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RAZER사의 게이밍 마우스 'DeathAdder'가 6월 5일 우리나라에 정식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RAZER 한국지사(지사장 김종호)는 지난 4월에 테스트 물량을 시판했을 당시, 1시간여만에 모든 물량이 판매된 만큼, 정식 판매 이후 국내 최고의 게이밍 마우스로서 인기를 누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RAZER는 이와 함께, 국내 유저들의 편의를 위해 한글패치를 준비하고 있으며, 국내 FPS 리그 활성화를 위해 RAZER의 역할에 대해 고심하고 있다고 한다.

이번에 선보일 'DeathAdder'는 글로벌 하드웨어 사이트인 esreality.com에서 실행한 게이밍 마우스 벤치마크에서 1위를 차지한 제품이며, 전 세계적으로 게이밍마우스의 최고자리에 있는 제품이라 할 수 있다.

RAZER는 MS역사상 최초로 공동 브랜딩한 제품 'MS HABU' 개발에 기술을 제공할 만큼 높은 기술력을 갖춘 회사로서, 국내 첫 정식 판매와 함께 앞으로의 행보에 업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RAZER 한국지사는 국내공식총판 ㈜컴정보 웹사이트(www.combo.kr)를 비롯한 팀보이스(www.teamvoice.co.kr) 및 다수의 FPS 관련 사이트에서 예약구매를 진행중이다.

문의 : ㈜컴정보 (718-4531), www.combo.kr