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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오스 메뉴에 OverClock
Navigator Engine이 추가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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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verClock Navigator
Engine의 메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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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클럭을 위한 네비게이터 엔진 메뉴가 따로 존재한다. 일반 제품 같으면
Advanced Chipset Features나 Integrated Peripherals에서 FSB와 CPU V를 조정했을 터인데 따로 오버를
위해 존재한다는 것은 이 메인보드가 오버클럭에 특화되었다는 것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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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자동, 수동의 오버클럭
선택 메뉴를 지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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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omate Overclock 모드로
바꾸면 기본으로 V6 -Tech Engine이 작동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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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ch Engine은 3가지 모드로
구분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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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6 모드로 설정하면 10%~15%의 오버 성능을 보여주며, V8은
15%~25%, V12는 25%~30%의 오버 성능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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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동 모드로 바꾸면 CPU 볼트, FSB 등을
직접 매만질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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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PU Clock은 200부터 600까지 조정
가능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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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IE 클럭은 수동모드로 100~145 사이에서 1MHz 단위씩 직접 지정할 수
있으며, 자동과 CPU에 따라서, 100 고정의 4가지 모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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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SB 전압을 1.2V~1.5V로 조절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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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모리 전압을 2.1V까지 올릴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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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스템 메모리 주파수를 자동과 수동으로 조정이
가능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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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PU전압을 +0.787V까지 올릴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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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오스 설정 상태를 저장해 두었다 나중에
불러와서 쓸 수 있는 메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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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즐겨 쓰거나 테스트를 위해 바이오스 설정을 매만진다면 이전 상태로 돌리기
위해 설정 환경을 기억해두어야 한다. 하지만, 현재 설정을 저장해두고 바이오스를 매만진 뒤 종전에 쓰던 설정을 불러와서 다시 쓸 수 있는 이
기능 참 마음에 든다.
CMOS 환경은 총 10개를 저장할 수 있으며, 저장할 때 환경에 따른 메모를 써
넣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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