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블릿 전문기업 와콤의 한국법인인 와콤디지털솔루션즈(대표:서석건)은 액정 태블릿 전문 유통회사인 엠앤티를 통해 와콤의
태블릿 제품을 정부 조달청 계약 제품으로 공급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번 조달청에 정식 등록된 제품은 'DTI-520UB'와 'DTU-710' 모델이며, 각각 15인치 및 17인치 사이즈
제품이다. 와콤만의 고유 기술인 '전자기공명 기술'을 통해 무 건전지 펜을 구현, 고정밀도, 고해상도, 고속인식을 특징으로 한다고
와콤측은 밝혔다.
특히 이번에 조달청 등록 제품들은 와콤 본사에서 직접 생산 및 유통을 관리하는 제품으로 기술지원 및 서비스가 부실한 유사
제품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덧 붙였다
문의:와콤디지털솔루션즈(557-3894)
www.wacomdigit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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