mm팬 앞부분의 타공망을 이용해서 공기가 유입되는 구조인 듯 하나 공기 유통 경로가 상당히 짧아지는 문제가 생길 듯 합니다. 먼지 유입 문제 또한 심각해질 듯 합니다.
하드 소음이 상당히 있는편이라 하드 슬롯에 대한 처리가 좀 부족하지않나생각됩니다
하드에 고무패킹으로 진동을 줄일수있었으면 하쉬움도잇습니다.
대형케이스에 큰팬들로 저같은 오버유저에게는 꽤 좋은 아이템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
(2007-01-17 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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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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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진 제품이네요. 요즘은 서버급 케이스도 일반 사용자들을 위해서 각종 편의장치및 튜닝의 효과도 부가시키는 추세인듯하네요. 요 근래에 출시된 제품들중 조금은 과장된듯한 디자인의 엔씨탑 A-380이나 조금은 단순한 디자인의 아자코리아 AZA9000제품의 중간적 성경이 강한것 같습니다. 지나치지 않은 튜닝효과, 사용자의 편의를 고려한 설계, 뛰어난 확장성과 쿨링성능등... 정말 여러가지 장점들이 제대로 갖춰진 케이스 같습니다.
이 제품은 몇일전 모 컴퓨터소핑몰에서 출시기념 반값판매행사를 했었는데 갖고싶은 욕심에 신청했다가 떨어졌던 아픈 기억이 있는 케이스입니다.
기회가 되면 꼭 한번 사용해보고 싶네요. 꼼꼼히 살펴보고 테스트해서 사용기 작성해 보겠습니다.
현재 총 3대의 컴을 사용중인데 그중한대는 AZA9000케이스를 사용중입니다. 이 컴과 좋은 비교테스트가 될수 있을것 같네요. 테스트는 스카이디지탈 스핀(저가 보급형, 현재 측면 USB포트가 망가져 연장케이블로 사용중입니다)케이스를 사용중인 다른컴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2007-01-17 18:3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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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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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도 멋지고 ㅡㅡ 뽀대가 장난아니네요
(2007-01-17 16: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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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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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크라가 인간 정신의 힘의 중심점이라는 의미가 있었군요 하지만 샤크라를 차크라로 아셨다니.. ㅋㅋ 케이스가 참 좋아보입니다. 특히 저같이 풍2 케이스를 쓰는 사람이라면 더 절실히 느끼실듯하네요 지금 풍2에 7900gs 사용하고 있는데 그래픽카드와 사타2 하드와 간섭이 생기기 때문에 조립할때 고생을 많이 했거든요 이건 저 만의 문제가 아닐듯 싶네요 에너맥스 차크라 꼭 써보고 싶네요.
현재 사용중인 케이스 : GMC 풍2
(2007-01-17 16: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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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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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케이스네요. 빅타워케이스라서인지 웅장한 맛도 나고 무엇보다 팬이 대단하네요. 통풍성, 확장성, 설치편의성등등 모든것이 편리하게 되어 있네요.
(2007-01-17 15:5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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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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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의 하이엔드를 보여주네요. 설치성, 편의성, 통풍성 그리고 강성 모두 별 다섯을 받을 만한 케이스가 아닌가 합니다.
사용 케이스 : 베스텍 쿨박스, 다른 분들의 묻지마 케이스에 비하면 다소 신형이라서 이번 이벤트는 포기해야 할려나...
(2007-01-17 15: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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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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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mm팬을 장착함 케이스들이 많이 나오는군요 ^^
(2007-01-17 14:2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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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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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mm 팬의 LED 흡기배기 등의 스위치가 있는 것이 가장 눈에 띕니다.
전면 팬의 청소가 편하도록 착탈식으로 만든 것도 눈에 띕니다. 이왕 여러가지 신경을 썼다면 전면케이스의 2분할은 어떠했을까요. 아래 부분과 윗부분을 구분할 수 있도록 말이죠. 좀 더 착탈이 편하도록....
쓰인 팬도 고급스럽고 내부도 이것저것 신경을 많이 써서 첫 느낌 이상으로 좋은 케이스 같습니다.
우버 차크라?.... 유버 혹은 위버 인줄;;; ㅋ
(2007-01-17 13:2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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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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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에서 486 넘어간 이후 그 예전 소나무 케이스부터 시작해서 빅타워만 쓰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바퀴가 있어서 좋았는데 근래 케이스는 바퀴가 옵션으로도 거의 없어서 그다지 마음에는 안드네요. 밑에 놓기에는 바퀴가 꽤 좋은데 말입니다.
지금은 마이크로닉스 TH-1200으로 셀러론시대부터 지금까지 사용중이네요. 별 문제는 없었는데 셀D로 오고나니 열이 너무 많이 나서 어쩔 수 없이 옆판을 떼어내고 사용중입니다. 먼지로 한달마다 털어주지 않으면 굉음모드로 돌입하고 있지요. 그러다보니 옆면의 대형팬을 흡배기까지 조절할 수 있다는 것은 군침이도네요.
멋진 케이스군요.
(2007-01-17 13: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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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정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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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가 크다는 것이 정말 끌리는 점이로군요.
제 경우 케이스를 책상 밑에 놓고 사용하는지라 각종 확장포트도 전면보다는 상부에 존재하는 편이 더 나은데 이 제품은 그런 제 기대를 잘 만족해 주는 듯 합니다.
지금 오래된 스파클의 아쿠아리스 케이스를 사용중인데, 점진적으로 업그레이드 중이라
애로가 많군요.
특히나 크기가 작은 편이라 확장시 선 정리에 애로가... X1950이 그리 작지 않은 그래픽카드다 보니 하드디스크 베이와의 간섭으로 인해 선 정리가 어렵고 사운드 카드 역시 전면 베이를 사용하는 X-Fi Fatal1ty이다보니.. 여러모로 넉넉한 대형 케이스에 눈이 돌아가는군요
(2007-01-17 12:5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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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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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같이 하드랙이나 부가 장비를 많이 쓰는 유저에게는 더할나위 없이 좋은 케이스가 되겠읍니다. 일반 미들타워 케이스에 하드랙을 달려면 케이스의 깊이가 짧아서 꼭 보드에 걸리더군요. 그래서 윗쪽에 바꾸어 달거나 그것도 숫자가 많아지면 할수 없이 하드랙을 보드에 걸리는 부분을 짤라내고 가공해서 쓰는것이 아주 불편했죠. 이런케이스 라면 RAID를 몇쌍을 넣고도 여타 장비를 달고서도 넉넉한 여유가 있어서 좋겠읍니다.시원한 쿨링시스템도 마음에 드는 부분입니다. 지금 쓰고 있는 샘통과는 많이 비교가 되는군요..
(2007-01-17 12: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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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긍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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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생각이 납니다.
개인적으로 고전취향이라 낮설지않고 친근감이 나네요.
안정성 확장성 그무엇을 보나 무게감있고 편안해 보이지요.
이름또한 멋지게 잘지었습니다. ...
(2007-01-17 11:4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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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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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너맥스가 파워로서의 자리매김을 확고히 했으니 이젠 케이스계를 주름잡아볼 요량인지
너무 멋진 케이스를 출시했네요.
전체가 블랙톤이라 안정되면서도 정말 폼나네요.
측면 250mm팬이 장착이 되어있어서 인지 여름이고 겨울이고 항상 쾌적한 시스템 내부를 꾸밀수 있을테고 다양한 갖가지 기능들을 갖추고 있어서인지 꼭 케이스를 바꾸고 싶네요.
제 케이스는 엔씨탑에서 꽤 오래전에 출시한 a-pro라는 제품으로 내부가 너무 좁아서 감당이 안되더군요. 하드를 더 장착해야하는데 공간이 너무 협소하고...꼭 바꿔보고 싶네요
아~ 헌데 측면에 장착된 250mm팬의 소음은 어떤가요? 요즘 여기저기보니깐 250mm팬을장착한 케이스가 몇종류 보이던데 대부분 소음이 있어보이더라구요...
소음이 심각하면 그 좋은 케이스에 마이너스 요인이 될테니말이죠.
(2007-01-17 11:4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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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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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큼. ㅋㅋ. 쓰기에 부담스러울정도로
(2007-01-17 10:4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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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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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케이스 진짜 뽀대가...에너맥스틱합니다...ㅋㅋ
현재 쓰는 메인 케이스가 쿨러마스터 OEM 웨이브마스터인데 나름 괜찮다고 꾹 쓰고있었는데...-_- 이거 보니 또 지름신이 오네요 : )
하드를 3개로 늘렸더니 왠지 꽉차는 느낌을 받아서요 : )
대형케이스 좋아하시거나 HDD많이 사용하시는 분께는 좋은 선택일듯보입니다. : )
애너맥스야 파워가격도 고급형중엔 적당한 편에 속하고 성능도 좋고 딱히 바랄점은 없네요
앞으로 에너맥스의 알미늄케이스에 기대해봅니다 : )
(2007-01-17 06:4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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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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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 그림을 보느라고 한참을 내렸습니다.
그만큼 크기에 있어서 자신이 있는 제품이네요.
물론 에너맥스에서 나온 케이스라서 우선은 믿음이 갑니다.
에너맥스의 파워와 함께라면 가히 치강의 케이스라고 생각을 해 봅니다.
(2007-01-17 05:2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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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경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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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범상찮은 케이스군요..
특히 로고는.. -0-;;
그리고 흡,배기 형태의 조절도 가능하다는게..
전 K1을 쓰고 있기에 Pass~~
(2007-01-17 02: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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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명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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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에너맥스라는 느낌이군요.
넉넉한 크기와 강력한 통풍 시스템, 거기에 힘이 느껴지는 멋진 디자인까지..
특히 푸른색 LED가 켜진 250mm 팬의 포스에는 할말을 잊게 만드는군요.
대형 팬들을 장착한데에다 내부 통풍구의 구조, 팬컨트롤러등의 구성으로 조용하면서 강력한 쿨링 효과가 기대됩니다.
어째서인지 케이스들마다 천편일률적으로 전면이든 측면이든 하단에 배치되어 정작 편리함이 감소되었던 USB 의 위치도 손이 가기 쉬운 상단으로 배치하고 드라이브 가이드를 채용하여 유저의 편의성에도 많은 신경을 썼음을 볼 수 있습니다.
지금 심봤다 C450 을 4~5년째 사용중인데, 협소한 내부공간과 구형스러운 마감등으로 내부 부품을 자주 교체하며 테스트 중인 저에겐 참 탐나는 제품입니다.
이렇게 맘에 드는 녀석을 만나기도 쉽지 않은데, 꼭 좋은 기회를 얻었으면 좋겠네요.
(2007-01-17 01:3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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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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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필요없는 제품이네요. 팬의 소음을 들을수 없다는 것 말고는 단점을 찾기가 힘듭니다.
(2007-01-16 23: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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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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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맥스 다운 크고 시원하고 멋지고 디자인이네요.
서버용 케이스에서 발열문제를 호소하시는 분들이 많았는데 마땅한 대안이 없었죠.
그런 분들에게 좋은 선택이 되겠네요.
디자인도 멋있고 일반적이 밋밋한 디자인의 서버케이스에 비할바가 아니군요
250mm트윈타워 제품을 사용중인데 8800GTX에 PCI슬롯마개가 간섭으로
드라이버 나사로만 조여야 했던 단점이 있었는데
이제품은 사진상으로 2슬롯 그래픽카드와의 간섭이 일어나지 않나 보군요
^^ 상단에 eSATA도 매우 반갑습니다.
오버유저나 서버사용하시는분에게 둘도필요없는 좋은제품이라 생각되네요 ^^;
(2007-01-16 22: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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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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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크라 좋네요 서버용 케이스를 일반 pc에적용하다니
요즘에 8800gts같이 큰 그래픽 카드로 인해 케이스의 슬림화에서
다시 대형화 하는 추세네요 이케이스 같은경우는 눈여겨 볼것이 esata단자가
제공된다는것 대량의 정보를 빠르게 전송할수 있다는 장점이 잇고 아직은
일반화 되기전인 esata를 채용했다는것이 참좋네요
내부의 발열을 줄이기 위해 3개의 쿨링팬이 장착되어있고
옆면부에는 led를 on/off가능하고 흡입방출정지 기능이 있는 옆면 쿨링팬 이
참 멋지고 기능도 좋은 제품 같네요
(2007-01-16 21:4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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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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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내부 넓어서 좋고, 구성과 디자인도 좋네요.
EURO261 케이스 쓰는데 SATA케이블이 옆판에 닿는거 외에 불만이 많은데
가격이 비싸겠지만 에너맥스키보드와 파워까지 달면 이쁠듯~ㅎ
개인적으로는 옆면에 큰 팬이 없는 ECA-5000모델이 더 맘에 드네요~
필테되실분의 자세한 사용기 기대합니다.
(2007-01-16 21:4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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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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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맥스에서 좋은 케이스 출시했네요..옆면의 250mm대형 쿨러는 내부의 컴퓨터 부품들을 정말 시원하게 해 줄것 같네요..대형 쿨러의 rpm도 조절할 수 있고, 파란색 빛이 나는 부분을 보니 따로 튜닝을 할 필요도 없어 보이네요..전면의 흡기면 역시 좋아 보입니다. 시원하게 뚤려있고, 튜닝을 따로 하지 않아도 파란 불빛이 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빅 타워답게 내부에 메인보드 등 시스템 부품을 설치 후에도 여유가 많이 나는 모습이 인상적이네요..보통 케이스를 바닥에 놓고 쓰는데 USB등 연결 단자가 바닥에 있어 불편했었는데, 이 제품은 상단에 있는 모습이 상당히 좋아 보입니다. e-sata까지 케이스에 있는 모습이 좋아 보입니다. 케이스도 튼튼해 보이고 내부의 크기도 여유로움이 많아 괴물같은 크기의 8800시리즈를 장착해도 여유가 많이 있을것 같아 좋아보입니다. 저의 시스템은 기존의 친척이 쓰던 삼성 컴퓨터를 물려받아 사용하고 있습니다. 펜티언4 2.0에 램은 512에 하드는 80기가입니다. 케이스는 삼성에스 받은 기본 케이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기본케이스가 옆에는 통풍구가 없고 뒤에만 있는 디자인이라 상당히 답답했는데, 당첨이 되어 사용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2007-01-16 21: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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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상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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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비 차크라를 본 순간 EURO261 케이스와 윗 부분이 비슷하게 보였는데 내부와 외부 구성을 꼼꼼히 살펴보니 정말 대단한 케이스라고 생각이 드네요.
전면에 LED를 넣어서 한층 더 멋있어 진것 같습니다.
에너맥스에서 만들었다면 소음에서도 걱정을 않해도 될것 같습니다.
그런데 위에 있는 USB 단자의 위치는 좋은데 조금 큰 USB 스틱 2개를 동시에 연결하면 서로간에 간섭이 있을것 같네요.
조금 간격이 넓었으면 합니다.
제가 사용하는 케이스가 조금 작다보니 통풍에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두개의 120mm 팬과 250mm 팬에서 나오는 바람이 보기만해도 시원해 보이네요.
(2007-01-16 20:3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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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봉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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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성적이고 심플함과 폭넓은 호환성을 기반으로 케이스 본연의 온도 관리, 먼지유입 차단등의 기능에 충실한 보급형 하이엔드급 케이스.
고부하 작업이 필요한 서버, 영상/음악 편집용 PC H/W + S/W 운영이 적합할 것으로 보입니다.
e-SATA 포트등 차별화 기능이 돋보임
(2007-01-16 20:2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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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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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빅타워~
역시나 크기도 큰 게 정말 맘에 드는군요.
게다가 애너맥스에서 만든거라 쿨러에 마라톤이... ㅎㅎ
쿨링 끝내주겠네요. 정말 엄청나게 거대한 놈이네요.
현재 사용중인 케이스가 X-21 Lite... 요놈도 좋은 놈인데 무쟈게 좋아 보입니다. ㅋㅋ
(2007-01-16 2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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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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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맥스에 멋진 케이스를 출시했네요~ 250mm 대형 측면 팬이 내부의 열을 효과적으로 관리해 줄 수 있겠네요. 또한 측면팬을 흡기, 배기 또는 정지 3단계로 사용자 입맛에 맞게 조절할 수 있게 만든 세심한 배려가 보이네요. LED까지 장착해서 멋진 튜닝효과도 낼 수 있겠구요~^^ 그리고 제품의 이름에 대해서 세심하게 설명해주는 기사 참 좋았습니다^^ 마침 이름에 대해서 궁금했었는데 궁금증이 해소 되었네요~ㅋ
제 세컨 시스템이 투알 1.3@1.74로 오버해서 쓰고 있는데 묻지마 케이스이기에 전면 팬, 측면 팬이 없고 후면 80mm 팬 하나만 있어서 다소 높이 올라가는 CPU열을 효과적으로 낮춰주고 있지 못하는 것 같네요~ 세컨PC에 우비 차크라를 쓰는 건 다소 엉뚱하기는 하나 안에 들어 있는 시스템 사양에 관계없이 집 안에 놔두고 보면 흐믓해 질 것 같네요~ㅋ
(2007-01-16 20: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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