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스테크놀러지(대표:박상규, 이하 렉스텍)과 알파스캔간 전략적 업무제휴에 관한 양해각서(MOU) 체결 후 최초로 렉스텍 그래픽카드(8600GT 강추 오버-클럭 잘만)와 알파스캔 LCD모니터(AlphaScan 22)가 만난 '알파스캔 8600GT 강추 22' 제품을 내놓았다.

렉스텍 그래픽카드는 Window vista의 DirectX 10을 하드웨어적으로 지원하며, 96개의 스트리밍 통합 쉐이더가 담겨있고, Dual Link DVI 단자를 지원함으로써 2560*1600의 초고해상도 화면 출력이 가능하다. 클럭은 600/2,000Mhz로 메모리 클럭이 2GHz나 된다. 알파스캔 LCD모니터는 최대해상도 1680x1050인 패널에 5ms의 응답속도로 역시 Window vista의 표준으로 대두되는 22인치 모델이다.

렉스텍과 알파스캔 관계자는 "가격이나 서비스면에서 민감한 소비자에게 좋은 패키지가 될 것으로 보이며 더욱 안정된 시스템사양으로 신규조립 및 업그레이드할 때 꼭 필요한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품이 나온 뒤에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으며, 소비자가 원하는 구성과 값으로 꾸준히 상품개발을 이어나갈 것임을 강조했다.

문의:렉스테크놀러지(858-8998) www.rextech.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