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스테크놀러지(대표 : 박상규)가 엔비디아의 '엔포스 650i 울트라' 메인보드 출시를 기념하여 조이젠, 아이코다, 해커쇼핑몰, 다나와, 컴퓨존, 왔어유, 컴프라이스 등의 대형 쇼핑몰에서 공동구매 행사를 열었다.

이번에 렉스테크놀러지가 독점 유통하게 된 엔비디아 650i 울트라는 인텔 코어 2 쿼드는 물론 코어 2 듀오, 펜티엄D, 펜티엄4, 셀러론D 프로세서를 지원하며, 듀얼 채널의 DDR2메모리를 최대 8GB까지 달 수 있다.

또한, 사우스브릿지로 엔포스430을 달아 초당 최고 3GB의 전송 속도를 낼 수 있으며 8개의 USB 2.0과 7.1채널 HD오디오 기능을 가지고 있다.

박상규 렉스테크놀러지 대표는 “본 제품은 특히 오버클럭 마니아들에겐 최적의 제품으로 꼽히고 있다”고 말해 가혹한 오버클러킹에도 잘 견디는 튼튼한 제품임을 강조했다.

공동구매 기간은 쇼핑몰마다 다르며 늦게는 6월 5일까지 진행되고, 공동구매가는 약 10만원 예정이다.

문의 : 렉스테크놀러지 (1544-2646) www.rextech.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