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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P35, 메인보드 평균 가격 상승에 주도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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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5가 100달러 이상의 가격대로 출시되면서, 메인보드 업계들은 메인보드 제품의 평균 판매 가격 (ASP)가 오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업계의 메인보드 평균 판매 가격은 50~60달러 수준이다.
인텔은 아직 베어레이크 칩셋 제품은
아수스, 기가바이트, MSI를 통해 이미 국내에 출시가 되었고, ECS 역시 곧 내놓을 예정이다. 이번 분기 베어레이크 칩셋
메인보드 제품의 출시 증가로, 대만의 4대 메인보드 업체들의 이번 분기 선적량이 전분기 대비 5%만 하락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작년 같은 시기 4대 메인보드 업체의 출하량은 전분기 대비 12% 하락하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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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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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 가격이 좀 내려갔으면 싶은데 요새 너무 올랐어요
(2007-05-26 15:5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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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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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과...저급 보드의 차이가 단지 오버 하나라는 것 밖에는;;
(2007-05-22 16:5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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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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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5가 100달러 이상이면 칩셋이 100달러 이상?? --;
인텔은 다음에 아직은 왜 들어간 건지 모르겠군요.
(2007-05-22 14:4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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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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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965가 대세이니 좀 더 기다리면 떨어지지 않을까요?
(2007-05-22 10:5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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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경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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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너무 비싸죠.. -,.-;;
(2007-05-22 08:5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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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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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가격이 높은거 같네요. 시간이 좀 지나면 많이 활성화 되지 않을까 싶네요
(2007-05-22 07:5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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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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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리는 소식에 의하면 칩셋의 가격을 낮춰 보급확대에 나선다고 하더군요. 새로 출시되는 제품들의 초기 진입 가격이 예전보다 약간은 높은 이유가 여기에 있었네요.
(2007-05-21 20:5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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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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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5제품이 소비자에게 널리 퍼질날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인텔의 새로운 CPU가 나오고
7월에 CPU가격이 하락하면 주력제품으로 승격 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2007-05-21 18:5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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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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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팍 떨어 져야 좋은데..
(2007-05-21 17: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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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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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s가 좀더 성장했음 하는바람이네요~
(2007-05-21 15: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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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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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PC 조립의 관건은 보드를 뭘로 쓰냐에 따라서....
너무 튀고 고급 보드는 유저들에게 거부감을 주기에..적당한 가격에 합리적인 기능이 있음 더 좋져...
보드가 팔려야 주변 PC 부품도 살아 남져..
보드가 비싸면...보드회사야..하나 팔아도 많이 남으니..걱정 없겠지만...
주변 부품 시장은 잠식...안팔리거나..모든기능이 보드가 끌어 않고 있으니.
얼마전에 가격 합리적으로 한다는 것 같은데..그 내용이 이거 아닌가 보네요.
(2007-05-21 14:3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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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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